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후 재혼한지 5년쯤 되어가네요^^ 장로님께서 따님께 하신 조언이 명답입니다. 물론 지금 제가 불행한건 아니지만, 이혼후 믿음을 회복한 제게 늘 드는 아쉬운마음은 그때 주님을 만나 기도하며 생각을 바꾸어 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이혼은 온가족의 상처이니까요.
저도 완전 공감 합니다 이혼하고9년을 혼자 살았는데 이혼전 결혼생활 6년도 힘들었지만 이혼 후 아이들 혼자키우며9년을 살았는데 그시간도 힘들었어요... 지금은 아이 다섯을 키우며 재혼한지 지금7년되었는데 재혼은 아프리카선교보다 힘든것 같아요~^^;;;; 그러나 이렇든 저렇든 하나님이 계시니 또 살아집니다~^^ 진리를 깨닫고 나니 점점 성숙할수록 이혼전 십자가에 못박히는 적용을 못했다는것이 회개가 됩니다 내가 포기하고 싶은 그자리에서 잘 죽어지면 많은 열매를 맺는데 그 적용을 못한 저로인해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이 회복 되어 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진솔한 나눔을 유튜브에서 꼭 하고 싶었는데 못하고 있네요.... 저의 삶을 통해 이혼하려는 분들이 자신의 자리를 잘 지킬 수 있고 파탄나려던 가족이 화합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주님!!!!! 이 어머니의 신랑되시는 우리주님 이어머니에게 구주예수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부어주세요ㅠㅠ 이 아이들 육신의아버지의 사랑보다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위대하신 하늘 아버지의 사랑으로 폭포수같이 부어주세요 ㅠㅠ 이가정을 돌봐주세요주님 이어머니의 눈물로뿌린씨를 기쁨으로 거두게해주세요ㅠ
사연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영상은 더 공감을 하게 됩니다 이혼녀와 외도를 하고 살림도 차리고 했습니다 집으로 다시 돌아온지는 한달 정도 됐습니다 본인도 아니란걸 깨달았다고 하네요 얼마나 하나님께 목놓아 울었는지 주님이 제 곁에 계셨기에 살수 있었습니다 이 가정에 음란마귀가 역사 하지 못하고 저희 가정의 주인이 되어 주시길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아멘
저도 짧은 결혼생활접고 이혼을 감행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되는게많고 뭐때문이라는게 생각도 잘안납니다. 젊을때는 서로 자존심 싸움이였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함 너무 어이가없는 이유죠 ᆢ 또, 한순간의 짧은 판단으로 자식에게도 평생 뭘로도 갚을수없는 아픈 흔적을 남기게 되구요 지금 깊이 이혼에 대해 생각하시는 부부가 있다면 한번만 더 심사숙고하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결혼생활 25년동안 이혼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시절에는 서로의 상처들이 다 들춰지고 환경도 최악이고 할수있는것이 없어 소망이 끊어진것같았지만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라는 말씀으로 새벽기도를 시작하여 오직 주님만 붙들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주님은 저를 먼저 회복시키시고 남편을 회복시키시니 주위에서 부러워하는 가정이되었습니다 주님이 답입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니깐 새삼 또 5년전에 일이 생각납니다~저희부부도 이혼할려고 서류작성다하고 도장도다 찍어놓고 접수만하면 돼는데 하나님께서 막으시더라요~~ 그래서 깨달았죠~ 하나님께서 가정을 끝까지 지키시려고 하신다는것을요~ 아들의 사고로 중환자실에서 2주동안사경을 헤매는 동안 저는 그때서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읍니다~~그전에는 고회는 열심히 다녔지만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었죠~사랑하면 살라고 주신남편을늘 미워하며 살았읍니다 하나님을 만나고서야 남편을 사랑하게 됐죠 지금은 저희부부 장로닝 간증열심히듣고 엥적으로 풀리고 회복돼서 늘 감사속에 두아들 잘 양육하면서 살고 있읍니다 장로님 늘 감사합니다~~ 꺄라멜 마끼야또 꼭사들께요~~ㅎㅎ
장로님 말씀 맞습니다! 이문제는 누가 결정을 내려줄수없습니다. 조언은해주되.. 결국 당사자가 결정을 내리되 한번 더 생각해보고, 회복을 한번 시도해 보는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이혼후에 이사람 아닌 다른사람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또 다른 불화는 늘 우리주변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한번 더 돌아보고 결정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저는 이런 갈든있을때 그놈이 그놈이다!! 라고 생각을 하며 스스로 위로를합니다^^)
저 역시 예수님 믿기 시작하면서 남편의 일방적으로 이혼을 강요받았지만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드렸읍니다, 그때하나님께서 신약 고린도전서 7장을 읽게하셨읍니다 읽고 또읽고 또읽고...수없이 읽었읍니다 그리고 기도드렸읍니다 하나님뜻을 깨닭고 이혼하지않았읍니다 참고 인내하며 기다렸읍니다 6년만에 남편이 돌아와 예수님믿고 3년후 천국으로 떠났읍니다. 벌써 30년이 다되어가네요. 여러분의 고통을 누구보다 우리 하나님아버지께서 더 잘알고계십니다. 악한 마귀에 속지마시고 약속의 말씀 믿고 감사의 기도드리며 기다리시면 신실하신 좋으신 하나님께서 반듯이 행복한 삶속에 부부의 사랑을 돈독하게하실겁니다. 장로님 영상 올라올때마다 잘보고있읍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오늘 장로님 말씀을 들으니 한편으로 무거운 맘도 편해지네요 무조건 참자 이런것도 참 힘든 것이기 때문이겠죠~아마 이혼을 격거나 과정에 있거나 아주 고통스런 이혼 위기를 넘긴 부부들은 공감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남편의 외도와 남편의 극심한 우울증으로 이혼의 벼랑끝에 내몰린게 한두번이 아님니다. 참 기도도 많이 했었지요 전 마지막 기도가 하나님 더는 못참겠다 였어요 하나님 더는 안참겠다 이런기도를 했어요 지금도 우울증도 있고한데 하나님이 살게 하시네요
장로님 말씀 듣고보니 예전에 제 일이 생각나네요.저도 이혼할 결심을 하고 있던중 설교를 듣는데 나랑 젤 잘맞는 사람은 내곁에 있는 배우자다 ~라는 말씀을듣고 마지막으로 남편과 저에 장.단점을 적어보자 싶어서 종이에 쭉 ~ 써봣어요.그리고 읽어 보는데 나에 단점을 보면서 이런 성격을 남편이 보듬고 살앗구나. 라는생각이 들었어요. 역쉬 남편의 단점을 읽는데 이런 인간을 보듬고 살 여자가 또 어디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긍휼한 마음이 덜드군요. 그러면서 마음이 조금씩 누그러 들어 이혼에 위기를 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 참은것 같아요
결혼생활은 시대를 초월해 쉽지 않은듯 합니다. 그럼에도 가정을 이루고 수많은 난관을 넘어서는 과정을 통해 배움 또한 큰 것 같습니다. 서로 균형을 맞추며 지켜나가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그럼에도 고통스러운 결혼생활이 지속된다면 자신을 헤치는 것 보다는 헤어지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남편과 17년을 살았는데 부도덕한 남편은 변하지 않았고 그럼에도 남편의 편에서 서서 조금도 위로해 주지않는 시부모와 인연을 끊고 싶어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후 친정 엄마까지 데려가시면서 세상에 홀로 남겨진듯 하여 외롭고 힘든 날이었는데 이제야 깨닫기를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라는 뜻이었나봐요,
