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서 잉어를 양식한다고? 내수면 생태양식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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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YTN사이언스] 논에서 잉어를 양식한다고? 내수면 생태양식
■ 김봉래 / 국립수산과학원 박사
[앵커]
벼가 잘 자라기 위해서는 늘 물이 차 있어야 하죠.
그래서 논에는 항상 찰랑거릴 정도로 물이 채워져 있는데요.
그런데 이 물에서 미꾸라지나 민물새우 같은 수산물을 양식한다면 어떨까요?
이런 양식방법을 바로 내수면 생태양식이라고 부른다는데요.
내수면 생태양식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어떤 장점이 있는지 짚어보겠습니다.
현재 내수면 생태 양식을 연구하는 곳이죠.
국립수산과학원 중앙 내수면 연구소
김봉래 박사 연결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농지에서 수산생물을 키운다는 것이 잘 상상이 가지 않는데요.
내수면 생태양식에 대해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한마디로 말하면 동일한 장소에서 농산물과 수산물을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유기 농·수산업을 말합니다.
내수면 생태양식은 농지나 노지에 미꾸라지, 큰징거미새우(민물새우)와 같은 수산양식 생물을 벼와 같은 농작물과 함께 키우는 양식방법을 말하는데 농업에 수산 양식업을 접목한 농, 수 융합의 전형적인 양식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앵커]
주로 내수면 생태양식의 대상이 되는 수산생물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인터뷰]
과거에는 미꾸라지만을 적용했는데 최근에는 부가가치가 높은 큰징거미새우, 붕어, 비단잉어 등을 적용해 양식 대상 종의 다양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생태적인 특징이 논과 같은 생태적 환경에 적합한 종이라서 성장에 큰 문제는 없는 종들입니다.
이 중에서도 큰징거미새우는 한 마리가 300g 이상으로 성장하는 아열대성 대형 민물새우인데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5년 전에 연구에 착수하여 우리나라 환경특성에 적합한 양식기술개발을 보급하여 양식산업화가 추진 되고 있는 신품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앵커]
기존에는 수산생물 양식을 어디에서 진행했으며 그때는 어떤 문제점이 있었나요?
[인터뷰]
대부분의 양식은 지수식, 유수식, 순환 여과식 등의 실내 육상 수조식에서 양식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양식시설은 양식시설과 양식과정 중에 발생 되는 배출수 처리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물의 사육밀도가 다소 높아 전적으로 인공사료에 의해 양식생물을 성장시키기 때...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www.ytn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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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가물어서 키우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건기시에 물이 없어서 논바닥이 쩍쩍갈라집니다
1970년대 산업화 되기 이전에는
조선시대에도 그렇고
그 이전에도 그렇고
다 이런 방식으로 농사를 지었죠
미꾸라지, 붕어, 새우 등이 논에서 자라다가
가을이 되면 물을 빼는데
웅덩이가 있어서 그 곳으로 다 들어가죠
벼베기를 하면서 웅덩이에 모여있는
붕어 등을 잡아서 몸보신을 같이 한 거죠
그런데 농약이 보급되면서
그런 방식이 살아진 거죠
전혀 새로은 것이 아니라
전통방식입니다.
맞슴니다...
살아(x) 사라(ㅇ)
한글부터 배우셈
@@user-bf6zc4ve9f 국어성생님 이신가봐 요.
농촌의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알짜배기 정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훌륭한 생각을 하고 계십니다
울 시골논에 우렁은 신경안서도 엄청 번식하여 여름에 지천인데 새들이 큰놈은 반이상 까먹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잠자리채로 다잡아가요! 요즘 농약안하니 음지(두렁허리) 작은조개 미꾸리등 여러생물이 많아요
이 기사를 두루미가 좋아합니다 ^^
빠염 왜가리도 좋아합니다
빵 터졌습니다^^
대체 농사도 바쁜데 저걸,,,, 물뺐다 넣다 ........저 냥반도 박산가? 친환경을 붙일데 붙여야지
사하라 사막에서 코이카 요원들이 모래에 벼심는게 훨 쉬울듯! ,,,두루미 대박났네!ㅎ ㅎ ㅎ
민물 새우 지요!! 거기서 나오는 폐수 ..논 쪽으로 돌리거나 ..밭으로 빼면 돼는거 아닌가요?? 아님 ..실지렁 이 농사를 같이 하시던가?? ..지렁인 ..화장품 만드는 원료로도 쓰인다던데 ..지렁이 쓸대 만찬 아요!!! ...물도 정화하고 ..
