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자만 이해한다는 소름돋는 짤을 본 북한군인들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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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4
- 오늘은 탈북여장교 김정아씨와 북한 특수부대 음주오락부장관님이
군필자 짤을 함께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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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여군장교김정아님이 궁금하다면?
/ @tv-iv5ic
음주오락부장관님이 궁금하다면?
/ un%ec%9d%8c%ec%a3%bc%e...
![[#프리한19] 김홍도가 일본인 부캐를 가지고 있었다😮? 의문 투성이의 전 세계 미스터리 모음🔍 | #골라보는](http://i.ytimg.com/vi/DlQTCqaycDA/mqdefault.jpg)
안녕하세요. 탈북여군장교 김정아입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즐거운 연휴 마지막 행복한시간보내세요. 항상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한실상의 디테일한 일상을 소개하는 탈북여군김정아TV 많이 사랑해주세요. 김정아 올림
군복차림 프사 언제나봐도 멋집니다 👍
저는 여자지만 영점조점 문제를 보고 넘쉽다 당연히2번이라고 생각했는데 소름이네요
@@clala1004 왜 그러냐면 총도 결국 총알이 가다가 떨어지는 식이라서 거리에 따라 조준을 다르게 해야 하고 총마다 나가는 포물선이 다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내가 조준한 목표에 맞추기는 어려워서 영점조절이라는 걸 하게 되는데 2번은 탄착군이 잘 형성되어 있어서 영점조절만 하면 되기 때문에 2번이 더 잘한다고 하는거에요
@@잉딕이사랑해 정답은 1번인데요
@@clala1004 아 반대로 1번이요 ㅋ2번이랑 1번 바꿔서 말했습니당
여자분은 일반적인 탄착군에 대해 정확하게 아시는것 같고,
남자분은 특수부대요원이라, 자신의 영점과 다른, 남의 총을 습득해서도
반드시 맞춰야 된다는 말씀이신것 같네요.
특수부대는 힘들구만...
오 훌륭한 설명
브래넌씨였나?
그분도 군필자 영상에서 과녁판 사진 비교때 비슷한 말씀 하신거 같긴 해요.
실전에서는 사격할때는 영점조정 할 시간 따윈 없으니까 일단 맞추는게 중요하다고 말하셨던데
누가 사격을 잘했냐 로 말하기엔 좀 애매하고 누가 영점사격을 잘했냐로 생각해야 할 듯
그러네 어떻게든 못맞추면 작전실패고 내가죽는거니까
2:30초 때 일반 군인과 특수부대 군인의 기준에서는 달라서 그런듯
일반 군인은 x10 사격이라고 해서 보통 중거리에 있는 적을 맞추다 보니 탄착군에 집착하게 되고
특수부대는 전술사격을 많이 하기 때문에 탄착군을 모을 시간에 몸통에 2발~5발을 맞추면서 최대한 빠른 시간에 적을 제압해야 해서 음주오락부장관님은 2번이 더 낫다고 생각하신듯
유독 우리나라 보병들은 X10에 집착함 적이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니고..전술 사격이 아니라 제자리서 엎드려 쏴만 하니깐..
그래도 2번은 못쏜거 근거리 전술사격도 탄착군이 저렇게 중구난방으로 형성되면 안대요
@@dndnpdp20 쟤네는 탄집군형성보다 초탄에 집탄위치 파악하고 목표에 최대한 정확하게 적은 탄으로 명중하는걸 중요하게봐서 그래요. 남이나 북이나 같겠지만은 북은 총알도 많이 귀해요 😂😂
와..제설때 각지게하는것도 이유가있었구나 처음알았네요 ㄷㄷ 근데 하면서 진짜 뭣같았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전략이라니
말 들어보면 일리가 있는게 신기함 ㅋㅋㅋ
저걸 일반 사람이 모르게 해놓은게 진짜 잘 짠 전락인듯ㅋㅋㅋㅋ 들으면 일리있음
침투시 공중 부양 하지 않는 이상 짐승이던 사람이든 무조건 족적을 남깁니다.
그래서 위수경비 구역에 침입자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눈을 각지게 칩니다.
그런대 눈이 있으면 당연히 족적이 남을 텐데 굳이 각을 만들어야 하나? 저거 부서지면 또 각 만든다고 인력들 탠데 푸시업 한 번이라도 더 시키면 근력량늘거같은ㄷ
@@마니아-i6z 침입자들도 보통은 자신들의 족적은 지우기 마련인데, 경비병의 눈을 피하느라 바쁜와중에 저렇게 정교하게 복구하면서 도망가긴 힘들겁니다.
그리고 복구하더라도 조금만 각이 틀어진정도도 가까이선 모르지만, 멀리서 보면 선이 틀이진게 눈에 금방 띄일것 같아요.
질문이 잘못됐음. 그냥 사격지라고 하니까 특수부대 출신분은 당연히 저렇게 말하시죠.
이미 영점이고 뭐고 다 맞춰져 있는 상태니까요.
