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선택이 정말 중요하구나 느낌. 옥순 입을 여는 순간 20살 중고교 학교 친구들이랑 얘기하는줄 ㅜ 내숭을 떨리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내면, 생각, 사고 배려 언행 이란 것들이 익어가야 하는구나 하고 느껴지네요. 우리 모두 책을 많이 읽고 내면을 가꿉시다 좋은 인간형이 이성에게도 호감이 느껴질 것 같네요
순자 영수 이야기 하는데 끼어들어 영수 데리고 나가는 모습에 정말 얄밉고 어이없었어요. 순자가 착하니 별말 안했지 나같으면 정말 기분나빴을듯..어떻게 저렇게 모든게 자기중심적일까요?..그러면서 본인을 이타적인 사람이라니.. 이타적이라는 뜻을 모르는건 아니죠? ..현숙을 방해자라고 지칭하는거나, 순자한테 하는 태도, 언니들 다 자기밑으로 보는듯.
방해자라는 말이 안맞음 지금 지가 영수랑 사귀는것도 아니고 옥순처럼 이기적이로 지입장에서만 유리하게 생각해서 현숙을 방.해.자라고 인식하면 현숙입장에서는 니가 방해자에 더.불.어 쌍 또라인데 ㅋ 지금 누가 누구한테 감히 방해자라고 함.부.로 얘기하는지 지난 회에 이어 여전히 싸가지없고 이기적이고 자뻑이고 근자감 쩔어서 이타적하고는 상극 중에서도 절대적 최상 상극이더만 ㅋ 영수도 지금 옥순. 이상한거 느끼고 발빼기시작하던데..지만 모름.
옥순, 홍진영 엄마 많이 닮았음. 쎄보이는 눈매, 넙적한 얼굴, 좁은 이마 ...... 여출들 중 가장 어리다지만, 분위기는 영락없는 드센 아줌마.. 얼굴과 분위기에서, 지성 귀여움 청순함 유순함 푸근함...1도 찾아볼 수 없고, 똑똑함이나 현명함마저도 거리가 너어무 ~ 멀어보인다. 40 넘은 남출들.... 여자 보는 눈이 그리 없어서야.... 단지 미소나 말투에서 묻어나는 그 색기(?) 때문인가..?
미안할 필요 없어요. 가스라이팅 그 자체. 자꾸 혼내니까 진짜 내가 잘못했나? 미안해해야 하는건가? 이렇게 된건데 영수가 뭘 잘못했어요? 다대일 한번 하고 나서 확신은 없고 긴가민가 하던데...첫번째로 얘기해보니 이성적 끌림이 없는데 옥순이 직진하니까 밀쳐내지 않은 것뿐. 옥순 여친행세 오지구요. 왜 그렇게 따지고 혼내고 맡긴 돈 내놓으라는 식인지..
영수는 상철과 참 다른 캐릭터같아요. 현숙이 마음에 들면 방향을 바꾸면 되는데 굳이 옥순옆에 앉는 영수. 좀 답답해 보이긴 하는데 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니까. 여자들 선택시간에 옥순이 선택했을 때 무표정이던 영수가 현숙이 선택해 주니까 밝게 웃더라고요. 거기서 너무 많이 표가 나더라고요.