다양한 농법을 계발 중이니 발전 중 이라 볼수 있겠군요.. 훌륭합니다.
사실진작에 했어야 한다고본다.이게 대단한 기술력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그냥 창의적인 생각만 바꾸면 되는거였다.
어차피 논에는 항상 물이 있고. 그정도 얕은물에 6개월정도만 키워 상품성이 있는 수중생물(우렁이.새우.징거미새우.붕어.등)을 키웠어야 했다.
중국은 이미 오래전부터 논에서 붕어를 키워 벼를 벨때 붕어를 잡아 먹거나 판다.
이걸이제서야 했다는건.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인재가 부족하다
예전에 ..화홍문 이라고 있어요!, 어지간한 똥물은 다 거기로 흘러 나갔어요!! ..정화조?? 그거는 모르겠고요 ..가 건물들 많을때요 ..그 더러운 물에서 실지렁이 농사 하시는 분들 계셨어요!! .. 사람 들이 쏟아낸 것들과 흐르는 냄새나는 물속에서 ..빨간 꽃이 하늘하늘 했었는데 ...80년대즘 ..이네요 ..
난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큰징거미새우는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거르낌없이 잘먹고 있는종이라서 잘안먹는 베스나 황소개구리처럼은 안될것같은....
근데 저거 번식하려면 소금물 필요해요ㅋㅋㅋ 그것도 해염 연구실에서 그냥 소금물에 부화시키려다 1000마리중 10마리 남고 다 죽었다는 ㅠㅠ
@@user-jd2zh3ut6o 뭔 소금물이야 ㅋㄱㅋㄱ
@@user-qc9le4cp3f 민물에서 살다가 산란기에 바다로 나가서 바다에서 산란을 하는 아이라서 민물에서 산란을 못합니다.
한마디로 그 환경에 적응을 하고 못하고가 아니라 그냥 산란을 못한다는 얘기입니다.
아주 옛날부터 중국의 한 지방에서 하던 방식. 그곳은 주로 붕어를 키우더군요. 어떤 방송 다큐에서 봄.
큰징거미 새우는 산란을 바다에서하고 민물로 올라오는거라 논에서 키우거나 다른 곳에 키워 봤자 번식 못함 그리고 열대지역에서 온 생물이라 수온 15도이하로 떨어지면 다죽기 때문에 우리나라 환경에서 겨울 되기전에 다죽음. 여름에만 키우는거임. 그리고 새우가 랍스타 비슷한 맛이고 맛이 좋아 해외에서 인기 있고 고급어종임 . 크기가 큰거는 한마리에 3~4만원씩함.냉동인데도.....
수온15도 감사합니다
그냥 하던데로 미꾸라지나 우렁이가 제일 안정적인데....
이게 단점이 또뭐냐면 사람들이 미꾸라지 잡아갑니다 ㅠ
100퍼 저따 통발넣고 개 조랄함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새로운 도전은 좋은데 ..돈을 오구 하지요!!
좋은정보입니다
Hasn't the Philippines being doing this for decades in their rice paddies?
Are you sure?? Why they pretended to find the first method to grow shrimps in the rice paddies?
내수면 생태양식 교육은 어디서 합니까?
논에 외래종 가져 풀어 놓고 장마때 떠내려가서 생태계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다.
근데 저 새우가 맛이 그렇게 좋다는데 크기도 좋고.. 개체수 조절 잘 되지 않을까 싶네요.
