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해서 온 분들이 3만명 정도 누적 된다니까(현잰 돌아가시거나 다른 나라로 이주하신분들 있어서 남한에 계신 분들이 2만명 조금 넘는다고) 그분들 조사하여 저장한 데이터가 아주 많아서 모를수가 없을듯. 반대로 북한은 월북자가 거의 없어서 데이터가 전혀 쌓이지 않아 간첩 신규 침투가 어렵고 고정간첩이 어쩌다 보내는 작은 정보에 의지해서 대남공작이 더 어려울 거 같네요.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합동신문센터를 거쳐간 북한이탈 주민 중 43%는 국정원 직원의 언행 등에서 공포감을 느꼈다고 답했으며, 직원의 무시, 반말을 들어본 경우가 23%, 직원의 폭언을 들은 경우가 17%, 직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경우가 0.8%로 집계되었다. 폭행의 경우는 유의미한 수준의 표본이 아니라고 제외하더라도, 40% 정도의 경우 합동신문센터에서 명백한 강압적이고 위협적인 수사를 진행받았다고 볼 수 있다.
뉴스 기사 본 건데 탈북자들이 쓴거 전부 데이터 베이스화 해가지고 어디학교 나왔다고 하면 그 학교 다닌 선생님이랑 동창들 누구누구 있는지 다 이야기 해보라고 하고 그 학교 뒷산에 무슨 나무가 있는데 무슨나무인지 말해보라고 하고 한다고함 한마다로 인생 통으로 암기해야됨 질문해서 답 못하면 걸리는 거임 그리고 정보가 없으면 북한에 있는 우리 프락치들한테 물어봐서 사실여부 확인하고 한다고 함
신문(訊問 ) : [법률] 법원이나 기타 국가 기관이 어떤 사건에 관하여 증인, 당사자, 피고인 등에게 말로 물어 조사하는 일. 심문(審問) : [법률] 법원이 당사자나 그 밖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에게 서면이나 구두로 개별적으로 진술할 기회를 주는 일. 이 경우는 신문이 맞겠죠?
03:47 "여기 남조선도 내 조국 남반부인데", 07:22 "여기가 조국 남반부"라고 하시는 걸 보면 북에서 오신 분들은 젊으신 분들 포함해서 남북한은 본래 하나의 나라라는 확고한 전제를 지니신 듯합니다. 긍정적인 의미에서 털털하고 덤덤하게, '내가 못 올 곳에 온 것도 아니고 남한 역시 그저 우리나라의 남쪽 지방이다' 이 정도로 여기시는 듯해요. 그냥 '서울 살다가 경상도로 이사 왔다' 이런 느낌? 물론 우리나라 헌법에서도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라고 규정하고 있긴 하지만, 북한은 단일국가로서의 관점이 훨씬 더 분명한 듯해요.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솔직히 이 형 진짜 말 안듣게 생김ㅋㅋㅋㅋㅋㅋㅋ
사람 관상 잘보네? . 저분 뭐 시키면,
궁시렁궁시렁 투덜투덜 ㅅㅂ ㅅㅂ 거리면서,
궤길것 같아. ㅎㅎ ㅎ 스머프의 투덜이
라이터를 켜라에서 강성진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
말투도 구수하시고 솔직하고 직설적인 느낌에 입담 장난 아니시네요ㅎㅎ
무슨 얘기를 해도 빠져드는 입담이십니다. ㅎㅎ
오락부장관님 말투가 너무 구수해서 자주 오게 되네요
락커 될려고 온 사람인가요?
박기웅 모티브라는 소리가 있든데
인민의 롹을 보여주시려...
지드래곤
이 분 영상이 제일 재미있음 ㅋㅋㅋ
가끔 짠하기도 한데 말씀하시는게 너무 재미있음 ㅋㅋㅋ
이미 한국사람이지만 정말 잘 오셨어요! :)
고생해서 오신만큼 성실히 노력해서 행복을 누리면서 힘차게 살아가세요~^^
북한말투로 솔직하게 경험을 말씀하시니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명색이 북한 특수부대인데 대충대충
어떻게 합니까? 답변이 일관적인지?
알아 보시려고 계속 같은 질문을 묻지
않았을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승승장구 하시고 화이팅입니다.
음주오락부장관님이 젤 재밌음 비중좀 엄청 늘려주세요( 입금 완료)
얼마 받았소!
공감100넣었다.
