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픽션 드라마] 녹두와 술래잡기 | 19880702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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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옛날티비#옛날드라마#KBS
녹두와 술래잡기 | 19880702 방송
▶극본: 김문음(작가)
▶연출: 박광호(연출),이강현(조연출),장기오(책임프로듀서)
▶출연: 반석진(조연),장미자(조연),우희진(주연),장희진(조연),안영주(조연),윤덕용(조연),최명수(조연),전병옥(주연),박규식(조연),허길자(조연),이의일(조연),최인권(조연),최학락(조연)
녹두가 다니는 학교에 전인수 선생이 부임해온다. 녹두는 자상하고 문학적인 전선생을 사모하면서 관심을 끌기위해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날 녹두는 전선생이 결혼한다는 소식과 민중교육지에 연루돼 용공혐의를 받고 있다는 걸 알고 충격을 받는다. 결국 전선생은 학교를 떠나는데…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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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우희진 핵존예👍👍😍😍
너무 이쁘다
너무예쁘네요 부럽습니다
우희진이 느낌으로 데뷔한게 아니었구나
워낙 아역배우 출신이었어요.
조선왕조실록 드라마 데뷔로 알고 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봤다가 놀랐네요
저때나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 게 없다는게 참담 ㅠㅠ
이 흙탕물은 언젠간 빠질거라던 교장 선생님 말씀
빠질 거 같던 흙탕물이 다시 차오르는 지금을 보시면
어떤 기분이 드실까요
1:54 우희진 중삐리 시절!
4:02 능애!
15:05 조명하(1989)에서 4$ 암살대상!
19:51 왕충,용눈 공양왕!
20:38 훈겸
25:09 금서성 학자A
26:38 장정필!
37:55 며칠전 고인이 된 손자병법 상무의 진짜 아내!
39:18 윤신달!
44:33 이 아줌마는 죽주 쪽 주막 주모!
51:57 애기 안고 있는 휘발유 마누라!
52:53 인애 엄마!
배우이자 성우이신 장미자님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는 단막극들이 많아서 tv가 볼께 많았어요
아주 옛날 드라마라 그런가 처음 보는 드라마네요
저 당시 우희진은 대단했지. 우희진 오빠랑 같은 반이었는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 우희진는 올림픽 수영장 저녁반에서 가끔 봤는데 요즘도 수영하나~.
국민학교1학년때구나 그시절이 그립다 아무걱정없고 문방구 백원짜리 뽑기하던시절 메뚜기 잡아다 구워먹던시절 그립다
내가 잘못 봤나 싶어서 댓글창 보니 우희진이 맞았네요
88년도면 13살 우희진인데..
남자셋 여자셋 할때의 우희진은 그냥 그런 여배우였는데, 어린시절모습을 보니 상당히 미인이였네~~~ㅎㅎㅎ 우희진님도 이거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능애장군!
~1987~
흙탕물이 다시 채워졌다
사람은. 잘봐야
시집가도 행복 할수있다
슴슴한데 끝에 살짝 단맛이 난듯한 느낌이다. 간만에 보는 얼굴들 반갑기도 하고.
능애
우희진 배우 한테 편지 전해준 친구 역으로 나온분은 프로미스 나인 백지현 똑같이 닮았네요
백지헌,,
@ 아~제가 이름을 정확히 모르고 있엇나 보네요
88올림픽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