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 이거 되게 중요한 말씀임. 동네 의원이 할 수 없고 기다리라고 해도, 정말 걱정되면 큰 병원 가보는 게 맞음. 의사도 결국 병에 대해서 배우는 과정에 있는 사람임을 알아야 됨. 동네 의원은 사람이 쉽게 걸릴 수 있는 병에 대해서는 실력이 있을 수 있겠지만 대학병원만큼 수 많은 케이스를 겪지는 않을 거임. 그리고 대학병원에서 조차도 안 되는 것들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난 의사를 99% 믿지만 1%는 남겨둠. 의사들도 결국 본인들이 보고 배우고, 겪은 환자들과 나의 데이터를 토대로 판단하는 것. 그런데 거기서 놓치는 것으로 인해 내가 병에 걸렸음에도 조기 파악하지 못 하면 그 피해는 오롯이 나의 몫이니까. 물론 의사가 놓칠 정도면 정말 극히 예외적인 경우일 수 있지만... 그게 내가 아니란 보장은 100% 확신은 못 하니까.
두번째 아버님. 아들이 저랑 비슷한 경우인거 같아서 제 경험 알려드릴게요. 저도 학창시절에 꽈추가 매우 작아서 고민이었는데 자위행위나, 몽정시 꽈추가 꽉 조이는 느낌이 들면서 아파했습니다 중2때 첫 몽정했었는데 그 이후로 고3까지 자위행위를 따로 하진 않았어요 발로 차인거보다 더 아팠거든요. 우선 자위행위가 아프면 안됩니다 당연한건데 전 어릴때 누가 자위행위하면 기분좋다는걸 안알려줘서 아픈게 당연하구나 생각하고 지냈는데, 고3때 결국 문제가 생겼습니다. 꽈추 껍질 있잖아요? 벗기면 벗겨지는 부분. 귀두 아래쪽에 있는 껍질 부분이 내출혈 일어나서 괴사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검붉게 색이 바랬더라고요. 비뇨기과 갔는데 꽈추에 비해 껍데기가 너무 작다고, 그것때문에 꽈추가 못크고 껍데기가 찢어지는 드문경운데 넌 포경수술을 해야하는 타입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자연포경이 되는경우라 안해도 되는줄 알았는데 냅두면 고자된다고... 수술이후에는 다행히 꽈추가 정상적으로 자라더라고요 지금은 휴지심 안들어갈 정도까진 커져요 다행입니다. 수술하고 좀 지나고나서 딱딱한 바닥에 엎드리면 꽈추 존재감때문에 약간 위화감 느낄 수 있는데 그거 그냥 꽈추가 작아서 있는지도 몰랐다가 갑자기 커져서 그런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세요 그게 뭔느낌일까 궁금하면 맥스봉이나 바나나 위에 엎드려보세요 바로 이해하실겁니다. 아이가 꽈추가 작고, 외관상 문제없어보이는데 아프다는거 같아서 글 쓴건데 꼭 물어보세요 자위할때 아픈건지.
새삼 보다채널을 통해 꽈추형 영상으로 많은 걸 알게되네요~~ 저는 솔직히 학교때 제대로 된 성교육도 못 받아봤고 성경험도 없다시피해서 제대로 된 꽈추를 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성인동영상을 봤지만 그래도 거기 나오는 꽈추는 뭔가 비쥬얼적인게 보통의 평범한 건 아니라.... 도대체 이런 제대로 된 성교육은 어디서 받아야할까요... 나중에 결혼하고 아기 낳기전에 꼭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고 아기를 양육하고싶네요!!!
저희애가 6살때만해도 다른아이랑 비교해도 너무 큰거 아닌가했어요.. 체중이 너무 적게 나갔거든요. 그런데 초1되니 키도 커지고 체중도 불고.. 점점 살집이 붙고 학교에서 병원추천 무료건강검진하니 경도비만이라고 나왔는데.. 꽈추가 정말 반만해졌어요. 살이 찌니 작아지는구나를 느꼈죠. 운동도 시키고, 단당류음식도 줄이고 하고있어요. 소아비만 잡아야겠습니다.
저랑 형은 엄마 손에 이끌려 초등 4학년때 한 거 같은데. 놀러가는 줄 알고 따라간 곳이 병원인데 '나 안 아픈데 병원 왜 왔지?' 그러고 있는데 누워 있었고, 막대사탕 주더니 "잠시 따끔할거야" 그러더니 주사놓고 가림막 치더니 "움직이면 안되" 그러고는 바지내리고 가위로 내 몸을 자르기 시작하고, 꽈추가 아프고, 수술인지 몰랐지만 수술끝날때까지 고통을 참고, 막대사탕의 막대가 끊어진거 본 간호사가 "참았어?"라는데 눈물이 팍 터졌습니다. 그때는 욕을 몰랐던 시기라 말은 안 했지만 ㅈㄴ 아팠어 ㅠ 진짜 아팠습니다.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막대사탕이 아니라 숟가락 젓가락이었다면 내 이가 다 깨졌을 듯. 아프니까 청춘은 개뿔. 아픈데 청춘이 어딨어.