저는 병상에 누운지 담달이면 4년입니다 .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남편과 아이들의 발목을 잡는게 아닌가 하고 이혼을 생각하고있습니다. 남편도 하루라도 빨리 새가정을 만들어야 하고 아이들 결혼에도 방해가 되어선 안된다는 마음이 요즘 들어 확고해지면서 맘이 많이 무겁습니다. 늘 좋으신 말씀으로 찐팬이 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정을 사랑공동체로 만드셨는데 한 사람이 병들었다고 버리는것은 이방인보다 못한 것이지요. 그것을 이혼이라는 것으로 남편과 자녀를 놓아준다는것이 정말 하나님의 방법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식입장에서도 내 부모가 병들어 오래 누워계시다고 부모를 버릴수는 없지요. 그것은 천륜을 거역하는것이고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가족은 병들었을때도 가족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말씀안에서 주님의 크신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전 제.딸에게 그랬습니다. 주님께서 너에게 주신 사명은 가정을 지키는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사명을 다른데서 찾을것이 아니고 네 현재 주어진 삶에서 찾아라. 그런데 저도 하나님 몰랐으면 이혼했을것 같아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별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이 필요한것 같아요. 저는 삶에서 참고 견디는것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러지않았음 수없이 이혼했을것 같아요. ㅠㅠ 저도 이혼의 위기때마다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 못살겠어요. 그때마다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셨던주님. 세월이 빠르더라구요. 지금은 집안에 원수가 있는데 주님께서 그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대신 축복기도를 해줍니다. 이렇게 하신분이 주님이세요 . 주님이 저의 주인이세요. 저는 순종만 합니다. 할렐루야
예전본교회목사님설교말씀이 생각납니다 여전도사님이 결혼해서살다 이혼하면 안된다고만 아셔서 끝까지 참고 사시다 결국 못견디고 우울증이 심해져 자살하셨다고 하시며 ㆍ ㆍ 끝까지 참고사시다 죽을만큼정도까지는 가지말고 이혼해서 사는게 더 옳은 일이라하신말씀 ㆍ생각을 바꿔 참고사실수만있다면 사시고 영 아니시면 또다른길이 있으시니 결정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단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최하 1년정도는 깊은기도를해보시는것도ㆍ ㆍㆍ ㆍ맘 아픔니다 비슷한 환경에있으신분들 모두 모두 힘내시길 ㆍ ㆍ
저희 교회에서 어떤 자매님은 남편분이 외도에 폭력하는 남편인데 셀리더가 예배반복해 듣기를 권면하고 50번듣고 남편 용서했다던데 맞으며 죽을 위험앞에서도 십자가를 지고 살며 폭력을 뉘우치는 남편이 아닌 오히려 맞은 사람이 용서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이 십자가이고 하나님 뜻이신 것일까요? 저는 신랑의 혈기와 무관심 자기중심적삶으로 상하상사관계처럼 살며 최근에 자녀들앞에서 증오스럽다며 버리고싶다하더니 저에겐 죽이고싶다고하고 집나갔어요 그런데 주변 교회분들조차 저보고 신랑에 미안하다고라고 해서라도 빌고 메달리라는데 저는 지금 신랑으로 인해 파산도 되었는데 참고 살며 울며 삼키며 살았고 신랑도 한때 교회다니며 살았는데 하나님 믿어도 되는거 없다고 하며 이상해지더니 가족들 버렸습니다. 저에게 문제를 찾으라는 주변의 말들에 또 상처받고 버림당한 자녀들은 평소 아빠의 혈기 폭력적 행동에 같이 살게 될까봐 그것이 더 두렵다고 하는데 이럴때 기도로 나아가며 신랑을 위해 중보하는 것이 최선인데 주변에서 메달리라는데 저 너무 힘들고 아파요.ㅠㅠ
마자요~~ 우리 목사님도 하나님 아버지가 친정 아버지라면 딸이 폭행당하고 남편이 가정을 책임 지지 않으면서 중독에빠졌고 음행했다면 당장 딸을 대리고 오지 않겠냐며 … 이러한 이유가 아니고서는 살라고 하셨어요~ 장로님께서 얼마나 고민하시고 연구하셔서 말씀하신지 느껴지네요~~ 이땅의 지옥을 가정에서 경험한다면 얼마나 고통 이겠습니까 참고로 제 지인은 남편이 바람나서 도망가기 하루전날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만지셔서 눈물 콧물 뿌리고 회개하고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서 지금은 얼마나 잉꼬부부로 사시는지요~~ ㅎㅎ( 철저한 회개없이는 감히 말하기가 ….주위에서 이혼 한다면 감히 하나님께 기도해봤어? 라고 감히 말 못하겠더라구요~~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저는 남편이 바람피운지 3년됐고요 현재도 진행형이고요 돈도 몇천을쓰고 갑을 능력도 못되는 인간이 술집여자한테 빠져서 저는 생활비 한번 타보지도 못하고32년을 참고 살았는데 이제는 너무 힘들고 보기도 싫고 같이 산다고해도 마음이 지옥이라 더 힘들꺼같아서 이혼을 결심했는대 고린도전서7장을 읽고나니 제가 하나님께 죄짓는것같아서 또 힘들고 서럽고 슬퍼서 요즘 아침부터 저녁까지 눈물로 지내고 있답니다. 제가 어떻케 해야 하나요 장로님! 말씀과 기도부탁드립니다
장로님의 지혜에 짝짝짝. 저같으면 뭬야...ㅎㅎ 최근에 저희 교회에 있었던 이야기 해드릴게요. 저회교회 성도의 가족중 외부에 사시는 분인데 남편이 폭력적이고 욕설과 폭언에 힘들어 하시는 분이있어 목사님께 기도 요청이 들어와서 목사님의 축사와 예배시간에 모두 한마음으로 중보기도 해서 남편분의 말과 행동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해요. 지금도 목사님이 전화로 확인해보시며 기도해주십니다. 문득 생각나서 올러봅니다. 올해는 모든분이 주님안에서 화이팅하세요. ❤❤❤
장로님 저희집도 지금 이혼하네마네의ㄱㅣ로에 있어요 남편은 도박으로 집이며 돈이며 다날렸구 외도까지 했네요.. 근데 그사람이 자꾸 불쌍한 마음을 주십니다 어찌보면 제도 불쌍한데... 애 넷을 데리고 악착같이 살아야지 라는 마음이 이 마음 남편품어봐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자꾸돌가갑니다ㅠ 이제 저도 잘 모르겠네요 혼란스럽고 나쁜사람인데 이런제맘도 힘드네요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게 쉬운거 아니죠.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더구나 혼자 신앙생활 하는거~ 진짜 많이ㅠㅠ. 어느날 주님이 하시는 말씀 *내가 너를 십자가에 달리기 까지 너를 사랑했는데 너는 네 남편 하나 사랑못하냐* 는 말씀에 회개 많이 했습니다. 가정이란 맞추어 가는 퍼즐 같아요. 이글 읽으시는 분들 작은 힘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써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못하시는게 없으십니다... 깨진가정도 다시 붙혀주시고 병든가정도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저또한 이혼위기에 있을때 하나님 부르심받고 교회 왔는데 지금은 하나님은혜로 이혼 안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문제의 해결자 이심을 믿고 영적싸움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부부의 생활 참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 말씀대로 살아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자녀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부부입니다 사랑 또한 참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랑 어렵습니다 부부의 사랑 끝까지 나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부부입니다 💑부부‥ 끝까지 인내 하시면 그 누구보다 부부가 최고입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의 힘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효진 장로님ㅡ네 부부란 남남이 만나 살며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죠 남편 자녀문제 경제 여러 가지 이유로 살다보면 싸우기도 많이하고 네 남자가 여자보다 물리적으로 힘이 쎄다보니..그러나 어쪄겠습니까..오늘도 공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오후되세요ㅡ^^
남편의 조현병이 재발하여 병원에 입원중이에요 너무너무 절망스럽고 힘듭니다 시댁도 협조적이지 않으시고 남편의 병이 저때문에 생겼다하시고 결혼 20년되었는데 남편병이 발병한지 16년이고 치료가 늦어져 8년전 처음 치료받았었네요 8년전 급성기 상태에서 제 머리를 4킬로 의자로 때려서 이혼소송을 했다가 치료받고 좋아져 다시 함께 살았는데 다시 재발하여 ㅠ 친정과 아이들이 이혼하라고 합니다 남편이 불쌍하기도하고 제가 능력도 없어서 병을 평생감당할 자신도 없어서 힘듭니다 하나님께선 제가 어떻게하시길 원하실까요 이혼해야하는게 맞는지 괴롭습니다
저도 결혼 생활 2년이 채 안돼서 남편의 폭력과 외도로 이혼하고 아이와 둘이 살다가 세월이 많이 흐른 후 재혼해서 아이도 한명 더 낳아서 키우고 있지만 그 때가 지금 다시 주어진다면 매일 매일이 지옥 같은 시간이었지만...하나님께 더 깊이 더 가까이 나아가서 매달려볼껄..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때도 하나님 믿는다고 믿었지만 전부를 드리지는 않았던것 같아요..다시 그 시간이 주어진다면 하나님께 더 깊이 더 간절히 매달려 기도해본 후 결정하고 싶어요..재혼해서 살아보니 지금 불행한건 아니지만..그 때나 지금이나 사람으로는 만족함이 없는건 똑 같은것 같아요..
