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버림받은 것도 모자라 아픈 몸으로 하루하루를 살던 앙꼬가 운명처럼 저에게 왔고, 앙꼬의 몸은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천식, 무기폐, 횡격막 탈장, 꼬리뼈 탈골, 구내염, 거대 결장으로 인한 변비, 신경통 등... 앙꼬가 이 무시무시한 통증과 고통을 견딜 수 있던 건 그저 저의 손길 하나였습니다. 유난히 만져주는 걸 좋아했고 눈 마주치며 대화하는 걸 좋아했던 앙꼬. 서울에서 잔병치레가 많았던 앙꼬를 보며 제주도로 오는 걸 결심했던 거 같아요. 제주도에 와서는 앙꼬를 더 많이 만져줄 수 있었고 더 많이 대화할 수 있어 감사했어요. 제주도에서 보냈던 앙꼬와의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앙꼬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사랑한다 김앙꼬 고양이 별에서는 원 없이 치킨 회식하기를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우리 사이 전 매일 매일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8년째 길냥이 둘을 돌보고 있습니다. 아파도 내색하지 않고 강아지풀에도 행복해하며 노는 두 녀석을 보면 세상 불평만 하고 살아온 저에게 감사한 마음을 안겨 줍니다. 맛있는 음식 보면 가족이 생각나듯이 털북숭이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좀 더 잘해 주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에 앙꼬와 레아 그리고 베베집사님 덕분에 우리 아이에게 조금 더 신경써줄 수 있었다는…. "천사 양꼬와 레아야 정말 고맙고 그곳에서는 하나도 안 아프고 행복할 거야~"
집사님 영상은 항상 밝음과 행복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아프다는 생각을 전혀할 수 없어요..영상에 앙꼬 나올때마다 너무 행복했는데..말대답하는 앙꼬의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것 같은데..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집사님 힘드시겠지만 건강챙기시고 앙꼬가 행복했음에 감사드려요..
레아도 앙꼬도. 집사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기적처럼 살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베베집사님 정말 여러 냥이들에게 천사같은 분이세요.. 앙꼬가 심한 변비라는 건 알았지만 폐랑 다른 문제까지 그렇게 심각한 줄은 몰랐어요 ㅠㅠ 직장을 뒤로 하고 냥이들과 제주살이를 결심한 큰 이유가 있으셨겠지 싶었는데.. 역시 아이들때문이셨구나 하고 다시 한 번 울컥했어요.. 힘내시라고 꼬옥 손잡아드리고 싶습니다. 예쁜 앙꼬. 저도 마음속에 간직할께요. 힘든 마음으로 울면서 편집하셨을 것 같은데.. ㅠㅠ 앙꼬 하이라이트 영상 감사합니다! 베베집사님❤
베베집사님 채널 초창기부터 모든 영상을 보면서 앙꼬처럼 보호자와 교감할 수 있는 고양이도 참 드물겠다면서 시청했었습니다. 앙꼬가 베베집사님 눈에 들어 구조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도 했었죠. 베베집사님 영상 보면서 제가 집사님네 고양이들한테 정이 많이 들었었나 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집사님께 감히 어떤 말도 전할 수가 없어요. 집사님이 앙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봐왔으니까요. 그래도 집사님 부디 많이 상처받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너무 마음이 미어지네요...집사님...추억은 항상 사라지지않고.마음에 남더라구요...저도 몇달전 16년 키운 반려견보낸뒤로 제일부가 사라진거같은 고통으로 하루하루 지내지만 어느날은 웃기도하고.어느날은 한없이 무너지는 날이 있지만...아이가 줬던 행복이 더 커서 ...견딜수있는거같아요...앙꼬도 마니 행복했을꺼예요...지금도 무지개다리 건너 평안히 지내며 집사님 기다리고있을테니 너무 걱정마세요..집사님 힘내세요...
