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운다는건 정말 많은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예요~ "귀여워서","다른사람들이 다 키워서","아무이유없이 그냥 키우고 싶어서" 등등 이런생각으로 입양했다간 자신이 입양한 강아지가 유기견이 될수도있어요😱 전 5~6년 고민했거든요..! 일단 비용만해도... 감당이.. 처음 대려왔을때 평균 100만원... 입양하고나면 통장이 아니고 텅장이 되버려요ㅋㅋㅋ 🤍기본🤍 1.목욕 (1~2주에 한번씩 해줘야하구요ㅠ 소형견이나 중형견아이들은 작아서 허리를 숙이고 해야해서 허리가 아프고 아무리 닦아줘도 털어서 방이 물바다가 된다.) 2.매일 빗질을 해줘야한다 (털이 엉키기 때문에 매일 해줘야하는데 거부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힘들어요ㅠ) 3.밥,물 (밥을 은근 금방먹구 2시간정도되면 사료가 썩어요ㅠ 그래서 10분정도 안먹으면 치우고 다시 밥줄시간에 줘야하구 물 하루에 5번정도 갈아줘요ㅠ 밥그릇,물그릇 더러워지니까 매일 씻어야하구ㅠㅠ) 4.산책,배변 (하루에 오줌 한 적으면 4번 많으면 7번정도 싸구요 똥도 (하루에)3번정도? 배변실수는 치우는것도오... 하핳 산책을 매일나가야하는데 여름에 나가면 너무 더워요ㅠ 산책갔다오면 발도ㅠㅠ) 5.양치 강아지도 양치를 시켜줘야 해요 ㅠㅠ 안해주면 나중에 돈도 엄청 듭니다.. 이게 제일 짧게한거예요! 그리고 매년 접종도 해야하고 심장사상충 약도 사서 바르거나 먹여야하는데 약 싫어하는애들은 너무.. 어렵;;ㅠㅠ 대부분 귀엽다는이유로 입양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사람이 머리가 빠지는것처럼 강아지도 털이빠져서 청소도 계속해야하고 이불이나 그런데 오줌싸면 빨아야하고ㅠㅠ 정말정말 힘들어요오ㅠㅠ (약간 후회중..) 여러분도 저처럼 후회하실수 있어요!!! 강아지도 한 생명이니 오랜시간 고민 후 대려와주세요! 유기견을 한마리라도 줄어야해요!!😊
하 진짜.. 제가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고 너무 잘 키울 자신 있어서 여기에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저는 지금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고, 1학년 때 학원 선생님의 강아지를 보고 강아지에 빠져 키우고 싶다고 조르기 시작했죠.. 엄마아빠는 제가 어리기도 하고 단순히 귀엽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고 생각을 하셔 부드럽게 거절 하셨어요.. 키우고 싶으면 공부를 해서 잘 키울 자신이 있다는 걸 증명해보라고.. 2학년때는 강아지 키우는 친구들을 보며 네가 키워보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제가 몰래 데려오고 엄마아빠께서 반하셔 키우는 것 등 온갖 상상을 다 했어요.. 3학년때는 별 생각이 없었어요.. 펜데믹 때문에 너무나 정신이 없고 엄마아빠도 힘드신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4학년 때는 많은 친구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고, 또 그 생각을 부모님께 말씀드려 키우기를 시작한 친구들을 보며 저도 갑자기 다시 강아지에 대한 열정이 치솟았습니다 저는 오빠도 있기 떄문에 부모님은 또 다시 그걸 이유로 허락을 하지 않으셨어요.. 5학년인 지금은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영상과 사진 보여주기, 장점 설명하기, 책임감 있게 키울 수 있다고 설득해보기, 등등이요.. 그 덕에 엄마는 강아지에 반해 키우고 싶어 하십니다.. 하지만 아빠와 오빠는 너무나도 강아지를 키우기 싫어하는 상황이죠. 아빠는 제가 제 방도 제대로 못치우면서 무슨 강아지냐고.. 오빠는 어렸을 때 강아지가 짖어서 무섭다고만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그때 저희가 강아지를 무섭게 했던 걸 알기 때문이죠.. 