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한번뿐입니다 , 살고 싶은대로 살고 행복하게 사세요~ 남의 눈치보고 살 필요 없어요~ 저 아는 형도 서울대 나오고 대기업 차장까지 햇지만 우울증과 스트레스 뭐 각종 듣지도 못한 병으로 고생하다가 다 때려치고 현재 목수 6년차인데 늘 웃는 모습만 볼수 잇고 우울증도 다 없어진거 같고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인생에는 그때마다 다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유치원을 못 다녔다고 15세에 유치원 갈 수 없고, 아이를 낳고 싶다고 50살이 넘어 아이를 가질 수 없잖아요 자꾸 선을 보다보면 눈에 콩깍지가 씌워져야지요 자꾸 봐야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지요. 엄마 잔소리 하시는 것 보세요(보통 엄마들은 나이 찬 딸이 있으면 다 그래요) 남편은 엄마들 처럼 저렇게 잔소리도 안 한고, 내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남편이라구요. 그리고 엄마도 사위가 있으면 저렇지 않아요. 딸을 존중하고 자기 각시한테 그러면 싫어해요 효의 개념이 무엇인가요? '입신출세' 라고요. 흔히들 생각하기에 마음을 편하게 하고 마베좋은 딸도 전문직에 종사할 수 있고, 고급 공무원이 될. 수도 있고 있어요. 여자는 좋은 사람 만나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잘 사는 걸 부모는 제일 바라는 일이지요
결혼 해봐야 의미 없어요 이제는.. 나이 들은 남자나 여자나 결혼 못합니다. 그놈의 성비 개박살나서 아내 맞을 여자도 없고 무엇보다 본인들도 사시면서 느꼈겠죠. 그리고 인구 성비 개박살 낸것도 본인들이잖아요. 딸이라고 낙태해서 이미 지금 우리 나이대도 성비 박살났어요. 거기다가 이제 여자도 사회 진출했는데 여전히 결혼은 가부장재가 남아있으니 시집살이 고된거 모르는 여자 없어요. 87년생 저도 그걸 우리 엄마가 겪는거 보면서 자랐는데.. 그게 하루 아침에 해결되지도 않고.. 문젠 그걸 대물림 할라고 하니까 문제죠. 이젠 남자 혼자 외벌이도 안되는데 이미 남자가 나이가 먹은 상태에서 여자를 만나라고 한다면 여자 입장에선 결국 그냥 밥 수발 필요한 사람 필요한거라고 인지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그 고생 하기 싫어서 안합니다. 지금은 여자들도 아기 가진 순간 경력 단절이란걸 이미 다 알기 때문에 아무도 결혼 안해요. 그 와중에 시어머니들 개입해서 이거저거 잔소리까지 할테니 안하고 싶은게 결혼이죠. 부디 결혼 고집 부리지 마세요. 지금은 결혼하고 아이 낳는 순간 패가망신 합니다. 본인 생존도 어려워요. 그리고 나이가 많으면 여자가 시집 가는게 더 어려워요 ㅋㅋㅋ 그놈의 장남 타령 ㅋㅋㅋ 장남은 속 터져요. 그놈의 장남이 뭐 다 해준답니까? 인생 사는거 자기 마음대로 안되요. 결혼도 마찬가지고 ㅋㅋ 옜날 어르신들 이게 문제야. 그놈의 장남 ㅋㅋㅋㅋ 그리고 장남은 더 젊은 여자랑 만나길 원하면서 딸은 왜 안 챙긴답니까? 이래서 부모님한테 잘해봐야 여자만 손해인 결혼 누가 한답니까 ㄱ-. 시아버지부터 벌써 며느리한테 밥 챙겨먹을 생각부터 하는 사회라니.. 숨이 턱턱 막혀
선을 봐서 남자가 마음에 들면 일하는 게 휠씬 좋찮아요~ 노동력도 생기고 기계도 잘 다루고 33세면 선을 보는 게 ㆍ선순위인 것 같아요. 인ㆍㄹ도 준수하고 열심인 것은 좋으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훨씬 행복하잖아요. 금세 3~4년 넘어가면 40살이 되어가잖아요 그러면 출산하기 어려워요 여자가 생리를 한다고 40살 넘고 50살 되어도 임신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머님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니 보라면 그냥 보면서 농사일 하세요 누구를 만나라고 하면 보세요. 40살 넘으면 노처녀에 속하고 싄보기 어려워요. 어머님은 따님을 그렇게 닥달하지 마시고, 잔소리를 좀 덜하시고 그러세요 꼭 우리 엄마 같으네요~~
결혼을 해보지도 않고 좋네 마네 하는 것들은 지 부모가 맨날 싸우는가보네 난 결혼 17년차인데 아직도 매일 뽀뽀하고 아들ㆍ딸 별 탈 없이 잘 자라고 있다 살면서 심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가족이 있어 힘도나고 그만큼 웃을 일이 많다 그래서 주위의 동생들에게 결혼을 권한다 결혼하면 TV 를 사준다고 한다
저런 장모님이 좋음..
