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고스 출시가 너무 빠르긴 했음 한국유저들이 봐도 아니라고 할 정도 였고 애초에 가디언도 클리어 수가 10퍼 밖에 안되서 하향한 판에 갑자기 1370 아르고스가 나오는데다가 심지어 1340부터 1370까지의 중간 컨텐츠가 전부 1370이 되어 버렸으니 깡으로 올려야 했고 오픈 한달밖에 안됬는데 과금러가 아닌 이상은 부캐 꿈도 못꿨을꺼임 그러니 막막했지... 과금러도 부캐보단 현질해서 1370 가는 쪽으로 하다보니 더 p2w 처럼 느꼈을테니... 아르고스가 3월 말에 나왔으면 반응이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을꺼라 생각함 어찌됫든 강화 확률이 아니라 강화재료를 주는건 좋은 선택인거 같음 동기부여도 될꺼고... 문제는 이번 패치로 정차구간이 뒤로 밀렸기 때문에 1티어 2티어 하나만 사람들과 3티어 찍고 부캐를 키우는 사람이랑 차이가 더 벌어질거 같은데 이건 나중 이야기니...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애들이 존나 많은게 문제 다같이 1370 올라가면 악세값 감당이 안됨 최소 20퍼센트 유저가 올라가서 파밍을 해줘야 나머지 유저가 악세값 안정화의 혜택을 봄 골드 수급처가 존나게 없는데 나중에 골드값 감당 어케 하려는지 폐사 구간이 문제가 아니라 파밍 방식 문제도 개선을 하지 않으면 어짜피 올라가서 같은일 반복임
아르고스까지 한 달 만에 내는데 티어 1, 2 재련 확률 관련해서 아무 패치도 없이 옛날 버전 그대로 놔두는 걸 보고 의아했는데, 결국 패치는 하지 않을 생각인가 보네요. 게임회사가 땅 파서 돈 버는 것도 아니니 그렇구나 하지만, 북미와 타 지역간의 컨텐츠 속도를 맞춘다면서 되려 발목을 잡는 티어 1, 2를 놔두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는데 언제쯤 패치할지 궁금하네요. 혹시 이미 패치가 되었는데 제가 소식을 듣지 못한걸까요 ?
저기 북미 공지에 아마 나와있을텐데, 그거 건들여버리면 이미 돈을 써서 아르고스 템렙까지 올라간 유저들이 반발할게 분명해서 일단 건들이지 않았고, 일단 재료 수급처부터 늘린 다음에 이거로도 모자라면 추가 조치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예 안하는게 아니라 일단 먼저 다른 우회적인 조치부터 해보고 안되면 극약처방 들어간대요.
@@bearstonetwo 번역은 그렇다 치더라도 스킨의 검열은 아마존이 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오늘 공지 스마게 아님 금디렉터가 올린거 같은데요? 왜냐면 금디렉터의 직설화법 이더라고요? 개발자 패치의도, 패치로 발생한 문제사과, 향후 개선방안, 앞으로 나올 로드맵은 선공지, 그리고 보상까지 한국섭 에서 해오던 행보 잖아요? 하나 물어 볼께요? 그럼 아마존의 역할은 뭔가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폐사구간 시절에 본캐포함 4배럭을 굴려서 1415까지 뚫었었는데 참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북미유저들은 그때보다 못한상황에서 1370을 도전했을텐데 지금이라도 수급처를 늘려준다니 참 다행입니다
그러니까요오
아르고스 출시가 너무 빠르긴 했음
한국유저들이 봐도 아니라고 할 정도 였고
애초에 가디언도 클리어 수가 10퍼 밖에 안되서 하향한 판에 갑자기 1370 아르고스가 나오는데다가 심지어 1340부터 1370까지의 중간 컨텐츠가 전부 1370이 되어 버렸으니 깡으로 올려야 했고 오픈 한달밖에 안됬는데 과금러가 아닌 이상은 부캐 꿈도 못꿨을꺼임 그러니 막막했지...
과금러도 부캐보단 현질해서 1370 가는 쪽으로 하다보니 더 p2w 처럼 느꼈을테니...
아르고스가 3월 말에 나왔으면 반응이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을꺼라 생각함
어찌됫든 강화 확률이 아니라 강화재료를 주는건 좋은 선택인거 같음 동기부여도 될꺼고...
문제는 이번 패치로 정차구간이 뒤로 밀렸기 때문에 1티어 2티어 하나만 사람들과 3티어 찍고 부캐를 키우는 사람이랑 차이가 더 벌어질거 같은데 이건 나중 이야기니...
와 이게 금강선의 영향력 인가!!
빛강선
ㅜㅜ 시애틀까지 직접간건가 ;; ; ㅠㅠㅠ 고생임 ㅜㅠㅠㅠ 스마게 형들... 걍 4월말 끝끝에 엘가시아 내줘여 ㄷㄷㄷ 좀더늦어도됨. 건강챙기시고, 화이팅 !! 마 우리 친구사이 아이가 우린 다 이해한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마게 북미팀이 따로 만들어진거 같음
ㅠㅠ 고생이많다 ㅠㅠㅠㅠ
강선이형이 쓴거 같아! 왜냐면 이 글을 보고 가슴이 뜨거워졌거든
동의합니다 ㅇㅈ
곤듀 목소리 개쩐다♡
호애애
페사구관도 페사구관이지만 직접 북미 로아를 즐기면서 보면 봇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 무슨 바퀴XX 보듯이 ..