옥순 이름 너무 잘못준거 아닌가요 뺑덕님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리는 듯 옥순 같은 스타일은 상당히 부담스런 스타일 자기 마음에 들면 혼자 사귀는걸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스타일 예전에 비슷한 인상의 여자 만났었는데 한번 보고 바로 끝낸적 있는데 혼자 자깅자깅 해떵해떵 하면서 귀여운척 하는데 진짜 들어주기 껄끄러운; 젤 중요한건 자신을 너무 모르고 눈치가 없고 다른 사람이 자길 어떻게 생각하는지 못 느끼는게 참 안타까운 사람 이네요😅 나이도 제일 들어보이고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하는 인상 너무 부담스런 인상이네요; 난 처음 나왔을때부터 왜 저분이 옥순이지? 좀 아이러니 했음 몇마디 할때부터 성격도 바로 보이고 별로던데 왜 남자들이 그렇게 선택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됐음ㅋ 현숙님은 첫인상 약간 된장녀로 보였는데 볼수록 장점이 더 많아지는 타입이고 옥순은 처음도 별론데 볼수록 더 별로인 타입 였네요ㅋㅋㅋㅋㅋ
옥순님 …. 닉값이 있는 느낌으로 한우3개 받으신거 같은데 .. 진짜 사람 나쁘게 보기 싫은데 ㅠㅠ 전 노력하는거 안보이냐는 말은 징징대는거예요.. 그 잠깐 노력했다고 영수님한테 대놓고 지 감정만 쏟아내눈데.. 음 ~ 전편에 현숙님처럼 지고지순하게 노력한것도 아니고. 흠 .. 암튼 영수님 불편하게 만드는 모습이 시청자의 입장에서 너무 불편했어요 ㅠ
처음에 3:1 데이트 할때 팀 옥순 이러면서 여왕벌처럼 굴고 광수, 영식한테 좀 하대하는 모습이 영수가 보기에 안좋아 보였을듯. 현숙한테 한우세트 어쩌구 할때 영수가 안좋게 보였다는거만 봐도 영수는 자기한테만 잘하는 여자보단 남한테도 잘하는 모습을 보고 호감이 생기는 타입의 남자인데 옥순이 자뻑하면서 남자 셋이 한꺼번에 오니까 뭐라도 되는냥 굴고 하는게 안좋아보인거
그냥 순간적인 말 한마디에 너무 꼬투리 잡을건 아닌것 같고 영수는 얼떨결에 옥순에게 끌려가는건 맞는것 같아요.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성격처럼 보여요 옥순은 대인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한척 포장은 하지만 깊이감이나 실속은 없는쪽 같고요. 그렇다고 이정도로 욕먹을 빌런까지로는 안보여요ㅎ 현숙은 굳이 저렇게 저자세로 나올 필요있나 싶네요. 인터뷰 때에 본인이 말한것처럼 계속 남자들이 다가오고 본인은 쉽게 선택을 했다는데 정말 그럴것 같아요.
현숙 하고 진지하게 말한건 밖에서 말한거 한번뿐인데 그게 플로팅 되었을거라 생각이 될까요? 이분들 결혼 할려고 온거고 그 선상에서 나이 는 절대적인 수순으로 봐야할것같은데요 기준점에서 나이가 많이 있다는거 불리하거든요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영수가 생각보다 까다로운 사람인것같다 본인이 스스로 금사빠인데 아직 빠진사람이 없다고 했으니 뜨뜨미지근해 하는것같아서 입니다 결정되면 직진하는 타입이라 말 했는데 다음주 봐야 알겠네요
어떤 특정한 사람 A가 자신의 정직한 생각/감정에 대해 정직하게 표현하지 못 하고 빙빙 둘러가며 듣는 이를 혼미하게 하거나 "상황이 이러이러하기에 내가 이럴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경우, (i) 누구는 그 행동을 "듣는 사람 혹은 제3자에 대한 배려"라 해석하기도 하고 (ii) 또 누구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A 스스로도 모르기에 그래서 저렇게 말이 어수선하고 앞뒤가 안 맞는 것. 나중에 남탓을 하겠다는 의식적 의도를 갖고서 그러는 것은 아니라 해도, 자신을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일은 두렵고 남들 눈치를 보며 맞추는 것은 쉽고 안전하니 저러는 것이며, 저런 사람일수록 남탓을 하는 경향 역시 강해질 수밖에 없다"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저는 리얼리티쇼 자체는 안 보지만 리얼리티쇼의 리뷰! 유툽들은 종종 보는데, 소수에게는 (ii)라고 생각되는 언행이 다수 한국인들에게는 (i)이라고 여겨지는 경우들이 많더군요. (질문1) 내가 하려고 하는 언행이 (i)처럼 남에 대한 배려가 주된 동기인지 아니면 (ii)처럼 비겁함과 무책임함에 의해 추동되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 분별, 점검할 수 있는 기준이 뭐가 있을까요? (질문2)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을 때, 이것이 상호 간의 대화와 이해를 위해! 상대방의 오해나 비난을 받을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나 먼저 'vulnerable 해지는'( =상대가 자기 패를 내게 보여 주려는지 아니려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쨌든 나는 내 패를 상대에게 먼저 보여 주는) 정직함인 건지 아니면 그냥 갑갑하니 내 할 말을 다 하고서 시원해지고 싶다는 마음인지, 이런 분별/점검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또 뭐가 있을까요? 자신의 언행의 결과가 장단기적으로 누구에게 어떤 이익 내지 피해가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적용해 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인간관계에선 상대방의 대응에 따라 이런 결과에 큰 차이가 생기기도 하기에 판단이 어려워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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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선택이 정말 중요하구나 느낌. 옥순 입을 여는 순간 20살 중고교 학교 친구들이랑 얘기하는줄 ㅜ
내숭을 떨리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내면, 생각, 사고 배려 언행 이란 것들이 익어가야 하는구나 하고 느껴지네요.
