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교수님의 말씀을 오해하는 분이 많은 것 같네요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르고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씀으로 자세히 성경적으로 풀어주시네요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면 마땅히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하며 그 것이 바로 눈에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요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나의 계명이 곧 서로 사랑하라는 것 아닙니까?)
요일 2: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일 3: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 15: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KJV흠정역] 요한복음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할 터인즉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14:17 곧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라.
현재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은 또 다른 보혜사 성령님~ 재림 때 오실 분은 부활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항상 우리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은 성부 하나님~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영~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의 아들이자 성자 하나님~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은 한 분이자 세 위격~~ 하늘에서 통치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지상에서 통치를 적용하시는 성령님~ 재림의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소망하는 것은 그것이 이루어질 약속의 예언이자 또 현실의 고통이 속히 끝나길 소망하는 모든 성도들의 소원이기 때문~
근데 중요한것은 세상이 사랑이라 생각하는 것과 성경말씀이 사랑이라 말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어려운사람을 도와주고 그 사람을 위해 내가 기꺼이 손해보는것은 똑같지만 속마음은 다릅니다. 세상은 죄지은자도 무조건 사랑으로 감싸주고..진리에 벗어난 것도 사랑으로 감싸주고..모든것을 관용하는것을 사랑이라 착각합니다. 그로인해 우리는 마귀의 것도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포용하려고 합니다. 주님이 말씀한 사랑은 모든계명을 아우르는 사랑입니다. 하지만 그 세세한 계명들과 반대되는 사랑은 사랑이라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책을 읽으면서 주님이 사랑이라고 계명을 간단히 이야기하셨지만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아야하는것입니다. 아버지가 제사를 지내면서 그것을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저에게 서운함을 비치면서 넌 내가 죽어도 제사 안지낼거냐 매정한넘아..이럴때에 마음이 약해져서 그래 이런건 사랑이 아니야하면서 아버지 마음을 달래드리려고 제사에 참여하는 척이라도 한다면 그건 죄가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악인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원수도 사랑하라했습니다. 모든사람이 선인은 사랑할수있지만 악인은 못한다고 너희들은 하라고했습니다. 허나..악인을 사랑하라고 죄에 참여하는건 다른문제이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품으란건 다른문제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하나님을 먼저사랑하고 사람을 그와같이 사랑해야하기에.. 주님의 것과 다른것이라면 사랑할 수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것은 구원때문입니다. 믿음이 구원의 가장중요한 열쇠인데 그 믿음이 바로 사랑을 향해 의지하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을 먼저 깨닭은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믿고 거듭나서 사랑을 해야하는것이지.. 어설프게 제대로 믿지못해 거듭나지 못한 상태에서 사랑을 실천하다가는 낭패보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지금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예수님을 믿을 이유도 교회다닐 이유도 성경책을 읽을 이유도 없습니다. 제대로 된 사랑을 할 수 없는 존재로 타락했기때문에 스스로 위선과 가식으로 찌들어 거짓사랑을 표현하기 때문에 주님을 먼저 믿고 그분을 통해 성령을 받아 그 분이 나타내는 사랑을 보여야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은 내 마음 깊숙한 중심의 믿음이고 나도 스스로 위선적이라 믿는다고 착각하는 믿음이지만 주님만 알고있는 믿음입니다. 또한 주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은 주님이 인정하는 진정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이 들어가 그 사람을 통해 나타내는 사랑입니다. 결국 우리 인간들이 생각하는 사랑과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인간이 전적으로 타락했음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선행도 다 자신을 위한것이고..내가 지금 웃고있는 모든것들도 나 자신을 위한것이며..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때 흘리는 눈물도..다 나를 위한 슬픔이란 것입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보지 못할때 우리는 계속적인 위선과 가식과 거짓으로 웃고 울고 희생하고 배려하고 인내하고 참고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허나..겉으로는 사랑의 범주인데..주님보시기에 역겨움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완전한 사랑이신 성령님을 받아야하는 것이고 그런 사람들을 향해서 주님이 서로 사랑하라고 외친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 대한 말씀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하라란 말이 쉽게 들리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계명이 되는것입니다.
