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2 중동의 모국가와 공동개발 조만간 타결.K9자주포 엔진 개발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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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해오름-o8m
    @해오름-o8m Месяц назад +23

    STX의 SMV1000엔진에 그런 독소조항이 있다면 HD현대인프라코어의 DV27K 엔진의 실린더수를 4개 줄여서 K-9자주포에 호환되는 1,000마력 엔진의 개발에도 착수해야된다고 봅니다. 동유럽에서 앞으로 우리 기갑차량들을 어마어마하게 구매할텐데.. 독일의 라이센스 엔진을 로얄티 줘가면서 쓴다는건 문제가 있네요..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5

      그런데 문제는 두산의 엔진을 신뢰할수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7

      STX가 MTU꺼만 라이센스해서 죽도록만들었는데....기술침해를 안할수없죠,ㅎㅎㅎㅎ
      .독일몇대나 나오나요^^MTU수익의 대부분이 한국에서 들어옵니다.
      STX와 MTU의 현명한 선택입니다.

    • @ingcroma6694
      @ingcroma6694 Месяц назад +10

      엔진은 개발후에도 개량시켜 나가는 시간이 필요한것임
      지금의 현기차도 세타 엔진 첨개발하고 안정화시키고 개량해 나가는데 수십년 걸린것을 생각해야함
      그걸 국방부는 기다리지 않겠다는거지만
      이래선 국산디젤엔진은 살아남지 못할듯

    • @ladiansu
      @ladiansu Месяц назад +2

      제가 알기로는 별문제 안될듯 합니다.
      1. 오래전 쌍용이 벤츠 엔진을 써왔다는 것도 현재의 쌍용 엔진의 기술 베이스가 벤츠라는 모두 알고 있을 겁니다. 벤츠에서 쌍용에 기술적 문제를 잡지 않는 것이 유럽에서는 인적교류로 서로 비슷한 기술을 쓰는 경우가 많아서 그걸로 꼬투리 잡는 경우가 없다고 합니다.
      2. 기술이 발전해서 기존의 기계식 디젤엔진을 전자제어식으로 변경할수록 기존의 엔진과는 완전히 다른 물건이 됩니다. 심지어 엔진 헤드는 완전히 다른 물건이 되고 , 연료 압력도 달라지기 때문에 연료 펌프의 스팩의 변화로 위치나 크기가 변경 될 수 도 있습니다.
      3. 출력이 변경되는 경우 냉각시스템의 변경이 병행되어야 하고, 실린더의 폭발압력도 커지기 때문에 실린더의 형상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거의 모든 부분이 변경되어야, 동일 사이즈 대비 강력한 출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비슷한 형상을 가진다고 하더라도 동일 엔진이라 보기 힘들 것이다 란것이 제 의견입니다. 아마도 유럽에 수출하더라도 현대자동차에서 기술 지원했다고 하면 별 소릴 못하고 수긍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1

      @@ladiansu 시간이지나면 보편적기술로 라이센스 독점권이 소멸되죠. 현대도 미쯔비시엔진 돈주고 계속 만들었고 시간이지나 자유로울수있었으니까요^^
      기본베이스가 같은곳에서 출발하면 혁명적 전환이 있기전에는 비슷하죠~

  • @KT038
    @KT038 Месяц назад +5

    밀리터리 채널중 대한민국 최고...

  • @S82Y
    @S82Y Месяц назад +13

    독소조항이라고는 하지만 뭔가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한국 기갑 방산 수출이 주도하는 부분이 있으니 한국의 입장을 받아 들여서라도 최대한의 수익을 공유하고 싶다는 독일 회사의 의지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화가 그렇게 치고 나가면 향후 기술 성숙도는 높아질 것이고 K21의 후속 모델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두산이 다시 도전할것 같지는 않고 현대 로템이 단독으로 한화와 경쟁할지... 아니면 미사일과 레이더 체계 같은 부분의 구성요소가 필수가 되는 시대이니 한화 vs 현대 로템 + LIG의 조합이 될지...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5

      그것보다도 한화측에서는
      이 비호2로 천마의 대체를 원하는것 같습니다.
      두고 봐야죠.
      그나 저나
      그런데 지금 한화가 만든다는 대공 미사일
      전투기에 탑재하면 그대로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입니다.쩝....

    • @S82Y
      @S82Y Месяц назад +5

      ​@@kkachisalmo 아... 잠시 잊고 있었네요 K31 천마... 이번 영상과 같은 구성이라면 대공포 기갑장비와 대공 유도탄 기갑 장비를 굳이 나눌 필요가 없죠. 결국에는 하나의 대공 자주 기갑장비가
      1. 초근거리 하드킬 능동방호
      2. 근거리 드론 재밍 및 그물탄
      3. 중거리 대공포 교전
      4. 대공 유도탄 교전
      이런 겹겹이 방어를 하게 될 것인데 만약 이번 비호2가 개발 완료되면 한화는 강하게 어필할 명분도 제품도 있는 상황이고 한국군도 굳이 외면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육군이라면 대대적인 물량 교체 부담이라 어려울지 몰라도 해병대 같은 곳이라면 소량이라도 도입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말씀처럼 이번 대공 유도탄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이면 KF-21 이든 FA-50 이든 테스트할 여건은 충분하니 중거리 공대공의 테스트 기회를 주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한국형 미티어의 완성 이전에 간극을 메우는게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3

      @@S82Y 한국군의 방공특성을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까치살모님도 우리나라 방공무기에 대해서 별계획이 없다고 말하는데 그렇진 않고 계속해서 의제가 발제되는 와중에도 순위싸움에서 밀린것 뿐입니다.
      그이유가 바로 이 비호2와 사우디의 개발자금투입때문입니다 .
      뭐 생산기지및 제작기술이전관련해서 지원해주지만, 특정기술은 부품납품으로 계약되어 잇을겁니다.
      이를 변형해서 몇가지 물건이 (바리에이션) 나온상황인데 대부분 이러한 주제를 말하지 않더군요.
      후에 긴급도입사업으로 추진될 방공무기가 잇다라는 사실입니다.
      우선은 차륜형자주포에 달린 비호관련해서 두산이 챙긴거라서.. 그다지 한화에서 생산라인유지를 위해서 계약된 물량의 증가를 원해서 현재까지 사업하는것이고,
      함참에서는 사실 바꾸고 싶어하는 눈치입니다.
      그중하나가 .. 바로 견인형발칸의 교체입니다. 특히 이번 북한의 무인기가 한강타고 용산까지 날이온 사건으로 인해서 이사업이 급진전하게 됩니다.
      예.. 이 비호2포탑을 견인거치형으로 개발된 물건이 나왔다라는 사실입니다.
      뭐 ai 복합대공무기체계라는 이야기는 사우디가 생산할 물건이니. 비호라는 이름을 거절하기 때문입니다.
      즉 언제든지 바리에이션으로 변형된 물건을 내놓겟다라는것인데. 그중하나가 바로 견인거치형 물건이라는 사실입니다.
      건물에 거치할 발칸교체사업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여기에 위에 이야기한 유도형미사일의 장착관련해서 lamd . 사업이 2027년에 조기 개발완료로 결정되어서 .
      의외로 빠른 시기내에서.. 결정될듯이 보여집니다.
      긴급도입사업으로 견인형발칸의 교체사업이 예정될겁니다.
      거기에 대공포용으로 40mm 포신으로 놓겟다고 하지만, 30mm 대공포로 . 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가
      바로 건물의 하중문제때문에 . 쉽지 않을 겁니다.
      뭐 산악위에나. 배치될 물건이라면. 모르겟지만, 건물위라면. 그대로 발칸이 배치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
      거기에 비호의 개량사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신형으로 현재 도입한다고 하지만, 기존의 비호의 개량사업에 .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다시 k200 과 k808 차체에 대한 개량개발비용에 관련한 문제가 섞여 있어서
      한화와 충돌중입니다. 그러니 한화에서는 타이곤에 올릴려고 무진장 노력중이죠.
      현대는 개발비용은 니들이 대라식이고, 사실 한화에서 플랫폼을 타이곤으로 선정해달라고 하는 바람에...
      이게 쌈이나서 현재는 k808 도입수량에 대해서 대충합의보고. 타이곤차체가 도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방공포탑자체가 성능문제나 기술적인 부분.. 특히 가격문제가 된게 아니라.
      플랫폼자체적인 두회사의 힘겨루기에서 방사청에서는 한발물러나라고 한상황이고 이에대해서 비호를 어거지로 도입하게되는 상황이 된듯 합니다.
      문제가 몇가지 있는데... 몇몇 골통들때문에 벌어진상황이라서 .
      1. 40mm 포신을 죽어라 고집하는 함참.
      2.한화, 현대의 플랫폼 고집. 타이곤 과 k808 .
      3.사우디의 개발지원으로 인한 중복사업으로 인정해서 후순위로 밀린상황.
      4.해결되지 않은 20MM 견인형발칸의 퇴역유무..
      5.방공무기체계에 대해서 신궁의 입장 기존 견인형발칸 진지에 꼽사리로 인한 인원증가 사례. (의외로 발칸운용병 숫자가 많습니다. 1개포당 5명배치입니다. TO는 6명이고. 거기에 신궁운영병까지 4명포함) 한마디로 복합무기의 배치는 . 필수불가결인 상황입니다. 4명이서 . 2개포대를 운영이 가능하니까요.
      6. 저고도 탐지레이더 관련한 통신수단. 및. 네트워크연동성에 대한 개발.
      7. 심지어. TQ에서 전체포대를 움직일수있는 통신수단까지 마련.
      8. 2차원적인 레이더 탐지수단으로 인해서 3차원레이더로의 수단변경할수밖에 없습니다.
      9.무인드론용 탄약개발.
      10. 대인레이더배치. 에 따른 비용상승.
      가장 핵심적인 사항은 똥별들과 굥의..지시사항. 똥별들은 대공포를 무슨 지상화력무기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현재 드론의 위력이 실전사례로 보면서 그인식이 바뀌고 있지만, 그전에. 굥의 겁먹은 상황에서 긴급지시가 내려와서 투덜되던 상황이였는데.
      이걸 사우디가 투자하겠다고 해서 그대로 지연되고 개발되면 긴급도입사업으로 도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사실상 이번사업은 시기적인 문제이지 문제는 똥별들의 대공무기의 인식변화가 되지 않은 점과. (승공포 가 승전포가 되었듯이)
      이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 음속으로 날아다니는 무기들에게 .. 사실상 무용지물고도 같으니.
      지상화력지원이라도해라식으로 마구잡이로 배치되었는데.
      사업부터 잘못된 인식에서 왔습니다. 현재는 무인화관련해서 4명이서 . 2개포대를 배치운영이 가능한데.. 이에대한 운영적인 부분에서는 아직까지는 좀더 두고 봐야 합니다.
      심지어 4명이서 12대포를 한표적에 대해서 동시운영이 가능한 상황이라서. ..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현재관련한 부분에서는 이를 24시간 교대근무까지 생각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최소 6명 상시배치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현재 해병대에 배치된 대공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입니다.

