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만든 생명체와 관계하는 남자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 두 유전 공학자들이 여러 동물의 유전자를 합성한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인간의
유전자까지 섞은 생명체를 만들어내는데 빠른 성장으로 여성의 몸을
갖게 된 생명체는 남자 과학자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데..
Two genetic engineers create a new organism by synthesizing the genes of several animals.created it. But they don't stop there.
It creates a living organism that even mixes genes, and the rapid growth of the female bodyThe creature he has acquired begins to take an interest in the male scientist...
스플라이스 (Splice, 2009)
수간, 근친, 불륜, 패륜, 존속살해, 과학윤리 파괴 등 모든 패악을 다 담은 영화
의사파업만 들어갔으면 완벽인데
기괴한 영화군요.....
토악질 나엄
한문장안에 잘 정리해서 요약해주신듯 근데 현재의 시험관 수정도 몇십년전에 윤리학자와 종교에 의해 비판 받았지만 나중에 노벨상까지 받았어요 저런 집요한 과학자들이 발견하는 단백질이 나중에 장애를 모두 치유할수 있다면 ? 이런거 생각하면 윤리라는 것이 시대상에 따라 변하기에 뭐가 맞는지도 사실 의문이에요
자기가 만든건데 넣어볼수도 있죠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이거 처음 봤을 때 뭔가 모를 역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엔딩이 충격적인 영화
별거 아님.
결론 : 남자도 사랑하고, 여자도 사랑할 수 있다.
다시보니 흑인 인어공주 그 배우랑 똑같이 생긴듯
무슨 말씀인지 생각하다 공감되어 크게 웃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ㄱ
흑어 보단 훨 낫죠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저 단백질 덩어리들끼리 싸우는 장면 진짜
너무 소름끼치게 징그러워서 잊지못할 영화임...
굉장히 안좋게 헤어진 애인과 본것도 있지만
워낙에 징그러울 정도로 고어함이라
평생 버리지못할 트라우마로 남게 된 영화..
어떻게 헤어졌나요
@@김부각-z8e남친이 유전공학의 힘으로 외계인 만들어서 바람났다고 함
10:00 아바타 남주를 잇는 극한의 가능충
참 가발만 씌워도 몇십배는 나을것같은데 원래 배우도 이쁘고
영화관에서 본건데 다보고 뭔가 불쾌한 기분이 들었던 영화...
아니 마지막에 저 생명체를 임신한거 뭐야 사후피임 왜 안함;
물건이 실해서 좋았나보죠
이런 발상은 어디서 나온걸까
완전 잼있게 잘봤습니다
이거 참 재밌게 봤는데... 근데, 드랜도 좀 짠했음. 생명체로써 살고 싶은 본능은 인간과 동일함.
생명은 소중합니다.
물건이 아닙니다.
소중은 물건합니다.
생명이 아닙니다.
무슨 생명? 생명도 두가지가 이삼 어둠에 속한 생명과 빛에 속한 생명? 어둠에 속한 생명을 사랑하면 폭망함~! 평등 평등 생명의 평등 웃기는 개소리~!
자기가 만든건데 고추 넣어볼수도 있는거죠 저는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생명은 무서운 겁니다 당신을 죽일 수 있습니다
프레데터를 냉철하게 때려잡던 양반이 어쩌다 저런 이상하게 생긴 딸?? 한테 넘어가다니
시기상으로 이 영화 다음에 프레데터 사냥꾼이 됩니다
2차대전에서도 살아남은 생존왕이 고작 DNA 변이체한테 당하다니 ㅠㅠ
@@RageRaptor90 낯이 익다 했는데 영화 피아니스트 주인공 맞나보네요 ㅎㅎㅎ
내용이 좀 그런데 어째선지 그장면이 역겨운데도 흥분되더라..
? 구라치지마라
@@홍준-p8g자기가 만든건데 넣어볼수도 있는거죠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제작자가 의도한거니까 넘 자책할거없음
남주 피아니스트 그 사람 인가요?ㅅ
ㅇㅇ
에드리언 브로디
ㅋㅋㅋㅋㅋㅋ 이거 과학 관련된 거라 초딩 때 엄마가 틀어줬는데 황급히 껐던 거 기억난다
앞부분만 옛날에 봤었는데 뒤에는 좀 충격 ㅠ
내가본영화중 기억에서안잊혀지는 영화중하나 ㅋㅋㅋㅋㅋ 고어물도잘보는데 이건너무역겨움
오우 .... 오우,,.
