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생각해보니 바로 제가 진짜 절대로 결혼해서는 안될 남자와 여태껏 살고 있었네요. 신혼 초 처음으로 제 남편이 세상에 둘도 없을 옹고집에 마마보이, 게다가 더이상 지극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될 정도의 효자...였는데, 엄청 말 싸움도 벌이며 밤에 잠도 안 재우고 일장연설에 제 주특기 취조에 사건정황 설명등 진짜 제가 생각하기에도 학이 떼일 정도로까지 꾸준히 남편을 구슬러도 보고 타일러도 보며 때로는 매몰찬 소리까지 해대며 제 세아이들 교육시키듯 계속 가르쳤더니 사람이 서서히 고쳐졌거든요. 물론 서로의 의견을 함께 하기까지는 저 또한 엄청 많이 눈물도 쏟아 봤고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도 모자라 아이들과 동반자살까지 생각해 봤을 정도로 힘든 때도 있었는데... 다 시간이 그리고 세월이 해결해 주더라고요. 이건 저처럼 제 남편도 집안의 맏이였지만 저와는 반대로 굉장히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으로 밑의 동생들과도 다소 나이 차이가 나고 또 보통 있는 장남이라는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채로 이것저것 자기 주장과 뜻으로 할수 있는 것들도 많이 해본 사람으로, 1남4녀중 장녀로 살림을 축내기만 할뿐 쓸모라고는 하나도 없는 지지배란 소리를 밥먹듯 들으며 자란 저와는 완연한 차이가 나는 사람이었기에 특히 자기 엄마만 끔찍히 챙기며 뭐든 자기 부인과 아이들보다 먼저 우선권을 두고 하는데 제가 참 맺힌 것이 많았던 것도 있었나 봅니다. 그러나 워낙 완강하셨던 아버지의 반대와 주위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다시피하며 고집했던 결혼이고 또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제 아이들만은 지켜야 겠다는 생각에 버티고 또 버텼던 세월도 있고 했어서였는지 어느새 제 자신도 돌아 보곤 놀랄 정도로 마냥 미련하게시리 온순하기만 했던 제가 쌈닭이 다 된것은 물론 변호사 시아버님과 법정 공방에서도 쉽사리 지지는 않을 정도의 말 주변도 갖추게 되었더라고요. ㅋㅋㅋ 그걸 다 제 친정어머니는 얘가 미국 사람들 틈에 그렇게 오래 부대끼며 살더니 결혼전엔 하지도 않던 꼬박꼬박 말대꾸에다 절대로 한마디로 지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달려드는 쌈닭으로 변했다며 혀를 끌끌 차시곤 하셨는데... 그러고 보닌 요샌 그 소리가 조금 들어 간것 같기도 하네요... 특히 지난 달 중순 제 둘째딸과 사위를 한국에서 만나보신 후에 더더욱... ㅎ 어쨌든 이렇게 저처럼 그다지 좋지않은 타입의 남자를 만나도 힘이 들긴 했지만 노력해서 변하도록 해보실 수도 있으니 그냥 무조건 어떤어떤 남자는 만나지 말라는게 반드시 맞지는 않는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군요...