    •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2

      @@kkachisalmo 그럴가능성이 매우높죠 천마의 교체 와 함께 바리에이션으로 견인거치형 비호2도 있습니다. 포탑만 따로 떼서 운영하는.
      근데 똥별들이 40MM 를 요구해서 일이 크게 되어 버리죠.
      생각도없이 .. 사거리 부분에서 고집을 부려서.. 건물하중에 견디지 못해서 천상. 30MM 단일포신이 아니면 배치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데 똥별들은 ... 건물옥상에 발칸을 그대로 . 두면 되지 않느냐 하고 주장하고 있죠.
      그리고 화력이 좋은 쌍열포신을 원하고 있고, 기동성에 좋은 화력지원체계로 볼뿐이지. 대공무기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진짜로 똥별들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그러다가 사우디가 개발비투자하자.. 이제는 이중개발이라고해서
      후순위로 뒤로 놓은 상황입니다.
      이거 개발완료 및 판매시작하면 긴급도입사업으로 배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기에 지금 비호가 재생산에 들어간것도 .... 이게 한화와 현대의 플랫폼때문에 그렇습니다. 한화에서 타이곤차체를 요구하면서 . 현대는 그런게 어디있냐고. 하고
      계약물량이나 우선적으로 생산하라고 압박하면서 ... 계약물량을 축소하는 선에서 해결본듯 합니다.
      차후.. 비호 및 천호 관련해서 . 포탑개량사업으로 완전히 포탑을 교체하는 상황이 될건데.. 그건 2040년대이후에나 될것이고,
      급한대로.. 천마의 교체사업이나 견인형발칸의 퇴역이 결정되는시기를 조절하는게 시기상으로 맞을겁니다.
      천마관련해서는 아직까지 퇴역관련해서는 이야기는 없고 우선적으로 호크미사일의 퇴역시기가 2027년에 잡혀 있는데.
      호크대처로 갈련지는 두고볼사항입니다.

    • @S82Y
      @S82Y Месяц назад

      @@billee5759 비호2 포탑을 견인 거치형으로 한다는 관점이면 지금 방공 무기에 대한 관점 자체를 바꿔야 하지 않나요?
      영상의 설명대로라면 비호2는 근접 - 단거리 - 중거리를 모두 커버하는 자주 대공 체계인데 지금처럼 단일포 또는 단일 유도탄으로 작동하는 것과는 결이 다르니까요. 비호2 거치형을 원하면 더더욱 거리별 특화된 대응이 가능하니 굳이 40mm 고집이 필요없을 것 같은데... 아니면 40mm CTA라도 기다리는건가...
      암튼 적어주신 글을 보면 하나의 대응거리에 특화된 발칸을 미래 전장에 맞는 체계로 교체는 분명히 필요해 보입니다.

  • @김정욱-u2m7u
    @김정욱-u2m7u Месяц назад +19

    군에서 두산을 불신하는거야 그렇다 치는데... 정말 불신해야 되는건 S&T 아닌가요? 세계 최초의 볼트엑션 방식의 K3경기관총, 쏘면 터지는 특전사용 소총등 총하나 제대로 못만드는 이기업은 군에서 왜 계속 싸고 도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2

      S&T 전신이 통일중공업에서 대우공업 .. 으로 넘어오면서 대우가 망하면서 반은 정부가 인수한 기업입니다.
      어떻게 보면 공기업이죠. .. 그래서 어떻게든 유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UAE 가 ADD 를 모방한 소총개발을 하게되면서 대량생산체계를 내놓기위해서 합작한 회사가 . 다산기공이고,
      현재는 완전히 대량생산체계를 완전히 인수한 기업이 현재.. 따로 있죠.
      뭐 자세히 이야기하면 계약상 문제가 복잡해져서 이야기 하기 어려운데 대충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여기에는 정치적인 입장과 방산사업에 대한 근원이 또 있어서 S&T 관련한 부분에서는 조금은 이해하기 힘든면이 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STX 관련해서도 . 정부회생자금이 대거 투입한 회사라서 현재는 거의 자본잠식상태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라서 .
      이에 대한 민간기업인지 공기업인지 모를정도의 기업화가 된 사례도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현대로 넘어간 상황이고, 이와 함께 STX와 1360마력파워팩개발을 하고 있고,
      이미 K1A3 관련한 연구개발의 시제품 2대를 완성해서 테스트까지 마친 상황입니다.
      다만 주목적은 남미 혹의 베트남등지에 중고개량전차를 팔기위한 목적이 강한데.. 이부분에서는 차후에 상황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 @jay-124
      @jay-124 Месяц назад +1

      똥별과의 뇌물커넥션 //////////////////////////군에서 딴지거는건 백프로 뇌물 안바친 것////
      이거 아니라고 하는 새끼 있으면 나와봐라......수사해도 소용없어...리짜이밍 걸리는거 봤냐...누가 뇌물을 돈으로 주고 계좌로 보내냐...요즘은 백프로 골드바야...귀신도 몰라....골드바 구입해서 줘버리면 흔적도 없어....

  • @linktop4495
    @linktop4495 Месяц назад +14

    독일정부가 수출불허한국가에게만 STX엔진 장착이 가능하다면, 그럼 MTU가 독일정부에게 수출불허 소용없다고 설득해서 수출불허국가를 풀면 STX엔진은 영원히 수출 장착 못하거나 또는 아주 극히 일부국가에게만 겨우 수출장착 한다는 말이겠죠?
    그럼 소량밖에 생산 못할것이고,
    STX가 투입한 엔진개발비나 뽑을 수 있을런지. . . .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3

      개발비별로 안들었죠~ 로열티만 들어갈뿐 ^^
      STX가 MTU꺼만 라이센스해서 죽도록만들었는데....기술침해를 안할수없죠,ㅎㅎㅎㅎ
      .독일 기갑 몇대나 나오나요^^MTU수익의 대부분이 한국에서 들어옵니다.
      STX와 MTU의 현명한 선택입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4

      솔찍히 이건 중동국가를 위해서 만든것이고
      중동국가들의 수요만으로도 개발할 가치는 충분했습니다.