구독해보니 북한특수부대 훈련내용이 우리랑 비슷하구만요. 70년도 특전사에서도 불필요한(?) 아나로그식훈련을 좀 했지요. 고생많았소.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이 보기 좋구료. 화이팅입니다. 참고로 나는 특전사 장교출신임.
같은걸 여러보는 이유는 아마 말을 조작해서 하다보면 똑같이 대답을 못하기 때문일거 같네요
맞아요. 어제 오늘 내일 계속 같은거 물어보면서 혹시 말이 바뀌는 부분이 있나 찾아내는거죠.
여러보는? 제가 써놓고도 다시보니 뭔말인가 싶네요 ㅋㅋㅋㅋㅋ 그런데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는 스마트한 남조선 동무들
Mbti검사나 심리테스트에서 비슷한 질문을 하는 이유가 그런거였군요
경찰서에서 조사 받을때도 그러함 같은 질문 되풀이 하고 유도 질문함
아! 저 말투...나 어렸을적 듣던..울아버지 피양 사투리! 아버지 살아계셨다면, 고향생각 나셨겠다..
멋진 특수부대출신답네요
늘 좋은영상 감사요...^^
일반 특수부대 출신이아니라 남파공작원출신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빡세게 조사해야지 잘오셨습니다 오락부장관님 영상도 잘보고있습니다
남파공작원같은 소리하고 있네 ㅡㅡ
@@rmhy1336 가던길가소 모르면 가만히있어도 반은 가지ㅋㅋㅋ
이사람 국정원에서 대우좀 받았을것같은데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힘들게 탈북해서 오셔서 생활하시는 모든 북녁동포님들 잘돼셨으면 합니다! 자본주의체제가 낯설고 경쟁이 심해 적응이 힘드실텐데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해요
아니 ㄹㅇ 개꿀잼인데 조회수가 안나오누ㅋㅋㅋㅋ이 아저씨 나오는거 다보는중
항상 탈북자분들 똑같이 말하시는거 보면 귀신같이 개개인들의 정보를 국정원에서 갖고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개콘ㅡㅡ하시면
인기대박날듯요
🎉🎉🎉
멋집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남한에서 꼭 성공합시다.
헤어스타일 시선강탈ㅎㅎ 구수한 북녘사투리ㅋㅋ 근데 자본주의맛을 보셔서 그런지 뱃살이^^
아재 말 존나 잘하네 ㅋㅋㅋ
능력 좋은 북한군 같아 보이네요 남한 사람 되어서 좋군요.
왜 아무도 비난하지않는거지 몰래 담배피다 화재가나고 정부시설에 정전까지일어났는데
탈북자든 뭐든 북괴들은 사람취급 못해주겠음 ㅋㅋ
진해군사 교육때 강사분이 북한 고위급 간부이셧는데 설명내내 자기 소속되잇던 군부대 유류저장소 어디어디 잇는지 화면으로 띄워주면서 설명 조곤조곤하게 해주시던게 기억이나네요 일반인이 봣을때는 좀 충격이엿지만
갈비뼈 2대 나가고 시작 ㅋㅋㅋ
그나저나 이 아재 뭐 좋은거 먹었길래 얼굴 피부좋은거 보소
패션이 멋지네요
시크한 말투 ㅎ
아닛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형이 왜 여기서 나와....?
군종장교형이 왜 여기서ㅋㅋ
말투 너무 여유있는게 매력이네여 ㅋㅋ
북한사람이 이렇게 잘생긴 분은 처음 봤습니다. 가난한 이북에서 고생 많았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살기가 쉽진 않겠지만 그래도 자유 만끽하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전역한지 9년이나 지났는데 화장실 어떻게 생겼는지 아직도 기억난다. ㅋㅋ 생활관 관물함이 어떻게 생겼고 그 밑에 네임팬으로 내 기수보다 100~200기 앞에 오셨던 증조할배의 증조할배의 증조할배 낙서내용까지 ㅋㅋㅋㅋ "내일 집에간다. 시간은 간다 000기" ㅋㅋㅋㅋㅋㅋ
나도 그랬는데 20년되가니까 살짝 가물가물해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까먹었던것도 기억나게 한데 ㅋㅋ
대
구독 쪼앙 누름 ㅋㅋ
이 형님 말빨이 ㅋㅋㅋ 끝내주시네
하 씨 ㅋㅋ 이형님 너무좋아 ㅋㅋㅋ
탈북해서 온 분들이 3만명 정도 누적 된다니까(현잰 돌아가시거나 다른 나라로 이주하신분들 있어서 남한에 계신 분들이 2만명 조금 넘는다고) 그분들 조사하여 저장한 데이터가 아주 많아서 모를수가 없을듯.