맞음 영점사격표적지라고 설명을 안함
한분은 영점사격 탄착군 얘기하시고
한분은 크리크가 어떻게 나가있든 오조준해서라도 목표에 다 맞춰야된다는 말씀 하시는것같네요 ㅎㅎ
보병 특수부대 훈련 차이 겉어요. 국군도 오조준해서라도 맞추더라도요 특전사분들은
표적지가 영점사격용..
@@존멀티 정답입니다 ㅎㅎ
@@존멀티 근데 가끔 30m 사격장 야간사격 할때 저 종이 붙여놓고 할때도 있었습니다
@@띠용-f8e 부대마다 다른거같습니다. 야간사격하면 이원시나 주변시 이용해도 50m 사람크기도 맞추기 힘든데 영점사격지에 쏜다니.. 대단하네요.
여자장교님이 똑똑하시네 민방위 지나갑니다ㅋㅋ
저 여자장교분 북한군 거의 10년? 복무하셨다라고 하셨나 그래서 많이 아실꺼에여 열병식도 참가하셨던분
3:05 남자분이 말하는
전투사격이라고하는게 아마 우리가 흔히 사격훈련있을때
영점사격 하고나서 사격훈련 하는데
아마 영점사격을 배제하신듯.
습관이 참 무섭죠... 제설 작업시 각 잡는거 캐나다에 살고 있는 현재에도 눈을 저리 치워가 나도 가끔 놀라곤 합니다. 저거 경비전술의 일환이 맞구요 만약 각이 안맞으면 고참들에게 뒈지게 맞습니다. 배고프고 손시러바 죽겠는데 씨베 .... 그리고 각 딱 잡아놓으면 보기도 좋긴한데 지금도 눈오면 각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강박증이 있습니다. 캐나다는 눈이 많이오거든요 ...
저는 1998년 4월25일 입대 806훈련소 (원산에서 신병훈련 6개월)216 여단에서 3년 복무하고 역시나 군복 입고 탈영..2002년10월에 자유 대한민국으로 왔습니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그리고 영상 갑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참고로 캐나다가 한반도보다 눈이 더많이 내리기 때문에 캐나다군은 재설을 삽으로 하지않고 포로 쏴서 재설을 합니다.
같은 탈북민분이 공감해주시니 더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806과 815 사이가 멀지도 않는데 ,,,,
오.. 요즘 캐나다 추울 텐데 따뜻하게 잘 지내세요!! ㅎㅎ
05년 군번이고 현재 캐나다 위니펙에 살고 있는데 삽으로 눈치울때 정말 군대 전역하고 제손으로 눈치울지 몰랐습니다ㅋ 지금은 스노우블러로 밀고 삽으로 치우니 훨씬 편하지만..
스노우불러 쓰세요. 각자동으로 잡힙니다 ㅋㅋㅋ
도데체 어떻게 잡는겁니까 저런 각....
음주오락부 장관님은 사격을 실거리 표적 사격 기준으로 생각하신거 같네요 사격 결과물이 영점사격이라고 부가적인 설명을 해주셨어야 했을거 같아요
PD가 군대를 안가는 여성분이라.., 군필이었으면 대본에 없어도 설명했을듯 하네요
@@twsong2049 ㅠㅠㅠㅠ
07:33 육군참모총장 : 음 좋은 전술인데? 우리도 도입을 해볼 필요가 있겠어..
병사들: 이런..
Pd가 미필이라 그런가 진행이 많이 난잡하네 ㅋㅋㅋㅋㅋ
여러개 봤는데 UN음주오락부장관님은 진짜 똘끼가 다분하심 ㅋㅋㅋㅋㅋ 너무 잼나요
3:15 하긴 특수부대는 목표가 맞는게 더 중요하니까 그럴 수도 있겠네 ㅋㅋㅋㅋㅋ 우리도 100 200 250 할 때 저거 그려놓고 하는건 아니니 ㅋㅋㅋ
8:29 표적지 자체가 영점잡는 용도의 표적지 입니다. 즉 약 25M 거리에서 탄착군 형성하여 지급된 총기의 영점을 잡는 과정에 사용되는 표적지라서
당연히 1번이 되는거죠.
브레넌도 2번 사격지를 더 잘쐈다고 했었는데 확실히 실전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탄착군보다는 실제로 맞는 걸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듯
설명이 부족한거죠. 영점사격이랑 실사격이랑 다른데... 기획자가 미필이여서 생기는 현상이죠
적 다리에 한발 맞추는거랑 머리카락에 열발맞추는거중에 다리에 한발이라도 맞는게 잘한거죠
@@kangbg89 ㅋㅋ 이거지
@@inx2853 우리 게이는 영점사격지가 뭔지모르노?