오빠는 그닥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기 때문에 저는 아빠만 설득하면 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 키우면 안돼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은 상황입니다.. 길가다 강아지만 봐도 애들이 이상하게 볼 만큼 눈을 떼질 못하고, 어느순간 강아지가 나타나 집으로 데려오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말이죠..물론 엄마도 마찬가지 이고요. 작은 강아지를 보면 어, 쟤 너무 작다 이러기도 하고요. 아빠는 어떻게 해도 설득이 안돼요.. 무작정 사진과 영상 보여주기, 장점 설명하기.. 하다하다 이제는 아빠 앞에서 강아지 흉내를 냅니다.. 저와 엄마는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은 상황이고, 아빠는 그렇지 않은데,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려동물 키우고싶을때 꿀팁 ] 💜주의사항 -예고없이 갑자기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해버리면 거절할 확률이 높아요! 동물을 키우고 싶으면 가능한 햄스터, 물고기들을 추천:) 💜키우는거 허락받는법 1. 열심히 공부해서 햄스터(강아지,고양이 등) 보고서 만들기 2. 교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기 3. 동물을 키울수 있다면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기 [반려동물은 내 인생의 절반을 나누어 줄 수 있는지, 신중하게 생각해야할 생명입니다🐹🐶🐱]
근데 저는 강아지에서 말티즈를 키우고 싶어서 그래서 제가 알아서 집안에서 할일 뭔 방 정리 방바닥 닦기 뭐 이런거 등등 하면서 집에서 돈을 벌고 있긴 하데요...근데 저가 왜 키우고 싶냐면 제가 어릴때 친구집에 갔는데 수컷 말티즈가 있어서 그 강아지가 귀여워서 푹 빠져서 친구랑 잘 놀지도 못 했긴한데 저가 목욕 시키고 배변 치우고 산책 뭐 이런거는 당연히 할수 있는데 가족들은 다 허락해 주셨는데 엄마께서 허락을 안해줘요ㅠㅠ 그래서 맨날 방에서 이불 덥고 조용히 소리 없이 우는데 저가 외동이여서 강아지 있으면 그래도 안외로울것 같고 심심하지도 않을것 같은데 자꾸 허락을 안해주셔서 맨날 소리 없이 울고있어요 ㅠㅠ
아ㅠ 이사오기전의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ㅠ 저도 이사오기전에는 강아지는 꿈도 못꿨었는데 이사오고나니까 부모님 강아지를 데려와주셨어요 하린님도 지금 부모님께서 하린님이 이렇게 바라시는데 강아지를 아예 안키울 생각은 아니실거에요.. 혹시 넓은집으로 이사를 가면 정말 강아지를 키우게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버지께서 넓은집으로 이사를 간다는말씀은 그냥 꺼내는 말이 아니실테니까요ㅠ 하린님 힘내세요! 저도 그 감정을 느껴봐서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봐요! ㅎㅎ
알레르기..ㅠ 그래도 하린님이 나중에 커서 독립하시면 가능할수도 있어요.. 지금 당장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더라도 희망은 버리지 마시고 난 나중에 강아지를 키울예정이다! 라고 생각하고 살면 조금은 위로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하린님이 이렇게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시는걸 아니까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ㅠ
어지간하면 공동주택에서 개키우지 맙시다. 층견소음 때문에 주민들이 피해봅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개짖는 소리는 78.3데시벨이 나왔는데(근거는 채널A 밤낮없이 멍멍 사람잡는 층견소음 참고) 아정도 수준이면 자동차 경적음보다 더 시끄럽고 보통 사람간 대화할때 소음인 60데시벨과 비교하면 67.6배나 더 시끄러운겁니다.
