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사태에 디지털 기기 적응못하시는 노령 선생님들 많으셨는데, 결국 공부하셔서 잘 다루시게 되거나, 너무 힘드신 분들은 명퇴하시더라구요. 그분들 임용시기면 연금도 엄청 빨리, 많이 나와서 교사직에 생각보다 큰 미련이 없으세요. 내가 애들한테 도움이 되지 못하는구나 느끼시는 분들은 후배들한테 자리를 넘겨주고 인생2막을 시작하는 좋은 변환점이 될듯요.
아이패드를 사용해 필기를 하고, 집에서는 iCloud를 통해 개인 PC로 필기물에 접근할 수 있다면 가방이 가벼워질 것 같네요. 학습지 관리하기도 편할 것 같고요. 다만, 04:59 처럼 교사의 판서가 학생의 아이패드에 나타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학생이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밑줄을 그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좌측에는 선생님의 화면이 뜨고, 우측에는 학생이 개인적으로 필기할 수 있는 공간이 뜨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잠깐 국제학교를 다녔는데 시스템이 다른게 너무 신기하고 편리했어요… 교과서도 따로 피디에프로 저장해서 꺼낼 일도 거의 없고, 숙제도 학습지 피디에프로 내시고 숙제도 대부분 전자기기 사용을 통한 피피티 만들기나 에세이 써오기라 구글문서 구글 프레젠테이션 자주 애용했던 기억이 나네여.. 한국 학교도 점점 이렇게 전자식으로 바뀌려는 조짐이 보여서 좋네요
크롬북(크롬os)를 쓰는 학생입니다. 이제 막 들어와서 잘 모르지만 알고있는걸 바탕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1. 대부분의 사이트 막힘. 담당자 사회쌤이 막아뒀다군요. (유튜브 정상 작동) 2. 일반 마우스 사용 어려움 무게를 줄인다고 C타입으로 바꿔서 무선만 써야합니다. 3. 크롬 확장프로그램, 테마 등등 일부 다운 가능 이 부분은 따로 막지는 않아서 멋진 테마 다운해서 씁니다 :) 4. 배경화면 바꾸기 가능 근데 담당자는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5. 노트북 형태 키보드가 있습니다. 근데 키가 다르거나 없죠 기억나는건 다 적어봤습니다. 다음에 또 발견한게 있으면 시간날때 써보죠
음...고3인데...ㅓ...두꺼운 수능특강(영어, 수학, 사•문, 윤•사, 국어 독서, 문학, 언•매 등등)대신에 아이패드 하나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선택과목이 많기에....2~5층을 이동하며 반까지 들려야하는... .(서울에 어느 고등학생이)
교육용으로 지급한거면 교육용으로 쓰이는게 세금이 옳바르게 쓰이는거죠~! 애플의 특유의 연동성을 이용하면 수업이 참 간편해지겠군요!! 그리고 어렸을때 부터 애플 생태계와 UIUX에 친숙하게 만드는 효과도 덤으로 있구요. 애플이 참 머리를 잘썼네요. 저 기계로 공부하며 자란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어른이 되어서 아이폰, 맥 같은 생태계의 제품을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k K ios뿐만 아니라 윈도우같은 os에도 키오스크모드같은 기능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음. 교육용 mdm기능은 초기화같은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기본 내장은 어쩔 수 없다고 보는데 내가 애플유저여도 유사 백도어 기능이 내 태블릿에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나쁘긴 하노
현제 디벗을 받은 학생인데요 기종은 삼성 갤럭시 s7 fe를 받았고 그 외에 s 펜, 북 커버, 키보드까지 받았습니다 근데 너무 허술합니다 apk가 원래 깔리면 안될 텐데 apk도 깔리고(개인적으로 이건 수업에 필요한 앱 설치를 위해 안막혔으면ㅎㅎ) 수업에 필요한 앱들은 설치도 안 돼있고(아이패드는 좀 다를듯합니다) 앱스토어는 아예 막혀있고;;;;;; 업데이트도 막혀있고(그게 보안 업데이트라고 할지라도!) 처음에는 우와!!! 했는데 정작 받아보니 구글도 오류, 삼성 계정도 오류, 뭔 놈의 오류가 이리 많은지 차라리 애들이 디벗이 아닌 핸드폰을 쓸 정도입니다;;;;;;;;;;;;;;;;;;;;;;;;;;;;;; 아니 학교에서 만든 정책은 앱스토어가 다 막히기라도 하는데 서울시에서 만든 정책은 갤럭시 스토어, 원스토어가 뚫릴 정도입니다;;;;;;;;;
아이패드 1-2세대 시절에 2012년부터 제가 다닌 미국 고등학교에서 아이패드를 학교에 임시 도입해서 아이패드로 수업했었어요. 그때 애플펜슬이 없었는데도 아이패드로 수업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어른이 되서도 그때 썼던 아이패드 기억을 잊지 못해서 현재까지도 아이패드를 잘 사용하는 어른이 되었답니다 ㅋㅋㅋ
실제 교육용 아이패드 쓰고있는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음.. 일단 앱 못깔게 하는거나 여러 제한들은 개인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다 뚤리고 (근대 솔직히 앱 못깔면 너무너무 불편함) 수업을 아이패드로 하면 편하기도 합니다만 불편한점도 좀 있습니다. 여러명이 접속해서 오류가 난다든지 등등 근데 다 재쳐두고 그냥 아이패드 없는 사람들한테는 활용도 너무 좋음 여러방면에서 쓰기 좋고 그리고 어차피 수업시간에 안 막아도 딴짓 거의 안함 글고 쉬는시간이나 다른시간에는 애들 전부다 그냥 게임하거나 유튜브 아이패드로 봐여 +아이패드로 수행평가할때 진짜 개편함
장단점이 너무나 명확하네요ㅠㅠ ‘공부’라는 측면에서는 정말 유용하고 확장성이 무한하겠지만.. 학생의 태블릿을 일일이 감시하고 제어해야한다는 점에서는 너무나도 비효율적이고, 학생 통제에 소비하는 에너지가 더 많이 들겠어요. 차라리 선생님이 눈으로 보고 잡는게 더 쉬울수도..
저런 교육용 및 비즈니스용 태블릿은 일괄 관리가 가능합니다. 수업 시간에 굳이 학생 개인 화면을 확인하는 게 아니라, 수업에 필요한 기능 외에 막아버리죠. MS의 서피스 시리즈의 경우에는 USB 단자나 이더넷 포트 별로 활성/비활성, 속도 제한, 데이터 종류 제한 등 무궁무진하게 세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 업데이트도 설정 한 번으로 수백 수천 대의 기기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죠.
