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ter0309 님이 뭔데 다른 사람의 기준을 폄하함? 사람마다 좋아하는 장르,감정선,작화가 다르니 저 사람한테는 저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을수도 있죠. 기준뿐만 아니라 저걸 봤을때의 환경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전문가의 기준조차 각자의 주관이 조금은 들어갈수밖에 없어요. 님은 수학 30점 수학 100점 비유가 맞다고 생각하세요? 영화도 하나의 예술작품이라 수학점수같은 명확하게 구분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솔까 연출은 이 영화가 제일 좋다고 생각함. 짱구네 집 밖에서 노을이 무너졌을 때도 그렇고 짱구의 꿈에서 나온 배경이 지릴정도로 아름다웠음. 뭐 그 미친 핑크 산발머리 애랑 짱구아빠 그따위로만 안나왔으면 ㄹㅇ 명작이었는데... 캐릭터 디자인은(미친 핑크 산발머리 빼고)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유튜브 알고리즘이 왜 여기로 이끈건지 모르지만 본 답례로 제목을 적어두고 갑니다.
小さな鳥の見る夢は(작은 새가 꾸는 꿈은)
작사 : 혼고 미츠루(本郷みつる)
작곡:케이 와카쿠사(若草恵)
노래:마타 타미(マタ・タミ)(CV: 호리에 유이(堀江由衣))
크레용 신짱 극장판 16기 엄청난 태풍을 부르는 금창의 용사의 Ost입니다.
왜 댓이없노
@@user-rb3xz4dl2c ㄹㅇ 알고리즘 때문에 들어옴
😊❤❤
좋다
무섭다 하시는 분들 은근 많으시네 난 개인적으로 저런 기괴하고 몽환적인 분위기 좋아해서 너무 재미있고 좋았음..
ㅇㅈ...ㅋㅋㅋㅋㅋ
나 저 극장판 엄청 좋아함
아 맞다 다 좋아하지
특히 마지막 짱구집이 변형될때 존나 무서웠는데...
조력자 또미 매력적
최종보스. 괜찮은 디자인
16기만 흰둥이하고 색만 다른 검둥이도 생겨서 귀여웠음
그걸 다 망치는 빌어먹을 스토리텔링. 악역간부들
무서운건 동물왕국인가 엄마 표범되고 하는거
나 그거 보고 ㅈㄴ 질질 짜면서... 무서운데 궁금하니까 보기는 해야하고...ㅋㅋㅋ
거의 1주동안 잠도 잘 못자고....
이 나이 먹고 생각해도 아직 무섭...
틀인가 ... 겁나리 붙이네 ㅋㅋㅋㄱ
0:31 브이싯에서 물구나무로.... 어깨 가동범위부터 힘과 코어까지... 존경합니다 센세.....
앜ㅋㅋㅋㄲ자연스러워서 몰랐어요ㅋㅋㅋ
이언니.. 근손실은 안오겠네요
???:야 노래부르면 근손실오냐?
@@안기태-h2e 저러면서 부르면 안올듯ㅋㅋㅋ
한국인2세였나 박로미성우님
1:10 와 난 왜 이 연출이 너무 소름돋는거지..
또미 기울어진 몸과 앵글맞추고 같이 움직이는거에서 단순한 영화가 아님을 느꼈음
또미내취향
ㄹㅇㅋㅋ
이거 내용만 좋았어도 발릴듯
연출은 극장판중에 역대급이었음
깡이 왜생각나누...
연출한정 상위권..
이 성우분 목소리너무이쁘다
여자니까??
ㅇㅈ
@@샤크SHEAK 여자라고 목소리가 다 이쁜건아님
또미 일본판 성우 찾아보니 호리에유이ㄷㄷ
@@샤크SHEAK 제가 여자인데 목소리 개가터요
아ㅜ진짜 또미같은 캐릭터 너무 사랑해 분위기..ㅜㅜㅜㅜㅠㅠ
ㄹㅇㅠㅠㅠㅠㅠ너무 좋음 저런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
저도..제 기준 가장 이쁜 짱구 극장판 여캐였음..가장 잘생긴 캐는 구슬 에피소드에 라벤더
저도요ㅠㅠ 또미랑 선아가 최애 여캐...
