저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삼각별 로고를 가장 좋아합니다. 간단하면서 균형잡혀있으며 자동차의 금속재질과 아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미가 있긴한데 그거는 자기들 말하기 나름이니 저에겐 다가오는바가 없습니다. 뭐 역사가 오래된 로고이다 보니 여러 기업간의 합병으로 인한 변화가 조금 있긴 하지만, 대중들이 흔히 알고있는 삼각별을 저는 좋아하는겁니다. 벤스땜에 사각별 오각별 다 못씁니다 아류 짝퉁 소리 들을까봐.. 이점도 높게 삽니다. 먼저 판을 깔아버린 디자인이죠 감사합니다 책 잘읽겠습니다.
[세상의모든지식 유튜브 구독완료] 스우시 없는 나이키 상상해 본 사람!? [도서백과사전] 잘 봤어요.. 나이키 = 스우시, 스우시 = 나이키라고 할 정도로 스우시는 나이키의 정체성을 가장 잘 담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는 로고죠.. 나이키가 스우시의 사용을 중단했던 적이 있다는 것 알고 있었는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널리 알릴게요.. 자주 들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거죠?
로고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로고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를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영상에서 소개된 로고들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애플의 로고예요. 애플은 단순하면서도 독창적인 로고로 자신들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애플의 로고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애플은 로고를 조금씩 변화시키면서도 핵심적인 요소는 유지했기 때문에 로고가 오래된다고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스우시가 나이키의 정체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상징하는 로고이군요~처음 알았네요. 나이키의 스우시 로고 탄생 비화와 그 지나온 역사를 잘 알려 주어 고맙습니다. 스우시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롭게 업그레이드 시킨 그래그 호프만의 창의적 발상과 도전 정신이 참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영혼의 설계자]가 나이키의 세계관을 이끈 실질적인 수장 그래그 호프만이 27년간의 퍼포먼스를 담아 쓴 책이라서 정말 기대됩니다. 세상을 다르게 바라는 관점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창작해 내고 창조해 내기 원하는 마음에 불을 질러 줄 것이라 바라며 응원합니다.
그레그 호프만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어려웠던 학창시절부터 대학시절 팩폭맞고 열심히 공부한 것까지 그가 직접 나이키 이야기 너무 궁금하네요! 평소 나이키 좋아해서 주변에서 나이키 매니아라고 불리는데 (지금도 나이키 바지에 후드,점퍼 입고 있는 건 안 비밀입니다 ㅎㅎ) 나이키 브랜드 역사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자세하게 알고 싶어요~ 재밌게 유익한 책 소개 감사합니다^^
뜬금 없지만 디스코드 로고도 좋은 로고라 생각합니다. 게이머들을 위한 메신저 라는 모토에 맞는 게임 패드를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에 동그라미 도형 두개를 눈으로 표현하면서 친근감 또한 챙겼다 생각합니다. 디스코드를 모르는 사람도 디스코드 로고를 한 번 보게 된 후 다음에 또 디스코드 로고를 보면 '아 디스코드!' 라고 떠올릴 만큼 독창적이면서 심플하게 디자인 되었기에 좋은 로고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키의 스우시 모두가 다 아는 상징적인 로고죠 탄생비화 이야기는 처음듣는데 단번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우여곡절이 많았네요 역시 전세계에 통한 성공적인 브랜드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였네요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은 정말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마인드라는 것을 증명해 내었네요 너무 재밌어요 나이키에게도 흑역사가 있었고 그런 경험을 통해서 이렇게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게 되었나봅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 메르세데스벤츠 로고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한눈에 탁 띄면서 고급스러움을 주는 시각적 효과가 있고 원 안에 동일한 비율로 세줄기가 있어서 안정적으로 보이기도 하죠. 그리고 벤츠 로고의 의미가 육지, 바다, 하늘의 운송수단에서 최고를 상징한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어서 다양한 의미가 있더라구요.
