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Track] 김사랑(Kim Sarang) 1집 - 나는 18살이다 - 10.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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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withalliam
    @withalliam Год назад +1

    중학교 때 들었던 노랜데 20년이 넘게 지나도 가사도, 음도 다 기억 나네요.

  • @tbunny710
    @tbunny710 Год назад +3

    명곡. 심플한데 심금을 울리는 이런 곡은 도대체 어떻게 탄생하는걸까

  • @amieanne3819
    @amieanne3819 Год назад +3

    아 ㅅ ㅍ 너무 좋은 목소리

  • @bongja24
    @bongja24 Год назад +3

    2023년 8월 24일 91.9Mhz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안주희 입니다에 노래 나와서 좋았네요. ㅎ
    출근하면서 라디오는 안 듣는편인데 오늘은 우연찮게 라디오를 켜게 되었고, 때마침 이 노래가 나와서 댓글 남깁니다.
    신청곡이었던걸로 봐서는... 골수팬이신것 같고, 여전히... 그리고 묵묵히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 @kation39
    @kation39 Год назад +2

    정말 최고...

  • @amandierflower
    @amandierflower Год назад +1

    사랑오빠 보고싶어요♡♡♡
    앨범 속에... 곡들 속에 담긴
    소중한 시간들을 읽으며 공감하며 위로하며
    그리워하며 듣고있어요😭🤫😉
    김사랑의 음악은 늘 '무한벅참' 이어서 말로는 잘 설명이 안된다는!!!! 젤 좋다 짱 좋다 쵝오좋다
    좋아한다는 가장 평범한 말로 무난하고도 진부하게 요지부동 응원합니당ㅎㅎ

  • @불만두-c6g
    @불만두-c6g Год назад +2

    ㅠㅠㅠㅠ

  • @gimheojie9397
    @gimheojie9397 Год назад +3

    이젠 내게도 나를 위로해 줄 누군가가 있어
    난 너의 곁에 있을게
    너의 따스함으로 나를 감싸주는 걸 느낄 수 있어
    넌 나의 곁에 있으니
    아직까지 혼자라는 게 나에겐 힘이 들어
    제발 나를 지켜줘
    넌 다시 떠나가지만나 힘에 겨울 때면
    너를 기억할게
    내 하나뿐인 이 길에
    나를 버릴 수 밖에 없는데
    이제 나에겐
    더이상의 눈물도 흘리질 않아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아
    너의 따스함으로 나를 감싸줬다는 걸 알 수 있어
    이젠 나를 지킬게
    아직까지 혼자라는 게 나에겐 힘이 들어
    제발 나를 지켜줘
    넌 다시 떠나가지만나 힘에 겨울 때면
    너를 기억할게
    내 하나뿐인 이 길에
    나를 버릴 수 밖에 없는데
    날 버릴 수 밖에 없어

  • @오근혜-w3f
    @오근혜-w3f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만 오면 들을 수 밖에 없는 ... 내가 18살일 때 나랑 같은 18살 이라는 이 친구의 앨범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었다. (CD 플레이어에 줄 달린 이어폰을 교복 속으로 넣어 수업시간에 몰래 듣곤 했다.) 그 후로도 여전히 내게 명반으로 남아있는 ... 내가 음악을 하는 데 큰 자극과 응원을 준 김사랑 님. 여전히 응원하고 좋아합니다.

  • @BlumeJin
    @BlumeJin Год назад +1

    진짜 좋아했던 노래…

  • @tbunny710
    @tbunny710 Год назад +1

    아직까지 혼자라는게 나에겐 힘이 들어 제발 나를 지켜줘 넌 다시 떠나가지 마 나 힘에 겨울 때면 너를 기억할께 내 하나뿐인 이 길에 나를 버릴수밖에 없는데

  • @불만두-c6g
    @불만두-c6g 4 месяца назад

    잘 지내시나요ㅠㅠ

  • @withalliam
    @withalliam Год назад

    인트로 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