아가씨도 참 좋게 생겼네요
엄마가너무좋으세요.건강하게오래오래사셨음좋겠어요.귀여우세요.하늘에계신우리엄마보는것같아요.똑같아요.
삶이란 한번뿐입니다 , 살고 싶은대로 살고 행복하게 사세요~ 남의 눈치보고 살 필요 없어요~ 저 아는 형도 서울대 나오고 대기업 차장까지 햇지만 우울증과 스트레스 뭐 각종 듣지도 못한 병으로 고생하다가 다 때려치고 현재 목수 6년차인데 늘 웃는 모습만 볼수 잇고 우울증도 다 없어진거 같고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
송구영신호시절~태고이후 초락도 도의세계도 즐겁게 살라네요 신경쓰면 병생겨유
자식을 위한 마음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결론은 어케 됐습니까 ? 지금 아들 둘에 딸 하나 다둥이 엄마로써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십니다
넘 잘했습니다 저도시골출신인데 그리운고향 고창해리 넘좋은곳이라요^^👍👍👍
시집은 안갑니까 우리 아들이 44세입니다 우리 아들 장가를 못 들었습니다 사업 한다고 아직 장가를 못들었어요 맘 많이 아파요
결혼을 왜시키려고하세요?
본인 의견을 무시하지마세요
따님 잘하고 있습니다. 성격도 좋고 따님 최고입니다
자식을 위한 마음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결론은 어케 됐습니까 ? 지금 아들 둘에 딸 하나 다둥이 엄마로써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고 계십니다
자기는 살날이 많지 않고 딸은 살날이 많은데 자기 죽으면 혼자 되니까 그렇죠…부모 마음은 다 똑같아요 😢
진짜 듬직하고 이쁜 딸이닷ㅋㅋ 엄마가 복받으셨구먼요....저런딸이 어딨다고
부모님살아계실때가행복하다 아버님이안타깝따
엄마~너무 귀여우셩~^^
행복하세요어머니딸❤
인생에는 그때마다 다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 유치원을 못 다녔다고 15세에 유치원 갈 수 없고, 아이를 낳고 싶다고 50살이 넘어 아이를 가질 수 없잖아요
자꾸 선을 보다보면 눈에 콩깍지가 씌워져야지요 자꾸 봐야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지요.
엄마 잔소리 하시는 것 보세요(보통 엄마들은 나이 찬 딸이 있으면 다 그래요) 남편은 엄마들 처럼 저렇게 잔소리도 안 한고, 내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남편이라구요. 그리고 엄마도 사위가 있으면 저렇지 않아요. 딸을 존중하고 자기 각시한테 그러면 싫어해요
효의 개념이 무엇인가요? '입신출세' 라고요. 흔히들 생각하기에 마음을 편하게 하고 마베좋은 딸도 전문직에 종사할 수 있고, 고급 공무원이 될. 수도 있고 있어요. 여자는 좋은 사람 만나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 잘 사는 걸 부모는 제일 바라는 일이지요
착하고성실하네요누가힘들게일할려구하겟어여
할머니 모시고 사시는 손자분
성품이 착하고 성실하신분같은데
제가 만나 보고싶네요.
훌륭한 신부감이다 며느리 삼았으면 좋겠다
두분행복하게 사세요 ❤❤❤
엄마는 언제나 옳다
ㅋㅋㅋ
엄마땜시 힘들겠다~힘내요 멋져요
인연대로 만난다고 생각해요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최고 신붓감이네요 너무보기 좋아요
잘한다요화이팅하서요
본인이 결혼할 의지가 있어야 결혼 하는겨.
결혼은언제나조은거조금은힘들긴하겠지만부부싸움은하겠지만 행복하세요
13:25 13:27
대단한 따님입니다 부모맘은 다똑갔습니다 좋은배필 만나서 사는거 보는게 좋지요 아가씨도 멀해도 잘하겠어요 행복하세요
농사 엄청 힘든건데 대단하심
농자는 천하지 대본야라
지금은 월급쟁이 공무원이 대본야라
나랑해요 🎉❤
어느누구부모맘은똑같아요이해하셔야죠
성은 뭐시여? 최가? 최가는 고집있다고 하는디... ㅎㅎㅎ (입틀막) 어머님 너무 귀여우세요
Aww so cuteee💗🥺🥰
장모님 진심으로사위를도와주시는마으이어쩌면나의일갔네요
사람은하고싶은대로사는것이행복이라❤오직성경 참진리 정답이 있어요❤
제가 ㅣ등공신 따님 저주세요 ᆢ네에ᆢ정말 진심 임니다 ᆢ이성윤46살요 멋잇고 에쁜놈ᆢ저주요
이모든것은. 나이는 많아지는데. 장가 시집안가는. 자식들. 물론각자의사정은. 있겠지만 부모의 마음은. 억장이 무너진다는 사실을. 알아야함니다. 시대가 그렇다지만. 힘들고 어렵더라도. 순리대로. 반쪽을 찿아. 자녀낳고. 사는것이 행복이지요. 결혼을않는것은. 부모님들 한태는. 불효라는걸. 알아야한다
결혼 해봐야 의미 없어요 이제는..