결혼 후 지옥 같은 삶 때문에 이혼을 하고 싶은데 와이프는 안해준다하니 너무 힘 듦니다. 외벌이면 경제적으로는 부족해도 내조 받을 수 있으니 회사생활에 집중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출근할 때 마다 전등 스위치 때문에 깼다면서 출근하는 사람 붙잡고 괴롭히거나 전화나 수십통의 카톡으로 괴롭히고 감기라도 걸리는날엔 하루종일 구박하고 회사에서 어려운일 겪어서 15일간 금식기도 했는데 금식기도 하는 동안 와이프랑 마찰 피하려고 퇴근해서 애 밥 해먹이고 자정까지 애랑 놀아주다 들여보내고 기도하다 자고 그랬는데 15일째 마지막 금식기도 날에 너무 힘들어서 애랑 11시까지만 놀아주다 방에 들어와서 기도하는데 물티슈 빈봉지가 바닥에 굴러다닌다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방에 들어와서는 난리를 치고 결국 저도 못 참고 싸우게 되서 마지막 금식도 망치고 회사에서 결국 안 좋은일 겪게 됐네요 와이프도 크리스챤이긴 한데 토요일 저녁마다 항상 애 잠 못자게 늦게까지 휴대폰하다 3~4시에 잠들고 아침밥 해서 애 깨워서 먹이려하면 본인 피곤하니깐 나중에 밥먹이라 하던가 항상 늦장피워서 주일 지각은 일상이고 설교 말씀중에 남편을 섬기라는 말씀만 나오면 목사님 말씀이 잘못됐다 남편이 똑바르지 못한데 그런 인간을 어떻게 섬기냐면서 그 설교가 나오는 날이면 하루종일 괴롭힙니다. 오늘은 2주연속 목사님이 그말씀 나와서 기분이 나쁘다며 한번만 또 그런 설교 나오면 교회 옮긴다고 하네요 그런데 차라리 옮겨서 따로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결혼 생활을 계속 이어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본인은 항상 옳은 사람이고 문제가 발생하면 다른사람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라 기도한다고 고쳐질 사람도 아니고 너무 힘드네요
저는 남편이 제가 계속 다니는 교회를 핍박합니다 교회를 못가게해요 다른교회를 다니라고 합니다 가정생활하며 아이키우며 힘듬이 많아 주님께 의지하고 교회에서 주님의 말씀듣고 신앙적으로 많은 의지가 되는데 남편이 내가 다니는 교회를 계속 나가겠다면 이혼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버리라는 제게는 그런의미로 들리네요 하나님을선택하느냐 자식.남펀을 선택하느냐 너무 힘들고 괴롭고 삶이 힘드네요 주님 도와주세요 어떤선택운 해야될까요
이혼 절대로 쉽지않습니다...서로에게 모두다 상처가됩니다. 평생 마음속에 나 자신을 자책하며살게됩니다. 결혼할때 아주아주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심사숙고해서 잘 해야만합니다. 여자는 말하고 생각하는 구조가 5군데있고 남다른 말하고 생각하는 기능이 한군데밖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실때 남자도 생각하고 말하는 기능을 3 군데만 만들었어도 ...상당히 여자들과 잘 맞지않을까 항상 생각해봅니다.
남편이 막내아들이었지만 시작부터 홀시어머님 시집살며 수없이 이혼을 생각했었습니다.너무 힘들어 기도할 생각도 못하고 남편,시어머님,시숙,시누들 원망 많이했었어요.믿는 가정이었지만 신앙이 없어 저와 시집식구 너나할것없이 어르렁 거렸지요.형제들간의 사이도 안 좋았어요.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잘 참았다싶어요.오히려 시어머님 소천하시고 좀 편해지니 신앙이 회복됐고 시집식구들과 사이가 좋아졌어요.자녀들이 성년이 되었는데 저처럼 이혼을 생각하게 된다면 장로님 말씀처럼 신앙으로 얘기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신랑이 도박을 해서 3억정도 되는 빚이 생겼고 집팔고 빚갚고 나면 남는돈으로 월세로 가야 할듯 합니다.자식도 있고 자가집도 있고 둘이 벌어 잘살았으면 될일을 도박에 손을 대는 바람에 하루하루가 힘들고 오히려 사과는 커녕 큰소리를 치고 아직도 도박을 합니다.미안하다는 한마디하고 다시 힘내서 잘살아보자 하면 그럴수 있을것 같은데... 오히려 나한테 성질내고 욕을 합니다.각자 갈길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도 이혼하고 싶어서 성경속에 주님말씀중에 이혼해도 된다는 말씀을 찾고자 순식간에 3독을 했었어요 그러나 마태복음 7장에 예수님이 이혼하되 혼자 살던지 다시 합하라는 말씀이 있어서 이혼을 포기했어요 보기싫어서 이혼 하는데 다시 그 사람과 합하려면 힘들게 이혼할 이유가 없고 이혼하고 배우자 없이 혼자 살 자신도 없고... 차라리 서로 고쳐 사용하자라고 맘을 정돈하고 성경말씀으로 대화를 무지 많이 해서 이겨냈어요 지금은 무지 화목한 오직예수 가훈의 가정으로 잘 살고 있어요 혼자 살거나 다시 합할 자신 있으면 잠시 이혼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혼자 살면 필히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지 다시 합하기는 어려울걸요?^^
예수님께서는 이혼을 싫어하십니다. ㅠㅠ 간음하면 안됩니다... 이혼하면 사별이 아닌이상 재혼안됩니다. 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평생 혼자 사실꺼아니시면 이혼하지마세요. 그래도 이혼은 하지마세요ㅠ 천금보다 귀한 생명 주님이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구원하십니다. 힘듭거 다 압니다 저또한 너무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낮아지고 힘들수록 주님께 매달리고 집중할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인연 사람이 가르면 안됩니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기도로 나아갑시다. 아주 상세한 기도.. 믿음으로 외도 폭행, 게임중독 무직.건강악화.24시간 붙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가정도 남편이 변합니다. 중요한건 크리스천이신 당신께 열쇄가 있습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보면 피해자라고 생각한 사람의 그 죄를 분별할수있게 알려주십니다. 그것을 먼저 회개하시고 받아주시고 열매맺는자. 의로운 자가 된다면 아브라함의 복을 주십니다. 주야로 말씀묵상 기도, 복음을전해보세요 복음전하다보면 그 생명구하기위해 주님이 쓰시게하려고 거룩해지고 깨끗해야되므로 회개를 간절히 하게됩니다.. 말씀 기도 복음 그리고 기도 또 상대방 배우자에게 매일같이 기도해주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시고 성경책을 읽어주세요.. 그 상대배우자에게 복음 예수님을 전해서 그분 맘속에 주님을 영접하셔야됩니다ㅠㅠ 영접후에도 계속 말씀떠나지않도록 말씀 읽어주세요. 믿는자도 말씀없이는 나가 떨어집니다.. 복의 가정이 되기를 축복드립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세요 저희에게 권세주셨습니다 힘내세요!! (정말 주를 아시는 크리스천인이시면 이혼 후 재혼하신다면 전보다 더 많이 힘드십니다. 그건 먼저 아셔야되요..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20. 예수님 믿고 영접하여 천국갑시다. 죄로인해 지옥갑니다. 예수님믿고 회개하여 죄사함 받아 천국갑시다.
음행 이유없이 배우자를 버리면 간음죄가 맞습니다. 말씀은 진리니 변하지 않습니다.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용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힘드시겠지만 용서하는 마음으로 용서하고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그 배우자조차도 회개하고 믿으시길 원합니다. 용서하지 않으시면 하나님께서도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용서하지 않아서 지옥에 간 사람이 있다고 간증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주기도문에도 “잘못한 사람을 용서한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원수갚는 것은 하나님께 있으니 하나님께 맡기세요. 원수를 축복하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세요. 마귀의 계책에 넘어가지 않고 천국에서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 예수님 통로를 만드소서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함의 통로를 만드소서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때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그부모를 떠나 둘이 하나가된다하셨는데 심지어 성경이 이세대와 맞지 않다하여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나이다. 아버지여 이세대를 배운 우리를 용서해주세요 시대를 본받지말라하셨는데 이런 동영상들로 위로받는 사람들로인해 재회가 합법화되고 악이 선이되버린 이시대를 벌하소서!
이혼한후 재혼한지 5년쯤 되어가네요^^ 장로님께서 따님께 하신 조언이 명답입니다. 물론 지금 제가 불행한건 아니지만, 이혼후 믿음을 회복한 제게 늘 드는 아쉬운마음은 그때 주님을 만나 기도하며 생각을 바꾸어 보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이혼은 온가족의 상처이니까요.
맞습니다. 상처는 상처이죠....