@@Rich_Dragon. 전 이성 좋아함
2:12 여기서 설아 짤이 또 쓰이네 ㅋㅋㅋ
5:49
민간인에게 총기를 넘겨줌
민간인을 군사지역으로 오게 해줌
군사지역을 찍음
사진을 찍었다면 찍는 쪽에 사람이 있을텐데 좌측 병사가 사람이 있는 방향으로 총구를 갖다댐
@little lamb 그쵸
특수부대 아재가 탄착군 이해 안 된다는 게 무슨 얘기냐면
일반 육군은 정규전을 대비해서 훈련하니까 내 총으로 영점 잡아서 쏠 수 있겠지만 특수부대는 게릴라나 침투작전 요원암살이 주임무니까
무슨 총을 가져다 놔도 설령 사살한 적군의 총을 습득해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야 되니까 그런 듯
그니까 서로 목표가 다르니까 당연히 사격훈련의 내용도 달라서 생기는 오해임
8:23 빼박 소론이시네 ㅋㅋㅋ
탄착군맞춰놓고크리크조정하고쏘먄되요 영점사격인지 실사격인지를 미리알려주면 모두다같은답이나옴.저표적은 우리나라군필은 다아는 영점사격표적지 앙!
이 시리즈 진짜 잼있네 ㅋㅋㅋㅋㅋㅋ
오늘 김정아님 처음 알게 되서 영상 봤더니 추천으로 또 떠서 보고 있어요ㅋㅋ
두분 투닥투닥 토닥토닥 너무재밌어요ㅋㅋ 눈견착 견착😅눈팅이 밤알👍
PD님인지 카메라밖의 분이 미필이라서 군대에 대해 잘 모르니까. 저 팅커벨같은거도 크기가 커서 수리인줄알았을정도로 크다는 사실같은것도 부연설명을 해줘야 출연자분들이 좀 더 깊게 이해할텐데. 그런게 아쉽네요. 군필분이 나왔다면 좀더 재밌는 반응 끌어낼 수 있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8:22 탄착군 저거는 처음에 훈련소나 자대들어와서 전역자가 썻던 총 받는데 자기 신체에 맞게 총을 맞추려고 하는거입니다 1번같은경우로 쏴서 총의 조준점을 돌림 저런 영점사격을 가까운거리에서 쏘는데(25m) 만약적이 25미터에 있으면 그냥 쏴도 맞지만 보통 적을 25미터 거리말고 더 먼거리에서 쏘기때문에 2번같은 경우 멀리서 쏠경우 탄이 중구난방으로 쏘게됨
영점 사격 할때는 위에 있는것이 더 잘쏘는것으로 본다 탄착군 모여 있기 때문에 진짜 사격장에는 밑에 맞는것이 더욱 잘한것이고
위에 있는사격 표시는 조금만 훈련 시키면 앞으로 사격을 잘할수 있다고 보는것이지
06:33 웃으며 말씀하시지만 참 가슴아픈 멘트네요 ㅠㅠ
음주오락부장님 영상의 사격표지판은 실 사격이 아닌 영점사격이기 때문입니다 표적을 벗어났지만 탄착군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가늠자와 가늠쇠만 조정하면 실 사격시 모두 명중한다는 것이죠
영점사격이라고 한마디만 해줬으면..ㅋㅋ pd도 모르니까 그랬겠지뭐
4:20 국기에 대하여 경례할때는 충성없이 경례만해야되는데..ㅋㅋㅋ 가끔 충성 크게 외치는 놈들 꼭있음
국기에대한 경례할때 밑에사진 한명만 충성 하는데 원래 경례구호 없이 합니다...
음주오락부장관 님 머리카락 좀 묶어드리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 거슬려ㅜㅜㅜㅜㅜ큐ㅠㅠㅠㅠㅠㅠ
이젠 없으면 서운할거 같은데욬ㅋㅋ
꽃핀 꼽는건 저도 찬성. ㅋㅋㅋ
그니까요 본인도 거슬리는지 자꾸 매만지시는데ㅋ큐ㅠ
곤충이 이슈가 되는게 신기하다는 말이 제일 인상깊다
4:36 보다 채널 관리자 혹은 편집자님 .. 국기 계양식이 아니라 게양식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2:31 부먹vs찍먹 이후 새로운 현대판 붕당의 구분 ㄷㄷㄷ
02:19
옛날에 예비군 훈련 받을때 누가 가늠자를 만졌는지 총을 다 쏘고 표적지를 보니까 1번 사진 처럼 나온거에요.
교관이 저에게 현역 보다 총을 잘 쏜다며 엄청 칭찬 하는 거에요.
그것 때문에 30분 일찍 집에 갔던게 생각 나네요.
3:42 이거는 진짜 개두드려 맞아도 할 말 없다 ㅋㅋ
ㄹㅇ 보고 식겁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이 말하는거ㅋㅋㅋㅋ
탄피는 북한이나 남한이나 다 똑같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겠죠 둘다 동이 제일 머리 아플 만큼 수급이 어려우니.. 우리나라는 가격 수급일테지만요...