반대로 북한은 월북자가 거의 없어서 데이터가 전혀 쌓이지 않아 간첩 신규 침투가 어렵고 고정간첩이 어쩌다 보내는 작은 정보에 의지해서 대남공작이 더 어려울 거 같네요.
콘세트 구멍을 열어서 불을 붙이는거는 이근 대위한테도 알려줘라
생존기술이다 ㅋㅋ
하지말아야 하는 규칙을 안지키는게 탈북민특징인지...좋게는 안들리네요.한국에서는 잘지키고 살아주세요
@@이선주-y6j8p 그래서 재사회화가 필요한거죠
이선주님도 태어나자마자 사회화된게 아니듯이요
몇백명치 인생 통으로 털어 정리하면 전국팔도 족보 인맥 학력 다정리돼서 데이터화되면 구라를못치지요
이분 캐릭터 재미있으시네 ㅋㅋㅋㅋ
한국에 와서 유투브까지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응 잘 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정원요원 대단하네
ㅋㅋㅋㅋㅋㅋ쾌남이시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한사람만 마음을 고쳐먹으면, 온민족이 잘 살수있는데, 그것이 그렇게 힘든지...
재미있게 보고 나갑니다.
아니주 거기도 적폐들 있어요. 대대로 당간부들, 군부권력층들. 예네들은 지금 북이 좋을 것 같은 데.
잘오셨어요ㆍ
성니메 ㅎㅎㅎ
국정원 아재들이 소케트에서 담뱃불 붙힌거 설마 몰랐겠시오?
알면서 몰르는척 했을수도 있으메 ㅎㅎㅎ
국정원이 요원만 있는게 아니라 행정직, 방호원, 시설관리 다 있어서 또 몰라요
평생 얘기해주세요. 형처럼 지내고 싶으다...
뭐지...? 이 매력은...?
말 재밌게 하네 ㅋㅋㅋ
ㅋㅋㅋ반전매력은 역시 UN음주오락부장관이 쵝오! 락커헤어스타일 너무 스타일리쉬해요ㅎㅎ 그것만 보더라도 북한에서 얼마나 자유를 갈망했을지...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유엔음주장관님!
아조씨 패션봐 힙해 ㅋㅋㅋㅋ
재밌게 듣고 가요~~~
아 넘 재밌는데.....근데 이번편 너무 편집을 많이해서 아쉽습니다ㅎ
원래 국정원의 본연의 임무지....
UN음주오락님이 이런수준 영상을 본인유튜브에 올릴수있는날이 있겠죠
구독자입니다
덤덤하게 말하는게 뭔가 남한 사람들한테는 보기어려운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히익,역시 국정원은 닉값하네요ㄷㄷ
북한에서 장군이라는 호칭은 김씨 일가만 붙일 수 있고 장성급 장교들은 장령이라고 부르기 때문인지 장군들을 언급할때 살짝 버벅 거리시네요 ㅎ
뭔 질문만 하면 그사람들은 다알아요.ㅋㅋㅋㅋ
전그런말못들었는데
누가탈북자들을때립니까
지금이어떤시대라고
경기도여성가족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합동신문센터를 거쳐간 북한이탈 주민 중 43%는 국정원 직원의 언행 등에서 공포감을 느꼈다고 답했으며, 직원의 무시, 반말을 들어본 경우가 23%, 직원의 폭언을 들은 경우가 17%, 직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경우가 0.8%로 집계되었다. 폭행의 경우는 유의미한 수준의 표본이 아니라고 제외하더라도, 40% 정도의 경우 합동신문센터에서 명백한 강압적이고 위협적인 수사를 진행받았다고 볼 수 있다.
탈북자들이가만있었을까요
@@xero2250 여성가족연구원이라는 거에서부터 믿을수가없네 ㅋ ㅋㅋ
@@jsuh6706 매카시즘도 아니고 여성 들어가면 다 적폐입니까?
식사 같히 한번하고 싶내용
존중합니다
목소리톤이 왜 머쉬베놈같을까 선글라스가 왜 머쉬베놈처럼 잘어울릴까...
왜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두두둥장!