문득 앙꼬가 궁금해졌었는데 이렇게 고양이별로 갔을줄을 몰랐어요. 저렇게 많이 아팠는지도 몰랐네요. 작은 몸으로 견디기 힘들었을텐데 참 대견해요. 어려운일은 한꺼번에 몰려오듯이 좋을일 또한 한꺼번에 밀려오거든요. 행복한일 많이 오려고 그런거니까 힘내시고, 앙꼬가 더는 아프지 않을꺼라는 그 사실이 그래도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앙꼬 기억할께❤
앙꼬는 베베집사님 만나서 많이 행복했을꺼에요 저도 앙꼬 덕분에 영상보면서 많이 웃었는데.. 웃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랭이 레아 앙꼬 다 잊지 않을꺼에요!! 베베집사님이 더 행복하시라고 항상 응원할께요! 앙꼬야 하늘나라에서 랭이 레아랑 행복하게 지내고 오늘 회식은 치킨이다 소리질뤄❤
올라온 앙꼬소식에 마음이 힘이 빠지듯 가라앉네요 인연닿은 모든 존재와는 언젠가 는 헤어짐 이란진리의법칙 아래, 함께하셨을 시간의 추억 행복을 선물로 지는 노을 자연으로 돌아가는 앙꼬 너무 평화롭고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집사님 앙꼬의 백(몸)은 자연으로 지.수.화.풍.으로 되돌아가 볼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영혼은 언제나 베베님 의 마음과 언제나 함께합니다 무엇으로 그허전함 아쉬움 슬픔 그리움을 위로할수 있을까요!?곁에있는 아기들과 순간 순간 행복하시기를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식 주렁주렁 달고 다니던 우리 대단한 앙꼬야, 이모는 너를 평생 기억할거야 너 없어서 마일로는 어떡하니... 앙꼬야 날이 너무 더웠지 이제 시원할거야 서늘한 바람 한줄기 불어올 때 널 그리워할 털북숭이 친구들과 엄마곁으로 살포시 날아앉아줄래 해밤이 하이바 끝에도 살짝 바람불어주고 가지않을래 앙꼬야 아프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다
앙꼬야 편안히 잠들렴... 앙꼬가 이렇게 많이 아픈 줄 몰랐어요...베베 집사님 많은 냥이 식구들 건사하면서 아픈 앙꼬도 돌보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내색하지 않으시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앙꼬를 돌봐주셨네요. 상심이 크실텐데... 저 같은 랜선 집사들을 위해 앙꼬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앙꼬야 고양이 별에서 평안하렴~~ 사랑한다 김앙꼬...
2016년 고양이를 반려하게 되면서 베베집사님의 블로그를 통해 고양이와 교감하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배워 온 구독자입니다. 랜선이모로 항상 응원하며 멀리서 축복을 보내며 항상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랭이와 레아 그리고 앙꼬까지... 멀리 있는 저에게도 그 아이들을 사랑하고 축복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앙꼬의 소풍이 너무 슬프지만, 집사님 곁에서 그 누구보다 행복했을 앙꼬를 생각하며 고양이별에서 집사님과 남은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을 모습을 그려봅니다. 베베집사님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앙꼬야 고마웠고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 잘가ㅜㅜ
앙꼬가 갑자기 떠난건아니겠지만..그간 투병생활할정도로 힘들엇나요..이렇게 급작스런소식을 접하니..당황스럽기도 하고..나만 몰랏나..항상별채아가들 즐겁고 행복한 일상뒤엔 본채아가들 병간호를 하고 계셧나요.. 본채애들은 잠만잔다고 해서 별일이 없구나..햇었는데.. 커뮤니티볼때마다 심장이 아픕니다..베베집사님 그 큰일은 어떻게 다 혼자 감당하고 이겨내시나요...아픔모습도 좀 같이 영상에 보여주셧음..어떤 예상이라돗하며 안타까운 간절한기도라도 햇으련만..마지막 소식만 전하지마시고 본채아이들 건강도 같이 챙기고 케어하는모습도 담아주세요..일욜아침..너무도 황망하고 느닷없는 소식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앞으로 본채애들 나이도 많고 더챙기고 하시겠죠..앞으로 마당애들. 별채아가들 위주보다 본채 아가들도 많이 보고싶네요..사랑스런 앙꼬야..너무 고맙고 사랑해..기억할께.잊지못할거야
길에 버림받은 것도 모자라 아픈 몸으로 하루하루를 살던 앙꼬가
운명처럼 저에게 왔고, 앙꼬의 몸은 성한 곳이 없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천식, 무기폐, 횡격막 탈장, 꼬리뼈 탈골, 구내염, 거대 결장으로 인한 변비, 신경통 등...