결국 거듭나야 모든것이 가능한 것이기에 거듭나기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애통한심령(전적타락을 스스로인정)으로 주님께 메달리며 야곱과 같이 두드리고 두드리는 것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성령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주시는 것이고 은혜이기때문입니다. 우리가 노력한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할수있는 것은 그저 두드리는것.. 주님은 긍휼을 베풀자에게 긍휼을 베풀겠다고 하셨습니다. 두드리면 열릴것이라 하셨습니다. 즉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처절하게 갈구하는 그 애탐이 진심으로 주님한테 상달되면 주님이 값없이 은혜로 성령을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보다 우리마음을 더 잘 아십니다. 괜히 위선떨면서 애통한심령인척 감정몰입해봐야 아무소용없습니다. 맘에도 없는데 억지로 메달리고 두드리고 노력해도 아무소용없습니다. 주님을 속일수있는건 없습니다. 오직 내 진심 그것을 주님이 보셔야됩니다. 그러려면 철저한 자기부인이 필요합니다. 내 욕망 모든것을 내려놓았을때 자신이 꺠끗이 보입니다. 그때 회개를 하면 주님이 인정해주시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너무나도 타락하고 위선적이라 자기부인했다고 생각하고 내 모든것을 내려놓았다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거듭났다고 착각도 많이 합니다. 힘들게 종교생활하면서 거듭나지도 못할바에는 성경말씀을 읽고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면 내 모든재산과 내 모든것을 버리고 거지가 되어 길거리에 가서 비통한 심정으로 주님을 찾는다면 고속도로가 되겠습니다. 아니면 죽음도 불사할 고난속으로 들어가면 인간은 순수해집니다. 죽기전에 위선은 못떨거든요.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찐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빌1:21-24) 여기서 주님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임마누엘"과 "마라나타"는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KJV흠정역] 마태복음 28: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28:20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이렇게 훌륭하신 성경학자님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언젠가 주님이 만지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멀리 계시지 않아요. 말씀과 달리 인간의 노력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기 어렵습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비로소 원수를 사랑하게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이고 기적의 종교입니다. 인간의 작은 머리를 이해시키기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수님의 삶에 성령님의 임재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이분 설교 앞부분 조금 듣다가 못 듣겠군요... 주님 임재의식 가진분들은 정신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건 어떻게 해석하시려는지요? 분명히 분명 '내가너희안에 거한다'는 표현을 쓰셨는데 말이죠.. 자신이 주님과 가깝지 못함을 회개 해야지... 자신이 주님과 안 가깝다고 남들도 안 가까운건 아닙니다... 물론 그 숫자가 적기는 하지만..
제이에스 영적으로 들으시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지요 하나님이 직접 와 계시지 않습니다 그 영은 믿는자에게 함께하시고 그선한 영을 말씀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으로 느끼는게 아니고 지각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이고 지식입니다 머든 자세히 모르는 것이 폐단인 것이지요 이런 문제가 결국 큰 문제랍니다 세상적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믿음이 나옵니다 무의식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하등 동물보다 못한 삶이란것을 알았지요 세상것들은 무의식 속에서도 무엇인가 할 때도 있더라고요 그런 인지 능력의 의식이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 나가는 과정이 하나님 말씀따라 나가는 것입니다
@@구주빈 신앙은 공부가 아니라 그선하신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이오 그럼 모든 것을 알 수 있고 할수 있는 열매 맺음까지도 이어지는 것이욧 주님은 문밖에서 서서 모든 죄인들에게 두드리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마음문좀 열어 놓으라고 들어와서 좌정하실길 애타게 원하시고 계시지요!- -
@@구주빈 God son of는 어느날 영어인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괘변은 궤변을 말씀하신 것이지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계시다는 이야기는 우리의 고백적인 차원에서 진리이지만, 그분의 나라가 온전히 성취되지 않은 관점에서 함께하시지 않은 것도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모든 악과 모순에서 벗어나 주님의 사랑과 공의가 온전히 세워질 그날을 말이지요
사랑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하심에서 아버지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에 나타나 있지요 계명도 그 십자가의 사랑 안에 있는 자들이 그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사랑도 그 사랑을 전해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성령이 오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주기 위해서 오신 것이구요 인간의 사랑으로 구원이 됩니까?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도 우리의 쓸모없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의 썩은 행위를 잘라내시는 것이구요 이분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더 지워 주는 바리새인 이네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니 서로 구덩이에 빠지구 있네요
현재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은 또 다른 보혜사 성령님~ 재림 때 오실 분은 부활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항상 우리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은 성부 하나님~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영~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의 아들이자 성자 하나님~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은 한 분이자 세 위격~~ 하늘에서 통치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지상에서 통치를 적용하시는 성령님~ 재림의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소망하는 것은 그것이 이루어질 약속의 예언이자 또 현실의 고통이 속히 끝나길 소망하는 모든 성도들의 소원이기 때문~
몸을 지니신 예수님은 천국에서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시고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 하나님을 이루시는 세 분의 인격이시다. 삼위일체도 모르는 자가 어디서 설교질인가? [KJV흠정역] 요한1서 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이렇게 귀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권교수님의 말씀을 오해하는 분이 많은 것 같네요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르고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말씀으로 자세히 성경적으로 풀어주시네요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믿음으로 구원받았으면 마땅히 하나님을 사랑하여야 하며
그 것이 바로 눈에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여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요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나의 계명이 곧 서로 사랑하라는 것 아닙니까?)