남들이 촌스럽다고 하는 LG의 얼굴 로고를 좋아합니다. LG는 얼굴 로고를 통해 생활에 밀접한 기업이라는 것을 나타내면서 별도의 표기없이 LG라고 읽히는 폰트로써의 기능을 한번에 해내는게 처음 접했을땐 충격이었습니다. 일석이조의 발상외에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모양과 구성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체 왜 촌스럽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지만...선호하지 않는다는 여론이 많아서인지 요즘엔 로고가 아닌 그저 LG라고 폰트로만 찍혀 나오는게 많아 개인적으론 아쉽네요.
오래전 대학생때 브랜드와 로고에 대해서 한참 고민하고 과제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브랜딩에 있어서 로고와 네이밍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픽디자인 수업때 교수님이 삼성, LG, 국민은행에 관한 로고를 이야기하셨던게 기억납니다. 그당시 3군데가 비슷한 시기에 변경을 했고, 학생들과 같이 토론을 했거든요. 국민은행은 또다시 변경되었지만, 삼성과 LG는 지금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요. 그당시 제가 그냥 눈으로 보기엔 삼성의 로고가 좀 더 취향이었지만, 교수님의 여러가지 이론을 조합하면 LG의 로고가 좀 더 법칙에 충실한 로고였던거 같습니다. ㅎㅎ 삼성, LG 로고 둘 다 좋아합니다. 두 브랜드 모두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로서 그걸 하나의 로고로 받아들이게 만들면서도 위화감이 없는 로고라서요.
지난번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에 이어 이번엔 브랜드 로고에 대한 이야기군요~^0^ 저는 기본적인 틀은 가지고 있지만... 기념일에 따라, 콘테스트를 통해서 이용자들이 만들어 내는 구글 로고가 참신하고, 재미있고,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3^ 물론 저도 앞서 댓글 다신 분들처럼 나이키나 애플, 삼성이나 LG 로고가 신뢰감 있고 좋긴 하지만...^^a
이렇게 로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네요! 저는 고심 끝에 애플을 고를게요! 애플이야말로 브랜드의 이름, 상징, 역사를 가장 간결하고 심미적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그에 맞게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고, 로고가 유무가 문화를 형성할 정도로 현재 가장 영향력이 큰 로고라고 생각합니다!
![한번도 패전하지 않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 성웅 이순신 장군의 인생 [인물백과사전]](http://i.ytimg.com/vi/fQUYjseeAE4/mqdefault.jpg)
![한번도 패전하지 않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 성웅 이순신 장군의 인생 [인물백과사전]](/img/tr.png)
좋은영상보고갑니다 눈에쏙쏙들어오네요 응원합니다 구독완료 좋아요완료 응원합니다
구독 완료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알아가는 재미, 함께 할까요? 😊 항상 흥미로운 콘텐츠~ 너무 좋아요~! 항상 기다립니다~
저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삼각별 로고를 가장 좋아합니다. 간단하면서 균형잡혀있으며 자동차의 금속재질과 아주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미가 있긴한데 그거는 자기들 말하기 나름이니 저에겐 다가오는바가 없습니다. 뭐 역사가 오래된 로고이다 보니 여러 기업간의 합병으로 인한 변화가 조금 있긴 하지만, 대중들이 흔히 알고있는 삼각별을 저는 좋아하는겁니다.
벤스땜에 사각별 오각별 다 못씁니다
아류 짝퉁 소리 들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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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책 잘읽겠습니다.
읽어보고싶어요
참 좋네요
저는 키르시의 체리로고가 명랑하고 독보적이라 마음에 들어요 ❤ 😊😊
스우시의 탄생이야기 잘 봤습니다
Simple is best 라는 문장 하나가 이번 영상으로 충분히 설명을 해주셨군요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스우시없는 나이키라니 상상해본적도, 상상하기도 어려운걸요!