이때까지 고양이 키우고 강아지키웠지만 고양이는 어디보냈는데 어릴때라 모르고 강아지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더 좋은 곳에 갔어요 그래도 전 계속 포메를 키우고 싶은데 가족중 한명이 동물에게 안좋은 기억이 있어 못키우네요 저번 강아지로 인해 얻은 생각도 있는데 계속 설득 중입니다 로또1등이 되면 키우기로 했습니다 😂
영퀄 미쳤네요..넘 이뻐요ㅠ 최근들어 강아지에 관심이 많아져서 열심히 강아지에 대해 공부중입니다 물론 성인이 된후에 키울겁니다 여러분 강아지 키울땐 신중하셔야 합니다 강아지 키울때 드는 비용, 책임감, 강아지가 죽었을때 슬픔까지 겪는건 다 여러분의 일입니다.. 단순 귀엽다고 해서 키우면 안돼요 되도록 성인이 되고 나서 키우는걸 추천드려요
햇어용 했어요! 안했어요.. 볼래는 안되요.. 하는중 안했어요 했어요!!! 안했는데 할까요.. 안되요.. 두분다 반대.. 강앚지 입양 설득 이제 포기를 새악ㄱ 하고 있지만 전 신중히 생각 하였구.. 공부도 열심히 했고 하는데 엄마다 반대.. 아빠는 엄마의 답 따라 한다네요 엄마는 반대고! 돈이 많이 든다는걸 압니다.. 하지만 저랑 놀 사람이 별로 없어서... ㅠㅠ 설득을 해도 안 되서 포기 생각 중이고 아직은 하는중이긴해요 저 진심인데 정말 안되는 거인가 봐요.. 강아지 입양... 이미 봐둔 유기견들은 다 물거풉으로..~~
어.. 1주전..? 넘 늦은듯..
이 예쁜 영상에 댓글이 없을까요..ㅠㅠ
강아지는 신중히 선택해야죠..
강아지도 한 생명이니까욥..!!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돈이랑도 안바꿀꼬에요!
조르고 졸라서 부모님이 신중하게 대려온 반려견이거등요~!!
+좋은꿀팁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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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으네유ㅠㅠ💖
📌고정은 필요없고 하투만 해주셔도 좋아요!📌
헐 긴글 감사해요ㅠ😚
하트랑 고정도 드릴게요 얍!
강아지를 키운다는건 정말 많은 책임감이 필요한 일이예요~ "귀여워서","다른사람들이 다 키워서","아무이유없이 그냥 키우고 싶어서" 등등 이런생각으로 입양했다간 자신이 입양한 강아지가 유기견이 될수도있어요😱 전 5~6년 고민했거든요..!
일단 비용만해도... 감당이.. 처음 대려왔을때 평균 100만원... 입양하고나면 통장이 아니고 텅장이 되버려요ㅋㅋㅋ
🤍기본🤍
1.목욕
(1~2주에 한번씩 해줘야하구요ㅠ 소형견이나 중형견아이들은 작아서 허리를 숙이고 해야해서 허리가 아프고 아무리 닦아줘도 털어서 방이 물바다가 된다.)
2.매일 빗질을 해줘야한다
(털이 엉키기 때문에 매일 해줘야하는데 거부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 힘들어요ㅠ)
3.밥,물
(밥을 은근 금방먹구 2시간정도되면 사료가 썩어요ㅠ 그래서 10분정도 안먹으면 치우고 다시 밥줄시간에 줘야하구 물 하루에 5번정도 갈아줘요ㅠ 밥그릇,물그릇 더러워지니까 매일 씻어야하구ㅠㅠ)
4.산책,배변
(하루에 오줌 한 적으면 4번 많으면 7번정도 싸구요 똥도 (하루에)3번정도? 배변실수는 치우는것도오... 하핳 산책을 매일나가야하는데 여름에 나가면 너무 더워요ㅠ 산책갔다오면 발도ㅠㅠ)
5.양치
강아지도 양치를 시켜줘야 해요 ㅠㅠ 안해주면 나중에 돈도 엄청 듭니다..
이게 제일 짧게한거예요! 그리고 매년 접종도 해야하고 심장사상충 약도 사서 바르거나 먹여야하는데 약 싫어하는애들은 너무.. 어렵;;ㅠㅠ 대부분 귀엽다는이유로 입양하시는분들이 많은데 사람이 머리가 빠지는것처럼 강아지도 털이빠져서 청소도 계속해야하고 이불이나 그런데 오줌싸면 빨아야하고ㅠㅠ 정말정말 힘들어요오ㅠㅠ
(약간 후회중..)
여러분도 저처럼 후회하실수 있어요!!! 강아지도 한 생명이니 오랜시간 고민 후 대려와주세요!