@@user-gf6cw4nw6u 뭔 의미이긴요.. 수업을 위한 전용 제품을 개발 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드니까 기존 제품에서 소프트웨어 적으로 수업하는 데 필요없는 부분들은 배제하는거죠.. 말씀도 틀린게 아니죠.. 돈 아깝게 그럴거면 그냥 갤럭시탭 같은 싼거 쓰지 비싼 애플은 돈 낭비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갤럭시에는 저런 수업을 위한 관리 프로그램이 제가 알기로는 없는 걸로 알아요
@@rlawjdekq 그니까 "패드"로써의 의미 가치가 많이 사라잖어;; 그니까 가능하면 집에 본인 패드 있거나 하면 저건 내버려 두고 자기꺼 들고오는게 훨 낫단거지 수업 시간 외에 사용를 못하게 하는거면 수업시간 끝나면 띡! 하고 잠기는거잖아 학습을 하라고 줬는데 쉬는시간에 자료를 못만든다던지 하면 무슨 의미임 사람이 잠그는거여도 형평성 문제 (교사 재량) 자동적으로 잠그는거여도 저걸 나눠주는 이유중에 하나가 사라지잖아;
갤탭 S7 + 아패 프로 11 3세대 조합으로 들고 다니는 고3인데 간단히 두 개만 챙기면 인강보면서 필기까지 가능해서 확실히 많이 편하긴 합니다만 의지가 확고하지 않으면 바로 다른 짓을 하게 될 수 있어서 어느 정도 리스크는 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나저나 저희는 졸업하고 나야 보급되는 걸 볼 수 있겠다는 게 아쉬우면서도 영상 보면 또 다행인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
@@Bbrnbrbrne 저희 학교 왈.. 저희 학교는 시범학교로 저희 (07)때부터 시행했어야 하지만... 학습 지원금은 전부 방역 물품 구입으로 쓰고 + 선정이 늦어져서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ㅠㅠ 대신 다행인건 올해 드디어 후배들이 새 탭을 사고 (2년만에 기기 교체) 저희에게 물려주었습니다..만 아직 한번도 쓰진 못하고 있어요 ㅠㅠ
실제 디벗(마이크로소프트)패드를 받은 학생입니다. 저희는 아이패드는 아니여도 교육청에서 막은 웹사이트가 아니라면(막은 웹사이트 들어가면 튕기고 알림창이 생김)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쓸 수 있었어요. 하지만 성능이나 그런 면에서 불편하지만, 영상은 최상급(4H 렉없이 가능한)이였기에 그나마 만족하고 있었는데 옆학교에서는 아이패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패드를 받은 애들은 오히려 저희 학교의 패드를 받고싶다고 하여 엄청 놀랐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저희 학교만 그런건지 저런식으로 교과서 대용으로 사용하진 않더라고요. 가끔씩 수업에서 검색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정도입니다.
미국에서는 주로 저학년(초중학교) 학생들은 아이패드, 고학년(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주로 노트북+스마트폰을 쥐어주는 것 같더라구요. 이건 그저 학습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저학년 학생들은 주로 태블릿을, 고학년 학생들은 주로 스마트폰과 랩탑를 이용합니다. 물론 학교에서 학생에게 보급해주는 건 당연히 아니고(PC는 설치된 경우가 많음) 알아서 구비해와야 합니다. 그러니까 어릴 때는 태블릿을 쓰다가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부모님이 랩탑과 스마트폰을 맞춰주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패드가 보급이 되는곳도 있었군요 다른 학교는 p11 pro 글로벌룸 받고 필름도 엄청 찐득찐득하다고 하고 인터넷 서핑도 버벅거린다고 하던데 스냅드래곤 730G가 인터넷 서핑이 안 될정도의 성능은 아닌데 말이죠 아무래도 학교측에서 깔아놓은 기본적인 프로그램이 영향이 있는 모양이여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데 이 영상은 에어3가 나오는거 보고 왜 레노버 p11 pro 글로벌룸을 선택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하버드급 엘리트들이 모여서 만든 태블릿과 교육용 앱을 마다하고 굳이 중소기업이 만든 최적화도 안된 프로그램을 깔아서 안 그래도 성능 낮은 730G 칩셋 태블릿에서 구동시킨다는 발상이 이해가 안 가네요. 당연히 도입하기 전에 써 보고 잘 작동하는지 확인이라도 해야 하는 건데 세금이 이렇게 헛되이 쓰인다는게 참 씁쓸...
@@지구미순간 사실상 그냥 홍보목적이지,실제 학교에서는 여기서 보여준것의 1/10의 수준도 되지 못한 경우가 많아요.나이드신 선생님들이 기기사용을 힘들어하거나,준비과정이 귀찮거나,누군가가 다른짓을 해서 이 셋중 하나에 의해 거의 쓰이지도 않아요 제 동생의 경우 교육청에서 학생들에게 배부하라고 해서 학교에서 배부해주기는 했는데,준비시간이 너무 길다고,또는 외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우회가 가능하다고 하며 태블릿 자체를 걷어가고 절대 주지 않는다고합니다.
탈옥한다고 해도 업데이트 관리만 해주면 학생이 뚫을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는듯. 그런데 문제는 교사가 저 시스템이 적응할 수 있느냐의 문제... 저희 부모님이 교육쪽에 종사하는데 TV미러링을 가르쳐주다가 포기했는데 저런거 관리는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임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스마트폰 안드 쓰는데 아이패드로... numbers 사용까지 해야한다고?? 제 부모님이지만 불가능할 것 같음...
우리학교는 전자칠판이라 쌤들이 다 아이패드 하나씩 가지고 있고 미러링해서 수업함 정년 거의 다 찬 쌤들도 잘 다루심 얼마 전에는 애플티비도 각 반마다 설치하고 여러모로 돈 많은 일반고...보통 학생들은 종이책으로 하고 쌤들만 사용하는데 그래도 가끔 학생들 수업에도 사용함 애들한테 아이패드 하나씩 나눠주고 수행평가도 보고 여러 조사도 하고 등등 개인용 패드 가지고와서 거기다가 필기해도 상관없음
![아이패드 VS 갤럭시탭, 학생들에게 태블릿이 필수일까? [하굣길터뷰 EP1] | 포텐](http://i.ytimg.com/vi/u8-wiXn6DLI/mqdefault.jpg)
![아이패드 VS 갤럭시탭, 학생들에게 태블릿이 필수일까? [하굣길터뷰 EP1] | 포텐](/img/tr.png)
학교 컴퓨터 시간에 학생들 컴퓨터 관리하는거랑 기능이 똑같네ㅋㅋㅋㅋㅋ
화면 훔쳐보기ㅠ 가리기ㅠㅠ
혹시 PC키퍼 말씀하시는 건가요?
피씨방 관리 프로그램도 사실... 읍읍
선생님 파인드N 5개월 후기 잘봤읍니다
어쩔티비
고등학생 때 정보실에서 컴퓨터만 켜놓고 개인 노트북으로 놀았지 ㅋㅋㅋㅋ
문제는 지그시 나이드신 선생님들이 아이패드를 다루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점인데.....