    • @ladiansu
      @ladiansu Месяц назад +1

      결론적으로 아주 단기적이 문제가 될 듯합니다. 배터리와 모터 기술 발전으로 기존의 변속기를 이용한 파워트래인은 장기적으로 도퇴될 것이고, EREV또는 직렬식 하이브리드방식이라 부르는 통합전기식 구동으로 변경이 된다면, 엔진은 강력한 출력보다 작은 사이즈에 뛰어난 연료효율, 긴연속동작능력이 중요시 될 것입니다. 아마도 지금의 출력 위주의 엔진에서 버스나 트럭 엔진같은 스타일에 엔진 중요시 될 것이고, 이는 기존의 상용엔진의 도입으로 연결될 듯합니다.
      사족; 배터리 기술이 중요한 것이 엔진에서 연속동작으로 만든 에너지를 모았다가 필요할 때 사용하기 위해서는 순간방전능력과 충전능력이 중요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가 사용되기 이전에는 불가능한 이야기 였습니다.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2

      @@ladiansu 분명 폭팔안전성 및 모듈화, 최단충전시간/ 운용에 중점을 둔 전기구동/수소구동에 새로운 구동계통에 관한 모멘텀이 중장기적으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때는한국이 지금mtu와 같은 변칙 플레이를 안해도 되겠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라이센스 독점권도 바뀌겟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의 기갑엔진의 필수요소는 순간가속 및 회피기동에 중점을 두어 급가동 및 최대가속에 중점을 두었다면 님 말대로 편의성, 안전성, 지속성, 정비편리성에 중점을 둔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는 새로운 구동장치가 나올것입니다.
      한국은 이미 대형구동 기관의 수소및 전기구동에 관한 연구에 있어서 세계 탑급의 기술력을 보유하고있으니까요.

    • @linktop4495
      @linktop4495 Месяц назад

      @ladiansu 가장정확한 내용이십니다. 변속기형 엔진들은 사실 수명이 얼마 안남은것같습니다

  • @yougidal
    @yougidal Месяц назад +4

    차량도 그렇지만 기갑도 엔진교체가 쉽지 않은만큼 기존 MTU엔진을 추종한다는건 모든 부품과 원천기술 국산화율100%나 대체품을 확보하지 않고서야 무조건 MTU한테 멱살잡히게 되어있겠죠. 적어도 MTU와 협약으로 독일이 수출을 막는 국가에 판매를 하게 해주겠다는건, 핵심적인 부품 공급을 막지 않겠다는 말이니 서로 좋은 관계라고 생각되네요.

  • @내일은대박-q6h
    @내일은대박-q6h Месяц назад +9

    더 중요한건 그 개발비의 상당부분은 세금입니다 세금으로 기술개발한다고 하고는

    • @forvictory68
      @forvictory68 Месяц назад +4

      그러네요. 이 문제가 있었군요. 결국 방사청과 STX 간 공모가 또 등장하는군요. 법규를 어긴 거니 공모가 맞겠지요.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1

      @@forvictory68 국방의 실익에는 공모가 아니라 뇌물공여, 비리 보다 더한내용도 용인됩니다.

  •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13

    이게 지적재산권의 헛점같은부분인데....
    예전 . 유투브에 문자라도. 붙이시라고 했던것 기억하시나요.
    그렇게 되면 문자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까치살모님이 가지게됩니다.
    엔진개발도 이것과 비슷한것이죠.
    즉 핵심장비 및 부품에 대한 독자적인 규격화해버리면. 지적재산권에 관련없이 우리가 지적재산권을 가지게 됩니다.
    근데 문제는 부품을 다른 국가에서 수입이 가능하다라는 이야기가 됩니다.
    몇몇 핵심부품을 수입해서 즉, 독자규격화를 일부분해버리고 이에 대한 수입부품을 써버리면 독자개발형식으로 하게 됩니다.
    뭐 이건 일본이 잘하는 방식이기도 하고 지금 중국에서 이런방식을 하려고 몇몇 장비에 적용한 엔진을 부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99식 a3 같은놈이죠. ..
    엔진국산화관련해서 부품적 라이센스확보와 그에 대한 수입물량을 이미 선주문하는 방식으로 인해서 .
    위와 같은 협상이 진행되게 됩니다.
    뭐 이건 그리 큰일도 아니고 기술적인 한계 라기 보다는 개발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잇는 일종의 비즈니스적인 접근 개발방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왜.. 엔진 과 파워팩의 국산화를 갑자기... 쏟아낼까.
    이정권만 아니면 지금쯤이면 1800마력파워팩의 사업타당성조사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올겁니다.
    근데 이것도 .. 현대가 . 두산인프라코어를 인수하면서 거기에 stx 의 합작을 통해서 만든게... 바로 stx 1000마력파워팩입니다.
    이건 . 이렇게 라도 끌고가야 하는 이유는 stx 가 간당간당한 사업성 때문에.. 우선적으로 몇몇 사업을 제안한게 .. 현재는 이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호감적으로 변한상황이라고 할까요.
    사실 mtu 사 엔진관련해서도 그다지 신뢰성이 있지못하는 상황입니다. 생산라인이 닫혀서.. 한때. 이에 대한 울며겨자먹기로 파워팩을 수입했죠.
    이때 갑질은 엄청났고 거의 배째라는 식이였습니다.
    이제 mtu 사는 그런 배짱을 부릴 상황도 아니고 자국의 국방비증액으로 인한 보조금받기에 더열중입니다.
    관련부분에 .. 부품도 수입해야 하고. 라이센스생산관련해서 말이죠.
    서로간에 윈윈전략입니다. 그걸 . 굳이... 국산기술한정해서 기술개발이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조금은 어불성설입니다.
    할수는 잇는데... mtu 엔진보다 약 2억원정도 더비싸질 겁니다.
    관련한 부분은 솔직히 저로서는 너무 비약이 심하다고 느껴질정도입니다.
    그리고 비호2 관련해서는 한화에서 워낙.. 이야기가 많이 돌아서..... 사우디가 이제껏 비호2를 기다려준이유가 있습니다 .
    비호의 도입포기로 인해서 ... 그후에 비호2관련한 개발에 대한 투자를 희망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또하나의 조건이 있었죠.
    30mm 혹은 40mm 알수없는 탄약제조공장의 기술이전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게 20mm 인지도 . 그렇고. 선진무기도입과 더불어서 이러한 탄약관련해서도 보관시기에 대한 탄약교체비용도 만만치않게 되었거든요.
    거기에 관련한 맨패드관련해서도.. 신궁에 대한 장착으로 알려져 있는데. 신궁의 신형시커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부분에서 lamd 관련해서는 천궁2와 마찬가지고 발사체는 lig 고. 탐지레이더 관련해서는 한화가 개발합니다.
    이에 대해서 이라크수출관련해서 자신들이 빠졌다고 이야기해서 문제가 되고 있고,
    lamd 도 마찬가지고 . 탐지감시레이더만 한화에서 개발하고 발사체는 lig 시커를 쓰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조금은 복잡해지는데 .
    한화에서 발사체관련한 부분은 현재 적외선장비에 대한 부분과 aesa 관련한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사용부분도 들어가있습니다.
    aesa를 개발하고서 워낙 개발비용이 되니. 이러한 부분에서 질화갈륨소자에 대한 이용빈도를 높이려고 하고 잇습니다.
    대표적인게 대인탐지레이더 및 기타등등해서 이소자의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는 방사청인데.
    이로인해서 이소자를 활용한 무기개발이 상당히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대인레이더관련한 싸움입니다. 한화와 lig 두회사가 말이죠. 이와 관련해서 lig 와 현대위아에서도 아삼육이 되어서 한화에 대한 적대적 관계를 형성중입니다.
    대공포 관련한 부분에서 한가지 문뜩..... 떠오른게.. k11 복합소총입니다. 예.... 전자식내부장입장비가 되어 있다라는것과.
    1m 이하의 표적에 대한 접근성을 가진다라는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지금 관련한 전방확산탄의 개발이 한화에서 따로 개발되어지고 있기도 하고,
    비호2 관련한 부분에서 상당한 신경을 쓰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타이곤 및 관련한 궤도형차량까지 따로 개발하려고 하고 있죠. 뭐 이 근본은 k21 이겟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고, 이제는 한화의 독자적인 설계능력을 구현할수 잇는 어느정도의 기반상황이 마련되엇다라는 사실입니다.
    대공포를 단순히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 대공포가 비싼이유와 그에 따른 핵심기술력을 보이고 잇는 상황이어서.
    대공포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이 완료되면 대부분 지상장비에 적용할수 잇는 파생적인 적용력이 다양하다라는 사실입니다.
    대표적으로 88mm 대공포 가.. 직사화기라서 이를 적용한 티거전차가 등장하게 되죠.
    하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정확도 및 반동제어등등 가장 기본적인 사항이. 지상장비에 다양한 변형적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지금 겨우 한화가 eots 관련한 자동조준제어능력까지 확보한 마당에 ... 이제는 대인레이더를 통한 ㄱ근접방어능력까지 확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우디가 이번에 비호2의 개발관련해서 손을 뻗은 것은 한화에서 사실상 대인레이더관련한 성능에 만족했다라는 뜻도 됩니다.
    이에대한 연계성 과 함께 말이죠 화기관제 시스템까지 제대로 개발했다라는 의미가 됩니다.
    그깟 파워팩 관련해서는 별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수출에 걸림돌을 치워버리기위해서 적은비용의 개발을 선택한것 뿐입니다.
    거기에 맨패드까지 연계한 sw 개발까지 마친상황이라는 소리입니다.
    이미 비호1 관련해서 개량사업관련한 이야기 오래전부터 나온상황이였습니다. 즉, 포탑만 교체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
    문제는 함참에서는 쌍열포를 주장하고 한화는 단일포신을 주장해오면서 매우 충돌한 상황이였습니다.
    함참에서는 쌍열포에 대한 주장을 너무 강하게 하는 이유는 바로 625전쟁의 실전사례를 들어서 지상화기로서의 . 지원입니다. 이부분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려고 한것이죠.
    아직도 이부분은 결정된게 없습니다.
    하지만 한화의 입장에서는 대공표적의 정확도를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단일포신을 사용해야 한다라는 주장을 펼쳐오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래서 함참의 맘에 들게하기 위해서 대전차 미사일의 장착까지 바리에이션식으로 한때 내놓게 되었죠.
    뭐 이건 이거대로 아직까지 결정나지 않았지만, 여기에 인도의 대공포사업관련해서도 한화가 밀접하게 관련이 있기에 이에 대해서도 전방위적으로 판촉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해병대의 소량의 단일포시의 대공포사업을 시작한 상황이죠.

