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sn't matter if you win or lose only how you play the game gotta reach for the goal and it's a part of the soul you got to give it all that you've got competition is its own reward training for it all your life from somewhere inside there is a sense of pride and you take it all of the way * to the victory waiting for the chance to do your best knowing you can give it all there is a moment where you are beyond compare and there is nothing that can stop you now all you need is just one chance to show what it is that you're made of you're feeling stronger now and you take the row you are reaching for the highest star
한20년 전이네여..이태원 캐피털 나이트 크럽에서 코리아나 라이브 직접 들었는데 우왕..횐상 사운드..그때 처음으로 내 몸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들썩인다는걸..알았어요..정말 그 파워풀한 리듬과,보컬,사운드,,,,감동의 도가니로 하나되어 들썩 들썩... 국제 수준의 최고의 무대였죠...
@@나야-w6i 예전 노래라도 손을 잘못 대면 완전 이상해지는 노래가 있다고 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게 이 노래하고 조용필이 부른 모나리자로 알고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평창 때 아라리오인지 아란치니인지 이상한 노래를 쓰지 말고 차라리 이 노래를 원곡자 허락받고 쓰는 것이 훨씬 나았을 것같아요.
노래 진짜 세련되게 잘만들었다 ㄷㄷ
노래 미쳤다. 어려서 맨날 퀸이나 메탈리카나 들을줄 알았지 가까운데 명곡이 있었네
2021.3월 지금 내놔도 각종 차트 탑 찍고도 남을만큼 엄청난 명곡. 이태리 거장 작곡가와 한국의 실력파 밴드가 만나 결실을 맺은 위대한 명반 명곡. 시대를 초월하는 명반이자 명곡. 그당시 코리아나의 무대 매너나 의상들도 상당히 세련됐음.
국가공식행사 앨범임에도 전세계1700만장이라는 전무후무한 판매고를 올렸고
지금까지도 이기록은 깨지지않고있다고 합니다.
그때 의상은 그유명한 아르마니가 해준거임,
당연히 세련미 뿜뿜-😊
몇년만에 또 들으러 옴... 진짜 이노래 최고임 몸에서 힘이 솟아남.
올해 또 들으러 옴. 매년 들어도 명곡임.
파리 올림픽 기념으로 또 들으러 옴.
커서 들으니 더 좋다. 어떻게 시대를 지나 변함없이 듣기 좋냐
ㄹㅇ 세계 최고의 곡입니다
수많은 찬사가 아깝지않은 우리시대 최고의 명곡
모두가 선진국이 되는듯한 기쁜시절~ 국민의 열정을 모은 멋진 곡이죠
열라 좋네. 굳굳. 멜로디 하며 가창력 하며 진짜... 세계급으로 히트시키기에도 부족하지 않다. 코리아나 대단한 그룹이었군.
무언가 가슴 깊은 곳을 끓어오르게 만드는 노래. 진짜 지금 들으니 더 전율이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 대단한 곡임 코리아나도 대단한그룹임
30년이 다된 노래인데
악기들의 앙상블이 대박이네
일렉기타소리는 진짜 지금보다 더좋네 ㄷㄷㄷ
작곡가가 당시 졸라 유명한 외국 작곡가에요.
영화 탑건ost 만든 조르조 모로더.
작곡가가 원래 기타리스트였다고 하네요 :)
이노래는 이 원래 보컬 아님 넘어설 가수가 없다 ,,,
출근할깨마다 듣는다
이거 들으면서 가면 파이팅넘치는 표정으로 출근함
JOYFUL 그거 무슨 마음인지 알아요ㅋ 전 그랑죠 변신테마 들으며 출근할때도 있었는데ㅋ
오타쿠새끼
헐 ㅋㅋㅋ 제가 쓴 건 줄 알았아여 ㅋㅋㅋ
국민학교라 불리던 시절 학교서 받아쓰기나 하던 코찔찔이일때 들은 노래인데... 노래의 각인은 정말 무섭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지네...
Calistar 나둨ㅋㅋㅋ
전 초4때네요.ㅋ
난 코찔찔이 1학년...
Hand in Hand, The Victory...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올림픽 정신을 담은 두 곡 손에 손잡고.. 그리고 더 빅토리.. 37년 후.. 지금 다시 들어도 코리아나 이애숙님 홍화자님 또한 이승규님.. 이미 고인이신 이용규님까지..