이건 스토리가 좀 그렇지 스토리 만 좋았으면 핸더랜드랑 비볐을수도
이것도 핸더랜드랑 비슷한 몽환적 공포 케이스 여서
핸더는 초월 더빙에 마지막 추격장면이 너무 압도적으로 강해서ㅋㅋ
내사촌은 이거보면서 그 다람쥐달고있는 사람나와서 노래할때 울었음ㅋㅋ
@@은구-n5r 그거 존나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구성도 많이 비슷했어서 더 그랬을듯
몽환
옛날 초딩때 태권도장에서 합숙할때 자기전에 이거 틀어줬었는데 뭔가 신비한 느낌도 나고 그당시 받았던 감성들이 다시금 느껴지네요
우리 태권도장도 합숙할때 이거 틀어줬었는데 혹시 같은곳?
저흰 걍 영화 봄 근데 영화 보다 걍 옆에서 놀거나 자는 애들이 더 많았음
저돈데 태권도 이름은 드림 태권도요 ㅋㅋ!
@@o0oi0o79 저흰 연세 태권도
어렸을적에 이 극장판 분위기가 너무 어두워서 좀 무섭기도했지..
옹
아미고보단 났음
어둡기도했는데 난 오히려더 기괴해서 무서웠음
아미고나오기전엔 무서웠슴
핸더랜드 하위호환느낌
유치원때 첫사랑이었다.
어멋 저돈데..
난 어릴때 쟤 남잔줄 알았는데
ㅋㅋㄱㅋㅋㅋㅋㅋㄱ
ㄷ
나만그런게 아니었네..
초딩때 제일 좋아하던 극장판... 기괴하고 어딘가 뒤틀린 분위기랑 짱구랑 또미 관계성이 너무 좋았음
가장 좋아하는 짱구 극장판중에 하나ㅜㅜ 이 장면이 되게 기억에 남았음
극장판 망함
@@Teedsj 이런
봉인! 봉인 아흣ㅎ 아흣 ㅎ
몽환적이고 좋은 작품인데 초반에 이런 몽한적인 감성을 잘 이어가다가
슴가 봉인 두근두근 ㅇㅈㄹ하면서 점점 산으로
가고 중반쯤에 또미 봉인 풀리고 핑크 여자하고 싸울 때
정점을 찍고 ㅈㄴ 산으로 감
@@닉값-p1e 그 족제비 까지만해도 좋은작품이였움 ㄹㅇ ㅋㅋ
얘가 여캐라서 더 좋아ㅠㅠㅠ짱구 여캐에 이런 중성적인 캐디 잘 없는데 그저 갓.. 작품이 망이여서 그렇지 난 얘 캐릭터성은 너무 좋았음ㅠ
짱구 극장판 3기
중성적인 캐가 왜없음? 전부 중성 천지구만 3언니 모름? 로즈 레몬 라벤더
@@communistrevolutionary4906 짱구 여캐 중에 말이다 걔들은 남캐 중 중성이고
@@studio9488 짱구엄마랑 족끼리 어디감?
@@communistrevolutionary4906 짱구엄마랑 조끼리누 가 여캐중 중성적 이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어릴땐 몰랐는데 커서보니 노래부르는게 슬퍼보임..
치니 사나 토리와
하마 타쿠 코토모
우마쿠 데키나이
다케도 무네니
키보우와 이빠이
소라니 무카앗데
토리 다시테
토리요 토리요
아시타와 키잇토
요이히니 나루요
지부운노 시카나데
소모 시요오
와 넘 감사해요!
댓글도 감사해요!제 본명과 비슷해서 깜짝놀랐네욬ㅋㅋㅋ
@@16069 앟 지금봤네요! 히잌 본명과 비슷하신가요(쑥스쑥스) 저야말로 하트 감사합니다!
근데 몇계는 틀렸네
시카나>치카라
이빠이 에서 뿜음 ㅋㅋㅋㅋㅋㅋㅋㄹ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미가 노래부르는 이장면이 짱구극장판
최고의 명장면중 하나(개인적인 생각)
ㅋㅋㅋㅋㅋㅋㅇㅈ
궁금해서 그러는데 왜 명장면이라고 생각하는거임..?
@@응애-v6u6o 이유1번:또미노래 처음들었을때에 그느낌을 잊을수 없어서
이유2번:제가왜 이유를 말하고 있는거죠?
이유댈 필요가 없는데요?