저도 완전 공감 합니다
이혼하고9년을 혼자 살았는데
이혼전 결혼생활 6년도 힘들었지만 이혼 후 아이들 혼자키우며9년을 살았는데 그시간도 힘들었어요...
지금은 아이 다섯을 키우며 재혼한지 지금7년되었는데
재혼은 아프리카선교보다 힘든것 같아요~^^;;;;
그러나 이렇든 저렇든 하나님이 계시니 또 살아집니다~^^
진리를 깨닫고 나니 점점 성숙할수록 이혼전 십자가에 못박히는 적용을 못했다는것이
회개가 됩니다
내가 포기하고 싶은 그자리에서 잘 죽어지면 많은 열매를 맺는데 그 적용을 못한 저로인해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았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것이 회복 되어 가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진솔한 나눔을 유튜브에서 꼭 하고 싶었는데 못하고 있네요....
저의 삶을 통해 이혼하려는 분들이 자신의 자리를 잘 지킬 수 있고 파탄나려던 가족이 화합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장로님 감사합니다❤💕
네 저도 같이 공감갑니다 이혼 전에 주님을 뜨겁게 만나 믿음이 회복되였다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혼은 아이들을 많이 아프게 하더군요 당시자 보다는요ㅜㅜ
저도도박으로 가정을돌보지 않고 거의
집에들어오지않고 도박판에서만난여자와
사림까지차려서 저도인내하지못하고
이혼하였지요
몇십년이지난후를돌아보면그사람과부딪치는일이없으니그것은좋을수있으나
그것이나의행복한세월은아니였습니다
정말주님의진정한뜻이아니였습니다우리가가는길은역시고난의길이기에이혼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절대로이혼한다고내가자유로운것도불행을피하는것도아닙니다
그러니그고통을허락하신주님을바라보세요
십자가를지고골고다길을가시고죽으신주님을요.
주님만부르십시요
오직주님만생각하십시요
바듯이위로를주십니다
저은 부모님께버려졌고결혼하자는사람에게
임한채로버려져미혼모가되어살다
누군가의권유로아들아빠를만났는데
노름꾼이였죠 물론지금까지도그렇게
살고있고 가족을벌여먹여살리는거라면
안했다고이혼후에아들때문에중학교때
다시합치자니너희들먹여살리기싫다면서거절하였지요
그러나사람들앞에서는그럴듯한이유지만
주님앞에서는 오히려제가죄인임을
알게되었습니다다들힘드시고아프시겠지만 먼저내고통보다주님을먼저바라보시기를
왜이런환경을허락하셨을까
아멘감사합니다
@@손향숙-f1o .
저도 6년동안 이혼의 문제로 고통을 겪였습니다..엄청난 영적전쟁을 치뤘어요ㅠㅠ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해결책은
“너 나만 봐”였습니다…
아내가 예수님을 바라보고
남편이 예수님을 바라볼때
주께서 도와주십니다..
남편과 아내가 하나됨을 누구보다 기뻐하시는 주님…
힘들지요..
어렵습니다…
고통스럽니다…
답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주님만 의지합니다!!!
정말 귀하신분들 사랑스럽습니다^^
아멘!!
주님만 의지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다른건... 저는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겁니다 ㅎ
정말 영적싸움인것 같아서 새벽기도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구 ' 주님만 바라보라 ' ... 가 답인거 같아요
힘들지만... 오늘도 새벽의 기도 제단을 쌓아봅니다 ㅠㅠ
아멘. 저도 주님께서 저한테 비슷한 말씀을 주셨어요. 주님한테 한달 넘게 메달려서 울고불고 했는데... 주님이 다해결해주셨네요.
저도 결혼 25년이 지옥이었어요. 5년 전까지 10냔 동안 우울증 약을 먹었으니까요
그러다 5년 전에 남편 하나님이 데려 가셨어요. 지금은 혼자 자유롭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두번에외도로 이혼하고 두아이키우면서 여기까지왔지만 물질에서 무지힘들어죽을만큼고통이지만 주님의지하면서 주님만나서 기도로견디고또견디고있어요 주님 이가정고아로두지않으실거라믿고또의지합니다
찬미예수님 하느님뜻으로 사랑합니다
ㅠㅠ
주님!!!!! 이 어머니의 신랑되시는 우리주님 이어머니에게 구주예수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부어주세요ㅠㅠ
이 아이들 육신의아버지의 사랑보다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위대하신 하늘 아버지의 사랑으로 폭포수같이 부어주세요 ㅠㅠ
이가정을 돌봐주세요주님
이어머니의 눈물로뿌린씨를 기쁨으로 거두게해주세요ㅠ
이 어머니의 아이들 아버지로써 직접 만나주세요
이어머니를 내아버지되시고 신랑되신 주님께서 직접만나주세요 늘동행해 주세요
사랑과평강축복을 부어주세요
주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ㅜ
결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하고 후회하자!!
이혼을 생각할때
끝장내기 전에 나의 부족함을 알고,
이혼후 후회를 덜 하기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버리자!!
그러다보면 어느새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부족한 내가 먼저 변하면....
멋진 해결책이었군요....
이혼을 안하면 그것보다 좋은게 없죠.
그렇지만 이혼을 해야하는경우도 있어요.
가정폭력, 술 도박은, 수위가 높으면 이혼해야함.
대신 재혼은 아니라고 봄.
사연을 올린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영상은 더 공감을 하게 됩니다 이혼녀와 외도를 하고 살림도 차리고 했습니다 집으로 다시 돌아온지는 한달 정도 됐습니다 본인도 아니란걸 깨달았다고 하네요 얼마나 하나님께 목놓아 울었는지 주님이 제 곁에 계셨기에 살수 있었습니다 이 가정에 음란마귀가 역사 하지 못하고 저희 가정의 주인이 되어 주시길 항상 기도 하겠습니다~아멘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희가정도 큰 위기가 있었어요
갈길못찿아 헤메일때 ~
주님께서 나를 치료하시고
믿음의 가정으로 만들어가셨어요
포로된 자에게 자유주시는 주님
위대하신 주님 의지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장로님. 제목보고 깜짝놀랐어요. 저역시 힘들게 살아왔지만. 주님아니시면. 견디기 힘들었을거예요. 오직예수 님만이. 치료자시며. 치유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받을께요 🙏💕💖🥰
늘 감사합니다.
@@pjangro님 항상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알아가야겠지요.
오늘도 가정의 폭력에 시달리고있는
분들에게 우리주님의
위로하심을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지않는 배우자와 결혼후 외도로 이혼해야 한다 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기도로 살아왔는데 현실을 생각하면 그냥 살아야되나 지금은 아무생각없이 살고는 있습니다ㅜㅜ
26년동안 비인격적이고 알콜중독ㆍ우울증왔다갔다 하는 남편과 살다보니 저도 만성우울증 상태였읍니다ㆍ최근 알콜중독 단번에 고쳐주셨읍니다 ㆍ아멘
어떻게 하면 고칠수 있을까요?
가정 붕괴의 위기 이혼의 위기 3일 금식기도 2번 후 5일 금식기도 중에 하나님의 응답으로 문제 해결 받고 위기를 넘겼습니다~ 할렐루야 ~
실례지만..어떤 응답 받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가정의 위기로 3일금식기도 중입니다
시간지나 흰눈이 내린 머리위에내리고 되돌아보니 후회뿐입니다 죽을 만큼 힘들고 인생에 동반자 밉지만 그것마저도 측은한 맘이 드네요 인생은 잠깐입니다 예수님 붙잡고 예수님깨 위로 받으며 삽시다
오직 예수님만이 위로입니다.
저도 짧은 결혼생활접고 이혼을 감행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되는게많고 뭐때문이라는게 생각도 잘안납니다.
젊을때는 서로 자존심 싸움이였던것 같아요
지금 생각함 너무 어이가없는 이유죠 ᆢ
또, 한순간의 짧은 판단으로 자식에게도 평생 뭘로도 갚을수없는 아픈 흔적을 남기게 되구요
지금 깊이 이혼에 대해 생각하시는 부부가 있다면 한번만 더 심사숙고하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장로님~!!!
인생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는.성경말씀이 생각나네요.