@@svjaos 동수급때문이아니라 후폭풍이 누군가 총맞아죽는거때문에 탄피는 끝까지찾는거임.. 북한이라면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수준에 자원수급이어려워서 그런다고보기에는 웃기죠!! 나라체급이있는데 꼴랑 탄피를 아낀다는게ㅋㅋㅋㅋㅋ
@@svjaos 탄알을 다 썼다는 증거로 제출하는게 탄피라서, 만약 탄피가 하나 비면 분실일수도 있지만, 탄알 한 발을 빼돌렸다고 의심할수도 있는 상황인거에요. 특히 우리나라는 총기 소지가 불법이기 때문에 탄피 문제에 더 민감한거구요.
그래서 총기 문제에서 자유로운 미군은 탄피를 그냥 버리고 가는거구요.
1번같은 탄착군 형성 문제는 영점사격(총기조정 테스트용)할 때 중요한 것이지 실전사격에선 당연히 목표물을 맞춘 2번이 훨씬 잘 쏜 거죠.
탄피까지 발사된다는 착각/무지 문제는 연평도 피폭현장조사에서 국회의원들이 타고 남은 보온병통보고 포탄잔해(탄피)라고 했다가 쪽팔림을 당한 경우가 있었음.
탄착군이 형성된다면 클리크 수정을 통해서 다음엔 목표물을 정확하게 사격 가능하기 때문에 탄착군이 중요한 것임..
근데 산개한다면 그 원인을 제거 해야하기 때문에 탈락( 한국에선 PRI 뺑뺑이)
원인으론 견착불량.호흡불량.자세불량.그냥 실력부족.... 등등... 탄착군을 형성 못 한다는건 사격을 못 한다는거임..
제가볼땐 언제어디서든 어떤총으로든 조준해서 맞추기만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말하는거 같은데 사격거리도 잘모르는거 깉고 잠재성은 1번이 조금더 높겠지만 2번은 호흡불량견착만잘가르치면 잘쏠듯 비슷함
@@루루니아-p4y 2번은 호흡불량 견착만 있는게 아니라 원인이 복합이구요
전장에서의 임기응변으로 다양한 총기의 사격을 위해서도 탄착군이 중요 합니다. 왜냐하면 같은 총으로 쏴도 사람마다 탄착군 형상 위치가 틀리듯이(눈 관련) 총 마다도 다 틀리기 때문에 첫발 쏘고 의도적으로 오조준하여 사격하기 때문에 무조건 탄착군 형상 잘 시키는 사수가 사격 잘 하는거 맞습니다 ㅎ
@@카카푸닭푸닭 제생각에는 모든총기류 쏘는자세가 정확하고 일정하면 영점조정크게 필요없는거 같습니다 저도어느정도 잘쏘는데 잘쏘는사람들보면 그냥 처음부터쏴도 자세정확해서 정확하게 맞습니다
@@루루니아-p4y ;;;; 영점조정은 저격수도 합니다...
총기의 총열의 가공과 조립상태 가늠좌의 차이(k2 가늠좌는 가공도 아니고 주물인 걸로 기억 합니다)
때문에 사격실력이랑 무관하게 영점이 나올수가 없습니다..(영점이 나온다면 그건 그냥 운 좋게 자신과 맞는 총을 잡았을 뿐 입니다..)
내 몸과 눈을 직선상으로 맞춰봤자 총 자체가 총 마다 그 중심선이 다 틀리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 현상 입니다
북한 특수부대는 전투사격이라고 다른 훈련방식을 가지고 있음 아무래도 실사격 위주로 가르쳐서 누워서 쏴를 모르는듯
음주오락부장관님은 상시 음주 상태이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케미가 너무 좋아요 ㅎㅎㅎ 자주나와주세요
북한이나 한국이나 탄피분실하면 난리나는건 반도국 특성인가보네..
질문자가 미필인거부터가 오류 ㅋㅋㅋ
영점사격지에 사격이라고 말하면 왼쪽분이 맞는데 오른쪽분은 특전사? 거기라 사살 기준으로 보면 가운데에 많이 맞추는게 맞다 라고 생각해서 말한듯
처음부터 영점사격지라고 말햇으면 똑같이 대답햇을듯
다른 채널에서 미해병대출신인 브레넌도, 저 탄착군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군필자분들과 다른 의견을 제시하더라구요.
사격겸험은 많지만 일생 훈련만 해오던 장교와, 군 경력은 짧지만 그 경력이 실제 전쟁터 복무경험인 사람이라면?...
솔까말, 훈련이라면 몰라도 저 표적이 실제 적군이라면 적병의 발밑을 아무리 벌집으로 만들어봐야
적군의 눈먼 총알 하나에 내가 당할 수 도 있으니...
탄착군 - 정확히는 호흡과 격발임
1번의 문제점은 영점을 미리 맞추지 않은것(혹은 미리 못맞춘것)
2번 호흡 격발이 불안정해 탄착이 분산됨 하지만 타격에 성공했다는점에선 개인적으로 점수를 주고싶음 조금만 연습하면 잘 쏠 사람
내가 관리한 총기가 아닌 영점을 맞추지 않은 상태의 총기를 사용하려면 타격점을 관찰하며 사격 가능한 양안 사격을 하면 됨 전혀 문제없음.