그리운 이름.. 영원한 그룹.. 바로 코리아나입니다..
이 노래 들으면 80년대 중산층의 모습이 생각남... 정말 활기차고 역동적인 80년대의 모습이 떠오르는 곡임
저시대엔 우리 나라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정말 활기찬 시대였죠 너무 그립습니다.
단군 이래 최대 호황기
지금도 호황기나 그걸모르는게 대부분.선진국,복지국가로 가는길은 힘들고 고통이필요함
@@김혁-h8x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기술집약적 산업구조로 개편돼야지 복지국가도 가능하죠. 소수 엘리트가 나머지 밥버러지들을 먹여살리는 구조.. 그게 힘듦니다
정말 힘차고 박진감 넘치는 멋진 노래가 아닐수 없다. 좋다는 말밖에는 다른 형용사가 생각나지 않지만.....여튼 멋진곡이다~!!!
공황장애에 시달리지만 이 노래만 부르면 무지개빛 무대가 그립습니다.
힘내세요 할수있어요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데 지금은 일상생활에 거의 문제가 없는 정도까지 호전되었습니다
주변인들도 많이 도와줬겠지만 이친구 스스로가 이겨내려고 계속 힘을 내더라구요 님도 의지만 있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겁니다 파이팅!
다들 자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나도 내 분야에서 1인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겠다. 포기하지 말고... To the victory!!!!!
진짜 노래자체도 개좋지만 특히 인트로 부분은
세계최고다 개좋아
찌든 하루 끝내고 들으니 새힘이 나는 기분이에요
한국의 아바 아니 아바 그 이상의 뮤지션들 아니었을까요 어릴때 들었을 때도 커서 들어도 여전히 멋있고 힘이 넘치네요
손에 손잡고, 빅토리... 아 정말 명곡이죠. 88올림픽, 9살 때 친구들이랑 신나게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들으니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어릴땐 몰랐지만 코리아나가 정말 열심히 만든곡이라 생각합니다
Giorgio Moroder라는 이탈리아의 명작곡가가 작곡했습니다.
열심히 부른곡이겠죠 ㅋㅋ 작곡가는 외국인
이게 어떻게 80년대 한국사람의 보컬이란 말인가...
아지매들 가창력 짱짱
정말 대단합니다..👍
doesn't matter if you win or lose
only how you play the game
gotta reach for the goal
and it's a part of the soul
you got to give it all that you've got
competition is its own reward
training for it all your life
from somewhere inside
there is a sense of pride
and you take it all of the way
* to the victory
waiting for the chance to do your best
knowing you can give it all
there is a moment where
you are beyond compare
and there is nothing that can stop you now
all you need is just one chance to show
what it is that you're made of
you're feeling stronger now
and you take the row
you are reaching for the highest star
Kim Han Soo and you're heart of soul 이 아닌 it's a part of soul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노래가사가 정말로 훌륭하다.
가사가 올림픽 정신 그대로네!! 😎😎👍👍🙏🙏
가사가 정말 정말 환상적으로 좋습니다
운동하는 아이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눈물나는 가사네요
모든 올림픽선수들 모두 승리자입니다 화이팅!
88올림픽과 그 이후 고도성장기를 상징하는 노래
와,,, 원곡 제대로 들은건 처음인데 보컬능력 어쩔ㄷㄷㄷㄷ
지금까지 월드컵.올림픽 통틀어 이렇게
세련되고 멋진 앨범을 본적이없는것같다.
한20년 전이네여..이태원 캐피털 나이트 크럽에서
코리아나 라이브 직접 들었는데 우왕..횐상 사운드..그때 처음으로 내 몸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들썩인다는걸..알았어요..정말 그 파워풀한 리듬과,보컬,사운드,,,,감동의 도가니로 하나되어 들썩 들썩... 국제 수준의 최고의 무대였죠...
우와~~~~!!! 계타셨네요.
저도 양띠입니다. 반갑습니다.^^
인트로 부분은 진심 세계최고의 명곡이라해도 손색없다
인트로 진짜 멋있어
이 곡 무대가 한창 매스컴에 나오던 88년엔 초딩이어서 보컬 이애숙 여사의 멋짐을 지금만큼 못 느꼈다.역대급 우먼파워.보니 타일러와 비슷한 느낌도 나고 서구 유명 여자 보컬들과 대등한 수준인듯.
