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기존에 사용하던 맥북이 고장나서 급하게 마이크 구하고 집컴으로 부랴부랴 하다 보니 영상 시청하시면서 거슬리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리까지 2~3주정도 걸린다고 해서 그동안 지금처럼 데스크탑으로 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청하시면서 거슬리는 부분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최대한 반영해서 제작하겠습니다. 항상 영상 시청해주셔서 사랑합니다~ (하트)
쩌리들만 잔뜩 데려와서 뭐 대단한거 하는 거처럼 하더니 앨범 수준도 처참하고 빨아주는 10대 20대초 쓰레기귀 리스너들 칭찬받으니까 뭐라도 되는 거처럼 노엘 영입하고 감이 너무 떨어진듯 그냥.. 애초에 그런 애들 보러 누가 그 돈주고 콘서트를 가냐고.. jm 콘서트나 imjm 콘서트면 몰라
4:37이 한국힙합 망한걸 그대로 보여주는 예시임. 억지텐션 관객하고 호흡을 맞춰서 끌어올려야지 등장부터 지들이 뛰면 관객도 뛴다고 생각하고 지네들 혼자 억지로 신났음 무대를 할줄모름. 그리고 누가들어도 구린데 아는척 아 음색좋다 트랜디하다 박자좋다 이ㅈㄹ로 댓글 도배는 할수 있어도 실제 관객수는 거짓말을 못하지.. 넘 구리니까 사람이 없지. 왜 솔직하게 사람들이 예전곡을 많이 들을까 힙합은 20년전이 훠어얼씬 불모지였고 쇼미도 없었는데?
솔직히 올드스쿨은 힙합을 마이크하나들고 무대에서 시작했고 그러니 애들이 가만히 서있어도 간지가 나지. (이센스, 쌈디, 도끼, 빈지노 등등). 근데 요즘은 저~언부 스튜디오 랩퍼ㅋㅋ 그러니 공연도 못해 외힙 따라해 그렇다고 대중성도 없어 어느순간 지네가 좋아하는 외힙의 누군가를 따라하고 있고 개인의 색깔이 전혀 없음. 현재 뉴비들 힙합은 들을게 없는 최악의 세대임 근데 그거에 영향을 준게 스윙스 그리고 스윙스 대표적인곡이 뭐가 있냐? 3개는 되냐?
뭐 몇몇 신인은 괜찮았다 그러는데 젖뮤멤버에 비하자면 암것도 아님. 젖뮤나 일리때도 뭔 마케팅이 잘된게 아니라 원래 마니아층이 강하기 때문에 알아서 잘 찾아듣는 시장임. 곧 아티스트 작업물이 좋으면 알아서 바이럴되는 시장인데 ap에는 영 인물도 없고 개때로 몰려와서 오히려 곡이 죽는 느낌. 차라리 노창, 스윙스, 블랙넛 이렇게 앨범 뽑으면 버릴 곡 하나 없을 거 같은데 다른 멤버가 곡을 채우면 다된 밥에 똥 싼 느낌이라 안듣게 됨.
스윙스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사업가가 된지 오래임. 아티스트로써 최전성기가 쇼미 시즌2 가 끝이고 본인 스스로가 마치 힙합계의 거물처럼 행새하는데 , 그 아웃풋은 민망한 수준임. 본인은 박재범 처럼 되고 싶어하지만 박재범 보다 아티스트로써 역량은 비교가 민망한 수준이고 , 방송쪽으로 끼도 없음. 유일하게 하나 나은 부분은 시원시원한 발성인데 이게 다임.
스윙스 본인은 “의장” 타이틀 얻고 싶고, 신예 래퍼들은 혈혈단신으로 활동하는 것보다는 “ap 소속” 타이틀이라도 있는게 나으니까 서로 니즈가 맞아떨어졌을듯. 회사 자본 규모를 생각해봤을때 수십명 앨범 제작비를 다 감당하는 건 말이 안되는 거 같은데.. 각자 사비로 앨범 제작하는건지..소속 아티스트들끼리 염가로 품앗이하게 만들려는건지.. 그래놓고 수익은 또 회사랑 나누는건지.. 운영 방식이 궁금해지네
@@user-yu9vm3xd7i 89년생인 내가 머리가 굳었으면 스윙스는.. ㅋㅋㅋㅋ 스윙스가 나보다 형인데ㅋㅋㅋㅋ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스윙스는 니가 말하는 정도로 빛나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거임. 뮤지션이 대표곡도 한손으로 새야 하는거면 성공한 뮤지션임?? 스윙스는 그냥 방송 잘 이용하는 사업가일 뿐임. 심지어 그 사업조차 헬스장 샷다 내릴 판이고 레이블들도 공짜표 공연 하면서 가오나 챙기려는게 현실인ㄷㆍㅋ
래퍼나 프로듀서들의 숫자나 퀄은 부족하진 않은데, 개개인 아티스트 주목도가 너무 떨어짐. 그 이유를 더 파고들면, 참여 아티스트들의 개인 작품들이 너무 적음. 씬에서는 좀 유명할진 몰라도 일반 리스너는 아무도 모르는데, 심지어 음악마저 나오는게 적음. 그럼 아티스트들 별로 연중 스케줄 잡고 올해 누구누구 앨범이 언제언제 나오고 그에 따라 뮤비나 마케팅 집중해서 조금씩 저변을 다저나가야 규모에 맞는 퀄리티가 나오는데 그런 일련의 전략이 하나도 없음. 언더에서 겨우겨우 버텨가던 아티스트들이 스윙스와 손 잡은건, 그래도 회사가 아티스트들의 부족한 금전지원이나 뮤비/마케팅 부분을 채워주기 위함인데 지금은 유명한 대표라 해서 뭉뚱그려서 가면 잘 어떻게 되겠지 해서 갔는데, 회사가 별다를게 없다는 인식이 생기는 사람들은 쭉쭉 나가는거지. 회사 안이나 밖이나, 만드는 노래/뮤비 개수는 똑같고 그 마저도 순서가 있는건지 럾는건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럼 굳이 회사애 남을 필요가 없지. 무튼 전략이 없는 이유는, 음악 관련된 기획/마케팅 관련 전략가들은 없고 대표인 스윙스 입에서 뭐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는데, 스윙스 머리에서 나오는 전략이라곤 아티스트 개수로 밀어부치는 컴필과 콘서트 뿐임. 스윙스가 대범하고 씬에 영향을 많이 끼친 것과 별개로 현재 회사에서 자신의 롤에 대해 인정할건 인정해야됨. 