우리 모두
책을 많이 읽고 내면을 가꿉시다
좋은 인간형이 이성에게도 호감이 느껴질 것 같네요
어 이거 팩트네요!!!! 근데 책을 안 읽어도 대화를 대화처럼 호감있게 하시는 분들
많이 보긴 봤어요. 저런 사람은 60돼도 저래요.. 책을 읽어도 안 바뀜.저거 그냥 인성이에요. 스튜어디스가 아니라 판사검사라도 저렇게 말해요..
맞아요 단어선택이나 말투가 38살은 아니죠.. 한참 멋뷰리는 20살 말투임
순자 영수 이야기 하는데 끼어들어 영수 데리고 나가는 모습에 정말 얄밉고 어이없었어요. 순자가 착하니 별말 안했지 나같으면 정말 기분나빴을듯..어떻게 저렇게 모든게 자기중심적일까요?..그러면서 본인을 이타적인 사람이라니.. 이타적이라는 뜻을 모르는건 아니죠? ..현숙을 방해자라고 지칭하는거나, 순자한테 하는 태도, 언니들 다 자기밑으로 보는듯.
방해자라는 말이 안맞음
지금 지가 영수랑 사귀는것도 아니고
옥순처럼 이기적이로 지입장에서만 유리하게 생각해서 현숙을 방.해.자라고 인식하면
현숙입장에서는 니가 방해자에 더.불.어
쌍 또라인데 ㅋ
지금 누가 누구한테 감히 방해자라고 함.부.로 얘기하는지
지난 회에 이어
여전히
싸가지없고
이기적이고
자뻑이고
근자감 쩔어서
이타적하고는 상극 중에서도 절대적 최상 상극이더만 ㅋ
영수도 지금 옥순. 이상한거 느끼고 발빼기시작하던데..지만 모름.
옥순 본인이 방해자 라서 그런게 아닐까요 ㅋㅋㅋㅋ 은연중에 드러내는말이 자기자신을 표현하는ㅋㅋ
영수와 겨우 한번 데이트 한건데도 넘 질척대는게 구질구질하고 없어보임..
@@user-jb9fv 맞아 맞아요. 현숙이 본인보다 낫다고 느껴서 깎아내리는 표현과 질투심 열등감 일지도 ???
옥순, 홍진영 엄마 많이 닮았음.
쎄보이는 눈매, 넙적한 얼굴, 좁은 이마 ...... 여출들 중 가장 어리다지만, 분위기는 영락없는 드센 아줌마..
얼굴과 분위기에서, 지성 귀여움 청순함 유순함 푸근함...1도 찾아볼 수 없고, 똑똑함이나 현명함마저도 거리가 너어무 ~ 멀어보인다.
40 넘은 남출들.... 여자 보는 눈이 그리 없어서야.... 단지 미소나 말투에서 묻어나는 그 색기(?) 때문인가..?
옥순이 돌아이같음 지혼자 노력하나? 영수한테
지가 노력하는거 안보이냐며ㅋㅋ 한우드립이나치는게 노력이냐?? 여기는 사람마음 얻는거지 그런것도 노력이면 삽질하는 노력이지 . 그거에 영수는 또 미안해하고 있음 ㅋㅋㅋㅋ 완젼 가스라이팅 이던데?ㅋㅋ. 미안하게 만드는 사람 손절해라
옥순은 인상에서도 심술가득~ 오늘 나는솔로보고 침대에서 상철이 얘기했을때 뭐 이런여자가있나 싶더만 ..
성격도 성격인데 그놈에 애착머플러 쫌쫌! 발렌티노 벨트 하고 나왔을때 진짜 홀라당 깼음 챔피언이냐고ㅋㅋ
가스라이팅 개쩌는 옥순이와는 연인이되는 순간 개목걸이 신세된다..
ㄹㅇ...😢
사람 보는눈이 다 똑같네요 ㅋ
남자 숨막히게 하는타입 무서워
@@박재희-w6p 맞아요
즐기는 타입이 아니라면 힘들겠네요.. 개목걸이.. ㅠㅠ 자발적 노예ㅠㅠ
오늘은 현숙을 비집고 들어온다하던데 참 단어선택 비호감
커플 다 된거처럼 그러고 있으니 오늘3인 데이트때 현숙이 조심하고 나서지않았는데 노력도 안한 사람 더 챙기냐는데 진짜 숨막혀ㅡㅡ
옥순 자신감도 이기적도 있고
자격지심도~~
공쥬병은 최상급
옥순~~얼굴에 시기와 질투가 가득해보이네...