굿
자유대한에 오셔서 너무 자유로와 지신 듯 ㅋ
미치 가써~~ 이 주체할수 없는 똘끼는 우짜란말이야
뉴스 기사 본 건데 탈북자들이 쓴거 전부 데이터 베이스화 해가지고 어디학교 나왔다고 하면 그 학교 다닌 선생님이랑 동창들 누구누구 있는지 다 이야기 해보라고 하고 그 학교 뒷산에 무슨 나무가 있는데 무슨나무인지 말해보라고 하고 한다고함 한마다로 인생 통으로 암기해야됨 질문해서 답 못하면 걸리는 거임 그리고 정보가 없으면 북한에 있는 우리 프락치들한테 물어봐서 사실여부 확인하고 한다고 함
저도 모란봉클럽에서 비슷한내용본거같은데 살짝 비틀어서물어 본다더라구요 어디동네 어디 삼거리에 무슨동상있지않아? 이런식으로 근데 사실은거기있는건 동상이아니라 나무라거나 다른거인거죠
ㅋㅋㅋ이제 금연 하셔야죠.건강 챙기시고 남한에서 자유 만끽 하시길요~~^^/
합동 신문이아니라 합동심문입니다
군내에선 합심조라고도 함. 휴전선 부근에 인적관련 사건이 터지면 기무사하고 세트로 출동함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이 많으셨네요ㅋㅋㅋㅋㅋㅋㅋ 두꺼비 ㅗㅜㅑㅋㅋ
북한하고 전쟁나면 총구를 어디쪽으로 돌리시겠습니까?
???: 중립국
할리타게 생기셨는데ㄱㅋㅋㅋㄱㅋㅋㅋ북한에서오셨네
쨈나는국저원썰감사합니다
담배라이터없으면불붙이는기술하나배우고갑니다~~^^
추석잘보내십시요
first 🌸
김종민인줄 알고 들어왔어요 ㅋㅋㅋ
0:42 합동 심문센터 아닌가요?
신문(訊問 ) : [법률] 법원이나 기타 국가 기관이 어떤 사건에 관하여 증인, 당사자, 피고인 등에게 말로 물어 조사하는 일.
심문(審問) : [법률] 법원이 당사자나 그 밖에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에게 서면이나 구두로 개별적으로 진술할 기회를 주는 일.
이 경우는 신문이 맞겠죠?
하는 말마다 구라 같은 아우라에 남조선 물좀 드신 억양. 그렇지만 스토리와 칼 던지는건 찐. 매력적이다.
1:40 태국야들만 보다가 딱 보니까 잘생겼데 ㅋㅋㅋㅋ
자나깨나 금연입네다...
옛날 모 사건 처럼 억울하게 간첩으로 몰리는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어렵게 목숨을 걸고 넘어 오셨는데, 정권의 필요에 의해서 무고한 사람이 안생기길 바랍니다.
고조이 동무래 요즘 방송안하시나여?
아무리 생각해도 개리형 목소리랑 비슷해...
물어본거 또물어보고 몇일뒤에 또물어보고 하는건 혹시 거짓말을 했을시 살짝 빗나가는 내용이 있나없나를 검사하는것같네요
말 재미있게 잘하네
이거 볼때마다 사랑의 불시착 생각나
담배피우는거이는데 봐줫나봐요
저느님댁에대해선완전상상초월이라고생각해요ㆍ
화장실 어떻게 생겼는지는 왜 물어보는겨
머리를 기르신건가여
특수 부대 출신이 왜케 배가 나왔 습네까 ㅎㅎ
03:47 "여기 남조선도 내 조국 남반부인데", 07:22 "여기가 조국 남반부"라고 하시는 걸 보면 북에서 오신 분들은 젊으신 분들 포함해서 남북한은 본래 하나의 나라라는 확고한 전제를 지니신 듯합니다. 긍정적인 의미에서 털털하고 덤덤하게, '내가 못 올 곳에 온 것도 아니고 남한 역시 그저 우리나라의 남쪽 지방이다' 이 정도로 여기시는 듯해요. 그냥 '서울 살다가 경상도로 이사 왔다' 이런 느낌? 물론 우리나라 헌법에서도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라고 규정하고 있긴 하지만, 북한은 단일국가로서의 관점이 훨씬 더 분명한 듯해요.
정보기관 상호는 묵음처리하시던지 하는게 좋겠네요
근데 이거 국정원 조사 내용 유출되도 괜찮은거겠지 ??
다 똑같디 뭐 내래 응원 하갔어
언제한번 북조선얘기 밤새하갔어
영화에서처럼 탈북자들 한테 암살자 진짜보내나요?? 궁-금
꽤 시건방지내 대한민국을 너무 무시하는 버르장머리없는 동무구만
개리..
컴퓨터 납품하는 업무중배송지가 국정원인데 기밀이 너무심함 화장실가는데 전우조처럼 따라다니는 직원있음
조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