프린트 출력해서 나눠주고 그걸로 수업하는 모습이 눈에 선히 보인다...
맞아요ㅠㅠ 저희 학교 선생님도 나이가좀있으신데 온라인수업조차 진행이어려워하셔요 ㅠㅠ
정년을 30대로 낮춰야함
?
@@ksw0 대학 끝나고 공무원 준비
하고 선생님 되고 3년후 정년퇴직 ㄷㄷ
70년 동안 연금 달달할듯
@@Fansil2423 정년이 30년이라는 상황이면 저말 맞지않나?? 현실성없긴한데 저상황이면 맞는말이긴함ㅋㅋㅋ
고등학교 선생님인 사촌언니는 이런 저런 시도를 하면서 강의 영상을 만드는 걸 보고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생님,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는 -> 가
@@user-lu1mp5qu4x 아... 님아 쓰다보면 그럴때 있잖아요...
학교다닐때 과학의날 행사라며 상상했던것들이 하나둘 이뤄지는것 같은데 기술의 발전은 참 빠른것 같네요
ㄹㅇㅋㅋ
그런게있었나?
집에서수업 전자책수업 등등 이런거 상상했는데 지금 적용되는듯
그 상상했던 아이들이 40대 50대 60대가 되어 상상을 현실화하고 있그든요😂😂 태블릿같은거 영상매체로 대중에 처음 선보인게 70년대 거든요(대표적으로 스타워즈)
의외로 나름 유서깊은? 기능인것도 신기한.. 2013년도인가 보스톤쪽 중학교 갈일 있었는데 거기서도 개인용 아이패드 지급받아서 쓴 기억이 있네용 그래서 당시 중고등학생들은 하나씩 가지고 있었구용
미국에서는 주마다는 다르지만 예전부터 학교에서 지급해줬습니다
@@PH_87-g9m 우리학교는 노트북을 하나씩줬음
호주 평생 살아서 다른 나라는 모르는데 크롬북 주거나 걍 윈도우 노트북 아님 아이패드임
유서같은 신기한기능있다는줄 ㅋㅋㅋㅋㅋㅋ😂
새삼 기술격차 느끼네요... 한국은 2013년이면 휴대폰걷고 야자하던때인데
과연 나이가 좀 있으신 선생님들이 저 기기를 잘 다룰수 있을지가 궁금하네요. 선생님의 성격에 따라 좀 풀어주시는 선생님도 또는 가정에서도 제한을 빡시게 하시는 분도 있을것 같네요.
연세
지긋한 대학교수들도 줌강의에 태블릿 피씨로 필기 해주시는데 학교 선생님들은 못하면 직업의식이 부족한거죠
@@sodamm99 그건 대학교수자나요 ㅋㅋㅋ
코로나사태에 디지털 기기 적응못하시는 노령 선생님들 많으셨는데, 결국 공부하셔서 잘 다루시게 되거나, 너무 힘드신 분들은 명퇴하시더라구요.
그분들 임용시기면 연금도 엄청 빨리, 많이 나와서 교사직에 생각보다 큰 미련이 없으세요.
내가 애들한테 도움이 되지 못하는구나 느끼시는 분들은 후배들한테 자리를 넘겨주고 인생2막을 시작하는 좋은 변환점이 될듯요.
@@iililiili209 중학교 미술담임이였던 놈 보고있나?
@@sodamm99 학교에서 티비랑 태블릿 연결하고 필기하실줄만 알아서 다른문제 대처를 절대못하신다는게 문제..입니다...
애플 입장에선 어릴 때부터 MacOS와 유사한 iOS를 체험시키는 것으로서 미래고객을 확보하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겠네요
ㄷㄷ
ㅎㄷㄷ
오!!..뭔가 일리가 있는 말인거같네요
익숙하다는 점 하나때문에 키보드 배열도 쿼티로 고정된것처럼 말이죠
그럴려면 통녹, 페이부터 풀어줘야지 이거안되면 성인되면 어차피 다 안드로 갈아탈텐데ㄹㅇ ㅋㅋ
아이패드를 사용해 필기를 하고, 집에서는 iCloud를 통해 개인 PC로 필기물에 접근할 수 있다면 가방이 가벼워질 것 같네요. 학습지 관리하기도 편할 것 같고요.
다만, 04:59 처럼 교사의 판서가 학생의 아이패드에 나타나는 상황에서, 어떻게 학생이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밑줄을 그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좌측에는 선생님의 화면이 뜨고, 우측에는 학생이 개인적으로 필기할 수 있는 공간이 뜨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생이 필기로 실시간 질문을 할수잇는걸 개인용필기로 전환하고 질문은 따로 기능을 추가하는것도 좋아보이네요
학생의 필기를 혀용하면 화면 다 칠해질텐데 ㅋㅋㅋㅋㅋㅋ
안타깝게도 mdm애플용은
저거전용으로 만든 개발자계정종류여야되요
또 괜히 학교 로그인했다가 그룹정책들어가요
전에 학교쪽에서 일하며 지메일 잘열어지네했는데 그룹정책이라는듯한 표기가
뚫어놓고 메모지에 "이제 너에게 물려주겠다 열심히 놀도록" 쓰면 낭만 있겠내 ㅋㅋ
학년말에 초기화 시켜버림 ㅋㅋ
수업용으로 준건 수업용으로 끝내는게 맞아서 통제한다는거에서 불만을 가질만한건지 모르겠음.. 대학생들 입장에선 내돈내산인게 아닌이상 준다는걸로도 감사할걸... 요세 탭으로 필기하고 공부할때 정말 편해서..... 약간 필수탬느낌이라 사는데도 부담인 사람들도 많기도 하고 게임하라고 준건 아니니까
미국 학교에서 아이패드 들고 다니며 수업하는데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과제를 끝낼수도 있고요. 특히 번역기를 쉽게 쓸수있고 ㅎ
저도요
저는 내돈내산으로 아이패드를 쓰지만 마냥 공짜 대여 아이패드가 아니네요 ㅋㅋㅋ
모든 학생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도 컴퓨터실에서 통제 받으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선생님 몰래 스타 많이 했습니다 ㅋㅋ
저 노트북도 다 통제받아요
이거 관련 교육청 주최 회의 참여했던 학생인데 이게 딴짓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반대입장도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렇게 보안이 최상이면....이야 ㅋㅋ 다 찬성했을것같아요
확실히 애플이 다른 os한테는 폐쇄적이지만 ios끼리는 연동성이 엄청 높아서 수업에선 훨씬 좋긴할듯
전 잠깐 국제학교를 다녔는데 시스템이 다른게 너무 신기하고 편리했어요… 교과서도 따로 피디에프로 저장해서 꺼낼 일도 거의 없고, 숙제도 학습지 피디에프로 내시고 숙제도 대부분 전자기기 사용을 통한 피피티 만들기나 에세이 써오기라 구글문서 구글 프레젠테이션 자주 애용했던 기억이 나네여.. 한국 학교도 점점 이렇게 전자식으로 바뀌려는 조짐이 보여서 좋네요
크롬북(크롬os)를 쓰는 학생입니다.