👍 말씀하신거 다 맞는듯~ 완전 동감입니다.
아마도 저두분은 영수랑은 현커는 힘들것같아요~~
옥순 대화법 상대방에게 배려가 없는 자기중심적인게 별로
소패+나르시시스트 그 잡채 옥순
옥순의 말투는 점점 사람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거 같아요..자기 뜻대로 안 되면 따지듯한 뾰족한 말투와 표정~!! ㅠㅠㅠ
옥순은 딴걸떠나면 체형이랑 패션이너무...40대되면 푹퍼질듯..
곧40
@@mangolove112 ㅆㅇㅈㅋ
영수는 현숙과 대화할때 훨씬 편해보였어요
옥순같은 스타일은
믿거해야 인생이 편합니다
인상부터 그성격이 나오는것같아요~~에휴~~7
완전 제 생각과 동일해요!!😂😂
@@Annie-q9s 맞아요,자기 객관화가 전혀 안되서 이쁘지도 못한게 성질까지 ㅜㅠ사나워
@@nuli8823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러네요🌝🌝
@@nuli8823 맞습니다 심술이 얼굴에 다 나오잖습니까? 피곤해여
같은 여자지만 넘 싫었어요
눈매가 넘 싸나워 보여 불펀했어요.
영수님이 현숙님을 택한한것은 탁월했습니다.
옥순님은 인상이 싸나운데 말내용도 넘 강해 넘넘넘 싫다
영수님?
현숙님 선택은 천만다행입니다
옥순이는 지가 무슨 마타하리쯤 되는 줄 착각.
지가 겁나 치명적인 매력에 남자들이 매료된다고 착각하는 듯.
대화시 하는 말들이. ㅋㅋ
빵 터졌음
내가 남자면
꺼지라
고 했을듯..
와 한마디 한마디 들으면서 계속 "내말이!" "그니까!" 하면서 공감하게 되네요. 특히 옥순 자기입으로 이타주의라면서 눈살찌푸릴 정도로 이기적이네요
옥순 몇번 만나고서 유부남 아닌데 유부남 이라고 한거 아닐까요😂😂😂😂😂😂
😂😂 그럴수도 있겠어요~~손절 하기 딱 좋은 명분~~😂😂
어멋!!생각도 못했는데 그랬을 가능성있네요~~떼어내야하니까,옥순이 집착이 강해서 무서워졌을 가능성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그렇게 핑계대면 딱!! 이네요 ㅋㅋ
사람보는. 시선은다같을듯 영수 현숙 잘어울리고 편해보인다 옥순이는 인상이 좀 세보여 남자피곤하게할듯 남베려하는모습이 0도없다 영수 현숙 응원해요ㅡ이뿌요ㅡ
미안할 필요 없어요. 가스라이팅 그 자체. 자꾸 혼내니까 진짜 내가 잘못했나? 미안해해야 하는건가? 이렇게 된건데 영수가 뭘 잘못했어요? 다대일 한번 하고 나서 확신은 없고 긴가민가 하던데...첫번째로 얘기해보니 이성적 끌림이 없는데 옥순이 직진하니까 밀쳐내지 않은 것뿐. 옥순 여친행세 오지구요. 왜 그렇게 따지고 혼내고 맡긴 돈 내놓으라는 식인지..
옥순 볼수록 이상하게 생김.
대화하는거보고..으악했음.
사람질리게함
옥순 이뿌지도 않고 인성도 안좋고
말을 이뿌게 해야지 ~
방해자 라고 칭하는건 좀…. 갔다.. 나쏠에서….