앙꼬가 이 무시무시한 통증과 고통을 견딜 수 있던 건 그저 저의 손길 하나였습니다.
유난히 만져주는 걸 좋아했고 눈 마주치며 대화하는 걸 좋아했던 앙꼬.
서울에서 잔병치레가 많았던 앙꼬를 보며 제주도로 오는 걸 결심했던 거 같아요.
제주도에 와서는 앙꼬를 더 많이 만져줄 수 있었고 더 많이 대화할 수 있어 감사했어요.
제주도에서 보냈던 앙꼬와의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앙꼬를 사랑해 주셨던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사랑한다 김앙꼬
고양이 별에서는 원 없이 치킨 회식하기를
베베님 힘내세요
우리앙꼬 하늘나라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자 ㅠㅠ
연달아 냥이들이 별이 되어 집사님의 슬픔이 깊어지겠네요 ㅠㅠ
그래도 베베집사님 만나 평안한 안식처에서 행복한 삶이었을 거에요 .잘 추르시길...
베베집사님 힘내세요.
집사님. 힘내세요 앙꼬야 고생했고 사랑해
앙꼬야.. 이미 고양이별에 도착했을 것 같지만.. 가는 길이 이뻤으면 해서 꽃을 보내. 레아랑 잘 지내렴. 그곳에서는 레아 엄마가 있으니 걱정이 덜 된다.
레아 엄마 앙부장님도 잘부탁해요
아픈몸으로 13년 앙꼬가 엄마사랑으로
살다 갔구나 잘가렴..
언제 헤어져도 이상하지 않은 우리 사이
전 매일 매일 마음의 준비를 하면서 8년째 길냥이 둘을 돌보고 있습니다.
아파도 내색하지 않고 강아지풀에도 행복해하며 노는 두 녀석을 보면
세상 불평만 하고 살아온 저에게 감사한 마음을 안겨 줍니다.
맛있는 음식 보면 가족이 생각나듯이
털북숭이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좀 더 잘해 주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에
앙꼬와 레아 그리고 베베집사님 덕분에 우리 아이에게 조금 더 신경써줄 수 있었다는….
"천사 양꼬와 레아야 정말 고맙고 그곳에서는 하나도 안 아프고 행복할 거야~"
늘 애쓰신 집사님~감사합니다. 기운내세요..🫰💗🙏
집사님 영상은 항상 밝음과 행복이 가득해서 아이들이 아프다는 생각을 전혀할 수 없어요..영상에 앙꼬 나올때마다 너무 행복했는데..말대답하는 앙꼬의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것 같은데..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집사님 힘드시겠지만 건강챙기시고 앙꼬가 행복했음에 감사드려요..
👍💝
As a cat mom myself, my heart breaks for you 😢 Hoping for better days ❤
앙꼬야 고양이 별에서는 아프지마렴. 베베집사님 힘내셔요.
좋은기억만 가지고 고양이별에서 편히 쉬렴
레아도 앙꼬도. 집사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기적처럼 살게 되지 않았나 싶어요..
베베집사님 정말 여러 냥이들에게 천사같은 분이세요..
앙꼬가 심한 변비라는 건 알았지만 폐랑 다른 문제까지 그렇게 심각한 줄은 몰랐어요 ㅠㅠ 직장을 뒤로 하고 냥이들과 제주살이를 결심한 큰 이유가 있으셨겠지 싶었는데.. 역시 아이들때문이셨구나 하고 다시 한 번 울컥했어요..
