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해지는 것은 좋지만 저 상황에서 개죽음당한 병사들은 뭔지..... 전투에서 죽는 병사들에게 과연 영광, 명예 그런 것이 존재할지 존재하는 것은 찢겨진 피투성이의 살점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고나 할까요.... 그런 병사들의 죽음을 우리는 절대로 영웅이니 뭐니 하는 이름으로 떠받들여주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냥 잊어버리는 그런 모습을 절대로 보여서는 안 될 겁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지키려고 했던 저런 사자보다 용감한 병사들의 죽음을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런데 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지금도 개죽음을 당하고 러시아는 꽁지빠지게 도망을 치지 않고 우크라이나 내에서는 지금도 개죽음당하는 병사들이 늘어나는 것인지...... 저만의 생각일지는 몰라도 영화는 영화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를 현실과 동일시하는 것은 진짜 위험한 생각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만..... 영화속의 영웅주의를 현실과 동일시시키는 것보다는 냉정하게 이 전쟁을 어떻게해서든지 끝낼 방법을 찾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사실 지금 젤린스키를 보면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한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 계속 싸우지 않는가 하는 그런 의심이 점점 강해지니......
저 영화를 보면서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를 느낄 수 있었으니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현실이 아니다 하는 부분을 오늘 뉴스를 보면서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저 영화대로라면 지금 러시아는 패퇴해서 자국 영토로 도망을 처야 정상이고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에 승리했다고 자랑하면서 승전 퍼레이드를 벌이는 것이 당연할텐데..... 현실은......
저 영화를 보면서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를 느낄 수 있었으니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현실이 아니다 하는 부분을 오늘 뉴스를 보면서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저 영화대로라면 지금 러시아는 패퇴해서 자국 영토로 도망을 처야 정상이고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에 승리했다고 자랑하면서 승전 퍼레이드를 벌이는 것이 당연할텐데..... 현실은......
![결국 인공지능 로봇과의 전쟁에서 패배해버린 인류, 그리고..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C8GDq-pqZJg/mqdefault.jpg)
라스트 솔져스 : 최후의 결전 입니다!
좋은영상 잘볼께요!!~ㅎ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좋아요~
감사합니다~ 추가해두겠습니다!
그렇군요!
도네츠크 작전때 우크군 정말 피눈물 흘렷을 거
실제영상보니 내가 다 울컥 웅장해 지던데..
저도 울컥하더라구요 ㅠㅜ
웅장해지는 것은 좋지만
저 상황에서 개죽음당한 병사들은 뭔지.....
전투에서 죽는 병사들에게
과연 영광, 명예 그런 것이 존재할지
존재하는 것은
찢겨진 피투성이의 살점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고나 할까요....
그런 병사들의 죽음을
우리는 절대로 영웅이니 뭐니 하는 이름으로 떠받들여주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냥 잊어버리는 그런 모습을
절대로 보여서는 안 될 겁니다.
그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을 지키려고 했던
저런 사자보다 용감한 병사들의 죽음을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19년도 배낭여행 다닐때 폴란드 브로츠와프 한 술집에서 만난 우크라이나 친구 생각나네
혼자 펍에 술마시러 갔다가
말 걸어와 밤새 술마시면 놀아는데
이야기 하다 러시아이야기 나오니 엄청 싫어하더군여
그 친구 키예프 에 산다는데 걱정되네
내가 몇 안되는 연애인
응원하면 항상 성공했는데..
음... 코로나 끝나면 더 잘 될거라 기원합니다.
나같은 까다로운 사람이 구독자인것처럼 정말 매력적이고 감동적인 체널.
구독 누르면 후회 없음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제목 오타났네요!
헉 감사합니다!!
이런 애국심 강한나라 쳐들어가면 디질수 있음.암튼 우크라이나 사람들 왤케 처절히 싸우는지 몰겠지만 쉽게 패할 나라는 절대 아니라는건 알겠음.
그런데 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지금도 개죽음을 당하고
러시아는 꽁지빠지게 도망을 치지 않고
우크라이나 내에서는
지금도 개죽음당하는 병사들이 늘어나는 것인지......
저만의 생각일지는 몰라도
영화는 영화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를 현실과 동일시하는 것은 진짜 위험한 생각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만.....
영화속의 영웅주의를 현실과 동일시시키는 것보다는
냉정하게
이 전쟁을 어떻게해서든지 끝낼 방법을 찾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사실
지금 젤린스키를 보면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한다고 하기 보다는
자신의 자존심 때문에
계속 싸우지 않는가 하는 그런 의심이 점점 강해지니......
저 영화를 보면서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를 느낄 수 있었으니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현실이 아니다
하는 부분을
오늘 뉴스를 보면서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저 영화대로라면
지금 러시아는 패퇴해서 자국 영토로 도망을 처야 정상이고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에 승리했다고
자랑하면서
승전 퍼레이드를 벌이는 것이 당연할텐데.....
현실은......
아우......엄청 감정이입됐습니다.
시런상황이 실제로 이러나고 있다는 사실에 슬프고 더더욱 푸틴을 저주합니다.
빨리 전쟁이 끝나길 모두와 기도합니다
어서 종전이 됐으면 합니다 ㅠㅜ
저 영화를 보면서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를 느낄 수 있었으니
영화는 영화일 뿐이다
현실이 아니다
하는 부분을
오늘 뉴스를 보면서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저 영화대로라면
지금 러시아는 패퇴해서 자국 영토로 도망을 처야 정상이고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에 승리했다고
자랑하면서
승전 퍼레이드를 벌이는 것이 당연할텐데.....
현실은......
나는 우크라이나의 후퇴불가 전술을 보면서, 약간 히틀러가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