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창모는 앨범 앨범마다 띵곡이…

고등학교때 2pac Nas Biggie Wutang 즐겨 듣다가... 한국에서 김치 힙합은... 안들어 정상수만 좋아해.

악마한테 게런티 줘야 하는거 아닌가

Data is beautiful 이라는 사이트에 음악부문 2019년 까지 차트 역사 순위 보고오셈. 외국하고 한국에서 보는 방탄은 틀린듯. 근데 내가 이제껏 방탄 제외 다른 k돌들 관심없다가 k보이밴드모아둔 유튭 이제 봤는데, 퍼포먼스 수준이 상당한 다른 그룹들도 많더라. 모두가 궁금해하는, 그런데 왜 방탄만큼 못 뜨나? 제일 큰 이유는 방탄 비주얼들 때문인듯함. 노래가 무척 좋으면 팬덤 필요없지만, 퍼포만 수준된다한들 한국인인 내가 봐도 k돌들 누가 누군지 모르겠음. 아 저 퍼포먼스 밴드 멋진데 라고해도 누군지도 헷갈리고 팬덤이 안 형성되면 다시 안 찾음. 클로즈업해서 인상이 깊을만큼 잘생긴 비주얼이면 꽂혀서 다시 찾게되고 팬덤이 형성되는거임. 솔직히 나도 방탄 퍼포먼스 넘사벽이네, 라고 시작했지만 아이돌 팬심 없으면 그러고 말았을것임. 다시 보게 붙들어두려면 반하게 만들어야하고 그럴려면 잘생긴 얼굴을 기억하게해야함. 그게 아이돌 팬덤임. (남자 얼굴은 팬덤이나 실생활에서 남자들 생각보다 훨씬 모두 매우 중요함) 심지어 방탄도 허접하게만들면 22년 top ten k보이밴드 유튭 차트에도 못 들 정도로 타 아이돌밴드 퍼포들 수준도 상당함. 틀린건 팬덤-기억-비주얼. 방탄도 yet to come같은 설렁설렁한거말고 다시 쎄게 컴백할 수준있는 작품에 집중해서 심도있게 준비했으면 좋겠음.

기독교인들 이래서 무시받는거임ㅋㅋ 망상도 정도껏 해야지 뭔 영혼을 사탄이랑 일루미한테 바쳐ㅋㅋㅋ

미국따라한다고 총이니 돈자랑이니 마약이니 하는게 일반사람들한테 공감이 안됨. 차라리 리쌍이나 스나이퍼처럼 가사에 집중하는게 난 더 좋았다..

다들 왤케 진지해요? 댓글창 분위기가 진짜 악마 있는 것처럼 적고 에스파보고 악마숭배자 아멘아멘~~~ ㅇㅈㄹ 여기 있는 몇몇 광신도들도 제정신아님

도끼 슈퍼비 면도 같은 새끼들이 나와서 내 시계를 봐 내 차는 빠르지 내 티셔츠는 비싸 이 지랄 하면서 허세나 부리는데 처음에는 예능으로 재밌게 보다가 아 저 찐따놈들이 진지하게 지껄이는거였구나 하는 순간 경멸로 바뀜 ㅋㅋ

개그맨한테 밀린 푸시들 존중해달라면서 지들은 존중안함 군대갈때쯤이면 정병있는척함

근데 진 군대 다녀오니까 오자마자 몇년전 솔로 노래 빌보드 1위 찍었다요ㅋㅋㅋㅋ🥹🫶🏻

진짜 방탄은 너무 멋지다..

그냥 게이팝 거품이었던거

유교보수주의 윗분들이 꽉 쥐고 흔드는 국가에서 힙합? 딱히 공감이 안 됨 쿨한척하지만 막상 지한테만 관대하고 남한테는 엄격하게 참견하고 존중할 줄 모르는 래퍼들도 많이봤음 알앤비도 마찮가지지만 영어가 너무 많음 이럴바에 영어권 힙합을 듣지 국힙 들을 이유는 없음 극악의 '외모'지상주의 시대이기 때문에 운이 너무 좋아서 수요가 굉장히 많은 아이돌들을 엄청 까대지만 막상 그들만큼 수요는 없음……그 이유를 이 악물고 부정함