이정도 규모면 아티스트 이외에 이 회사의 ip(아티스트) 들을 효율적으로 데뷔/성장/판매시킬 비아티스트 전략가가 있어야됨. 계속 이런 식으로 대표 한 명의 주먹구구식의 전략을 밀고 나가면, 아티스트들은 불만이 쌓이고 나갈 수 밖에 없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레이블이라 함은 여러 아티스트들의 아이덴티티, 음악성, 캐릭터 등을 모아서 공동체의식을 갖게 된다고 하면.. 이건 공동체 의식을 가지라고 아무나 모아둔 느낌임. 그걸 탈피하려고 만든게 데이토나 레코즈인데 ap는 레이블도 아니고 크루도 아니고 그냥 일용직을 모아둔 느낌임. 언제든지 누가 나오던 안나오던 모르고 회사 사람 개개인도 서로 잘 모를 것 같은… 문제점이라면 문제점이지만 그거보단 제 생각엔 그냥 뭐하는 집단인지 모르겠음.
애초에 힙합 시장이 바뀌었음 쇼미 망하고 비주류로 돌아가고 있고 옛날엔 멜론이던 싸클이던 음악 플래폼을 일상에 끼고 살았는데 요즘은 쇼츠에 나오는 음악과 영상 스토리를 끼고가는 비쥬얼적인 음약들이 하잎받고 유행됨 사람들이 틱톡 욕 많이하지만 이미 우리는 틱톡에 길들여져 자극적이지 않은 음악들에게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쇼미를 키운데 영향을 준게 스윙스지. 처음 쇼미는 룰도 이상하고 그냥 볼 사람만 보는 동네 힙합 축제였는데 남들 다 쇼미 욕하면서 몸사릴 때 나와서 화제성 확 끌어올린게 네임드 래퍼중 하나였고 2가 떴기에 3에 메이저들까지 싹 들어온거지. 쇼미3에선 저스트뮤직 멤버들 다 나왔었고.
@@baoro4565 스윙스 나왔던 시즌도 볼 사람만 보는 힙찔이들 방송이였는데 왜 올려치기 함? 바비 지코 같은 애들 나와서 그나마 관심 좀 받다가 3때 바비 혼자서 무쌍 찍으면서 판 키워준 게 그냥 다야. 블랙넛이 그렇게 잘 하고도 송민호 한테 발린 거 보면 모르겠니? 그냥 대중은 처음부터 힙합에 관심이 없었어 그 방송이 재밌던 거지 ㅉㅉ
4:15 한 앨범에 아티스트를 30명 넘게 갖다 박는 건 그냥 모두 죽는 선택 아닌가? 합 잘 맞는 베테랑이 각각 5명씩 나눠서 데려간 후에 유닛처럼 굴리면서 앨범을 뽑았어야 들을만한 트랙 하나 둘이라도 건졌을 듯? 죄다 싹 집어넣으면 가뜩이나 신인이라 누가누군지 분간도 안 되는데 곡 퀄리티도 들쭉날쭉이니 그걸 누가 들어… 막말로 창고형 매장 쇼핑 카탈로그 같이 이것저것 들어본 적 없는 보세들만 잔뜩 들어찬 만든 앨범 던져주고서 우리가 명품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홍보하는 꼴임
추측인데 스윙스는 미국의 레이블 시스템을 한국에서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 같음 한국의 힙합 레이블들은 레이블이라기보다 크루의 색감을 더 많이 띄고 있음 이게 초반에야 레이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멤버들의 개성을 부각하는데는 좋을 수 있지만 그말은 곧 회사의 색이 너무 강해지면 획일화된 스타일을 할 수밖에 없고 아티스트 자체의 네임벨류보다 레이블의 유명세가 커지니 ***의 ***처럼 회사꼬리표가 붙게 됨 그래서 회사를 쪼개서 회사 브랜드보다 아티스트에게 더 관심도가 퍼질 수 있도록 한거 같음 미국도 보면 아티스트를 아티스트 자체로 보지 어느 소속의 어떤 아티스트로 인식되지않는? 뭔가 그런 방향성을 지향한게 아닐까 싶음 더이상 JM의 스윙스, 기리보이 이런게 아니라
그냥 옛날에는 쇼미더머니 때문에 딩고버프받아서 다모임같은 븅신같은 곡 내도 조회수가 나왔다면 지금은 대중픽에서 멀어졌기 때문에. 아무리 명반을 내도 아무도 안들을듯 ㅋㅋ힙찔이들 빼고. ㅋㅋ 그나마 예전에는 적은 파이에 래퍼들도 적어서 명반을 내면 먹고살수는 있었는데 지금은 래퍼들이 너무 많음. 수요층은 없고. 그냥 인스타 관종들 단물 쪽 뺴고 가는 식으로 한철장사만 오지게 하다보니 쇼미 없어지니 폭망하지 ㅋㅋ 래퍼들 콘서트에 불성실한 태도 + 마약 + 돈자랑 하여튼 다 자업자득임
스윙스는 한다면 한다 근데 그게 터지기전엔 꼭 한번 욕먹는 상황이 생기는듯 윙스는 항상 일을 벌이는 스타일인듯 그렇지만 항상 마무리를 짓는것을 힘들어하거나 귀찮아하는 느낌인듯 그래서 일을 벌일때에 기대보다 아쉬운 결과물이 나오는듯 그 상황에서 사람들이 욕을겁나게 해대고 자기자신또한 분발하고 각성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거 같음
![[#라디오스타] 커피 한 잔 할래요~? | #스윙스 #엠뚜루마뚜루 MBC230712방송](http://i.ytimg.com/vi/2JSX3yjRpW0/mqdefault.jpg)
![[Eng Sub] Asking Swings on how to kiss better](/img/1.gif)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기존에 사용하던 맥북이 고장나서 급하게 마이크 구하고 집컴으로 부랴부랴 하다 보니
영상 시청하시면서 거슬리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리까지 2~3주정도 걸린다고 해서
그동안 지금처럼 데스크탑으로 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청하시면서 거슬리는 부분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최대한 반영해서 제작하겠습니다.