이제 막 들어와서 잘 모르지만 알고있는걸 바탕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1. 대부분의 사이트 막힘.
담당자 사회쌤이 막아뒀다군요. (유튜브 정상 작동)
2. 일반 마우스 사용 어려움
무게를 줄인다고 C타입으로 바꿔서 무선만 써야합니다.
3. 크롬 확장프로그램, 테마 등등 일부 다운 가능
이 부분은 따로 막지는 않아서 멋진 테마 다운해서 씁니다 :)
4. 배경화면 바꾸기 가능
근데 담당자는 모두 확인이 가능합니다.
5. 노트북 형태
키보드가 있습니다. 근데 키가 다르거나 없죠
기억나는건 다 적어봤습니다. 다음에 또 발견한게 있으면 시간날때 써보죠
음...고3인데...ㅓ...두꺼운 수능특강(영어, 수학, 사•문, 윤•사, 국어 독서, 문학, 언•매 등등)대신에 아이패드 하나로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선택과목이 많기에....2~5층을 이동하며 반까지 들려야하는...
.(서울에 어느 고등학생이)
전에 아버지가 교실 딱 오고 "와 요즘 교실은 tv가 다 있네"라고 놀라셨는데
제가 느끼는 이 기분이 이런 느낌일까.. 생각합니다
교육용으로 지급한거면 교육용으로 쓰이는게 세금이 옳바르게 쓰이는거죠~! 애플의 특유의 연동성을 이용하면 수업이 참 간편해지겠군요!! 그리고 어렸을때 부터 애플 생태계와 UIUX에 친숙하게 만드는 효과도 덤으로 있구요. 애플이 참 머리를 잘썼네요. 저 기계로 공부하며 자란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어른이 되어서 아이폰, 맥 같은 생태계의 제품을 이용하게 될 것 같아요!!
@k K ios뿐만 아니라 윈도우같은 os에도 키오스크모드같은 기능이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음.
교육용 mdm기능은 초기화같은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기본 내장은 어쩔 수 없다고 보는데
내가 애플유저여도 유사 백도어 기능이 내 태블릿에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면 기분나쁘긴 하노
@k K 이기능 안드로이드 윈도우 크롬os에도 다있는 기능임... 교육욕 목적으로 지급되는 아이패드에 국한되는 기능인데 이거가지고 뭐라고 하면 ㅋㅋㅋ
@k K 어휘력과 맞춤법이 도저히 성인으로 보이지 않음...
아니면 애플광의 보편적인 수준이 이 정도인 걸까?
@k K 공부말고 자기 하고싶은거 할려면 자기 돈으로 구매해서 사용해야죠
@k K 프로파일로 까는건데 뭔 백도어니 제로데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모르면 그냥 갈 길 가십쇼 ㅋㅋ
애플이 진짜 교육 시장에 진심이었네요
교육용으로 아이패드를 학생들에게 이렇게 배부한 것이 참 보기 좋네요. 아이패드는 학습용으로 굉장히 좋은 전자기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악용하는 일 없이 학업에 잘 열중하면 참 좋을 것 같네요!
그들은 모른다..
경상남도는 경상남도 전체에 노트북(아이북) 을 보급했다는걸..
물론 뚷기는 쉬움 ㅋㅋㅋㅋㅋ 내친구는 개임하던ㄷ
@@LHFA아이북은 어디나라 북인가요?
아이맥 아니면 맥북 아닌가요?
@@Nichparrama1237asus사 노트북입니다. 저희 학교는.
@@Nichparrama1237윈도우 운영체제이고 이름이 아이북 입니다 겁나 뚫기쉬움요
이름만 저렇고 그냥 어수스 br1100 f(uc)k
현제 디벗을 받은 학생인데요 기종은 삼성 갤럭시 s7 fe를 받았고 그 외에 s 펜, 북 커버, 키보드까지 받았습니다
근데 너무 허술합니다
apk가 원래 깔리면 안될 텐데 apk도 깔리고(개인적으로 이건 수업에 필요한 앱 설치를 위해 안막혔으면ㅎㅎ)
수업에 필요한 앱들은 설치도 안 돼있고(아이패드는 좀 다를듯합니다)
앱스토어는 아예 막혀있고;;;;;;
업데이트도 막혀있고(그게 보안 업데이트라고 할지라도!)
처음에는 우와!!! 했는데 정작 받아보니 구글도 오류, 삼성 계정도 오류, 뭔 놈의 오류가 이리 많은지
차라리 애들이 디벗이 아닌 핸드폰을 쓸 정도입니다;;;;;;;;;;;;;;;;;;;;;;;;;;;;;;
아니 학교에서 만든 정책은 앱스토어가 다 막히기라도 하는데 서울시에서 만든 정책은 갤럭시 스토어, 원스토어가 뚫릴 정도입니다;;;;;;;;;
안드로이드 특이라 어쩔 수 없음
저는 6 lite 받았는데 다 잘됩니다 ㅎㅎ
아직 사업 초기라 그런지 오류가 많군요...
twrp로 롬질해서 새 안드로이드로 바꾸면됨(안드로이드 보안 낮아서 쌉가능)
(실제로 나는 어학원에서 준 태블릿 롬질했다가 걸려서 혼난적이 있다)
난 아이패든데 설치,업데이트는 학교에서 막은걸꺼임
근데 저런거 할꺼면 종이 교과서를 아에 안써야 편하던데...
종이로 수업하면 탭하고 종이하고 둘다 들고다녀야되고 책상이 좁아서 불편해져서 ㅠ
ㄹㅇ 인정 종이랑 혼용해서 쓰명 이도저도 안됨
아이패드 1-2세대 시절에 2012년부터 제가 다닌 미국 고등학교에서 아이패드를 학교에 임시 도입해서 아이패드로 수업했었어요. 그때 애플펜슬이 없었는데도 아이패드로 수업하는게 너무 좋았어요~ 어른이 되서도 그때 썼던 아이패드 기억을 잊지 못해서 현재까지도 아이패드를 잘 사용하는 어른이 되었답니다 ㅋㅋㅋ
우와… 이제는 진짜로 태블릿으로 수업을 하는군요…지나가던 고3은 이제 종이책으로 다시 공부하러 가야겠어용 ㅠㅠ
공신폰 500배
서울 중학교 1학년수가 7만명밖에 안된다는게 충격인데;
그러게요... 7만명에게 지급이라길래 '다 주는건 아닌가?' 순간 생각했네요...ㅠㅠ
저도 09지만 전국 09년생이 40만명정도인거로 알아요..
@@GODSSEL 와... 굉장히 빠르게 감소하네요....