@@letter0309 또 개인적인 생각이라는데 냉정하게 말해서 명장면으로 뽑힐 수 없다 이러네 원댓 생각에 명장면이면 이것도 누군가의 명장면인 거지 다수의 기준으로 원댓의 명장면을 그저 그런 장면으로 만들지 말아요…
@@letter0309 님이 뭔데 다른 사람의 기준을 폄하함? 사람마다 좋아하는 장르,감정선,작화가 다르니 저 사람한테는 저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을수도 있죠. 기준뿐만 아니라 저걸 봤을때의 환경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전문가의 기준조차 각자의 주관이 조금은 들어갈수밖에 없어요. 님은 수학 30점 수학 100점 비유가 맞다고 생각하세요? 영화도 하나의 예술작품이라 수학점수같은 명확하게 구분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이때에 서글픈 감성을 도라에몽 극장판 철인군단에서도 느낄 수 있었는데 저때를 보던 때가 그립다........
유치원 다닐때 또미 ㅈㄴ 사랑했다
그냥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음
어릴때 이노래듣고 오글거려서 티비돌렸던적이....ㄷ
오글거리긴 하죠ㅋㅋㅋㅋ
전계속 아는누나생각나서 볼때마다 눈물남 ㅠㅠ
ㄷ
@@김현규-v8w ㅠ
@@김현규-v8w 사연이
이거 정말 숨은 명작인데 약간 무섭고 기괴한데 재밌어
금창의 용사 그렇게 혹평 받을 정도의 망작 아니였는데...ㅠ
나도 그럭저럭 볼만한 극장판이라 생각하는데 지금와서 다시 보면 좀 떨어지는 부분이 많아서...
ㄹㅇㅋㅋ 망작은 망작인데 이 정도로까지 욕먹을 수준은 아님
타 극장판보단 좀 그러긴 했음...
어릴 때 개좋아했는데.... 혹평 받았었구나ㅠㅠ
분위기 자체는 좋았는데 개그씬이 너무 이상하고
짱구가 속아서 트롤짓하는거 까지야 괜찮은데 갑자기 거기에 서비스씬으로 악역간부 바스트모핑 넣어서 기분만 나빠짐.
봉인하는 주문이 뽀잉뽀잉 이딴건데 ㅋㅋ
또미 한국어버전 목소리 되게좋던데 그버전으로 이노래가 나왔다면 좋앗을텐데..
@@16069 에? 아녀 극장판한국어 목소리가 되게좋앗다고한거에여;;
@@어떤영상에서도내댓글
아...맞아요 정말 좋았아요ㅎ😂😂😂
근데 짱구는 못말려는 극장판 노래는 더빙을 안하고 자막처리하니 어쩔 수 없는ㅠ
이 극장판은 개인적으로 스토리나 그런것은 별로 였지만 노래와 분위기,연출아 좋어서 기억에 남던 작품 ㅠㅠ
특히 이 노래랑 그 아저씨가 부른 노래 마음이 들더라고요ㅠㅠ
옆집에서 조용히하라고 하면 갑분싸...
앜ㅋㅋㅋㅋㅋ
사연읽어주는 새우 개소리좀안나게해라!!!!
ㅈㅅ
ㅋㅋㅋㅋㅋ
시끄럽다 마!!!!!!!!
ㅋ
크레용 신짱 극장판 16기
엄청난 태풍을 부르는 금창의 용사
OST: 小さな鳥の見る夢は(작은 새가 꾸는 꿈은)
근데그거극장판이 망해서..
@@pop-nd3zr 네? 왜여어ㅜㄴㅜ
@@핫-h5g 간단하게 말하자면 섬뜩함 엉망 때문에
히꼬 이거 극장판은 짱구아빠 표정이 레전드임
또미를 찾아온
악당이 변질이라는 가상 세계를 만들어서 아빠가 떨어져요 기장면에서
오우 소름
그동안 짱구에서나온 캐나 극장판에서 나온캐들 다 합쳐서 제 최애캐입니다♡
진짜 옛날엔 몰랐는데 손목 보이는 긴반팔에 인체 비율같은게 진짜 넘 이쁘고 오진다...
유치원 5~6때 또미 여자지만 남자라고 생각하고 존나 좋아했었는데 사랑했었다 또미언니 +토페마
두번째사랑은 초딩때.. 레몬언니야..
세번째는 고학년때 꿈세계에 보라...♡ 반했다
네번째는 중딩 지금의 사랑은 죠커뽑끼-☆♤♧....
