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독일 후기] 내가 느낀 독일 생활의 즐거움과 어려움. (1편) _ 프랑크푸르트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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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todayisbest
    @todayisbest 2 года назад

    스위스에 사는데 100% 공감합니다. 직장과 육아문화의 장점 그리고 음식!! 과 이방인의 삶. 정말 저의 마음을 대변해주신것 같아요. 한가지 다른 점은 10년이 넘었지만, 전 날씨에 우울함을 느껴본 적이 아직 없는것 같아요.ㅎ

  • @월요일-k5c
    @월요일-k5c 2 года назад

    각 국가의 문화원에서 이런 일도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글 남깁니다. 운동길에 독일인 유모차 남자 조카와 삼촌을 횡단보도에서 만났고 무척 인연이 강하게 느껴졌지만 누굴지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었다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독일은 소개팅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고들 말하고 심리학과에서 독일 단체미팅을 다루는 사회심리학 실험도 많다고 논문 보았습니다. 문화원에서 "Hwatat tulba" 같은 기능을 가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문화원에서는 직접적으로 소개팅 할 대상을 영상으로 내보내고 있던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