    •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7

      이와 더불어서 관련한 기술적인 토대는 이미 마련되었다고 볼수 있고, 이에 대해서 사우디가 화답한것으로 보여집니다.
      그와 더불어서 탄약공장건설과 기술이전 관련해서 ... 말이죠.
      대공포사업을 좀 작은 사업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보기에는 관련사업까지 합치면 조단의 비용이 소모될것입니다. 향후 핵심부품에 대한 수출관련한 확보물량까지 겸한다면.
      거기에 인도까지 아우르는 사업이 될겁니다.
      지금껏 폴란드에서는 게파드의 배치때문에 아직까지는 폴란드에서 단거리 방공무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데 . .. 조만간 이에 대한 사업이 나오게 될겁니다.
      빠르면 내년말쯤 슬슬 이야기가 나올겁니다.
      생각처럼 기술적인 부분에서 . 뒤쳐져서 개발이 어렵다.. 라는 말보다는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식의 상황입니다.
      심지어.. 대공포관련해서 아직까지 .. 이어지고 있는 주제... aps 능동형방어장비의 장착유무까지 있어서 . 이를 통합하는 통합제어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오는 마당이라서.
      이제는 플랫폼에 대한 걱정없이 개발에 열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k200 관련해서는 개량관련해서는 조금은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게.. 수송차량의 파워팩관련한 호환성여부까지 거론되고 있고,
      k200 의 중고판매까지 알음알음 판촉을 시도하고 있어서
      특히 말레이시아의 k200의 중고판매 전략이 대거 유입되거나 남미쪽의 k200 의 중고수출건으로 .. 고고도 고지 운영의 차저장비까지. 장착한 버전이 나올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물론이건 남미에서 중고 k200의 구매관련해서 요구사항이 있을경우지만, . 이게 중고판매가 녹녹치 않은 모양입니다.
      필리핀에서는 관심을 보이기는 하나. 우선순위사업이 아니라서 후에 .. 다시 거론될 문제지만, 남아도는 k200의 중고처리 문제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에 따른 비호2의 사업도 빠른시기에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다만 여기서도 한화가 ... 조금 핀트빠지는 이야기가 있는데 .... 타이곤에 비호2 장착을 원하고 있고 기존의 k808 의 차체를 조금은 거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현대에서 새로운 포탑을 올리려면. 돈내라 식으로 ... 조금은 무리한 비용을 요구한것으로 알려져 잇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타이곤으로 개발하려고 하고 있어서 . 이부분에서는 방사청의 결정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은 모릅니다. 사업성도 매우 뒤떨어져 잇는 상황이고 .
      40mm cta 관련한 사업진행성도 이뤄야 해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차세대 대공포사업에서 걸려 잇는 문제가 최소 7가지는 걸린상황에서 이러한 연계성을 어떻게 풀어내게 될지..... 두고 볼일입니다 .
      정말로 할말이 많은데... .. 나중에 기회되면 . 더이야기해볼랍니다.

    • @김동현-t1t1h
      @김동현-t1t1h Месяц назад

      쌍열포를 이야기 하는 장성은 정말 무기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장군이네..

  • @Zuilietzhan
    @Zuilietzhan Месяц назад +12

    육군이 저러는건 두산엔진 성능때문이 아니고 기존에 독일엔진 정비 구조랑 많이 달라 성가셔서 그런듯…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4

      그것도 그거지만
      확실히 가동률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기준치 이상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어서 머라고 하지는 못하지만
      독일엔진에 비해서는 더 자주 고장이 난다는거죠.

    • @jaeholee3816
      @jaeholee3816 Месяц назад +4

      @@syoon6191 당연히 시간이 지나면, 정비소요에 대한 추정치도 생기고 개선이 되겠죠.. 정비인력들도 아~이 엔진은 어디가 잘 고장나 이런걸 파악하고 부품수급도 미리 해둘수 있고 하니까요.

    • @Zuilietzhan
      @Zuilietzhan Месяц назад +6

      @@kkachisalmo 그것도 실상은 정비사 숙련도 차이에요.. 가동률이 낮은게 엔진이 자주 뻥져서도 있지만 정비 미숙이나 취급 불량으로 인한 게 더 많습니다..실제로 하자 발생했다며 문제 파악하러 합동 조사하면 물건 불량보다 취급자 몰이해로 발생된게 많거든요… 글고 .. 자꾸 쓰던거 쓸려하고 바꾸기 싫어하는거 ..신기술 들여오면 쫌 만 안되도 물건 문제라며 거품물고 드러눕듯 징징대는거 군대만 아니라 제조업에선 고질병임..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1

      간단히 얘기해서 두산꺼는 독일MTU대비 수준이 안됩니다.
      STX가 MTU꺼만 라이센스해서 죽도록만들었는데....기술침해를 안할수없죠,ㅎㅎㅎㅎ
      STX와 MTU의 현명한 선택입니다.

  • @피레스0
    @피레스0 Месяц назад +7

    기갑차량의 엔진은 쉽게 만들 줄 알았는데 실상 문제가 많았군요....
    변속기만 국산화가 어렵다고 생각했거든요.
    주류의 의견은 랭크사의 변속기만 국산화하면 엔진은 아무 문제가 없기때문에 충분히 파워팩 국산화가 가능할거라고 말했습니다.
    stx엔진에 이런 제약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뭐 향후 업그레이드 버전에서는 이 문제에서 자유로워지기를 바랍니다.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5

      제약이 아니라 그만큼 STX에서 라이센스 생산량이 있기때문에.... 힘으로 받아낸 것입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4

      업그레이드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일겁니다.
      어차피 지금의 stx 엔진이 mtu의 지적재산권을 침해 해서
      이런 협약을 한게 아니니가요.
      그냥 분쟁을 피하려는것에 불과하니까요.

