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줄 알고 쓰지않고 모으는게 진리인줄알고 열심히 모았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모이면 그때부터는 자신을 위해 가족들과 좋은 추억도 만드는데 쓰며 살아야 합니다. 미래도 중요하지만 현재 하루 하루의 삶도 소중합니다.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사 입니다. 돈은 값어치있게 쓸때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밤에 돌아가실수도 있는 연세인데 지금까지도 저렇게 사시는건 어리석은 겁니다. 전원주씨는 이제 모으는게 습관이 되어 쓰는걸 못하는 장애가 생간 수준입니다. 바꾸기 어렵지만 생각을 바꾸시고 자신에게 쓰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전원주 님도 스스로가 지나치게 아끼고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계십니다. 한 평생을 그렇게 살았고, 아니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들으니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고 그 사정이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수십 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변화가 쉽겠습니까? 너무 아끼기만 하셔서 변화가 필요한 건 맞지만 어리석다는 식의 비하적 발언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식들 힘들때 조금은 도와줄수 있지만 절대 자식들 돈주지마세요 그렇게 건물사주고 봉투주고 손녀.손자들까지 유학비 다 주는데도 모시지 않을려고 한다면 절대 돈주지마시고 그 돈가지고 실버타운 들어가세요. 못다쓴다면 사회에 환원하시면 됩니다 연세가 드시니 자꾸 자신감이 떨어지고 외로우신 모습 보니 저는 이해가 갑니다 . 자식의존하지 말고 봉투줄때만 그때뿐이니 돈 주지마세요 . 저희 아버지가 마음에 가는 자식한테 미리 집주고 땅주고 돈주고 다했는데 막상 아프시니 달라지는 모습 보고 너무 서운하고 남보다 못한 자식이라고 마음속으로 삭히면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 이해하고 살고 있는데 정이 안갑니다 선생님도 강하게 자식 의지 하지 말고 돈도 많으신데 실버타운으로 생각을 바꾸세요 그 연세에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 검진 꼭 잘하세요.
전원주 선생님 인생은 지나가는 안개와 같습니다 죽을때는 다놓고 떠나는 것 입니다 언젠가는 다~~~ 내려놓고 간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자식들 좋은일 시키는 것입니다 나중에 재산때문에.......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천년만년 사는 인생이 아니 라는것
돈 많으면 뭐합니까? 그렇게 구두쇠처럼 악착같이 살아서 돈은 많지만 요즘 어느 며느리가 시부모 모시고 사는겁니까 돈은 다 좋아합니다 돈 안좋아하는 사람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데 좀 불쌍합니다 자식에게만 돈주지 말고 어렵고 힘든 이웃들 노숙자들 아프리카 난민들 쪽방촌등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 베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얼마 안남은 인생 존경받는 어른되시기 바랍니다 자식들은 전원주씨가 빨리 죽기를 바랄겁니다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전원주님 나이 지만 며느리 자식들 절대 같이 살지 않으려 할 겁니다 저도 아끼고 살았고 그러나 자식들 걸혼한 후부터 세계여행하는 돈에는 아끼지않고 살았읍니다 내가 죽은 후에 자식에게 상속도 되지만 살아서는 안 주려합니다 저희들도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잘살려 노력 해야 하니까요 그러나 자녀들께 절약하라고 강요하고 잔소리 하면 듣기싫어 소통이 안됩니다 그들의 생활 방식은 고쳐지지않으며 관계만 멀어집니다 본인이 아끼는 수준이 역대급인데 같이 살 생각하지 마시고 인생의 목표가 돈이고 행복인 분이니 좋은 실버타운으로 가셔서 혼자 사세요 가장현명한 선택일것 같네요
❤전원주님 정말 용기 있으세요. 정말 좋은 어른이세요. 22년생, 29연생 부모님에서 자란 60대 중반인 저는 전원주님께서 말씀하신 시대배경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원주님은 한국여성의 또다른 모델이세요. 돈으로 보여주산 모델은 충분히 보여주셨어요. 그러니 이제부터는 새롭고 좋은 또다른 본보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 처럼 건강하시고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더 자주 자주 나오셔서 말씀해주세요.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돈때문에 오는게 다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자식들을 그렇게 만든거고 항상 자식들이 오면 돈을 줘버릇해서 주시는 본인도 자식들 오면 돈 안줘서 보내면 민망하고 자식들도 받아 버릇해서 당연히 주실거라 기대하고 무덤덤해지는 겁니다. 처음부터 왜 그런 버릇을 들이셨나요? 왜 돈으로 자식들의 맘을 사실려고 하셨는지…. 여유도 있으시고 좋아서 주셨으면 자식들에게 보탬이 되는걸로 만족하셔야 합니다. 주고 받으려는 맘이 있으니 섭섭하신거예요. 저희 엄마가 살아 생전에 늘 하셨던 말씀 , 내것 주고도 좋은건 자식밖에 없다고… 저도 자식 낳아 길러보니 그맘 알겠더군요. 다 내어주시고 정말 저희에게 바라시는것도 없으셨고 섭섭하시다 한적도 한번도 없으셨고 자식들에게 오라하신적도 없으셨어요.심지어 전화도 잘 안하셨어요. 자식들이 가고 싶어 가면 반겨주시고 이런 저런 불편하고 골치 아픈 얘기 같은거 일절 안하시고 그냥 자식들과 함께하는걸 즐기셨어요. 자식들한테 이말 저말 옮기신적도 없으셨기 때문에 형제간 우애도 좋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부모복이 참 많았던것같습니다! 자식들 맘을 참 편하게 해주셨던것 같아요. 돈 안주셔도 엄마집에 형제들 모여 맛난거 먹고 호호하하 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렇게 자식들 방송에 나와 예기하시면 자식들 얼마나 모멸감을 느낄까요? 저라면 그돈 안받고 저런 말 안듣고 싶을것 같아요.
저는 같이 가자해도 안갈듯~~^^ 평소에 지갑을 조금 만 여셨어도 단짝 친구 한분쯤은 어디 든 함께 할수있을분 이 계셨을텐데~~ 이제 주변도 좀 둘러 보고 베풀고 사시면 더 값진 삶이 되실텐데~~ 자식한테도 그냥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마시면 더 깔끔할듯 해요 전선생님의 알뜰함 은 닮으려 하고 넘 치는 인색함은 버려서 멋진 엄니 가치있는 노년이 되겠습니다
하나도 안 행복해 보이는데 자신의 인생관이 진리인 것 처럼 말씀하시니 안타까운 마음마저 드네요. 자식들이 부모의 저런 모습을 보면서 자랐는데 존경심이 생길까요?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을까요? 엄마가 돈에 벌벌 떠는 모습 보면서 아들들이 자신이 잘못한 것 같아서 미안해서 화내는 게 아니라, 한 번 사는 삶. 죽을 때 싸가지고 갈 돈도 아니면서 관성처럼 돈돈거리는 모습에 신물이 나겠죠. 그렇지만 돈나올 구멍이니까 겉치레는 하는 중일 테고요.