외래종들여오는거 가지고 선비짓할꺼면 한미FTA는 진작에 끝났지 ㅋㅋ
잘봤습니다
가뭄오면? 미꾸라지같은건 흙파고 들어가는데 잉어는 어케하지?
그럼 저렇게 물속에다 키우다가 기계로 재배하고나면 다 밑에서 갈리나요
벼랑 같이 키우는게 아니라. 농지 변두리에 웅덩이를 사람키만하게 파서 거기다가 키우는거예요. 미꾸라지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듯
그래도 황소개구리나 베스처럼 안먹지는 않겠네영.
저번에 큰징거미새우 사먹어보니 맛있더라구영..하핫..
잉어는 수십년을 사는데 논에서 어떻게 살아가냐?
저 징거미를 정말 오랜만에 보네... 한강 미사리 근방에서도 그물로 흔히 잡을수 잇엇는데.. 요즘도 잇는지 모르겟네?...
실제로 연구하고 사업추진중인데 지금 꼬라지들로 생각하는 것들을 생각 안해봤겠냐... 생각 좀 하고 답글 달았으면 좋겠다
황소 개구리도 저 살라고 많이 머릴써서 대머리가 되었다는 ,,,,,,!
30년전에도 논에서 붕어키우고 그랬다
뭐가 최근이고?
ㅎㅎㅎㅎ... 45년전에는 겨울에 논두렁밑에서 삽으로 논을 파헤치고 자연산 미꾸라지도 잡앗죠... 또,썰매타면서 얼음을 깨고 붕어나 미꾸라지도 잡앗죠...
외가리가 이 뉴스를 매우 좋아합니다.
농업관련종사자로써.. 글을 남기자면 논에다 양식..?? 농약덩어리 수산물 먹을거면 하라고 하셈
논 한 마지기에 들어가는 농약양이 얼마나 많은데;; 유기농, 무농약 다 개뿔같은 소리임 약 안치면 남들 쌀 약 400kg 수확할때 그 반도 못 건져요 헛소리좀 작작해야지..
친환경 농법에서만 사용가능..농약하면 죽어요
5월말부터 9월말까지 4달 키워서 출하가능한가? 안될텐데.
저쪽은 새참 매운탕일듯
전혀 실용성없는 이야기 소설더써쓰세요
이러다가 농약계란을 이어서 새우나올삘인가 농약 안치고는 절대로 벼농사 안될텐데 80퍼가 벌레땜시 버려서
예전에 농약대신 논에 우렁이너놓고 농사짓던 우렁이농법 적극추천하더니 외래종 왕우렁이가 벼 다갉아먹어서 난리낫던때 생각나네 ㅋㅋ
헐 노는논 있는데 저거 돈되나?
키우기 쉬운편이라서 괜찮을것 같습니다. 근데 농지법문제가 있기 때문에 담당 행정처에 문의해야할꺼예요.
시골이나 산골에 놀고잇는 논들이 잇나요?... 일손이 부족해서?... 아니면?... 이익창출이 안되서?...... 그런 논을 임대한다면... 평당 얼마를주면 임대가 가능할까요?.... 궁금하네요...
지나가는 철새들 뷔패집이군요
새우값 싸져서 새우튀김 많이 먹고싶다
저 새우는 겨울을 못버티는걸로 아는데...
맞아요 게다가 염도가 있는 물에서만 부화가능해서 생태계 혼란 가능성은 없을듯...
보온시설난방히면가능합니다
투구새우!
징거미새우.. 공격성 강한건 알지? 하천에 흘러갔을 때 치어들 개박살나는지는 잘 연구하고 하는거냐?