나이 들은 남자나 여자나 결혼 못합니다.
그놈의 성비 개박살나서 아내 맞을 여자도 없고
무엇보다 본인들도 사시면서 느꼈겠죠. 그리고 인구 성비 개박살 낸것도 본인들이잖아요.
딸이라고 낙태해서 이미 지금 우리 나이대도 성비 박살났어요.
거기다가 이제 여자도 사회 진출했는데 여전히 결혼은 가부장재가 남아있으니
시집살이 고된거 모르는 여자 없어요. 87년생 저도 그걸 우리 엄마가 겪는거 보면서 자랐는데..
그게 하루 아침에 해결되지도 않고.. 문젠 그걸 대물림 할라고 하니까 문제죠.
이젠 남자 혼자 외벌이도 안되는데 이미 남자가 나이가 먹은 상태에서 여자를 만나라고 한다면
여자 입장에선 결국 그냥 밥 수발 필요한 사람 필요한거라고 인지하기 때문에 여자들이 그 고생 하기 싫어서 안합니다.
지금은 여자들도 아기 가진 순간 경력 단절이란걸 이미 다 알기 때문에 아무도 결혼 안해요.
그 와중에 시어머니들 개입해서 이거저거 잔소리까지 할테니 안하고 싶은게 결혼이죠.
부디 결혼 고집 부리지 마세요. 지금은 결혼하고 아이 낳는 순간 패가망신 합니다. 본인 생존도 어려워요.
그리고 나이가 많으면 여자가 시집 가는게 더 어려워요 ㅋㅋㅋ
그놈의 장남 타령 ㅋㅋㅋ 장남은 속 터져요. 그놈의 장남이 뭐 다 해준답니까? 인생 사는거 자기 마음대로 안되요.
결혼도 마찬가지고 ㅋㅋ 옜날 어르신들 이게 문제야. 그놈의 장남 ㅋㅋㅋㅋ
그리고 장남은 더 젊은 여자랑 만나길 원하면서 딸은 왜 안 챙긴답니까?
이래서 부모님한테 잘해봐야 여자만 손해인 결혼 누가 한답니까 ㄱ-.
시아버지부터 벌써 며느리한테 밥 챙겨먹을 생각부터 하는 사회라니.. 숨이 턱턱 막혀
선을 봐서 남자가 마음에 들면 일하는 게 휠씬 좋찮아요~ 노동력도 생기고 기계도 잘 다루고 33세면 선을 보는 게 ㆍ선순위인 것 같아요. 인ㆍㄹ도 준수하고 열심인 것은 좋으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훨씬 행복하잖아요. 금세 3~4년 넘어가면 40살이 되어가잖아요 그러면 출산하기 어려워요 여자가 생리를 한다고 40살 넘고 50살 되어도 임신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머님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니 보라면 그냥 보면서 농사일 하세요 누구를 만나라고 하면 보세요. 40살 넘으면 노처녀에 속하고 싄보기 어려워요.
어머님은 따님을 그렇게 닥달하지 마시고, 잔소리를 좀 덜하시고 그러세요 꼭 우리 엄마 같으네요~~
인연이란게있어요❤여유있게 살다보면길이생겨요잠잠히기다리이복이돼요❤
결혼 드스메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간섭질이네 아무리 부모지만 저건 너무 극성이다. 딸이 어린애도 아니고 어련히 알아서 잘할텐데 보는 내가 답답하다
저도종각입니다요
아들결혼시키는게소원인 시아버지
젊은이 가 자신 의 의지를 이행 하는것 중요합니다 그러나, 나이 드신 분들 의 말씀 절대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그이유 는 그분 들은 경험 을 가지고 잇고 , 지나간 시간 절대 돌아 오지 않고, 나의 의견 은 좋은, 착실한 사람, 반려자 만나길 바랍니다
기달고있어요
가라고 쌩 난리 칠땐 언제고 울긴 왜 울까
딸도 사위도 너무 좋다
너무좋와요 시집안가서면네가 갈게요 전 혼자살아요
가만히 냅두면 알아서 갑니다
요즘은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에요..