항상 영상 시청해주셔서 사랑합니다~ (하트)
옛날JM 스윙스 기리 노창 블랙넛 씨잼 바스코 몸집은 작아도 ㅈㄴ단단한느낌이였으면 지금은 ㅈㄴ물풍선같은느낌
무도 앙리 물공같은 느낌이 아니라 1년 할로윈 때 썼던 삭아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물풍선느낌 ㅋㅋ
ㄹㅇㅋㅋ
걍 말만 번지르르 ㅋㅋㅋㅋ 스윙스도 사장병 명언충 병 걸려서 애새 끼 같음
맨유
대체로 나이 어린애들도 많고 애새끼같은 사고도 많이치는 식구들 ㅈㄴ 늘어나서 그럼 ㅋㅋ
쩌리들만 잔뜩 데려와서 뭐 대단한거 하는 거처럼 하더니 앨범 수준도 처참하고
빨아주는 10대 20대초 쓰레기귀 리스너들 칭찬받으니까 뭐라도 되는 거처럼 노엘 영입하고
감이 너무 떨어진듯 그냥.. 애초에 그런 애들 보러 누가 그 돈주고 콘서트를 가냐고..
jm 콘서트나 imjm 콘서트면 몰라
지금 힙합 자체 인기가 식은게 가장 큰 이유중 하나라고 봅니다. 요즘엔 예전 레전드 래퍼들이 앨범 내도 하입이 빨리 사그라드는 추세라…
종결KC>AP아카데미
스윙스 본인 작업물이 구린게 큼
4:37이 한국힙합 망한걸 그대로 보여주는 예시임. 억지텐션 관객하고 호흡을 맞춰서 끌어올려야지 등장부터 지들이 뛰면 관객도 뛴다고 생각하고 지네들 혼자 억지로 신났음 무대를 할줄모름. 그리고 누가들어도 구린데 아는척 아 음색좋다 트랜디하다 박자좋다 이ㅈㄹ로 댓글 도배는 할수 있어도 실제 관객수는 거짓말을 못하지.. 넘 구리니까 사람이 없지. 왜 솔직하게 사람들이 예전곡을 많이 들을까 힙합은 20년전이 훠어얼씬 불모지였고 쇼미도 없었는데?
솔직히 올드스쿨은 힙합을 마이크하나들고 무대에서 시작했고 그러니 애들이 가만히 서있어도 간지가 나지. (이센스, 쌈디, 도끼, 빈지노 등등). 근데 요즘은 저~언부 스튜디오 랩퍼ㅋㅋ 그러니 공연도 못해 외힙 따라해 그렇다고 대중성도 없어 어느순간 지네가 좋아하는 외힙의 누군가를 따라하고 있고 개인의 색깔이 전혀 없음. 현재 뉴비들 힙합은 들을게 없는 최악의 세대임 근데 그거에 영향을 준게 스윙스 그리고 스윙스 대표적인곡이 뭐가 있냐? 3개는 되냐?
@@user-rd9tu6yo6bㅇㅈ
항상 스윙스는 아닌척해도 박재범이 되고 싶어하는게 보였음
그냥 누가봐도 박재범한테 열등감 느껴서 따라가려는 게 보이는데 능력의 수준이 너무 다르다
뭐 몇몇 신인은 괜찮았다 그러는데 젖뮤멤버에 비하자면 암것도 아님. 젖뮤나 일리때도 뭔 마케팅이 잘된게 아니라 원래 마니아층이 강하기 때문에 알아서 잘 찾아듣는 시장임. 곧 아티스트 작업물이 좋으면 알아서 바이럴되는 시장인데 ap에는 영 인물도 없고 개때로 몰려와서 오히려 곡이 죽는 느낌. 차라리 노창, 스윙스, 블랙넛 이렇게 앨범 뽑으면 버릴 곡 하나 없을 거 같은데 다른 멤버가 곡을 채우면 다된 밥에 똥 싼 느낌이라 안듣게 됨.