토종징거미의 몇배 큰거야 그것들도 공격성이 장난 아닌데
큰 징거미새우는 아열대기후에서 자라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5월부터 10월 사이에서만 키울수가 있구요. 개량하는 분야는 10월 이후까지 키울수있는 기후 내성력이 아니라, 5월부터 10월까지 배합사료를 먹이면 상품화가 가능할정도로 빠르게 성장시킬수 있는 분야입니다. (5개월간 25센티까지 자랄수있음) 그러므로 징거미새우는 양식장 밖 자연생태계에 간다해도 10월 이후로는 다 죽습니다. 물론 물고기도 산란하고 크는 시기인 봄이나 여름때엔 큰징거미 새우도 작을때라 문제가 없구요. 이미 큰징거미 새우는 우리나라 관상어 애호가들에게 유명하지만 우리나라 생태계를 유린하거나 전혀 그런게 없죠.
뉴트리아도 아열대성 기후에서 사는 동물이라서 번식을 못 할것으로 예상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토착되 되어 살고 있지요
dw yo 포유류랑 갑각류랑 같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식이 하늘을찌르네
니들 왕우렁이 쳐넣은거나복원해라
양식이냐 농업이냐 ???
청에 갔더니만 서로 책임 떠넘기기에 속만 상함~
공중에 떴슴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토종새우, 붕어치어, 미꾸라지
꼭꼭 숨어라 좆 된다..
논뚝보강만 하면 됀다니요
새우치어는 공짜로 보급하나요
논에 담 쳐야하고 하늘은 뭐로 막나요
사람들이 지켜도 농작물절도 피해가 심한데 그냥 논에다 새우만 풀어놓으면 도둑놈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양식시절이 아닌 그냥 노지에 저걸 키울수 있는 농가가 국내에 얼마나 될런지...
몇년후 사업성이 좋지않다며
기르던 것들을 강으로 그냥 버리게되는데..
그렇게 생태계는 교란종으로 또 다시 황폐화된다
지구가 다알아서 하는데,인간이.....
나 어렷을때만해도 논에 미꾸라지 천지였다~~ㅋ
다른건몰라도벼농사에 저걸도입한다는건 벼농사를 모르니까하는 허무맹랑한 소리다.... 농약치는거랑 벼심기전에 논 로타리 치고, 벼베기전에 물다빼야되는데 저생물들 몇달밖에 못키운다...
그부분까지 이미 임상실험이 끝난걸로 알고있습니다.
근ㄷ...새우는 어차피 여름에밖에 못키울걸요
6워말부터 9월중순까지 키우는거에요
봉래야. 내 새우 내놔라
우리나라는 언제쯤에 정신차릴려구하나... 황소개구리에 배스 블루길.. 양식하다가. 어떻게됐는지봐라.. 그냥 미꾸라지나키워
큰 징거미새우는 아열대기후에서 자라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5월부터 10월 사이에서만 키울수가 있구요. 개량하는 분야는 10월 이후까지 키울수있는 기후 내성력이 아니라, 5월부터 10월까지 배합사료를 먹이면 상품화가 가능할정도로 빠르게 성장시킬수 있는 분야입니다. (5개월간 25센티까지 자랄수있음) 그러므로 징거미새우는 양식장 밖 자연생태계에 간다해도 10월 이후로는 다 죽습니다. 물론 물고기도 산란하고 크는 시기인 봄이나 여름때엔 큰징거미 새우도 작을때라 문제가 없구요. 이미 큰징거미 새우는 우리나라 관상어 애호가들에게 유명하지만 우리나라 생태계를 유린하거나 전혀 그런게 없죠.
현재의 문제가 되는 양식으로 들여온 외래생태교란종은 교란종 문제인식 이전에 온 것들입니다.
새우는 퍼져도뭐 잡아먹으면 돼지
현수원 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따지면 베스 블루길 다 집아먹음 되지 무ㅏㄴ 문제임
개체수조절은 걱정안해도 될듯하다 징거미새우 존내 맛잇다. 새우는 통발만 던져놔도 수두룩 잡힌다 잡는건 걱정안해도 되고 한국인 특성상 개체수가 늘어난다해도 씨가 마를정도로 잡아먹힐거다 베스 뉴트리아 같은 놈들은 우리가 잘안먹잔냐 근데 새우는 얘기가.다르지.
