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15의 가장 큰 강점이 생략 되었네요.. 바로 압도적인 무게입니다. M4는 2.92kg VHS-K2는 3.75kg 2.9랑 3.5정도로 0.6kg이상 차이납니다. 광학장비랑 다양한 악세사리가 부착되는 현재 시점에서 총의 무게도 전투력(조준속도, 반응성, 피로도)에 크게 영향을 끼칩니다. AR15만큼 슬림하면서도 신뢰성 높은 돌격소총은 없습니다.
@@나무늘보-c5m 총열길이 410mm VHS-K2로 VHS시리즈 중에서 짧은 녀석과 비교한 것이니까요.. 총열길이에 따라 총기무게나 밸런스 차이가 크니까요.. M16A1은 2.89kg로 역시나 무게가 더 슬림합니다. 슬림한 바디에 가스직동식 구조인데.. 이보다 더 가벼운 방식이 있나요?
@@ysj2285 소총도 그래봐야 소총이고 기관총도 그래봐야 기관총이라서 그렇죠... 나중에 빔라이플 같은거 쏘는기술 나오면 모르겠지만, 현재 탄약 기술에서 개인화기에 적용되는게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지금처럼 가지 않을까... 당장 g11이 그렇고 g11과 같이 냉전 이후 군축 들어갈때 다들 미사일이나 전투기 등은 유지하려고 하고 보통 저런 보병 전력같이 개별 화력이 약한 쪽의 대부분을 축소했으니까요.
크로아티아내전당시 불펍식이 만들어진이유는 장갑차안에서 사격하면서 전격전 시 탱크와 같이 보병 보호가 가능하면서 빠르게 전진이 가능한 소총 이 필요해서인거임 AR,AK계열은 총열이 길어서 장갑차에서 사격을 할려면 탄창교환시 총을 넣었다 뺐다 해야했기때문에 오발사고 위험도 있고 비효율적이였음 해서 불펍처럼 총을 뺄필요없이 탄창교환을 위해 뒤에 배치했던거임. 즉 총에 목적 자체가 다른총임. 한국은 산악지형이라 AR계열이 더 어울리는게 맞지만 평야,사막이 많은 크로어티아,이라크에선 불펍이 맞음 . 영국제AUG불펍때문에 불펍하면 한국에선 쓰레기 이미지가 있는데 최근에 나은 불펍들은 HK말곤 비교 대상이 없을만큼 제품이 우수하고 AR계열은 개발진척이 느린반면 불펌은 개발속도가 AR에 비해 매우빠름 댓글에 보이는 무게,가격 라는 문제로 인해 신소재를 쓰는데 적극적임.
핵폭탄의 등장으로 세계대전의 상황에서 그런 재래식 개념은 이미 역전된 지 오래이며 의미도 없다. 핵폭탄은 그 위력이 너무나 강력한 나머지 그 어떤 재래식 병기의 편의성과 보급이나 물량의 우위도 의미를 잃어버리게 만든다. 북한이 재래식 전력보다 핵무장에 집착하는 것만 봐도 딱 알 수 있듯이.