수고로움이 없는 인생실이는 없는거 같아요. 그냥 견디며 사는게 부부 같아요.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결혼생활 25년동안 이혼의 위기가 있었습니다 그시절에는 서로의 상처들이 다 들춰지고 환경도 최악이고 할수있는것이 없어 소망이 끊어진것같았지만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라는 말씀으로 새벽기도를 시작하여 오직 주님만 붙들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주님은 저를 먼저 회복시키시고 남편을 회복시키시니 주위에서 부러워하는 가정이되었습니다 주님이 답입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니깐 새삼 또 5년전에 일이 생각납니다~저희부부도 이혼할려고 서류작성다하고 도장도다 찍어놓고 접수만하면 돼는데 하나님께서 막으시더라요~~
그래서 깨달았죠~ 하나님께서 가정을 끝까지 지키시려고 하신다는것을요~
아들의 사고로 중환자실에서 2주동안사경을 헤매는 동안 저는 그때서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읍니다~~그전에는 고회는 열심히 다녔지만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었죠~사랑하면 살라고 주신남편을늘 미워하며 살았읍니다
하나님을 만나고서야 남편을 사랑하게 됐죠
지금은 저희부부 장로닝 간증열심히듣고
엥적으로 풀리고 회복돼서 늘 감사속에 두아들 잘 양육하면서 살고 있읍니다
장로님 늘 감사합니다~~
꺄라멜 마끼야또 꼭사들께요~~ㅎㅎ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
숨 한번 크게 쉬고 주님 가시면류관 쓰신 영상 떠 올리면서 참고 살아온 세월이 감사로 바뀌게 하셨습니다.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어떤 가정도 평생 행복할 수만 없겠지요~
오늘도 남편의 말 한마디에 상처받고 '이 나이 먹도록'을 생각하며 억울해 합니다.
그러나 어쩝니까?
일정부분 제 잘못도 있다고 인정하고 지혜롭지 못한 나를 책망하며 주님앞에 엎드립니다.
주님 이가정 주님께서 다스려 주소서.
장로님 말씀 맞습니다! 이문제는 누가 결정을 내려줄수없습니다. 조언은해주되..
결국 당사자가 결정을 내리되 한번 더 생각해보고, 회복을 한번 시도해 보는것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이혼후에 이사람 아닌 다른사람 만나면 그 사람에게 또 다른 불화는 늘 우리주변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한번 더 돌아보고 결정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저는 이런 갈든있을때 그놈이 그놈이다!! 라고 생각을 하며 스스로 위로를합니다^^)
장로님 말씀처럼
부부 서로의 생각의방을
일정시간동안 가져보시는
지혜가 먼저일것 같습니다 !!
그렇습니다. 아멘.
저 역시 예수님 믿기 시작하면서 남편의 일방적으로 이혼을 강요받았지만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드렸읍니다, 그때하나님께서 신약 고린도전서 7장을 읽게하셨읍니다 읽고 또읽고 또읽고...수없이 읽었읍니다 그리고 기도드렸읍니다 하나님뜻을 깨닭고 이혼하지않았읍니다 참고 인내하며 기다렸읍니다 6년만에 남편이 돌아와 예수님믿고 3년후 천국으로 떠났읍니다. 벌써 30년이 다되어가네요. 여러분의 고통을 누구보다 우리 하나님아버지께서 더 잘알고계십니다. 악한 마귀에 속지마시고 약속의 말씀 믿고 감사의 기도드리며 기다리시면 신실하신 좋으신 하나님께서 반듯이 행복한 삶속에 부부의 사랑을 돈독하게하실겁니다. 장로님 영상 올라올때마다 잘보고있읍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샬롬
그 사이에 심한 정신병이 들어 우울증으로 자살하는 사람도 있는데 자살하면 지옥 가죠. 폭력적인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도 폭력적 가해자나 피해자가 되지요.
아멘. 성령님께서 알려주사 주님이 든든히 지켜주심이 은혜네요. 마귀에게 속아 원망 미움만 담고 죄악으로 돌이키지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큰은혜 베푸셔서 말씀잡고 기도로 이루시니 큰 은혜입니다.♡ 원수도 사랑하시는 사랑의 행함이 있으시니 율법을 완성하신 주님의 은혜시네요. 주님의 자녀 축복합니다 ♡
오늘 장로님 말씀을 들으니 한편으로 무거운 맘도 편해지네요 무조건 참자 이런것도 참 힘든 것이기 때문이겠죠~아마 이혼을 격거나 과정에 있거나 아주 고통스런 이혼 위기를 넘긴 부부들은 공감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남편의 외도와 남편의 극심한 우울증으로 이혼의 벼랑끝에 내몰린게 한두번이 아님니다. 참 기도도 많이 했었지요
전 마지막 기도가 하나님 더는 못참겠다 였어요 하나님 더는 안참겠다 이런기도를 했어요
지금도 우울증도 있고한데 하나님이 살게 하시네요
장로님, 늘 귀한 말씀감사합니다:)
강건하시구요 사랑합니다🤍
여호와이레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장로님 말씀 듣고보니 예전에 제 일이 생각나네요.저도 이혼할 결심을 하고 있던중 설교를 듣는데 나랑 젤 잘맞는 사람은 내곁에 있는 배우자다 ~라는 말씀을듣고 마지막으로 남편과 저에 장.단점을 적어보자 싶어서 종이에 쭉 ~ 써봣어요.그리고 읽어 보는데 나에 단점을 보면서 이런 성격을 남편이 보듬고 살앗구나. 라는생각이 들었어요.
역쉬 남편의 단점을 읽는데 이런 인간을 보듬고 살 여자가 또 어디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긍휼한 마음이 덜드군요.
그러면서 마음이 조금씩 누그러 들어 이혼에 위기를 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 참은것 같아요
결혼생활은 시대를 초월해 쉽지 않은듯 합니다. 그럼에도 가정을 이루고 수많은 난관을 넘어서는 과정을 통해 배움 또한 큰 것 같습니다. 서로 균형을 맞추며 지켜나가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그럼에도 고통스러운 결혼생활이 지속된다면 자신을 헤치는 것 보다는 헤어지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만남보다 헤어짐이 힘들다는 사실을 겪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남편과 17년을 살았는데 부도덕한 남편은 변하지 않았고 그럼에도 남편의 편에서 서서 조금도 위로해 주지않는 시부모와 인연을 끊고 싶어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후 친정 엄마까지 데려가시면서 세상에 홀로 남겨진듯 하여 외롭고 힘든 날이었는데 이제야 깨닫기를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라는 뜻이었나봐요,
장로님 말씀이 친정아버지 같아서 (실제 저희 아버지는 저리 안 하시지만. . .) 많은 위로가 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만을 바라보고 의지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주님 의지하세요 끝까지 주님 바라보고 배우자를 불쌍히 여기세요 주님이 꼭 도와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겨 듣겠읍니다
할렐루야🔥🔥🙏
결혼5년..3년동안 너무힘들었죠
틀어진관계를 잡으려 상담..등 노력을 많이했
어요. 기도때매다 오는감동은 이혼은 아니라는거죠! 그런데 그것이 더욱 나를 힘들게 했어요.3년이 지나자 깨닽은것은 '자존심을 내려놓자'였어요. 자존심을 내려놓으니 남편이 사랑스러워지고 더나가 남편에대한 긍휼한마음마져 들어 저또한 놀랐어요.결혼생활 5년..갑자기쓰러져 일주일만에 남편이 천국으로 간지 1년됐어요.
내가만약 그때 이혼했으면 신앙없는 남편은 천국갔을까?라는 생각에 하나님은 다계획이있다는걸 깨닫게되었어요
저또한 장로님말씀에 공감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pjangro 22225
장로님 ~
신앙과 인생의 여러 문제에 지혜롭고 성경적인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장로님 이야기 들으면 이해가 쉽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영상으로 만나 뵐 수 있길 기도할게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샬롬.
저는 이혼하는 크리스천에 부정적이었고 정죄했어요. 저는 결혼15년동안 술주사, 폭행, 외도하는 남편을 견디고살았거든요.
아이들 보는 앞에서도 때려서..큰아이가 저한테 그랬어요." 엄마 내가맞고산다면 크리스천은 이혼안된다고 말할건가요?"그러길래..
아니다.나는 너가맞고사는거 못본다..그렇게말하고 애들데리고 별거하고 살고있어요. 찾아와서 계속 협박하고 폭행하고 난동을부려서 이혼준비중입니다..
내자녀가 맞고산다면 크리스천이니 견디라고 말하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마치 자식된 저에게 깊은 사랑과 염려로 들려주시는 말씀같아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됩니다.
저는 병상에 누운지 담달이면 4년입니다 .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남편과 아이들의 발목을 잡는게 아닌가 하고 이혼을 생각하고있습니다. 남편도 하루라도 빨리 새가정을 만들어야 하고 아이들 결혼에도 방해가 되어선 안된다는 마음이 요즘 들어 확고해지면서 맘이 많이 무겁습니다.