사랑했었어 다♡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평이 좋든 나쁘든 그걸로 평가하고 애니영화 볼꺼면 차라리 보지말라고 하고싶고
나는 모든 극장판 적어도 4번씩은 봤을거임
다 너무좋고 재밌었고 추억이고 사랑해♡
예전 철수엄마 닭고기먹방은 유치원때 봐서 울었음....지금은 배고프다.. 라고06이말합니다. 싸랑해
레몬이라길래 진지하게 미녀구슬 삼총사 레몬 생각한 난 뭐지
저 처음으로 짱구 극장판에 나오는 여자캐릭터가 좋았던 애가 또미였..그냥 귀엽고 뭔가 삐에로? 광대? 같기도 해서 뭔가 친숙한 면이 좋았어요
전 핸더랜드에 토페마가 좋았어요
노래영상에서 첫사랑댓글이 난무
토페마 vs 또미
또미
저 노래가 왜인지 그렇게 슬프게 들리더라
세상에 혼자 남아서 부르는 것 같음
연출 자체는 몽환적인 공포를 부드럽고 훅훅 다가오게 잘 표현한듯
치이사나토리와(小さな鳥は)
하바타쿠코토모(羽ばたくことも)
우마쿠데키나이(上手くできない)
다케도무네니(だけど胸に)
키보오와이빠이(希望はいっぱい)
소라니무캇테(空に向かって)
토비다시타(飛び出した)
토리요토리요(鳥よ鳥よ)
아시타와킷토(明日はきっと)
요이히니나루요(良い日になるよ)
지분노치카라데(自分の力で)
소우시요우(そうしよう)
솔까 연출은 이 영화가 제일 좋다고 생각함.
짱구네 집 밖에서 노을이 무너졌을 때도 그렇고 짱구의 꿈에서 나온 배경이 지릴정도로 아름다웠음.
뭐 그 미친 핑크 산발머리 애랑 짱구아빠 그따위로만 안나왔으면 ㄹㅇ 명작이었는데...
캐릭터 디자인은(미친 핑크 산발머리 빼고)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함.
난 어릴적 짱구 극장판 중에 금창의 용사 이게 제일 좋았음 눈에 확 사로잡히는 디자인 연출...
왜 다들 어릴 때 또미를 좋아했던거야ㅋㅋ
가사가 너무 예뻐서 이 장면 하나 때문에 초등학교 시절 내내 내가 제일 좋아했던 짱구 극장판임...
이 캐릭 자체도 매력있지만 머리가 토페마랑 같은 초록 계열이라 그런지 토페마가 계속 생각이 나더라구요 노래 부른다는점도 같고
어렸을때 극장판보고 어둡고 나발이고 또미 내취향이다 라고 밖에 생각안했었는데 ㅋㅋㅋ
왜 쌍자음 들어가는 애들은 다 노래 잘부르냐
삐요..또미....나도 이름을 쌍자음이 들어가게 해야되냐
때쩡때쎄문딴쏙?
이 극장판은 소설로 생각하면 진짜 멋진데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짱구 극장판들중에서는 지금보면 굉장히 아쉬운 개연성이지만 어린시절이였어서그런지 이 작품이 가장 인상깊었네요 ㅠㅠ 제 마음속에 1순위 영화입니다!
도대체 왜 이런 갓노래가 쓰레기 편에 나와가지고...또미가 다 불쌍하다
에이 그래도 요즘 나온 쿵후 보이즈보단 낫잖아
@@ntf0624 그래도 신혼여행 허리케인은 진짜 잘 만듬ㅋㅋㅋㅋ
근데 왜 다 이 편 망작이라는 거임 그냥 존나 잘 만들었다 생각하는데
헐 또미 오랜만 ㅠㅠㅠㅠㅠ
또미는 내 마음 속에 저장♡♡♡♡
1:08 너무 이쁘다 ㅜㅜ
이노래 찾고 있었는데 여기였군요 ㅠㅠ 또미 이름이 생각이 않나서ㅠㅠ (끝까지 뒤져...아니 찾아 봐서 다행이네ㅠㅠ)
다행이네요!
@@16069 님!! 답글 감사합니다 ^^
어릴 때 또미 엄청 예뻐보였는데 지금 보니 짱군데?
옛날에 이 노래가 좋아서 흐뭇해했지
진짜 극장판만 명작이었으면 또미도 많이 주목받았을텐데 하필 출연작이 망작이라 엄청 아쉬움.
