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센스 첫 제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놀즈하고 손잡고 놀즈 커스텀ba도 넣고 놀즈 필터도 넣어서 필터놀이도 할 수 있었죠. 이거 한 3개월 듣다가 처분했는데 1. 소리가 귀에 부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러니까 정보량이 굉장히 많은데 대체 어떤 걸 중점으로 들어야 할지 갈피를 못잡게 합니다. 레이저쇼라고 하셨는데 딱 맞아요. 난잡합니다. 2.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이어폰들이 즐비합니다. 8ba이지만 각 ba들이 가지고 있는 체급이 낮습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키위의 오케라정도가 있겠는데 당연히 오케라가 t800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케라도 막 좋은 이어폰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저렴하게 오공이 사세요. 3. 디자인이 정말 처참합니다. 누가 봐도 아저씨취향이어서 밖에서 끼고 돌아다니기 힘듭니다. 너무 단점만 적은 것 같은데 막 못들어줄 수준의 이어폰은 아닙니다. 그러나 5년 전 제품이니 만큼 지금은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제품들 많다는 것 정도만 생각해주십사 합니다. 나는 꼭 40만원대에서 사야겠다 하신다면 저는 볼륨이나 블레싱 추천드리겠습니다.
아 3개월이면 제 오디오인생 최단기간 처분템입니다. 60만원짜리를 사도 결국 제 귀에 가장 많이 꽂히는 건 오공이입니다. 여러분 오공이 사세요. 더 윗급으로 가본 적이 없어서 그 위는 잘 모르겠네요. 리뷰에서도 좋다고 사라고는 안 하셨지만 혹여나 호기심에라도 구매하는 분이 계실까봐 댓 남겼습니다. 그 돈 잠시 넣어두세요 ㅎㅋㅋㅎㅋ
매력이 확실한 제품인 것 같네요 ㅎㅎ
처음 듣는 브랜드인데, 역시 음향의
세계는 넓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25년도 좋은 한해되시길
감사합니다!! frozen9221님께서도 기쁨 가득한 2025년 되길 바라겠습니다.
범노래님 흐으으 웃음소리 중독쩔어요... 오늘은 못참고 웃어버림 ㅋㅋㅋ
이어폰이 생각보다도 더 다양한 제품의 소리가 있네요..
놀라운 사실은... 저도 편집하다 제 웃음 보고 따라 웃습니다. 팔푼이가 따로 없네요.
알리에서 가끔 봤던 브랜드인데 범고래님 채널에서도 소개하시는군요.잘 보겠습니다!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진짜 올라운더로 리뷰하신다고 느껴집니다.
접근이 쉽지 않은 것까지 하시는군요.
마지막에 "네 멋대로 해라"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디오센스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오늘도 리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0^~
호기심을 자극하는 리뷰네요ㅋㅋ
그렇다면 성공입니다(?)
영상 시작 20초만에 피식해버리는 리뷰 ㅎㅎㅎㅎㅎ "정보가 없어요~" ㅋㅋㅋㅋㅋ
진짜 정보가 없습니다 ㅎㅎㅎㅎㅎ
Kz Saga보다도 좋은 3dd vader balanced 도 언젠가 꼭 리뷰 부탁드립니다! 2만원대인데 최소 5~6만원대 이어폰과도 우습게 경쟁합니다. 기술성, 음악성 모두 잡은 유일무이한 저가형..현재 가성비 최고라고 봅니다
메모해두겠습니다! KZ 대단한 브랜드예요.
@beomnorae 2dd로는 castor pro bass 버전도 성능 끝내줍니다.제가 추천해드린 saga가 마음에 드셨다면, 둘 다 마음에 드실 겁니다 ㅎㅎ 가성비 최고의 이어폰들은 왠지모르게 비싼 것들보다 손이 더 잘 가더라구요 ㅋㅋㅋ
T800이면….생각나는게…85년도에 극장에서 봤던 아놀드 형아의 터미네이터….
놀랍게도 터미네이터를 한번도 못봐서... 만약 봤다면 놓치지 않고 드립을 쳤을텐데 말이지요.
궁금해서 청음해보고 싶은 이어폰이군요. 그리고 터미네이터 생각난 전 아재인듯
댓글 보니 터미네이터 떠올리신 아재분들 몇몇 계신걸로 ㅎ_ㅎ;;
예전에 모음 "오"모양의 풀레인지 1BA제품인 DT100을 노리고 있다가 사정귄 밖이라 참았는데 잘 참은듯 싶습니다. 저음에 중점을 둔 제품도 좀 껴주세요.
마침 다음에 리뷰할 제품이 쇼지 Form 1.1인데 얘는 명백히 저음 성향이로군요.
안녕하세요 흑과백이 잘 어울리는 남자 범노래입니다~
오호... 저도 동감입니다. ^_^
오디오센스 첫 제품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놀즈하고 손잡고 놀즈 커스텀ba도 넣고 놀즈 필터도 넣어서 필터놀이도 할 수 있었죠. 이거 한 3개월 듣다가 처분했는데
1. 소리가 귀에 부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러니까 정보량이 굉장히 많은데 대체 어떤 걸 중점으로 들어야 할지 갈피를 못잡게 합니다.
레이저쇼라고 하셨는데 딱 맞아요. 난잡합니다.
2.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이어폰들이 즐비합니다.
8ba이지만 각 ba들이 가지고 있는 체급이 낮습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키위의 오케라정도가 있겠는데 당연히 오케라가 t800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케라도 막 좋은 이어폰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저렴하게 오공이 사세요.
3. 디자인이 정말 처참합니다. 누가 봐도 아저씨취향이어서 밖에서 끼고 돌아다니기 힘듭니다.
너무 단점만 적은 것 같은데 막 못들어줄 수준의 이어폰은 아닙니다. 그러나 5년 전 제품이니 만큼 지금은 같은 가격에 더 좋은 제품들 많다는 것 정도만 생각해주십사 합니다. 나는 꼭 40만원대에서 사야겠다 하신다면 저는 볼륨이나 블레싱 추천드리겠습니다.
아 3개월이면 제 오디오인생 최단기간 처분템입니다.
60만원짜리를 사도 결국 제 귀에 가장 많이 꽂히는 건 오공이입니다. 여러분 오공이 사세요. 더 윗급으로 가본 적이 없어서 그 위는 잘 모르겠네요.
리뷰에서도 좋다고 사라고는 안 하셨지만 혹여나 호기심에라도 구매하는 분이 계실까봐 댓 남겼습니다. 그 돈 잠시 넣어두세요 ㅎㅋㅋㅎㅋ
뭔가 지향점은 좀 다르지만 다른 분야의 그라도 같은 느낌이네요.
네 그라도 생각도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 브랜드의 다른 모델도 같은 지향점인지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드디어 1등 1일까지쉬는데 이런 영광이
1등 축하드립니다 ㅎ_ㅎ
엥 옛날에 이거 레전드 X 와 동급의 저음이라고 이헤갤에서 난리났던 이어폰인데 레전드X 저음이 개허접 수준이였나봐요? 아니면 그 글쓴사람이 막귀였나;;
도대체 누가 그랫나요... t800도 저음향이긴 하지만 레전드와 비교할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ㅜ 걔는 저음이 없는 곡도 만들어서 내줬잖아요
로고가 이상하게 생겼네요(...)
이집트 상형문자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