대가족 때도 어른들이 무심하게 별 거 아니라 하면 병인 줄도 모르고 치료 못하고 그랬죠. 어르신 중 의사가 있는 게 아니면 그들도 그리 현명하지 않아요. 발달이 늦거나 하면 일찍 검사 받고 일찍 치료하는 게 경과 좋을 때도 있는게 그냥 때 되면 다 한다고 마냥 낙천적이다가 애 망치는 것보다야
근데 나두 줄어들었을 때는 사이즈가 3? 진짜 준나 작게 줄어드는데 커질 땐 14-15 까지 늘어남, 유치원 때 희한한 친구 한명 때문에 바닥딸 배워서 바닥에 준나 비벼댔었는데 그게 뭔가 습관처럼 된 적이 있었음, 몇년 째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정액 싸기시작하고나서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멈춤,, 그게 자위였구나 그제서야 알게됨, 근데 그거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두께가 좀 두꺼워짐 뿌리는 얇은데 귀두 쪽으로 갈 수록 존나 두꺼워져서 무슨 도깨비 방망이같음,
콜만 신드롬 이라 작은 1인 호르몬제 석달에 한번씩 맞으며 사는중... 주치의 쓰앵님이 운동 좀 하라 하는데..... ㄹㅇ.. 쓰앵님 말 들어야 허는디... 워낙에 운동을 좋아 하지 않는 편이고 독실한(???) 집돌이 인지라..... 복부만 전형적인 과장님 복부 된다.... 내 지병을 고1때 알게됬음..... 내 지병의 특징이 호르몬 없어서 작은거 빼면... 냄시를 못맡음... 뇌에 후각 머시기가 없어서... 그래서 맛 빼곤 후각이 먼지도 모르고 살고 있음....ㅋㅋㅋ
성인이 된 우리 아들은 포경 안했음이요 염증이 자주 생기고 위생상 안좋다 하믄 포경 해야 하고 잘 까여있음 안해도 된다 개인적인 생각을 해봤습니다. 건강한 성생활과 상대방 여자를 생각해서라도 위생적으로 염증이 자주 일어나서 꽈추 상태가 안좋으면 과감히 까주셔야 합니다 저희 아들은 꽈추가 잘 까여 있다고 그러네요 중학교 1학년부터 귀여운 꽈추를 못봐서 샤워할때마다 꽈추 상태를 물어보고 체크 다행히 건강하게 컸음이요 ~~^^
고추가 작으면 남자아이 키우면서 고민이 엄청 됩니다 요즘엔 발달검사가 있어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데 남자 아기들은 성기도 선생님들이 봐주세요 저는 아이가 좀 작은 편이라 검진때 항상 상담도 하고 별도로 비뇨기과도 여러번 갔어요 아이가 커서 중학생때쯤 포경수술을 하라고 권해주셔서 그때만 기달렸어요 14살때 비뇨기과에서 다시 상담후 포경수술 했어요 아이는 너무 커져서 이상하다는데 전 한시름 놨네요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어요^^ 걱정하는 맘을 너무 알기에 글 남겨요 병원 가서 상담 꼭 받아 보세요.
어릴적 태권도 다닐때 애들 많아서 소변 보러 한번에 몰리면 두세명이서 같이 볼때 있었는데 그때 한친구가 진짜 작았던게 기억나네요. 세끼 손가락 두마디 크기 한마디는 본체 한마디는 표피 정도 뚱뚱과 통통에 중간 정도 체형이였는데 그친구 지금은 꽈추가 괜찮을지 문득 생각나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들이 만 13세 자폐아인데 포경을 시키고 싶은데 수면마취같은거로 가능할까요? 굳이 포경을 안해도 괜찮다 하셨는데 혼자서 샤워를 잘 못하고 표피안 이물질 세척도 혼자 못하는데 아빠인 제가 아이가 성인이 되서도 꽈추 까거 씻겨주긴 좀 그래서요. 가만히 누워 있어주면 좋으련만 그게 안되서 짧은 시술이라 비뇨의학과에선 수면마취는 안해준다더라구요. 꽈추형님 병원에서도 안되나요?ㅠㅠ
나이먹으면 점점 커지더라고요 저도 초등학생때까지 무슨 페페론치노도 아니고 진짜 작았었는데 그냥 몸도 커지면서 같이 커집니다. 살짝 억울한게 있으면 부모님이 포경수술하면 키큰다고 구라쳐서 제 성감대의 일부분을 잘라낸게 아직도 원망스럽니다. 크게 질병도 없었는데 남들한다고 저도해서 ㅠ
저 의사분도 비뇨기과시기도 하고 한국에서 하면 안된다고 하면 다른 의사들 공격받을 수도 있어서 말 안하시는거 같은데 안해도 됨요. 누구나 20살까지는 무조건 백프로 까지고 그냥 전형적인 미국 문화임(미국 식민지 혹은 관계 깊은 필리핀 한국 미국만 하고 그 외의 국가는 전혀 안함 진짜 하나도 안함 유대인이나 유대교 국가 이스라엘 빼고….옆나라 중국 일본 북한 대만만 봐도 ㅇㅇ) 미국의 돈많은 유대인 의사들이 만들어 놓은 개씹헛소일뿐 안하는게 ㄹㅇ좋음. 요즘은 미국도 거의 안하던데 ㅋㅋㅋ
저는 아들 넷이에요. 아들 넷이 크기가 엄청 차이나요 고1 중2 초6 초1인데 고1 큰애는 어렸을때 부터 컷구 지금도 애들이 와~할정도라고 근데 나머지 셋은 작은 편이고 거기에 둘째가 쫌.. 많이 작아요 그래서 지들끼리 티격태격 싸울때 한번은 큰애가 꼬츄도 번데기만한게;;; 이렇게 둘째한테 말해서 저한테 엄청 혼났었거든요. 신랑한테 말하니깐 남자들끼리는 그런거에 부심있다고;;; 생각해보니..여자들도 가슴크기 부심 느끼는 거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요. 저희 집은 성교육에 쫌 쿨해서 피임방법 그런 얘기도 해주고 몽정하게 되면 다 그렇게 커가는 거니깐 놀라지 말라고도 하고 쫌 개방된 성 주제도 편하게 많이 얘기 하는데. 그 포경수술얘기하다가 크기 얘기가 나와서 둘째한테 지금 너무 신경쓰지 말아라 발기되면 2배로 커지는 사람도 많고 니가 너무 신경쓰이고 싫으면 성인되서 확대수술해도 된다라고 했었거든요 솔찍히 둘째는 별 관심이 없어요. 근데 전 아줌마고 여자잖아요. 주변에서 듣는 얘기도 있고... 쫌 걱정되네요.. ㅠ
![[35사담_#117] 꽈추의 평균 크기가 잘못됐다고? [꽈추형 상담소 2편]](http://i.ytimg.com/vi/QPB2U5_pxJ0/mqdefault.jpg)
![[35사담_#117] 꽈추의 평균 크기가 잘못됐다고? [꽈추형 상담소 2편]](/img/tr.png)
![[#유퀴즈온더블럭]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하는가? S대병원 수면의학센터장이 알려주는 인간에게 수면 시간이 중요한 이유😴](http://i.ytimg.com/vi/XNb2Q1z2Vf8/mqdefault.jpg)
와... 아들 꽈추가 작아서 미리 걱정하고 병원도 데려가주는 아버님 안타깝고 최고시다. 꼭 아드님이 잘 성장할 수 있길...