교수님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지금은 곁에 없지만 저희들을 위해 하늘 보좌에서 중보하고 계신 예수님을 사랑하는 법은 내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군요. ☺
성령님의 은혜로운 인도하심을 늘 느끼며 살고 있어요. 안보이지만 계십니다. 곁에 있는 사람에게서 주님을 느껴요. 너무 힘들고 외로웠을때 내 기도를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했어요.
정말 명쾌한 이해시켜주시는
명설교를 들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무슨 신학강의인줄 알았는데 결론은 사랑이네요 ㅎㅎ 설교 감사합니다!!
교수님 설교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권교수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요일 2: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일 3: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요 15: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말씀순종요.그것이 제가 할수있는 주님께 드리는예물입니다.
와 교수님 재미있지만 전혀 다른방식으로 생각해보게 하심이 감사합니다
성경에잇는그대로얘기하는데 뭐가 다른방식인지? 해결책없이 똥만싸놓고 가셧잖아요
이런분이 계시다는게 아직 희망이 있다는거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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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KJV흠정역] 요한복음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할 터인즉 그분께서 다른 [위로자]를 너희에게 주사 그분께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거하게 하시리니 14:17 곧 진리의 [영]이시라.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이지 못하나니 이는 세상이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분을 아나니 이는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거하시며 또 너희 속에 계실 것이기 때문이라.
아멘. 하나님사랑사람사랑
현재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은 또 다른 보혜사 성령님~
재림 때 오실 분은 부활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항상 우리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은 성부 하나님~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영~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의 아들이자 성자 하나님~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은 한 분이자 세 위격~~
하늘에서 통치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지상에서 통치를 적용하시는 성령님~
재림의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소망하는 것은 그것이 이루어질 약속의 예언이자 또 현실의 고통이 속히 끝나길 소망하는 모든 성도들의 소원이기 때문~
감사합니다
교수님. 고국방문때 두레교회에 가서 교수님의 설교 듣고 싶습니다. 두레교회가 어디인지요.. 요즘 youtune를 통해 구원에 대한 교수님의 말씀 듣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정립이 안되고 있습니다. 넘 어려워서요.
권연경 목사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성령하나님이 우리안에오셔서 보호하시고가르치시고 은혜베푸시는창조주하나님 내마음에 오셔야 이땅에서도 생각 ㅡ새하늘 마음새땅 그리고영윈한천국 소망 우리의영원한천국 결국 아담범죄로 사망이 왔으니 성령으로다시태어나서 생명의법을 따르며끝까지 이기는자에반열예수그리스도 성령닝의도우님기도해야
하나님의 말씀은 인격이다.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은 실제로 예수님이 영으로 즉, 성령으로 실제로 내주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주님을 사랑하는법...
보다 는 어떠할까?
맞읍니다...권교수님은 책이나 강의제목에 반어적인 표현을 자주 쓰시는데 계시지않는 예수란 말자체가 틀린 말이기에 잘못됀 제목입니다..님의 말씀처럼 보이지않는 예수라 해야옳은것이죠
설교의 흐름상, 그리고 바울 개인의 고백적인 차원에서 '계시지 않는 예수'가 맞습니다.