근본적 문제는 엄마가 너무 low self esteem이라 자식들도 무시하는 거겠지. 86살이면 이제 갈날이 빠를 나이에도 돈돈 신물나게 벌벌, 자식이나 며느리에게 돈을 줘도 그때뿐이고 걍무시 받고 그럼 속상하고 섭섭하고. 죽은 남편은 전원주를 은행으로 이용하고 딴여자랑 딴살림까지 다 전원주 돈으로. 평생 무시만 당하는거죠 남자한테 자식한테. 며느리가 필요할때면 살살 비유맞추고 돈받아가는 악순환의 연속
전원주선생님 영상보며 가슴이 너무아파서 눈물이 남니다!! 그렇게 열심히 절약하신동기가 있으셨네요!! 선생님 어떻게 그모진세월을 견뎌내셨습니까? 인간의 존엄함을모르는 그러한몹쓸인간들때문에 얼마나많이 울고싶으셨겠어요?전원주선생님 그동안 잘살아오셨습니다.앞으로선생님본받아 알뜰하게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오늘 그동안ㅇ.ㅣ힘든삶을 말씀해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인생은 정석이 없습니다 넘치지도 말고 모자라지도 않고 중간하기가 가장힘들답니다주시는 것으로 끝내시고 바라지 마셔야합니다 대부분 자녀분들은 부모님께서 경제력이 있으시면 당연한 것인줄압니다 그것이 돈도 바로 내리사랑 입니다 또그것이 자식에게 갑니다 부모님을 노후에 안모시는것은 아드님 께서 크게 잘못 하시는것입니다
엄마로서 이미 하실만큼 다하셨습니다. 친아들 양아들 모두 똑같이 자기자식으로 품어서 키우셔서 집도 해주고,빚도 갚아주고 손주손녀 유학자금과 대학등록금,용돈까지 다 챙겨주시구요.. 며느리에게 못된 시어머니 컨셉이지 몇백만원씩 용돈주기 쉽습니까? 40~50대 아줌마가 교사,의사,변호사같은 전문직이 아닌 이상 경력단절녀가 갈데는 식당이나 마트 알바같은 비정규직이고 그것도 요즘 일자리가 없습니다. 며느리분들은 냉혹한 사회 현실을 알면 시어머니가 지원해주는걸 고마워해야죠. 아드님과 며느님들은 그런 간섭 싫으면 아예 단 한푼도 지원받지말고 스스로 벌어서 가정살림하고 자식 키우셔야지요 그렇게 아끼고 모아서 사기 당하거나 자식 사고 뒷수습에나 쓰고.. 더 이상 그런 헛돈쓰지 마세요 자식,며느리,손주들 이제 다큰 성인입니다. 사고쳐서 망해도 자기들 책임이고 지원 안해줘도 전원주씨 욕할 사람없습니다 부모 노후 자금 등골 빼먹는 60다된 자식과 서른 넘은 손주 손녀들이 문제지요 맨날 짠순이로 살아서 돈쓰는게 힘드시겠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 써보세요. 건강에 좋은 맛난 음식도 드시고, 한번 큰 맘먹고 명품이나 이쁜 맞춤복으로 방송의상도 맞춰보시구요. 전원주씨 쓰러지면 유산과 세금부터 고민할 자식은 잊고 자신을 위해 사세요 이미 두 자녀분께 상가건물도 공동양도해서 자녀분들 팔자에도 없는 건물주 만들어줬다고 방송에서도 밝히셨는데 딱 그 정도까지가 최선입니다
자식에게 써서 기분 좋은 돈은 내가 쓰는 돈이다. 애들한테 이쁜옷 양질의 교육 좋은음식 즐거운 경험을 시키면서 " 해준다"는 생각이 아니라 내가 즐거우려고 내가 쓰는 돈이라 생각하며한다. 내 돈이니 쓰기 싫으면 안쓰거나 최소한으로 쓰면된다 썼다고 생색내고 구속하고 비난할 권리는 없다.
지금까지 전원주씨 지나친 절약과 자식들에 대한 서운함 토로에 왜 저러시나 좋지않게 보았는 데, 오늘 이 방송을 보고 전원주님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네요. 다른 걸 다 떠나서 오박사님이나 다른 젊은 패널들이 하는 말에 진지하게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세,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시는 모습을 보고 바르고 좋은 분이구나 싶어요.
![[#밥친구] "성인 되면 무조건 독립해!" 4살 때부터 시작된 엄마 이경애의 독립 강요 #이경애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91 회](http://i.ytimg.com/vi/ASHvi2Mc0_I/mqdefault.jpg)
![[#밥친구] "성인 되면 무조건 독립해!" 4살 때부터 시작된 엄마 이경애의 독립 강요 #이경애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91 회](/img/tr.png)
![[#밥친구] "못 배워먹긴.." 잘 사는 집 딸이라는 이유로 혹독한 시집살이 겪은 #이혜정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82회](http://i.ytimg.com/vi/vNqiKrjxibs/mqdefault.jpg)
![[동치미 Pick💌] 전원주의 매니저는 며느리⁉ 시어머니의 호출에 달려오는 건 당연하다는 말에 결국 폭발한 며느리🔥 MBN 210717 방송](http://i.ytimg.com/vi/lywjmCnu-4g/mqdefault.jpg)
우리 친정아버지도 외동이라 평생이 늘 외로우셨는데도 자식들이 집에 가면 늘 잔소리를 하시니 잘 안가게 되더라. 내곁에 사람이 없다면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잘못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
!#😊
전원주 선생님 지금시대는 자식의존하지마시고 편하게 사실수있고 건강관리 식사 좋은곳 실버타운으로가세요 외롭지않고친구들 많으니까 운동시설도좋아요 외출하셔서 하시던일도계속 하실수있으니까 너무외로워하지마세요 😂
할머니돈자랑그맘하시구 노블리스오블리제많이하시면 축복옵니다 감사
용인에 삼성 실버타운 있습니다.죽을때 까지 누리고 사세요 자식 의지 하지 말고 도우미 아줌마 쓰세요
ㄱ😅😅😅@@이영순-v9x3x
돈 아까워 절대 실버타운 못가요
전원주 선생님
예수님 믿고
진리 안에서 자유함 누리시고
사랑하시는 자녀들
전도하시고
예수님 안에서
부활 영생의 축복
받고 누리시길
바랍니다 ~~♡
전원주님
이제는 금일봉 주시지마시고
본인한테 기분좋게 쓰시고 자식에 대한 기대를 버리고 편안한마음으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전원주님!!!