정답.. 쩌리들 데리고 대장님 놀이하는거 너무 유치함
AP 쩌리들 너무많아서 누군지도모르겠음
이 댓글 쓴 사람이나 정답 거리는 사람이나 걍 아 몰라 사람 너무 많아 안들어 하고 컴필 들어보지도 않은 사람들인거 같은데 ㅋㅋ 오히려 노창 스윙스 블랙넛이 기대 이하였고 쩌리들이 훨씬 잘 했음
ㄹㅇ쩌리들거는 못 듣겠어서 다 패스했었다..컴필도
신인가수들보고 김나박이처럼 하길 바라나 ㅋㅋ 적당히합시다
선택과 집중 그 어느것도 해내지못해서
작업물이 많을지언정 뚜렷한건
첫 컴필 타이틀 노윈라잌어스
이거 하나밖엔 없는듯하고
소속랩퍼들 관리를 방임한탓에
엘범안내는 블랙넛, 게으르고 잠수타는 양홍원
대표격인 랩퍼들은 이모양이고
그나마 킫밀이나 기리보이가
허슬하고 퀄좋은곡들 내준격에
그나마 체면치례라도 한거였는데
씨잼이나 기리보이 탈퇴는
단순히 이들이 야망이있어서
뭔가 새로운걸 하기위해 나간거도 아닌거같고
운영 ㅈ나못하는건 팩트.
스윙스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사업가가 된지 오래임.
아티스트로써 최전성기가 쇼미 시즌2 가 끝이고
본인 스스로가 마치 힙합계의 거물처럼 행새하는데 , 그 아웃풋은 민망한 수준임.
본인은 박재범 처럼 되고 싶어하지만
박재범 보다 아티스트로써 역량은 비교가 민망한 수준이고 , 방송쪽으로 끼도 없음.
유일하게 하나 나은 부분은 시원시원한 발성인데 이게 다임.
애초에 70명이면 1달에 한명씩만 앨범내주고 뮤비찍어줘도 6년(5.8년)걸림. 2주에 한명씩 내주면 3년… 인접권어쩌고 디스했던 하이어는 트엘 우디고 분들도 몇억씩써서 뮤비찍어주고앨범냄. 인해전술무료공연이랑 70인한테 50만원씩 월세받아 건물비상환 할라고 모아둔건지, 회사라면서 래퍼들에게 어떤투자를 하는지모르겠음
스윙스 본인은 “의장” 타이틀 얻고 싶고, 신예 래퍼들은 혈혈단신으로 활동하는 것보다는 “ap 소속” 타이틀이라도 있는게 나으니까 서로 니즈가 맞아떨어졌을듯. 회사 자본 규모를 생각해봤을때 수십명 앨범 제작비를 다 감당하는 건 말이 안되는 거 같은데.. 각자 사비로 앨범 제작하는건지..소속 아티스트들끼리 염가로 품앗이하게 만들려는건지.. 그래놓고 수익은 또 회사랑 나누는건지.. 운영 방식이 궁금해지네
우디다우디 우디고가아니라....
@@user-lt8lw2pn9f우디고차일드
근데 진짜 허술한점은 있어도 개열심히 살면서 씬에 긍정적인 자극을 주려는 면모는 알아줘야함
허술해도 허슬하시자나
개열심히 산다는게 도대체 어떤 기준임???
아무 의미없는 레이블만 만드는게 열심히 사는건가
그렇다고 본인이 아티스트로서 영감을 주는것도 아니고
@@tobalz127어이, 벌써 머리 굳어버린 89년생아 원래 선구자는 성과 못내 패스트팔로워들이 수확 하는것이지. 너같은 평범이들은 그냥 성과 나면 우와~ 하고 즐기기만 하면 되는거야. 빛나는 별로 태어난 사람들 끌어내리지말고
@@user-yu9vm3xd7i 89년생인 내가 머리가 굳었으면 스윙스는.. ㅋㅋㅋㅋ 스윙스가 나보다 형인데ㅋㅋㅋㅋ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스윙스는 니가 말하는 정도로 빛나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는거임.
뮤지션이 대표곡도 한손으로 새야 하는거면 성공한 뮤지션임??
스윙스는 그냥 방송 잘 이용하는 사업가일 뿐임.
심지어 그 사업조차 헬스장 샷다 내릴 판이고 레이블들도 공짜표 공연 하면서 가오나 챙기려는게 현실인ㄷㆍㅋ
@@tobalz127 열심히 하시잖아~
박재범은 아티스트를 위한 회사를 운영하는데 스윙스는 본인 커리어를 위해 회사를 운영하는 거 같음.
그 차이에서 생기는 게 AOMG랑 AP의 차이임.
너무 많은 신인을 거둔게 독이되는 느낌..
ㅇㅈㅋㅋㅋ
Ap 유튜브 컨텐츠로 김감전이 콘센트에 젓가락 넣어보았습니다 이런 거 올리면 어그로 잘 끌릴 거 같은데
십ㅋㅋㅋㅋ
ap알케미 사옥 옥상에서 떨어지면 죽을까? 하루에 딸 몇번까지 칠 수 있을까? 출연자는 블랙넛같은 애들 출연시키면 되고 일단 aomg랑은 다른 방향으로 가는것도 괜찮음 음지 느낌으로다가
김감전(진짜감전) , 딸최몇
ㅋㅋㅋㅋ
댓글 개웃기네
@@user-vj6ex4sp9z ㄹㅇㄹㅇ 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뤄내고 떠들어야지
ㅈㄴ게 떠들어대면서 가스라이팅에 이미지메이킹 해놓고 ”나 이뤘다니까??“ 이러면 누가 인정해주냐..
