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훈목사님, 많은도전과 용기를 주는 진실하고 살아있는 능력의 말씀..... 어떻게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할지 ...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어렵고 힘든 고난의 길이지만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믿고 나아가려 합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광야에서 외치던 7 월 세례요한같은 귀한 이 말씀들이 잠자는 교회와 성도님들을 깨우고 나라를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나 우리 주님께서 크신 영광받으실 것을 믿습니다 여기는 미국 뉴저지 주인데 한국을 방문하는 기회가 오면 반드시 들려 교회를 방문하여 하나님께서 살아 계셔서 역사하신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뵙기를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사용하시고 쓰시는사역은 하나님을정말사랑하는분을쓰십니다 주님을 생명처럼 사랑 하는자 만이 하나님께서 생명으로 바꾼 영혼들을 사랑할수있기때문입니다 사랑으로 사역하는 주의종들은 헌신의댓가를바라지않습니다 단지 더 못 주어서 더 해주지못해서 안타까울뿐 더 사랑해 주지 못해 미안 할뿐 조금도댓가를바라지않습니다 자기의부족을 한없이주님께 고하며 주님의 도우 심만을 의지하는 겸손한 믿음을가진 마음입니다 죽음직전까지 더 주못한것만 안타까워 하며 가는길이 주님 이 가신 사랑의 길입니다 이길이 또 한 우리사역자들이 가야하는길 입니다 베드로에게 주님께서물으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사랑하는하느냐 그렇다고할때 ♡내 양을치라♡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목사님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오직 그 믿음으로 그 힘든 역경속에서도 진정한 목회, 하나님이 바라시는, 우리아버지께서 간절히 원하시는 사역을 꿋꿋이 하여 주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항상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목사님 같은 분들이 이 세상에 많았으면하는 기도 오늘도 해봅니다. 건강하세요..목사님♡
다른 모습은 이시대에 드문 존경스런 목회자 맞으셔요 그런데 전 엄마로서 좀 화가 나네요 아이들과 사모님은 선택한게 아닌데ᆢ밥을 굵고 실내화하나 못사준다는게 ᆢ왜 돈이 없어서라기보다 목사님의 신앙적 자존심을 지키려 하신건 아닌지 ᆢ부모의 애착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떼어놓으시고 삼겹살을 생걸로 먹게 만드시는게 과연 누굴위한 일이었는지ᆢ전 제 믿음이 작아서 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감동스럽고 존경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쉬운것이 있다면 목사님께서 많은 후배목사님들 앞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앉아계시는 분들은 목사님의 모습을 보고 감동받고 목사님처럼 비젼을 가지고 간다고 볼때 지난 100년넘는 한국 기도교에서 목사님을 가르쳐주신 목사님은 않계셨는지요. 지난 1000년의 기독교 역사에서 목사님처럼 목회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주일마다 목사님 말씀을 듣는 저는 목사님 덕에 하나님을 더욱 새롭게 만나고 있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존경합니다 아멘
목사님 웃으면서 눈물 흘리면서 설교들었습니다.
참 목사님의 길 뿐만 아니라 참 성도의 길도 보여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귀한 목사님 말씀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는 이미 죽은자임을 더 깊이 인식하며 하나님을 기쁘게해드리는 삶으로 변화되게 하소서 참종 이수훈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었습니다.
교인들 속이며 퇴직금 먼저 챙긴 양재동 온무리교회 퇴직목사의 모습을 보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역시 좋은 교회, 하나님의 진실한 종을 보고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귀하신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우연히 목사님 설교 듣게 되었는데 참 도전이 되어 감사합니다!
아멘아멘~~목사님👍존경하고.축복합니다🙏강건하십시요~🙏할렐루야~~샬롬~~💕💕💕
이 시간 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종 뿐아니라 저같은 어리석은 딸에게도 이 말씀을 꼭 적용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목사님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오늘 우연히 설교듣게 되었는데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하나님이 듣게해주셧네요
이수훈목사님,
많은도전과 용기를 주는 진실하고 살아있는 능력의 말씀.....
어떻게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할지 ...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
어렵고 힘든 고난의 길이지만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믿고 나아가려 합니다
이 어두운 시대에 광야에서 외치던 7 월 세례요한같은
귀한 이 말씀들이
잠자는 교회와 성도님들을 깨우고 나라를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나
우리 주님께서 크신 영광받으실 것을 믿습니다
여기는 미국 뉴저지 주인데 한국을 방문하는 기회가 오면 반드시 들려
교회를 방문하여 하나님께서 살아 계셔서 역사하신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뵙기를간절히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아틀란타에서 온전한믿음으로....