그냥 허세 / 싱잉랩 & 트로트 시즌 끝나고 밴드 & J팝 시즌 와서 기분 좋은 1인 ㅋㅋ

BTS의 영향력은 있다고 봄 근대 너무 케이팝의 틀에서 생각하는 것 같음 춤 노래도 기본이 중요하듯 케이팝 이라는 장르도 기본이 중요함 자본주의에서 돈이 되는 음악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 반드시 예술성 음악성도 있어야 함 케이팝이건 미국팝이건 제이팝이건 팬들이 찾고 열광하는 공통적인 부분이 있음 분명 이만큼 케이팝이 성장한것에는 바탕이 있었음 그것을 갉아먹다 이제 무너지는것 다시한번 뒤돌아봤음 함 (케이팝 = 팬덤 = x ) (케이팝 = 좋은곡 =팬덤 = O)

힙합은 2000년대가 좋았음

쇼미 안하자마자 개같이 망한거보면 쇼미빨이였던게 99퍼이상이라봄. 쇼미가 망했어도 지금까지 쇼미 시리즈 이어나갔으면 이정도로 망하진 않음 ㅇㅇ

일부로 해명안하고 이슈시키는것 같은데

할리우드는 어그로랑 노이즈마케팅 때문에 원래부터 일루미나티 이스터에그 ㅈㄴ 넣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모르고 진지빠는 애들 댓창에 개많아

이영지 조광일이 우승하니까 망하지

근데 디피알 렘이 라이브 수익만 횡령한 거임? 이안이나 다른 멤버는 안 당한건가여?

괜히 빌보드가 KPOP 좆같다고 하는게 아님 지금 아이돌 개나소나 앨범 수백만장 팔았다고 언플하는데 영향력은 아예 없는거 보면 진짜 온갖 사재기와 주작으로 만들어진 KPOP 거품인걸 알수있다. 그냥 BTS 하나만 인기인거지 KPOP 자체가 잘나가는게 아님.

과모씨 : 힙합은 외국인 코스프레

03:35 에휴 르세라핌......

영상 소리가 작네요

kpop 너무 노래패턴 똑같은거아님? 랩갈기다 훅넣고 춤추고 반복 다똑같ㅊ어

에휴 그려 악마숭재자해~

별로야.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것 같음.

댓글창 왤케 으스스함ㅋㅋㅋㅋ 악마숭배하는 거 가지고 진짜 진심으로 악마가 있는 것마냥 말하는데 진짜 모르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게 더 기괴해............. 달은 저 하늘에 떠있는데 본인들끼리 손끝으로 가리키면서 저게 달이네 아니네 하는 것 같아... 종교철학은 좋지만 맹신과 광신도적 마인드로 점철된 숭배적 종교는 기괴하기 짝이 없다...

킫밀리 홧팅ㅇ

이거 영상길이가 4:44임...

도자캣을 왜 좋아하는거지

왜이리 세상이 악해졌을까.. 악을 숭배하고 악한것이 세상의 흐름을 이끄는게 ..씁쓸하다..

정말 속상한 게 원래 이안이랑 라이브는 어릴 때 순수하게 만나서 서로 의기투합해서 디피알 크루들 모아 여기까지 음악 하나 보고 온 것 같은데. 그 나쁜 놈 하나 때문에 디피알 자체의 이미지도 손상되고. 최근에 이안 라이브에서도 이안이 자기는 사랑하는 친구들도 잃었다고 말하는데 너무 맘 아팠음. 디피알을 누군가는 끌어나가야 하고. 이안이 대표를 맡을 수밖에 없었을 것 같음.

악마도 팔아먹는 장사꾼들... 막마 위에 자본주의... 종교로 믿는 다면 개인 의 자유...

본인은 모르지만 본인도 모르게 사탄 숭배자가 맞습니다.

도자캣은 저게 영적으로 악마한테 영향을 받고 있다는 걸 몰라서 저러는 거에요, 신이나 악마의 존재를 부정하니까요. 하지만 저런 행동, 음악 자체가 사탄의 영으로 영향받아 노래하고 있는 것이고, 본인은 영의 세계를 모르니 그냥 그러라니 하고 하는 것이죠.