엄앵란도 참... ㅎㅎㅎㅎ 최무룡처럼 미녀에게 흙탕물 튀지 않게 희생정신 발휘하는 게 진정한 신사..ㅎㅎ 가 아니고, 지 애들 4명이나 낳은 아내 강효실이 두 사람을 간통신고까지 하지 않게.. 평소에 아내에게 신사적이고 신의를 지키고 사는 게 상남자다. 엄앵란은 최무룡의 서구풍 매너를 신성일한테서 받아본 적이 없어서 그게 그렇게 부러웠나 보네, 최무룡같은 남자와 연애하는 게 소원이었단 이야기로 들릴 뿐, 최무룡같은 타입에게 딸 시집 보내고 싶냐? 하면 아니라고 할 걸? ㅎㅎㅎ 그런 바람기를 칭송받을 인품인 것 처럼 말하면 안 되지, 최무룡 애 4명이 김지미 집(아마도 최무룡이랑 같이 살던) 대문 앞에 쪼로록 서 있는 걸 김지미가 귀가하다 발견해 데리고 들어가 살았다는데, 그게 인품 좋은 아버지고 남편일까, 그 4명의 아이들에게? 그 애들을 그 집 앞에 세워 놓은 그 아내에게? ㅎㅎㅎㅎ 조강지처와 애 4명은 돈도 없어 고생했다는데?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기에 더 아름다운 진주같은 사람도 많다. 그렇게 훌륭하고 반듯한 처자를 아내를 맞아 사는 축복을 받고서도. 나이먹고서도 타고난 성품은 못고치는지 영 철안드는 꽉 맥힌 사람. 참다운 진실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진지하게 근면하게 나날을 공들여 살아가고 , 아내를 많이 위해주고 아내 마음이 뻥뚤려지게 확실하게 순종하고 사랑하고 아껴주라. 지맘 내키는 대로 살아온 버릇 바로 안고치면 무순일 생길지 난 알고싶자않다
맞습니다. 저의 아버님., 저희들한테는 아주 자상하신데, 밖에서는 밥 한번 안사십니다. 왜냐하면 주위에서 사람들이 다 사주기때문에 밥을 살 기회가 없거든요. ㅋㅋㅋ ... ... 자상하니까 연세가 80이 넘도록 바늘도 사기당한적 없습니다. ㅋㅋㅋ... 저의 어머니가 어쩌면 니네 아빠는 저렇게 살수있냐고 하십니다. ㅋㅋ..
kyum Seo 웃기네 . 부인 으로서 엄앵란 같으신 분이 어디 있어요. 신 선생님 은 옛날 부터 바람둥이 였어요. 허나 엄 선생님 은 처음 부터 신 선생님 을 사랑하셨고 아이들 에게도 좋은 엄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남자 의 부인 으로 애들의 어머니로 가정 을 지키신 휼륭하신 분 이십니다.
최무룡씨 최민수씨 아버님
인간미 넘치고. 잘. 생기고. 멋진분. 맞아요
최민수씨도 닮았어요
이야기 . 들었어요. 최민수씨
화이팅. 화이팅. ❤
최무룡은 하도 베풀어서 주변에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최민수도 닮은듯
최무룡씨는 참 멋있는 분이었죠 내가 아는 그분은 국회의원할때 매달 세비를 받으면 보좌관에게 맞겨 쓰고 어려운 사람이 오면 주머니있는 돈 나눠써야 직성이 풀리는 의리있고 사내다운분 이었죠 영화배우를 떠나 정많고 의리있는 멋진 사나이중의 사나이 였지요 고인을 그리게 됩니다
리덤짝
최무룡 선생님 너무 그립습니다 노래를 많이듣네요
근데 처자식을 버렸죠
엄앵란과 김지미는 당대 라이벌이였는데 라이벌의 남편을 저렇게 멋있게 말해주는거 보면 그 가슴이 참 넓으신 분 같다
뭔 라이벌요? 김지미가 훨씬 위지요.
김지미가 그당시 탑이었음요
비교도 안되죠 엄앵란은 그당시 숙명여대출신이라 대우받은케이스이지 않을까요?
@@버섯돌이-c8q 문희 윤정희 남정임 트로이카보다 좀더 윗급이었을걸요.여배우 개런티 1위였고.
그보단 남편의 라이벌이 더 정확할듯.
엄.앵란.씨는..모범생...존중.받기에.합당한분..최고.최고,.건강하십시요.
역시 최민수가 괜히 상남자가 아닌듯 아버지도 멋지시내!! 최민수 화이팅!!
ㅣ
출연료를 받으면 항상 주위 어려운 후배부터 도와준 분,,,최무룡,
와우!
진짜 멋있는 한국
최고의스타지요
으로 가자. 좌파
최민수 아버지의 좋은유전자를 받앗구나
1
최무룡 너무 잘 생겼어요!
그 잘생김으로 인해 바람피워서 강효실선생님은 생전에 자살시도 3번을 하고 결국이른나이에 치매걸려서 65에 돌아가셨어요
최민수가 상남자 DNA를 그대로 받았구나...
둘다 가까이서 본 결과 완전 다름~~~
이 방송 엊그제 본 것 같은데 많은 세월이 흘렀네요! 엄앵란 선생님도 건강하시고 생기가 넘치구요!! 동치미에 출연 하신 모든 분들 젊고 아름다우세요! 세월이 미워집니다!!
그리 남을 생각하시는 분이 왜 가정을 버리고..남 챙기면 뭐하나요 가족을 못 챙겼는데..남만 챙기는 남자는 진짜 별로에요
댓글중에.. 제대로 말씀하시는 분인 듯.....