진짜 짱구중에 최애캐 또미 ㅠㅠ
간만에 일찍 일어나서 느긋한 아침 갬성을 좀 누리려고 커튼열었는데 어떤 개미친놈이 무드등 위에서 춤추고앉아있으면 개웃길듯ㅋㅋㅋ
사실 오래전 부터 이런 목소리를 기다려 왔다우~
솔직히 나도 그래
@@koy8347 정말루?
마지막 뒤에 나오는 반주 느낌이 ㄹㅇ 미침
연출은 진짜 개좋은듯
이런 몽환적이면서 기묘한 느낌 무서워하면서 좋아하는데 이런 느낌이 요즘 너무 없음 ㅠㅠㅠㅠ
개인적으로는 이게 핸더랜드는 좀 더 몽환에 가까워서 분위기로는 더 내취향
내가 이걸 초딩때 본 것 같은데 갠적으로 되게 무서운 에피소드 였음 스-노우맨편이랑 이 편 되게 무서워 했었음 ㅋㅋㅋ 뭔가 연출도 살짝 막 이리저리 모양이 바뀌는게 무서웠음 분위기도 어둡고 캐릭터도 무서웠음 ㅋㅋ
또미이와중에귀여워....
옛날에 이거 극장판 볼때 또미노래 엄청 몽환적이라 완전 좋아했음....❤️❤️
진짜 어릴 땐 너무 좋아했는데 지금 보면 너무 아쉬운 작품 ..
현재는 볼수도 없는 장르
슬프죠 ㅠㅠ 저런 짱구극장판 느낌이 좋았는데
@@별쏘-z2e 별쏘~~
이거 찾을려고 다 뒤지고 있었음ㅠㅠ
내 첫사랑ㅠㅜㅠ
아 이거 ㅜㅠ 너무 동화적인데가노래가 되게 슬픈느낌이랑희망적인 느낌이랑 섞혀서 이부분 디게 좋아했었는데ㅜㅜㅠㅋㅋㅋㅋ
이 오빠
..아니 이 언니 나오던 극장판이 진짜 개인적으로는 촤고였어ㅠㅠㅠㅠㅠ 몽환적인거 개좋앜ㅋ큐ㅠㅠㅠㅠ
지금도 여캐 중에서는 최애인 울 또미...넘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캐였어요??
잠깐 또미 여자였음?? 남자인줄
@@응애-r6p 여캐예요~!
이게 바로 그 또미만 남기고 장렬하게 전사한 그 극장판인가요?
또미 너무 예쁘잖아..... 거기다 목소리까리 까지 좋아
헉 올만에 또미본다 이쁘다 사랑해요 언니
여자 였어요? 미소년 아니고??
형이야
목소리가 저런데 어케 남자임@@fried_dumpling
작은 새는
하늘을 제대로
날 수도 없네
하지만 가슴에
희망은 가득하지
하늘을 향해
훨훨 날아라
작은 새야 작은 새야
내일은 분명
좋은 날이 될거야
자신의 힘으로
그렇게 만들자
노래는 좋은데...정작 작품은 역대급 망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아이러니;;
금창의 검사가 흰둥이 검둥이 나온거였나요?
@@김현수-l5n7j 네넹 검둥이 나오는 작품
예전에 보던 극장판이 생각나네 추억돋는다 ㅎㅎ
이노래 유튜브에 있나 찾아보았는데 진짜 있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잊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난 이거 듣다가 울었는데ㅋㅋㅋㅋㅋㅋㅠㅠ
진차 슬프고 그랬음
저때부터 시작이었지
저런 캐를 좋아하기 시작한건
또미 개좋아했는데 애들이 다 이거 재미없다고 궁시렁댈때 나혼자 또미팠던기억난다..벌써고2여
또미 미친듯ㅋㅋㅋㅋㅋ
새벽에 남의 집 앞에서 혼자 노래부른닼ㅋㅋㅋㅋㅋㅋ
동네사람들 "마! 너는 이 주변에 혼자살아?!"ㅋㅋㅋㅋㅋㅋ
1:05에서 또미 남자인줄 알고 어렸을때'이시키 미춋나??'라고 생각했음 ㅋㅋ
노래가 너무너무 예뻐요~♥
OST 부른 성우가 페어리테일의 샤를하고 나의히어로아카데미아 러브러버라니... 노래 부를땐 매칭이 전혀 안돼었는데;;
사실상 제일 다시 만났으면 하는 캐 ..