그래도 09년은 출산율 1이라도 넘었지 지금은 0.8일텐데
@김도윤 서울지역 한정이니까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실제 교육용 아이패드 쓰고있는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음.. 일단 앱 못깔게 하는거나 여러 제한들은 개인 애플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다 뚤리고 (근대 솔직히 앱 못깔면 너무너무 불편함) 수업을 아이패드로 하면 편하기도 합니다만 불편한점도 좀 있습니다. 여러명이 접속해서 오류가 난다든지 등등 근데 다 재쳐두고 그냥 아이패드 없는 사람들한테는 활용도 너무 좋음 여러방면에서 쓰기 좋고 그리고 어차피 수업시간에 안 막아도 딴짓 거의 안함 글고 쉬는시간이나 다른시간에는 애들 전부다 그냥 게임하거나 유튜브 아이패드로 봐여
+아이패드로 수행평가할때 진짜 개편함
대구 기숙학굔데 s6 라이트 지급해줬습니다... 전자기기가 다 보급된 만큼 노트북이나 태블릿이 필요한 과제를 정말 많이 내주십니다..
서울시래잖음
@@parkaiden6 그냥 우리 학교가 그렇다는건데여;
@@비늘가지 미안
저러면 오히려 안 쓸것 같다
공부하세욧!
뭔 자꾸 뜬금없이 공부타령..감시당하는거 자체가 극혐이라 안쓸수도 있지
ㅇㅈ 저럴빠엔 안쓰는게 최고지
? 저만 잘 쓰고있나요?
@@user-gf6cw4nw6u공부용인데 공부하는게 당연한건데 참 우리나라 애들 문제가 공부를 쳐하고 공부타령을 해야하는데 하지도 않은 애들이 꼭 공부 타령을 해요
장단점이 너무나 명확하네요ㅠㅠ ‘공부’라는 측면에서는 정말 유용하고 확장성이 무한하겠지만.. 학생의 태블릿을 일일이 감시하고 제어해야한다는 점에서는 너무나도 비효율적이고, 학생 통제에 소비하는 에너지가 더 많이 들겠어요. 차라리 선생님이 눈으로 보고 잡는게 더 쉬울수도..
MDM 세팅만 잘 하면 쉬울 거 같은데요...?
일단 막아두고 필요한 것만 잠깐 키면 될텐데
저런 교육용 및 비즈니스용 태블릿은 일괄 관리가 가능합니다.
수업 시간에 굳이 학생 개인 화면을 확인하는 게 아니라, 수업에 필요한 기능 외에 막아버리죠.
MS의 서피스 시리즈의 경우에는 USB 단자나 이더넷 포트 별로 활성/비활성, 속도 제한, 데이터 종류 제한 등 무궁무진하게 세세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 업데이트도 설정 한 번으로 수백 수천 대의 기기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죠.
저희 학교는 별도로 2학년은 8세대, 1학년은 9세대 지급합니다. 3학년은 알아서 사서 쓰더군요. 근데 이 영상보니 제한 걸린게 워낙 많아서 그냥 새거 산 제가 더 나은 거 같네요 ㅋㅋ
이걸 제한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지요..
이건 제한이 아니라 당연한 학습용 다운그레이드 제품 정도로 봐야겠지요...
학습용으로 지급되어 있는데.. 그게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 용 으로 보는 건 세금 낭비이고, 본래의 취지에 안 맞는 거니까요
공부나 잘해라
3:33 가능하면 자기꺼 쓰는게 좋은듯 저러면 패드가 뭔의미임?
@@user-gf6cw4nw6u 뭔 의미이긴요.. 수업을 위한 전용 제품을 개발 하기에는 비용이 많이 드니까 기존 제품에서 소프트웨어 적으로 수업하는 데 필요없는 부분들은 배제하는거죠.. 말씀도 틀린게 아니죠.. 돈 아깝게 그럴거면 그냥 갤럭시탭 같은 싼거 쓰지 비싼 애플은 돈 낭비라는 것에 동의하지만 갤럭시에는 저런 수업을 위한 관리 프로그램이 제가 알기로는 없는 걸로 알아요
@@rlawjdekq 그니까 "패드"로써의 의미 가치가 많이 사라잖어;; 그니까 가능하면 집에 본인 패드 있거나 하면 저건 내버려 두고 자기꺼 들고오는게 훨 낫단거지 수업 시간 외에 사용를 못하게 하는거면 수업시간 끝나면 띡! 하고 잠기는거잖아 학습을 하라고 줬는데 쉬는시간에 자료를 못만든다던지 하면 무슨 의미임 사람이 잠그는거여도 형평성 문제 (교사 재량) 자동적으로 잠그는거여도 저걸 나눠주는 이유중에 하나가 사라지잖아;
2:56 에서 너무 웃겨서 찐웃음나옴ㅋㅋㅋ
그런데 구세대 팬슬 하나에 10만원을 넘기기 때문에 분실 또는 펜촉 고장으로 인해서 막대한 예산이 필요힐 것 같네요!
아니면 크래용 사용하는 방법도 있을듯
인천은 중1한테 노트북
서울은 중1한테 태블릿
어라..고3인 핸드폰으로 인강듣는 내가..어째서...눈물이..?
오..... 세상 정말 좋아졌네요. 아이패드 에어3세대 대박!!
어느새 주력 판매라인이 에어와 프로가 되었지만
사실 아이패드의 근본은 학생용이었죠
한 학년 반에 30명씩 잡고 2.4Ghz로 접속해도 망부화가 걸리고 대역폭에 문제가 생길텐데... 이건 인터넷 제공업체와 장비 등등 기타적으로 받쳐줘야할게 많겠네요
서울 평균 학급인원이 30명이 아니라 보통 20~25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학내 와이파이망이 잘 된 학교에서는 효율적으로 쓰시는 선생님들도 많이 계시다고 하네요.
우리학교 500대 아이패드 평시로 사용하고 있는데 다행히 잘 버팁니다,
제가 다녔던 학교는 교실마다 wifi6 지원하는 공유기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수능 끝나고 졸업하기 전까지의 기간에 거의 모든 학생이 영상 시청, 게임을 했었지만 불편할 정도로 속도저하는 없었네요
KT 기가인터넷이었습니다
반마다 공유기있으면 문제없음
대부분 교실마다 엑세스 포인트가 하나씩 있습니다...
확실히 좋을 것 같네요. 학교에서 TV로 수업할 때 눈 안좋은 학생이 맨 뒤에 앉으면 안보이는데 아이패드로 자료를 보면 집중도 되고 거북목이 생기겠네요^^
저는 괜찮다고 보네요
전통적인 방법보다도 좀 더 스마트하게 발전된 거니까요
만약에 mdm을 무력화 할 재주가 있는 학생이라면 그것 나름대로 노력했을테니 보안분야를 생각해 볼수도 있구요
MDM 뚫은 학생들은 모아다가 애플 아카데미로 보내버리면 되겠다.
저 뚫었는데요?
