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독제에 항거하여 싸웠던 역사가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비굴하게 땅밑에서 기며 권력에 빌붙지 않고 자유를 위해서 싸웠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자유를 누릴수 있는거겠지요. 북한이나 몇몇 독제국가들을 보세요 깨어있지 못한 국민들이 있는 나라들의 꼬라지를... 저희들에게 자유 대한민국을 물려주신 애국 선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 당시는 독재정권이었습니다. 평화적으로 하면 독재자가 물러나준다는게 순진한 생각이지요.. 지금처럼 자유롭게 인터넷으로 떠들 수 있는 시대랑 다르단 말입니다 이젠 이 노래도 시간의 흐름을 따라 사라져 가겠지만, 이 민주주의가 대가를 통해 얻어진 민주주의란걸 알아야 겠습니다
나에게 총이 있었다면 나도 총을 쐈을 것이다 - 89.2.23. 국회청문회에서 조비오 신부(의 김 신부의 모델이 된 인물) 임신 8개월의 딸이 숨졌는데 뱃속에는 태아가 뛰고 있었다. 민정당 의원들에게 더도 덜도 말고 한 번만 똑같은 일을 당해보라고 얘기하려 했는데 아무도 안나왔으니 - 89.2.22. 국회청문회 안현녀 증인 딸이 행여 살아서 돌아올까봐 대문을 잠그지 않고 있으며 밤에 바람소리만 스쳐도 집밖에 나가보곤 했다 - 88.5.21. 행불자 추가 신고한 이옥순씨 졸업장을 준다니 고맙긴 하지만 광범이는 안 좋아 할거요. 그때의 주범들이 버젓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 좋아할 리가 있겠소? - 88.12.3. 5.18 명예졸업장을 받은 방광범군의 아버지 방두형씨 여보, 당신은 천사였오. 천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 임산부로 학살된 최미애씨의 묘비명 아무리 생각해 봐도 우리 가족이 왜 총을 맞아야 했는가를 모르겠어요. 시위를 한 것도 아니고 고향에 돌아가려 했는데 왜 우리에게 무차별 총질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 88.5.15. 최연소 부상자 김준향 살아 생전 아들의 뼈를 찾아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는 것이 소원이다 - 5.17 행불자 가족 김점식씨
자신들을 우익이라고 착각하는독재추종 집단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북한 노래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중에는 황석영이 이 곡을 작사하고 작곡한 것으로 착각하는 등 곡에 대한 기본 정보도 제대로 파악 못한 경우도 있다. 주요 근거는 작사가인 황석영이 방북했다는 것, 광주 민주화 운동을 주제로 한 북한 영화 '임을 위한 교향시'에 이 노래가 쓰였다는 것이다. 이를 근거로 황석영이 북한에 가서 임을 위한 교향시를 보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만들었다는 주장까지 있는데 참고로 황석영의 방북은 1989년이고 '임을 위한 교향시'는 1991년에 나왔으며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2년에 나온 노래다. 북한 영화 '임을 위한 교향시'에서 이 노래를 차용했다고 하여 북한 노래라면, 마찬가지로 아리랑 등도 북한 노래이므로 금지곡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런 논리대로라면 남한 사람들은 한글, 한국어도 사용하면 안 된다.(...) 결론적으로는, 독재추종집단에서 북한 노래라고 우기는 것은 5.18에 대해 부정하고 싶던 차에 작사에 참여한 황석영의 방북이라는 건수를 잡아서 물고 늘어지는 것이다. 독재추종세력 측에서 언급하듯이 '임'은 김일성을 의미하며 친북적인 목적으로 작곡 및 작사된 곡이라고 보기에는 신빙성이 결여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북 노래라는 논란이 있는 것은 노래를 만든 황석영에 대한 종북논란에서 시작되었다. 황석영은 89~91년 무단 방북 이후《노둣돌》이라는 잡지의 1992년 창간호 인터뷰에서 “김일성은 을지문덕, 이순신, 세종대왕과 같은 위인”이라는 말을 했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황석영이 반공적인 성향이 매우 강한 측에서 결코 좋게 볼 수 없는 북한과의 연계가 필요하다는 점, 방북 사건을 통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7년간 복역한 사실들 때문에 해당 세력 측은 그를 친북인사로 보고 그가 작사한 곡에 대해서도 친북적인 경향이 있지 않겠느냐는 의구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그가 자신들의 이념과 대립되는 좌파적 성향을 띈다는 것도 한 몫 했을 것이다. 황석영씨 스스로는 중도라고 언급하고는 있다지만, 주위에서는 그렇게 보질 않는다(...) 이는 일부 세력에선 이 곡을 친북적인 곡이라 언급하고 있고 타 언론에서는 그렇지 않다라며 반박하고 있는 점에서 알 수 있다. 한편 전 이명박 대통령과 중앙아시아 순방 당시 발언에 대해 반응을 보면 씁쓸하다면 씁쓸한 이념대립을 볼 수 있는데, 황석영씨가 중도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이명박 정부를 중도실용정부라며 지지할 땐, 변절이라면서 진보 측에서 비난이 쏟아졌고, 이후 다시 이명박 정부에 대해 회의적인 제스처를 취하자 보수 측에서 비난 받는 양쪽에서도 비난 받는 사태가 벌어진 것.
