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사 ㅣ 159 러시아 발해유적지에서 발견된 고구려의 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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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러시아의 발해유적지 중 가장 대표적인 주거지인 크라스키노 성터에서 온돌유적지가 발견됐다. 불을 때는 아궁이가 두 곳이고 벽면을 따라 구들이 설치됐는데 ‘ㄷ’자 형태다. 이것은 고구려의 온돌을 발전시킨 것이었다. 블라디보스톡에서 남쪽으로 250km 떨어진 크라스키노성은 바다가 가까이에 있어 발해시대에는 일본으로 가는 항구 역할을 했던 곳이다.
천오백년 이전만해도 우리땅이었던 곳에 푸른눈 금발의 러시아인들이 살고있는 기분이 묘하네요. 이젠 전혀 우리의 땅처럼 느껴지지 않는게 슬프네요.
블라디보스톡 하바롭스크 우스리스크 전부 발해유적이 존재합니다. 이런것 때문이라도 빨리 북한과 통일해야하는데, 실제로 러시아역사학계에서는 발해와 발해영토를 한국거라고 말하고 있지요.
천오백년 전에도 저땅에서 말갈족들이 살았음
발해는 당과 신라에서 부른 호칭 이죠. 지금 한국을 외국에서 코리아라고 부르듯. ㅡ 발해 전기에는 그들 스스로는 후고려. 또는 고려라고 호칭했는데 후기에는 그냥 발해라고 받아들이면서 기상이 쇠약해졌다고 봅니다.?
백해가 종국사 이에요
고구려유민들이 말갈족 복속해서 건국한 땅이다. 대조영도 고구려 장군이고ㅉ 무식한 놈아
周恩来也说了渤海史是韩国历史,你敢反驳周恩来吗?
왜 러샤 모스크바도 중국역사라고 하지 원나라의 식민지 였잖아.ㅡ 그런데 백해는 뭐꼬? 종국사는 한국에 종속된 나라라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