늘 좋으신 말씀으로 찐팬이 됐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정을 사랑공동체로 만드셨는데 한 사람이 병들었다고 버리는것은 이방인보다 못한 것이지요.
그것을 이혼이라는 것으로 남편과 자녀를 놓아준다는것이 정말 하나님의 방법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식입장에서도 내 부모가 병들어 오래 누워계시다고 부모를 버릴수는 없지요. 그것은 천륜을 거역하는것이고 성경적이지도 않습니다. 가족은 병들었을때도 가족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길이라 생각합니다. 말씀안에서 주님의 크신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혼은 아닙니다. 같이 함께.. ㅜㅜ
전 제.딸에게 그랬습니다. 주님께서 너에게 주신 사명은 가정을 지키는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사명을 다른데서 찾을것이 아니고 네 현재 주어진 삶에서 찾아라. 그런데 저도 하나님 몰랐으면 이혼했을것 같아요. 하나님의 자녀로서 구별된 삶이 무엇인지 생각이 필요한것 같아요. 저는 삶에서 참고 견디는것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러지않았음 수없이 이혼했을것 같아요. ㅠㅠ 저도 이혼의 위기때마다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 못살겠어요. 그때마다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셨던주님. 세월이 빠르더라구요. 지금은 집안에 원수가 있는데 주님께서 그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대신 축복기도를 해줍니다. 이렇게 하신분이 주님이세요 . 주님이 저의 주인이세요. 저는 순종만 합니다. 할렐루야
예전본교회목사님설교말씀이 생각납니다 여전도사님이 결혼해서살다 이혼하면 안된다고만 아셔서 끝까지 참고 사시다 결국 못견디고 우울증이 심해져 자살하셨다고 하시며 ㆍ ㆍ 끝까지 참고사시다 죽을만큼정도까지는 가지말고
이혼해서 사는게 더 옳은 일이라하신말씀 ㆍ생각을 바꿔 참고사실수만있다면 사시고 영 아니시면 또다른길이 있으시니 결정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단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최하 1년정도는 깊은기도를해보시는것도ㆍ ㆍㆍ ㆍ맘 아픔니다 비슷한 환경에있으신분들 모두 모두 힘내시길 ㆍ ㆍ
귀한 글 감사합니다.
폭력적 남편 밑에서 폭력적 자녀가 나옵니다. 홀어머니 밑에서 크는게 정신병에 안 걸려요. 나도 전남편과 8개월 사는동안 8kg 빠졌고 자살시도 했었지요
@@담장위로뻗은사과나무 그런경우는 이혼하는게 낫지요
저희 교회에서 어떤 자매님은 남편분이 외도에 폭력하는 남편인데 셀리더가 예배반복해 듣기를 권면하고 50번듣고 남편 용서했다던데 맞으며 죽을 위험앞에서도 십자가를 지고 살며 폭력을 뉘우치는 남편이 아닌 오히려 맞은 사람이 용서하고 받아들인다는 것이 십자가이고 하나님 뜻이신 것일까요?
저는 신랑의 혈기와 무관심 자기중심적삶으로 상하상사관계처럼 살며 최근에 자녀들앞에서 증오스럽다며 버리고싶다하더니 저에겐 죽이고싶다고하고 집나갔어요
그런데 주변 교회분들조차 저보고 신랑에 미안하다고라고 해서라도 빌고 메달리라는데 저는 지금 신랑으로 인해 파산도 되었는데 참고 살며 울며 삼키며 살았고 신랑도 한때 교회다니며 살았는데 하나님 믿어도 되는거 없다고 하며 이상해지더니 가족들 버렸습니다.
저에게 문제를 찾으라는 주변의 말들에 또 상처받고 버림당한 자녀들은 평소 아빠의 혈기 폭력적 행동에 같이 살게 될까봐 그것이 더 두렵다고 하는데
이럴때 기도로 나아가며 신랑을 위해 중보하는 것이 최선인데
주변에서 메달리라는데
저 너무 힘들고 아파요.ㅠㅠ
어려운일 있을때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면 길이 보인다
아멘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주사랑님...늘 감사합니다.
어려운 고비는 분명 있지만 장로님 말씀처럼, 돌아보고, 고쳐보고 지킨다면 참 큰 의미를 갖는 귀한 삶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현명한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의 동생도 이 어려움에 저에게
문의 하는데
오늘 장로님 말씀 도움 됐습니다
감사 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마자요~~ 우리 목사님도 하나님 아버지가 친정 아버지라면 딸이 폭행당하고 남편이 가정을 책임 지지 않으면서 중독에빠졌고 음행했다면 당장 딸을 대리고 오지 않겠냐며 … 이러한 이유가 아니고서는 살라고 하셨어요~ 장로님께서 얼마나 고민하시고 연구하셔서 말씀하신지 느껴지네요~~ 이땅의 지옥을 가정에서 경험한다면 얼마나 고통 이겠습니까
참고로 제 지인은 남편이 바람나서 도망가기 하루전날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만지셔서 눈물 콧물 뿌리고 회개하고 다시 가정으로 돌아가서 지금은 얼마나 잉꼬부부로 사시는지요~~ ㅎㅎ( 철저한 회개없이는 감히 말하기가 ….주위에서 이혼 한다면 감히 하나님께 기도해봤어? 라고 감히 말 못하겠더라구요~~ ….)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저도.그랬습니다.머리속에
이혼이.떠나질않았습니다..그런데
믿음으로.참고견디여주만바라봤더니.오점을남기지않고.지금은
두아이.결혼시키고.마라나타.예슈아하나님.오시기만을.기다리고.
물론남편과도.더낳은생활을하고있습니다.핍박가운데아직도전도하지못했지만.기도기도힘으로요~~~
저는 남편이 바람피운지 3년됐고요 현재도 진행형이고요 돈도 몇천을쓰고 갑을 능력도 못되는 인간이 술집여자한테 빠져서 저는 생활비 한번 타보지도 못하고32년을 참고 살았는데 이제는 너무 힘들고 보기도 싫고 같이 산다고해도 마음이 지옥이라 더 힘들꺼같아서 이혼을 결심했는대 고린도전서7장을 읽고나니 제가 하나님께 죄짓는것같아서 또 힘들고 서럽고 슬퍼서 요즘 아침부터 저녁까지 눈물로 지내고 있답니다. 제가 어떻케 해야 하나요 장로님! 말씀과 기도부탁드립니다
장로님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좀더. 멀리보고 깊게 생각해서. 나중에 후회하지않는 삶을 살았다고…. 저자신에게.. 옆의 가족에게. 당당히 가슴펴고. 말할수있는 삶을. 살았노라고. 말할수있는 삶을 살겠습니다. 언젠가. 우리의 주인이시고 재판장이신. 예수님께 칭찬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pjangro 님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이혼 하고싶지만 참고사는게 너무힘들어요 장로님 10년넘도록 생활비도안주고나가살고 집에도 거의안오고전화도안오고 지금은지쳤어요 참는것도한계가있지 너무힘들다지치고이혼해야하는데 말부딪히는것조차엄청난스트레스라 그냥살고있는데 지금은 이혼한사람존경해요 나는왜못하고사는지 답답해요
결혼은행복하기위해서결혼하는게 아니라 거룩이다고하셨어요
장로님의 지혜에 짝짝짝. 저같으면 뭬야...ㅎㅎ
최근에 저희 교회에 있었던 이야기 해드릴게요. 저회교회 성도의 가족중 외부에 사시는 분인데 남편이 폭력적이고 욕설과 폭언에 힘들어 하시는 분이있어 목사님께 기도 요청이 들어와서 목사님의 축사와 예배시간에 모두 한마음으로 중보기도 해서 남편분의 말과 행동이 많이 부드러워졌다고해요. 지금도 목사님이 전화로 확인해보시며 기도해주십니다. 문득 생각나서 올러봅니다.
올해는 모든분이 주님안에서 화이팅하세요. ❤❤❤
장로님 저희집도 지금 이혼하네마네의ㄱㅣ로에 있어요 남편은 도박으로 집이며 돈이며 다날렸구 외도까지 했네요.. 근데 그사람이 자꾸 불쌍한 마음을 주십니다 어찌보면 제도 불쌍한데... 애 넷을 데리고 악착같이 살아야지 라는 마음이 이 마음 남편품어봐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자꾸돌가갑니다ㅠ 이제 저도 잘 모르겠네요 혼란스럽고 나쁜사람인데 이런제맘도 힘드네요
저랑 상황이 비슷하시네요. 도박에 생활비도 안주고 가출도 밥먹듯이 하고...제 우울증만 깊어졌어요. 이혼을 결심하고 기도를 하면 남편에게 불쌍한 마음을 주시고...근데 저 자신은 더이상 못견디겠고... 미치겠어요.ㅠㅠ
맞습니다 장로님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고 산다는게
쉬운거 아니죠.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더구나 혼자 신앙생활 하는거~ 진짜 많이ㅠㅠ.