말 안하고 있을 땐 그나마 신비감이 있었는데 38살이 그닥 어린나이도 아니구만...하는 행동 어휘 사용 수준은 30살도 안되는 듯. 철딱서니 없는 외동딸 스타일
옥순 썸네일 문희준인줄
ㅋㅋ
이런 여자랑 살면 숨막혀서 못살듯요ㅠㅠ
옥순을 보면ㅋ 콩쥐팥쥐에 등장하는 어떤 인물을 닮은 느낌
두꺼비
@@씽크남 팥쥐도 아니고, 두꺼비래 ㅋㅋㅋ
난 심청전의 뺑덕어멈이라 하려했지 ㅋㅋ
푸하하하😂 두꺼비
팥쥐엄마요^^ 글구 놀부 마누라요^^
옥순님은 전신 거울부터 좀보세요
이번기수는 여자보는눈이 없는지.. 현숙 영숙 정숙 순자.. 참 성격들 너무좋아보이고 자기관리와 커리어에도 너무너무괜찮은분들인데.. 남자들 너무 나이에만 연연해서 한숨나옴. 그럴꺼면 애초에 나오지말고 맞선알선해주는데서 2~30대만 소개팅받어유
옥순님은 본인이 본인을 이타적이라고 그저보통사람이라고 오해하고있는것 같아요,무례한편입니다 표현이 뾰족하고요...🤫
@@고도리-y2y7u 저도 여기서 영수가 옥순에게 엄청 실망했다고 봅니다
사람보는 눈은 다 똑같 저도 영수가 현숙에게 설레이는 느낌 근데 줏대없어보인다 눈치보는거 결혼함 지 부모님 눈치엄청볼듯ㅋ
한국어 강사라는 사람이 언어 표현이 너무 서툴어요,, ㅠ
누가 댓글에 제니는 얼어죽을 홍진영엄마다 했을때 빵터짐 ㅋ
오은영쌤이에요ㅠ (교수님 죄송합니다🙏)
장윤정엄마. 볼에 심술보가
맞네요.코가 돼지
누가 북한 현송월이라 던디
음.. 여기는
엄마삘 댓이네
홍진영엄마
찰떡이네
옥순과 사귀게 되는 남자는 조낸 피곤해질 것 같음. 집요하면서도 이기적임. 처음 인터뷰때 유부남들만 접근한다는 말에서 대충 감이 오긴 했지만 하는 행동들을 보니 왜 그런지 확실히 알게됐다
@@7yommi결혼상대로는 절대 노노.
그저 엔조이로만....
말투나 내용이 딱 그정도.
아주 쉬워 보임
갖고 놀다 버리기 좋은 장난감이란 뜻이죠.
10년간 연애못한 티를 팍팍 냄… 좋게 말하면 연애가 서툰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진상임
썸네일에 옥순얼굴
심술이 덕지덕지 ㅋㅋㅋㅋ 😆
김호중 눈매와 똑같네 ㅋㅋㅋ
영수는 상철과 참 다른 캐릭터같아요. 현숙이 마음에 들면 방향을 바꾸면 되는데 굳이 옥순옆에 앉는 영수. 좀 답답해 보이긴 하는데 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거니까.
여자들 선택시간에 옥순이 선택했을 때 무표정이던 영수가 현숙이 선택해 주니까 밝게 웃더라고요. 거기서 너무 많이 표가 나더라고요.
옥순이가 자길 왜 선택했다고 물었을때 아마 이뻐서라는 말을 기대했었겠죠 ㅎㅎㅎㅎㅎㅎ
카타르에서 유학했는데 카타르 항공사 승무원들 현지 건설사 주재원들이나 카타르 원주민들이 한번 해보려고 목숨 걸고 돈 안아끼고 잘해주다 보니 20대에 겪어봐야할 정상적인 연애를 잘 못해본 케이스가 많더라. 옥순도 비슷한 케이스 같음.
카타르도 일부다처제인가요?? ㅋㅋㅋ
@@juliayang3879 넵 ㅋㅋ
아하
옥순 이름 너무 잘못준거 아닌가요 뺑덕님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리는 듯
옥순 같은 스타일은 상당히 부담스런 스타일 자기 마음에 들면 혼자 사귀는걸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스타일 예전에 비슷한 인상의 여자 만났었는데 한번 보고
바로 끝낸적 있는데 혼자 자깅자깅 해떵해떵 하면서 귀여운척 하는데 진짜
들어주기 껄끄러운; 젤 중요한건 자신을 너무 모르고 눈치가 없고 다른 사람이 자길
어떻게 생각하는지 못 느끼는게 참 안타까운 사람 이네요😅
나이도 제일 들어보이고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하는 인상 너무 부담스런 인상이네요;
난 처음 나왔을때부터 왜 저분이 옥순이지? 좀 아이러니 했음 몇마디 할때부터
성격도 바로 보이고 별로던데 왜 남자들이 그렇게 선택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됐음ㅋ
현숙님은 첫인상 약간 된장녀로 보였는데 볼수록 장점이 더 많아지는 타입이고
옥순은 처음도 별론데 볼수록 더 별로인 타입 였네요ㅋㅋㅋㅋㅋ
숨막히드라.대화법대박.옥순
이거 일반인 주제에 대체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공중파에서 저따구로 언변을 하냐?;;진짜 본인의 찰나의 어리숙하고 안일한 행동으로 아주 시원하게 지 인생 말아먹고 계시네ㅋㅋㅋㅋㅋ
자칭 이타주의자 ㅋㅋㅋ.이런 말 하는 사람은 반대로 보면 됩니다
세상에 누가스스로를 이타적이라고 합니까?남들이 자신을 평가할때 쓰는 표현이 아닌가요?