이제 주변을 돌아보세요
세상 떠날 때가
가까워졌는데
돈도 많이 쌓아두었는데
본인에게는 아낄지라도
어렵고 힘든 주변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식한테 건물도 해줬는데.. 금일봉까지.. 자식연연해하지말고 돈쓰고 누리세요. 죽을날 멀지않아요. 아껴라하지말아요 듣기싫어할거고.. 누릴만큼 해주셨는데 아끼지않죠.
제일 미련한자란!
있는도 돈 쳐다만 보다가 못쓰고 친구들한테 인심 잃고 자식한테 털고가는분 ᆢ자식을 잘쓰고 그 재산 털고 없애고 가지요 주변에 풀고 쓰시다가 남는거 물려주고 가세요
너무 전기 수도 안쓰고 그렇게 삶을 사시니까 자식들하고 생활패텐이 너무 안맞으니까요 저도 같이 산다면 힘들것 같아요 경제적여유도 생활도 누릴 만끔 다 갖추어 있는데요 좀 이젠 여유있게 살아보세요 너무 답답 합니다
우리 엄마도 키가 작았어요
늘 상냥하시고 깔끔하신 우리 어머님 멋진 여성이었습니다
마치 전원주 선생님처럼요🎉
전원주 자녀분들 이제 선생님이 돈주면 이제 받지 마세요. 이제는 거꾸로 선생님께 드리세요. 선생님 자녀분들 그냥 빈손으로 오게 하셔요. 가족끼리 만나서 외식하고 차마시고 헤어지세요. 며느리들도 시댁갈때 마다 반찬해가야 한다는것 부담이랍니다.
반찬가게 일주일에 1~2번씩 가셔서 반찬 사드셔요. 서로서로에게 돈을준비해야하고 반찬을 준비해야하고, 그냥 만나서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시간 보내셔요. 돈 쓰는것도 배우셔야 합니다. 선생님 연애인이시잖아요. 파마도 예쁜걸로 하셔요. 예쁘십니다.
연애인->연예인
선생님 존경합니다 방송을보고많이 눈물이나네요저도6ㅇ대인데어머니생각이 납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사랑합니다❤❤❤❤❤❤❤❤❤❤❤
그돈이면 반찬가게에서 엄청 삽니다. 며느리도 해가는것도 한계가있어요. 돈바란다하는것도 서로가 마음상하니 이런것들은 돈주고받고하지말아요. 주더라도 다른날에 주세요.
돈 안주면 안온다고 하잖아요
1ㄱ11112ㅇ@@여기서지금-g9o
저도 그런줄 알고 쓰지않고 모으는게 진리인줄알고 열심히 모았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모이면 그때부터는 자신을 위해 가족들과 좋은 추억도 만드는데 쓰며 살아야 합니다.
미래도 중요하지만 현재 하루 하루의 삶도 소중합니다.한치앞도 모르는게 인생사 입니다.
돈은 값어치있게 쓸때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밤에 돌아가실수도 있는 연세인데 지금까지도 저렇게 사시는건 어리석은 겁니다. 전원주씨는 이제 모으는게 습관이 되어 쓰는걸 못하는 장애가 생간 수준입니다. 바꾸기 어렵지만 생각을 바꾸시고 자신에게 쓰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 전원주님이 꼭보셨으면좋겠어요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전원주 님도 스스로가 지나치게 아끼고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계십니다. 한 평생을 그렇게 살았고, 아니 그녀의 인생 이야기를 들으니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고 그 사정이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수십 년을 그렇게 살았는데 변화가 쉽겠습니까? 너무 아끼기만 하셔서 변화가 필요한 건 맞지만 어리석다는 식의 비하적 발언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ㅗ
인색한 사람은 고약한 이웃이지만 훌륭한 조상이기도 해요
무슨 조상😢
내가번돈 내가 쓰지도 못하고 은행창고에 쌓아놓고 며느리에게 큰소리칠려고 돈모으나 😢
내돈은 내가벌어 내가 쓸수잇는돈이 내돈이지 모아놓고 쓰지도못하고 낭 에헌옷이나 얻어입은 주제에 돈자랑질 은😢 궁색고만떨고 돈자랑고만좀하샘 징징짜는노인 천년을 살것처럼 아무리 잇다해도 내눈에는 궁색 궁색노인으로만 보이네😢😢😢😢할매
돈 때문에 가족들이 온다고 하시지 말고 돈 아니더라도 가족들이 올 수 있게 본인 성격을 부드럽게 하세요
이제와서 돈안주고 부드럽게한다고 오겠어요?
요즘사람들에게 부드러움이 통할까요? 돈이 통할까요?
전원주선생님..
젊은이들한테 부드럽게 하지마세요
지금껏 하시던대로 하세요 저도 32세때 사별했는데..아직 불의를보면못참아요
죽으면 그만인데 뭐하러 자식한테 굽실거려요 자존감만 높이시고..
취미생활하세요
저도석사과정 마치고 자격증 3개따고!!
7ㅂ❤@@김우주-m4x
ㅅㅎ 22:19
80살 먹고 성격 부드럽게 하라고 하면 성격이 부드러워 지나
선생님 그 어려운속에 무시와 천대속에서 잘 견디신 선생님 너무 멋집니다 인생의 본이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열심히사십니다,존경합니다, 왜 자식들 ㅇ엄마덕에 사는게 아닌가요
전원주쌤 심정 이해가 됩니다.
자식들 힘들때 조금은 도와줄수 있지만 절대 자식들 돈주지마세요 그렇게 건물사주고 봉투주고 손녀.손자들까지 유학비 다 주는데도 모시지 않을려고 한다면 절대 돈주지마시고 그 돈가지고 실버타운 들어가세요. 못다쓴다면 사회에 환원하시면 됩니다 연세가 드시니 자꾸 자신감이 떨어지고 외로우신 모습 보니 저는 이해가 갑니다 . 자식의존하지 말고 봉투줄때만 그때뿐이니 돈 주지마세요 . 저희 아버지가 마음에 가는 자식한테 미리 집주고 땅주고 돈주고 다했는데 막상 아프시니 달라지는 모습 보고 너무 서운하고 남보다 못한 자식이라고 마음속으로 삭히면서 가정의 평화를 위해 이해하고 살고 있는데 정이 안갑니다 선생님도 강하게 자식 의지 하지 말고 돈도 많으신데 실버타운으로 생각을 바꾸세요 그 연세에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건강 검진 꼭 잘하세요.
