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원 비싸다지만 포터EV보다 너무 우월한데? I 현대자동차 ST1_Service 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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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이라 지칭하는 ST1을 공개했습니다.
Sevice Type1의 약어로 추후 다른 시리즈들의 출시도 점칠 수 있습니다.
ST1은 3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전륜구동 전기 상용차입니다.
기존 포터EV의 시장과도 겹치는 차량인데
포터EV의 기본형보다 1,500만 원, 내장탑차보다 1천만 원 비쌉니다. (카고 기준)
가격 차이가 제법 벌어진다고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비교해보면 그만큼의 값어치를 톡톡히 하는 모델입니다.
#ST1 #포터2EV #트럭
※ 이 콘텐츠는 현대자동차의 행사에 초청 받아 제작됐습니다.
![[STAY.3] 예토전생한 리베로를 보고왔습니다](http://i.ytimg.com/vi/5TcgO5_13L4/mqdefault.jpg)
![[STAY.3] 예토전생한 리베로를 보고왔습니다](/img/tr.png)
기존 디젤포터가 현재 나오는 모든 차량보다 가성비 우위임 / 배터리 교체 수명이 짧다면 돈 벌어서 배터리교체 및 수리비에 더 많은돈이 들어갈듯.. / 아직은 디젤포터가 최고임
웬지 리베로 전철을 따라갈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뒷바퀴 돌출로 적재에 장애 구간이 생겨 문제가 될것 같네요.배터리에 이상이 생길 경우 교체나 수리해야 한다면 비용문제가 심각할듯 합니다.
에효 다른 전기차 오너에요
그냥 모르면 지나가세요
뭔 배터리 비용문제가 심각해요 ㅋㅋ
보험 특약 넣으면 얼마 하지도 않고 가능하고만
스타리아 기반으로 EV화 시키면서 들어간 추가비용을 어떻게든 다른 부분에서 절감해서 납득이 가는 소비자가를 만들어냈네요.
전륜 구동으로 한건 과적 걱정 없고 포장 도로 위주로 달릴 탑차위주의 베이스로 낼거라서 그런 것 같네요.
좋은 해설 추천 누르고 갑니다
탑차가 필요 하다면 좋겠지 오픈형은 언제 나오고 얼만데?
지붕 팝업 형태로 침실 만들고
아래는 주방 화장실 거실로 꾸미거나
뒷면 슬라이드 침실 만들면 캠핑카로 괜찮아 보임.
전기차 수명이 훨씬 깁니다. 수명+정비비. 뽕뽑을때 까지 탄다면 비싸지않음.배터리도 ncm 9반반급이라 40만 정도 까지 열화 걱정없을듯. 초기구입비가 비싸서 부담가는건 사실.
많이 사세요
더 많이 사세요 현기아 많이사랑하세요.돈많이 벌고요
개인 화물 운송 으로는 이차는 망했어요..많이 사서 쓰세요
현기아 사랑스러워요. 요즘 같아서는.
안 망할 거 같아요.
이런말 하는거 보니 많이 사겠내요 ㅋㅋㅋ 늘 부정하면 많이 삼 ㅋㅋㅋㅋ
개인화물 운송 ㅋ 아냐?
너무 비쌈..... 미국 전기택배차량은 3700만원 인가 시작인데... 너무 가격 차이남;;;;; 국민 세금 전기차보조금 빨아먹는 현기차
많이 팔려면 보조금 2700은 줘야한다
돌아오는 수요일부터 공도 시승하는걸로 들었는데 2.3m 지하주차장 진입및 주행이 얼마나 자유로운지도 부탁드립니다 ^^♡
헛ㅎㅎ 잘 알고 계시네요! 제가 최대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2주전에 시승영상 문의드렸는데
22일날 시승 있었다는데
혹시 영상 언제 올라올까요 ㅠㅠ
차량 오늘 아침에 반납 완료했고 차주에 나갈 예정입니다! 촬영 분량이 길어서 편집에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ㅜ
@@카밥 넵
구독하고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b7ye2rm2o 기대하시는 만큼 많은 준비하고 시승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포터의 강점이 프레임바디로 많은하중을(?) 싣는데 유용한데 이 유니바디는 그만큼안나올듯하네용 단순 택배차나 다목적차로는 괜찮지만 보통 물류에는 좀...가격도 차이많고요 장점은 차배터리 충전만되면 냉동카고 따로 충전안해도되네용 ㅎㅎ
플랫폼 자체가 적재 중량 이상의 하중을 부담하기에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 보강을 했다고는 하지만... 냉동 카고 충전이 별도로 필요없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따로 충전을 안해도 되는데 주행거리 줄어들죠
@@user-pu4vt7dv8t 약 20km 정도 줄어들더라고요
택배도 사용 불가능해보입니다 물류센터 물류창고 높이가있는데 적재칸입구가 너무 낮아요 차세우고 짐 실으려하면 너무 낮아서 탑 부분 절반을 물류창고 입구가 가릴것 같네요. 상대적으로 가벼운 짐 싣는 택배조차도 물류센터가 대부분 도크시스템인데 플랫폼 높이 생각안한듯
@@idsjl 사전에 택배사들과도 실증 사업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오... 비싸네요... 생업을 위해 다니시는 분들한테... 가격이...ㅎㄷㄷ
저도 개인보다는 법인 수요가 많을 것 같은데 내장탑차가 필요한 개인이라면 고민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1톤 탑차도 경험해 본 입장에서 사용 편의성이 하늘과 땅 차이이긴 합니다.