😂😅 넘 웃겨서요..
배려한다든가 표현은 몰라도....이기적에 대표적 표본인듯....보여요.
@@은혜-o7j 그래놓고 한국어 강사라네요~~요즘은 강사도 그렇게 쉽나봐요?어이가 없어서
썸네일: 자칭 이타주의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순
진짜별로
제일 나이 어린데
제일 아줌마같음
나도 영수같은 성격인데 주위에 옥순같은 사람 가끔있다. 어설프게 지인되면 친하지도않은데 상대방에게 말려들어 너무 힘들고 상대방이 몰아가는대로잏으면 사람꼴이 우습게되고 깉이 맞서자니 말빨과 순발력이 부족하고 너무 힘들었다
옥순님 …. 닉값이 있는 느낌으로 한우3개 받으신거 같은데 .. 진짜 사람 나쁘게 보기 싫은데 ㅠㅠ 전 노력하는거 안보이냐는 말은 징징대는거예요.. 그 잠깐 노력했다고 영수님한테 대놓고 지 감정만 쏟아내눈데.. 음 ~ 전편에 현숙님처럼 지고지순하게 노력한것도 아니고. 흠 .. 암튼 영수님 불편하게 만드는 모습이 시청자의 입장에서 너무 불편했어요 ㅠ
방해자는무슨 프로그램자체가 자기짝찾는건데 단어쓰는것도 참..
어느누가 만나도 옥순은 감당하기 힘들죠
싢증나는 스타일
현숙 현명하고 똑똑해 보여요
삼대일로 데이트할때 영수는 결정한듯 가족들도 보고 느낌을 전했을듯🤣
누가
홍진영엄마라
했는데
찰떡이네
쌍수는 어디 변두리서 했는지 코도 뭉퉁하고 광대뼈도 남자처럼 두껍고 턱도 각지고 어떻게 저렇게 드쎈 아줌마 상한테 옥순이라는 타이틀을 주는건지
옥순 타이틀 되돌려놔라
외모를 함부로 폄하할수는 없는데 아줌마스타일처럼 보이긴하네요~어딘가 챠이나 느낌도 보여요
왜같은 한국인인데 이상하게 동질감이 안느껴지는데 나만의 착각이겠지만~~
@@describe384말씀처럼그런 느낌이 강해서 한국여성의 현재 트랜드와는 동떨어진 느낌이 강하더라구요~너무 비판했나?
그래도 느낌이그런데 아닌건 아니라구봐요~~🌝🌝
나이때문에 준듯요ㅋ 근데 얼굴은 제일 노안..옷스타일도ㅜ
문제의 발단은 애초에 남자들의 시각이 외모와 나이에 집중해서 선택을 하다보니 옥순에게 근자감만 잔뜩 심어준 결과죠
결국은 자업자득이죠~~~전 그러케 생각도 드네용~🌝🌝
현숙 지혜롭고 현명하다.
옥순 무례하고 자만심이 과하다.
12:40 옥순이 자신의 노력은 안보였냐 다그치며 했던 말. 현숙이 노력 안했다는 건 대체 누구의 판단인 건지...ㅋ 현숙은 노력 하나도 없고, 자신만 노력했다는 뇌피셜. 옥순님 정말 심각한 피해망상ㅋ
옥순은 좀..따지는 대화 타입.
옥순은 공주병..
옷깃만 스쳐도 사귀는 사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옥순 ….
눈 한번만 마주쳐도 이건 운명이라는 말 외에는 설명할 수 없는 옥순…. ㅋㅋㅋ
리뷰잘했다 잘봤다
우리아들이
옥순이를
데리고온다면
소름!!
눈에서독살
스러움과욕심이덕지덕지
말하는뽄세하고~
독살스런눈
욕심으로뭉친
달덩이얼굴
이쁘긴개뿔
현숙이외
다른여성출현자가
다이쁘다
입만열면 손해...
