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오래 살라는 것도 욕이야" 평생을 바쳐 키운 자식에게 이젠 돌봄을 받는 100살 할머니들 MBN 2201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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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똑순짱
    @똑순짱 Год назад +7

    아드님도
    어머님도
    감동적인
    삶이네요
    존경합니다
    다복하게오래오래
    사십시요

  • @바라크-c5y
    @바라크-c5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두번 째 사연
    106세 할머니
    53세 아들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정말 효자입니다

  • @드보라의책방
    @드보라의책방 Год назад +17

    늙은 아들과 며느리 두 사람 모두 하늘이 내린 효자십니다… 할머니… 복이 많으십니다…^^

  • @rinnss311
    @rinnss311 Год назад +1

    할머님이랑 며느님 눈물나네ㅠㅠ약사다주시고ㅜㅜ약드시고 눈물흘리시고ㅜㅜ

  • @씨앗-u5j
    @씨앗-u5j Год назад +3

    잘못올린 호적이 평생 그렇게 살아가는 나 할머니 마음 이해되네요

  • @나다-g1f
    @나다-g1f Год назад +6

    아들 감기 걸려서 걱정 스러워 버스타고 아들 직장까지 찾아가 주려고 안에 들어가면 방해될까봐
    기다리고 본인 당신도 치매초기인데도 이제는 보살핍만 받을 연세 이신데
    글구 침대에 넘어 져서 보는 내내 눈물 나서 혼났네요(아들 줄끼라고)😢😢😢

  • @키위세상
    @키위세상 Год назад +8

    세상에 106세에 아들 줄려고 칼국수를.... 아이고 어머니..... 이제 그만 서랑줘도 됩니다. ㅠㅠ

  • @이가현-i4w
    @이가현-i4w Год назад +11

    효자 아들이시네요 두분건강 하세요 복받으시겠네요

  • @허우석-o9f
    @허우석-o9f Год назад +2

    예전에 호적 잘못된거 많죠 저희 외할머니도 이름이 다르게 신고되서 평생 다른 이름으로 사심...

  • @hoon00700
    @hoon00700 Год назад +5

    자는잠에 가소서..ㅜㅜ

  • @김종경-y7r
    @김종경-y7r Год назад +4

    사라120세안전건강 엄마 오빠올케 님 두고 봅시다 인복 돈복 나라 안전 화목❤

  • @kuncha6
    @kuncha6 Год назад +5

    아들은 아들 이라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손자가 하는 모습이 너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요즘 젊은 사람들이 노인 양반이라면 싫어하는데 저런 손자가 세상에 어디 있을까 어디 있을까 효는효를 난 다는 말이 꼭 맞는 것 같습니다 할머니 온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마음으로 빕니다 정말 정말 휼륭하 십니다

  • @심종수-y7p
    @심종수-y7p Год назад +6

    효자는타고닌다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