뭐하고 살까 또미는 ..
이거 듣기좋아서 계속 반복으로 듣는중..
치이 사나 또리와
다라 가쿠 꼬또모
으마쿠 데키 나이
다케노 무네이 키보 오와히또이
쏘라니 무카아테 토미 따 시떼
토ㄸ리요
토ㄸ리요
아시 타와 키히또
요히(이)니 나올루요~
치브운노 치카라데
소오시요오
16기는 망작이지만 진짜 좋아하는 캐릭 중 하나
토페마가 짱이야
아 ㅆㅇㅈ
내이름은 토페마 당신의 하녀~
토페마보단 미녀구슬삼총사 로즈지
토페마보단 중성마녀지
@@4nt3ater 하지만 아무런 쓸모가없어요
댓글에 기괴했다 무서웠다는 얘기 많은데 난 핸더랜드 봣을때 딱 저런기분이었다ㅋㄱ 이건 대학 기숙사에서 봣는데 다른의미로 기괴하더라
혼고 미츠루 감독이 저런색감 잘 써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더 있나 찾아보니까
운코쿠사이의 야망
핸더랜드의 대모험
초폭풍을 부르는 금창의 용사
이 세 작품을 감독하셨다네요!
짱구는 진짜 노래를 너무 잘 만드는 듯 감동적이다
짱구극장판 빌런들 다모여서 만나는 극장판 하나 나왔으면..
앜ㅋㅋㄹㅇ대환장 파티일 것 같아욬ㅋㅋ
@@16069 그래그래 마왕은 그레그레거리고 중성마녀는쥬커뽑기하고 옥마담은 곤니찌와거리고 헥스는견문색페기쓰고 때바라는 바바바밤밤밤하고 11기보스는 춤추고 저스티스는로봇타고있고 아미고레이는춤추고 박민호는 깐죽대고 개난장판
옛날에6살때 엄마한테 "이거 나도 할꺼야!!!"라고 했는데 "이거 전봇대에서 노래하는건데 할꺼야??""어!!" 라고 했고 집나가서 전봇대 올라갔다가 떨어져서 혼났던적 기억난닼ㅋ
극장판 내 최애영상이영였는데~
봐도봐도 좋앙♡
최악의 극장판이였어도 '또미'라는 캐릭터는 잘만들었음
아니 근데 짱구에게 어케 이런 퀄이 나오냐 싶은 정도로 소름돋는 극장판이였음... 개인적으로 기묘한걸 좋아해서 헨더랜드보다 더 재밌게 봤던거 같음. 근데 요즘에는 중성마녀 때문에 헨더랜드가 더 재밌음
스토리만 좋았었더라면..
ㅇㅈㅠ
언니 내 첫사랑이야
왠지 이런 몽환적인 분위기면서 판타지가 좋더라..ㅜㅜ
1학년때부터 짱구는못말려 극장판을 정주했했었는데 이 극장판에서 세상의 이치를 깨달았지 ...
저 어린왕자같이 생긴애가 여자라는게 레전드
아 그거 기억남 짱구가 또미가슴만지고 당황한거
@@AuroraSyaLisKaimin 정답입니다
으에잉? 멋진형이 아니라 예쁜 누나였네?
전 또미 쟤기 남자인지 여자인지 긴가민가했어요 생긴건 여자인데 말투는 남자이고
나만 약간 단발로 느꼈나..?
와 또미 벌써 6년전이네 생각나서 왔다
@@spar1103 추억이죠..
약간 짱구의 호위무사같은 캐릭터가 나오는게 왤케 좋냐
최악의 극장판중 최고의 장면
이거랑 짱구한테 돈으로 회유하려는 빌런 연출 괜찮았음
이 극장판 레전드 장면은 아무래도 유리문에 있던 퍼즐을 빼면서 사실은 시간이 안지났었다는 사실이지
어릴때 한국어 더빙판 보고 있을 때 " 왜 갑자기 외계어를 해 ? " 했는데 지금 들으니 자막 없어도 번역 가능ㅋㅋㅋㅋㅋ
이 노래 추억이다 시간은 참 빠르구나 2022년 3월31일 목요일 이제 3월끝났네 나머지 9개월도 잘 부탁한다 나 자신아 내일 동아리 잘 버티자
홧팅!
@@16069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