근데 중요한것은 세상이 사랑이라 생각하는 것과 성경말씀이 사랑이라 말하는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어려운사람을 도와주고 그 사람을 위해 내가 기꺼이 손해보는것은 똑같지만 속마음은 다릅니다. 세상은 죄지은자도 무조건 사랑으로 감싸주고..진리에 벗어난 것도 사랑으로 감싸주고..모든것을 관용하는것을 사랑이라 착각합니다.
그로인해 우리는 마귀의 것도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포용하려고 합니다. 주님이 말씀한 사랑은 모든계명을 아우르는 사랑입니다. 하지만 그 세세한 계명들과 반대되는 사랑은 사랑이라 말씀하시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책을 읽으면서 주님이 사랑이라고 계명을 간단히 이야기하셨지만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아야하는것입니다.
아버지가 제사를 지내면서 그것을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저에게 서운함을 비치면서 넌 내가 죽어도 제사 안지낼거냐 매정한넘아..이럴때에 마음이 약해져서 그래 이런건 사랑이 아니야하면서 아버지 마음을 달래드리려고 제사에 참여하는 척이라도 한다면 그건 죄가 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악인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원수도 사랑하라했습니다. 모든사람이 선인은 사랑할수있지만 악인은 못한다고 너희들은 하라고했습니다. 허나..악인을 사랑하라고 죄에 참여하는건 다른문제이고 원수를 사랑하라고 품으란건 다른문제입니다.
왜냐면 우리는 하나님을 먼저사랑하고 사람을 그와같이 사랑해야하기에.. 주님의 것과 다른것이라면 사랑할 수 없는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것은 구원때문입니다. 믿음이 구원의 가장중요한 열쇠인데 그 믿음이 바로 사랑을 향해 의지하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주님의 사랑을 먼저 깨닭은 사람만이 사랑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믿고 거듭나서 사랑을 해야하는것이지.. 어설프게 제대로 믿지못해 거듭나지 못한 상태에서 사랑을 실천하다가는 낭패보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지금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예수님을 믿을 이유도 교회다닐 이유도 성경책을 읽을 이유도 없습니다. 제대로 된 사랑을 할 수 없는 존재로 타락했기때문에 스스로 위선과 가식으로 찌들어 거짓사랑을 표현하기 때문에 주님을 먼저 믿고 그분을 통해 성령을 받아 그 분이 나타내는 사랑을 보여야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은 내 마음 깊숙한 중심의 믿음이고 나도 스스로 위선적이라 믿는다고 착각하는 믿음이지만 주님만 알고있는 믿음입니다.
또한 주님이 말씀하시는 사랑은 주님이 인정하는 진정한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이 들어가 그 사람을 통해 나타내는 사랑입니다.
결국 우리 인간들이 생각하는 사랑과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인간이 전적으로 타락했음은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선행도 다 자신을 위한것이고..내가 지금 웃고있는 모든것들도 나 자신을 위한것이며..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을때 흘리는 눈물도..다 나를 위한 슬픔이란 것입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보지 못할때 우리는 계속적인 위선과 가식과 거짓으로 웃고 울고 희생하고 배려하고 인내하고 참고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허나..겉으로는 사랑의 범주인데..주님보시기에 역겨움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완전한 사랑이신 성령님을 받아야하는 것이고 그런 사람들을 향해서 주님이 서로 사랑하라고 외친것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에 대한 말씀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랑하라란 말이 쉽게 들리면서도 지키기 어려운 계명이 되는것입니다.