드럼 세션이 너무 멋있네요
조르지오 모르더 당신은 도대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뭔가 용기를 붇돋아주는 느낌을 줍니다.
대학생때 타대학교랑 야구붙으면 응원단에 맞춰 춤추며 투더 빅토리! 만 따라했던 기억이.. 인트로 팡파레만 들어도 아직 가슴이 뛴다.. ❤❤❤
구관이 명관이다
속도가 점점 올라간다...
나이 먹는 속도가
하지만 마음은 20대
38살의 끝자락에서...
친구야 반갑다 나도 38살이다
빅토리,배우느라 며칠을 이어폰 끼고 듣고,또 듣고 그러기를 일주일쯤 지났다.나의노래로 만들려고 악착같이 매달려서 결국 내것으로 완성했었지요.이젠 머리가 하얗게 눈이 내렸지만 빅토리 덕분에 인기인 못지않은 그때가 추억됩니다.
진짜 오랜만에 듣는군요. 88년도에 4살이었는데 당시 기억으로는 배구경기 하는 것 보고 나오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까진 게 생각납니다. 요즘에는 좀 뜸하지만, 이마트 매출 달성시에 나오는 음악으로도 쓰이죠.
한국노래 였군요.
영화 주제곡인줄 알았는데..ㅋ
굳굳 ^-^~
힘나는. 인생의 위로. 지칠때마다 듣는 노래.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구나
시대가 변해도 명곡.
이거 들으면 전투력올라감 ㄹㅇ
Kwanghyun Ahn 그래서 8090 태생들은 학교 운동회나 체육대회에서 많이 들음
ㅆㅇㅈ
@@wooiljeong4319 아니야 나땐 둘리 노래 틀어줬어.
이건 조금 말이 안되는 드립일 수 있는데 한일전에서 이 노래
나오면 '다죽었어!!!!' 될 수도... -_-;;;;
난 이런 댓글이 너무 좋아..ㅎㅎ
지금들어도 엄청 좋음 ㅋㅋㅋ
빅토리곡이랑 우리나라 사물놀이랑 콜라보 해도 너무 멋질 것 같아요 언젠가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을 또 개최할 기회가 온다면 꼭 보고싶은 무대
정동하가 불후의 명곡에서 사물놀이 콜라보해서 불렀습니다 ㅎㅎ 찾아보세요
정동하 이전에도 김덕수사물놀이패가 어떤 밴드랑 콜라보했음
이 곡은 절대 없어지면 안된다
벌써 32년이나 된곡이니
大韓民國의 상징이자 1988年 서울올림픽의 상징이다🇰🇷
지금 아우디a6 타고 경부고속도로 달리는데 텐션 이빠이 오르네요. ㄷ ㄷ
안전운전.
얼쑤
🕺💃👯♂️🏄♂️🏄♀️🏄🏋♀️😁😁😁
아 진짜 신명난다...크으 ㅜㅜ
진짜 멋있는 곡이다
'상승' 그 자체, 불후의 명곡
이번 포르투갈전을 보면서 이 노래를 틀었더니 한국이 후반 연장시간에 골을 넣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직 아장아장 기어다닐 때 노래지만...매우 감동적입니다.
날씨 풀리면 선루프 열고 이 노래를 들으면서 드라이브 하고싶다.
진정한 아재
이 시간 병마와
싸우는
환자와 가족들
의료진들 홧팅!🏋♂️🏋♀️🏋
2021년에 듣는데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멜로디는 많이 들어서 익숙한데 어디 외국그룹 노랜인줄 알았지 우리나라 그룹이 불렀을거라곤 상상도 못함....ㄷㄷ
80년대 노래라곤 상상할수 없고 지금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은 훌륭한 명곡 ㅎㅎ
눈물난다..그당시 추억에...
퀄리티 봐라 ㄷㄷ 역시 조르조 모로더라는 걸출한 프로듀서가 손을 댄 음악 답네
조르지오 아저씨가 코리아나 작업 직전, 무려 영화 탑건의 주제가를 만들었던 감각 최고조 시절이죠
오늘은 이노래가 생각나내요
명곡이에요
가사와 멜로디 모두 완벽 그 자체!