@@arnulfadler2380 현재 러시아의 상황만 봐도 실제 핵폭탄이라는 무기는 공멸을 원하지 않는다면 사용할 수 없는 같이 죽을거 아니면 적당히 하자라는 위협용 무기가 되어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아직 전쟁에서는 절대적 결전병기가 아니라 적당한 위력. 뛰어난 신뢰성. 보급의 용의성이 전쟁에서의 가장 필요한 덕목인거죠
군대시절 탄소비 해야한다고.. 연사점사 80발 쏘고 기능고장나는 K2 가 허다했는데 좋은총이지만.. 걱정이네요 m60 은 50발 못넘기는거도 많아서 100발 넘기면 포상주고 ㅎㅎ 총기수입도 엄청 빡세게 하는 부대였는데.. 우리나라도 이런 좋은 명총들 있으면 좋겠는 바램입니다 ^^
딴건 몰라도 소음기 사용시 ar이 낫다는건 좀 잘못된 내용인듯해요. 물론 그런 기능이 있는 ar도 있지만 기본적인 m4로 비교하자면 Adjustable gas block이 기본으로 달려있는데다가 피스톤 방식인 vhs가 가스 직동식인 ar보다 안 좋을리가 있나요.. 그리고 ar의 재장전 레버가 편하다는 말도 대부분은 동의 안 할듯하네요. 왼쪽 오른쪽 할것없고 사이드 재장전 레버가 편하지... 기본 ar재장전 레버는 고정텝이 왼쪽에 달려있어서 오른손 으로 잡아당기려면 불편하고 게다가 재장전을 하려면 스코프나 레드닷에서 얼굴을 멀찌감치 떨어트려야만 한다는 단점도 있고요
소음기 사용시 ar류가 유라한 이유는 작동방식떄문이 아닌 배출구위치떄문입니다 가스배출량은 ar이 더 많긴 하지만 불펍식 자체가 배출구가 얼굴 옆이다보니 채감상 가스에 의한 피해는 불폅식이 높을 수 밖에 없어요 또한 m4가스건을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재장전 레버도 초기장전시에만 사용하고 재장전시에는 볼트캐치를 누르면 되니 견착상태로 재장전 가능합니다 오히려 불펍식은 탄창 삽입구가 깊숙히 있어 견착상태로 재장전이 더 불편합니다
@@banshee0271 배출구 위치가 얼굴에서 고작 5-10센치 더 떨어져 있는거보단 작동 방식과 가스량 조절 기능이 훨씬 영향을 미칩니다. Adjustable gas block으로 가스량을 줄여 놓을 수 있고 피스톤 방식이라 격실자체로 가스가 직접 들어오지 않으니 확실히 ar 보다 체감적으로 얼굴에 맞는 가스량이 적습니다. 기본적인 ar류는 가스량 조절 기능이 없어서 소음기 사용시 가스가 역류해서 가스량이 많아 질 뿐만 아니라 피스톤이 볼트케리어를 미는 방식이 아니라 가스가 직접 볼트케리어를 미는 직동식인지라 격실로 다량의 가스가 들어옵니다. 역류하는 가스의 양이 많으니 격실도 빨리 더러워 지고 엑션도 빨라지다 보니 파트의 수명도 장기적으로 보면 짧아질테구요. 그리고 배출구 뿐만이 아니라 재장전 레버 뒤쪽으로도 가스가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pri gas buster나 radian raptor sd같은 재장전 레버를 따로 사서 장착하는거구요. 물론 ar도 피스톤 방식이 있고 게스조절 기능이 있는 파트도 갈아끼울 수는 있지만 영상에서 비교한거처럼 기본적인 ar과의 비교시 vhs가 소음기 사용시 잇점이 있는건 확실합니다. 재장전 레버도 이론상으론 초기에만 사용할꺼 같은데 가끔 탄을 다 쓰고도 노리쇠 후퇴 걸림장치가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견착자세를 꼭 풀고 잡아당겨야 할때가 있는데 자주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단점이긴 합니다 그리고 보통 사이드 레버는 잡아당깉 후 위쪽으로 밀어서 볼트 후퇴 고정 기능이 있는 모델들도 있고 볼트 릴리즈를 사이드 레버를 가볍게 치는걸로 대체하는 편리한 방식도 있고 볼트 걸림시 재장전 레버를 앞으로 밀어서 볼트를 밀 수있는 모델들도 있습니다. Ar같은 경우는 저런 부가적인 기능자체가 전혀 없어요. 재장전 레버 잡아당기며 볼트 홀드 버튼 누르는게 얼마나 불편한지 해본사람들은 다 알테고 볼트 forward assist 버튼도 별도의 파트로 들어가야 하구요. 여튼 ar방식의 재장전 레버는 위치나 기능적으로 사이드 방식에 비해 장점이 없는데 영상에서는 ar의 장점으로 나와서 쓴 글입니다.