어느날 주님이 하시는 말씀 *내가 너를 십자가에 달리기 까지 너를 사랑했는데 너는
네 남편 하나 사랑못하냐* 는 말씀에
회개 많이 했습니다.
가정이란 맞추어 가는
퍼즐 같아요. 이글 읽으시는 분들 작은 힘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써 보았습니다.
맞추어 가는 퍼즐...멋진 표현입니다.
선교지이죠...그러다보면 더큰마음...
오늘 방송이 저에게 정말 필요한것이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하나님은 못하시는게 없으십니다...
깨진가정도 다시 붙혀주시고 병든가정도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저또한 이혼위기에
있을때 하나님 부르심받고 교회 왔는데 지금은 하나님은혜로 이혼 안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문제의 해결자
이심을 믿고 영적싸움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남편위해기도도 계속하고 있어도 변하지를 안내요
진심 결혼이나 연애할때 더욱신중해야한다는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귀한 말씀입니다.
아멘!
부부의 생활 참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 말씀대로 살아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자녀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부부입니다 사랑 또한 참 어렵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랑 어렵습니다 부부의 사랑 끝까지 나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부부입니다
💑부부‥ 끝까지 인내 하시면 그 누구보다 부부가 최고입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의 힘 입니다
귀한 의견에 공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효진 장로님ㅡ네 부부란 남남이 만나 살며 너무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죠 남편 자녀문제 경제 여러 가지 이유로 살다보면 싸우기도 많이하고 네 남자가 여자보다 물리적으로 힘이 쎄다보니..그러나 어쪄겠습니까..오늘도 공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오후되세요ㅡ^^
나도/경제적/학벌/외모/기타등등!!!!!!!!.....
부족한데!!!!!!.......
남편의 조현병이 재발하여 병원에 입원중이에요 너무너무 절망스럽고 힘듭니다
시댁도 협조적이지 않으시고 남편의 병이 저때문에 생겼다하시고 결혼 20년되었는데 남편병이 발병한지 16년이고 치료가 늦어져 8년전 처음 치료받았었네요
8년전 급성기 상태에서 제 머리를 4킬로 의자로 때려서 이혼소송을 했다가 치료받고 좋아져 다시 함께 살았는데 다시 재발하여 ㅠ
친정과 아이들이 이혼하라고 합니다
남편이 불쌍하기도하고 제가 능력도 없어서 병을 평생감당할 자신도 없어서 힘듭니다
하나님께선 제가 어떻게하시길 원하실까요
이혼해야하는게 맞는지 괴롭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늘 주님앞에 답을 구하는 1인입니다~주님은 아직말씀을 안해주시네요
십년세월이 가고있습니다
크리스쳔으로 진지한 고민주제를 나눠주신 장로님 감사합니다
조만간 메일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결혼 생활 2년이 채 안돼서 남편의 폭력과 외도로 이혼하고 아이와 둘이 살다가 세월이 많이 흐른 후 재혼해서 아이도 한명 더 낳아서 키우고 있지만 그 때가 지금 다시 주어진다면 매일 매일이 지옥 같은 시간이었지만...하나님께 더 깊이 더 가까이 나아가서 매달려볼껄..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때도 하나님 믿는다고 믿었지만 전부를 드리지는 않았던것 같아요..다시 그 시간이 주어진다면 하나님께 더 깊이 더 간절히 매달려 기도해본 후 결정하고 싶어요..재혼해서 살아보니 지금 불행한건 아니지만..그 때나 지금이나 사람으로는 만족함이 없는건 똑 같은것 같아요..
폭력은…. 아닙니다
장로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영원한 하나님나라 관점에서
하고 안 하고는 마치 율법만 있던 정죄와 판단이 될 우려가 있어 보이며
무엇보다 사람 하나가 천하보다 귀한 주님 관점에서 보면
장로님 말씀이 옳으시다 생각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등불이고 길입니다
결혼 후 지옥 같은 삶 때문에 이혼을 하고 싶은데 와이프는 안해준다하니 너무 힘 듦니다. 외벌이면 경제적으로는 부족해도 내조 받을 수 있으니 회사생활에 집중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출근할 때 마다 전등 스위치 때문에 깼다면서 출근하는 사람 붙잡고 괴롭히거나 전화나 수십통의 카톡으로 괴롭히고 감기라도 걸리는날엔 하루종일 구박하고 회사에서 어려운일 겪어서 15일간 금식기도 했는데 금식기도 하는 동안 와이프랑 마찰 피하려고 퇴근해서 애 밥 해먹이고 자정까지 애랑 놀아주다 들여보내고 기도하다 자고 그랬는데 15일째 마지막 금식기도 날에 너무 힘들어서 애랑 11시까지만 놀아주다 방에 들어와서 기도하는데 물티슈 빈봉지가 바닥에 굴러다닌다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방에 들어와서는 난리를 치고 결국 저도 못 참고 싸우게 되서 마지막 금식도 망치고 회사에서 결국 안 좋은일 겪게 됐네요
와이프도 크리스챤이긴 한데 토요일 저녁마다 항상 애 잠 못자게 늦게까지 휴대폰하다 3~4시에 잠들고 아침밥 해서 애 깨워서 먹이려하면 본인 피곤하니깐 나중에 밥먹이라 하던가 항상 늦장피워서 주일 지각은 일상이고 설교 말씀중에 남편을 섬기라는 말씀만 나오면 목사님 말씀이 잘못됐다 남편이 똑바르지 못한데 그런 인간을 어떻게 섬기냐면서 그 설교가 나오는 날이면 하루종일 괴롭힙니다. 오늘은 2주연속 목사님이 그말씀 나와서 기분이 나쁘다며 한번만 또 그런 설교 나오면 교회 옮긴다고 하네요 그런데 차라리 옮겨서 따로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결혼 생활을 계속 이어나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본인은 항상 옳은 사람이고 문제가 발생하면 다른사람 탓으로 돌리는 사람이라 기도한다고 고쳐질 사람도 아니고 너무 힘드네요
형제님께서 힘든 시간을 겪고 계시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엎드리는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라 고쳐지기 힘들어요
남탓만 하고 본인 잘못 절대인정 안하지요
지독한 자기애 환자하고 사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자존감도 바닥이라
이혼 안해줍니다
감당하기 어려우면 언어폭력 증거모아서
이혼소송 하시고 새출발하세요
안타까움에 글 남깁니다
남편분도 병들어 갑니다 서서히...
저는 남편이 제가 계속 다니는 교회를 핍박합니다 교회를 못가게해요 다른교회를 다니라고 합니다
가정생활하며 아이키우며 힘듬이 많아 주님께 의지하고 교회에서 주님의 말씀듣고 신앙적으로 많은 의지가 되는데
남편이 내가 다니는 교회를 계속 나가겠다면 이혼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버리라는 제게는 그런의미로 들리네요
하나님을선택하느냐 자식.남펀을 선택하느냐
너무 힘들고 괴롭고 삶이 힘드네요
주님 도와주세요 어떤선택운 해야될까요
여러분 말씀 잘들었습니다 지금의 고난도 다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요
망설이다올립니다
우리부부는 후반전 축복의부부입니다
성경같이일독시작하고,올해두손맞잡고 합심기도도하고
선교도 적극적으로하고 영상주고받는우리부부는
결혼3년차때이혼후 26년차현재까지 떨어져살아 한집서 오래살아
본적없는 이혼후결합부부입니다
우리의오래참음이 좋은열매가 아주많았습니다
지금은 23년전헤어졌더라면ㅠ
기도하실 힘 남아있으시면ᆢ힘드시겠지만
주인되신예수님께남편맡기시고
기도 좀만더해보시구
성경말씀으로 답을 얻어보세요!
얼마나힘드실지ᆢ 악한영이 하나님가리는거니까
예수님께던져놓으심이ᆢ
저희부부는지금 같은시선으로 주님만봅니다!
장로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숨을 건 믿음과 사랑의기도만이 답입니다
나는 죽고
주가 살면
반드시
하나님은 해결하십니다
내기도가 깊어지면 그 속에 역사하는 악한영이 보이게 되고
배우자를 향한 한없는 긍휼과 사랑이 생기게 되고
문제있는 배우자가 아닌 그 악한영을 대적하고 축사하면 정말 새사람으로 변합니다.