맞아요. 그러나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말을 최무룡씨가 한말이래요. 김지미씨랑 헤어질때요 열여자싫어할 남자가있나요 ㅋ 머 남자가 남자한거지뭘
너무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고 인기가 넘 많아서 어쩔수 없음..
만인의 연인을 혼자 독차지 할수없음
밖에 나가서 잘하는 척 신사인 척 하는 남자, 그것이 실체의 다일까요? 그렇다면 왜 가족은 다 버렸을까요? 가족에게 먼저 훌륭히 하고, 밖에서도 신사인 남자, 그가 제일으 남자겠죠.
엄앵란! 선생님! 연세드셔서 요즘 티브이출연을안하셔서ᆢ어떻게지내시는지많이궁금합니다!❤❤❤
양승희 연세도 연세라지만 몇년전에 유방암수술이랑 무릎이 별로지만 며칠전에 시상식때 보니까 그대로십니다 앞으로 종종나오실겁니다
근데 혹시 신성일씨께서는 메너 버젼이 두가지가 있지 않을까요? 마누라에게용 과 애인용.. 그래서 엄앵란씨가 알고있는 신성일씨와 다른 여자들이 알고있는 신성일은 다를지도 몰라요. 어쩌면 최무룡씨도...
그렇다고 들었어요. 마누라와 애인은 그 맛이 다르다는 엄청난 말을 생전에 여러군데서 했죠
최무룡
아내버리고 자식 안돌보고
난 별로다
남한테는 신사고
조강지처와 아들한테는?
ㅋㅋㅋ 생각해보니 바로 제가 진짜 절대로 결혼해서는 안될 남자와 여태껏 살고 있었네요.
신혼 초 처음으로 제 남편이 세상에 둘도 없을 옹고집에 마마보이, 게다가 더이상 지극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될 정도의 효자...였는데, 엄청 말 싸움도 벌이며 밤에 잠도 안 재우고 일장연설에 제 주특기 취조에 사건정황 설명등 진짜 제가 생각하기에도 학이 떼일 정도로까지 꾸준히 남편을 구슬러도 보고 타일러도 보며 때로는 매몰찬 소리까지 해대며 제 세아이들 교육시키듯 계속 가르쳤더니 사람이 서서히 고쳐졌거든요.
물론 서로의 의견을 함께 하기까지는 저 또한 엄청 많이 눈물도 쏟아 봤고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도 모자라 아이들과 동반자살까지 생각해 봤을 정도로 힘든 때도 있었는데... 다 시간이 그리고 세월이 해결해 주더라고요.
이건 저처럼 제 남편도 집안의 맏이였지만 저와는 반대로 굉장히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으로 밑의 동생들과도 다소 나이 차이가 나고 또 보통 있는 장남이라는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채로 이것저것 자기 주장과 뜻으로 할수 있는 것들도 많이 해본 사람으로, 1남4녀중 장녀로 살림을 축내기만 할뿐 쓸모라고는 하나도 없는 지지배란 소리를 밥먹듯 들으며 자란 저와는 완연한 차이가 나는 사람이었기에 특히 자기 엄마만 끔찍히 챙기며 뭐든 자기 부인과 아이들보다 먼저 우선권을 두고 하는데 제가 참 맺힌 것이 많았던 것도 있었나 봅니다.
그러나 워낙 완강하셨던 아버지의 반대와 주위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다시피하며 고집했던 결혼이고 또 어떤 일이 있더라도 제 아이들만은 지켜야 겠다는 생각에 버티고 또 버텼던 세월도 있고 했어서였는지 어느새 제 자신도 돌아 보곤 놀랄 정도로 마냥 미련하게시리 온순하기만 했던 제가 쌈닭이 다 된것은 물론 변호사 시아버님과 법정 공방에서도 쉽사리 지지는 않을 정도의 말 주변도 갖추게 되었더라고요.
ㅋㅋㅋ 그걸 다 제 친정어머니는 얘가 미국 사람들 틈에 그렇게 오래 부대끼며 살더니 결혼전엔 하지도 않던 꼬박꼬박 말대꾸에다 절대로 한마디로 지지 않으려고 기를 쓰고 달려드는 쌈닭으로 변했다며 혀를 끌끌 차시곤 하셨는데... 그러고 보닌 요샌 그 소리가 조금 들어 간것 같기도 하네요...