ar의 장전손잡이가 좌우대칭이란 면에서 장점이긴 하지만 장전 자체가 편리한 방식은 아닙니다. 영상에서도 그런 취지로 설명을 했는데 혹시나 그게 ar은 장전이 편라하다...는 식으로 비쳐졌다면, 오해라는 말씀 덧붙입니다. 또한 피스톤 방식에 소음기 장착시 가스 조절기를 사용하면 기관부로 유입되는 가스량은 줄어들지만 총열과 약실을 통해 역류하는 가스량은 그만큼 늘어납니다. 소음기 장착시 가스 조절기의 역할이 노리쇠 작동에 필요한 적당한 가스압 유지가 주목적이지, 가스 역류를 줄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어떤 방식의 총이건 소음기 장착시 고글 착용이 유일한 해결책이란 의미에서 ar과 불펍식을 동점 처리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military_history vhs야 말로 장전 손잡이가 앞쪽에 있어서 당기기 쉬운 위치인데다가 완벽한 좌우 대칭이라 어느 손으로든 당길 수 있는거 아닌가요? ar이 더 나아질 수 없는 완벽한 인체공학적이라는 영상의 설명으로 장전 손잡이 얘기가 나오길래 좀 의아해서 적었습니다. 게다가 볼트 홀드/릴리스 버튼은 정말 불편한 위치에 있다는건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알테구요..magpul B.A.D 레버나 radian model 1하부 리시버 반대쪽에 그 기능을 넣어서 나오는것도 괜히 그런게 아니고요.. 여튼 AR이 그리 인체공학적으로 편리한 총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왼손잡이들은 더 그렇게 느낄테구요. 그리고 가스 조절기 앞쪽이나 윗쪽으로 필요없는 가스는 배출되게 되어있기 때문에 조절기 사용시 총열과 약실을 통해 역류하는 가스의 양이 딱히 많아 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말씀 하셨다시피 노리쇠 작동에 필요한 적당한 가스압을 맞출 수 있기에 소음기 사용시 작동에 대한 신뢰성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가스 조절 기능이 없는 ar에서 소음기 사용시 운좋게 잘 맞아떨어지면 다행이지만 높아진 back pressure의 영향으로 빨라진 엑션의 속도때문에 제대로 사이클링이 안되는 경우엔 버퍼의 무게를 올리던지 해서 맞춰야 하는데 이게 사용하는 탄에따라 다르기도 하고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여튼 결론은 가스 조절기능이 있는 vhs가 탄피 배출구 위치에도 불구하고 소음기 사용시 확실한 잇점이 있다는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마스크랑 고글 아니여도 한가지 해결책이 있긴 합니다.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baffle디자인의 일반적인 소음기가 아니라 flow through 방식의 oss(요즘은 이름이 huxwrx인가로 바뀜) 소음기를 쓰는 겁니다. 이 소음기는 뜨겁고 팽창된 가스를 제트엔진에서 쓰이는 것처럼 소음기 내부의 길을 따라서 앞뒤로 보내지면서 식히며 딜레이 시키다가 앞쪽으로 배출되게 설계되어 있어서 소음기 장착을 해도 뒤로 역류하는 가스의 양이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소음기 관련 영상 만드실꺼면 관련주제로 만드셔도 좋을꺼같네요. 여튼 영상 잘 보고 있고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Ar-15 자체를 떠나서 보편적인 방아쇠 앞 탄창 구조의 총기는 정비가 쉽죠. 총을 쏘는 절대다수는 절대 밀덕이 아니며 배경도 다양하고 기기부품에 대한 이해력이 다릅니다. 불펍은 소규모 유닛편성 부대가 운용할만 할진 몰라도 제식으로 운용하기에 복잡한 구조와 그에 따른 야전 신뢰도와 정비 문제가 클듯 싶네요.