진짜 인디고애들까지 나가면 ㅈ된다 형 .... 제발 선택과 집중하자
홍보 전략도 문제지만 예전에는 이런 홍보가 없어도 힙합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알아서 하입이 들어오는 느낌이였음
지금은 비오나 빅나티같은 상업적 음악이 아니면 바이럴 돌려야 돼는 상황까지 됐고
ㄹㅇ ㅇㅇ 심지어 그런 상업적 음악 마저도 바이럴 돌려버려서 상업적 음악보다는 마이너에 대한 관심도는 더더욱 멀어져 감
민식아 난 너 응원한다
걍 키드밀리만 나가면 끝 음악적으로는 김상민 율음 릴타치 오카시 등 좋은 아티스트들은 많이있어도 저 아티스트들 체급은 높다 할 수 없으니 ㅇㅇ
기존 힙합이랑 컸던 사람들이 먹고 살기 바빠짐 새로운 아티스트의 새로운 앨범이 나와도 그거 들을바에 안듣고 걍 클래식 들으면서 멍때림
현재 국내 레이블 중에 제일 기대되는 건 이무래도 스꺼러갱인 거 같네요 잘 봤습니다.
열심히 한다시잖아~ㅋㅋ 좋은 작업물 많이 내주십쇼 귀 좀 호강하게
썸네일이 ㅈㄴ 웃기네 "스윙스는 대체 뭘 하고싶은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부터 영상 내용까지 무서울정도로 냉정하게 평가하네
나는 스윙스 정말 좋아하는데
이 형이 뭘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래퍼나 프로듀서들의 숫자나 퀄은 부족하진 않은데, 개개인 아티스트 주목도가 너무 떨어짐.
그 이유를 더 파고들면, 참여 아티스트들의 개인 작품들이 너무 적음. 씬에서는 좀 유명할진 몰라도 일반 리스너는 아무도 모르는데, 심지어 음악마저 나오는게 적음.
그럼 아티스트들 별로 연중 스케줄 잡고 올해 누구누구 앨범이 언제언제 나오고 그에 따라 뮤비나 마케팅 집중해서 조금씩 저변을 다저나가야 규모에 맞는 퀄리티가 나오는데
그런 일련의 전략이 하나도 없음.
언더에서 겨우겨우 버텨가던 아티스트들이 스윙스와 손 잡은건, 그래도 회사가 아티스트들의 부족한 금전지원이나 뮤비/마케팅 부분을 채워주기 위함인데
지금은 유명한 대표라 해서 뭉뚱그려서 가면 잘 어떻게 되겠지 해서 갔는데, 회사가 별다를게 없다는 인식이 생기는 사람들은 쭉쭉 나가는거지. 회사 안이나 밖이나, 만드는 노래/뮤비 개수는 똑같고 그 마저도 순서가 있는건지 럾는건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럼 굳이 회사애 남을 필요가 없지.
무튼 전략이 없는 이유는, 음악 관련된 기획/마케팅 관련 전략가들은 없고 대표인 스윙스 입에서 뭐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는데, 스윙스 머리에서 나오는 전략이라곤 아티스트 개수로 밀어부치는 컴필과 콘서트 뿐임. 스윙스가 대범하고 씬에 영향을 많이 끼친 것과 별개로 현재 회사에서 자신의 롤에 대해 인정할건 인정해야됨.
이정도 규모면 아티스트 이외에 이 회사의 ip(아티스트) 들을 효율적으로 데뷔/성장/판매시킬 비아티스트 전략가가 있어야됨.
계속 이런 식으로 대표 한 명의 주먹구구식의 전략을 밀고 나가면, 아티스트들은 불만이 쌓이고 나갈 수 밖에 없음.
스윙스는 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해서 안되는 듯... 박재범은 그릇이 다른 인물임
하긴 너 부모도 널 키운게 잘못이지 ㅋㅋㅋ 니가 뭔데 남 그릇을 판단함? 이런 교육은 니 부모 DNA임?
@@user-cm5bm4wt9j 아마 그렇겠지 니 유미랑 유비가 가르쳐준건 아닐거아냐
등장했다 긁힌윙줌!@@user-cm5bm4wt9j
인기가 다른 인물이지 장난하냐ㅋㅋ
스윙스팬들이 박재범 자꾸 가져와서 억지비교 하는거 안웃기는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비교를 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충격.. ㅎ
개인적인 생각은 스윙스가 이제 선택을 해야 할것 같아요. 저정도 규모의 엔터 회사를 굴려줄 전문가들에게 회사를 맡기고 본인은 음악활동에 집중하거나 아예 회사 경영에 집중하거나.
내년은 이기적이게 회사보다는 본인 음악하면서 행동한다고 오늘새벽 라방에서 말하긴함 근데 다 떠나서 ap는 인디고처럼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려면 이소,윤다혜가 좀 성장해야되는데 음악적행보가 없어서 아쉽다
@@S-tc1qd jm im 팬인데 이소 윤다혜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S-tc1qd 그딴 힙찔이들만 있으니 망하는거임ㅋㅋ
음악도 못하고 경영도 못하는데
어서 다 탈출해 유치장 같은 그 회사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레이블이라 함은 여러 아티스트들의 아이덴티티, 음악성, 캐릭터 등을 모아서 공동체의식을 갖게 된다고 하면.. 이건 공동체 의식을 가지라고 아무나 모아둔 느낌임. 그걸 탈피하려고 만든게 데이토나 레코즈인데 ap는 레이블도 아니고 크루도 아니고 그냥 일용직을 모아둔 느낌임. 언제든지 누가 나오던 안나오던 모르고 회사 사람 개개인도 서로 잘 모를 것 같은… 문제점이라면 문제점이지만 그거보단 제 생각엔 그냥 뭐하는 집단인지 모르겠음.