    •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6

      문제가 많다라기 보다는 어떻하면 개발비를 줄일까. 하는 개발방향성이랄까. 이건 기업적인 비즈니스적인 마인드일뿐이지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크게 상관없다고 합니다.
      다만 위에서 두산엔진에 대해서 함구령을 낸것은 아직까지는 기밀사항이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성능이 밀릴수도 없을수도 있다고 하지만, 엔진성능에대해서는 지속적인 개량이 이뤄지고 있었고,
      특히 이게.. 카더라로 상황이 실제 운영하사관이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더 번지게 됩니다.
      실제로 훈련중에는 . 급가동관련해서는 그렇게 사용할 기회도 없고 . 몇몇 부대에서 가장 거칠게 운영하는 습성이기도 해서 .
      이부분에서는 각부대마다의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밀리터리관련한 전문성관련한 부분에서 (특히 전략게임) .. 기밀유출관련해서 함구령이 내린상황이라서
      쉽게 이야기하기 힘들겁니다.
      하지만 실제운영하사관의 이야기를 근거로 이야기하면. 상당부분 정비관련부품 고장관련한 이야기를 하면 바로 온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새파워팩이나. 혹은 새거로 교체해서 . 가져가고. 있다고해서.
      이미 어느정도의 문제를 인식하고서 이에 대한 개량에 나선 것도 있다고 합니다. 이 엔진개발부 관련한 인터뷰에서도 . 실전운영에 대해서 . 문제점을 도출해서 해결햇다고 하던 부분도 있어서 이부분은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미 업그래이드 버전이 아닌 실제판매관련해서는 이러한 자잘한 문제들이 극복된 상황이고,
      기존사용하던 엔진관련해서는 크게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그다지 나은것도 아니라서 .. 운영병들의 불만이 터져나온듯 합니다.
      동급이지. 성능우위를 가진게 아니라는 것이죠.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4

      @@billee5759 자동차의 랩타임찍듯, 급가동과 순간가속 빠른 위치전환이 기갑시스템에서는 중요 포커스긴 합니다.
      두산이 가장 떨어지는 부분중 가장 큰내용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전장시스템의 변화로 이것보다는 안전성 지속성 편의성이 강조되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엔진이 나오겠죠 모~^^

  • @leehckr
    @leehckr Месяц назад +5

    예산했던 내용이네요.
    당장은 좋아 보일지 몰라도 결국 기술개발에 제한을 거는 행위가 될겁니다.

  • @Lemisser
    @Lemisser Месяц назад +8

    STX가 1000마력 엔진 국산화 하면서 MTU기술을 침해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MTU와 저런 협정 맺은 이유는 국방만 한정해서 보면 이해가 안 갑니다.
    다만, 일반 상선 등 민수영역에서 STX가 수많은 MTU엔진을 라이선스 생산하고 있음을 안다면 바로 이해가 가실 겁니다..
    SMV1000이 기술침해는 안 한게 맞습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3

      그렇죠
      stx는 솔찍히 앞으로도 계속 mtu와 같이 일을 해야 하니까죠.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3

      STX가 MTU꺼만 라이센스해서 죽도록만들었는데....기술침해를 안할수없죠,ㅎㅎㅎㅎ
      .독일몇대나 나오나요^^MTU수익의 대부분이 한국에서 들어옵니다.
      STX와 MTU의 현명한 선택입니다.

  • @myoungnamchio6724
    @myoungnamchio6724 Месяц назад +6

    그럼 비행기 엔진 개발은 얼마나 더 어려울까?
    물론 꼭 성공하길 저도 원합니다.
    KF-21을 맘ㅎ이 팔아야 하니까

    • @jaeholee3816
      @jaeholee3816 Месяц назад +5

      그래서 한화도 이번 STX국산엔진과 비슷한 방식으로, F-414 의 개량버전을 GE사와 공동개발후에 그 라이선스를 사와서 국산엔진 개발했다고 공표하는 식으로 국산화를 하려고 하죠...

    • @imyourmoses
      @imyourmoses Месяц назад +3

      @@jaeholee3816 맞아요. 사실 한화를 놓고 생각한다면 이런 식으로 일이 풀리는게 전혀 어색하지 않네요. 한화가 '국산화' 를 한다고 하면 색안경 부터 끼게 됩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1

      현실적으로 시간이 엄청나게 걸리겠죠.

    • @월계수-c7g
      @월계수-c7g Месяц назад +3

      한화는 설계기술, 소재기술이 없어요... 그러니까 국산엔진 개발한다니까 해외업체부터 찾죠.
      두산이랑 반응보면 천지차이.

  • @월계수-c7g
    @월계수-c7g Месяц назад +2

    최고의 밀리터리 채널입니다.
    독일측에서 라이센스 불침해를 확인해줬다고 해서 좀 의아한 기억이 있네요. 그런사례는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역시 그런 내막이 있었군요.
    의문이 풀렸네요

  • @jaeminim2464
    @jaeminim2464 Месяц назад +9

    말씀처럼 불과 5~10년새 특히 지난 2~3년새 육공 플랫폼이 잡혀서 변형할 수 있다는 것이 칭찬하고 픕니다 👍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3

      확실히 빨리 개발하긴 했죠.

    • @jmim5018
      @jmim5018 Месяц назад +1

      ​​@@kkachisalmo그래서 저는 PM연구를 하지만 전략무기는 BC분석 제외했어야 하거든요 (막말로 FA50은 예비/사업타당성 검토대상이라먼 이해) 하지만 KF21이나 현무5 등은 1 타당성이 ❌️아닌 2 극강성 신뢰성 안전성을 우선해야됨에도 KIDA를 들러리 삼아 시비털고 깐죽거리도록 규정한 예규 내지 지침은 문제가 있지요

    • @jmim5018
      @jmim5018 Месяц назад +2

      터키는 그냥 ㅋ 계속 한다주의 선언만 하고 그 말에 취해서 지지율 높이는 것이 목표

    • @parkherenow
      @parkherenow Месяц назад +1

      두산이 지금까지 한일을 보면 알수있을것,,,,,사람은 바뀌지 않으니,,,,

  • @장용국-n3m
    @장용국-n3m Месяц назад +8

    K9의 SMV1000엔진 독소조항에 대해 너무 놀라지마세요..ㅎㅎ
    이 엔진에대해 독일측에서 지적재산권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확인을 했다는 기사를보면서 무언가 이면 햡약이 있었을걸로 예상했었습니다
    세상 어느 회사도 자기물건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지 않았다고 확인해주는 경우는 없어요..
    특히 독일회사가 그리했다는건 국제무역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그냥 웃고말일이니까요.
    좋은 방송내용 항상 고맙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

    • @jaeholee3816
      @jaeholee3816 Месяц назад +6

      그냥 MTU라이선스를 살짝 변경해서, 아랍국가에 수출하기위한 MTU사의 전략이라고 봐야겠네요.. sTX는 별다른 기술개발 없이 국산화 엔진개발했다는 타이틀도 얻고.. 중동에 수출도 할수있고요..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2

      STX가 MTU꺼만 라이센스해서 죽도록만들었는데....기술침해를 안할수없죠,ㅎㅎㅎㅎ
      .독일몇대나 나오나요^^MTU수익의 대부분이 한국에서 들어옵니다.
      STX와 MTU의 현명한 선택입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2

      솔찍히 저도 짐작은 했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수출시장에서 유럽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어서
      안타까운거죠.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kkachisalmo 엔진은 MTU주는거죠~! 수출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ㅎ
      슈퍼엔진이 한국에서 나온다면 모를까~

    • @장용국-n3m
      @장용국-n3m Месяц назад +2

      @@kkachisalmo 우리나라 기술진이 독기를품고 개발하면
      못할능력이 없으나 핵심은 돈과 시간이겠지요..
      특히 회사의 기업정신에따라 틀리다고 봅니다
      현대 삼성 등은 회사풍토가 도전정신 이라면
      대한항공 SNT 이런 회사는
      그저그런..... 의지자체가 틀려요
      작은회사라도 도전정신이 강하면
      목숨걸고 개발합니다

  • @jaysbar4u
    @jaysbar4u Месяц назад +8

    군사무기의 지적재산권이 이렇게 강하게 적용되어 왔나요? 군사무기 특허권은 서방진영의 우방국간에만 적용되고 미국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산업분야 특허권보다는 많이 약한 편이라 그러던데, 원 기술에서 변형된 버전까지 특허권을 주장하는 건 과하다고 보네요. 그냥 생까도 큰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우리 측에서 너무 저자세였던 건 아닌지.....WTO 체제가 완전히 붕괴되다시피 한 마당인데~~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4

      문제는 이게 mtu 사에서 소송을 걸려고 하면
      얼마든지 걸수 있고
      그동안 우리 엔지을 판매하지 못하게 막아버릴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분젱을 일으키지 않겠다는거죠.

    • @Zuilietzhan
      @Zuilietzhan Месяц назад +4

      @@kkachisalmo 라이센스 생산의 태생적 리스크죠.. 이래서 한화가 항공기 엔진 개발한다 주장에 우려스럽다는 겁니다.. 보나마나 라이센스 원청사가 테클 걸고 독소조항 걸릴게 뻔하니까요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2

      STX가 MTU꺼만 라이센스해서 죽도록만들었는데....기술침해를 안할수없죠,ㅎㅎㅎㅎ
      .독일 기갑 1년에 몇대나 나오나요^^MTU수익의 대부분이 한국에서 들어옵니다.
      STX와 MTU의 현명한 선택입니다.