유기견을 한마리라도 줄어야해요!!😊
왕 제가 강아지 키우고싶어했는데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는 설득을해도 안돼더라구요...ㅠ 우리엄마께서 알레르기가 있으셔서.... 키우고싶지만 어쩔수 없죠..
저는 아빠가 반대해요 엄마랑 전 키우고 싶어 하는데… 근데 강아지 키우는 건 신중해야죠… 키우고 싶다!!!!!
저희 부모님은 강아지 예전에 저 낳으시기전에 키워보셔서...더욱 안됀다고하시네요...
강아지가 죽었을 때 그 슬픔때문에 그럴 겁니다
다 상관없지만 몰래 데리고 오는것만은 제발..하지말자 ㅜㅜ
진짜 이뻐해주고 다 다 잘할자신 있는데 엄마가 안된데요…
하 진짜.. 제가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고 너무 잘 키울 자신 있어서 여기에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저는 지금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이고, 1학년 때 학원 선생님의 강아지를 보고 강아지에 빠져 키우고 싶다고 조르기 시작했죠.. 엄마아빠는 제가 어리기도 하고 단순히 귀엽기 때문에 그러는 거라고 생각을 하셔 부드럽게 거절 하셨어요.. 키우고 싶으면 공부를 해서 잘 키울 자신이 있다는 걸 증명해보라고.. 2학년때는 강아지 키우는 친구들을 보며 네가 키워보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제가 몰래 데려오고 엄마아빠께서 반하셔 키우는 것 등 온갖 상상을 다 했어요.. 3학년때는 별 생각이 없었어요.. 펜데믹 때문에 너무나 정신이 없고 엄마아빠도 힘드신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4학년 때는 많은 친구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고, 또 그 생각을 부모님께 말씀드려 키우기를 시작한 친구들을 보며 저도 갑자기 다시 강아지에 대한 열정이 치솟았습니다 저는 오빠도 있기 떄문에 부모님은 또 다시 그걸 이유로 허락을 하지 않으셨어요.. 5학년인 지금은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영상과 사진 보여주기, 장점 설명하기, 책임감 있게 키울 수 있다고 설득해보기, 등등이요.. 그 덕에 엄마는 강아지에 반해 키우고 싶어 하십니다.. 하지만 아빠와 오빠는 너무나도 강아지를 키우기 싫어하는 상황이죠. 아빠는 제가 제 방도 제대로 못치우면서 무슨 강아지냐고.. 오빠는 어렸을 때 강아지가 짖어서 무섭다고만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그때 저희가 강아지를 무섭게 했던 걸 알기 때문이죠.. 오빠는 그닥 싫어하지는 않는 것 같기 때문에 저는 아빠만 설득하면 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 키우면 안돼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은 상황입니다.. 길가다 강아지만 봐도 애들이 이상하게 볼 만큼 눈을 떼질 못하고, 어느순간 강아지가 나타나 집으로 데려오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말이죠..물론 엄마도 마찬가지 이고요. 작은 강아지를 보면 어, 쟤 너무 작다 이러기도 하고요. 아빠는 어떻게 해도 설득이 안돼요.. 무작정 사진과 영상 보여주기, 장점 설명하기.. 하다하다 이제는 아빠 앞에서 강아지 흉내를 냅니다.. 저와 엄마는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은 상황이고, 아빠는 그렇지 않은데, 어떡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다른 동물들을 키웠는데 전 너무 못 키워서 엄빠가 반대함 그럼 일단 물고기 도마뱀등등에 동물을 키우고 잘 키우면 키우고 싶어할지도 몰라요 근데전.........
진짜로이방법쓰니까저희가족이허락해주셨어요내일입양하러갑니다~
48초에 이거 엄마한테 시도해봤는데 친구들은 친구들이고 너는 너라는데(?)요
저희 오빠가 설득해서 데려왔는데 오빠가 1년동안 졸라서 데려왔어욬 그냥 존버하면 가능해욤^^ (사실 그때 아빠가 술취해서 데려오겠다고 결정함)
근데 저희 엄마는 강아지와 이별이 싫다고 입양을 안 하시는데..(근데 지금 햄스터 키우고 있음) 무슨 방법이 없을 까요?