좆도아닌 사람들을 너무 많이 영입했어.. 하나만 터져라 기도메타 같은데 기다리다가 회사가 터질듯ㄷㄷ
애초에 힙합 시장이 바뀌었음
쇼미 망하고 비주류로 돌아가고 있고
옛날엔 멜론이던 싸클이던 음악 플래폼을 일상에 끼고 살았는데 요즘은 쇼츠에 나오는 음악과 영상 스토리를 끼고가는 비쥬얼적인 음약들이 하잎받고 유행됨
사람들이 틱톡 욕 많이하지만 이미 우리는 틱톡에 길들여져 자극적이지 않은 음악들에게 지루함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걍 ㅈ된거지뭐 ㅋㅋㅋㅋ 스윙스가 그나마 커리어 잘쳐준게 레이블 신인발굴 잘 유지해온건데 그거마저도 이제없고 정규는 여전히 기대안되고..먼길안나갑니다 윙스
커리어 잘 쳐준게 아니라 Imjmwdp 인기가 너무 말이 안됐던거지. 07~08년도 믹테 낼때부터 스윙스는 꾸준히 앨범내면서 항상 화재의 중심이였음.
@@itsjusthong 꾸준히앨범만냈지 본인 히트작이없는건 사실이죠 비즈니스사업가로썬 인정한다니깐요? 본인 정규하나제대로못만들면서 매번설치니까 문제죠
@@Ash-bman 저는 개인적으로 upgrade 시리즈 다 너무 좋게 들었는데 뭐 대중적으로 팍 뜬게 없는건 팩트긴하죠..
@@itsjusthong
대중의 기준을 묻는데 왜 개인적인 견해를 자꾸 말하세요
@@itsjusthong됐
스윙스가 움직여서 힘합씬에 생기가 생긴게아니라 쇼미가 힙합씬을 키운거고 스윙스는 밀려드는 물을 잘탄거임 ㅋㅋ
그렇다고 한게없는건아님 그렇게치면 한국에 이스포츠 판을키운 임요환 덕에 페이커가 물을 잘 탔다란 머가다름
페이커랑 스윙스랑같냐??ㅋㅋ
@@user-yj7qt9xp3c그니까 한게 존나 많아야지 ㅋㅋㅋㅋ
그 쇼미를 키운데 영향을 준게 스윙스지. 처음 쇼미는 룰도 이상하고 그냥 볼 사람만 보는 동네 힙합 축제였는데 남들 다 쇼미 욕하면서 몸사릴 때 나와서 화제성 확 끌어올린게 네임드 래퍼중 하나였고 2가 떴기에 3에 메이저들까지 싹 들어온거지. 쇼미3에선 저스트뮤직 멤버들 다 나왔었고.
@@baoro4565 스윙스 나왔던 시즌도 볼 사람만 보는 힙찔이들 방송이였는데 왜 올려치기 함? 바비 지코 같은 애들 나와서 그나마 관심 좀 받다가 3때 바비 혼자서 무쌍 찍으면서 판 키워준 게 그냥 다야. 블랙넛이 그렇게 잘 하고도 송민호 한테 발린 거 보면 모르겠니? 그냥 대중은 처음부터 힙합에 관심이 없었어 그 방송이 재밌던 거지 ㅉㅉ
스윙스는 선택을 해라 힙합외길의 길을 걷고 싶다면 이센스처럼 랩을 개쩔게 하던가
엔터수장이 되고 싶으면 박재범처럼 힙합 그 이상을 보여주던가
힙합이 하락새인 현 시점에서 스윙스가 뭘 더 해도 먹히진 않을듯 힙합시장이 점점작아지고 무대 설곳도 많이 줄어드는데😢
4:15 한 앨범에 아티스트를 30명 넘게 갖다 박는 건 그냥 모두 죽는 선택 아닌가? 합 잘 맞는 베테랑이 각각 5명씩 나눠서 데려간 후에 유닛처럼 굴리면서 앨범을 뽑았어야 들을만한 트랙 하나 둘이라도 건졌을 듯? 죄다 싹 집어넣으면 가뜩이나 신인이라 누가누군지 분간도 안 되는데 곡 퀄리티도 들쭉날쭉이니 그걸 누가 들어… 막말로 창고형 매장 쇼핑 카탈로그 같이 이것저것 들어본 적 없는 보세들만 잔뜩 들어찬 만든 앨범 던져주고서 우리가 명품 브랜드를 만들었다고 홍보하는 꼴임
ap alchemy 앨범은 성공한 편인데요. 뭐 들어보긴 하셨습니까
ap alchemy는 간판 아티스트들이 없는게 문제인거지 곡이 문제가 아닙니다
랩네이션에 졸라 참가시켜서 뜨게하면 잘될듯
직원들한테 작업실 월세 받는 레이블은 아마 세계최초일지도 모름.
??? 직원들한테?
@@user-en5df1bf6q 아티스트들한테 사옥 스튜디오 제공비 월세 50씩 받음
헐 그냥 걔네들한테 월세 받는 집주인이네
팩트체크 안된 루머입니다
찌라시 아니였음?
헬스장 사장님 ㅎㅎ
한국힙합 수요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다 생각함
옛날엔 nb 매홀 브랜뉴가 흥행 했었다면,
이제는 kpop이나 싱잉 떼창곡만 나오는 퍼플 인클 어썸 이런곳만 잘되는걸 보면 느껴짐
개인적으론 힙합씬 유행 자체가 끝나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듬
레이블 컨셉을 범죄자+병역기피자 컨셉으로 가자ㅋㅋ
스윙스 회사 내에서 젓딧, 씨잼 계약 끝나고 나갔을땐 나갔다는게 큰 충격인데 그게 금방 끝났었음
근데 이제 기리보이, 존오버, 윤훼이 등 많은 래퍼들이 한꺼번에 나가니까 점점 떡락하는거 같음
기리보인걍 이제대중가수인지도된지 오래인데 크긴하네진짜
진짜 너무 근들갑이었음 대박이니 뭐니 했는데 그냥 벌스 몇 개 건진 게 끝임. 나머지도 베테랑 래퍼들이 끌고 가고...