제가찾아뵈케요
😂혼자편하게할것다해가면서살아요결혼하면게고생입니다
그냥 놔두세요.
억지로 키워맞추지 마세요.
현실을 직지하셔야지.
솔로체질은,솔로로,사는게,더행복해.결혼하면,견디기,힘들어.
아까운 딸
왜 남 주려고
저 야단이신가?
답답하다
예쁘시다
대릴사위 데려다 엄니 모시고 살았으면 좋겠다
짝 인연이 있습니다 이번기회 삼년두고 보세요
것두 옛날말
많은. 사람 보세요
혼자살아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살면된다
기계로 해야지 저헣게 하면 넘 힘들겠다
딸, 예비사위 잘어울림
처녀농군님힘내세요❤
에~~효..결혼을 왜하라고 하시는지.. 혼자사는게..편한대요..
우리매너리하면어데요 진영 단감 과수원 3만평에 밭도 2천평이서요
사위 겁나부럽네
예비사위가 있는데...왜 맞선을 주선하고...중고차딜러한테 뭐라하고...
여기 강원도 화천읍
민박집 주소나
전번호 알수있을지요..
경치가 좋아서요..
이가스나야 엄마 마음은 그게 아니란다.
그냥 만나봐라
신랑은 그이상. 돼야 서로 힘이데지. 나이. 많아도 일해본 사람 저격
할머니는 넘 잔소리가 심하세요.요즘 시집 장가 억지로 보내는지. 본인 의사도 중요하지요.
자식이 결혼안하겠다는데 왜이렇게 결혼에 집착하시는지
이런 신부는 신랑들 줄 섭니다 제게도 39살 두째 아들이 있네요
우리아들. 홍대나온미남이다 멋쟁이 신사같아. 착하고
ㅎㅎ 부모마음
좋지도 않은 결혼을 뭘라고 시킵니까
지금은 결혼도 하시고 아이도 낳으시고 잘 살고 계신답니다
결혼은 곧 지옥이다😅😅
@@silverflowerism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7o3 7o3. ㅐ
결혼에 실패하신 패배자 분들만있나 알콩달콩 잘사세요
결혼을 해보지도 않고 좋네 마네 하는 것들은 지 부모가 맨날 싸우는가보네 난 결혼 17년차인데 아직도 매일 뽀뽀하고 아들ㆍ딸 별 탈 없이 잘 자라고 있다 살면서 심들고 지칠때도 있지만 가족이 있어 힘도나고 그만큼 웃을 일이 많다 그래서 주위의 동생들에게 결혼을 권한다 결혼하면 TV 를 사준다고 한다
강아지 피하느거 바라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결혼해주면 업고살게요
ㅋ화천은 부부인줄 알았음 ㅋㅋㅋ
엄마 겁나 극성많네 딸이 알서하게 나눠지
우리주시요 우리집에 아들하나
어딘가인연이 있겠죠 방송탓으니 좋은여자가 올거예요
최시너고집도세고거짓말도 잘해요
엄마만이닳음
하하웃끼세요
딸님 정말멋지세요
어머니 최안되요
시집가야되요
안가면 아까운 아가씨것임 같슴
뭔차가 그리 사다요 여긴 20년 4만4천k에 1850만원 이라해서 그냥왔는디
왜 저렇게 결혼에 연연하시는걸까.😢
조상 마음 부모 마음은 다그래. 혼자살게 내버려 두세요.
고집쎈엄마
시집가지마세요시집가면고생이에요
나하고 결혼하지?
혼자사는게 제일편함 결혼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편하게사세요
홍삼캔디 압수
결혼을 하게되면 고통 이 앞으로 옵니다.
늙은엄마를 자리브려먹냐
무슨 계모도 아니고 할마시 혼자서 살아봐야 정신차리지 저런 딸이 어디 있다고
옛날 어르신들께서는 과년한딸이 시집안가고있으면 당신책임이라고 생각하시고
시집 보내야 당신 할일이 끝났다고 생각하시지요
자식을 여의어야 편하게 눈을 감을수 있다고 ᆢ
아구 엄마가 승질머리가 대단하네.
시골에와서 욕은다들어먹네
할망구너무시끄러워요
우와 참 장모가 마늘먹으면 정력에 좋단다 순박하시지만 말은 가려서 해야지요
그냥 혼자 사세요...ㅎㅎ
할망구참시끄럽군
저엄니도이해넘 모싸네
엄마 가넘벼나네
할매도 살만큼 살았는데 뭘 그렇게 손자 결혼 시키려고 그래요.
ㅊㅊㅊㅊㅊ
손자가 아니고 딸요~
무슨 85세 할머니 같이 행동 하시네요
@@Hyowon-hy2 맞아 인간아 가운데 56살 손자. 이혼한 손자. 병신이 어디서 지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