포터 봉고 눈 오면 미끄러지고 안습이었는데 이건 전륜 구동이니.. 그런 현상 확 줄겠네..
시골 농부들은 사용 불가네요^^;;
지상고가 너무 낮고 뒤 타이어가 하나^^;;
운전석 A필러에 손잡이 좋네요
뒤바퀴에 비야디처럼 모터를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마 짐공간 바닥을 최대한 낮게 만들기 위해 전륜구동으로 설계한 듯 합니다.
너무비싸고.택배.전용차로.설계했군요..예감이.않좋아요 .중국차로.눈길이 갈듯싶네요.정신차려야.할텐데.걱정이네
리베로 !
ST1마음에드는 디자인이다 사고싶다
4륜이 없어. 농업용, 캠핑카, 낚시차 모두 불가
포터에 캡 올리는 비용이 얼마나 할까요?
캡 비용 만큼 가격차가 줄 것 같은데요.
포터 내장탑차 기준으로는 천만 원 차이입니다.
@@카밥잘못된 정보입니다
내장탑은 360정도 냉동탑이 천만원정도 차이납니다
@@user-pu4vt7dv8t 포터EV 내장탑차와 ST1 카고의 가격 차이가 1천만 원 차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병원비 생각하면 싼데?
화물하며 무릎 나가는건 생각 안하나?
말이 1500이지 실제로 포터ev 2500만원 주고 살거를 st1 4000만원 주고 사야 한다는 말인데 서민을 위한 상용차라고 말하긴 힘드네요.
1500은 포터 일반형과 가격 차이고 내장탑차와 비교하면 천만 원 차이입니다. 보조금까지 더하면 간격이 줄어들 것 같긴한데 확실히 포터EV보다 가격이 높은 편이긴 합니다.
비싸면 포터 lpi사면 되지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좋은거지
@@카밥내장탑 올리는데 무슨 천만원 ㅋㅋㅋㅋ 360정도 차이납니다
천만원 차이나는건 냉동탑이고요
St1도 냉동탑 있는모델 7천이더만요
ㅋㅋ
망했네 ~망했어 ㅉㅉ
@@user-pu4vt7dv8t 지금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 못 하신 거 아시죠?
시승기 언제인가요??
아직 정확한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
주차할 데만 있으면 집 대신 사서 살아도 될 듯.
상용 전기차의 새로운 혁신이네요.
돈많아 놀러다니는 사람이 구입할차
단거리운송용 150km내외 주행.
정말 이런저런 이유대문에 포터를 어쩔수 없이 10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느낀건, 또 새로 출시하면서 얼마나 서민들 뜯어먹을까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포터EV도 처음에 나올때 엄청 기대도 많았고, 리뷰하는사람들이 좋다는 식으로 많이 방송했는데, 결국 지금 이용하는 사람들만 봉됐음, 정말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사실에 분통이 터지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리고 가격은 지금 나오는 가스차량 가격 공홈에서 2400이라 부담인데 옵션을 전부 제외하더라도 5천9백부터 시작하는 이차를 누가구입합니까? 냉동프리미엄을 봤더니 7천백만원이더군요.....
포터 디젤 사세요
중고차 타
현대기아 독과점의 폐해죠
워크쓰루도안되고 측면 문도 1짝입니다
충전거리도 별루고
이런거 늘려가면서 가격 더 올릴듯합니다
뻔하죠
포터타면서 뭘 뜯어먹어? ㅋㅋㅋ 이런사람이 제네시스타면 난리나겠네
@@dodo-qg4ck 제네시스 보다 벤츠지 제네시스 왜타?
독점이라고 국민들 눈 높이도 끌고가네
거두절미하고.......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