결국 거듭나야 모든것이 가능한 것이기에 거듭나기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것은 애통한심령(전적타락을 스스로인정)으로 주님께 메달리며 야곱과 같이 두드리고 두드리는 것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성령은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주시는 것이고 은혜이기때문입니다. 우리가 노력한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할수있는 것은 그저 두드리는것.. 주님은 긍휼을 베풀자에게 긍휼을 베풀겠다고 하셨습니다. 두드리면 열릴것이라 하셨습니다. 즉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처절하게 갈구하는 그 애탐이 진심으로 주님한테 상달되면 주님이 값없이 은혜로 성령을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보다 우리마음을 더 잘 아십니다. 괜히 위선떨면서 애통한심령인척 감정몰입해봐야 아무소용없습니다. 맘에도 없는데 억지로 메달리고 두드리고 노력해도 아무소용없습니다. 주님을 속일수있는건 없습니다. 오직 내 진심 그것을 주님이 보셔야됩니다. 그러려면 철저한 자기부인이 필요합니다. 내 욕망 모든것을 내려놓았을때 자신이 꺠끗이 보입니다. 그때 회개를 하면 주님이 인정해주시는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은 너무나도 타락하고 위선적이라 자기부인했다고 생각하고 내 모든것을 내려놓았다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거듭났다고 착각도 많이 합니다. 힘들게 종교생활하면서 거듭나지도 못할바에는 성경말씀을 읽고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면 내 모든재산과 내 모든것을 버리고 거지가 되어 길거리에 가서 비통한 심정으로 주님을 찾는다면 고속도로가 되겠습니다. 아니면 죽음도 불사할 고난속으로 들어가면 인간은 순수해집니다. 죽기전에 위선은 못떨거든요.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찐대 무엇을 가릴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두 사이에 끼였으니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을 가진 이것이 더욱 좋으나
그러나 내가 육신에 거하는 것이 너희를 위하여 더 유익하리라"(빌1:21-24)
여기서 주님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임마누엘"과 "마라나타"는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KJV흠정역] 마태복음 28: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28:20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삼위 일체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들의 이름으로 오신 (예수님) 하나님, 보혜사 성령으로 오신 하나님이 심니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양육하시며 휸계하심니다.
이렇게 훌륭하신 성경학자님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언젠가 주님이 만지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멀리 계시지 않아요. 말씀과 달리 인간의 노력으로 서로 사랑하며 살기 어렵습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비로소 원수를 사랑하게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이고 기적의 종교입니다. 인간의 작은 머리를 이해시키기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수님의 삶에 성령님의 임재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미경님은 모든 원수를 사랑하시나요...?
전.안되네요..저는 평생 안될 것 같습니다..
마지못해 용서는 되고..눈은 감지만
사랑하기는 쉽지 않네요..
저도 아직 성령님 못만난 것일까요..?
@@catlove1004q 원수를 하나님께 맡기는것, 이것이 원수를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신겁니다.
어휘선택이 위험하고 도발적이긴합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시대에 에스겔 선지자와 같이 파수꾼으로 세우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분 설교 앞부분 조금 듣다가 못 듣겠군요... 주님 임재의식 가진분들은 정신병원에 가야한다고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이건 어떻게 해석하시려는지요? 분명히 분명 '내가너희안에 거한다'는 표현을 쓰셨는데 말이죠.. 자신이 주님과 가깝지 못함을 회개 해야지... 자신이 주님과 안 가깝다고 남들도 안 가까운건 아닙니다...
물론 그 숫자가 적기는 하지만..
님아 ...원하는 대로 구하면 이뤄 지더냐?...ㅋㅋㅋ...엉터리 신앙으로 예수님의 말씀을 망령되게 만들지 마시길...
제이에스 영적으로 들으시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지요
하나님이 직접 와 계시지 않습니다 그 영은 믿는자에게 함께하시고 그선한 영을 말씀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으로 느끼는게 아니고 지각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이고 지식입니다
머든 자세히 모르는 것이 폐단인 것이지요 이런 문제가 결국 큰 문제랍니다 세상적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믿음이 나옵니다
무의식적으로 살아가는 것은 하등 동물보다 못한 삶이란것을 알았지요 세상것들은 무의식 속에서도 무엇인가 할 때도 있더라고요
그런 인지 능력의 의식이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 나가는 과정이 하나님 말씀따라 나가는 것입니다
@@겨자씨한알-k1c
하나님은 영이시고, 그 영이신 하나님이 영으로 함께 계시면 직접으로 함께하는 것이지 무식이 괘변을 드러내는군요! 더공부해서 바른 신앙 하시길~
@@구주빈 신앙은 공부가 아니라 그선하신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이오
그럼 모든 것을 알 수 있고 할수 있는 열매 맺음까지도 이어지는 것이욧
주님은 문밖에서 서서 모든 죄인들에게 두드리며 기다리고 계십니다 마음문좀 열어 놓으라고 들어와서 좌정하실길 애타게 원하시고 계시지요!- -
@@구주빈 God son of는 어느날 영어인지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괘변은 궤변을 말씀하신 것이지요?
하나님이 나와 함께계시다는 이야기는 우리의 고백적인 차원에서 진리이지만,
그분의 나라가 온전히 성취되지 않은 관점에서 함께하시지 않은 것도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오심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모든 악과 모순에서 벗어나 주님의 사랑과 공의가 온전히 세워질 그날을 말이지요
좋아요
진짜 선생은
어려운것을 쉽게 설명 하는것며
가짜 선생은
쉬운것을
어렵게 가르침
성경을 왜?