병신... 광주사태로 억울하게 죽은 어느 청년과, 그로부터 몇년전 연탄연기로 숨진 어느 여대생과의 영혼결혼식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가 임의 행진곡이다. 어떻게 믿을게 없어서 일베에서 소문을 듣고 그딴말을 하냐ㅜㅜㅜ 우리의 소원은 통일도 북한 영화인가 티비에서 한번 나왔다던데 그럼 그 곡도 빨갱이 노래겠네?
추모곡이 꼭 어떤 형태를 띄고 있어야 하나요? 프랑스 국가는 그럼 국가에 어울리지 않나요? 일어나라 조국의 자식들이여 영광의 날이 왔도다 압제자의 피묻은 깃발이 우리를 노리고 휘날린다 (2번) 들리는가 전장의 소리가? 사나운 적들의 고함소리가 바로 우리 가운데 쳐들어와 우리 처자의 목을 따려한다. (후렴) 무기를 들어라 시민들아! 시민군을 조직하라! 행진하라, 행진하라! 적의 더러운 피로 우리 논밭의고랑을 적시자! 이정도인데 우리나라는 피흘려 이륙한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곡이 없잖아요. 전 임을 위한 행진곡은 좀 약한편이라 생각되는데... 솔직히 우리나라 군가도 프랑스 국가보다 못하니... 몇몇 구절에 김정은 목따러 가자 라는 구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어쨋든 임을 위한 행진곡은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그나마 가장 완곡하게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라이브 외전]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의 일본 국회 연설](http://i.ytimg.com/vi/gMWhHTTKKmA/mqdefault.jpg)
![[더라이브 외전] 2003년 노무현 대통령의 일본 국회 연설](/img/tr.png)
우리나라가 독제에 항거하여 싸웠던 역사가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비굴하게 땅밑에서 기며 권력에 빌붙지 않고 자유를 위해서 싸웠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자유를 누릴수 있는거겠지요. 북한이나 몇몇 독제국가들을 보세요 깨어있지 못한 국민들이 있는 나라들의 꼬라지를... 저희들에게 자유 대한민국을 물려주신 애국 선열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노래 듣고 있으니 갑자기 왠지 눈물이 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매년 5월이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5월 광주의 역사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가스활명수를 드세요
나는 이 노래를 권양숙 여사께서도 부르신다는게 참 신선하다... 대통령과 영부인이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신다는거 정말 감동이다...
광주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5월 영령들이여 편히 잠드소서!