항구에 봇들이 바글바글 .. 경제에도 악영향을 주고 정말 한국섭 하다 해보면 참 성급 한거 같았습니다
똑같이 지급? 와 이거 홍보하면 다시 동접 100만 도전해보자!!
아니 목소리 뭔데 달콤합니까? 허허
히에에엑 돔황챠ㅑ
로스트아크가 한국게임에대한 이미지를 바꿔줬으면 좋겠네요
물론 p2w에대한 논란이있긴 하지만 그래도 bm떡칠만한 쓰레기 게임들이랑은 다르단걸 알아줬으면함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애들이 존나 많은게 문제 다같이 1370 올라가면 악세값 감당이 안됨 최소 20퍼센트 유저가 올라가서 파밍을 해줘야 나머지 유저가 악세값 안정화의 혜택을 봄 골드 수급처가 존나게 없는데 나중에 골드값 감당 어케 하려는지 폐사 구간이 문제가 아니라 파밍 방식 문제도 개선을 하지 않으면 어짜피 올라가서 같은일 반복임
금강선 그는 신이야
아르고스까지 한 달 만에 내는데 티어 1, 2 재련 확률 관련해서 아무 패치도 없이 옛날 버전 그대로 놔두는 걸 보고 의아했는데, 결국 패치는 하지 않을 생각인가 보네요. 게임회사가 땅 파서 돈 버는 것도 아니니 그렇구나 하지만, 북미와 타 지역간의 컨텐츠 속도를 맞춘다면서 되려 발목을 잡는 티어 1, 2를 놔두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는데 언제쯤 패치할지 궁금하네요. 혹시 이미 패치가 되었는데 제가 소식을 듣지 못한걸까요 ?
저기 북미 공지에 아마 나와있을텐데,
그거 건들여버리면 이미 돈을 써서
아르고스 템렙까지 올라간 유저들이
반발할게 분명해서 일단 건들이지 않았고,
일단 재료 수급처부터 늘린 다음에
이거로도 모자라면 추가 조치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아예 안하는게 아니라 일단 먼저
다른 우회적인 조치부터 해보고
안되면 극약처방 들어간대요.
금강선 디렉터를 해외에선 골드 리버로 칭하는군요ㅋㅋㅋㅋㅋ 자칫하면 골든 리트리버가 될수도?ㅋㅋㅋㅋㅋ
강화고 나발이고 클래스 오픈도 없어 업데이트도 없어 도대체 뭘 하란건지....
한국사람은 무언가에 미쳐있는 분들이 너무많지....
3N도 돈에 미쳐있고.....
빛강선님도 미쳐계신다....
그게 비록 소통과 게임개발에 미쳐계실뿐...
꿀성대였자나? 츄릅 목한번만 핥…
에...에바...ㅋㅋㅋㅋㅋㅋㅋㅋ
북미 유저들은 ㅈ 같은 스킨 좋아한다고 그거 준비한다고 클래스를 오픈 안하는데 그게 말인지 빙구인지 스킨때문에 클래스를 오픈 안한다는 거짓말을 어디까지 참고 들어야 하는지 모르곘내요
금강선 그는 신인가?
맞는듯 ㅋㅋㅋㅋ
키야....
외국에도 빛강선은 먹힌다..
ruclips.net/video/CBoSpsXJMZc/видео.html
선생님 혹시 이 영상 번역 가능하신가요??
로아 첨했을 때 1355에 접었다가 1년 뒤에 왔었지..
저도 하다 복귀해서 머리깨진..
목소리 개좋노
히엑
부금이~너무 커요
아이구 ㅜㅜ
선물이 확정이 아니라 확율이었으면 잼잇겟네요 ㅋ
그런 n같은..ㅋㅋㅋㅋㅋㅋㅋ
메이플 어쩌고 하는놈 한국인같은데 ㅋㅋ
gms 메이플도 돈 엄청 먹음
한섭도 바쁜데 북미까지... 이게 무슨 고생 인지? 글로벌 징징이들 까지? 아마존에서 알아서 해결이 안되면 다음번 에도 계속해서 스마게가 등판해야 할지도?
아마존이 자기네들은 스마게에서 하란대로 한거라는데 먼소리 ㅋㅋ
@@정도원-i5d 아마존이 하라는대로 한다고요? 그럼 스마게 스킨하고 NPC이름은 왜바꿔요? 금디렉터는 나중에 안사실 갖던데요?
@@정도원-i5d 아마존이 스마게가 시키는대로 한거다? 그럼 있으나 마나한 존재군요.
@@bearstonetwo 번역은 그렇다 치더라도 스킨의 검열은 아마존이 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오늘 공지 스마게 아님 금디렉터가 올린거 같은데요? 왜냐면 금디렉터의 직설화법 이더라고요? 개발자 패치의도, 패치로 발생한 문제사과, 향후 개선방안, 앞으로 나올 로드맵은 선공지, 그리고 보상까지 한국섭 에서 해오던 행보 잖아요? 하나 물어 볼께요? 그럼 아마존의 역할은 뭔가요?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jkim121411 저 아세요? 왜 반말이시죠? 로컬라이징 하는거 알고요? 제 글의 요지를 오해 하시는 거 같은데 스킨하고 이름 바꿨다고 지랄한적 없는데요? 그리고 각국의 스킨 관심 가진적도 없고 북미런칭 금디렉터의 인터뷰 보면서 알게 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