걍 시장 자체가 엄청 줄어든 타격을 받는 느낌인데. 예전 같았으면 ap 정도 크기가 뜨면 당연히 뭐가 많이 따라 붙었을텐데...
18년도때 im컴필, 키드밀리 쇼미, 딩고 플렉스로 인디고 전성기 연 거 처럼 스윙스가랩네이션런칭+컴필+딩고합작까지 하면 어느정도 ap alchemy 하힙 받을애들은 받을듯
추측인데 스윙스는 미국의 레이블 시스템을 한국에서 시도해보고 싶었던 것 같음 한국의 힙합 레이블들은 레이블이라기보다 크루의 색감을 더 많이 띄고 있음 이게 초반에야 레이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멤버들의 개성을 부각하는데는 좋을 수 있지만 그말은 곧 회사의 색이 너무 강해지면 획일화된 스타일을 할 수밖에 없고 아티스트 자체의 네임벨류보다 레이블의 유명세가 커지니 ***의 ***처럼 회사꼬리표가 붙게 됨 그래서 회사를 쪼개서 회사 브랜드보다 아티스트에게 더 관심도가 퍼질 수 있도록 한거 같음 미국도 보면 아티스트를 아티스트 자체로 보지 어느 소속의 어떤 아티스트로 인식되지않는? 뭔가 그런 방향성을 지향한게 아닐까 싶음 더이상 JM의 스윙스, 기리보이 이런게 아니라
결과는 ㅈ됨
스윙스의 문제는 래퍼도 사업가도 아니라는 점. 예술을 할거면 예술만 하던지 음악으로도 뚜렷한 걸 못 내면서 왜 맨날 자기보다 어린 신인들 모아서 대장질 하려는지 모르겠음. 그냥 힙합아티스트면 자기 스스로 좋은 음악 만들고 창작물로 승부를 하길...
스윙스를 음악으로 까는 사람이 아직도 있네 답답하다…
^형토링^ @@fuu6521
마케팅도 문제가 있겠지만 애초에 씬의 파이가 너무 작음 그래서 aomg도 여러 돌파구를 찾는중이고
ㄹㅇ
이거 몇 년 전 더콰, 염따, 박재범 대담에서 나온 얘기임.
박재범이 직접 얘기한 거
힙합이 점점 망해가다가
결국 큰 래퍼들이 모이는 때가 올 거라고...
진짜 신입잔치야 누가 계속 들어와
이게 스윙스 문제인가. 컴필레이션 잘 만들고 어느 정도 하입이 있을 때 아티스트 개인이 치고 나가야 되는데 본인들도 시장도 위축되는 상황이 큰 거 같음
요즘 아무도 음악안듣는듯. 청취자는 줄어드는데 공급자는 어마어마하게 많음... 요즘 다들 숏츠,유튜브보지 진지하게 음악듣는사람 별로없음
이게 ㄹㅇ임 ㅋㄱㅋㄱㅋㄱㅋㅋ
ㅇㅈ
Ap 키우려면 그냥
신인래퍼들 경연대회 만들어서 리스너들이 평가만으로 승패나뉘어서 인지도 쌓게 만들면 될듯
그럼 재미도 있고 이악물고 하겠지
AP 홀딩스로 엮으면서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상당히 많이 얼굴을 보였음
근데 그 중에서 뭔가 일을 낼꺼 같은 애들은 오카시, 혜민송, 여호, 신지항 빼곤 안보인다...
새우도 기대되지 않나요?
S A E WOO
세우는 AP로 얼굴 알렸다고 하기엔 이미 오래 전부터 알려져 있었음
그냥 옛날에는 쇼미더머니 때문에 딩고버프받아서 다모임같은 븅신같은 곡 내도 조회수가 나왔다면 지금은 대중픽에서 멀어졌기 때문에. 아무리 명반을 내도 아무도 안들을듯 ㅋㅋ힙찔이들 빼고. ㅋㅋ 그나마 예전에는 적은 파이에 래퍼들도 적어서 명반을 내면 먹고살수는 있었는데 지금은 래퍼들이 너무 많음. 수요층은 없고.
그냥 인스타 관종들 단물 쪽 뺴고 가는 식으로 한철장사만 오지게 하다보니 쇼미 없어지니 폭망하지 ㅋㅋ 래퍼들 콘서트에 불성실한 태도 + 마약 + 돈자랑 하여튼 다 자업자득임
나쁜맛이 세우 프로듀싱 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지
이미 박재범은 아티스트를 넘어서 사업가임 스윙스는 아직도 청년임...
아직도 내가 하고 싶은것만 하는게 멋이라고 생각함...
결과론인듯요 박재범도 하고싶은거 다하는건 결은 똑같은데
개인적으론 스윙스와 박재범 차이는
뒤에 CJ가 있고없고라고 생각합니다.
@@user-yv3lp6xl9n 사업가는 손해를 감수하고 수익을 내는거야...좃도 모르면 아가리여물어
@@user-yv3lp6xl9ncj투자 받는것도 사업가로서의 능력임
꿈을 쫒는 사람은 멋짐
@@xxxash99 멋진건 밥을 먹여주진 못함...