북한여자 닮았다 뭐. 이쁜거 모르겠다 영숙과 현숙이 매력 있다
북한여자 저렇게 생겼어요?
남남북녀 아닌가?
처음에 3:1 데이트 할때 팀 옥순 이러면서 여왕벌처럼 굴고 광수, 영식한테 좀 하대하는 모습이 영수가 보기에 안좋아 보였을듯. 현숙한테 한우세트 어쩌구 할때 영수가 안좋게 보였다는거만 봐도 영수는 자기한테만 잘하는 여자보단 남한테도 잘하는 모습을 보고 호감이 생기는 타입의 남자인데 옥순이 자뻑하면서 남자 셋이 한꺼번에 오니까 뭐라도 되는냥 굴고 하는게 안좋아보인거
지가 진짜 이쁜줄아나🤬⁉️
방해자~~~🖐 뭐..뭐지?😢
분홍 색 쉐타 즐겨 입는 옥순
도대체 어떻게 옥순 이름을 받았을까..
지인중에 방혜자라는 분이 있는데
ㅋㅋㅋㅋ
옥순~전생에팥쥐였을듯~!
ㅋㅋㅋㅋㅋㅋ팥쥐 잘어울리네요!
담주 영수 옥순 현숙 달콤살벌데이트 빨리 보고싶다 😂
영수는 현숙과 잘 어울림
영수 : 문경은 + 박찬호
영호 : 이대호 + 유상무
영식 : 허장강 + 황치열 vs 송대관 + 김도균
영철 : 노홍철 + KCM
광수 : 박희순 + 이성진 (주접NRG)
상철 : 북극곰
경수 : 민경수
영숙 : 장수원
정숙 : 라미란 + 입모양 10기 영수
순자 : 어린이집 원장선생님 + 이모
영자 : 점 하나 찍으면 무당인
옥순 : 토마스기차 + 문희준
현숙 : 이태란 + 채리나 + 한선화
영수가 쪼매 우유부단해 ㅎㅎㅎ 옥순아지매는 그냥 자기보다 어리기만 하면 장땡이라는 상철이한테 주고 빨리 현숙으로 가야징
@@mangolove112 상철이가 옥순을 엄청 원해요. 자기보다 유일하게 어린 여출이라서....
@@Daphne1024 안타깝..
정답어네요
그냥 순간적인 말 한마디에 너무 꼬투리 잡을건 아닌것 같고
영수는 얼떨결에 옥순에게 끌려가는건 맞는것 같아요.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성격처럼 보여요
옥순은 대인 커뮤니케이션에 능숙한척 포장은 하지만 깊이감이나 실속은 없는쪽 같고요. 그렇다고 이정도로 욕먹을 빌런까지로는 안보여요ㅎ
현숙은 굳이 저렇게 저자세로 나올 필요있나 싶네요. 인터뷰 때에 본인이 말한것처럼 계속 남자들이 다가오고 본인은 쉽게 선택을 했다는데 정말 그럴것 같아요.
옥순은 안질이 별로임 눈알굴리는게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렇네여. 엄청 예리하시네여
눈알 굴리는게 ㅋㅋㅋ
매우 싸나움
근데 못생겨도 나이 어린게 진짜 좋나요? 남자분들 대답좀.....
@@청검강 진짜 남자 모르는듯... 오히려 가볍게 만날 사람이라면 연상을 만나도 결혼은 나이 어린 여자 선택함.
@@nacride4842 연애까지는
연상 만나는 남자도 많아요
결혼은 다른문제
@@청검강 철저하게 번식때문에 그런거긴 하군요. 하긴 여자도 젊은 남자가 들이대면 넘어가긴 하겠네요. 근데 또 관리의 문제가 있지 않나요? 아무리 젊어도 관리가 그닥인 남자보다는 관리하는 나이 좀 있는 남자를 선택할 것 같거든쇼.
@@number-hb3jw 남녀는 다르다는게 무시못할 팩트
과학적으로 번식은 매우중요함.