힘내시라고 꼬옥 손잡아드리고 싶습니다. 예쁜 앙꼬. 저도 마음속에 간직할께요. 힘든 마음으로 울면서 편집하셨을 것 같은데.. ㅠㅠ 앙꼬 하이라이트 영상 감사합니다! 베베집사님❤
👍💝
베베집사님 채널 초창기부터 모든 영상을 보면서 앙꼬처럼 보호자와 교감할 수 있는 고양이도 참 드물겠다면서 시청했었습니다. 앙꼬가 베베집사님 눈에 들어 구조되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도 했었죠. 베베집사님 영상 보면서 제가 집사님네 고양이들한테 정이 많이 들었었나 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집사님께 감히 어떤 말도 전할 수가 없어요. 집사님이 앙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봐왔으니까요. 그래도 집사님 부디 많이 상처받지 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될것 같지만 그래도 또 ㅠㅠ 힘내시길요.. 레아도 앙꼬도 참 많이 집사님 만나 행복 누리며 살았을껄 알기에.. 더 짠 해요 .
우리앙꼬천사 널만나서 이모는 넘넘행복했어 우리나중에 꼭다시만나자 사랑해 .. 안녕아가 ..
앙꼬의명복을빌며~
앙꼬야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지내 바래 🙏
베베집사님 감사해요. 앙꼬와 함께 하신 시간과 기록이 사랑으로 가득했기에 앙꼬는 행복한 고양이로 고양이 별에서 더 즐거운 여행을 떠났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 앙꼬야!
앙꼬행복하다면 야옹해! 다 들려 이녀석💫🧚🏻♀️
하늘 나라 가서 행복하게 잘 살아~
Thank You Anko for your love and beautiful smile to cheer everyone.
💐💐💙🤍🐾
주인이 죽으면 먼저 가있던 애완동물이 마중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정말 좋아한다. 언젠가 둘이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집사님에게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갔을거에요.
편히쉬렴 앙꼬야...
사랑스런 앙꼬부장님 영원히 행복하길~눈물나네참 ㅠㅠ
Thanks!
감사합니다.
아가잘가렴😢 널볼수있어써행복했다 이제는아픈없는곳에서행복하렴 집사님이랑가족되서 행복하고즐거운나날들보내고떠나서다행입니다 힘내셔요~~
집사님 ! 얼마되지 않지만 레아에 이어 앙꼬까지
ㅠ
뭐라도 드세요!
베베집사님 엄청 단단 하신분 같아요 존경합니다❤
맘이너무아프네요 집사님 힘내세요
울 이뿐 앙꼬 고양이별에서 뛰어놀으렴... 그리고 사랑해...❤
편히 쉬렴 앙꼬야 냥이별에서 맛나는 츄르먹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껏 뛰놀길
앙꼬 너무 예쁘고 밝아서 그동안 그렇게 아픈 몸인 줄 몰랐어..! 고양이 별에서는 건강한 몸으로 훨훨 날아다니길
이렇게 아픈 아가도 사랑으로 키우니 13년을 살다
고양이별로 가게되었네요
제가 앙꼬라면
행복했다고 그리고 고맙고 사랑했다고 말하고싶네요😊
마지막까지 집사님 보고 싶어 실눈 뜨고 갔네요
앙꼬는 고양이별에서 집사님 기다리며 더 행복하게 지낼겁니다❤
아니 집사님 레아에 이어 앙꼬 ..😢
맘 아프실텐데도 차분하고 고요하게 앙꼬의
마지막 모습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집사님 흑흑😢 앙꼬 목소리가 맴돌아요 ..힝
너무 마음이 미어지네요...집사님...추억은 항상 사라지지않고.마음에 남더라구요...저도 몇달전 16년 키운 반려견보낸뒤로 제일부가 사라진거같은 고통으로 하루하루 지내지만 어느날은 웃기도하고.어느날은 한없이 무너지는 날이 있지만...아이가 줬던 행복이 더 커서 ...견딜수있는거같아요...앙꼬도 마니 행복했을꺼예요...지금도 무지개다리 건너 평안히 지내며 집사님 기다리고있을테니 너무 걱정마세요..집사님 힘내세요...
아가 잘 자렴. 집사님 짧은시간 두번의 이별 너무 힘드시겠지만 두 아이다 많이 행복했을거예요 집사님 만남을 너무 오래 아퍼하지마셔요 아이들도 그러길바랄거예요
문득 앙꼬가 궁금해졌었는데
이렇게 고양이별로 갔을줄을 몰랐어요.
저렇게 많이 아팠는지도 몰랐네요.