그 당시는 독재정권이었습니다. 평화적으로 하면 독재자가 물러나준다는게 순진한 생각이지요.. 지금처럼 자유롭게 인터넷으로 떠들 수 있는 시대랑 다르단 말입니다 이젠 이 노래도 시간의 흐름을 따라 사라져 가겠지만, 이 민주주의가 대가를 통해 얻어진 민주주의란걸 알아야 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의와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피와 땀을 바쳐 헌신한 5·18민주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이거도 보고 요즘 한거도 봣는데 요즘은 노래 템포가 너무 빠르더라
이때가 딱 맞음
나에게 총이 있었다면 나도 총을 쐈을 것이다 - 89.2.23. 국회청문회에서 조비오 신부(의 김 신부의 모델이 된 인물)
임신 8개월의 딸이 숨졌는데 뱃속에는 태아가 뛰고 있었다. 민정당 의원들에게 더도 덜도 말고 한 번만 똑같은 일을 당해보라고 얘기하려 했는데 아무도 안나왔으니 - 89.2.22. 국회청문회 안현녀 증인
딸이 행여 살아서 돌아올까봐 대문을 잠그지 않고 있으며 밤에 바람소리만 스쳐도 집밖에 나가보곤 했다 - 88.5.21. 행불자 추가 신고한 이옥순씨
졸업장을 준다니 고맙긴 하지만 광범이는 안 좋아 할거요. 그때의 주범들이 버젓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 좋아할 리가 있겠소? - 88.12.3. 5.18 명예졸업장을 받은 방광범군의 아버지 방두형씨
여보, 당신은 천사였오. 천국에서 다시 만납시다 - 임산부로 학살된 최미애씨의 묘비명
아무리 생각해 봐도 우리 가족이 왜 총을 맞아야 했는가를 모르겠어요. 시위를 한 것도 아니고 고향에 돌아가려 했는데 왜 우리에게 무차별 총질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 88.5.15. 최연소 부상자 김준향
살아 생전 아들의 뼈를 찾아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는 것이 소원이다 - 5.17 행불자 가족 김점식씨
그네양은 뭐하노 ?
노래를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지금보니 다 노래 합창하는 가운데, 박근혜는 입도 뻥긋 안하고있네.
그래 그럴만하지. 넌.
이토록 당연하게 모든 국민이 부를수 있었는데
이젠 정부에서 외면 하니 나라가 너무 썩었다.
자신들을 우익이라고 착각하는독재추종 집단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북한 노래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중에는 황석영이 이 곡을 작사하고 작곡한 것으로 착각하는 등 곡에 대한 기본 정보도 제대로 파악 못한 경우도 있다.
주요 근거는 작사가인 황석영이 방북했다는 것, 광주 민주화 운동을 주제로 한 북한 영화 '임을 위한 교향시'에 이 노래가 쓰였다는 것이다. 이를 근거로 황석영이 북한에 가서 임을 위한 교향시를 보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만들었다는 주장까지 있는데 참고로 황석영의 방북은 1989년이고 '임을 위한 교향시'는 1991년에 나왔으며 임을 위한 행진곡은 1982년에 나온 노래다. 북한 영화 '임을 위한 교향시'에서 이 노래를 차용했다고 하여 북한 노래라면, 마찬가지로 아리랑 등도 북한 노래이므로 금지곡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런 논리대로라면 남한 사람들은 한글, 한국어도 사용하면 안 된다.(...) 결론적으로는, 독재추종집단에서 북한 노래라고 우기는 것은 5.18에 대해 부정하고 싶던 차에 작사에 참여한 황석영의 방북이라는 건수를 잡아서 물고 늘어지는 것이다.
독재추종세력 측에서 언급하듯이 '임'은 김일성을 의미하며 친북적인 목적으로 작곡 및 작사된 곡이라고 보기에는 신빙성이 결여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북 노래라는 논란이 있는 것은 노래를 만든 황석영에 대한 종북논란에서 시작되었다. 황석영은 89~91년 무단 방북 이후《노둣돌》이라는 잡지의 1992년 창간호 인터뷰에서 “김일성은 을지문덕, 이순신, 세종대왕과 같은 위인”이라는 말을 했다.
이러한 문제들 때문에 황석영이 반공적인 성향이 매우 강한 측에서 결코 좋게 볼 수 없는 북한과의 연계가 필요하다는 점, 방북 사건을 통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7년간 복역한 사실들 때문에 해당 세력 측은 그를 친북인사로 보고 그가 작사한 곡에 대해서도 친북적인 경향이 있지 않겠느냐는 의구심을 가지고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그가 자신들의 이념과 대립되는 좌파적 성향을 띈다는 것도 한 몫 했을 것이다. 황석영씨 스스로는 중도라고 언급하고는 있다지만, 주위에서는 그렇게 보질 않는다(...)
이는 일부 세력에선 이 곡을 친북적인 곡이라 언급하고 있고 타 언론에서는 그렇지 않다라며 반박하고 있는 점에서 알 수 있다. 한편 전 이명박 대통령과 중앙아시아 순방 당시 발언에 대해 반응을 보면 씁쓸하다면 씁쓸한 이념대립을 볼 수 있는데, 황석영씨가 중도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이명박 정부를 중도실용정부라며 지지할 땐, 변절이라면서 진보 측에서 비난이 쏟아졌고, 이후 다시 이명박 정부에 대해 회의적인 제스처를 취하자 보수 측에서 비난 받는 양쪽에서도 비난 받는 사태가 벌어진 것.