하나님은 못고칠 사람이 없습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그것이 우선입니다
이혼 절대로 쉽지않습니다...서로에게 모두다 상처가됩니다. 평생 마음속에 나 자신을 자책하며살게됩니다. 결혼할때 아주아주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심사숙고해서 잘 해야만합니다. 여자는 말하고 생각하는 구조가 5군데있고 남다른 말하고 생각하는 기능이 한군데밖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실때 남자도 생각하고 말하는 기능을 3 군데만 만들었어도 ...상당히 여자들과 잘 맞지않을까 항상 생각해봅니다.
제가 죽을거 같은데요… 그래도 살아란 말씀이신지요
죽을 것 같으면 이혼하고 살아야지요
힘내세요
남편이 막내아들이었지만 시작부터 홀시어머님 시집살며 수없이 이혼을 생각했었습니다.너무 힘들어 기도할 생각도 못하고 남편,시어머님,시숙,시누들 원망 많이했었어요.믿는 가정이었지만 신앙이 없어 저와 시집식구 너나할것없이 어르렁 거렸지요.형제들간의 사이도 안 좋았어요.그러나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잘 참았다싶어요.오히려 시어머님 소천하시고 좀 편해지니 신앙이 회복됐고 시집식구들과 사이가 좋아졌어요.자녀들이 성년이 되었는데 저처럼 이혼을 생각하게 된다면 장로님 말씀처럼 신앙으로 얘기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것이 좋을것 갔읍니다
끝장내려니..걸리는게아무것도없어요 친정도 아이도
말씀도안걸려요
이혼하면되나요
장로님 감사드립니다!
아멘입니다.
신랑이 도박을 해서 3억정도 되는 빚이 생겼고 집팔고 빚갚고 나면 남는돈으로 월세로 가야 할듯 합니다.자식도 있고 자가집도 있고 둘이 벌어 잘살았으면 될일을 도박에 손을 대는 바람에 하루하루가 힘들고 오히려 사과는 커녕 큰소리를 치고 아직도 도박을 합니다.미안하다는 한마디하고 다시 힘내서 잘살아보자 하면 그럴수 있을것 같은데... 오히려 나한테 성질내고 욕을 합니다.각자 갈길 가는게 맞지 않을까요?
못살겠으면 이혼.... 그러나 재혼은 불가. 이혼도장 찍었어도 여전히 부부. 하나가 죽었다면 풀렸으니 재혼가능.. 이거 아닌가요 .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히 해로하면 최고겠죠.
장로님 저희 남편꼭 기도좀해주세요
큰아이는 혈액암으로 항암치료받고 있는데 그래도 도박하러 다녀요
저도 이혼하고 싶어서 성경속에 주님말씀중에 이혼해도 된다는 말씀을 찾고자 순식간에 3독을 했었어요
그러나 마태복음 7장에 예수님이 이혼하되 혼자 살던지 다시 합하라는 말씀이 있어서 이혼을 포기했어요 보기싫어서 이혼 하는데 다시 그 사람과 합하려면 힘들게 이혼할 이유가 없고 이혼하고 배우자 없이 혼자 살 자신도 없고...
차라리 서로 고쳐 사용하자라고 맘을 정돈하고 성경말씀으로 대화를 무지 많이 해서 이겨냈어요
지금은 무지 화목한 오직예수 가훈의 가정으로 잘 살고 있어요
혼자 살거나 다시 합할 자신 있으면 잠시 이혼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혼자 살면 필히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지 다시 합하기는 어려울걸요?^^
마태복음이 아니라 고린도전서 7장10절인데...잘못 적었네요ㅋㅋㅋ
우리 남편이 도박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이혼하고싶어요
정 이혼 하고싶다면
1억쯤 자금 마련하시고
직장이나 사전 준비하시고
이혼해야지 맘도 아픈데
물적 고통까지 생기면
어렵거든요 ~
그런게 남편이 이혼을 안해줄려고 하네요
아멘
👏👏👏👏👏
장로님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
어떤때는 이혼하지않는것도 하나님뜻이며 어떤때는 이혼하는것이 하나님뜻입니다.다윗왕과 미갈의 이혼은 하나님이 허락하심을 믿어시기바랍니다.즉 하나님이 이혼을 허락하실 적도 있으시며 이혼을 허락하지않을때있습니다.하나님이 이혼하라할때 이유가 있습니다. 이혼하지않아도 죄악이 됩니다.믿어시기바랍니다.다윗왕이 미갈과 갈라진것을 생각해보십시요ㆍ
저도 게임중독남편과 이혼하고나서 하나님 만났는데 다시 재혼해도 되는지 인터넷 돌아다니며 댓글도 읽고 하면서 알아보고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는 거의 재혼불가네요. 정확한 하나님뜻을 알고싶네요.
예수님께서는 이혼을 싫어하십니다. ㅠㅠ 간음하면 안됩니다... 이혼하면 사별이 아닌이상 재혼안됩니다. 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평생 혼자 사실꺼아니시면 이혼하지마세요. 그래도 이혼은 하지마세요ㅠ 천금보다 귀한 생명 주님이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 구원하십니다.
힘듭거 다 압니다 저또한 너무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낮아지고 힘들수록 주님께 매달리고 집중할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맺어주신 인연 사람이 가르면 안됩니다. 사랑이 제일입니다. 기도로 나아갑시다. 아주 상세한 기도.. 믿음으로 외도 폭행, 게임중독 무직.건강악화.24시간 붙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가정도 남편이 변합니다.
중요한건 크리스천이신 당신께 열쇄가 있습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보면 피해자라고 생각한 사람의 그 죄를 분별할수있게 알려주십니다. 그것을 먼저 회개하시고 받아주시고 열매맺는자. 의로운 자가 된다면 아브라함의 복을 주십니다.
주야로 말씀묵상 기도, 복음을전해보세요 복음전하다보면 그 생명구하기위해 주님이 쓰시게하려고 거룩해지고 깨끗해야되므로 회개를 간절히 하게됩니다.. 말씀 기도 복음 그리고 기도 또 상대방 배우자에게 매일같이 기도해주고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시고 성경책을 읽어주세요.. 그 상대배우자에게 복음 예수님을 전해서 그분 맘속에 주님을 영접하셔야됩니다ㅠㅠ 영접후에도 계속 말씀떠나지않도록 말씀 읽어주세요.
믿는자도 말씀없이는 나가 떨어집니다.. 복의 가정이 되기를 축복드립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세요 저희에게 권세주셨습니다 힘내세요!!
(정말 주를 아시는 크리스천인이시면 이혼 후 재혼하신다면 전보다 더 많이 힘드십니다. 그건 먼저 아셔야되요..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5:20.
예수님 믿고 영접하여 천국갑시다.
죄로인해 지옥갑니다. 예수님믿고 회개하여 죄사함 받아 천국갑시다.
이혼후 다른 이성과 재혼할 때 간음죄가 되는 것 아닌가요? 배우자와 함께 하는 것이 너무 힘들 경우에 이혼후 독신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인을 구해주시면서 가서 다시는 간음하지말라고 하시며 용서해주셨습니다!
음행 이유없이 배우자를 버리면 간음죄가 맞습니다. 말씀은 진리니 변하지 않습니다.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용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힘드시겠지만 용서하는 마음으로 용서하고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그 배우자조차도 회개하고 믿으시길 원합니다. 용서하지 않으시면 하나님께서도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용서하지 않아서 지옥에 간 사람이 있다고 간증을 통해서 들었습니다. 주기도문에도 “잘못한 사람을 용서한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원수갚는 것은 하나님께 있으니 하나님께 맡기세요. 원수를 축복하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세요. 마귀의 계책에 넘어가지 않고 천국에서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 예수님 통로를 만드소서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함의 통로를 만드소서
이혼할것같으면 처음부터결혼하지말아야될것같아요
제딸도혼인신고도않고 애도없고
그런상항에서1년만에이혼을 하고그집에서 나왔는데
정말 엄마인 난너무힘이들고 정말1년이지났어도 고통에서벗어나질못하고있읍니다
누구하고살아도 고통은있으니 참고살앟음좋겠어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때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그부모를 떠나 둘이 하나가된다하셨는데
심지어 성경이 이세대와 맞지 않다하여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나이다.
아버지여 이세대를 배운 우리를 용서해주세요
시대를 본받지말라하셨는데 이런 동영상들로 위로받는 사람들로인해 재회가 합법화되고 악이 선이되버린 이시대를 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