작은 몸으로 견디기 힘들었을텐데
참 대견해요.
어려운일은 한꺼번에 몰려오듯이
좋을일 또한 한꺼번에 밀려오거든요.
행복한일 많이 오려고 그런거니까
힘내시고, 앙꼬가 더는 아프지 않을꺼라는
그 사실이 그래도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앙꼬 기억할께❤
앙꼬야 잘가라...아프지 않는 곳으로..ㅜㅜ
앙부장님 이라는 별명이 왜 그리 잘 어울렸는지 혼자 피식피식 웃었지 한없이 다정하고 사랑스러웠던 앙꼬, 사랑 하나로 버텨내줘서 기특하고 고마워 더이상 아프지 않았던 그 시절의 앙꼬로 영원히 행복하렴.
앙꼬 좋은곳에서 행복하기를 기도할게요
집사님이 길에서 구조하신 앙꼬... 집사님이 후회하지 않도록 제주도에 가셨으니, 앙꼬도 제주에서의 1년은 더 좋은 추억으로 안고 고양이 별로 갔을꺼예요. 슬픔은 덜어내시고, 고통 없이 자유로울 수 있는 그곳에서 집사님을 기다리며 더 행복하기를 빌어보아요~
앙꼬❤ 고양이별 가서 행복하게지내
집사님...응원합니다 힘내세요ㅠㅠ
유난히 정이 많이 가던 아이였습니다...
우리 앙꼬는❤ 고 예쁜 입을 벌려 야옹 할 때는 넘나 사랑스럽던 아이였죠
많이 그리울겁니다
앙꼬야~ 고양이 별에서는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만 하자~ 사랑한다 아가야
나의 예쁜 앙꼬
저도 앙꼬를 참 많이 이뻐했나봅니다 요즘 눈물이 없어 감정이 메말랐나보다 했었는데 앙꼬소식에 눈물이 이렇게나 나는걸 보면요ㅠㅠ
레아 떠난지 얼마 안됐는데 앙꼬까지...
저 같으면 진짜 버티기 힘들것 같은데,
베베집사님 대단하시고 용기있으시고 멋진분이셔요! 길에서 구조한 아이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앙꼬야 고양이 별에서 레아랑 같이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있어야해!
앙꼬 덕분에 저도 행복했습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앙꼬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늘 행복하렴 집사님 힘내세요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삼가 고 묘의 명복을 빌어요
미안해하지마세요 사랑하는맘이 진심으로 느껴지네요~ 힘내세요~
맑고 희고 소중한 너의 영원이 사랑이 너의 평안이 이제는 더이상 아픔 없는곳에 이르러 영원히 반짝이길 기원하는구나
잘가렴
앙꼬는 깊은잠을 자는게 아니라 베베 엄마 곁에서 고통없이 수호 천사가 될 것 같아요.레아도 함께.❤
잘가 앙꼬야~~
사랑해 ❤
베베집사님이 있어 앙꼬도 행복햇을꺼예요
앙꼬 나오는 영상에서 항상 웃고 있으니깐요
베베집사님 힘내십시요 우리 앙부장님 이젠 아프지 않으니깐요
어제 부터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눈물을 흘리다 햇네요
힘내는 씩씩한 베베집사님 응원합니다
앙꼬야 더도말고 덜도말고 랜선집사의 마음으로 정말 너무 사랑해🩵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말고 맘껏 뛰어다녀🍀
앙꼬야 좋은 집사 만나 호상으로 갔구나 고양별에서도 행복하게 지내길.....
앙꼬는 집사님 만나서 최고로 행복한 고양이였을거에요....앙꼬야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해....우리에게도 행복을 나눠줘서 고마웠어...