세모지의 로고를 좋아합니다ㅎ 이런 정보전달컨텐츠를 다루는 다른 채널도 많지만 스쳐봐도 세모지란걸 바로 알아볼수있으니까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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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스우시 로고는 진짜 레전드 로고 같아요. 로고에 대한 이야기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 디스코드!'~~!! 영상이 엄청 인상깊네요 ㅎㅎ 이리 멋진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벤트 참가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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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시 없는 나이키 상상해 본 사람!? [도서백과사전]
잘 봤어요..
나이키 = 스우시, 스우시 = 나이키라고 할 정도로 스우시는 나이키의 정체성을 가장 잘 담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는 로고죠..
나이키가 스우시의 사용을 중단했던 적이 있다는 것 알고 있었는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널리 알릴게요..
자주 들러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갈게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거죠?
저는 코카콜라의 로고가 정말 브랜드의 철학과 의미를 잘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콜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청량감 그리고 맛과 콜라를 마실때의 행복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는 로고로써 글씨의 배치도 적절하게 이루어져 보기만해도 마시고 싶은 기분이 들더라구요ㅎㅎ
~~~~ 재미있는 이벤트 진행해주셔서 고맙습니닿ㅎ~ 계속해서 좋은 영상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로고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로고는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를 표현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영상에서 소개된 로고들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애플의 로고예요. 애플은 단순하면서도 독창적인 로고로 자신들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애플의 로고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애플은 로고를 조금씩 변화시키면서도 핵심적인 요소는 유지했기 때문에 로고가 오래된다고 느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스우시가 나이키의 정체성을 가장 잘 담고 있는 상징하는 로고이군요~처음 알았네요. 나이키의 스우시 로고 탄생 비화와 그 지나온 역사를 잘 알려 주어 고맙습니다. 스우시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롭게 업그레이드 시킨 그래그 호프만의 창의적 발상과 도전 정신이 참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영혼의 설계자]가 나이키의 세계관을 이끈 실질적인 수장 그래그 호프만이 27년간의 퍼포먼스를 담아 쓴 책이라서 정말 기대됩니다. 세상을 다르게 바라는 관점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창작해 내고 창조해 내기 원하는 마음에 불을 질러 줄 것이라 바라며 응원합니다.
애플의 사과 모양 로고가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맥북을 사서 같이 온 애플 로고 스티커를 집에있던 평범한 의자에 붙이면서 i Chair라고 하면서 장난을 친 적이 있는데 정말 애플 로고 하나만으로 의자의 느낌이 다른거같아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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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지 아....감사합니다!
그레그 호프만 너무 멋진 것 같아요
어려웠던 학창시절부터 대학시절 팩폭맞고 열심히 공부한 것까지
그가 직접 나이키 이야기 너무 궁금하네요!
평소 나이키 좋아해서 주변에서 나이키 매니아라고 불리는데
(지금도 나이키 바지에 후드,점퍼 입고 있는 건 안 비밀입니다 ㅎㅎ)
나이키 브랜드 역사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 자세하게 알고 싶어요~
재밌게 유익한 책 소개 감사합니다^^
스우시에 이런 사연이 있는줄 몰랐네요! 유익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ㅎ
스우시가 간결한 디자인이라서
여기서 살을 보탤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단순한게 세계적인것 같아요~♥
승리의 여신 니케동상을 보고 만든 로고라고 배웠었는데 다르군요
뜬금 없지만 디스코드 로고도 좋은 로고라 생각합니다.
게이머들을 위한 메신저 라는 모토에 맞는 게임 패드를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에 동그라미 도형 두개를 눈으로 표현하면서 친근감 또한 챙겼다 생각합니다.
디스코드를 모르는 사람도 디스코드 로고를 한 번 보게 된 후 다음에 또 디스코드 로고를 보면 '아 디스코드!' 라고 떠올릴 만큼 독창적이면서 심플하게 디자인 되었기에 좋은 로고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 로고를 사랑합니다 6월에 법인으로 넘어가면서 상호명도 바뀌지만 로고도 만들어야해서 그 로고를 제일 사랑해야 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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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의 스우시 모두가 다 아는 상징적인 로고죠 탄생비화 이야기는 처음듣는데 단번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 우여곡절이 많았네요 역시 전세계에 통한 성공적인 브랜드가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였네요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것은 정말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마인드라는 것을 증명해 내었네요 너무 재밌어요 나이키에게도 흑역사가 있었고 그런 경험을 통해서 이렇게 모두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게 되었나봅니다.