여러분 일단 집이 더러우면 시작부터 실패예요... 반려견 공부 다하고 엄마 마음 돌리는 것까지 시도해본 사람의 경험담...
저희 엄빠는 그런건 다 괜찮은데 돈 때문에 그렇대요
[ 반려동물 키우고싶을때 꿀팁 ]
💜주의사항
-예고없이 갑자기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
부모님께 말해버리면 거절할 확률이 높아요!
동물을 키우고 싶으면 가능한 햄스터, 물고기들을 추천:)
💜키우는거 허락받는법
1. 열심히 공부해서 햄스터(강아지,고양이 등) 보고서 만들기
2. 교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기
3. 동물을 키울수 있다면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기
[반려동물은 내 인생의 절반을 나누어 줄 수 있는지,
신중하게 생각해야할 생명입니다🐹🐶🐱]
저 충분히 키울 자신있는데 부모님이 안된데여.....
중학교 때 전교일등 하면 생각해본다 하더라구요ㅜㅜ
전교일등이 쉬운게 아닌데 키우고 싶어요
저희엄마눈 몰래 데려오면 키워주실거같지만...길강아지가 업어요
여려분!!강아지 키울려면 정말 많은 생각이 있어야돼여,,, 저 강아지있었다가 하늘의 별이됐답니당'😭😭
ㅠㅠ 아린님 강아지는 하늘에서 행복할거에요😢😭
@@낭낭-c7c 몇개월 전 영상을 답글까지..... 헐,.. 감사합니당
@@SUPJJIGE_0224_ssg 아니에요💕
늦었지만 저도 응원하겠습니나 !! 저희 강아지도 하늘의 별이되었습니다 ..
@@해린링팡쫑 감사합니다아~
제가 설득을 해봤지만 강아지 사진만 봐도 소름이 돋는 엄마를 제 눈으로 봤기에 말 못하겠네요..
헐 500회..
600..
700..
800..
900..!
허ㄹ 여러분 천회 실홥니까..!
대박...진짜 감사해요ㅠ💝💕
지금은 1.3천회!🙊❤
근데 저는 강아지에서 말티즈를 키우고 싶어서 그래서 제가 알아서 집안에서 할일 뭔 방 정리 방바닥 닦기 뭐 이런거 등등 하면서 집에서 돈을 벌고 있긴 하데요...근데 저가 왜 키우고 싶냐면 제가 어릴때 친구집에 갔는데 수컷 말티즈가 있어서 그 강아지가 귀여워서 푹 빠져서 친구랑 잘 놀지도 못 했긴한데 저가 목욕 시키고 배변 치우고 산책 뭐 이런거는 당연히 할수 있는데 가족들은 다 허락해 주셨는데 엄마께서 허락을 안해줘요ㅠㅠ 그래서 맨날 방에서 이불 덥고 조용히 소리 없이 우는데 저가 외동이여서 강아지 있으면 그래도 안외로울것 같고 심심하지도 않을것 같은데 자꾸 허락을 안해주셔서 맨날 소리 없이 울고있어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다 사용해봤는데
소용 없어요...정말 책임지고 키울수 있는데...
엄마 미워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용? 힘네요요 ㅎㅎ
옴...저도설득 중인데여❤ 말잘듣고 공부 열심히하는걸 몇주동안하니깐 허락 해주시더라구요!전 다음주에 분양 받아요오❤ 화이띵!
제가 강아지를 정말 키우고 싶어요. 근데 저희집이 조금 많이 작은거 같아요 18평인데 강아지도 답답해하고 키우기 어려울까요..? 엄마 친구 강아지랑 헤어지고 엄마몰래 조금씩 울었는데 언젠가 키울수있는날이 올꺼야 하면서 기대하고 있어요.. 그치만 아빠는 좀더 넓은집에 이사가면 생각해 보겠다고 하시고 엄마는 안된다고 하세요..