앙꼬 야옹소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데...ㅠㅠ 앙꼬야 집사님과의 행복했던 기억만 갖고 고양이별에서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 ㅠㅠ 집사님 마음 너무 힘드시겠지만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ㅠㅠ
내 최묘 냥이 앙꼬야❤ 소식듣고 도저히 이 영상을 누를수가없어서 이제서야 눌러서보고있는데 근데
24초부터 눈물이 너무 흘러서 도저히 영상을 못볼꺼같아
비록 랜선집사였지만 초창기에 앙꼬에게 홀려서
구독하고 여기까지 왔는데 우리앙꼬 거기는 비도 안내리고
맛있는 치킨파티하면서 회식잘달리고 있니? 오늘도
앙꼬 보고싶어서 처음 구조영상부터 정주행중이야
우리앙꼬 많이 사랑해 그리고 보고싶다 ㆍㆍ❤
앙꼬 행복하다면 야옹해 야옹 , 잊을 없는 앙꼬 노래 앙꼬야 무지개 나라에서 행복해, 아이들이 노묘다 보니 베비님 연달아 마음이 넘 아프겠어요
앙꼬 레아 모두모두 함께 그곳에서 만나 행복하게 지내길......
어떤 말로도 위로 안되는거 알기에.....
그동안 너무 애쓰셨단 말밖에.....만남은 늘 이별을 전제로 하는걸 알지만 헤어짐은 아프네요
우리 앙부장님 꽃바구니타고 꽃길따라 좋은곳에 가렴🌺🌸
앙꼬 외롭지않게 먼저 간 레아가 마중나와있을꺼야
사랑한다 겸둥이들~❤
눈에 우주가 담긴 이쁜 앙꼬가 고양이별로 갔네요ㅠㅠ 너무 가슴 아파요 자꾸만 다가오는 이별에 집사 맘이 얼마나 찢어질까 눈물 납니다 집사님 마음 추스리세요,,,
앙꼬는 베베집사님 만나서 많이 행복했을꺼에요
저도 앙꼬 덕분에 영상보면서 많이 웃었는데..
웃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랭이 레아 앙꼬 다 잊지 않을꺼에요!!
베베집사님이 더 행복하시라고 항상 응원할께요!
앙꼬야 하늘나라에서 랭이 레아랑 행복하게 지내고
오늘 회식은 치킨이다
소리질뤄❤
올라온 앙꼬소식에 마음이 힘이 빠지듯 가라앉네요 인연닿은 모든 존재와는 언젠가 는 헤어짐 이란진리의법칙 아래, 함께하셨을 시간의 추억 행복을 선물로 지는 노을 자연으로 돌아가는 앙꼬 너무 평화롭고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집사님 앙꼬의 백(몸)은 자연으로 지.수.화.풍.으로 되돌아가 볼수도 만질수도 없지만 영혼은 언제나 베베님 의 마음과 언제나 함께합니다 무엇으로 그허전함 아쉬움 슬픔 그리움을 위로할수 있을까요!?곁에있는 아기들과 순간 순간 행복하시기를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식 주렁주렁 달고 다니던 우리 대단한 앙꼬야, 이모는 너를 평생 기억할거야
너 없어서 마일로는 어떡하니...
앙꼬야 날이 너무 더웠지
이제 시원할거야
서늘한 바람 한줄기 불어올 때 널 그리워할 털북숭이 친구들과 엄마곁으로 살포시 날아앉아줄래
해밤이 하이바 끝에도 살짝 바람불어주고 가지않을래
앙꼬야 아프지 않게 되어서 다행이다
집사님 잘보살펴 주셔서 감사해요.저도 제 아이를 처음 해뜨는 새벽 바닷가를 찾아 보내줬었죠.그후 그 아픔이 가시지 않아 여태 아무도 품지 못했는데..남겨진
이쁜 아이들..정말정말 더더 집사님곁에 머물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무슨 말을 할수 있겠습니까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던 앙꼬 영원히 건강하고 행복하길 고마워
오드아이 앙꼬가 벌써 그리워지네요 ㅜ
앙꼬야 편안히 잠들렴...
앙꼬가 이렇게 많이 아픈 줄 몰랐어요...베베 집사님 많은 냥이 식구들 건사하면서 아픈 앙꼬도 돌보시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내색하지 않으시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앙꼬를 돌봐주셨네요.
상심이 크실텐데... 저 같은 랜선 집사들을 위해 앙꼬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앙꼬야 고양이 별에서 평안하렴~~ 사랑한다 김앙꼬...