스우파에 저 스우시 없는 조던?많이 나오던데 그냥 가린거임 아니면 실제 제품이 있는거임?있으면 정보좀
개인적으로 맥도날드 로고를 좋아해요. 알파벳 m을 골든아치 형태로 만들어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잘 만든 로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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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업가 생애처럼 과학자 생애나 수학자 철학자 생애 이런것도 만들어보면 어때요? 기업가들을 기가막히고 재밌게 설명 하시는 곳은 여기 뿐인데..
로고에 이런 뜻깊은 사연이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용 ㅎ
람보르기니 : 이름과 로고의 조화 그리고 황소의 역동적인 모션이 잘 나타나있고 힘과 스피드를 상징하는 스포츠카와 아주 잘 맞아 떨어지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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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도 나이키처럼 강렬한 이미지를 가진 브랜드가 탄생하는 날이 올까나
예전부터 스우시가 정말 잘 만든 로고라고 생각했는데,, 잘 만든 브랜드였네요!! 예술도 브랜딩도 정말 스토리가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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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로고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한눈에 탁 띄면서 고급스러움을 주는 시각적 효과가 있고 원 안에 동일한 비율로 세줄기가 있어서 안정적으로 보이기도 하죠. 그리고 벤츠 로고의 의미가 육지, 바다, 하늘의 운송수단에서 최고를 상징한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어서 다양한 의미가 있더라구요.
스우시 디자인은 이제 버릴 수 없는 나이키 그 자체가 된 거 같아요 ㅋㅋ
레고 : 레고의 이름이 "잘 놀아라"라는 뜻의 덴마크 단어 "leg godt"의 줄임말에서 유래했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아마도 어린 시절부터 이 로고의 의미는 우리의 작은 두뇌에서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 형성되기 시작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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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시가 브랜드들 트레이드마크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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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시한 나이키의 점프맨 시리즈 운동화도 나이키문양이 없어요
바닥면에만 표시되어있음
오뚜기 : 한국인의 근면성실한 이미지와 한국인의 오뚝선 기상을 느낄수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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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매카트니 해주세요!
남들이 촌스럽다고 하는 LG의 얼굴 로고를 좋아합니다.
LG는 얼굴 로고를 통해 생활에 밀접한 기업이라는 것을 나타내면서
별도의 표기없이 LG라고 읽히는 폰트로써의 기능을 한번에 해내는게 처음 접했을땐 충격이었습니다.
일석이조의 발상외에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모양과 구성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체 왜 촌스럽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가지만...선호하지 않는다는 여론이 많아서인지 요즘엔
로고가 아닌 그저 LG라고 폰트로만 찍혀 나오는게 많아 개인적으론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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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
나이키의 스우시처럼 미학적으로 완벽한 로고라고 생각합니다.
로고는 심플하면서도 사람들에게 각인이 잘되야하는데요,
단순한 원과 삼각별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로고입니다.
오래전 대학생때 브랜드와 로고에 대해서 한참 고민하고 과제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브랜딩에 있어서 로고와 네이밍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픽디자인 수업때 교수님이 삼성, LG, 국민은행에 관한 로고를 이야기하셨던게 기억납니다.
그당시 3군데가 비슷한 시기에 변경을 했고, 학생들과 같이 토론을 했거든요.
국민은행은 또다시 변경되었지만, 삼성과 LG는 지금까지 그대로 사용하고 있지요.
그당시 제가 그냥 눈으로 보기엔 삼성의 로고가 좀 더 취향이었지만,
교수님의 여러가지 이론을 조합하면 LG의 로고가 좀 더 법칙에 충실한 로고였던거 같습니다. ㅎㅎ
삼성, LG 로고 둘 다 좋아합니다.