1cm면 너무 작긴함
1cm면 클리토리스임
@@o_f2c 오히려좋아(?)
1cm이면 참외배꼽 수준이라 걱정할만해
@@o_f2c 이지랄ㅋㅋㅋㅋㅋㅋ
꽈추형 학부모 상담은 진짜 최고인듯...
보지들은 왜 꽈추라고 함(?)
나도 꽈추라고 하는데
@@수학공부중-f5j 영상에 나온 비뇨기과 의사가 꽈추형이고 꽈추형이 유튜브 채널명이기도 한데 눈깔이 발가락 사이에 달렸음?
내가 보지면 닌 화초하늘고추임ㅋㅋㅋ
썸네일 "1cm" 존나 파멸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꼬삼이랑 비교도 안되는 어마어마한 사이즈...?
@@Jonna.cute.boy.younamseng3나노미터임 3센티미터임 3미터임 3키로미터임
약간...부모님들이 꽈추형이라 부르시니 팬미팅같은... ㅋㅋㅋㅋㅋㅋㅋ
꽈추형 진짜 인간적이시면서
말빨도 좋으시고 맘에듭니다 ㅎㅎ
꽈추 가1cm면 엄청작은거죠 나도 꽈추가지고싶...크흠
@@08초코송이 ?
@@08초코송이 ㅋ..
@@08초코송이 ?이 댓글에 갑자기..?
@@08초코송이 나는 남자고 같은 08인데 성희롱 선넘네; 그쪽은 없으시면
조용히 계세요 ㅎ
꽈추형 매번 장난기많은 동네형으로 봤는데 오늘보니까 진짜 프로의 모습이 보인다고 했는데 마지막 멘트 뭐야ㅋㅋ
수술건수가 9000건 넘는데요;; 기사에서는 명의라고함
@@등킨파일럿 오우 그쪽 업계에선 탑이군요
@@등킨파일럿 꽈추형 아니고 꽈추신인데요?! 9000건 쩐다
대학병원에 소아비뇨기과가 있어요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 싶으면 정상적인 성장을위해서도 꼭 가서 검진받으시면 좋아요 단순한 생식기가 아니라 성장에 꼭 필요한 호르몬 분비기관이니까 관심가져주시길 바래요
원장님 컨셉 졸라 확고하게 잡힘 꽈츄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부모님은 그냥 자연스러운 형상입니다 처음에 꽈추형이 말씀하신거 처럼 구강기에서 항문기 남근기 리비도가 성기에 집중 하기 때문에 잘 관찰만 해주세요 .... 너무 안돼 만지지마 그런 부정적인 말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남아나 여아 모두.... 이상 지나가는 교사 입니다
정답
맞아요 진짜 심한애들 땀까지 흘리면서 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그럴때 호기심많을때이니 다른걸로 호기심을 채우면 더 안그러죠
구강기 항문기 남근기 자연스럽게 보내는 것 중요하더라구요. 안그러면 나중에 해당부위에 패티쉬가 생긴다는
@@워리-p8y 1학년 샌액히군요 졸업 때까지 따라 다닐겁니다 ㅋㅋㅋㅋ 프로이트가
염색체 XX도 챙겨보는 유익한 채널
6:04 이거 되게 중요한 말씀임.
동네 의원이 할 수 없고 기다리라고 해도, 정말 걱정되면 큰 병원 가보는 게 맞음.
의사도 결국 병에 대해서 배우는 과정에 있는 사람임을 알아야 됨.
동네 의원은 사람이 쉽게 걸릴 수 있는 병에 대해서는 실력이 있을 수 있겠지만
대학병원만큼 수 많은 케이스를 겪지는 않을 거임.
그리고 대학병원에서 조차도 안 되는 것들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난 의사를 99% 믿지만 1%는 남겨둠.
의사들도 결국 본인들이 보고 배우고, 겪은 환자들과 나의 데이터를 토대로 판단하는 것.
그런데 거기서 놓치는 것으로 인해 내가 병에 걸렸음에도 조기 파악하지 못 하면 그 피해는 오롯이 나의 몫이니까.
물론 의사가 놓칠 정도면 정말 극히 예외적인 경우일 수 있지만...
그게 내가 아니란 보장은 100% 확신은 못 하니까.
그래서 사람이든 반려동물이든 좀 심각한 느낌이 오면 병원은 최소 3군데 이상 가봐야 함.
정말 많은 영향력을 가진 꽈추형ㅎㅎㅎ애는 없지만, 미리 교육 듣는 기분ㅋㅋㅋㅋㅋ
소. 추들이 교육 받아서 뭐해유?