6:49 아.. 오늘 똥파리 새끼가 어디서 들어왔는지 계속 내쪽으로 쳐 날라와서 베개로 위협하고 2시간동안 신경전(이라기보단 일방적으로 괴롭힘당함) 벌이다가 갓머니오셔서 밖으로 쫓아냈는데.. 저딴게 시도때도 없이 나온다고 생각하면..
2번은 예비군 영점사격지. 자기 총으로 안쏘니까 조준을 제대로 해도 표적에 안맞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탄착군만으로 평가하는거죠. 자세한 설명을 안하니 이해를 못할 수 밖에 없죠. 제작하시는분들도 다 미필 뿐인가? 설명좀 제대로 해드리세요.
남자분이 특수부대 출신인데 국군의 경우도 특수부대는 영점 사격 아닌 경우에도 저 표적지 이용해서 많이 하는데 그런 경우에는 실전에선 크리크 조정할 틈이 없으니 1, 2발 쏘고 안 맞는거 보고 오조준 해서라도 목표를 맞추게 가르친다고 하네요. 영점 사격임을 설명을 안해서 특수부대 입장은 어떻게든 오조준해서라도 맞추는게 목표래서 2번이 맞다고 생각하시고 보병츨신에서는 저 사격지면 무조건 영점 사격인 경우가 많아서 1번을 좋은 사격으로 보죠.
@@min-subkim4162 애초에 예시자체가 영점맞는데 못쏜 표적지 vs 영점 안맞는데 잘쏜 표적지입니다.
오조준하는 경우가 없다는 게 아니고 해당상황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니 이해를 못하는분들이 항상 생기는 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탄착군이 대해 말씀드리면 영점사격이라고 조준점볼때 사람마다 보는게달라서 그걸 맞추는과정애소 쏴보는겁니다 그래서 한곳에서 쏜사람이 반동잘잡고 잘쏜거고 그냥 방향만바꾸고 다시쏘면 중앙에 박히는거죠!
고무링은 좀 별로다. 비효율적인 물건이다. 없어져야하는 존재다.
ㅋㅋ왤케 엄마가 아들 가르치는 기분이 들깤ㅋㅋ
6:30 와 진짜 생각하는 방식이 달라 ㅋㅋㅋㅋㅋㅋ 곤충 신경 쓸 겨를이 없을 정도로 먹고 살기 힘들다는게..
북한군 제설은 저렇게 만들기 위해 북한군인들이 얼마나 뺑이 까을까~ 란 안타까움과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를 싫어하는 군필자들의 한이 아닐까?
군인물건 설명할땐 군필자로 하자 그냥
국기대한경례 할때 꼭 충성 하거나 충~! 만 하는 애들 있는데 ㅋㅋㅋㅋㅋ
05:37 인질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제설작업 말쓴도 들어보니 일리가 있네요..너무 소름돋습니다. 분명 저 경계라인을 밟으면 누군가 지나갔다는 흔적일테고 위로 밟아도 무조건 저 칼같은 벽이 무너질거고...어후..
표적지 자체가 영점사격용이라 탄착군이 중요함.
7:05 썸넬
저 분들에게 영점사격이라고 왜 설명을 하나도 안 해 줍니까? 그래 놓고 혼란스러운 답변이 나오게 합니까?
북한이 사용하는 ak소총은 가늠자 가늠쇠가 권총처럼 된 형태라서 영점이라는 개념이 없음...
그래서 몰랐던듯
북한이 사용하는 자동보총 가늠쇠는 총구에 달리고 기관실 덮개에 달린 가늠자는 900미터인가 천미터까지 조절이 가능한데요?
북한무기 잘 모르시면 드립치지 마세요.
고로 전 북한군 출신입니다.
거리조절과 영점조절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국군이 사용하는k2나 이전m16에도 거리조절기능이 있습니다
가늠자 높이조절이랑 영점조절 차이도 모르시면서 드립치지마시죠
음.. 이렇게 써놓으니 마음이 편치 않군요..
오해의 소지가없게 좀더 자세히 설명 드리자면 hyuk kang님이 말씀하신 가늠자 높이조절은 영거리 조절이고, 물론 그것또한 영점조절이라는 큰범주에 포함이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소개된 25m영점사격표적지는 국군이 사용하는 총기의 가늠자형상의 특성때문에 사수에 따라서 탄착군의 위치가 제각기 다릅니다 그래서 크리크 수정을 통해 탄착군의 위치를 조정하는것입니다. 이는 hyuk kang님이 말씀하신 탄젠트가늠자를 이용한 영거리 조절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Ak소총의 경우 가늠자의 형상이 U자형태로 되어있고 그 중앙에 가늠쇠를 정렬시켜 높이또한 일직선이 되게하는 방식이기에 사수에 따른 탄착군의 위치차이가 크지 않은걸로알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수공구를 이용해서 가늠쇠 위치조정을 하면 크리크 조정은 가능하나 굳이 우리 국군이 하듯이 통상적으로 자주 할 필요는없을겁니다.