두 브랜드 모두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는 회사로서 그걸 하나의 로고로
받아들이게 만들면서도 위화감이 없는 로고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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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조던'의 탄생비화가 그려진 영화 '조던'!~ 저도 이벤트 참가 신청합니다~ 세상의모든지식 유튜브채널 화이팅!!!
유한양행이요. 버들나무와 바깥의 원이 잘 맞아 떨어지는 게 아름다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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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지 했습닷!
뉴욕양키즈 로고
단순하면서도 세련되고
뉴욕이란 도시 그리고
MLB를 상징하는 고로가 됨
많은 변형도 가능하고 누구나가 그릴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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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좋아하는 로고 :폴로
이유는 전세계적으로 포니모양이 각인되어 세계어디를 가도 그 가치와 상징하는문화적 가치를 알수있게 되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당첨 되어서 책을 읽고 싶습니다
Infiniti 와 Fedex 로고가 잘 만든 로고라 생각합니다. 로고 안에 의미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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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에 이어 이번엔 브랜드 로고에 대한 이야기군요~^0^
저는 기본적인 틀은 가지고 있지만... 기념일에 따라, 콘테스트를 통해서
이용자들이 만들어 내는 구글 로고가 참신하고, 재미있고,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3^
물론 저도 앞서 댓글 다신 분들처럼 나이키나 애플, 삼성이나 LG 로고가
신뢰감 있고 좋긴 하지만...^^a
나이키의 스우시를 가장 좋아합니다. 간단하면서도 역동적이고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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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나이키 마크가 아니라 다른 이름이 있다는것부터 몰랐음
나이키의 이미지 마크 스우시, good~~^^
나이키 하면 스우시 마크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 스우시를 다시 사용하기 까지의
나이키 이야기를 재미있게 볼 수 있었네요. 이런 나이키의 담은 이야기 기대가 되고
읽어보고 싶어요
코카콜라 : 100년 넘게 유사한 로고를 사용하면서 트렌드가 여러차례 변화했고 최근 미니멀한 로고가 트렌드로 부상하는데 지금도 촌스럽지 않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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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지 리마인드 해주셔서 감사힙니다 ㅎ 작성완료 했습니다 ㅎ
개인적으로 플레이보이 로고가 이쁘다고 느꼇습니다 인간의 원초적인 느낌을 로고로 표현한다는게 이런게 아닐까 아직도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추잡한 이미지도 아닌 어딘가 귀엽고 그렇다고 촌스럽게도 안 느껴지는 그런 느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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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이유:삼선은 어떠한 스타일 옷. 신발에 다
잘어울려서 자기들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포인트를 잘주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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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뉴욕을 닮고 싶어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나타낸 로고라고 생각합니다. :)
신발갖고싶다
있던걸 다시 사용해도 인정을 받네😂
이렇게 로고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네요!
저는 고심 끝에 애플을 고를게요! 애플이야말로 브랜드의 이름, 상징, 역사를 가장 간결하고 심미적으로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그에 맞게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고, 로고가 유무가 문화를 형성할 정도로 현재 가장 영향력이 큰 로고라고 생각합니다!
흑-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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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uka7058 흑우를 그렇게 많이 만든 것도 나름 대단한거지
@@dalchae7513 그 베이글만 먹으면 몸 속 점액이 좋아진다나 뭐라나를 믿었다는 소문도 있었던 스티브 잡스...
오랜만에 댓글 답니다.
저의 경우 제 시그니처 로고를 디자인하는 것을 시작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작해서 디자이너로서 제 의미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나이키를 스우시라고 하는 걸 처음 알았네요. 나이키 춤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은 저 형상을 나이키라고 하지 스우시라고 안 하는데...😢
스우시가 니케의 날개 형상을 따왔다고 알고 있는 1인.
삼성의 로고입니다. 옛날에는 빨간색 3개의 사각별의 복잡한 형태였으나, 지금은 지구와 우주 속에 문자를 넣어 그룹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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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벤츠의 삼각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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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걸면 코걸이
첫 제작자한테 35억불을 줘야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