이렇게 가르치나?
바벨탑 열심히 쌓는구만
삯군이 판 치는 세상입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깝네요..
깨어있어 분별합시다...
참 안타까운 사람이네요..교수라는 자가.
소경이 눈 뜬 사람을 인도하는 격입니다.
님아...하나님께 다 드린다면서...움켜지고 축적하고 사는 당신 보다 낳아 보이는데...말만 다 드린다고...목사줄껀가...어떻게 드리니......아나니아와 삽비라 꼴 난데이...ㅋㅋㅋ
깨어있으셔야 합니다. 눈을 뜨셔야 합니다.
이분 설교는 잘 들어서 취할 것만 취해야 할듯 합니다.. 구원도 믿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심
믿음으로만 되는거 아니라는 말도 성경에 있음.
성경도 지 편리한대로 취할것만 취해
골라먹는게 한국 개신교.
사랑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 하심에서 아버지께서 우리를 향한 사랑에 나타나 있지요
계명도 그 십자가의 사랑 안에 있는 자들이 그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는 것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사랑도 그 사랑을 전해주는 것이 사랑입니다
성령이 오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주기 위해서 오신 것이구요
인간의 사랑으로 구원이 됩니까?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도 우리의 쓸모없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의 썩은 행위를 잘라내시는 것이구요
이분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더 지워 주는 바리새인 이네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니 서로 구덩이에 빠지구 있네요
궤변의 궤변을 늘어놓는 것이 신학자들의 설교 패턴인가? 복음을 모른다면 모른다고 말하시오 부끄러움도 없는가
오직 말씀을 기반으로 결국 사랑하라는 말씀이 어떻게 궤변인지.....
그럴듯한 가짜 복음입니다
인간의 의로 구원에 접근하려는 잘못된 발상이 하나님의주권을 침해하기때문이죠그것은 그마음 중심에 하나님과 피조물인 죄인을 동등하게 보려는 불신앙이 숨어있기때문이죠.칭의란 인간들이 의롭다고 한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여전히 죄인인 우리를의롭다고 칭해 주셨음을..그래서 우리는 육신이 있는한 믿음으로만 살아야 하는것입니다
바울 신학을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는 새학파의 논리인데요믿음의 기본인 칭의와 구원론에대해 잘못 해석하고있읍니다인터넷에서 새관점학파 문제점을 보시고 본인에게 주신 믿음을 정립하세요
현재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은 또 다른 보혜사 성령님~
재림 때 오실 분은 부활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항상 우리를 주관하시고 섭리하시는 분은 성부 하나님~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영~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 하나님의 아들이자 성자 하나님~
삼위일체 성부 성자 성령은 한 분이자 세 위격~~
하늘에서 통치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지상에서 통치를 적용하시는 성령님~
재림의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소망하는 것은 그것이 이루어질 약속의 예언이자 또 현실의 고통이 속히 끝나길 소망하는 모든 성도들의 소원이기 때문~
예수님은 임마누엘의 하나님이십니다. 세상끝날까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삶을 간섭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완전히 웃기는 설교를 하고 있네!
의문의 설교를 하지 말고 믿음의 설교를 하라! 의문의 설교는 임마누엘의 믿음을 죽이는 행동이다.
몸을 지니신 예수님은 천국에서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시고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한 하나님을 이루시는 세 분의 인격이시다. 삼위일체도 모르는 자가 어디서 설교질인가? [KJV흠정역] 요한1서 5:7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다 떠나서 어찌 그리 행동이 안정감 전혀 없으신지 민망하여 못듣겠군요.
저는 다른데서 이교수님 말씀을 듣고 좋은 기억이 있어서 전혀 그부분이 신경도 안쓰이고 집중도 잘되네요
겉모습에서 기반한 정죄로 보여요. 그런 모습의 중심을 보시면 그런 판단이 나올리가.....율법적인 정죄네요. 전 너무 좋습니다. 권영경 교수님은 , 거룩한 분노를 시니컬하게 유머로 표현하시는 거지요....너무 답답해서 현제의 한국 기독교 현실이요
영적인 진리는 배척하는 말만하네! 이런 신학자는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