그러게요 맘이좀씁쓸하네요
건물사주고 돈봉투주고 유학까지 보내줬으면 됐죠 자식들이 건물받고 돈봉투받고 유학까지 갔다왔는데도 못산다 하면 그건 멍청이입니다
아끼는것은 좋은데요
갈날이 얼마 안남았는데 본인을
위해서 편하게 쓰셔도
좋을듯 싶어요
전원주 선생님 인생은 지나가는 안개와 같습니다
죽을때는 다놓고 떠나는 것 입니다
언젠가는 다~~~ 내려놓고 간다는 생각을 한번 해보세요
자식들 좋은일 시키는 것입니다
나중에 재산때문에.......
어떤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천년만년 사는 인생이 아니 라는것
차암~희안하다
돈 있는거 좀 쓰지
돌아가실때 싸 가지고 갈거
아니자나요
나를 위해 맘껏 쓰고
맛있는거 드시고
즐기면서 사세요
영원히 살기 위해서 진짜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렵고 가난한 형제들과 특별히 😎 하나님을 위해서 수고하는 주의 종들에게 베푸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시면 참으로 복된 인생이 될줄로 사료됩니다 부디 자식은 주시지 마시고 나머지 인새을 복된 삶이 되길바랍니다
어려운사람에게도 좀 써라고,,,,원주씨. 죽을때 돈안가지고 간다,,,,
나을 위해서는 잘씁니다.@@샤인-p2l
살아오신걸 들어보니 눈물이 납니다. 이제라도 너무 아끼지 마시고 하고 싶은것 맘껏 하시고 본인을 위해서 좋은것 많이 누리시고 자식이 돈많은 엄마 눈치 봐야지요~ 당당하게 남은생 행복 하세요.
86세에 현역으로 일한다는게 대단하십니다. 울 엄마.시아버지. 다병원 계시고 시어머니는 주간보호센타 다니시는데..
참 건강하시네요
부럽다..우리 아빠는.ㅠ 아빠 얼렁 일어나
난 무조건 돈 많은 시어머니보다 비록 가진것은 부족해도 어른스러움과 너그러움을 갖춘 심성이 고운 시어머니가 훨씬 좋은듯하네요~ㅎㅎ
맞아요
돈 많으면 뭐합니까?
그렇게 구두쇠처럼
악착같이 살아서
돈은 많지만
요즘 어느 며느리가
시부모 모시고 사는겁니까
돈은 다 좋아합니다
돈 안좋아하는 사람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데
좀 불쌍합니다
자식에게만 돈주지 말고 어렵고 힘든 이웃들 노숙자들
아프리카 난민들
쪽방촌등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
베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얼마 안남은 인생
존경받는 어른되시기 바랍니다
자식들은 전원주씨가
빨리 죽기를 바랄겁니다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ㅋㅋㅋ본이이먼데 주라말라죠 님부터베프고님인생나잘살아요
일반인이 아니니까 좀 베 풀고 살다가란 애기지 공인 이기에 사랑관심 받고 성공 하고 돈좀벌었음 이젠는 좀 어려운 사람도와주며 좋은일 하면 좋고 자식들 에게도 본보기되고 인생관이 틀려질텐데 욕심이 만아 아쉽네요
@@감사-t2g
백번 맞아요
전원주 씨도 자식들 한데 서운한게 많을 겁니다
능력있는 부모님 만난것도 감사히 생각하고 잘하면 복 받아요
시부모 재산이 없어도 자식된 도리를 해야 하는데 돈이 있는 부모님 만난거만도
자식들은 복입니다
52:45 52:45
52:45 52:45 52:ㅇ45 52:45 52:45
맞아요ㆍ진짜 능력있는 시부모님 만난것도 복이죠ㆍ저희시부모님은 정말 재산한푼없으셨지만 저는 2주마다 한번씩 찾아뵙고 밥해먹고 오고 그랬어요ᆢ지금은 돌아가시고 안계시지만 그당시엔 힘들었었던ㅜㅜ
시아버님은 2주에 한번씩 가도 잘지냈냐며 째려보시고ᆢ
그나마 시어머님은 말씀이 별로 없으시고 가끔씩 고맙다해주셔서 그런지 어머님 모시고 갔던장소 가면 더 잘해드릴걸 가끔 생각한답니다ㅠ
저희시부모님은 진짜 10원한푼 안주고 가셨지만 만약 전원주님처럼 며느리한테 용돈 100만원씩 주시면
매주라도 찾아가겠네요ㅎㅎ
정말로 대한 하세요
내가 행복해야 한다.
내가 있고 자식 있다.
미련하게 살면
결국 후회만 남는다.
전원주 선생님 넘 존경합닙다
선생님 삶 을 따라 열 심 히살고싶어요
아끼고 아껴서 뭐하려고? 그연세에
자식도 돈때문에 엄마가 부르면 온다는 생각으론 행복하지가않죠.
욕망 욕심 너무많아
저도알들이지만서생님엽에도못갑니다:!
전원주선생님잘못생각하시는것같아요 자신을위해서사세요
자식 말고 함께 만나서 밥 먹을 친구가 있으면 그게 진정한 부자 아닐까요?
저도 전원주님 나이 지만 며느리 자식들 절대 같이 살지 않으려 할 겁니다 저도 아끼고 살았고 그러나 자식들 걸혼한 후부터 세계여행하는 돈에는 아끼지않고 살았읍니다 내가 죽은 후에 자식에게 상속도 되지만 살아서는 안 주려합니다 저희들도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잘살려 노력 해야 하니까요 그러나 자녀들께 절약하라고 강요하고 잔소리 하면 듣기싫어 소통이 안됩니다 그들의 생활 방식은 고쳐지지않으며 관계만 멀어집니다
본인이 아끼는 수준이 역대급인데 같이 살 생각하지 마시고 인생의 목표가 돈이고 행복인 분이니 좋은 실버타운으로 가셔서 혼자 사세요 가장현명한 선택일것 같네요
전원주 선생님 말씀들으니 너무고생하셨네요
눈물이 나네요 지금은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혼자사시지말고 시설좋은 실버타운이나 들어가서 행복하게ㅠ사시지 자식들하고 살면 서로 불편하니 뭘 같이 살라고 하시지요 ..전원주님 이제라도 나를 위해 돈을 쓰세요
부모도 같이 살고싶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자식에게만 맞추라하면 같이 살순없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전원주님 정말 용기 있으세요. 정말 좋은 어른이세요. 22년생, 29연생 부모님에서 자란 60대 중반인 저는 전원주님께서 말씀하신 시대배경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원주님은 한국여성의 또다른 모델이세요. 돈으로 보여주산 모델은 충분히 보여주셨어요. 그러니 이제부터는 새롭고 좋은 또다른 본보기를 기대해봅니다.