유전자를 함부로 섞은 생명체를 만들게 되면 결국엔 혼종이 탄생하고 말테지 저 혼종이 인류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반대로는 재앙이 될수도 있는 법...
신의 영역을 흉내 낼수는 있으나 이미 다 계산된 답에 오답을 끼얹는 결과
혼종 X 잡종O 혼종은 스타크래프트 2에서 만들어진 신조어에요. 잡종이 옳은 표현입니다.
@@pike_pushup친구 없죠
@@dev-orb니가 없다고 다들 없겠냐ㅋㅋ
근데 따지고보면 우리도 다 잡종임… ㅋㅋㅋㅋㅋㅋㅋ
선사시대부터 삼국시대 구한말 조선 다 거치면서 잡종화되었죠.. 까고보면 조상이 일본인 일 수 있고 중국일 수 있는거죠.
예전에 영화를 보는 내내 찜찜하고 찝찝함을 지울 수 없었다.
나만 처음에 나온 남자 과학자보고 유대인 폴란드 피아니스트 생각난거냐?
걔 맞아
우리 회사에 저 실험체랑 비슷하게 생긴 여직원이 있는데 진짜 실현이 된 것 같습니다
하 하 증말
.....
이야.....상상 이상으로 미친 아이디어, 상상 이상으로 역한 느낌. 이래저래 인간의 선과 한계를 보여준 영화같네요.
이형은 피아노도 잘치고 총도잘쏴
진짜 기분 나빠지는영화..
F들은 이런실험 못하게 해야됨
이걸 보고도 mbti 과몰입하는 능지나 주인공들이 무슨 유형인줄 알고 예단하는 능지는 뭐냐ㅋㅋ
@@user-ks1eu7of9w 그래도 내말의 의미파악은 됐잖아?
😂😂
호르몬 분비로 유혹한 것임
브로디 좋아해서 내가 이걸 극장에서 봤다는 거 아님. 인간 정신사 끝판의 한계를 볼 수 있음.
명작이군요 👍 잘보고 갑니다
오 여주 새벽의 저주의 그 간호사였군요
저도 어쩐지 어디서 본 익숙한 얼굴이라 했음.
이영화2나오면좋겟다.
2편은 임신한 여성의 아이가 스토리의 연결이 될까요?
새벽의저주 주인공 간호사누님 아니냐
정말 미루다 미룬 숙제를 겨우 끝낸 마음으로 이 영화 리뷰를 본것같습니다. 뭔가 속이 후련 하네요.
이유 를 모르겠지만 영상 내내 이 특유의 찜찜하면서도 언제 터질지 모를 상황속 긴장감과 불안감은 이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마음인걸까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처음 생명체를 만들때는 뭐랄까 뭔가 그저 막연한 호기심과 기대감 같은 마음에서 학자 부부가 어떤 생각도 할 겨를도 없이 성장하는 과정속 엘사의 가정사와 그의 육아적인 태도 와 임신
그리고 처음부터 이 계획에 반대하다 끝끝내 성장하는 생명체와 지내면서 있던 관계적인 상황과 결국 죽음으로 끝맺음으로 맺는 어찌보면 호기심에 일으킨 불장난같고
뭔가 호러SF의 비극적인 결말이라는 비슷한 흐름도 있는 부분도 포함되는 느낌도 있는데요..
그럼에도 이 칙칙하고 찜찜한 상황에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호기심과 불안 공포 등을 잘 느끼게 만들었을까 싶은 참 신기한 작품인것같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뭔가 모르게 그로테스크한 연출과 크리처 모양새 때문에 호불호가
상당히 갈림
저 여배우는 암유발 전문 배우인가요..월드워Z에서도 개빡쳤는데
이거 첨엔 그냥저냥 별 내용 없는 흔한 B급 고어 괴물 영화 인줄 알았는데 나름 깊이가 있음... 자극적이기도 하고.