인터넷에 있는거 따라하면 돼요
라떼는 아이패드 가지고 가면 바로 뺏기면서 아이패드로 수업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많이 했었는데 그래도 조금 더 폭 넓은 교육환경속에서 공부 할 수 있어서 좋네요
우리 중학교는 아이패드❤️
제가 중학생땐 누가 아이패드 사오면 전부 다 달라붙어서 구경했는데
이야 ㅋㅋㅋ... 세상 많이 변했네용
학교에 태블릿을 가져갈 수 있었군요.. 전 바로 압수...
@@user-nk6wc3xl6q 저희도 압수라 몰래몰래(?)보고 그랬습니다 ㅋㅋ
저는 중학교 때 아이패드란게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답니다 :)
라떼는 고3때 아이팟터치 들고다니면 문자 그대로 힙스터였지
중학교때면 아이팟도 없었던거같은데 ㅠ
오! 디벗이다!! 중1인데 어쩌다보니 디벗담당이 되었는데 제한이 있음에도불구하고 뚫고 하는학생이 있드라구요.. 무튼 저는 담당인지라 열고꺼내기 귀찮아 사용을 선호하진않지만! 확실히 수업이 새로워서 좋내요 ㅎㅎ
8, 9세대도 아니고 에어3세대라니.. 애들 수가 줄어들어서 그런지 교육 복지가 매우 좋아졌네요
보이는것만 좋아졌지 크게 달라진건 없을거예요
여기에선 그렇게 나왔지 다 갤탭주더라구요
저희는 아이패드인데 아이패드 9입니다
키보드도 있는데 ios전용이 아니라서 타자밖에 못한다는..
학교서 입찰방식으로 들여오는거라
어디는 아이패드 어디는 갤탭 어디는 노트북 다양하게 들어옵니다
진짜 지금이야 문제 없는데 또 학교 물건이라 몇년 우려 먹을지 몰름
나중에 가면 진짜 고생 많이 할듯
난 이래서 개인패드를 사용하지! 😊
기술 소개도 깔끔하고, BM & 시장 분석하는 안목까지 탁월합니다.
전 경북쪽에 사는 중딩인데 우리 온리원에서 나온 패드로 했는데
그 어떤 선생님도 쓴 적 없음ㅋㅋ
그리고 갤럭시A5 주더라 ㅋㅋ
결국 관리 안돼서 인터넷 뚫고 수업 시간에 다 유튜브 보고 난리였음
갤탭 S7 + 아패 프로 11 3세대 조합으로 들고 다니는 고3인데 간단히 두 개만 챙기면 인강보면서 필기까지 가능해서 확실히 많이 편하긴 합니다만 의지가 확고하지 않으면 바로 다른 짓을 하게 될 수 있어서 어느 정도 리스크는 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나저나 저희는 졸업하고 나야 보급되는 걸 볼 수 있겠다는 게 아쉬우면서도 영상 보면 또 다행인 것 같기도 하네요..ㅋㅋ
왜캐부자임?
ㄷㄷ
헐... 부자만 가능한 방법.. 부럽네요 ㅠㅠ
@@kesti_ 부자는 아니고 IT 기기 쪽에만 투자를 하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ㅋㅋ
싸게싸게 하는방법은 필기용만 좋은거 사고, 시청용은 화면적당히큰 저렴이사는것도 좋은방법임.
우리 학교에서 저거 사준 적 있는데, 학교 돈으로 한건지 아님 교육청 지시로 한건지는 모르겠네요. 저희는 주는 건 아니었고, 1년 뒤 반납하는 기기였어요. 심지어 파손되면 파손된거 물어내야한다고 조심히 쓰라고 하드라고요. 저걸로 잘 활용했어요. 좋은거 같은데요?
지금 집에와서 학교 아이패드로 이 영상 보고있습니다
ㄷㄷ 보안의 대가 애플...
진짜짱이네...
우리는 방법을 찾을것이다 늘 그래왔듯이
왜 후배들이 먼저 받고 왜 우리 학년만 맨 꼭대기층이고 규칙만 많냐고요..ㅠㅠ 왜 우리들은 후배들이 쓰는 것만 보고 있어야해요..?!!
중학교 1학년이지만...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ㅠㅠ
밑에 학년들은 저 수업방식이 효과가 없을 때 너네들보다 타격이 적으니까 그렇지 않나 학년 높을수록 리스크가 커지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대입제도로 봤을 때 저거 도입하면 학력저하 엄청날듯
@@Bbrnbrbrne 저희 학교 왈.. 저희 학교는 시범학교로 저희 (07)때부터 시행했어야 하지만... 학습 지원금은 전부 방역 물품 구입으로 쓰고 + 선정이 늦어져서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ㅠㅠ
대신 다행인건 올해 드디어 후배들이 새 탭을 사고 (2년만에 기기 교체) 저희에게 물려주었습니다..만 아직 한번도 쓰진 못하고 있어요 ㅠㅠ
@@unanswered98 그거 공약 폐지한 걸로 압니다만...:)
모든 학년이 전부 그런 경험이 있을 겁니다.....
나는 니네 07년생을 보고 중1에 시험이 없어....?라고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2동안쓰고 지금은 중3을 앞두고 있는 저때 1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노트북으로 받았는데 다 뚫려요 ㅋ 게임하고요 인스타,디코,유튜브 다하는 애들은 하는데 그래도 핸드폰 좋아요
실제 디벗(마이크로소프트)패드를 받은 학생입니다. 저희는 아이패드는 아니여도 교육청에서 막은 웹사이트가 아니라면(막은 웹사이트 들어가면 튕기고 알림창이 생김)이 아니라면 자유롭게 쓸 수 있었어요. 하지만 성능이나 그런 면에서 불편하지만, 영상은 최상급(4H 렉없이 가능한)이였기에 그나마 만족하고 있었는데 옆학교에서는 아이패드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아이패드를 받은 애들은 오히려 저희 학교의 패드를 받고싶다고 하여 엄청 놀랐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저희 학교만 그런건지 저런식으로 교과서 대용으로 사용하진 않더라고요. 가끔씩 수업에서 검색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정도입니다.
현실: 지금 10대 애들 대부분은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어서 저런거 나눠줘도 그냥 자기꺼 쓰면 안되냐고 물어본다(그게 우리학교 중학교임)
이미 패드 있는 사람은 저런 제약 많은 것 안쓸 듯 그냥 과제용 태블릿 하나 생겼다고 할 것 같다.
나같아도 내꺼 쓸듯
@헤헤헤헤헤헿헤헤헤헿 저희 학교는 아이패드 가저와서 공부하는 애들 많아요! 저도 아이패드 가저와서 자습합니다!
도움이 될는지 안되는지는 학생의 신념에 달려있죠
현재 고등학생이고 아이패드 에어4 사용중이며 셤기간에 단순암기, 학습지 정리등등 패드 사용하는데 유튜브 게임 거들떠도 안보게되더라구요
문제는 초중등 학생이란거..