아ㅠ 이사오기전의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ㅠ 저도 이사오기전에는 강아지는 꿈도 못꿨었는데 이사오고나니까 부모님 강아지를 데려와주셨어요 하린님도 지금 부모님께서 하린님이 이렇게 바라시는데 강아지를 아예 안키울 생각은 아니실거에요.. 혹시 넓은집으로 이사를 가면 정말 강아지를 키우게 될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버지께서 넓은집으로 이사를 간다는말씀은 그냥 꺼내는 말이 아니실테니까요ㅠ 하린님 힘내세요! 저도 그 감정을 느껴봐서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봐요! ㅎㅎ
@@낭낭-c7c 감사합니다..
@@짱하린-x1b 힘내세요!
@@낭낭-c7c 아빠가 알레르기듀 심하고 집이 작아서 안된다네요.. 그냥 포기 할까요..
알레르기..ㅠ 그래도 하린님이 나중에 커서 독립하시면 가능할수도 있어요.. 지금 당장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더라도 희망은 버리지 마시고 난 나중에 강아지를 키울예정이다! 라고 생각하고 살면 조금은 위로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하린님이 이렇게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시는걸 아니까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ㅠ
저는3키로 조건인데 못빼겠어요 공부도 철저히 하고있는데...강아지가 귀엽단 말만하고 ㅠㅠㅠㅠ
저는 때썼는데 아는분이 강아지 미용사? 같은거라 예쁜강아지 분양 생각해본데요
몰래 데려오는 방법은 안좋아요.. 특히 학생이라면ㅠㅠ (아무런 준비도 안되어있는 상태에 갑자기 데려오면 돈준비, 생활용품 준비를 못하기에 조금 힘들우져요)
그렇죠ㅠ
부모님의 허락이 있어야만 가능할거 같아요ㅠ
저희는 고모가 부탁해서 어쩔수 없이 키우게 됐는데 강아지 키우는게 소원이라 짱 좋아요ㅜㅜ
저는 부모님은돼는데..언니가..언니설득 시키는법도 올려주시면(효과있다면.!) 구독좋아요박을게염..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으시면 공간에서 키울수있는 물고기나 햄스터같은걸 추천드립니다 안돼신다면 열심히 공부하시고 설득시켜서 하시는거 추천드려요 참고로 열심히 공부하시고 그래야해요 돈도 많이들기 때문에 이유가 있어야 키울수있습니다!
저 낭낭님 영상 참고 해서 예쁜 포메 키우게돼써용ㅇ ㅠㅠㅠ❤️ 낭낭님 감사하구 구독 박고 갈게요 !!!
헐헐 진짜 잘됐어요...!! 제가 바라던 긍정적인 효과.. 제가 다 행복하네요ㅠ 포메랑 행복하세용 🐶😉💓
하옐님어떤방법을쓰셨어요?
@@munsuyang544 엄마 진지하게 설득하는 방법이용 !! 막 연설문 쓰고 ㅈㄹ 하고 그럼요 ㅠㅠㅋㅋㅋ
0:38 에서 그영상 어케 구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어지간하면 공동주택에서 개키우지 맙시다. 층견소음 때문에 주민들이 피해봅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개짖는 소리는 78.3데시벨이 나왔는데(근거는 채널A 밤낮없이 멍멍 사람잡는 층견소음 참고) 아정도 수준이면 자동차 경적음보다 더 시끄럽고 보통 사람간 대화할때 소음인 60데시벨과 비교하면 67.6배나 더 시끄러운겁니다.
헙 그렇군여 정보 감사해요🤔💕
주변에 친구들이 거의 다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도 그렇고 제가 워낙 외로움을 많이 타서 강아지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근데 저희 부모님께서는 안됀다고 하시는중 입니다..ㅜ
꼭 허락 받고싶네요
저도 외로움을 많이 타서 공감되네요..ㅠ
땅콩님 화이팅! 강아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자꾸 어필(?)하다보면 부모님 마음도 흔들리실지도 몰라요 🙈❤
@@낭낭-c7c 감사합니다♡
만약에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부모님 말씀이 백번 공감이 가네요. 개짖는 소리가 생각보다 만만치않게 크거든요. 물론 단독주택에서 사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면 왜 반대하는지 저도 의문이 들긴 합니다만...
울엄마는 그냥 엄마 강아지 데려 오자하면 응이라는데 그래서 11월13일날 데려 올거에여
헐헐 완전 부러워요ㅠ
ㅎㅎ저는 1학년때 데려 오자 할때는 못 데려 왔어여ㅠ
@@귀요미-d1d 엇 그렇군여!