불쾌하면서도 신기하고 재밌음
이거 2나오면 좋겠다 뱃속의 애기가 존나 궁금해
괴물이 디즈니 인어공주 닮았네...
거.울좀.봐라너가.더인여공.주
와 놀랍
저양반 혹시 피키블라인더스 마피아인가?? 😂 연기 잘하던데 😆
염색체 개수가 다른데 어떻게 합성했지? 흠...
그 가능한걸 발견? 발명? 한거지...
모든 생물이 바다에서 왔기 때문에 생명과학이 더 발전하게 되면 유전자 변형에 의해 가능하겠져
가이아 : 자기 아들이랑 함
제우스 : 자기 누나들이랑도 함
카리나 폼 미쳤다
포켓몬 마스카나, 가디안 같이 좀 이쁘게 디자인했으면 오히려 좋은데
딱딱해졌어
윤리 도덕적 문제만 없었으면 지금 지금 인류는 새로운 종을 만들었을듯
떡밥 줜나게 던져놓고
후속작은 안나오는 영화😅
볼때마다 징그러운데 또 보고있노
음... 나만 이상한가. 좀 매력적이던데
음... 불쌍하다 실험을 하지말았어야지
영화 제목이 뭔가요
스플라이스
인어공주
스플라이스 메모....
10:56
이생체는 종족보존을 다했다
진짜 충격적인 영화 불쾌하긴 해도 명작인듯
근데 꼬리에 있는 뾰족한 거에 속 다 찔리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을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좀
스플라이스 (Splice, 2009)
극한의 가능충...
그니깐 근친..인.. 거..??
9:55~10:12
10:08 아니 어딜 만지는거야;
야스까지 하는데 그거가지고 그러노ㅋ
아니 어딜 삽입하고 있는거야
@@abc3615연출인데 만질필요까지 있냔거지
@@이름쉬운세세한 연출에 당위성을 따지면 개노잼될텐디
이거 엔딩 충격... 흑...
불쾌한 골짜기의 끝판왕이다
아..저 아저씨는 피아니스트 이후로 이상한 영화만 찍는거같지ㅡㅡ
와 썸네일보고 흑어곰치인줄 알았네 ㅋㅋㅋ
썸넬 흑어공주인줄 ㅋㅋㅋ
저런걸 왜 키워 도망가게 내버려두지
그럼 ㅈ되는거 아님?
원룸에 유기동물많은 이유
종족 본능의 매커니즘을 생각하게 하네요
스팀에 WILD LIFE가 있지
만들어 내지 말아야 할 괴물을 만들어 인류의 멸망이 찾아 오겠지
그래서 배속의 아이는 누구아이?
드랜
뭐임 안야테일러 사람아니엇음?
안야 테일러 조이 닮았네
썸네일 인어공주 걔 아님?
여주인공이 그냥 암유발 화딱지나는 캐릭터…
현대판 인어공주네. 인어랑 왕자랑 사랑 나누는거랑 다를께 뭐고
유전자 조합 괴물 vs 흑어공주
초반내용 여주 개발암이네
큰일은 여자가 하노
영화제목이 몬가요
스플라이스
Splice 2010 입니다.
박진주 닮음
6:00 기엽노 ㅋㅋ
이거 참 많이 봤는뎁ㅎ
이름?
진짜 역대급으로 불쾌하고 토 쏠리는 영화였음
9독따봉
6:32
여자몸에 꼬리하나 달았다고 합성이란다ㅋㅋㅋㅋ 괴기가 왜점점 사람이됨? 아가미도아니고 날개 ㅁㅊ
잘크는것 같아
비슷한 영화
라이프, 스피시즈, 더 씽
7:48
10:13 AAA컵이네..
~라는 애니 있으면 추천좀이 여기있네
진짜 여자과학자 개때리고싶네 금기를 어긴것도 모자라 그걸 키워내네
막장 스토리의 영화에..
피아노 주인공이 나온게 아쉽네요 ㅜㅜ
통닭인가
인중 거리 뭐임???
흑어공주 주인공 닮았네 ㅋㅋㅋ
6:12
*완전 기기괴괴........*
가능인데
인어공주가 왜 망했는지 알겠다
11:46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