모든 분야가 그렇지만, 도구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진 않죠.
다만 어떤 의지가 생겼을 때, 그 선한 의지를 더 수월하게 잘 도와주는 도구를 고민해야죠.
기존 도구와 새로운 도구의 장단점을 잘 따져봐야겠습니다.
@@eiliosice 말씀을 정말 어른스럽게 하시네요. 이런 화법 저도 배워야겠어요
질풍노도 김까불덕에 빵터졌네요. 😂😂😂
그러면 1년뒤에 반납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아예 주는건가요?
졸업 시 반납입니다!
20년전에 전자 교과서 들고다니는 상상했었는데, 현실이 됐네 ㄷㄷ
@@ppodoe2해외에서는 몇년전부터 전자 pdf형식으로 된 교과서를 메인으로 쓰고 창고 같은곳에 종이 교과서를 빌리게 만들어뒀어요
iOS 혹은 iPad OS는 어려운 탈옥 하지 않는 이상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뚫은건 매우 힘들듯
애초에 USB를 막아버리면 끝... 그리고 MDM에서 막으면... 알죠?
@@언_젠가 요즘은 iOS내에서 탈옥을 하게됩니다. 그를 위해 필요한 altserver도 pc나 맥에서 ios와 무선연결로 설치가 가능하고요. 아니면 아예 safari를 통한 탈옥을 시도하는 manticore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iOS의 버전이 문제죠.
@@sehwan98 근데 MDM에서 그냥 카메라나 USB정도만 막는 수준이 아니라 앱 설치나 연결하는거 자체를 막아버릴 수 있는데요..?
@@hyaokro 애초에 어린애들 대부분이 아이폰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thdqls_1 누구맘대로?
이런 Apple을 곁들인 온라인 수업은 오히려 좋아~
'학생용 아이패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보니까 패밀리링크 뚫으려고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낸드플래시 새로사서 납땜 새로해서 뚫은거 기억나네 ㅋㅋ
와 엄청난 집념...
미친넘.,. 아니 능력자!!
제가 교환학생으로 미국 고등학교 다닐때 아이패드 나눠줬는데 학교 제어 어플이랑 여러가지 깔려있고 앱스토어 못쓰게 막아뒀었는데 그때 숙제랑 수업 다 되는게 신기했었쥬
와우~^^
이거 진짜 킹인데요? 😃👍
좋은 쪽으로 영향이 많이 가길 바랍니다. 미래의 일꾼들아 오늘도 홧팅 -현재진행형 일꾼이-
저희학교 어제 이거 일부 반만 받아서 못 받은 반 엄청 부러워 하던데 안 그래도 될 것 같네요 ㅋㅋㅋㅋ
동생이 고1인데 요즘엔 학교에 반마다 와이파이가 터지고 다들 태블릿 하나씩 거의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동생 입학전에 아이패드 프로랑 펜슬 사준게 잘한것 같습니다
저도 꽤 반대 입장이었는데... 이정도 보안이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드네요
미국에서는 주로 저학년(초중학교) 학생들은 아이패드, 고학년(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주로 노트북+스마트폰을 쥐어주는 것 같더라구요.
이건 그저 학습에서만 그런 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저학년 학생들은 주로 태블릿을, 고학년 학생들은 주로 스마트폰과 랩탑를 이용합니다.
물론 학교에서 학생에게 보급해주는 건 당연히 아니고(PC는 설치된 경우가 많음) 알아서 구비해와야 합니다.
그러니까 어릴 때는 태블릿을 쓰다가 고등학교에 올라가면 부모님이 랩탑과 스마트폰을 맞춰주는 경우가 많아요
학교에서 fee 받고 대여해주던데요? 그리고 가계소득이 낮으면 waive 까지도 해주고요
보스턴쪽 사는데 fee없이 전교생 무상대여입니다 여름방학 때 제출했다가 다시 가을학기 시작되면 받아서 쓰고요.
아이패드가 보급이 되는곳도 있었군요
다른 학교는 p11 pro 글로벌룸 받고 필름도 엄청 찐득찐득하다고 하고 인터넷 서핑도 버벅거린다고 하던데 스냅드래곤 730G가 인터넷 서핑이 안 될정도의 성능은 아닌데 말이죠 아무래도 학교측에서 깔아놓은 기본적인 프로그램이 영향이 있는 모양이여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데 이 영상은 에어3가 나오는거 보고 왜 레노버 p11 pro 글로벌룸을 선택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하버드급 엘리트들이 모여서 만든 태블릿과 교육용 앱을 마다하고
굳이 중소기업이 만든 최적화도 안된 프로그램을 깔아서 안 그래도 성능 낮은 730G 칩셋 태블릿에서 구동시킨다는 발상이 이해가 안 가네요.
당연히 도입하기 전에 써 보고 잘 작동하는지 확인이라도 해야 하는 건데 세금이 이렇게 헛되이 쓰인다는게 참 씁쓸...
도둑넘들땜이지.
@@user-kt4oy5ej6e 댓글 제대로 읽으신건지
납품용 앱은 레노버가 만드는거 아닙니다ㅋ 수능 국어 점수 많이 낮으실듯
@@user-kt4oy5ej6e ”중소기업에서 만든 최적화도 안된 프로그램“ 이라고 적힌건 안 보였나 보군요
1:1과외면 유용할 것 같지만 한반에 20명 남짓하는 애들과 수업할 때, 선생님들이 애들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알고싶습니다
저희 학교는 아이패드는 제공해주지는 않지만 아이패드 사용을 허용하기 때문에 에어드롭으로 애들끼리 학습지 공유하고 교과서 pdf파일을 나눕니다 다만 다들 한 쪽만 에어팟 끼고 노래 들으면서 수업 듣는건 안비밀 …. 그래도 성적은 안떨어지니까 계속 허용 해 주는듯요 ..
애이패드 에어3라도 받으면 개꿀이져 머
근데 저분 책상 샷건은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근데 아이패드도 눈높0나 빨간X에서 사용하는 태블릿처럼 어플을 못깔게 할 수 있네요?otp?같은거 학원에서 넣어야만 안드로이드로 갈 수 있는데 말이죠
딱 10년전 초딩 때 학원에서 갑자기 모든 수업을 태블릿 수업으로 전환 했었는데 도움 절대 안됨 어떻게든 뚫어서 그냥 유튜브 머신 하나 추가되는 꼴이고 학습 효과 자체가 없었음. 그냥 교재를 pdf로 불러와서 그거를 종이 대신 사용하는것말고는 딱히
게임이 10년간 크게 변하듯이 10년전이랑 현재랑 보안기술이 천차만별이겠죠
아이패드는 못뚫음.
저희는 개인탭 지급은 안됐지만 반 친구들 절반 이상이 알아서 개인용 탭을 들고 오더라구요😮
마크 스티브 머리 센스있게 잘 하셨네요!