하나님의 비젼으로...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이시대 진정한목회자이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많은 주의종! 회개의 기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사용하시고 쓰시는사역은 하나님을정말사랑하는분을쓰십니다
주님을 생명처럼 사랑 하는자 만이 하나님께서 생명으로 바꾼 영혼들을 사랑할수있기때문입니다
사랑으로 사역하는 주의종들은 헌신의댓가를바라지않습니다
단지 더 못 주어서 더 해주지못해서 안타까울뿐
더 사랑해 주지 못해 미안
할뿐 조금도댓가를바라지않습니다
자기의부족을 한없이주님께 고하며 주님의 도우 심만을 의지하는 겸손한 믿음을가진 마음입니다
죽음직전까지 더 주못한것만 안타까워 하며 가는길이 주님
이 가신 사랑의 길입니다
이길이 또 한 우리사역자들이
가야하는길 입니다
베드로에게 주님께서물으셨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가나를 사랑하느냐?
네가 사랑하는하느냐
그렇다고할때
♡내 양을치라♡
목사님 반갑네요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살기 훈련중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귀하네요
존경합니다 이 수훈목사님!진실로 하나님의 종으로 사역을 감당하심을 느낍니다! 목사님과 목사님의 가정위에 감히 축복드리며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말씀을 듣는데 눈물이 납니다
오랜만에 이런 메세지 들어봅니다
이땅의 모든 교회들이
이 복음.. 말씀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기도해 보면서~~
우연히 듣게된게 아닌거 같아요 강하게 저에게 다시한번 일어나 보라고 주시는 메세지 같아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며 나아가는 삶을 다시한번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목사님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오직 그 믿음으로 그 힘든 역경속에서도 진정한 목회, 하나님이 바라시는, 우리아버지께서 간절히 원하시는 사역을 꿋꿋이 하여 주심에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항상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목사님 같은 분들이 이 세상에 많았으면하는 기도 오늘도 해봅니다. 건강하세요..목사님♡
할렐루야 목사님 설교에 많이 은혜받았습니다
자식을 온전히 놓지 못하는 제자신을 회개합니다
이세상의 사람이 아니군요
아~~하나님의 사람아
감사합니다 솔직한 목사님의사역 변함없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 사역위에 많은영혼이 구원되길 바람니다 천국소망과 목사님 내려놓고 사셨으니하나님이 은혜로 넘치세요
존경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몇번을 들어도 너무 은혜받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온전하게 드리는 삶
귀한목사님 이십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수훈목사님!
초신자 시절
가나안 수양관에서
목사님의 설교들으며 얼마나
은혜를 받았던지....
맞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입만 벌리면
자식 자랑해대고
자기 죽고나면
이 교회도
자식들 것이지
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실망스럽더군요
성도님들
유튜브' 은혜의삼행시 ' 검색해서 들어보세요
매우감동적입니다
책이 필요한 성도님들은 유튜브에 남겨주세요
목사님을 통해 왕되신 하나님을 봅니다.
이 세상 것 과감하게 끊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보기드문 목사님 이시네요 말씀을 들으면서 너무너무 존경합니다....세상것 끝어버리고 거듭난삶을 살아가며 흔들리지 않는 맏음의 자녀되길 원합니다
다른 모습은 이시대에 드문 존경스런 목회자 맞으셔요
그런데 전 엄마로서 좀 화가 나네요 아이들과 사모님은 선택한게 아닌데ᆢ밥을 굵고 실내화하나 못사준다는게 ᆢ왜 돈이 없어서라기보다 목사님의 신앙적 자존심을 지키려 하신건 아닌지 ᆢ부모의 애착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떼어놓으시고 삼겹살을 생걸로 먹게 만드시는게 과연 누굴위한 일이었는지ᆢ전 제 믿음이 작아서 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전 사모로써 목사님의 말씀에 백프로 동감합니다
사모도 사모로서의 사명이 크답니다
사모님 내자아를 깨뜨리고 주님앞에 나아가야해요 비단 목사 · 사모만이 아니라 우리 자존심 자아가 깨지지않으면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는 안됩니다 각양은사가 넘쳐날지라도 ··
할렐루야 넘감사합니다..!!!
저도 이 교회 다녀요!
감동스럽고 존경합니다. 그러나 저는 아쉬운것이 있다면 목사님께서 많은 후배목사님들 앞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앉아계시는 분들은 목사님의 모습을 보고 감동받고 목사님처럼 비젼을 가지고 간다고 볼때 지난 100년넘는 한국 기도교에서 목사님을 가르쳐주신 목사님은 않계셨는지요. 지난 1000년의 기독교 역사에서 목사님처럼 목회자들이 얼마나 될까요.
목사님 부끄럽습니다 같은길을가는데 향방없고허공치는 삶을살아온지난날의모습을회개합니다
다시하겠습니다 주님만높여드리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제가본목사님들은.자기자식의종.돈.종.성도를통하여목사님뜻이루기.예수는믿어도.교회는안다니고있음..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과연 목사님의 말씀 대로 목사님도 살아가십니까~~
좀 심한거 같네요
성도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히 주신다 하십니다 약 1장 5절 말씀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