그러나 K2나 m16의 경우에는 가늠자가 동그란 구멍형태입니다 이 가늠자 구멍에 가상의 중심점에다가 가늠쇠끝부분을 놓는 형태로 정렬을 시킵니다. 따라서 사수마다 탄착군의 위치가 다를수 있는것입니다.
북한군 출신이라하시니 제가 처음에 말한 "영점이라는 개념이 없다"는 말을 오해하실수도 있으셨을것 같아서 설명드립니다.
4:34 게양이 맞는 표현입니다!
계양은 인천 한 자치구(?)입니다
탄착군 이야기는 일리가 있는게
아예 미필은 단순히 표적에 맞은게 잘쏜줄 알지만
군필은 안맞았어도 탄착군이 잘 모인게 잘쏜거라고 보잖아요? 실력은 되니까 나중에 총에 영점만 잡아주면 그 좁은 탄착군이 목표에 다 들어가게 되니까요.
근데 남자분 말씀하시는건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내가 쏜게 어디 맞는지를 쏘면서 파악하고 즉석해서 눈대중으로 오조준을 해가면서 영점 안맞는 총으로도 명중탄을 내는게 실력이다라고 보는거죠. 실제 저 자료사진은 그 레벨은 아니고 단순 사격실력이 안좋은거겠지만 말입니다.
1:24 뭐하는짓이고 이게 이런 컨텐츠 할거면 미필은 치워라 좀
마지막거는 진짜 충격이였어요 그런 전술이 있었다.......
맞아야돼요ㅋㅋㅋ
북한에서 영점을 개인병사가 조정하는것이 아닌 총기 정비소나 공장에서 하기 때문에 이해를 못할수 있는것임
우리는 가늠자 가늠쇠 북한은 조문 조척이라고 하는데 그 구조가 크리크 조정이 공구 없이 할수 없도록 되어 있음
서방세계의 소총은 총몸과 총열이 서로 소재가 다르고 결합되어 있지만 AK류는 총열과 총몸이 아주 단단히 결합이 되어 있어서 왠만한 충격에 변형이 잘 생기지 않음 그래서 개인이 영점 조정 할일이 별로 없는것임(물론 나는 조정할줄 알지!)
북한군보다 우리군이 강한 이유가 수백개는 되는데 사격과 관련된것중 한개만 말하면 북한군은 우리군이 사용하는 총기나 다른 무기에 대한 성능과 그 사용법을 거의 모르지만 우리군은 북한군 총기에 대해 너무 잘알고 있음 나도 AK 자동보총 눈감고도 분해결합 할수 있으며 AK사격도 일년에 수백발씩 했었음 더구나 오래된 AK보총이 고장이 많은데 사격장에서 사격을 위해 서로 부품을 전용해가며 작동이 잘되는 총으로 만들기도 함
북한군이 우리 총기를 이렇게 조정하며 사격하겠음? 절대 아니겠지요
재래식 무기로 전쟁이 난다면 북한군은 우리군의 상대가 될수 없습니다
이라크전에서 미군과 이라크 전쟁정도 차이가 나는것처럼 될것이요
북한은 우리처럼 '여자'니 어쩌니 하는 군생활 같은게 없으니까 당연히 여장교면 한국 남성장교랑 짬 동일시해도 손색없을거임
그리고 실제로 논란이 좀 있었던게 탄착군에 대한게..
영점조준이 안맞아도 저 정도로 벗어나는게 탄착군에 의미가 있느냐라는 말도 있었음
2번을 선택한 사람들이 소수이긴했으나 미필이니 관심병사니 떙보니 소리를 듣자 여럿 인증을 했는데 대부분이 특수부대원들이었음
이들의 주장은 영상에서 나온것처럼 목표물을 맞추는데는 영점조준이 안되어있어도 내 총기가 아니라도 맞춰야하므로
어떤식으로든 유효타가 나오는게 맞다고 했으며, 탄착군만 맞추는게 목적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그것도 가능하다라고 반론을 제기했음
즉 2번 사격자는 원한다면 1번처럼 할 수 있을 실력을 갖고있다는게 그들 주장의 핵심
이런거 찍기전에 미리 제대로 조사를 해서 사전지식을 습득한 후에 촬영하면 좋겠네요
PD가 아예 아는 게 없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닌가요
표적지만 하더라도 그냥 저게 클리크 조정하기 위한 영점사격용 표적지라는 걸 말을 해줬으면 남자분도 이해를 하셨을건데 그냥 아무튼 표적이라고만 하니까 이해를 못 하셨던 거고요
그 외에도 경례는 국기에 대한 경례 시에는 '충성'소리를 안 하고 손만 올려붙여야하는데 꼭 저렇게 실수하는 사람 한 두 명이 나오니까 나온 짤인데 북한군 출신인 분들이 대한민국 국군의 제식을 알리가 없는거고요
전반적으로 애초에 한국군필자만 알 수 있는 밈들까지 마구잡이로 들이대놓고 설명은 안 해주면 그냥 영상을 위한 영상이지 이게 굳이 북한에서 군생활한 분들 모셔다 찍는 의미가 있나 싶네요.