지금 처럼 건강하시고 나는 지금 행복하다고 더 자주 자주 나오셔서 말씀해주세요.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돈때문에 오는게 다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자식들을 그렇게 만든거고 항상 자식들이 오면 돈을 줘버릇해서 주시는 본인도 자식들 오면 돈 안줘서 보내면 민망하고 자식들도 받아 버릇해서 당연히 주실거라 기대하고 무덤덤해지는 겁니다.
처음부터 왜 그런 버릇을 들이셨나요?
왜 돈으로 자식들의 맘을 사실려고 하셨는지….
여유도 있으시고 좋아서 주셨으면 자식들에게 보탬이 되는걸로 만족하셔야 합니다.
주고 받으려는 맘이 있으니 섭섭하신거예요.
저희 엄마가 살아 생전에 늘 하셨던 말씀 , 내것 주고도 좋은건 자식밖에 없다고…
저도 자식 낳아 길러보니 그맘 알겠더군요.
다 내어주시고 정말 저희에게 바라시는것도 없으셨고 섭섭하시다 한적도 한번도 없으셨고 자식들에게 오라하신적도 없으셨어요.심지어 전화도 잘 안하셨어요.
자식들이 가고 싶어 가면 반겨주시고 이런 저런 불편하고 골치 아픈 얘기 같은거 일절 안하시고 그냥 자식들과 함께하는걸 즐기셨어요.
자식들한테 이말 저말 옮기신적도 없으셨기 때문에 형제간 우애도 좋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부모복이 참 많았던것같습니다!
자식들 맘을 참 편하게 해주셨던것 같아요. 돈 안주셔도 엄마집에 형제들 모여 맛난거 먹고 호호하하 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저렇게 자식들 방송에 나와 예기하시면 자식들 얼마나 모멸감을 느낄까요?
저라면 그돈 안받고 저런 말 안듣고 싶을것 같아요.
돈 돈 전은주 인생 잘못살아네돈돈 없는사회봉사 하세요
치아가 다 본인꺼라니 대단하시네요 등산도 다니신다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관리 잘하신거죠.
어머님이 개성출신
개성인들의 후예죠 ㅎ
이분들 덕분에
지금 이세대가 누릴 수 있는 것 같아요
건강복은 타고 나는 것 같습니다
크라운이나 인레이는 했겠지
빠진 치아는 해야죠 ㅠㅠ
일제시대, 6.25다 겪으신분이시네~.. 고생많으셨네요. 저나이때분 대학나오기진짜힘든데 진짜대단하세요
전원주씨의 친정 어머님이 대단하신 분이네요
보통 엄마들은 그 시대에 딸 대학 보내는 거 꿈도 안 꿨거나 못꿨을 건데
그런 엄니가 계셨다는게 부럽습니다^
여행을 선생님 빼고 간것도
선생님을 모시지 않는 것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같이 있으면 불편, 잔싸움이 계속될것 같으니까 피한거예요.가까이 있어도 너무 편한 할머니, 어머니가 되주세요 😊
어차피 싫어해요ㅜㅜ
@@블루-q9x 시비걸러 다니네요
저는 같이 가자해도
안갈듯~~^^
평소에 지갑을 조금
만 여셨어도 단짝
친구 한분쯤은 어디
든 함께 할수있을분
이 계셨을텐데~~
이제 주변도 좀 둘러
보고 베풀고 사시면
더 값진 삶이 되실텐데~~
자식한테도 그냥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마시면 더 깔끔할듯
해요
전선생님의 알뜰함
은 닮으려 하고 넘
치는 인색함은 버려서 멋진 엄니 가치있는 노년이 되겠습니다
자식한테 그렇게 많이 베풀듯이 자신에게도 베풀고 남에게 조금이라도 베풀어 보세요.
@@christinekim3769 공감잇빠이
자식들하고 같이 살면 눈치 보일 슈 있어요 내집이 편하죠 자녀들 용돈 주는 돈으로 그냥 집에서 같이 지낼 수 있는 좋은 도우미 쓰시면 좋을듯 싶네요 존경합니다
돈걱정없이 장수하며
자식걱정없는 삶
최고의 삶인거같다.
전원주님 정말 드라마같고 멋진 인생을 살아오셨습니다.
자녀분들이 표현을 하지 못해도 무척 존경스러울 거예요.
이제는 돈도 써가며 재미있게 사시는 법도 아셨으면 좋겠네요.
옛날분이시라 직진입니다 함께가시자고하지 자식들은 절대부모같지안흐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편히사세요
참 감동입니다. 전원주 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진정한 멋쟁이세요.
전원주님 이제 본인을 위해 맘편히 사시면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저희 할머니 보는것 같아요😢 그 세대가 다들 어렵게 먹고산 세대라 아끼고 모으고 자식들 뒷바라지하고 그런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져온것 같아요~ 자식은 돈때문에 오는게 아니라 부모라서 오는거예요~
돈만 모아서 죽을 때 들고 갈것도 아닌데 . . 본인이 돈 모으는것만 행복을 느낀다면 개인 인생이니. .돌아가시면 자식들만 횡재하겠네요.
남은 몰라도 자신은 아니까 아끼지 않으면 지금도 지하 세방에서 계속 살지도 몰랐을 거란걸 아끼지 않았으면 지금 자식들을 줄수 있었을까
욕 먹을 일은 절대 아닌 듯요. 저 연세에 자식 덕 안보는 것만도 어디인가요? 오히려 자식을 도와 주시던데요. 근검절약이 몸에 배여서 아낀 돈이 결국은 자식에게 돌아가니, 여기에서 욕하시는 분들 절대 걱정 안하셔도 될 듯요.
🎉
😅😅😅😅😅😅😅😅
늙으면 돈써야 대우받아요~부모가 능력이 있어야 그런것같아요~현실이
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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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전원주님 본인한테 쓰세요 너무안타까워요 ~인생얼마 안남았어요 좋은옷 좋은음식 제발좀쓰시고 사세요 평생 아끼고 절약함 다 자식들만 호강하겠네요 저런어머님이시면 업어드리겠다 넘 가엾어요 어머님
남의돈을이래라저래라 니가 어르신훈수둘 근본이냐?남의돈이니 말따먹기 장난하냐?