집사님 덜 외롭게 하려고 그리 많은 애들이 왔구나
내가 본 냥이들 중에 가장 예쁜 목소리를 가진 앙꼬, 잘가~ 행복한 기억 가지고 떠났기를
나중에요 집사님 마음의 여유가 생기면 앙꼬 asmr 만들어주세요ㅜㅜ
앙부장님...앙꼬야...언제가될진 알수없지만 랜선이모도 나중에 갈때 치킨사들고 갈께...
편히쉬고 ...
편히쉬어 양꼬야
레아가 떠난지 얼마돼지 않았는데 앙꼬까지 고양이 별로 떠났네요~너무 사랑스럽구 이쁜모습이었어서 그런아픔이 있는줄 몰랐네요~그래도 극진한 엄마에 사랑이 있어서 편히 잘갔을거라 생각합니다~어차피 누구나 한번은 가야할길이지만 저렇게 이쁘고 사랑스럽던 아이를 볼수없다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구 슬프네요~앙꼬야 고양이별에선 아프지말구 항상 행복해라~~❤❤
앙꼬 안녕...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레아만나서 행복하게지내
랜선이모도 앙꼬사랑해
영상보는내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앙꼬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ㅠ
앙꼬야 이제는 아프지말고 편히쉬어~~레아랑 함께여서 외롭지 않을거야
잊지않을께 앙꼬야❤❤❤
앙꼬야 레아랑 고양이별에서 마음껏 뛰놀으렴...베베집사님 힘내세요..
그렇게 애쓰셨음에도 앙꼬에게 미안해 하는 그 마음을, 어찌 모를 수 있을까요 ㅠㅠ
레아에, 앙꼬에 천사같은 흰둥이들이 집사님 가슴에 박혔네요. 얼마나 울었는지 ㅠㅠ
앙꼬야 사랑해❤
오늘 앙꼬쏭을 여러번들었어요 앙꼬쏭에 집사님의 사랑을 느끼고 앙꼬의대답에 집사님에대한 믿음이 느껴지더라구요
앙꼬많은사랑 받고 떠났고 그때 집사님이 가족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바로 고양이별로 갔을거예요 그동안 집사님 고생하셨어요
앙꼬쏭 띵곡이져!!
앙꼬님 지구별 여행하느라 수고했어요! 별의 한 조각으로 다시 만나요
우리 앙꼬 그동안 영상으로 예쁜 모습 볼 수 있어서 랜선이모도 좋았어....
아픔 없이 엄마랑 베베패밀리 지켜봐 주며 그 고별에서 잘 지내렴!
집사님 너무 상심하시고요.... 애 많이 쓰셨어요!
2016년 고양이를 반려하게 되면서 베베집사님의 블로그를 통해 고양이와 교감하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배워 온 구독자입니다. 랜선이모로 항상 응원하며 멀리서 축복을 보내며 항상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랭이와 레아 그리고 앙꼬까지... 멀리 있는 저에게도 그 아이들을 사랑하고 축복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앙꼬의 소풍이 너무 슬프지만, 집사님 곁에서 그 누구보다 행복했을 앙꼬를 생각하며 고양이별에서 집사님과 남은 아이들을 바라보고 있을 모습을 그려봅니다.
베베집사님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앙꼬야 고마웠고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 잘가ㅜㅜ
앙꼬 좋은대로 잘갔을께요 지금쯤잘도착하겠지요 집사님 이제는괜찮으겠지요 보고 싶지요 저두요 저희 강아지짠순이보고싶네요 잘 놀고있다고하네요 좋은 소식 은요 치즈 야옹이두요 저희 이웃집 2층밥주는분이요 좋은 입양자갔데요 저희 이웃집 이에요다행이지요
앙꼬의 구조부터 앙하고 귀엽게 울던모습 앙꼬의 다양한 모습등을 보니 앙꼬가 보고싶네요 ❤
앙꼬야 고양이별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
앙꼬는 베베집사님한테
사랑도 많이 받고 행복한 기억가지고 잘 갔을거예요
베베집사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앙꼬를 알게 되어 나도 무척 행복했어ㅠ 앙꼬의 귀엽고 사랑스런 목소리 잊지 못할거야ㅠ 고양이별에선 아프지 말고 앙꼬 하고싶은거 다 하길ㅠ 앙꼬 행복하길ㅠ
레아와 앙꼬 모두 행복하게 고양이별로 여행을 떠났네요..