    •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1

      소송걸면 수출금지 생산금지 . 등. 생산에 차질이 생깁니다.
      마치 . 방송에서 문제일으키면 출연정지하듯이 말이죠. 그러한 사태를 막기위해서 . 법적인 문제에 미리 못을 박아 놓는것이죠.
      즉, 소송걸 건덕지를 만들지 않겟다라는 것이죠.
      대표적인게 ALQ200K 입니다. 미국이 소송걸어서 생산도 못하고 . 아주 LIG 가 이것때문에. 그로기상태까지 갔죠.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billee5759 그렇죠~법적논쟁의 소지 자체가 없죠. 선을 쭉 그었으니까요 ㅎㅎ
      mtu에서 태클 자체가 있을수 없습니다. 도리어 많이팔리도록 응원하는 입장이니까요 ^^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9

    K-9엔진 작년얘기네요/
    k-9의 국산엔진은 MTU사와의 허용한 비밀협약으로만들어진겁니다.
    STX가 MTU 몇십배의 엔진을 생산하고 있는데....
    그냥 어짜피 사우디 이집트 못파는 비밀협약안의 로열티만 받고~ 눈감은 척 허용해 준거죠. 누이좋고 매부좋고.~~~~~
    서로의 이해에 따른 비밀협약입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3

      솔찍히 이게 비밀 협약도 아니잔습니까.
      이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stx와 mtu의 관계는 알 사람들은 다 알고요.
      그리고 그래서 우리군에서 stx에 엔진 개발을 의뢰하는것이고요.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3

      @@kkachisalmo 모 그냥 MTU즐겁고, STX즐겁고, 한화와 방사청은 필요하니까~ 된거죠 ㅎ

  • @youcantata
    @youcantata Месяц назад +1

    원래 K-40 포의 원형이 해군용 보포스 40mm 대공포입니다. 2차대전 미해군 영상에 항공모항이나 함정에서 날아오는 일본 카미카제 전투기를 향해 쿵쾅쿵쾅 발사하는 대공포가 바로 장수만세 보포스포이죠. 다만 발사속도가 다소 느리고(분당 310발) 반동이 큰게 흠이죠. 개인적으론 비호2는 연사속도가 높은 35 밀리 오리콘포 (한국군 대공포 분당 550발) 를 채용했으면 합니다. 아니면 이탈리아 처럼 분당 450발 정도로 발사속도를 높이던가.

  • @김용석-h2n
    @김용석-h2n Месяц назад

    요즘 말로 고인물 시장이죠
    진입 기회비용 너무 높죠
    꼭히 필요한 기술인데
    선진입한 국가 쉬이 내줄리가 없고
    할만하니 이익을 분배하고 협의하자 로 정리된다 봅니다.
    여기까지도 대단하고

  • @신-w2p
    @신-w2p Месяц назад +1

    터키는 우크라이나에서 기술 협력 받을 생각한듯 싶은데.. 우크라이나가 제트엔진과 디젤인진등 기초 기계분야의 기술력이 높아서 아마도 그걸 기대했을수도.. 사실 중국도 전투기엔진 개발에 우크라이나의 여러 노하우를 얻었고 중국은 좀 대놓고 카피하면서 기술을 습득하다보니 전차용엔진은 독일엔진 기술을 상당히 습득함

  • @jaeholee3816
    @jaeholee3816 Месяц назад +11

    그런데 STX에서 개발되는 국산기갑차량용 엔진은 사실 독일 MTU사의 제품을 한국제로 위장해서, 독일정부가 판매금지한곳에 판매하려는 이름표 물타기네요... 사실상 진정한 국산 기갑차량용 엔진은 두산의 K2전차용 엔진밖에는 없군요...

    • @Zuilietzhan
      @Zuilietzhan Месяц назад +3

      흑표 엔진은 태생부터 선박용 엔진을 베이스로 한거라.. 가속력 느린것도 부피가 더 커서임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2

      그 엔진이 그만큼 k9에 최적화 되어 있는것이기도 하고요.

    • @jaeholee3816
      @jaeholee3816 Месяц назад +4

      @@Zuilietzhan 전차에 적합한 엔진 형상은 이미 MTU사가 지적재산권을 확실히 들고있어서, 동일한 형태로 만들려면 MTU의 허가가 있어야 하는걸 이번에 확인한듯 합니다. 선발주자의 기득권이라고 볼수있네요... MTU형상이 이미 최적화된 형상이라, 최고의 성능을 내려면 MTU엔진 형상으로 밖에는 만들수가 없고(자연법칙), MTU의 지적재산권을 건드리지 않고 국산화를 하려면 어쩔수 없이 성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두산의 K2 엔진형상이 되는거라 볼수있겠네요...
      그런데 두산이 MTU 의 지적재산권을 완벽하게 피하는 선박용 엔진 구조로 전차엔진을 만들려니 여러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그런 불리함을 이해못한 군으로부터 갖은 질타를 당했을테고... 결국 STX에서는 기갑차량과 K-9용 MTU엔진을 MTU사의 공식적인 묵인하에 카피해서 국산화 태그를 달아서, 독일정부 수출불허 국가에 MTU엔진을 수출할수 있다는것... 아마 이면계약으로 MTU에는 지적재산권에 대한 댓가가 지불되겠죠..
      마치 이슬람 국가 인니가, T-50의 이스라엘제 레이더를 국내 LIG 의 라이선스 생산한 레이더로 신분세탁한걸 장착하는거랑 비슷한 사례라고 볼수있네요, 제 결론은 STX국산 기갑차량용 엔진은 그냥 MTU사의 엔진 라이선스의 연장이다 라고 결론을..

  • @jaeholee3816
    @jaeholee3816 Месяц назад +4

    예전에 STX에서 개발한 기갑차량용 엔진을 중동에 수출하려면, 독일제와 같은 가격을 받을거고, 이외의 지역에 수출하려면 독일제보다 더 싼 가격을 제시할거라고 했는데, 그 말도 소용이 없는거군요.. 그냥 독일제 판매할수있는 지역에는 MTU사 엔진을 끼워주어야 한다는..결론, 근데 두산 K2용 엔진은 완전히 국산기술로 만든 엔진이라 MTU 와 관계없이 무제한 판매가능...결국 두산의 의문의 승리?? 뒷걸음치다가 쥐잡은..

    • @forvictory68
      @forvictory68 Месяц назад +3

      제가 다른 글에서 두산 엔진도 초기에는 핵심 부품은 MTU사 제품을 그대로 쓴다고 써 있는 걸 봤고, 그러다가 차츰 그 부품들도 국산화시켜 왔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어떨지 모르지만, 완성도가 낮다고 하니 참 충격적입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2

      문제는 두산 엔진은 그 덕에 신뢰도가 낮다는게 문제죠.
      그래서 오죽했으면
      우리 군이 엔진 개발사업을 전부 stx에게 주겠습니까

  • @younghuh3642
    @younghuh3642 Месяц назад +3

    두산 이 현대 로 넘어 같으면 다른 회사 거 된것이고 현대 는 년 에 7-800만대 차 만드는 회사인데 아무리 군용 디젤 엔진 이라 해도 현대 에서 손 보면 정말 훌륭한 엔진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요?

    • @월계수-c7g
      @월계수-c7g Месяц назад +1

      현대자동차에 넘어간게 아닙니다. hd현대입니다.

  • @3프로-z5t
    @3프로-z5t Месяц назад +1

    비호복합이나 천호 30미리용 전방확산탄은 개발되고 잇을가요?

  • @이현주-w5h7j
    @이현주-w5h7j Месяц назад +3

    그러면 k9엔진은 국내의 자주포에도 독일제를 사용해야 하나요?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2

      이미 우리 한국군용 k9의 생산은 끝났고
      그 자주들에는 이미 독일제가 장착되어 있죠.

  • @아차산로차으누
    @아차산로차으누 Месяц назад +1

    비호복합2가 러시아 판치르 자리를 대체하겠네.. 무인기는 더 잘잡고 가격도 훨씬더 싸네.. 😂😂😂😂😂😂😂😂😂😂

  • @한대순
    @한대순 Месяц назад +3

    한국군 오물풍선 무인기에 무방비 상태인데 기존 무인기 방어무기 업그드하든지 현시대에 맞는 드론방어무기 도입해야한다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1

      그게 골치아픈겁니다.
      결론은 지금 있는 우리나라의 무기중에서
      그런걸 요격할수 있는건 많습니다.
      문제는 그 낙탄에 의한 피했때문에 마음대로 요격을 못한다는것이고
      그래서 레이저가 각광을 받는겁니다.