이렇게 대놓고 드러내는게 본인들이 카르마를 피하는 방법이라했음 > 나는 사탄숭배임을 알려줬고 너희는 사탄숭배임을 알고 좋아한거다

영혼팔고 지옥 예약했네 ㅋ 사탄숭배자

ㅇㅈ

국힙원탑 서사까지 완벽

악마를 숭배하는 사람이 있다면 살인자등의 1급 범죄자를 숭배한다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 악마한테 두둘겨 맞아보면 정신차릴텐가

대중들이 이렇게 왈가왈부하고 떠들게 만드는것부터 이미 성공한 컨셉

악마를 숭배하면 밀어주기 때문이다

실력도없고 지들이 작사작곡하는 아이돌도 손에꼽고 가진거라곤 댄스랑 외모뿐인데 안무도 지들이 짜는게아니라 안무가가 짜주는거임 그 무엇하나 진실된게 없는 기형적인 음악이 바로 케이팝인데 아직까지 살아있는거부터가 이상한거임 술로따지면 알콜램프맛 나는 한국식 소주ㅇㅇ

대구가 아니라 경산인데 경산이 대구 옆에 있긴 해서 대구라 카는가보다

우리가 모르는 단체 및 권력이 있겠지.. 허구한날 언론 유튜브만 보는 우리가 뭘 알겠어 ㅋㅋㅋㅋㅋ

엔터테이먼트는 악마가 관장하고 있음 해외에는 이미 레인맨이라는 악마에게 영혼을 팔거나 계약을 하고 있고 레인 온 미라는 노래제목도 있고 에미넴도 레인맨이라는 악마에게 계약해서 노래를 만들었다고 노래가사에 적기도 했음

얘 뿐만이겠냐? 이미 1900년대 중반부터 판 다 휘어잡고있고 69년도엔 캘리포니아에 사탄의 교회도 세웠다. 거기 아티스트들 들락거리던건 이제 비밀도 아니고, 거기 대장 안톤라비랑 Sammy Davis Jr랑 찍은 사진도 있음. Rick James랑 Eddie Murphy둘이 곡 한거 80년대 곡인데도 뮤비 마지막에 사탄사인이랑 666사인 날리고, 핑크플로이드 앨범이나 뭐 말하자면 끝도없이 나오지. 위아더 월드 윌리넬슨 파트는 성경에서 말한거 거꾸로 바꿔서 넣고, 이짓거리를 일루미나티 그게 모임? 할 80,90년대부터 지긋지긋하게 해왔는데 얘네 이짓거리 한다고 아무리 말해도 음모론자라고 뭔 모자란 사람 취급했지. 정작 그 말하는 사람들은 영어도 못함. 아무리 조리있게 차고 넘치는 증거들을 갖다줘도 봐도 안믿음 ㅋㅋ 내가 그래서 세상은 영이라는걸 알았지. 미친거같음 그냥 ㅋㅋ 이제와서 찾으면 나오니까 “얘네가 이러는걸 뉴가 몰랐던줄 암?” 하면 그만인데, 쟤네는 대중들이 정말 아무것도 모를때부터 지들끼리 저러고 인신공양하고 애기들 납치해서 강간하고 그러면서 수십년을 살았다 저 업계가. 엡스틴 아일랜드 뽀록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사람들은 음모론 거리고, 하.. 음악 업계에 니들이 올려다볼 사람 없어. 다 죄다 똑같은 변태들이야. 그냥 특이했던 사람들만도 아니고, Firsthand나 Second hand로 다 저 사탄숭배자들 업계 모굴들한테 붙잡혀있고 계약돼있고 그런 애들임. 재능있고 성공욕 있는 애들 데려다가 지들 원하는대로 써서 대중들 정신 지들이 원하는 쪽으로 끌고가고, 걍 포주랑 꼭두각시들이야 쟤네. 온갖 쾌락 돈 원하는거 다 줘서 사람 병ㅅ 만들고 망가지면 쓰다 버리는거지. 오래된 업계다. 저기 니들이 선망하고 쫓아갈 아티스트 없다. 나도 진짜 오래전부터 엄청나게 팠다. 누구보다 음악 팬이었고, 얼리어덥터였고, 음악 또라이 싸이코였고. 근데 다 똑같다. 마일즈 데이비스? 이런 인간들도 다 똑같다. 이런 백스토리도 모르는 인간들이, 혹은 본인들의 우상화나 팬심을 위해 억지로 무시하는 인간들이 애들한테 예술을 가르친다. 저 업계에 노골적인 악마숭배는 아주 뿌리가 깊고 아주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다. 그냥 컨셉잡으려고 하는거 아니고 실제로 한다고. 실제 그 종교인들이 꼭대기에 있다.

예수랑 악마가 있어야 말이지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ㅋㅎㅋㅎ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