@@李小永-u4d이분참 어이없네 왜그러세요 ~평생고생해서 번돈 아끼기만하시니 넘 안타까워하는거죠
전원주씨 인생은 누구도 따라 할수 없는 값진 고생이고 지금의 성공을 위해서 참고 지내오신걸 존경 합니다 .존경 스럽습니다 . 자랑스러운 누구보다 자식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신 위대한 어머님의 상이십니다 ❤
어려운사람한테 베풀고
지인들과 맛난거드시고
즐기시면서 사세요 인생뭐잇습니까
하나도 안 행복해 보이는데 자신의 인생관이 진리인 것 처럼 말씀하시니 안타까운 마음마저 드네요. 자식들이 부모의 저런 모습을 보면서 자랐는데 존경심이 생길까요?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을까요? 엄마가 돈에 벌벌 떠는 모습 보면서 아들들이 자신이 잘못한 것 같아서 미안해서 화내는 게 아니라, 한 번 사는 삶. 죽을 때 싸가지고 갈 돈도 아니면서 관성처럼 돈돈거리는 모습에 신물이 나겠죠. 그렇지만 돈나올 구멍이니까 겉치레는 하는 중일 테고요.
그래도 엄마한테 고맙고 미안하실 겁니다. 너무 몰아치친 마셔요
근본적 문제는 엄마가 너무 low self esteem이라 자식들도 무시하는 거겠지. 86살이면 이제 갈날이 빠를 나이에도 돈돈 신물나게 벌벌, 자식이나 며느리에게 돈을 줘도 그때뿐이고 걍무시 받고 그럼 속상하고 섭섭하고. 죽은 남편은 전원주를 은행으로 이용하고 딴여자랑 딴살림까지 다 전원주 돈으로. 평생 무시만 당하는거죠 남자한테 자식한테. 며느리가 필요할때면 살살 비유맞추고 돈받아가는 악순환의 연속
자식들 주지말고 본인한테 쓰고 사시길 다 필요 없답니다 자식...어차피 인생은 혼자 가는법
전원주 선생님 존경합니다 삶자체가 인내와 기다림 같네요 지금까지 어디 아프신데 없고 앞으로 남은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저는 전원주씨를 이해하고 존경스럽읍니다~
전원주님 저희 아버지 이번4월에. 돌아가셨는데 저희 2남1녀 다 물려주신단것도 스스로 상속포기하고 어머니다 드렸어요
남은인생 즐겁게편하게 사시길 바래서요
아버지께서 살아생전 엄마가저랑같이살길 원하셨는데 돈보다 어머니 잔소리땜 아무리 딸인저조차도 같이못살아 떨어져 찾아뵈는게낫다싶어 같이 못살거같아
그래서 남동생둘보고도 머라할수없네요
몇억돈보다 같이살면 잔소리스트레스로 제가 행복할거같지않네요
자식들이 그럴땐 돈보다 본인이 옛마인드에 까칠하거나피곤하게 하진않는지. 인자하거나 너그럽진않은지도 돌아보시길 바래요
나이든 자식들하고 살려면 잔소리참견줄이시고 서로를 존중해줘야 가능한데
그게 참 ᆢ힘든일인거죠
스스로 못생겼다고
말씀하지마세요❤
진짜 못생긴분도
스스로 이쁘다고 생각하는분들이 더많지요
여러 프로에서 늘 똑같이 느꼈는데 심각하게 low self esteem인거 같은. 그래 돈에 더 연연하는 듯, 돈=자신감 같은 공식으로.
열심살아서감사합니다~~♡많은교훈이되었네요
86세인데 건강하시다.만수무강 하세요😊
우리 친정아버지는 자식들이 가면 금일봉은 안주시더라도 일부러 보일러 따뜻하게 올려주시고 여름엔 에어컨 빵빵하게 맘껏 틀도록 리모콘 쥐어주시고 ...했는데
그게 훨씬 맘편하고 좋았는데 ...
이거 찐🎉🎉 진짜 이게짱인거같아요
전원주선생님
에어컨,보일러 그런걸로 마음 불편하게 하니 안오는거지 돈안준다고 안오겠습니까? 돈은 늘 주는 버릇이 되어있으니 으레껏 받을수있다고 생각하게 하신것이 잘못하신것 같습니다 아주 가끔 자녀들에게 주시고 마음의 정을 주세요^^💕
일년가있는거도 아니고 어머니가 불편해하시느데 방문한날 하루정도도 못참아주는 자식 또한 참 이기적이다
돈은 주지만 사랑을 주지 않으니 단하루도 같이 자고싶진 않은거임
어느날 아프면 양로원 갈 준비는 마음으로 ...
@@kingka-ie9oz
사랑이 없는데 돈을 줍니까? 사랑의 방식이 서툰거지
앞으로 건강하게 본인을위해 돈도 쓰시구 사세요~자식은 자식일뿐
😮
돈은 많이 모을지 모르지만 가족들과의 추억을 만들지 못하면 나중엔 돈으로도 살수 없습니다
금보다 값진 지금 모으기
오늘은 어때?
오늘 어때
좋은일 있었어?
죽으면 끝 정답은 없음
젊어서는 모으는재미 늙어서는 쓰는재미로 살아야지 은행에 쌓아놓고 죽으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은행에 있는돈은 내돈이 아니라잖아요
쓰는것도 써봤어야 알지, 오로지 곳간에 쌓는 것만 열씸일듯.
며느리가 시어머니 성격 다 알고 잘 받들어 모시고 있더라구요. 지혜로운 며느리 홧팅!
지금도 키작고 못난 외모때문에 사람취급 못받고사는 사람 많아요 전원주님 과거를 생각해서 그런사람을 돕는데 돈쓰시면 복받으실거에요 전원주님은 누구보다 마음이 크고 겸손한 사람입니다
전원주님 존경합니다. 사랑도 많으시고...
나래씨 딸과 며느리는 다릅니다
그니깐요...
시대의어머님으로대단한열정으로사시다가 오직돈으로대접받으신것에 몰두하신것을이해가갑니다 그간고생많이하셧습니다
몇년전 지하철 안에서 내 옆에 서있는 사람 앞 좌석에 앉은 전원주씨를 보았는데 피부가 깨끗하고 젊어 보이셨다. 알뜰하고 검소해서 짠순이란 별명이 달렸지만 그분의 삶을 보면서 이해가 갔다. 단지 자식들에 대한 말씀만 좀 절제하시면 존경과 귀감이 되시리라 생각이 든다.
사서고생하시네 자식들이 얼마나좋아할까 절약한돈 자기네돈 되니까
나이가 있으시지만 그래도 혼자 사시는데까지는 사세요~~자식하고 사는거 절대 쉽지 않아요~자식에게 의지 하지 마시고 사셨음 좋겠네요
전 전원주님같은 시어머니 있었음 좋았을것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는 자식, 며느리 돈만 호시탐탐 노리시거든요 ㅎㅎ
😂
그런시어머니라면 자식들이 더 열심히 돈을 모을거 같아요 ~~
ㅋㅋ 며느리랑 나오는 다른 영상도 찾아보시면 그말 취소하실걸요 ㅋㅋㅋ
전원주선생님 영상보며 가슴이 너무아파서 눈물이 남니다!!