당장 네임벨류 높은 래퍼들도 대중들이 안들어주는데 이름도 모르는 애들을 듣겠냐
aomg는 디제이펌킨이 사장입니다
AOMG는 그냥 음악 엔터테이너 그룹이고
스윙스가 하고싶은건 그냥 힙합판을 키우고 싶은 것 같은데
난 잘모르겠다 이게 지속가능한 길인지
뭐 한가닥 하는애들은 떄거지로 모아뒀으면 멋있었겠지
피래미들 한뭉탱이 모아두면 뭐가멋있음 오히려 멋없지
이집영상맛있네
쇼미더머니가 안하니까 대중적으로 뜰수있는 매체도 없고 사람들이 누군지 알려면 방송에 나와야 하는데.. 내생각임
랩은 유명 가수 피처링 해주던가 해서 "오 이 래퍼 좋은데" 이렇게 알아서 하는게 ㅠㅠ
분석 ㅅㅌㅊ
이정도면 폰지사기 아닌가 쉽다 ㅋㅋㅋㅋ
나중에 율음이가 잘 나간 뒤 스윙스 뒤통수 치면 진짜 힙합 접을듯 ㅋㅋ
박재범 새로운 회사내고 몇년만에 건물 올려서 시스템 구축했던데
스윙스도 전문경영인 영입해서 진행해야 하지 않나?
비즈니스도 좀 하자
하지만 스윙스? 자신만의 스웨거 프라이드 줓대로 돌파할거라 믿고싶네요 😊
줓대요?
스윙스가 해내고 증명한 건 본인 한정이고 조직이나 조직원들을 포함 시켜서는 오히려 못 해낸 느낌이 더 강하게 드는 요즘
이게 자본의 문제지. 회사 몸집은 커지는데 수익창출은 안되니까 ㅋㅋ조만간 아이돌 키운다는 말 나올거같다
요즘 힙합소식 보면 다 ap알케미 탈퇴 소식만 가득....ㅋ
그냥 노래가 좋은 게 없었음. 창모 복귀해서 너무 행복하다, 라고 쓰려다보니 아래 댓글에 있네.
식케이 영상 하나하나 찾아가서 욕박을 시간에 이런거에 대한 반박이나 의견을 내봐봐 이런 영상 나올때는 다들 입 싹 닫고 있냐
뿌리가 썩은거임
군대를 아무도 안 가고 다 빼버려서
당당하게 활동 못하는 공백기가 길었고
그 공백을 못 채우는 중
내수도 천식이한테 밀리는데 윙줌들만 부정함
ㅋㅋ
식케이는 미래를 말했다
식케이 말이 현실이 되어 가네. 보기 흉하다 이젠
찬혁이가 힙합을끝냄 ㅋ ㅋ
식케이 본인이 하자가많아서 여론박은거지 대부분 맞말이긴히했네 결국
ㄹㅇ
걍 스윙스 노창 블랙넛 키드밀리 노엘 양홍원 해서 컴필 기깔난거 하나 뽑아줘라 50명 필요없다
지미페이지도 껴주라
인원수가 많아서 주목도가 분산됐다 는 분석은 개인적으로 공감하기 어렵네요 파급효과나 11:11 등의 앨범은 기억나는 벌스 훅이 있는데 side a side p는 저는 기억나는 것들이 없어요.
이제 양홍원 킫밀 빼면 든든한 사람도 딱히 없다 느껴지는데
쇼미로 또 산소호흡기 달아줘야지
영상의 성향은 대충 어디쪽인지알겠네 ㅋㅋ
스윙스는 한다면 한다
근데 그게 터지기전엔
꼭 한번 욕먹는 상황이 생기는듯
윙스는 항상 일을 벌이는 스타일인듯
그렇지만 항상 마무리를 짓는것을 힘들어하거나 귀찮아하는 느낌인듯
그래서 일을 벌일때에 기대보다 아쉬운 결과물이 나오는듯
그 상황에서 사람들이 욕을겁나게 해대고
자기자신또한 분발하고 각성하면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거 같음
스윙스가 한다면 한다고?? 그래서 뭘해냈는데?? Ap알케미 경영, 직원관리 어떻게 되는지 알긴 함? 존나 막무가내식 체계도 제대로 안잡힌 회사라고 업계에서 소문 다 퍼졌는데
“제발 국힙아 꺼져 이제 거긴 돈이 없어”
스윙스는 주짓수를 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블랙넛이 앨범을 내지 않기 때문이죠.
방시혁 코스프레 하고싶어서 AP설립했는데 방탄 뉴진스 르세라핌 세븐틴 탈주한 하이브가 되어버림
컴필앨범에 사람많이 넣은게 문제였지
흐음…
한다면 하는 남자라는 작자가 아직도 뚱뚱하냐 ㅋㅋ 10년째 다이어트
제프리가 오카신데요
그누가 뭐라해도 ㅇㅈ 안할수 없다
애초에 국힙은 비주류였음.. 저물어가는 해임
그렇다기엔 민식이 블라세는 해외투어로 쓸어담던데여
쇼미폐지로 코인탑승 불가..
그냥 힙합 자체가 대중의 맘이 떠났음 관심이 없어
이게 다 블랙넛이 앨범을 안내서 그런거다
랙넛 앨범 언제 내냐?
밀집모자 해적단 인원도 졸라 많다고 하는데 몇 배나 많은 레이블이라 몰입도가 없는듯
쇼미가 다시 해야지
대중적인 인기가 불지
그냥 눈치보지말고 엔터사업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힙합시장말고 예능, 배우 쪽도 ㄱㄱ해라
할꺼면 집중해서 제대로 하던가...
너무 판만 벌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