내년 고1은..? 07년생도 태블릿 좋아해요.. 07년생도 태블릿 주면 잘 써줄 자신 있는데.. 07년생도 태블릿 주면 진짜 잘 써줄 건데.. 공부도 열심히 할 건데..
와 정말 부럽다. 지갑사정 가벼운 대학생이라 저렴한 아마존 파이어 태블릿으로 수업듣는 내가 눈물난다. 중고등학생들이 쓰는 태블릿이 내 태블릿보다 더 성능 좋아 ㅠㅠ
@헤헤헤헤헤헿헤헤헤헿 ㅋㅋㅋㅋㅋ 팩트 아프겠다.ㅋㅋㅋㅋㅋ
어휴 찌질해…
@헤헤헤헤헤헿헤헤헤헿 ㅋㅋㅋㅋㅋ
태블릿 주는건 좋은데
어떤 애들은 태블릿을 유튜브나 게임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만져서 우회해서 하더군요
좀 더 강화된 보안이 필요할 듯 합니다
서울에 살지는 않지만
기계나 프로그렘 만지는대에 특화된 과목위주인 공고라 테블릿PC를 개인별로
배부를 해줍니다.
다른 학교들도 배부가되서
좀더 효율적으로 공부하면
좋을듯합니다
갤럭시는 안드로이드 리눅스 기반이라 미친놈 하나 둘 정도가 꼭 우회해서 딴거 만들어놔서 답정너 아이패드가 된건가..
우리는 엑스키퍼 뚫기의 민족입니다
그리고 19ㄱ..(퍽
역시 소프트웨어 방면에서는 삼성이 애플을 따라갈 수가 없군요. 요즘같이 4차 산업혁명이 이슈인 시대에 IT기기를 교육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은 저런거 못함 걍 초기화해버리면 그만임 ㅋㅋ
삼성도 녹스 기반으로 저런것과 비슷한 MDM 솔루션이 있긴 합니다....만 확실히 교육용 중점의 솔루션이 아닌 비즈니스 용도에 포커스를 둔 솔루션이다 보니 저런 분야에서는 두드러지지 않을 뿐이죠.
아저거 너무좋음 중1인데 너무좋아요!
제일문제는 교사용 아이패드 이네요
교사용 아이패드가 하나만 있어도 모든 제한을 풀수있고
그걸이용해 해킹툴도 만들수있을거같네요..
살짝 아쉬워요
저거 나중에 다시가져가지않나요?
통제를 하면할수록 아이들은 반항하게된다
진심 ㅋㅋ
구지 재재 안하면 공부할땐 하고 놀떈 노는게 되는데 아예 재재가 있으면 하루종일 생각남 ㅋㅋ
그래도 기존엔 학교에서 스마트폰을 아예 꺼내지도 못했는데, 저렇게 전자기기를 이용한다는 것도 나름 발전한게 아닌가 싶어요
@@지구미순간 사실상 그냥 홍보목적이지,실제 학교에서는 여기서 보여준것의 1/10의 수준도 되지 못한 경우가 많아요.나이드신 선생님들이 기기사용을 힘들어하거나,준비과정이 귀찮거나,누군가가 다른짓을 해서 이 셋중 하나에 의해 거의 쓰이지도 않아요
제 동생의 경우 교육청에서 학생들에게 배부하라고 해서 학교에서 배부해주기는 했는데,준비시간이 너무 길다고,또는 외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우회가 가능하다고 하며 태블릿 자체를 걷어가고 절대 주지 않는다고합니다.
@@08ciel 제재를 안하면 진짜 아얘안하는 애들이 있어서ㅋㅋㅋㅋㅋ 애초에 개인기기도 아니고 수업용으로 제공한건데 수업외 용도로 못쓰게 하는게 맞긴하죠
아이패드 에어3정도 성능이면 최고옵으로 못돌릴뿐대부분 게임 돌아가는데 문제없는 성능이라 제한 안걸면 게임 할걸
08은 웁니다..ㅎㅎ
2:55 ㅋㅋㅋㅋㅋㅋㅋ 샷건 ㅋㅋㅋ
탈옥한다고 해도 업데이트 관리만 해주면 학생이 뚫을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는듯. 그런데 문제는 교사가 저 시스템이 적응할 수 있느냐의 문제... 저희 부모님이 교육쪽에 종사하는데 TV미러링을 가르쳐주다가 포기했는데 저런거 관리는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임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스마트폰 안드 쓰는데 아이패드로... numbers 사용까지 해야한다고?? 제 부모님이지만 불가능할 것 같음...
이것보다 더 복잡해지면.. 힘들것 같긴 합니다..
동생이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인데, 앞으로 이런 기술로 공부를 한다고 하니 부럽기도 하네요..ㅋㅋㅋ
경기도도 빨리 줘라..ㅠㅍㅍ
우리학교는 전자칠판이라 쌤들이 다 아이패드 하나씩 가지고 있고 미러링해서 수업함 정년 거의 다 찬 쌤들도 잘 다루심 얼마 전에는 애플티비도 각 반마다 설치하고 여러모로 돈 많은 일반고...보통 학생들은 종이책으로 하고 쌤들만 사용하는데 그래도 가끔 학생들 수업에도 사용함
애들한테 아이패드 하나씩 나눠주고 수행평가도 보고 여러 조사도 하고 등등 개인용 패드 가지고와서 거기다가 필기해도 상관없음
통제 감시 도청 가능한 아이패드를 교육용으로 쓴다... 라. 공부용 공책을 나눠주고 학생이 수업과 관련 없는 내용을 적은 적이 있는지 매일 검사하는 교육 시스템이 옳다 생각하면 괜찮을지도.
정말좋은기술인것같네요 전국 중,고등학교에도입되면 좋겟습니다
우리학교는 크롬북 쓰던데 앞으로는 디지털기기 이용 능력이 필수적일테니까 그런 측면에서는 좋은 교육 방식이 될 수 있을듯! 요즘 세대는 종이책과 디지털기기 모두 익숙한 세대니까 학습에 큰 지장도 없을 것 같구.
이제 어떤 능력자가 저거 보안 뚫으면 완-벽
갤럭시탭 같은 경우에는 갤럭시탭을 노트북
(PC)에 연결한 다음 노트북에 명령어를 입력하면 뚫린다던데...? (나도 지금 알아보는 중임....)
교육청에서 보안앱 업데이트 안 되고 있는 학생 명단 날아옵니당 -.-
보드를 가는거 이외엔 답이 없어 보이네요 ㅋㅋ
기름통 님이 서피스 단말을 뚫으셨다고 합니다!!!!!!!!!!!
현재 기준 [2022년 05월 25일 오후 1시 36분]에
PC보안케어(서울특별시교육청) 앱이 뚫렸습니다.
(제가 어떻게 했더니 뚫렸네요...)
뚫는 방법: ruclips.net/video/1X3VSRfOD6w/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