2:38 브레넌좌도 2번 고름
저거 0점 사격지 같은데 0점 사격지면 1번이 탁착군이 형성되있어서 크리크만 조절하면 다 명중됨
그리고 0점지가 아니더라도 1번은 크리크 조절이 안된상태기때문 일수 있어서 조절만 해주면됨 결론은 직접 보지 않아도 1번 사격지 쏜사람이 훨씬더 정확하게 쏘는거 2번은 자세나 격발시 흔들림등으로 불안정하게 쏜거
음주오락부장관님 계속 쳐 맞아야된다는말 하는거 왜케 찰지냐 ㅋㅋㅋ개웃기네 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ㅋ저분머리볼때마다 너무웃기고 신경쓰옄ㅋㅋㅋ귀옆으로 넘겨주고싶렄ㅋㅋㅋ
눈각잡은게 저뜻이였군...2010년에 dmz 수색때는 저게 뭔지 몰랐어
남한예비군이 같이 있어야 이야기가 맞겠네요
설명도 자세하게 가능하구요
영점사격이라 하지요. 저렇게 사격 후 크리크 인가 뭔가 조정 후 사격 하면 가운데로 다 몰리지요. 총은 같은데 사격 하는 사람이 바뀔때 마다 해야 하는 거지요.. 시력이 제 각각이기 때문.. 난 육군 땅 개 출신.
북한은 북쪽이라 눈이 많이 와서 또는... 저만한 전술 경비랄게 없어서 저거라도 하는것 같은...... 아, 참고로 저는 미필입니다만.
국기 계양식이 아니고 국기 게양식..아닌가~? ㅎㅎ
사격은 영점조절 안되서 저런거 아닌가 당연1번인거같은데
재밌네요.
군필자를 하나 데리고 와야지 미필이 이걸 진행을 하니까 개난잡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격표적지가 영점 사격지이니 탄착군모이는게 우선이고, 그다음 클릭 조정만 하면 됩니다.1번이 우수한 사격이 맞습니다.
남자분의 경우에는 특수부대 출신이라서.
착탄을 육안으로 확인할 실력을 기르고
교전중 상황에서 즉각적 대응이 불가능 하니
의도적 오조준으로 보정해 사살하는 것이 목표라서
의견이 갈리는 것임.
사격을 희한하게 하네가 정답.. 저 아줌마 영점사격이 뭔지도 모르면서 억지 쓰는거 개 노답이네. 진짜 남자 말대로 좀 맞아야겠다
탄착군이 정확하게 맞으면 그걸로 끝임 개뿔 목표에 안맞아도됨 사격시 2번이라고 한사람은 사격할 자격이 없음 총 들지마(사격 못해도)
탄착군 형성을 더 중요시 하는 이유가... 북한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남한군은 자대나 훈련소에서 처음 배치받고 처음 총기를 받으면 그 총기의 영점조절(쉽게 생각해서 조준과 내 몸을 맞추는거)을 먼저 하고 그다음부터 사격 성적이라는 개념이 생깁니다.
즉, 다시 말해 영점을 잡기위한 사격훈련이 선행된다는 것이죠...영점 사격이 완료 되어야 그 다음부터 사격 훈련을 한다.. 라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영점을 잡으려면 탄착군이 형성되야 아.. 이 총은 위로 몇mm 우측 몇mm 조절해서 쏘면 정확히 맞겠구나... 라는 공식에 의해 총을 내 몸에 맞출수 있는데,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1번 탄착군은 딱 답이 나오죠... 사수가 잘 쏜다는 뜻입니다. 조절만 해주면 정확히 3발이면 3발 , 10발이면 10발 다 맞출테니까.
근데 2번 사격지는 이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조절을 어떻게 하기도 뭐하지만,... 잘 조절한다고 해도 10발 쐈을때 표적을 맞출 확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봐야하는거죠.
근데, 막상 사격 훈련을 해도 실상 영점조절도 대충 하고 걍 쏘는 경우가 많죠..
이게 훈련이 윗 부대에서 총알이 지급돼야 총을 쏘는건데.. 그게 대중없이 나오니까;;-_- 매일 쏘는것도 아니고요. 그러다보니 몇주에 한번 몇달에 한번씩 쏴보는건데...
이게 텀이 길어지면 실제 사격훈련 할때마다 영점조절을 하게 되는겁니다;;-_- 또 몇달 지나면 또 틀어진것 같아서 또 조절하고.. 또 조절하고... 막상 컨디션 문제도 있겠지만,
쏠때마다.. 내 총이 영점이 다른것 같으니까 그때마다 쏴보고 또 바꾸는거예요;;;
그래서 1번 사격수의 실력이 좋다.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거죠... 영점 조절만 제대로 해주면 잘 쏘겟네.... 이런식... 왜냐하면 다들 잘 안되어 있는상태로 쏘는거니까.ㅋㅋ
이걸 아무도 자세히 설명을 안해줘서 직접 써봄;;;-_- 참고로 전역한지 꽤 돼서 요즘 군대 환경은 다를 수 도 있지만. 어쨋든 저런 퀴즈가 나왔다는건
나때랑 사격에 대한 부분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나 봅니다..