어차피 요즈음의 특수부대들 적진침투공작하는 냉전시대보단 거의 압도적으로 cqb작전이 많고, 어차피 그게 아니라 야지에서 공작하는 작전이라고 해도 300m의 교전거리를 넘는 사례는 없다보니, 총열에 따른 명중률이나 위력 보정이 나오는거 보단, 짧고 가볍고 빠르게 조작해서 1초라도 더 빨리 cqb나 근중거리전에서 전술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들어갈 수 있는 ar계열 카빈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듯하죠. 어차피 그렇게 짧게 만든 총도 300m선까지의 유효살상거리는 보장이 될테니 보통 특수전을 상정하는 거리에서는 살상력이 일반 소총급과 별 차이도 없겠고, 짧으니까 나오는 반동이나 조작난이도가 높다는건.. 그 분들이 이쪽분야 중에서는 전문가 중에 전문가라 익숙해지면 그만인데다, 거기 익숙해지면 그 거리에서 얻을 수 있는 이런저런 전술적 이점이 더 많으니까 결국 특수부대들은 통제만 가능하다면 일반소총을 짧게 단축시킨 총을 베이스로 한 총을 선호하는듯
건들건들 특: 성격이 여러개임. 크리스 벡터를 봐바. 천국게이트 열어줬다가 바로 다음에 헬게이트 영상 찍었잖아.
이중총격
@@노-f6h 십자포화
ㄹㅇㅋㅋ
5.56mm ss109탄도 저지력 문제 얘기 할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밀당 ㄷㄷ
역시 유진 스토너도 천재라는 건 분명하네요.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기 편한 것 만한 장점이 없는 건 사실이죠.
동감합니다. 가격생각안하고 최고의 물건을 만드는 명품도 명품이라고 생각하지만 가성비를 최고로 뽑는 물폼도 명품이라 생각해요
M16A1으로 기초군사훈련 받았는데 그 때의 느낌이 생생하네요.
자대서 K2 쏴 보니 앙등이 좀 -_-;
@@wallofthehell 저는 예비군 훈련을 가서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m-16을 쏴 봤는데 반동이 k-2보다 작더라고요.
아무래도 개머리판을 접을 수는 없지만 안에 스프링이 들어있어서 반동을 확실하게 줄여주는 것 같아요.
천재 엔지니어 옳습니다
가스튜브를 이용한 가스의 재활용, 개머리판안에 완충 스프링과 청소도구함까지 넣어주는 배려, 먼지덮개 등을 보면 시대를 앞선 인물
@@sonhuengmin1 맞습니다. 만약에 m-16이 없었다면 서방은 치욕을 감수하고 akm을 썼을 겁니다.
문자 그대로 서방을 구한 총이지요.
이정도면 다른 총이 안 좋은게 아니라
Ar15류가 압도적으로 좋은거다
ㄴㄴ
ar15류가 압도적으로 싼거
@@호근서 강선 노리쇠 차개 등 금속부품들의 열처리, 크롬 도금 기술에 총의 단가는 달려있음
미국 내수시장만 해도 ar15만드는 회사가 무수히 많음. 가격은 판이함
맞습니다
실제로 최초의 돌격소총이었던 나치 독일의 StG44의 가격도 70라이히스마르크 수준으로 현재 한국 돈으로 56만원 정도에 불과했습니다.
@@arnulfadler2380 오타쿠ㅋㅋ
AR15의 가장 큰 강점이 생략 되었네요..
바로 압도적인 무게입니다.
M4는 2.92kg
VHS-K2는 3.75kg
2.9랑 3.5정도로 0.6kg이상 차이납니다.
광학장비랑 다양한 악세사리가 부착되는 현재 시점에서 총의 무게도 전투력(조준속도, 반응성, 피로도)에 크게 영향을 끼칩니다.