@@user-yy8qq5vp6o 에휴...같은 여자로서 한심하네요
@@user-yy8qq5vp6o 최근댓글 보니까 너무,.. 추..해요 ㅋㅋ😂
꽈추형님 보는낙으로 산다ㅋㅋㅋ신선하다 진짜 의사맞냐ㅋㅋㅋㅋㅋ토크가
세상 모든 의사 선생님들이 이렇게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면 얼마나 좋을까..물론 의사들도 힘들겠지만 환자는 본인 인생이 담긴 말인데 자세히 듣고 싶은거라..
이런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저번 포경수술의 장점편 잘보았슴당 선생님ㅋㅋ엄마로서 잘못랐는데 안하겠다는 아들을 설득하는 교육자료로 보여주도록 하겠슴당ㅋㅋㅋ
초반에 고민상담부분에 대해서는
~18개월-구강기
1.5세~3세 - 항문기
4~5세-남근기
6세~사춘기-잠재기
사춘기 이후- 생식기
프로이트 심리성적 발달단계 기반으로 이해하시면 더욱 도움이 될 건 같아요. 저도 공부중이라 복습겸 댓글 남겨봅니다
오...가정시험범위다 ㅋㅋ
😂😂😂😂으어
공부중 ㅇㅈㄹ
@@user-VergenHouse 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파핳하
@@fuckingrockstar 가정에서 프로이트가 나오는건... ㅎㄷㄷ
어릴때 엄빠가 커서 바지가 꽉낀대서 난 나만 문제있는 꽈추인가 했음 ㅋㅋㅋ 목욕탕 가서 친구랑 만나면 괜히 가리고 ㅋㅋㅋ 지금은 만족 그 이상이다 ㅋㅋㅋㅋㅋ
있는 자의 여유 ㄷ
세상에...
아아! 각개빤쓰를 뚫고 나올 정도의 우람하고 육중한 포신이니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저도 어릴때 다른애들은 다 딸랑딸랑 하는데 저만 밑으로 축 쳐져 있어서 콤플렉스였음...
님들 근데 목욕탕에서 쿠퍼액 흘리는 애들은 게이맞죠?
아들도없는 딸맘인데 저는 열심히 듣고가네요 ㅋㅋ
아들키우시는 분들 고민도 알게되고 대단하신거같아요^^
아앗 저도 ㅎㅎㅎㅎㅎㅎㅎ
두번째분과 동일한 고민합니다. 더구나 우리아들은 소아비만이예요. 성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도 대학병원에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이 뭔가 웃기고 깔끔하네ㅋㅋ
웃음과 의학상식을 주는 정말 좋은형👍
두번째 아버님. 아들이 저랑 비슷한 경우인거 같아서 제 경험 알려드릴게요.
저도 학창시절에 꽈추가 매우 작아서 고민이었는데 자위행위나, 몽정시 꽈추가 꽉 조이는 느낌이 들면서 아파했습니다 중2때 첫 몽정했었는데 그 이후로 고3까지 자위행위를 따로 하진 않았어요 발로 차인거보다 더 아팠거든요.
우선 자위행위가 아프면 안됩니다 당연한건데 전 어릴때 누가 자위행위하면 기분좋다는걸 안알려줘서 아픈게 당연하구나 생각하고 지냈는데,
고3때 결국 문제가 생겼습니다. 꽈추 껍질 있잖아요? 벗기면 벗겨지는 부분. 귀두 아래쪽에 있는 껍질 부분이 내출혈 일어나서 괴사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검붉게 색이 바랬더라고요.
비뇨기과 갔는데 꽈추에 비해 껍데기가 너무 작다고, 그것때문에 꽈추가 못크고 껍데기가 찢어지는 드문경운데 넌 포경수술을 해야하는 타입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자연포경이 되는경우라 안해도 되는줄 알았는데 냅두면 고자된다고...
수술이후에는 다행히 꽈추가 정상적으로 자라더라고요 지금은 휴지심 안들어갈 정도까진 커져요 다행입니다.
수술하고 좀 지나고나서 딱딱한 바닥에 엎드리면 꽈추 존재감때문에 약간 위화감 느낄 수 있는데 그거 그냥 꽈추가 작아서 있는지도 몰랐다가 갑자기 커져서 그런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세요
그게 뭔느낌일까 궁금하면 맥스봉이나 바나나 위에 엎드려보세요 바로 이해하실겁니다.
아이가 꽈추가 작고, 외관상 문제없어보이는데 아프다는거 같아서 글 쓴건데 꼭 물어보세요 자위할때 아픈건지.
와..이런 경우도 있군요
저는 휴지심 쉽게 들어가는데.. 비정상인가요?
@@skdut 그건 존나 큰거고
@@노랑이라파 아뇨 잘못썼어요
@@skdut 슬픈 정상입니다...
동네형 같은 꽈추형이지만
사실 비뇨의하과 명의죠 진짜 명의
소아비만이었던 남자 만나봤어요 아릴때부터 계속 뚱뚱했고 고딩땐 100키로가 넘었대요. 하…… 그게 사실이었어요. 뭐 벗겨봐야 안다지만 소아비만이었던 남자는 안벗겨봐도 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요
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시벌탱 여자가보기에 몇센치정도가 시발인가여??
ㅇㅈ....ㄹㅇ
후천적으로 뚱뚱해진경우는 별 문제없습니다
제경우만 그런지는 모르는데
어릴땐 엄청 저체중가까울정도다가 5학년때부터 찌더니 중학생때 155에 60~70찍고 고딩땐 좀 빠져서 175에 60인데 유전영향인지 (아버지가 크셨다는 어머니의 피셜) 휴지심 커지기전이나 들어가고, 17되니 사춘기쯤에 살찌신분들은 그리 걱정안하시길 바라구 건강때문이라도 살은 빨리빼시길...