되찾은 노래, 되찾은 광주
5.18 영령들 편히 잠드소서...
박그네 안부르는거 보소ㅋㅋ
+이응시옷 우리 그네찡한테 왜 그러세욧!! (글 읽을줄 모른단 말이에요)
민주투사분들 감사합니다.
박근혜 대표는 끝까지 고개 숙이고 부르지 않았군요. 뭐.... 자기가 싫으면 안 부를수도 있는거니까 할말은 없는데 그런 모습이 싫은 사람들도 이해하고 포용하려는 노력을 대통령이 되어서도 할 생각이 없는거 같네요.
이거 유튜브 초창기에 내가 저장해서 유튜브 올렸던건데
이런저런 사유로 계정 짤리고 동영상도 날아갔네요
근데 제목까지 내가 쓴 그대로 올리셨네 ㅎㅎ
뭐 저작권이 나한테 있는것도 아니고 '. ` 불만은 없스빈다
이제는 점점 귀한 장면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광주의 아픔을 외면하니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이모양 이꼴.
박근혜 가까께선 서서주무시나
그네양... 부르지도 않고 고개만 숙이고 있네.....
박근혜 뭐하니
노래의 유래도 모르고 비난 하는 사람들 포털 검색좀 해보고 글 써라...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대통령과 부르지 않는 이.. 부르고싶지 않았던것일 수도~!
개막식때 애국가 불렀고, 5•18 행사 마무리할때 기념곡처럼 불렀 습니다.
아 나이54에 혼란 우린..
저거들이 불리할때만 민주주의
싸그리 술담아 묵어뿌고싶다
박근혜 뭐하니??
5.18이 폭동이라는 사람들은 뭐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6이랑 혼동하거나 아니면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 해서 그렇게 무지한 말을 써놓는건가 ㅋㅋㅋㅋ
유네스코에 한 번 따져보시던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내용 본문 좀 읽고 생각을 해야지, 원. ㅡㅡ
악보를 손에 쥐어 주어도 카메라를 들이대도 끝까지 임을 향한 행진곡을 부르지 않는 박근혜 대통령...2015년 현재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으로부터 최종 방어선이라고 한 김성욱대표의 '한반도 마스터플랜'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여정부2기3기 정도만 이어졌더라면 악질친일파 들의 뿌리를 뽑을수 있었는데...이제는 영원히 힘들듯....하늘이 원망스럽구나..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ㅠㅠ
부대 열중쉬어
황석영이 북한 방북한게 문제라면, 박근혜가 북한 방북한건요?
산자가 미안합니다....대동세상을 만들지못해서.... 당신들을 모욕함에도 내버려두어야해서....
빨갱이라는댓글진짜소림끼치네요......저노래가 어떤노래인데 빨갱이노래라는 말을 할수있는지...정말 창피한걸 아셔야할텐데
5.18을 마주하는 정신상태의 차이군요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가사도 보지않고
완창하실수 있고 특히 권영길의원같은 경우는 주먹을 불끈쥐고 결의에 찬 모습
허나 박근혜의원의 딴청과 무신경함은 정말이지 ....
그네씨 광주 머하로 갔나요. 마음도 없는데.보니까 영 영 보기가 싫어요~~
바뀐애 도 나오는데 고개만 숙이고 있네 ^^
민주화 ㅋㅋㅋ 참 좋은 말이야 누구에게나 갖다 붙힐수있으니 ㅋㅋㅋㅋ
그네야 뭐하니 머리 쳐박고
머리에 든 것도 없는게 머리가 그렇게 무거운갘ㅋㅋㅋㅋ
솔직히 여기서 이게 빨갱이 노래가 아니라고 반박못하고 일베충이라고 하는거 말고 머가 더있냐
임을 위한>>폭도를 위한, 무장 공비를 위한
친일독재찬양충은 자살이 답
+L SW 제가 언제 대일본제국 찬양한다 말이나 했습니까
+Lindberg Pilot 네 다음 과메기
민주주의를 부정하려는놈들이있네.. 독재가 그렇게 좋으면 북쪽으로 가든가..
박근혜 대굴빡속에 무슨생각하고있었을까...졸라궁금하네
조선땅에서,,, 청과 일이 전쟁을 하고,,, 러와 일이 전쟁을 하고,,, 창피해,,, !!!!!