    • @한대순
      @한대순 Месяц назад

      @kkachisalmo 독일의 35미리 확산탄정도급이 필요하다

  • @DltptkddldnldpsirkdlTek
    @DltptkddldnldpsirkdlTek Месяц назад +3

    500마력대 직렬 6기통 12.7L 엑스언트 L엔진을 현대기아에서 생산을 하니 이 기술이 현대 인프라코아에 들어가면 훨씬 많은 발전이 있겠네요.
    12기통으로 해줘도 1000마력이 넘네요

    • @김치맨-m1t
      @김치맨-m1t Месяц назад

      문제는 그 현대차와 HD현대인프라코어의 현대는 다른 계열입니다. 물론 같은 현대가로 묶이니 알게 모르게 지원을 해줄지는 모르지요.

    • @남이홍열-j6e
      @남이홍열-j6e Месяц назад

      @@DltptkddldnldpsirkdlTek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하고 착각하시는것 같네요.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1

      그걸 현대가 공짜로 해줄일은 없죠.
      현대측에서는
      과거 부터 군용 엔진등은 돈이 안된다고
      아에 개발하는걸 거부해 왔습니다

  • @samhoho2789
    @samhoho2789 Месяц назад +2

    근데 예전 밀터리리잡지에서도 언급했지만 Ahed탄과 복합기능탄의 차이가 발수에차이가있잖아요. 가령 ahed(전방확산탄) 은 10발이내로 무력화가 가능하다면 , 복합기능탄은 탄안의 볼베어링의 위치도 180도이상으로 확산되기에 훨씬더많은탄을 쏘아야 무력화가 가능한데... 차량의탑재량이 한정되어있으니.. 임시방편은 되겠지만 결국 40mm ahed을 /40mm cta 개발해야 하지않나요? 전에 개발했다고 본것같은데... 사우디가 독일의 고정형 skyshield 체택한것도 ahed탄 때문인줄 아는데.. 의견이 있을까요?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1

      그리고 볼 베어링의 숫자도 작스니다.
      이게 베어링이 600개인가 들었는데
      대공 전용 3p탄은 1천개가 넘습니다.
      그래서 저도 최소한 전방확산탄은 안되어도 3p탄은 사용해야 한다고 보는데
      역시 문제는 비용 아닐까 합니다.
      전방확산탄이나 3p탄은 비싸니까요.

  • @한대순
    @한대순 Месяц назад

    군집드론은 확산탄이 필수

  • @Lemisser
    @Lemisser Месяц назад +14

    K21 주포 개발하신 분께 대략 7~8년여 전 들은 바로는, ROC엔 없었지만 개발 당시에 헬기 뿐만 아니라 소형 무인기도 요격 가능하도록 업체에 강력하게 요구했었다고 합니다. 덕분에 갑질하는 것 아니냐? 안팍으로 잡음이 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포탄 뿐 아니라 그에 더불어 주포 부양각 및 탄종 변경을 위해 현재와 같은 설계를 했구요. 대단히 선견지명이 있으셨던 거지요...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3

      훌륭한 보이긴 한데
      cta에 비해서는 너무 크긴 합니다.^^;;

    • @미리내-h3p
      @미리내-h3p Месяц назад +1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왜 STX는 흑표 개발엔진 사업에 왜 참가를 안 하나요

    • @Lemisser
      @Lemisser Месяц назад +1

      @@kkachisalmo 지금에 와서 보면 그렇긴 하지요.

    • @Lemisser
      @Lemisser Месяц назад +2

      @@미리내-h3p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두산에서 하기로 결정이 났던 사항인데 그 전에 왜 STX에선 안 했냐고 물으신다면, 저도 이건 정확한 사정은 모르지만 들리는 말에 따라서 설왕설래가 있다보니 이야기 하기가 조심스럽네요..

    • @sleeperyoon8370
      @sleeperyoon8370 Месяц назад +2

      애초에 사업시작할때 사업완료 기간이나 수주금액이 말도 안돼는 조건으로 두산이 하겠다고 해서 낙찰이 된건이라...타업체는 포기했다고...​@@미리내-h3p

  • @전쟁은경제다
    @전쟁은경제다 Месяц назад

    ㅎㅎㅎㅎㅎ 독일이 일부양보를 할태니 폴란드 수출분의 정비부분 물량을 달라는 그내요?

  • @이대로생각
    @이대로생각 Месяц назад

    엔진개발 기대됩니다.

  • @신-w2p
    @신-w2p Месяц назад

    필요하다면 도하용 경 전투차는 일정비율로 따로 가는게 좋다고 봄. 방어력은 14.5미리 정도 방어 가능한 정도로

  • @kkikkalsong
    @kkikkalsong Месяц назад +8

    육군이 더 문제네... 기본적으로 사명감이없어... 당연히 울나라에서 개발하면 당연히 특허를 피하는게 당연한 거고...지금부터 공부 할 생각은 안하고...나태하기만 하고...그러니 끌려다니는거다...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3

      진짜 그렇긴 합니다.
      그냥 이것도 자신들에게 익숙한 엔진을 개발해달라는 소리잔습니까.쩝...

    • @jaeholee3816
      @jaeholee3816 Месяц назад +1

      육군은 국산화 골치아프죠 차라리 그냥 MTU엔진 그대로 도입하기를 원할겁니다.

    • @jay-124
      @jay-124 Месяц назад +1

      가장큰 이유는 뇌물때문일 거에요...
      예전엔 이런거 담당하는 국방부 책임자는 한건에 아파트 한채라고 했어요...

  • @피데스1박
    @피데스1박 Месяц назад

    stx엔진 제외해야 합니다

  • @월계수-c7g
    @월계수-c7g Месяц назад

    k9엔진을 유럽이 아닌
    미국이나 아시아에 수출할때는
    어느 엔진을 쓰나요?

  • @이대로생각
    @이대로생각 Месяц назад

    K21용도 재발견이군요.

  • @마루치-o3l
    @마루치-o3l Месяц назад

    사우디에 남어간 기술이 중국에도 건너갈 수 있지 않을까요?

  • @signsys
    @signsys Месяц назад

    두산이 현대에 넘어갔으니 달라지겠지요.
    SNT는 특허문제를 제대로 해결 못하면 나중에 발목이 잡힐 것 입니다.

    •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2

      그래서 750마력자리 파워팩을 1000마력으로 엔진뻥튀기 하고.
      1200마력 파워팩을 1360으로 뻥튀기 하는 작업을 하고 있죠. ㅡ.ㅡ

  • @싸백-q1z
    @싸백-q1z Месяц назад +6

    우리군의 필요에 의해서 개발하는게 아닌 오롯이 외국의 수요만으로 외국의 자금으로만으로 해서 개발요청이 들어오다니😊
    앞으로 이런 개발의뢰 영역이 확장됐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의왜로 요즘 그런 사업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 열거하기도 힘들죠.^^

  • @월계수-c7g
    @월계수-c7g Месяц назад

    터키는 독재국가라 그런지 국뽕 과장이 엄청
    심한국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칸 시제기 날릴때도 너무 보여주기식으로 진행되
    는거 보니까 오히려 진행이 험난할것 같다는 느낌
    이 들었네요

  • @빨간츄리닝-x5l
    @빨간츄리닝-x5l Месяц назад +3

    1등!!

  • @uskim6992
    @uskim6992 Месяц назад

    해년마다 X
    해마다 O

  • @KT038
    @KT038 Месяц назад

    한화 미운오리처럼 예쁘다

  • @구름위하늘
    @구름위하늘 Месяц назад

    차라리 비호 30미리를 K21용 40미리로 포를 교체하는건 어떨지..??? 사정거리도 더 길텐데...포탄도 커서 격추 확률도 많이 올라 갈거고

    •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1

      비호2에서... 단일 포신 40mm 로 방향성을 잡고 있습니다.
      향후 k21 포탑개량사업이 진행되게 될텐데.. 이에 대한 포탑전체개량된 부분으로 개량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victorchoi8102
    @victorchoi8102 Месяц назад +2

    stx 사요 ?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1

      한화사야하지 안을까요?^^

    • @victorchoi8102
      @victorchoi8102 Месяц назад +1

      @kkachisalmo 오션? 시스템? 에어로?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1

      @@victorchoi8102 부담됩니다 ㅋㅋㅋ^^;;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2

      @@victorchoi8102 실은 다음번에 올릴 영상에도 한화에게 호제가 있긴 합니다.