진짜 이정도의 퀄리티인 성교육은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프로그램 만들면 할수 있는 시스템인데 이걸 왜 안하는지 이해가 안가노..
바나나만 들고가도 학부모들 항의가 장난 아닙니다
새삼 보다채널을 통해 꽈추형 영상으로 많은 걸 알게되네요~~ 저는 솔직히 학교때 제대로 된 성교육도 못 받아봤고 성경험도 없다시피해서 제대로 된 꽈추를 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성인동영상을 봤지만 그래도 거기 나오는 꽈추는 뭔가 비쥬얼적인게 보통의 평범한 건 아니라.... 도대체 이런 제대로 된 성교육은 어디서 받아야할까요... 나중에 결혼하고 아기 낳기전에 꼭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고 아기를 양육하고싶네요!!!
근데 사설에서 받는 것보다 꽈추형님 유튜브영상들 정주행하는게 나을수도...
@@brassboi ㄹㅇ
@@simonmon 10대 친구들끼리 카톡할때도 편하게 쓰는 플레인한 말투인데.. 여성스러운척 귀여운척 과장된건 트위터하는 애들이나 그렇죠
@@유갓민 아 너무 플레인해서 약간 저도 헷갈렸나봐요 ㅋㅋㅋ
@@simonmon 죄송한 말인거 아시면 걍 댓글을 달지마세요.
정말 유익한 정보입니다
저희 아들도 너무 작아서 두고보자 두고보자 한지 3년이네요
부자동반 상담 받아야겠습니다
좋은 지식 고마워요 꽈추형~!
꽈추형편이 제일 재밌어
꽈추도 없는 내가 이걸 챙겨본다
밖에서는 못보는 영상
알고보니 덜렁덜렁?.....ㅋㅋㅋㅋ
@@JEONGYOUNGTAI 아니그등???
@@jang-iseo 그럼 미안....
(덜렁)
@@jang-iseo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꽈추하세요
6:40 저도 어렸을 때 목욕하다
꽈추 벗겼을 때 따갑고 간질간질한 느낌이
좋아서 까다가 확 까져가지고
겁나 아팠는데 거기에 물까지
닿아서 바로 엄마 찾고 병원간 기억이ㅋㅋ
의사 선생님이 껍질 쭉 잡아당기고
자 끝났습니다~해서 ㅈㄴ 허무함ㅋㅋ
꽈추 단련됐는지 그때부턴 껍질이
좀 잘 까짐ㅋㅋ
학생때 자위하다 확 까져서 개아팠는데 악으로 깡으로 버틴 기억이..ㅋㅋ
@@더럭 아 ㅋㅋ 쪽팔려서 어케가냐고
ㅋㅋㅋ발기 풀리면 다시 씌우ㅜ짐 ㅋㅋㅋㅋ
@ㅇ 아니 그거 하면 문제 생길수도 있
저희다섯살아들도 자기가 끝을 막 당겨서 뒤집어지게?하고 그런적이 있는데;; 못하게해야겠어요
저희애가 6살때만해도 다른아이랑 비교해도 너무 큰거 아닌가했어요.. 체중이 너무 적게 나갔거든요. 그런데 초1되니 키도 커지고 체중도 불고.. 점점 살집이 붙고 학교에서 병원추천 무료건강검진하니 경도비만이라고 나왔는데.. 꽈추가 정말 반만해졌어요. 살이 찌니 작아지는구나를 느꼈죠. 운동도 시키고, 단당류음식도 줄이고 하고있어요. 소아비만 잡아야겠습니다.
아이 포경으로 고민하다 우연히 봤는데.. 넘 유쾌하게 설명해주셔서 크게 웃었어요~^^ 구독합니다
ㄹㅇ 학교 성교육 시스템을 유럽처럼 바꿔야된다 생각함
ㄹㅇ
후훗 유교탈레반 관음의민족에서 어름도없죠
여긴 페미국가라고
학부모들의 극심한 반대가 예상됩니다.
성교육때 꽈추모형 들고 가르치면 학교 난리나서 바나나로 하다던데 ㅋㅋㅋㅋ
저랑 형은 엄마 손에 이끌려 초등 4학년때 한 거 같은데. 놀러가는 줄 알고 따라간 곳이 병원인데 '나 안 아픈데 병원 왜 왔지?' 그러고 있는데 누워 있었고, 막대사탕 주더니 "잠시 따끔할거야" 그러더니 주사놓고 가림막 치더니 "움직이면 안되" 그러고는 바지내리고 가위로 내 몸을 자르기 시작하고, 꽈추가 아프고, 수술인지 몰랐지만 수술끝날때까지 고통을 참고, 막대사탕의 막대가 끊어진거 본 간호사가 "참았어?"라는데 눈물이 팍 터졌습니다. 그때는 욕을 몰랐던 시기라 말은 안 했지만 ㅈㄴ 아팠어 ㅠ 진짜 아팠습니다.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막대사탕이 아니라 숟가락 젓가락이었다면 내 이가 다 깨졌을 듯. 아프니까 청춘은 개뿔. 아픈데 청춘이 어딨어.
아들도 없는데 끝까지 봐버렸다
부모님들도 다 꽈추라고해 ㅋㅋㅋㅋㅋㅋㅋ
암살시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구성애 선생님 나왔을때 신선하다 했는데 꽈추형이 시원하게 상담해주시니 최고네요~~이런얘기가 야하거나 숨기지않고 속시원히 말해주니 넘 좋아요
진짜 큰 애들은 어릴때부터 다름ㅋㅋ
내동생이 어릴때부터 애기답지않게 크더니
사춘기 오고 진짜 어마어마해짐ㅋㅋ
몇 센치?