이노래를 평창에쓰지 ~~
들어보니 완죤좋다
시대를 앞선 명곡
내 태어나지도 않았지만 언제나 들어도 감동이다 ㅋㅋㅋ
이마트 당일 매출 목표달성시 나오던 노래...들으면 뭔가 흡족해지면서 여사님들이랑 땐쓰갈김 ㅋㅋㅋㅋㅋ
시간이 지나도 정말 명곡 들으면 가슴이 두근두근
멋찌네요~ 한국의 위상을 높힌노래 ~~
내 가슴속에 웅장함이 몰려온다.
진짜 아지매들 보컬력 ㄷㄷㄷㄷㄷㄷㄷ
대단한 음악!!!!!! 라이브로 듣고 싶다.
인트로부터 아드레날린분비되는거같음
온국민이 필수로 들어야 한다
1999년때 프로축구 추첨때 당첨되서 그시디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추억 아직도 가지고있구요
이게 80년대 세션에서 나오는거라고? 그냥 미쳤다
락은 그때가 전성기였던거로 알아요!
아라리온지 지랄이온지 그딴거 말고
ㅠㅠ 그냥 평창올림픽 공식 테마곡으로 이거 한 번 더 사용하면 안되나요?
JH-media ㅇㅈ
이걸 다시 쓰기엔 노래스타일이 너무 옛날꺼라 편곡해도 이게 맞을까요? 글쎄요.
@@나야-w6i 예전 노래라도 손을 잘못 대면
완전 이상해지는 노래가 있다고 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게 이 노래하고 조용필이
부른 모나리자로 알고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평창 때 아라리오인지
아란치니인지 이상한 노래를 쓰지 말고
차라리 이 노래를 원곡자 허락받고 쓰는
것이 훨씬 나았을 것같아요.
민효린 승리축하곡이 낫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뭔가 공부하다가 지쳐서 이노래들으몀 뭔가 좋음 ㅋㅋㅋ
들어본거 같은 노래인데 이곡이 이거였었네요...두살때라 기억은 없네요 ㅎㅎ
멋진스마일가이 이용규아저씨드럼이 제일먼저생각나는곡 가슴에전율이오르며 막터져버릴것만같아요.. 최고!!!!!!!!!!!
30년 전이라니 세계적인 그룹...
멋져요~!
마트에서 일할 때 맨날 틀어주더라... 꼭 이 노래는 안 팔릴 때만 나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가 이리 훌륭하다니!!!!!
한달에 한번씩 유툽에 링크걸리면 항상 들을때마다 소름 😢
역대 올림픽중 넘버원 테마송
지금들어도 전투력 만랩되버림;;; 어떤 누구도 다이겨 버릴수있음~!!! 최고의 올림픽 음원~!!!!!
운전하다 핸들 뽑힘 없던힘이...
이 노래 듣다보면 1988년도 고2때 열렸던 88올림픽이 아직도 생생하다~~
내 태어나기 전에 나온 노래치고 진짜 명곡인듯.
2022년 3월4일에 들으니 감동입니다✌✌✌✌✌✌
Korea
In earth
In universe
Thank you
😁😁😁😁😁
이거를 평창 동계올림픽때도 한 번 더 쓰면 안되나 ㅠㅠ 아라리온지 지라리온지 하는 병신같은 거 너무 쪽팔려 ㅠㅠ
평창 때 이거 리메이크 했으면 진짜 전율이었을텐데..
그네 아지메 탄핵 안되었으면 평창에서 쓰였을 뻔 ㄷㄷ 그거 폐기 되서 다행이지요.
@@luckymojo7317 싸대고있네
@@mysticalcomposer7527 네 다음 꼬무룩 일베 어서오고 ㅋㅋ
아라리요 평창 ...
이 노래를 틀고 운동을 했더니 자취방이 태릉으로 바뀌었습니다.
zz
이거들으면 학교가서 일찐들 다깔수있을꺼같았음
귀여워~
굿❤
넘 신나요 잘듣고 갑니다...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컨셉으로 평창 개막식이나 폐막식에 이노래나왔어야했는데 외국에서도 차트순위권까지 올라갔다고 들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