타임클립 및 해설.
1:04 군필자만 아는 꽈배기?
- 명칭은 고무링. 전투복 하의 하단에 사용.
2:02 군필자만 화나는 사진?
- 잘못된 견착 자세들. 사격시 총의 반동으로
위 사진은 눈탱이밤탱이. 아래 사진은 난사.
2:25 다음 중 더 잘 쏜 사람은?
- 영점사격이면 위 사진은 올바른 탄착군.
아래사진은 잘못된 탄착군.
실사격이면 위 사진은 0점. 아래사진은 만점.
3:40 이 아저씨는 착한 사람? 나쁜 사람?
- 영상 속 여자아이의 행동 설명부터 하자면,
사격 연습 중 탄피가 걸려 권총이 먹통이
되자 총구를 자신의 얼굴로 향하여 확인.
만약 권총이 다시 정상작동 했다면 그대로
바람구멍이 났을 상황. 아저씨가 구해준 것.
3:57 군필자만 느끼는 당혹감.
- 10발 단위로 사격하기에 탄피도 10개 단위.
탄피가 9개 뿐이라 1개를 분실한 상황.
4:21 군필자만 이상하게 느끼는 경례.
- 국기에 대한 경례는 구호 생략.
4:54 뭔가 이상한 총알.
- 총에서 발사된 총알은 탄피가 벗겨진다.
5:12 군필자만 느끼는 공포.
-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비상상황시에는
휴가가 취소된다. 무엇보다 빡치는 상황.
5:37 군필자만 느끼는 공포2.
- 군시설 내 사진촬영. 군시설 내 민간인 침입.
민간인 군수품 탈취 방관. 군인 총기 분실.
6:17 군대에서만 출현하는 팅커벨.
- 민간에서는 보기 힘든 거대한 나방.
확대사진이 아니라 실제 손바닥보다 크다.
종종 자대에서도 신형? 총기를 계속 지급 받기에
소총의 영점잡기는 계속 합니다.
호흡이나 자세도 중요하겠지만.
각 병사들간 골격이나 체격도 다르기에
자대배치를 받고 혹여 고참이 쓰던 소총을 받기도 하고
신병때 운 좋게 새것도 받을때도 있지요.
테스트만 거친 상태라 영점이 안잡혀 있기에
개인의 특징에 맞게 표준에 영점을 잡게하지요
그 다음이 멀 가 중이던 사격판에 사격을 하지요.
오른쪽분 언에듀인가요?
총쏜 표지판은 주로 제자리에서 쏘는 경우 밖에 없어서 그런거죠. 지금은 좀 달라진 모양이지만, 사격장은 제자리에서 쏘기만하니.
나방은 주로 시골 아니면 보기 힘들었는데, 군대에서는 사방에서 날라다니니 놀란다는 소리일테죠. 그러니 처음보면 깜짝 놀라죠.
탄착군 1번같은경우는 그냥 크리크조절만 하면 되는데 2번은 크리크조절로 해결될게 아님. 남자가 말하는건 영점사격이 아니라 기록사격 말하는듯 근데 저렇게 탄착군을 보여줬다는건 영점사격이지. 당연히 기록사격은 어디가 됐든 목표에 맞기만 하면 되지만 영점사격은 밀집도가 중요하지.
ㅎHㅍㅣ론 무직자 신불자 다 대출해준다고해서 했다가 이자 폭탄맞았습니다... 대표가 사람이 아니에요
내용잘듣고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겨드랑이 견착으로 나온 것과 같은 자세 자체는 실존했습니다. 물론 겨드랑이가 아니라 어깨 위에 놨지만요
지금은 치킨윙이니 뭐니 욕을 먹었지만 2차대전 미군 소총은 치킨 윙 견착을 했다고 합니다
6:16 나는 왜 미자인데도 팅커벨을 아는가….
진짜 뭐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유난히 스카우트컵 할 때 많이 봤었던.. 아니 신기한게 스카우트 컵으로 가는 데도 분명히 일반 체험장인 텐데 가기만 하면 항상 반겨주었고ㅋㅋㅋㅋ저런 참나방보다 두세배 큰 것들도 있길래 첨엔 모형인줄 알았지…
5:54초는 영창감이지 돌았네
탄착군 모여있는게 좋다는 이유가 영점조절 안된상태에서 가운데만 보고 쐇을때 일정하게 가운데를 박았지만 영점이 안맞은거니까 영점맞추고 다시쏘면 다 중앙에 박은거임 뭐 200m이상 사격에서는 탄착군모은 사격이랑 못모은 사격중 누가더 명중률 높냐하면 당연히 전자
ㅎHㅍI론 걍 깡패집단임ㅋㅋㅋㅋㅋ 말도안되는 이자율에다가 선이자 때고 아닌척 착한척 코스프레 ㅈ돼
북한에는 팅커벨이 없나...... 실물을 한번 보면 저런 소리 못하실텐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