부모님께선 허락 해 주셨는데 오빠 진짜ㅠㅠㅠ
이때까지 고양이 키우고 강아지키웠지만 고양이는 어디보냈는데 어릴때라 모르고 강아지는 개인사정으로 인해 더 좋은 곳에 갔어요 그래도 전 계속 포메를 키우고 싶은데 가족중 한명이 동물에게 안좋은 기억이 있어 못키우네요 저번 강아지로 인해 얻은 생각도 있는데 계속 설득 중입니다 로또1등이 되면 키우기로 했습니다 😂
와...전 이영상 보고 따라했는데 인생 최초로 부모님에게 진지하게 밀씀 드렸더니 키우게 해주시겠다네요ㅎㅎ 저희 집이 준비성이 철저한 편이라 오늘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입양준비를 하고 6월에 보호센터에 가서 데리고올 예정이에요!! 좋은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퀄 미쳤네요..넘 이뻐요ㅠ 최근들어 강아지에 관심이 많아져서 열심히 강아지에 대해 공부중입니다 물론 성인이 된후에 키울겁니다
여러분 강아지 키울땐 신중하셔야 합니다
강아지 키울때 드는 비용, 책임감, 강아지가
죽었을때 슬픔까지 겪는건 다 여러분의 일입니다..
단순 귀엽다고 해서 키우면 안돼요 되도록
성인이 되고 나서 키우는걸 추천드려요
마자요 마자요 정말 공감가는 말을 해주시는군요❤❤
엄마한테 용돈끈고 핸드폰 압수 50일 동안 검도검으로 맞고 강아지 키우기 성공! 감사한건가..?
그정도면 어휴 독한년... 하고 키우시는것같은데ㅋㅋㅋㅋ
이미 강아지 키우고 있는 1인 ... ㅎㅎ
오 귀엽겠네용! ❤🐶
햇어용
했어요!
안했어요..
볼래는 안되요..
하는중
안했어요
했어요!!!
안했는데 할까요..
안되요..
두분다 반대..
강앚지 입양 설득 이제 포기를 새악ㄱ 하고 있지만 전 신중히 생각 하였구.. 공부도 열심히 했고 하는데 엄마다 반대.. 아빠는 엄마의 답 따라 한다네요 엄마는 반대고! 돈이 많이 든다는걸 압니다.. 하지만 저랑 놀 사람이 별로 없어서... ㅠㅠ 설득을 해도 안 되서 포기 생각 중이고 아직은 하는중이긴해요 저 진심인데 정말 안되는 거인가 봐요.. 강아지 입양... 이미 봐둔 유기견들은 다 물거풉으로..~~
강아지 키우고싶은데 햄스터에 빠져버렸어요 ㅠㅠ
저 낭낭님 덕에 아주 예쁜 말티즈를 데려오게 됐어요!!!감사합니댜
전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못키우시겠대요 저희집이 마당은 넓은데 기계같은거가 많아서 못키우시겠데요
고양이 키우는 법좀 알려주세요!!...
(고양이에 미쳐 삽니다..고양이 왜 나만
없어ㅠㅠ)
강아지 쉽게 생각해주지말아주세요...
나중에 아프면 병원비가 부모님 월급 다 털어요...ㅜㅜ
그니까요 ㅠㅠ 강아지는 신중하게 데리고 와야 하는거죠..
아빠랑 짜서 강아지 데려온 제가 무책임한거 같아서 후회가 돼네요😭
아니에요ㅠ 그래도 현재 강아지가 행복하다면 괜찮을거에요!😄
오오 나중에 함 써볼게요오
네엥🧡
ruclips.net/video/sYnM4yz0zX8/видео.html 여러분! 여기도 한번씩만 들려주세요 🙏❤❤
강아지 알러지 있는데 푸들 키울수 있나요
안될걸요ㅠㅠ
푸들이 털이 잘 빠지지 않긴 하지만 키우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알러지 종류에 따라 털에만 반응하는 알러지도 있고 근처에만 가도 반응하는 알러지가 있거든요..
전다 해봤어요 근데 안되요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