    • @victorchoi8102
      @victorchoi8102 Месяц назад +1

      @@kkachisalmo 우주쪽도 한번 봐주세요 ㅎ

  • @3프로-z5t
    @3프로-z5t Месяц назад +2

    Stx에서 k2 엔진도 개발해주세요

  • @jjjun2906
    @jjjun2906 Месяц назад +3

    두산엔진이 그렇게 믿지 못할 정도라면,
    폴란드 수출용 흑표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이것도 고스란히 엔진 문제를 계속 앉고 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두산,SNT 정말 골치아픈 조합입니다.
    걱정되는건 두 문제기업이
    흑표의 심장을 책임지고 있다는거네요.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3

      그게 그래도 지금 군에서 문제를 제가하지 안는거 보면
      기준치는 충족하는겁니다.
      문제는 독일 엔진에 비해서 정비 방법도 다르고
      독일 엔진보다 신뢰성이 떨어지니까
      육군에서 불만인거죠.
      한마디로 분명 문제가 없는 엔진이지만
      독일 엔진보다는 못하다고 생각을 하는겁니다.

    • @hsmH-xz1hz
      @hsmH-xz1hz Месяц назад +2

      폴란드 흑표는 독일제 들어간다고 폴란드 디펜스24에서 나왔었는데...아마 그럴꺼에요.
      재작년 발표 내용인데 아마 바뀌지 않을꺼에요.
      MTU수익의 대부분이 한국에서 들어옵니다.
      STX와 MTU의 현명한 선택입니다.

    •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3

      @@kkachisalmo 그게 엔진신뢰성문제가 아니라 정비에서 새로 배워야 하니 힘들어서 나오는 소리라고 합니다.
      주구장창 AS 만 불러대서.. 이에 대해서 아직까지 전문적인 하사관확보가 힘들다고 합니다.
      정비교육이 될만하면 전역하니.. 더 골치라는 형국입니다.

  • @김치맨-m1t
    @김치맨-m1t Месяц назад +2

    계속 듣고 있을수록 40mm급 대공포 대신에 천호를 선택한 육군의 선택에 부아가 치밀어 오르네요 잘만 하면 서방권 베스트셀러로도 등극할 수 있었던 기회를 스스로 박차다니...거기다가 아직도 CTA포에 장착할 신관장입기도 개발 안 하고 있었다니 그동안 뭘 하고 있었는지 궁금할 지경이네요. K-방산은 커녕 빛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을지 의문입니다. 그나저나 보포스포라면 몇발 쏘고 나면 다시 재장전하는 급탄 방식이 문제일텐데 이부분은 노봉과 동일한 벨트식 급탄으로 해결하려나요.

    •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1

      시간이 있다고 생각했었을겁니다. 사실 대공무기체계개발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입장이거든요.
      똥별들의 대공포인식은.. 승공포... 에서 승전포로... 의 인식이 강했고,
      특히 대공무기체계는 저속기관련한 부분에서 대처가 가능하기에 고속기부분에서는 손도 못쓰니..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하고 잇었던것도 큽니다.
      당시 비호의 성능에 대해서 문제가 나온것은 정말이지 무식한놈들의 이야기일뿐이고,
      현재 신형포신 문제가 아니라. 쌍열포를 다시선택했다라는데서... 정말이지 무식함의 극치를 가두는 놈들입니다.
      쌍열포로는 절대로 드론을 잡을수 없습니다. 전방확산탄이니 뭐니해도 탄낭비만 심합니다.
      단일포신일때만. 겨우 잡을수 있는 상황인데... 아직까지도 똥별들이 쌍열포신을 주구장창 주장하고 있는놈들이 많습니다.

  • @남이홍열-j6e
    @남이홍열-j6e Месяц назад +3

    터키가 알타이 전차 엔진은 이탈리아 이벡호사와 협력 일겁니다.
    이탈리아 아리에테 전차 엔진 납품을 이벡호에서 1300마력엔진 일겁니다.
    터키는 이벡호사에 돈을 주고 이엔진에 대한 수출과 기술라이센스를 받을려고 하는것 같은데 이게 이탈리아가 받아줄수 있지 않아서 지지부진 해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벡호가 1500마력 엔진을 만들어도 미션은 국산이나 독일제를 쓸수 밖에 없습니다. ㅋㅋ
    1500마력 미션, 가스터빈, 헬기 동력로터 이 세가지가 기계공학의 꽃 입니다.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2

      그보다는 그 이탈리아 회사도 1500 마력 엔진에 대한 기술력이 없다고 보는게 더 타당할겁니다.
      아리에테 전차에 들어가는 엔진도
      썩 좋은 평가를 받는 엔진이 아니였을겁니다.

    • @billee5759
      @billee5759 Месяц назад +2

      아 이탈리아 신형전차개발사업 뒤엎었습니다. 현재 MGCS 사업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터키관련한 엔진개발은 뒤엎은 상황이고 중단된 상황입니다.
      터키의 수출권고집으로 인해서 이탈리아가 뒤엎고. MGCS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 @qm6006
    @qm6006 Месяц назад +4

    STX가 예전 쌍용중공업이었죠? 맞다면 벤츠디젤엔진도 면허생산한회사고 디젤엔진은 두산보다 좋겠네요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2

      솔찍히 저도 그리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왜 흑표엔진부터 stx아게 맞기지 않고
      두산더러 만들라고 했냐 하는 생각이 들죠

    • @jaeholee3816
      @jaeholee3816 Месяц назад +4

      @@kkachisalmo 두산이 저가입찰했겠죠 ㅋㅋㅋ

    • @Zuilietzhan
      @Zuilietzhan Месяц назад +4

      @@kkachisalmo 그랬음 폴란드 루마니아에 흑표 수출 못했겠죠.. 독일에서 엔진 금수 때려버렸을테니

    • @KOEMDoc
      @KOEMDoc Месяц назад +5

      ​@@kkachisalmo 당시 방사청에서 엔진 개발 비용을 너무 저가로 책정하고 기간도 촉박해서 현대나 STX 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두산은 자기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민수용 엔진을 바탕으로 좀만 손보면 쉽게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도 했고, 군용 디젤 엔진에 새로 진출하고 싶기도 해서 무리하게 참여한 거죠.

  • @appfactoryt6728
    @appfactoryt6728 Месяц назад +2

    전투기 엔진? 쇼다 쇼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3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 @d-dung
    @d-dung Месяц назад +5

    아무것도 모르는 군발이들이 기술개발을 제한하는 거지.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1

      그사람들은 그냥 자신들이 익숙한게 좋은거죠.

    • @jay-124
      @jay-124 Месяц назад +1

      뇌물 안주어서 그럽니다...ㅎㅎㅎㅎ

  • @RANMMANDO
    @RANMMANDO Месяц назад +4

    까치살모님 비호2 대공장갑차 사우디 🇸🇦 랑 공동개발 하나요😂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2

      그런다고 하네요.
      한화측에서는 이미 개발에 들어갔다고 하니

    • @RANMMANDO
      @RANMMANDO Месяц назад +1

      @kkachisalmo 아 그래요 😄

    • @jaysbar4u
      @jaysbar4u Месяц назад +4

      남자탁용삼 어투인데?

    • @RANMMANDO
      @RANMMANDO Месяц назад +1

      @jaysbar4u 나 남자탁용삼 아닌데

  • @이원영-w5v
    @이원영-w5v Месяц назад +2

    한화영업사원?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1

      ㅎㅎ 제미 있네요.
      제가 한참 한화 비판하면
      그만 하라고 하고
      또 한화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를 하면
      또 영업사원이라고 하고요 ㅎㅎㅎㅎ

  • @Mediocrity_5677_K
    @Mediocrity_5677_K Месяц назад +1

    국내에 배치되지 않는 무기체계가 아무리 잘 나와봐야 별 감흥이 없네요.

    • @kkachisalmo
      @kkachisalmo  Месяц назад +1

      문제는 그 무기가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무기보다 성능이 더 좋다는게 문제죠.

  • @jaeholee3816
    @jaeholee3816 Месяц назад +2

    3

  • @아차산로차으누
    @아차산로차으누 Месяц назад

    그때는 이해가 안됐었지.. k2흑표전차 엔진만든 두산이 아니라 stx가 k9 엔진을 만들까?!? 지금은 이영상 없이도 이해가 된다. 삼성전자가 이젠 SK보다 D램 파운드리를 못만드는 것처럼 두산이 항상 기갑 엔진을 더 잘만든다고 볼수없다.. 😂😂😂😂😂😂😂😂😂😂😂😂😂😂

  • @딜라임
    @딜라임 Месяц назад

    엔진 부품하나 만저본적도 없는 놈이 뭔
    엔진개발의 어려움을 뼈저리게 느껴?
    하여간 다들 방구석 전문가지?

  • @이권-p1s
    @이권-p1s Месяц назад +1

    그래사 나는 우리나라가 전투기 엔진 개발한다고 국뽕질 할때 코웃음 치는 거임
    전투기엔진은 커녕 전차엔진도 만들다 실패한 나라가 대한민국임

    • @jay-124
      @jay-124 Месяц назад

      맞아요..아마도 거의 불가능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