@@tkki1234 발기된건 못봐서 모르겠는데 발기전 15센치정도되는듯
@@pddk6830 ???
@@pddk6830 흑인임? 넣을 수는 있나
@@ABC21317 굵기는 평균인데 길이가 ㅈㄴ김
가다실 남성이 맞으면 좋은 이유! 효과! 이런부분에 대한 컨테츠 부탁드려요!
믿고보는 과추형...
역시 꽈추형👍🏻👍🏻👍🏻
이런 학부모상담 주기적으로 하면 진짜좋을것같아여!!
근데 꽈추 작은 건 어쩔 수 없다ㅜㅜ 수술도 한계가 있고 지금 이 수술 조차도 부작용에 대한 염려를 아예 안 할 수가 없는 것이기도 하고 거대한 거는 타고난 게 진짜 크기도 하니까
여윽시 으리 꽈추형 쎅시해,,,♡
제가 질문하고싶었던것을 많이질문해주셔서 답변을 다들었네요..ㅎㅎ궁금증이 해결됐어요^^꽈추쌤화이팅...오늘도 재미있게 봤어요^^
꽈추형 유머러스 너무 좋다
어머님이 걱정하는 내용이 내가 어렸을적(20년전)에는 부모님들 사이에서 그냥 일상이었고 별 걱정도 아니었는데.....
요즘은 핵가족화 되다보니 물어볼사람도 마땅치 않고 힘들것 같기는 하네요ㅡ
대가족 때도 어른들이 무심하게 별 거 아니라 하면 병인 줄도 모르고 치료 못하고 그랬죠. 어르신 중 의사가 있는 게 아니면 그들도 그리 현명하지 않아요. 발달이 늦거나 하면 일찍 검사 받고 일찍 치료하는 게 경과 좋을 때도 있는게 그냥 때 되면 다 한다고 마냥 낙천적이다가 애 망치는 것보다야
꽈추형님 첫번째부터 팬 만났다고 드립 막날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빨리 발견하고 치료해주려는 부모님 자세가 올바르시네요 👏👏👏🌶
꽈추형은 무조건 봐야지
마지막때문에 더이상 이채널에서 꽈추형을 보는일은 없어졌다한다...
꽈추형 덕분에 제 꽈추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ㄷㄷ 꽈추형 영상은 볼면 볼수록 신기해 ㅋㅋㅋㅋㅋㅋ
딸낳아서 저런걱정은 없어 다행이네
저두 딸만 둘요 휴 ㅋ
위에
ㅋㅋㅋㅋㅋㅋ
임신걱정이 더큰데..
초딩때 친구들 엄청 데리고와서 같이 놀면서 자고 그랬는데 씻을때마다 내가 너무 커서 별명이 고라커 부라커였다... 그땐 엄청 싫었는데ㅋㅋ 그 친구들 잘 지내려나ㅋㅋㅋ
몇센치 였는지..?
남녀노소 막론하고 꽈추형이라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두 줄어들었을 때는 사이즈가 3? 진짜 준나 작게 줄어드는데 커질 땐 14-15 까지 늘어남,
유치원 때 희한한 친구 한명 때문에 바닥딸 배워서 바닥에 준나 비벼댔었는데 그게 뭔가 습관처럼 된 적이 있었음, 몇년 째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정액 싸기시작하고나서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멈춤,, 그게 자위였구나 그제서야 알게됨, 근데 그거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두께가 좀 두꺼워짐 뿌리는 얇은데 귀두 쪽으로 갈 수록 존나 두꺼워져서 무슨 도깨비 방망이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여의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3에서 15센티가 커지냐 ㅋㅋㅋㅋㅋㅋㅋ
@@삐약-z9p 남자라면 다 알겠지만 발기전크기가 큰경우도있고 작은경우도 있어서 그냥 사바사에요 발기전3 발기후 15도 가능해요
@@삐약-z9p 나돈데
@@s_od_a 실질적 문맹
@@s_od_a 아니,, 유치원 다닐 때 부터 정액 나올 나이까지 하다가 멈췄다구요,,
오!!!! 의사 쌤 포스작렬!!!!!
이런 상담 참좋은것같아요~~~~
남동생있는 누난데 초딩때 동생이 꽈추에 종이컵씌우고 아파하는거 잊혀지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꽃무늬 치마 입곸ㅋㅋㅋㅋ제 동생은 엄마가 자동차조립하는거 사준다고 따라갔다가 그렇게됬는데 동생이 밤에 아프다고 우니까 엄마가 다음날 자동차 사주셨음 ㅋㅋㅋ 지금 성인되고 여친있는거 보니까 작동은 제대로 하나봄
콜만 신드롬 이라 작은 1인
호르몬제 석달에 한번씩 맞으며 사는중...
주치의 쓰앵님이 운동 좀 하라 하는데.....
ㄹㅇ.. 쓰앵님 말 들어야 허는디...
워낙에 운동을 좋아 하지 않는 편이고 독실한(???) 집돌이 인지라.....
복부만 전형적인 과장님 복부 된다....
내 지병을 고1때 알게됬음.....
내 지병의 특징이 호르몬 없어서 작은거 빼면...
냄시를 못맡음... 뇌에 후각 머시기가 없어서...
그래서 맛 빼곤 후각이 먼지도 모르고 살고 있음....ㅋㅋㅋ
훌륭한 의사선생님 이십니다
역시 꼬물주형님 간단명료 설명 이래서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멋져부러!
10분 순삭 당했네 역시 꽈추얘기는 재밌다
아..