저기 미스박도 보이네...
광주민주화운동이 왜 빨갱이임. 밑에 이상한 사람들 많네.
518 폭동이 북한특수 부대가 한사실인데 공부좀합시다
이제는 ㅆㅂ 운동권 노래를 군악대가 연주하네
+Lindberg Pilot 무슨 문제라도? 그리고 11년이나 지났는데 이제는이라니 ㅋㅋㅋ
+john peter 군악대가 인터내셔널가 틀어주면 그거 이상하지
+john peter 폭도를 위한 행진곡을 지들끼리 부르는건 상관없는데 국가 차원에서 해줄순없지
+Lindberg Pilot ㅇㅇ광주는 폭동 김대중은 간첩 우리의 진정한 주인은 국부 이승만 이땅에 내리신 박정희 대통령님과 자유의 수호자 이명박 각하와 자랑스런 최초의 여대통령 박근혜대통령 그리고 이땅의 경제발전에 힘쓰신 이회장 정회장 구회장?
+john peter 뭐라는거야
이노래의 임은 김일성을 상징합니다
ㅈㄹ한다
병신... 광주사태로 억울하게 죽은 어느 청년과, 그로부터 몇년전 연탄연기로 숨진 어느 여대생과의 영혼결혼식을 위해 만들어진 노래가 임의 행진곡이다. 어떻게 믿을게 없어서 일베에서 소문을 듣고 그딴말을 하냐ㅜㅜㅜ 우리의 소원은 통일도 북한 영화인가 티비에서 한번 나왔다던데 그럼 그 곡도 빨갱이 노래겠네?
김민준 응 국사교과서에 니가 아는 지식 들어가면 인정해줄께
+김민준 내가 말한 근거는 정작 반박못하고ㅋㅋ니 말하는건 지금 이거야 "난 숨겨져있는 진실을 내가 알고있다. 이건 넌 알고 우리 정부에 피해가는 글을 쓰는거냐??? " 이건데. 정작 지가 알고있는 얘기도 루머수준에 불과한 수준..ㅜㅜ 에라이 병신.
증거 있냐? 친일파 후손새끼야
자 여러분 이제 선거가 끝났어요 님들은 노예의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전라도. 애국가!!
5.18까는거 아님
솔까 임을위한 행진곡 은 북한쪽으로 보는게 맞음...
누가봐서 이게 추모곡 가사냐고요...
자신을희생해서 앞서 나가라
동지가 없다 깃발이 나부낀다
이런 특징많으로도 북빨이고 소설가도 이걸 북빨이라고 했는데....노래만은 북빨임 이건
5.18은관계 없어도
추모곡이 꼭 어떤 형태를 띄고 있어야 하나요? 프랑스 국가는 그럼 국가에 어울리지 않나요?
일어나라 조국의 자식들이여
영광의 날이 왔도다
압제자의 피묻은 깃발이
우리를 노리고 휘날린다 (2번)
들리는가 전장의 소리가?
사나운 적들의 고함소리가
바로 우리 가운데 쳐들어와
우리 처자의 목을 따려한다.
(후렴)
무기를 들어라 시민들아!
시민군을 조직하라!
행진하라, 행진하라!
적의 더러운 피로
우리 논밭의고랑을 적시자!
이정도인데 우리나라는 피흘려 이륙한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곡이 없잖아요. 전 임을 위한 행진곡은 좀 약한편이라 생각되는데... 솔직히 우리나라 군가도 프랑스 국가보다 못하니... 몇몇 구절에 김정은 목따러 가자 라는 구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 어쨋든 임을 위한 행진곡은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그나마 가장 완곡하게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곡을 누가 만들었는지는 알아요;;? 모를 것 같은데 ㅎ
박준서 씨.. 프랑스의 국가인 라 마르세예즈의 가사 내용이 뭔지 검색 좀 하고 오세요. 아마 기겁할 듯?
부디 좆까세요..
진짜 개소리도 풍년이구나 ..ㅎㅎㅎ
홍어잡이배에서 부르는 노래 아니던가
박기순은 왜유공자여? 군가네^^
닥년 노래몰라 헤맨다
2011 어디서 노무현 인간말종이 이노래를 불러.....다와 한꾼에 ....다 상대해 주지....\
ㅂㄱㅎ 비겁해!
응디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