그렇게 열심히 절약하신동기가 있으셨네요!!
선생님 어떻게 그모진세월을 견뎌내셨습니까?
인간의 존엄함을모르는 그러한몹쓸인간들때문에 얼마나많이 울고싶으셨겠어요?전원주선생님
그동안 잘살아오셨습니다.앞으로선생님본받아 알뜰하게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오늘 그동안ㅇ.ㅣ힘든삶을 말씀해주셔서 정말감사드립니다!!!
노후에 돈욕심 부리지말고 선배후배 힘든사람 베풀고 멋있게 사는것 베푸는 멋짐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살고 게신다고 합니다
ㅠㅠ님보다는 많이 베푸신듯......
뭘 더 베푸나요 남의일이라고 말은 쉽죠
자식은 자식에 삶이 있어요 여행을 가든말든 가족이 있는 자식입니다 본인의 삶을 즐기세요
자식들이 엄마복이 있네요
전원주님 이해합니다 저도평생 돈벌어 동생공부시켜 은행장만들고 돈만생기면 부모한태보내고 결혼해서 자식들 공부시키고 집도장만해주고 그러다보니 류머티스에 온몸이골병들어 안아픈곳이없이 살고있어요 다만 나를위해이제 써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또종교생활하면서 불우이웃돕기도하고 건강하시니 봉사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재산은 많이모아놔봐야 소용없어요 꼭전원주님 이름으로 기부하셔서 기쁨을얻으시기 바랍니다
지혜로운 솔루션 정말 마음에 듭니다 ^^ 지금을 모아라.
눈물이 납니다. - 삶을 듣다 떠오르는 명언 새옹지마
원주님 건강챙기시고
우리옆에 오래오래 계세요
눈물이 납니다
엄마 생각도 납니다
선생님. 고생많으셨어요. 저라면. 포기했을것 같아요. 남은생 행복하게 사세요^^
86세인데 건강 잘 챙기선네요
넘 솔직하네요
건강 잘챙기시고 행복 했어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마음 편하게 예쁘게 사세요 건강하십시요
화이팅
인생은 정석이 없습니다
넘치지도 말고 모자라지도 않고 중간하기가 가장힘들답니다주시는 것으로 끝내시고 바라지 마셔야합니다 대부분 자녀분들은 부모님께서 경제력이 있으시면 당연한 것인줄압니다 그것이 돈도 바로 내리사랑 입니다 또그것이 자식에게 갑니다 부모님을 노후에 안모시는것은 아드님 께서 크게 잘못 하시는것입니다
전원주 선생님 존경합니다.
며느님도 자식인데 좀더 자애로베 대하여 주세요
돈을 준다고 반찬해는게 아니라.
부모님이라 반찬을 해 드리는 겁니다.
돈바라는 며느리나 자식이 더많은 세상입니다
어떻게. 노년을 잘보낼수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영상입니다..전원주님의 솔직한 마음 내놓아주셔서 감사합니다..저희 엄마 생각이 납니다
건강한건 확실히 부럽다.
너무부럽네요. 건강하셔서요. 저희친정맘 87세인데 치매가 중증으로 가셔서 병원에 계시는데 전원주님너무 부럽네요.
자주 웃으시면 치매는없어요!
전원주선생님 인간승리네요 ~^^
80넘으면 주변정리 돈정리를 잘해야 할거같아요..
꼭 자식에게만 재산을 주지말고 어려운 가족들도 살피면 보람있은거 같습니다..
왜 한평생 아끼고 살았는지 조금 알꺼같아요..인정받지 못하는 삶을 살아오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남은 시간은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돈 두고 죽으면 자식보다 세금으로 다 가져갑니다 자식들 힘들게 하지마시고 살아생전에 자식들과 즐거운시간 갖도록 노력하시는게 제일인것 같아요
혼자살면됩니다
노년에 친구분들 불러다가 맛있는 음식 해드시고 그렇게 사세요
그리고 말씀듣는 가운데 눈물이 나오려합니다
가슴이 슬퍼지네요
내나이가 나이가 들어가고있으니까 더욱 그럽니다
친구밥도 아깝겠지
존경스럽습니다 전원주 선생님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명품 연기 볼 수 있길 바랍니다🙏🙇♀️👍
인생은 어차피 외롭습니다 홀로서기 하셔야해요 😮
며느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돈 줄 생각하지 마시고 가족들이 하고 싶은대로 두세요.
돈 만 챙기는 건 쉽죠.
반찬 만들어 오는거 너무 힘들거 같아요.
자식과 며느리 입장도 생각하시면 행복해질 거예요
임플란트 하나도 없이 건강한것도 진짜 복이시네요 건강하면 굳이 자식들이랑 같이 살 필요가 있을까요
쓰는 재미보다
모으는 재미를 갖자!
그래도
나에게는 투자!♡
남은 인생도 행복하고 보람있게 사시길.
평생을 참 열심히 살아오신 전원주선생님
선생님을 보면 늘 친정엄마를 보는듯 했는데 이프로를 보고 살아오신 인생이 넘 고생만 하신거 같아 안쓰럽고 안아주고픈 맘입니다 아끼지마시고 현재 지금 현재를 즐기시고 잼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속터져 쓰지도못한 돈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모으는 재미
별로 좋아보이지않는다!!
재단 만들어서 기부하면 되죠. 죽을때 싸들고 갈수 없으니 알아서 하겠죠.