꽈추형 여기서 보니 넘반갑 ㅎㅎ
아 진지하게
보다가 왼쪽 상단ㅋㅋㅋㅋㅋㅋㅋㅋ 꽈물보 이제봤넼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이 된 우리 아들은 포경 안했음이요
염증이 자주 생기고 위생상 안좋다 하믄 포경 해야 하고 잘 까여있음 안해도 된다 개인적인 생각을 해봤습니다. 건강한 성생활과 상대방 여자를 생각해서라도 위생적으로 염증이 자주 일어나서 꽈추 상태가 안좋으면 과감히 까주셔야 합니다 저희 아들은 꽈추가 잘 까여 있다고 그러네요 중학교 1학년부터 귀여운 꽈추를 못봐서 샤워할때마다 꽈추 상태를 물어보고 체크 다행히 건강하게 컸음이요 ~~^^
니가 뭔대요 위생타령하면서 과감히 까줘야된다는거?
@@MAX-0623 위생 관리 힘들면 포경해야함 뭐 계속 더럽게 살거임? ㅋㅋ
이형컨텐츠 쭈욱 계속햇으믄!!!
꽈추형 졸라욱기네 ㅋㅋㅋ곧 꽈추필러 받으러 갈게
필러 주기적으로 맞으심??
꽈추필러라니 ㄷㄷ 겁나 아플거 같은데
여섯살 아들 키우는데 울아들도 사이즈가 너모 작아서...고민인데..호르몬 검사는 정상이드라고요 ㅠㅠ 아무래도 근처병원에서 일단 상담하고 해봐야겟네요...문제가 되겠다고 생각해본적른 없는데... 상담 너무 유익하네요ㅜㅜ
6살에 크면 그게 더 이상할거같네요
6살이면 젖먹어도 안이상할 나이예요 유난은 ㅡㅡ
1:07 자연스러운 현상
허허 소아비만이 꽈추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니...
제가 꽈추형을 20년전에 만났으면 살도 빼고 꽈추도 커졌을텐데 ㅋㅋㅋㅋㅋㅋ
학부모님과의 고민상담
5세 전후 아기들이 성기에 관심있을 시기에요.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다른 데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주면 돼요.
와우 아들엄마 유익 합니당😌😌😌
보다티비 가장 사랑하는 꽈추형
개업해서 바쁘지만 안내비둠
꽈추형이 유튜버들 조회수 치트키임ㅋㅋㅋㅋ
1살짜리가 꽈추만지는거는 자기 손까락이나 코나 눈만지는 거랑 다를것이 없다고 육아책에 써있더라구요.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다~라는거.
참좋은 콘텐츠네요... 참 조타!!!
곧휴형 따랑햐요 💕 💜 💏 💙 💚 😍
어릴 때 뚱뚱하면 작은건 팩트인 듯
경험담인가요?
@정혁 박 ㅋㅋㅋ?
근데 그런애들 보면 랄부가 완전 소랄부인 애들이 꽤 있던데
꽈추는 그런데 랄부가 엄청남 ㅋㅋㅋ
그건 과학적으로도 증명된 팩트임 성장기때 뚱뚱하면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오기때매 남성호르몬의 집약체인 성기부분 성장이 더딜 수 밖에 없지 그래서 마른얘들중에 대물이 많고 뚱뚱한얘들중에 소추가 많음 뚱뚱한 얘들중에서도 소아비만은 거의 8할은 소추인듯
근데 작다기 보단 외관상 살에 파묻힌게 한 3,4cm는 됨 초딩때부터 중3때까지 고도비만 이였는데 고추 근처 살 누르면 고추 개커짐
고추가 작으면 남자아이 키우면서 고민이 엄청 됩니다 요즘엔 발달검사가 있어 정기적인 검사를 하는데 남자 아기들은 성기도 선생님들이 봐주세요 저는 아이가 좀 작은 편이라 검진때 항상 상담도 하고 별도로 비뇨기과도 여러번 갔어요 아이가 커서 중학생때쯤 포경수술을 하라고 권해주셔서 그때만 기달렸어요
14살때 비뇨기과에서 다시 상담후 포경수술 했어요 아이는 너무 커져서 이상하다는데 전 한시름 놨네요
두 다리 뻗고 잘 수 있어요^^
걱정하는 맘을 너무 알기에 글 남겨요
병원 가서 상담 꼭 받아 보세요.
어릴적 태권도 다닐때 애들 많아서 소변 보러 한번에 몰리면 두세명이서 같이 볼때 있었는데 그때 한친구가 진짜 작았던게 기억나네요. 세끼 손가락 두마디 크기 한마디는 본체 한마디는 표피 정도 뚱뚱과 통통에 중간 정도 체형이였는데 그친구 지금은 꽈추가 괜찮을지 문득 생각나네요.
아들 꽈추가 작은건 부모의 걱정입니다. 너무 작고 껍데기만 있으니, 아기때 요로감염도 걸려서 껍데기 벗겨서 매번 씻겨줬는데, 좀 커서는 스스로 해야하는데. 다 큰 녀석이 제대로 하고 있을 런지 걱정이고. 아들키우기 힘듭니다.
12살 아이 아버님 후기 꼭올려주심 좋겠어요 ㅜ
우리 아이도 키며 체중이며 또래에비해 성장이 엄청빠른거에 반해 꽈추는 진짜 너무작아서 걱정이라..
수술가능한지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13살 아들맘인데.. 작아서 걱정이라. 자료진짜많이찾아봐도. 뭐없더라구요......ㅠ
후기 꼭 올라왔으면...ㅠ
저도 4학년 아들 꽈추가 마치 신생아 같아서 저도 궁금합니다 ㅠㅠ
저희아이도 초5때 2cm정도??