특히 지난 달 중순 제 둘째딸과 사위를 한국에서 만나보신 후에 더더욱... ㅎ
어쨌든 이렇게 저처럼 그다지 좋지않은 타입의 남자를 만나도 힘이 들긴 했지만 노력해서 변하도록 해보실 수도 있으니 그냥 무조건 어떤어떤 남자는 만나지 말라는게 반드시 맞지는 않는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군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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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옆에 여자분
다리좀 내려라
넘 흉해요
이야기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얀백합-v3m 왜요 보기좋은데 섹시하고 ㅎㅎ
고생 많으셨습니다 ❤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근데 정작 핏덩이 최민수를 놔두고 바람을 피웠죠..
집에 마누라가 젓먹이를 두고있는데 딴여자랑 놀아났단 얘긴데 이건 팩트입니다.
그게 과연 신사다운 모습이고 인간적인 면모인지는 알아서들 판단하세요.
온통 칭찬일색이기에 팩트한번 짚어주고 갑니다..
그시절에는 다그랬어 ㆍ꼰대냐
설수현씨 참으로인물도예쁘고 마음여린여인같습니다아들딸잘키우시고 예쁘게사세요 응원합니다 홧팅 설수현
가식적인전라도스타일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너무미화한다 조강지처벌고 바람나서 가정파탄내고 내연녀였던여자도 별거아닌것처럼 인간들이 왜들그래
엄앵란도 참... ㅎㅎㅎㅎ
최무룡처럼 미녀에게 흙탕물 튀지 않게 희생정신 발휘하는 게 진정한 신사..ㅎㅎ 가 아니고,
지 애들 4명이나 낳은 아내 강효실이 두 사람을 간통신고까지 하지 않게.. 평소에 아내에게 신사적이고 신의를 지키고 사는 게 상남자다.
엄앵란은 최무룡의 서구풍 매너를 신성일한테서 받아본 적이 없어서 그게 그렇게 부러웠나 보네,
최무룡같은 남자와 연애하는 게 소원이었단 이야기로 들릴 뿐, 최무룡같은 타입에게 딸 시집 보내고 싶냐? 하면 아니라고 할 걸? ㅎㅎㅎ
그런 바람기를 칭송받을 인품인 것 처럼 말하면 안 되지,
최무룡 애 4명이 김지미 집(아마도 최무룡이랑 같이 살던) 대문 앞에 쪼로록 서 있는 걸 김지미가 귀가하다 발견해 데리고 들어가 살았다는데,
그게 인품 좋은 아버지고 남편일까, 그 4명의 아이들에게? 그 애들을 그 집 앞에 세워 놓은 그 아내에게? ㅎㅎㅎㅎ
조강지처와 애 4명은 돈도 없어 고생했다는데?
강효실(본처)은 얼마나 분햇겟어요??? ㅠㅠㅠ (말씀에 공감합니다!!!)
김지미랑 살 때에도 마작에 빠져 허구헌날 외박하고, 영화감독한다고 돈 다 없애고...
다른건 몰라도 가정 못지키고 처자식에 상처준건요?
좋은 남자라는 말은 안어울려요.
Km
원래 재밌지만 이번편 더 재밌네요
이경제 윈장님 귀여우신데 ㅋㅋ
결혼한 남자가 정작 자기 가정은 나몰라라하고 바람피고,
밖에서 남한테만 잘하면 그건 인간 쓰.레.기지 !
뭐가 대단하다고 ..
그리고, 엄앵란 이 분도 보통?분 절대 아님.
대구에서 장사도 하셧는데 ..
최민수는 아내를 잘만났지
강주은도 최민수를 잘 만나서 방송활동하게 된거지요
최민수 멋지지 남자답고 하지만 부인한테는 부드럽고
그 반대라 봄.최민수 아니면 그 여자가 무슨 재주로 호의호식함?외모가 뛰어나지도 않고 덩치 큰 동네여자수준인데.
@@pegasus8392 미스코리아 나갔고 성격도좋고 의대나왔는데 그길을포기하고 최민수랑 결혼했는데 그여자아니면 최민수는 컨트롤도안됨
두분이 잘 맞으니 오래도록 잘 사는 거겠죠 ㅎㅎㅎ
고민환 교수님
차분하고 좋은분이시네요~~~😁😁
이경제 귀여웡!