@@zenj-g2z 저런타입은 절대로 기부같은건 못하죠.ㅋ
젊었을땐모으고 나이가 들었다 싶으면 쓰면서 살아야 초라하게 늙지않는다
엄마로서 이미 하실만큼 다하셨습니다. 친아들 양아들 모두 똑같이 자기자식으로 품어서 키우셔서 집도 해주고,빚도 갚아주고 손주손녀 유학자금과 대학등록금,용돈까지 다 챙겨주시구요.. 며느리에게 못된 시어머니 컨셉이지 몇백만원씩 용돈주기 쉽습니까? 40~50대 아줌마가 교사,의사,변호사같은 전문직이 아닌 이상 경력단절녀가 갈데는 식당이나 마트 알바같은 비정규직이고 그것도 요즘 일자리가 없습니다. 며느리분들은 냉혹한 사회 현실을 알면 시어머니가 지원해주는걸 고마워해야죠. 아드님과 며느님들은 그런 간섭 싫으면 아예 단 한푼도 지원받지말고 스스로 벌어서 가정살림하고 자식 키우셔야지요
그렇게 아끼고 모아서 사기 당하거나 자식 사고 뒷수습에나 쓰고.. 더 이상 그런 헛돈쓰지 마세요
자식,며느리,손주들 이제 다큰 성인입니다. 사고쳐서 망해도 자기들 책임이고 지원 안해줘도 전원주씨 욕할 사람없습니다
부모 노후 자금 등골 빼먹는 60다된 자식과 서른 넘은 손주 손녀들이 문제지요
맨날 짠순이로 살아서 돈쓰는게 힘드시겠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 써보세요. 건강에 좋은 맛난 음식도 드시고, 한번 큰 맘먹고 명품이나 이쁜 맞춤복으로 방송의상도 맞춰보시구요. 전원주씨 쓰러지면 유산과 세금부터 고민할 자식은 잊고 자신을 위해 사세요
이미 두 자녀분께 상가건물도 공동양도해서 자녀분들 팔자에도 없는 건물주 만들어줬다고 방송에서도 밝히셨는데 딱 그 정도까지가 최선입니다
돈으로 사람을 콘트롤 하려했으니 스스로 돈 나오는 기계를 자처한것
사람의 마음은 돈으로 사는게 아니다
자식은 더욱 그러하다
돈뜯고 병치레하는 부모도많다 고마워해라
@@qortndud 몽둥이로 때리는 놈도있다 젓가락으로 맞은걸 감사해라
이런논리?
자식에게 써서 기분 좋은 돈은
내가 쓰는 돈이다.
애들한테 이쁜옷 양질의 교육 좋은음식 즐거운 경험을 시키면서
" 해준다"는 생각이 아니라
내가 즐거우려고 내가 쓰는 돈이라 생각하며한다.
내 돈이니
쓰기 싫으면 안쓰거나 최소한으로 쓰면된다
썼다고 생색내고 구속하고 비난할 권리는 없다.
버는 것도 중요한데
모으는 것도 중요하다는 말씀
맞아요❤
시어머니가 어려운것이아니라 짠돌이시어머니하고 맞추고 어떻게살수있을까요 건건히 지출하는것이 거슬닐텐데
전원주님 편안하게 살면 좋겠어요 😊😊😊❤❤지갑만 조금씩이라도 열고 편안하게 친구 가족이랑 사이좋게 지내면 좋아요 😀 😘
개성사람이라 강인했던 전원주님, 마음을 바꾸심이 본인이편한길입니다 대부분 부모는 끝없이 자식에게 무한사랑 댓가없이 주는데 줄때마다 저울질하는것은 아닙니다. 자식에게주는것을 진심으로 찐사랑 으로 자식에게 줘보심어때요? 기왕! 돈이최고아님을 노후에 꼭 아셔서 맘편한 시간 깨닳으시면 좋겠어요
자식도 며느리도 전원주님만큼 줄때마다 댓가라생가하는것도 기뻐하지않을겁니다
어머님이 돈 세는 모습보다
가족과 이웃에게 순수하게 나누시는 모습은 을 쌓는겁니다
잊으셔요 서러운걸
싸그리 잊으심이 !!😂
사전에 5복을 참조하셔요
부디 편한 노후기원합니다
불교의 인과응보ᆢ
베풀어라 댓가없이 ...돈섞는냄새아실건데요?
돈은 시궁창 ᆢ내 불편없이 쓸정도만ᆢ웃으며 살아보셔요 후련해집니다
어머님이 재밌게 잘 사셔도 자식들이 좋아할거예요.
어려운게 아니라 전원주씨가 너무보수적이고 자녀들의마음을 헤아리지못하시는것같아요 마음을 활짝열어놓으세요
전원주선생님,건강하게지내세요~~~~^^♡♡♡♡♡♡♡
전원주님 건강히행복하세요
나쁜욕심아닌 돈에 성장에 즐거움을 누리신거다
전원주 선생님 살아온 인생이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가족과의 관계는 아끼고 절약해서 좋아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늘 며느리들에게 닥달하듯이 말씀하시고 아들은 금쪽이고 머느리들은 구박댕이처럼 대하시는데 어떤 며느리가 시어머님을 존경하고 고마워해서 진심으로 대하고 잘하려 할까요.
돈주시면서 생색 내시고 잔소리 하시니 머느리 입장서도 잔소리와 구박받으니 돈이라도 받아야겠다 생각하지 않겠어요.
솔칙히 저라면 돈 안받고 간섭도 잔소리도 구박도 안받을거 같은데.. 전원주선생님도 손주들보면 주시고 싶으시겠지요.
그러면 그냥 순수하게 조용히 주시고 생색내지 말아보세요.
가족관계는 돈으로만 되는게 아닙니다.
잘하려도 해도 며느리에게 칭찬이 인색하고 구박하니 어느순간 안하게 됩니다.
이제부터라도 본인에게도 좀 쓰시고 가족관계에 있어 아들보다 며느리들에게 작은거라도 칭찬해 주시고 고맙다 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돈줘도 고맙지않겟다
그만큼 잔소리하니까
이게 상바보지 말로 살살기분좋게하고 한푼안줘도 자식들은그게더기쁠거다 이미건물까지 하나씩해준자식들이 단돈100만원이아쉬울까
말을 이쁘게하면 대접받고 모시겠습니다 할탠데 사사건건 본인이 살던때를고집하고 잔소리하니 나라도 돈안받고 멀리 하고싶네
그런 부모라고 버리고 멀리하냐
전원주 선생님 힘내세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전원주 선생님 훌륭하시고 잘 사는거 본받고 싶네요.
그러나 이젠
즐기면서 편안하게 사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본인을 위해서 쓰세요
그래야 자식들 마음도 편해져요
우와 존경합니다.
기!승!전!돈!! 본인의 가치관과 중요성이 돈이라고 남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며느니한테 100만원주면 뭘해요 1000만원치 잔소리하고 불편하게하면서 ㅠ 주기싫은데 안올까바, 안고마워할까바 그런마음 상대가 모를것같죠? 그러면서 주는돈 안반갑고, 안고마워요
돈도 많으신데 고급 실버타운 가셔서 편안히 사시면 안되실까요?
지금까지 전원주씨 지나친 절약과 자식들에 대한 서운함 토로에 왜 저러시나 좋지않게 보았는 데, 오늘 이 방송을 보고 전원주님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네요. 다른 걸 다 떠나서 오박사님이나 다른 젊은 패널들이 하는 말에 진지하게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세, 자신의 부족한 점을 인정하시는 모습을 보고 바르고 좋은 분이구나 싶어요.
아끼는거 자랑스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