친구들에게 놀림거리까지 되어
너무 작아서 병원 데려갔었는데 안에 숨어 있어서 그렇다며 좀 기다려보라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안심하고, 돌아온적이 있었네요.
지금 중1인데 한시름 놓았네요^^ㅋ
걱정 많이 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보셔요~
어떤 댓글이 이런경우였는데 포경하고 훨씬 좋아졌다는 경험담 있었는데 혹시 도움이 될까 적어봐용..
후기 기다리지 말고 병원들 가야죠.
15분전은 못 참지
학부모들이 내나이또래나 좀더어릴꺼같은데 아직도 무지하다는건 학생때 성교육의 부재가 커서 결혼후 2세를 봐서 문제가생기는거죠;;
8:06 명인 홍성우!
아들이 작은거면 아빠도.....
성희롱 ㅆㅂ ㅋㅋ
아이의 그것을 자라야할 크기대로 키우고 싶다면 절대 성장기 때 잠을 적게 재우시면 안 됩니다. 영양을 골고루 풍부하게 섭취하되 지방덩어리가 되도록 놔두셔도 안됩니다.... 물론 키 얘기....!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들이 만 13세 자폐아인데 포경을 시키고 싶은데 수면마취같은거로 가능할까요? 굳이 포경을 안해도 괜찮다 하셨는데 혼자서 샤워를 잘 못하고 표피안 이물질 세척도 혼자 못하는데 아빠인 제가 아이가 성인이 되서도 꽈추 까거 씻겨주긴 좀 그래서요. 가만히 누워 있어주면 좋으련만 그게 안되서 짧은 시술이라 비뇨의학과에선 수면마취는 안해준다더라구요. 꽈추형님 병원에서도 안되나요?ㅠㅠ
와이프 쌔바닥으로 청소시켜주세요 구석수석
윗놈은 신고하면 됩니다 정신이상자 친구하고 하네요
@@BBuble 청소 잘받았니?
@@jaewonseo377 약은 먹었냐?
@@jaewonseo377 dol + i
꽈추형님은 진짜 위로 올라가셔야되요
확실한건 소아비만이면
들자람 ㅜ.ㅜ 다이어트~~
나이먹으면 점점 커지더라고요 저도 초등학생때까지 무슨 페페론치노도 아니고 진짜 작았었는데 그냥 몸도 커지면서 같이 커집니다. 살짝 억울한게 있으면 부모님이 포경수술하면 키큰다고 구라쳐서 제 성감대의 일부분을 잘라낸게 아직도 원망스럽니다. 크게 질병도 없었는데 남들한다고 저도해서 ㅠ
왜 포경을 먼저 시키는 거지?... 2차 성징 오면 알아서 다 까지는데 만약 그때도 안 까진다면 해야겠지만..
ㄹㅇ 알아서 딸 하고 하면 급나게 잘 까지는데 그냥 지금 포경안했는데 까서 포경상태로 만들고 생활 할수 있음
저 의사분도 비뇨기과시기도 하고 한국에서 하면 안된다고 하면 다른 의사들 공격받을 수도 있어서 말 안하시는거 같은데 안해도 됨요. 누구나 20살까지는 무조건 백프로 까지고 그냥 전형적인 미국 문화임(미국 식민지 혹은 관계 깊은 필리핀 한국 미국만 하고 그 외의 국가는 전혀 안함 진짜 하나도 안함 유대인이나 유대교 국가 이스라엘 빼고….옆나라 중국 일본 북한 대만만 봐도 ㅇㅇ) 미국의 돈많은 유대인 의사들이 만들어 놓은 개씹헛소일뿐 안하는게 ㄹㅇ좋음. 요즘은 미국도 거의 안하던데 ㅋㅋㅋ
2차성징 지나고 손으로만 까질때는 안해도되죠
아들의 꽈추 길이와 크기는 중대 사항입니다.
꽈추형 멋있당
난 응애아기였을 때 소아비만이였어서 풀발 11센치임. 넘 슬픔.
그정도면 평균보다 살짝 아래일뿐
극단적으로 작지는 않음
비만이 아니였다면 더 큰꽈추였을텐데..
난 비만 아니었는데 왜이러누ㅠ
이건 비만이 아니었다면..하는 안타까움이군요?
아 많이 배웁니다~~^^
첫번째 상담은 사회복지사라면 거의 다 아는 내용이군요.
저는 아들 넷이에요.
아들 넷이 크기가 엄청 차이나요
고1 중2 초6 초1인데
고1 큰애는 어렸을때 부터 컷구 지금도 애들이 와~할정도라고
근데 나머지 셋은 작은 편이고 거기에 둘째가 쫌.. 많이 작아요
그래서 지들끼리 티격태격 싸울때 한번은 큰애가 꼬츄도 번데기만한게;;;
이렇게 둘째한테 말해서 저한테 엄청 혼났었거든요.
신랑한테 말하니깐 남자들끼리는 그런거에 부심있다고;;;
생각해보니..여자들도 가슴크기 부심 느끼는 거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네요.
저희 집은 성교육에 쫌 쿨해서 피임방법 그런 얘기도 해주고
몽정하게 되면 다 그렇게 커가는 거니깐 놀라지 말라고도 하고
쫌 개방된 성 주제도 편하게 많이 얘기 하는데.
그 포경수술얘기하다가 크기 얘기가 나와서
둘째한테 지금 너무 신경쓰지 말아라 발기되면 2배로 커지는 사람도 많고
니가 너무 신경쓰이고 싫으면 성인되서 확대수술해도 된다라고 했었거든요
솔찍히 둘째는 별 관심이 없어요.
근데 전 아줌마고 여자잖아요. 주변에서 듣는 얘기도 있고... 쫌 걱정되네요.. ㅠ
저는 미혼이지만 이 컨텐츠 너무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