남 도와주고 남한테 잘 하는 최무룡같은 남자는 남편감으로선 빵점이다 나도 그런남자 만나서 평생 고생하고 살았다
그런사람은 어떤여자와 결혼을 해도 똑같은 행동을 되풀이 합니다 우선 내가족을 먼저 챙기고 남에게 잘하는게 진정 신사이고 상남자인거죠
아버지가 남한테는 잘하는데 가족에겐
그러해서 최민수는 정말 가족적인 남자분이죠
둘다 간지나고 최고의 상남자는 확실함 !
밖에서 잘하는 남자 안에서는 마누라 눈물 흘리게 한다. 김지미가 괜히 이혼 했겠나
김지미는 울어야죠 내연녀 주제에 본처 쫒아내고 지가 그 자리에 들어갔는데
상남자면 뭐하냐.. 정작 조강지처는 찬밥인데..??
최민수는 불우한 가정환경에 자라 그랬는가 모르나 인간적인 면에서 는 아버지한테 많이 배워야 할것 같아요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기에 더 아름다운 진주같은 사람도 많다. 그렇게 훌륭하고 반듯한 처자를 아내를 맞아 사는 축복을 받고서도. 나이먹고서도 타고난 성품은 못고치는지 영 철안드는 꽉 맥힌 사람. 참다운 진실한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 진지하게 근면하게 나날을 공들여 살아가고 , 아내를 많이 위해주고 아내 마음이 뻥뚤려지게 확실하게 순종하고 사랑하고 아껴주라. 지맘 내키는 대로 살아온 버릇 바로 안고치면 무순일 생길지 난 알고싶자않다
인간성이 좋음 바람피는구나
최무륭엄청좋아했지요멋쟁이
엄 선생님 안녕하세요. 미국 텍사스주 에서 안부를 드립니다.
최무령씨의 노래중에
말없이 걸어가는 어머니
길에
찬란한 꽃바람이 휘날립니다.
My
작품속엔 그속을 어떻게알어 그게 신사가아니고 바람둥이지 여러여자 홀려서 살엇잔어 지마누라에겐 온갖구박 모른척하면서 사생활을 아는사람은다안다
제대로된 사람이라면 사생활이 깨끗해야한다 최민수의 친할머니는 최민수씨의 어머니가 잘못해서 이혼했다고~ 후에 진실을 알게된 최민수씨가 다 때려부셨다는 최민수씨의 고백을 들은바있어요 그 어미의 그자식이 최무룡씨네요
최고의 미남이신데다 마음씨 좋고 인정 많으
셨던 군계일학의 연예인이셨다고 봅니다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건 당연지사''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하다,,웃음''😑!,
이경제 원장님 멋져
아버지로서는 아들한태 상처를줫잔아요
신사라서 바람피고 아내 자식버렸나봐
안선영 말 잘한당
거실에 TV가 없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지 않겠습니다.
최민수가 왜 삐뚤어졌는데 엄마와 생활고에 시달리는데 젊은여자와 자가용타고 지나가는거보고 라는데
이혼할때 김지미가 집팔아서 큰 돈 위자료로 줬어요. 최무룡은 빈 몸으로 나오고. 강효실이 돈 관리 못했겠지요.
이경제 원장님
고집불통 형 아닙니다
다리 꼬고 허벅지가 훤히 보 이 게 하지말 고 이건 전국민이 보는만 금 좀 여자 분들 단정했으면 어떨까 보기 에 좋 그렇다?
바람둥이만 좋아하네 엄앵란은
전 이경제 선생님 같은 스타일 너무 좋은데 ㅠㅠ
설수진 저 여자 B형 남자 너무 과소평가 하네
무식하게 그러는거 아니예요
대중앞에서
잘생겼던 못생겼던 가정을 잘 챙기고 한 눈 팔지 않고 아내와 잘 사는게 최고의 남자 아님? 굳이 왜 불륜남을 멋있다고 함? 잘생기면 처 자식 버리고 바람펴도 돼?
박수홍 여기서도
ㅠㅠㅠ고생했네
엄앵란 성대모사 듣고 오리지날 들으러 옴
앙큼한 남자
우리 신랑
ㅋㅋ
아무리 칭찬이 많아도... 지 자식 낳은 여자 버리고.. 바람폈는데..