집사님 괜찮으신가요?.. 부디 남은아이들과 집사님을 위해 앞으로 행복할일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올 여름은 무덥고 그치만 쌀쌀한
여름이네요..
레아도 앙꼬도 집사님 품에서 행복하게 살다가 잘 갔을거예요 다만 이리 연달아서 이별을 하게 되셔서..마음이 아프네요.
베베집사님 힘내세요!😭
레아도 앙꼬부장님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유튜브로 랜선이모가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아야 앙꼬야 잘가 귀염둥이들🤍
앙꼬는 행복하게 살다갓을겁니다.
저도 17년 키운아이 고양이별에 보내고 지금 20살 아이랑 같이 지내면서 하루하루가 감사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집사님 힘내세요~ㅠㅠ
너무 마음이 아파요...
우리아이를 한번더 안아주게 됩니다.
사랑스럽던 앙꼬.
냥별에서는 예쁘게 행복하렴.
레아와 사이좋게 지내고...
고마웠어~사랑해~앙부장님~♥︎
집사님 연달아 하얗고 예쁜 아이들 떠나고 있네요 대표 미묘들인데ᆢ 그동안 많이 아팠나봐요 정성껏 돌봄으로 10살 넘게 잘 살아왔군요~ 눈물이 흐릅니다 집사님도 힘내세요 ❤
앙부장님이 이렇게 갑자기요? ㅠㅠ 휴 어쩌나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이럴땐 세상이 넘 힘겹기만 하네여.
하지만. 세상에서 잴 행복한 냥이 였음에…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가슴이 넘 아프네요
앙꼬의 명복을 빕니다. 앙꼬야 다시만날때까지 편히 쉬고 있으렴. 너의 목소리가 그립다.
미치겠다 눈물나서 😭
이쁜앙꼬
좋은곳에서 행복하길❤️
집사님 늘 건강하세요~
너무 눈물납니다. 남일같지 않네요,,
앙꼬야 고생많았어,,
앙꼬도 집사님이 계셔서 묘생 정말 행복했을거예요,, 힘내시길 바라요
하루 종일 앙꼬가 생각나고 가슴이 아프네요
집사의 삶은 가시나무 새 같아요
너무나 고통스럽지만 집사님의 삶은
앙꼬가 있어 더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이었네요
앙꼬에게도 좋은 엄마가 있어 더할나위 없이
빛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았어요.
앙꼬야 잘가... 천국에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렴... 나중에 나중에 베베엄마랑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 천국에서 다시 만날거야!!! 처음 블로그에서 널 보고 안타까운 순간도 있었고, 너로 인해서 많이 웃기도 했어... 아가 고마워... 나중에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집사님 힘내세요. 앙꼬는 좋은 곳에서 집사님 보고있을 거에요.
앙꼬가 갑자기 떠난건아니겠지만..그간 투병생활할정도로 힘들엇나요..이렇게 급작스런소식을 접하니..당황스럽기도 하고..나만 몰랏나..항상별채아가들 즐겁고 행복한 일상뒤엔 본채아가들 병간호를 하고 계셧나요.. 본채애들은 잠만잔다고 해서 별일이 없구나..햇었는데.. 커뮤니티볼때마다 심장이 아픕니다..베베집사님 그 큰일은 어떻게 다 혼자 감당하고 이겨내시나요...아픔모습도 좀 같이 영상에 보여주셧음..어떤 예상이라돗하며 안타까운 간절한기도라도 햇으련만..마지막 소식만 전하지마시고 본채아이들 건강도 같이 챙기고 케어하는모습도 담아주세요..일욜아침..너무도 황망하고 느닷없는 소식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앞으로 본채애들 나이도 많고 더챙기고 하시겠죠..앞으로 마당애들. 별채아가들 위주보다 본채 아가들도 많이 보고싶네요..사랑스런 앙꼬야..너무 고맙고 사랑해..기억할께.잊지못할거야
영상 편집하시면서 맴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이제 아프지 않을 고양이 별에서 행복한 회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