영계 산삼 ㅎㅎㅎ어리면어릴수록좋다는ㅎ외모는 불끄면 다 똑같아요ㅎㅎ
이쁘다 호감표현의미
옥순 저기서 나이때문에 여포짓하지않나
현숙 하고 진지하게 말한건 밖에서 말한거 한번뿐인데 그게 플로팅 되었을거라 생각이 될까요? 이분들 결혼 할려고 온거고 그 선상에서 나이 는 절대적인 수순으로 봐야할것같은데요 기준점에서 나이가 많이 있다는거 불리하거든요 저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영수가 생각보다 까다로운 사람인것같다 본인이 스스로 금사빠인데 아직 빠진사람이 없다고 했으니 뜨뜨미지근해 하는것같아서 입니다 결정되면 직진하는 타입이라 말 했는데 다음주 봐야 알겠네요
분석짱
영숙 현숙 영자가 외모는 이뻐오❤
누가 되었건 과유불급 입니다
소중한 것일수토 조심해야합니다
탐난다고 꽉쥐려하면 예민해지고
깨지는 법입니다 ㅠㅠ
옥순이 이쁜 얼굴이냐... 흠
12기 영숙도 정말 대가리 굴리면서 이남자 저남자 간바서 정말 별로였는데...
14기 옥순은 더 심하게 무례해서 더 기가 막히네요
두 사람은 상반된 타입으로 비호감
상야시 짓 티났고
오만방자에 비적절한 언어선택
정말 둘다 쩐다~~
이건 남자뿐만아니라... 여자들도 숨막힘...
어우 기빨려
이타는 개뿔 배타같구만 ㅡㅡ
동안미남 영수님은 예쁜현숙님과 함께 대화할때 제일 잘어울려요~❤️ 밉지않는 영수💕현숙 예쁜그림인정👍 나솔공식커플 응원합니다 배우 임호님 빼닮은 영수님과 나이티는 나지만 이쁜 현숙님🩷 두분 잘어울리세요 어~진짜루
공주병 30대중반아줌마
남자외모몸매선택중
변경이유있다
이기적인 사람 입니다
옥순 30대후반임 38세
현숙 영식 넘 잘어울리는 한쌍 단아한 현숙 👍👍👍
네 긍정적으로대답
하면도
어떤 특정한 사람 A가 자신의 정직한 생각/감정에 대해 정직하게 표현하지 못 하고 빙빙 둘러가며 듣는 이를 혼미하게 하거나 "상황이 이러이러하기에 내가 이럴 수밖에 없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경우,
(i) 누구는 그 행동을 "듣는 사람 혹은 제3자에 대한 배려"라 해석하기도 하고
(ii) 또 누구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A 스스로도 모르기에 그래서 저렇게 말이 어수선하고 앞뒤가 안 맞는 것. 나중에 남탓을 하겠다는 의식적 의도를 갖고서 그러는 것은 아니라 해도, 자신을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일은 두렵고 남들 눈치를 보며 맞추는 것은 쉽고 안전하니 저러는 것이며, 저런 사람일수록 남탓을 하는 경향 역시 강해질 수밖에 없다"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저는 리얼리티쇼 자체는 안 보지만 리얼리티쇼의 리뷰! 유툽들은 종종 보는데, 소수에게는 (ii)라고 생각되는 언행이 다수 한국인들에게는 (i)이라고 여겨지는 경우들이 많더군요.
(질문1) 내가 하려고 하는 언행이 (i)처럼 남에 대한 배려가 주된 동기인지 아니면 (ii)처럼 비겁함과 무책임함에 의해 추동되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 분별, 점검할 수 있는 기준이 뭐가 있을까요?
(질문2) 내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을 때, 이것이 상호 간의 대화와 이해를 위해! 상대방의 오해나 비난을 받을 것을 감수하면서까지 나 먼저 'vulnerable 해지는'( =상대가 자기 패를 내게 보여 주려는지 아니려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어쨌든 나는 내 패를 상대에게 먼저 보여 주는) 정직함인 건지 아니면 그냥 갑갑하니 내 할 말을 다 하고서 시원해지고 싶다는 마음인지, 이런 분별/점검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또 뭐가 있을까요? 자신의 언행의 결과가 장단기적으로 누구에게 어떤 이익 내지 피해가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적용해 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인간관계에선 상대방의 대응에 따라 이런 결과에 큰 차이가 생기기도 하기에 판단이 어려워서 말이죠.
아니 현숙이 지혜로운 부분이 뭐가 딱히 있나?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영수는 소심하니까 조용조용한 스타일인 현숙을 원하는거같던데. 옥순은 너무 밀어붙혀서 보는 나도 숨 막힘 ... 옥순은 자극적인 남자 만나야할듯
옥순 돼지상~~인상도 제일 아니다
옥순 돼지상 심술이 덕지 덕지 북한여자
과몰입리뷰어 컨셉잡으려고 과믈입하시네ㅋㅋ
옥순라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