B형남자가 자주 바꾼다고? 하나도 모르는군. B형이 얼마나 가정에 충실한데. 물론 여자들한테 인기는 많지. 성격이 로맨틱하거든.
혈액형으로 사람 평가하는 일 만큼
멍청한 짓은 없음
영성도.비열한사람.많습니다
인간들아 박수홍부모가 어떤인간인지 모르고 말하냐
맞습니다. 저의 아버님., 저희들한테는 아주 자상하신데, 밖에서는 밥 한번 안사십니다. 왜냐하면 주위에서 사람들이 다 사주기때문에 밥을 살 기회가 없거든요. ㅋㅋㅋ ... ... 자상하니까 연세가 80이 넘도록 바늘도 사기당한적 없습니다. ㅋㅋㅋ... 저의 어머니가 어쩌면 니네 아빠는 저렇게 살수있냐고 하십니다. ㅋㅋ..
당대 탑 최무룡
결혼 4번이 정상이냐
설 수진씨 정보를
잘못갖고 있습니다.
저는 B형이지만
순정파 한여자와 오십년
을 살고있습니다.
눈팔이 한번도 않고
살고 있습니다.
눈뼈서 연예할땐 다들 모르더라 그래서 실수로결혼하는거디
에휴 저 이경제 ; ; 의사학회에서도 아웃되지 않았나?
최무룡멋있긴한데 가식이 많더라고 은근 잘난체하려는 가식이 많은거같고 최민수도 멋있게만 보이려고 가식을 많이 부렸지
뱀나라 배추나라? 감놔라 배놔라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당황했나봄
혈핵형 정말 맞는것 않입니다.
어디 까지가 농담?
최홍림..ㅋㅋ
4번결혼이 정상이니
비형그렀치안아요
강주은씨 너무괞찬은것같아요
엄앵란 많은 남자 만나봐서 남자 잘봐서 신성일이랑 결혼생활이? ㅋ 웃기네
송복순 사랑 하기 때문에 겠지요.
애생겨서 어쩔수없이 결혼했을걸요 엄앵란 시대때는 거의 이슬람수준으로 여자취급한 시절이라...
남자나 여자나
외모 아무 필요 없어요
가정에 성실하고부인한테
잘함
멋진 남편입니다
웃기네 A 형 이 그런데
근데 신성일만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내막알면 신성일 욕못한다.남자중에 남자가 신성일이다.엄앵란 가족때문에 신성일이 얼마나 큰 피해를 봤는데.
kyum Seo 웃기네 . 부인 으로서 엄앵란 같으신 분이 어디 있어요. 신 선생님 은 옛날 부터 바람둥이 였어요. 허나 엄 선생님 은 처음 부터 신 선생님 을 사랑하셨고 아이들 에게도 좋은 엄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남자 의 부인 으로 애들의 어머니로 가정 을 지키신 휼륭하신 분 이십니다.
신 선생님 무슨 피해 를 봐요?
제가 알기론 신성일씨 엄청난 돈을 버셧는데 엄앵란씨 .. 처가쪽에서 다 가져다 썻다고 ...그러나 신성일씨는 그런거에대해 일절 책임을 묻지않고 본인이 다갚으며 살아가셧다고 들엇어요
설수현은 하여간 푼수네~~~~~ㅜㅜㅜ
바람둥이 남자가 최고라고?
가자그
바람둥이만 조아하네
밖에서먹는라면이꿀이긴하지
최무룡
사회자 민소매 안입으니 보기좋네
절대로
민소매 입고싶으면 사표내고
집에서나~~
최홍림 참 밉상이야.
난 웃기던데ㅋㅋㅋ그래도 방송에서 좀 웃길라고 과하게 하는거지 아내한테 참 잘하드만
@@kyumseo3320 나두 좋아요 웃게 해주니까 ㅋ
솔직해서ᆢ좋은데~~
다리꼬고 허벅지 다보인다
여성답게 얌전히
너무 잘난체 하는게 싫어ᆢ 근거없는 자신감은 병이라고 하는데
최민수는 아버지 최무룡 못 따라가지 .......
최홍림 나오면 난별로야 왠지 맘에안들어~~
박수홍 가증 스럽네
부모형제 개망신 도 모자라서 동거 ~~헐
홍 바람둥이
ㄱㄴㅈ.
최고의 돼지상...엄행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