이부용 뉴트리아 멸종위기종이에요 님아
뉴트리아가 멸종 위기라고..?;;
멸종위기종을 포상금내걸면서 포획하고잡는군요.
팩트 뉴트리아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팩트 ?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마라 농약 안뿌림 좋긴 하지만 위에 벌레들이 다 방해되서 농사별로수익없어 별소리 다하네
메기ㆍ붕어방사하면됩니다.
동시가아니고
순차별로
ㅈㅓ렇게 농사지으면 농부는 디진다
30년전부터논에서 붕어 사육했다
똘추들아
다 좋은데 거머리랑 뱀무자게 생길듯,,
논에다가 거북이 를 풀면 되겟다
이게되면 농부가 어부인건가?.
생태는 관심없고 오로지 돈 미쳣구나 인제
현실적인거겠죠
현실적이요? 이윤남기는게 현실이라면 외래종으로 인한 생태계파괴라도 일어나면 누구돈으로 되돌린답니까
큰 징거미새우는 아열대기후에서 자라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5월부터 10월 사이에서만 키울수가 있구요. 개량하는 분야는 10월 이후까지 키울수있는 기후 내성력이 아니라, 5월부터 10월까지 배합사료를 먹이면 상품화가 가능할정도로 빠르게 성장시킬수 있는 분야입니다. (5개월간 25센티까지 자랄수있음) 그러므로 징거미새우는 양식장 밖 자연생태계에 간다해도 10월 이후로는 다 죽습니다. 자연상태에서 치어같은것을 잡아먹는 부분또한 물론 물고기도 산란하고 크는 시기인 봄이나 여름때엔 큰징거미 새우도 작을때라 문제가 없구요. 이미 큰징거미 새우는 우리나라 관상어 애호가들에게 유명하지만 우리나라 생태계를 유린하거나 전혀 그런게 없죠. 뉴트리아 베스 황소개구리 전부 생태교란파동 이전에 들여온 양식개체들입니다.
프리이니 사이다
알아보지도 않고 막 씨부리는거 좆극혐;;
또 외래종이네?? 홍수나면 저수지 내가로 다 흘러들어갈테고..ㅉㅉ 윗대가리들 하는짓이 다 그렇지 뭐...배스 블루길 우렁도 지들이 다 풀고 이제와서 낚시인 탓하는데........아 도돌이표 나라 지겹다.
토종 징거미 두고 외래종 풀어노는 구나
가재가 된 징거미
Don E
박영규 ㅋㅋㅋㅋㅋㅋ
바퀴벌레랑 새우 조상 같음. 새우가 지상으로 적응한게 바퀴벌레라 맛도 비슷함. 새우 좋아하시는분들 바퀴벌레 먹는거랑 같음
진화론으로 보면 가능도 .???
생물학 기초도 모르는게 어디서 주워들은 뇌피셜 푸네 어휴 ㅡㅡ 아니라고 한참전에 증명되었단다 급식아
고양이 수달, 그리고 무개념표 인간...
어느 단체에서 나오셨나 편향사고만 하는 사람들이 모였네... 박사모 보는줄 알았다
달빛창녀단 보는줄
백로나 왜가리 너구리등등 대책은
책읽네..
옆 논에서만 농약쳐도 ㅈㅈ 쳐야함 ㅋㅋ.
외래어종 제발 그만 좀......
activepressure rankine 돈되고 좋고 맛있고 풀어진다고해도 짜피 겨울에 다되져서 생태계엔 문제 없음
할일 없으면 잠이나 자라 생태계 교란시키는 뻘짓하지 말고
할 일 없어서 댓글다나보네?
quartz95 오냐 할일이 없구나
왠만하면 외래생물 하지말고 토종생물 사용하자
이종현 돈이 안되잔씁
ᆞ
바로 농약 때려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