AR15만큼 슬림하면서도 신뢰성 높은 돌격소총은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같은 총열길이에 피스톤 방식을 채용한 ar과 비교하면 별 차이 없습니다
같은 16인치 총열 기준으로
Hk416 3.56kg
Sig MCX Virtus 3.6kg
입니다
ㄹㅇ 스코프 하나만 얹어도 진짜 무거웠는데 다른 거 주렁주렁 달면 얼마나 무거울까요 ㅋㅋㅋ 보병한테는 가벼운 게 최고죠
M16랑 비고해야 맞지 않음?
그리고 m4랑k2비교하면서 m4가 훨씬 가볍다는거 보고 웃겼는데.
@@나무늘보-c5m 총열길이 410mm VHS-K2로 VHS시리즈 중에서 짧은 녀석과 비교한 것이니까요.. 총열길이에 따라 총기무게나 밸런스 차이가 크니까요..
M16A1은 2.89kg로 역시나 무게가 더 슬림합니다.
슬림한 바디에 가스직동식 구조인데.. 이보다 더 가벼운 방식이 있나요?
줄어든 총열 길이가 무게에 큰 영향을 끼는데, 이쯤되면 불펍도 카빈버전 등판해 줄떄가... 분명 모듈러 방식으로 개발된 불펍이 있는걸 생각하면 있을텐데
영상 퀄리티가 이런데 밀덕이 적어서 시청률이 딸린게 슬프군요...
그래서 결국 ngsw 사업도 6.8mm ar로 귀결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일단 너무 익숙하고 너무 보증된 총인데다 원래 7.62나토를 소화하기 위한 설계였던만큼 신형탄을 쓰는데 큰 문제는 없을테니까요..
SIG사가 제시하는 버전이 채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이유가 바로 그거죠.
센세..... 당신의 통찰력은 정말... 결국 MCX스피어..
90년대 눈치보면서 왼손 사격하던 1인으로 이총이 왼손사용자들에 대해 아주 친절한게 맘에 드네요!!!
AUG는 1980년대 SF에 어울리고(브금 20세기폭스)
VHS는 2020년대 SF(브금 넷플릭스)
느낌...
ㄹㅇ
헤일로4와 5에 나온 배틀라이플이랑 생긴게 거의 똑같아요 ㅋㅋㅋ
@@XerenAMetal 그쵸? :)
@@IlIDOOMGUYIlI 일부러 쓰고 싶은 디자인...
근데 닉네임의 상태가 ㄷㄷㄷ
ar15가 손가락만 가지고 안전장치 탄창멈치 건드릴수있고
탄창끼우면서 노리쇠멈치 건드릴수 있는 구조가 진짜 사기긴 한거같음
근데 상부 장전손잡이를 양손잡이용으로 본건 좀 신선하네요
제가 본것들은 다 좌측에 렛치가 달려있어서 거의 왼손용이었거든요
결국 라스건 나오기 전까지는 AR-15가 최고의 편의성을 자랑하는 총으로 군림하겠군요.
AR-15를 만든 유진 스토너는 그냥 미쳤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명품을 따라 잡을 수가 없구만...
아무리 좋은 총이 나오고 해도 100년 뒤에도 쓰지 않을 까 예상해 봅니다.
100년뒤는 애바고 ar15의 특징을 다 담은 총이 나올듯
설마 b52처럼 굴려먹을려나
@@잡빌 100년 뒤는 에바고라 하셨지만 m2중기관총이 만들어진 뒤 100년 넘게 쓰고 있어서 사람 일 아무도 몰라요
@@잡빌 m2중기관총 이후 차세대 기관총 사업도 열고 했지만 생산단가 돈이 너무 많이 든다 해서 취소 된 사례도 있어서
@@ysj2285 소총도 그래봐야 소총이고 기관총도 그래봐야 기관총이라서 그렇죠... 나중에 빔라이플 같은거 쏘는기술 나오면 모르겠지만, 현재 탄약 기술에서 개인화기에 적용되는게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지금처럼 가지 않을까... 당장 g11이 그렇고 g11과 같이 냉전 이후 군축 들어갈때 다들 미사일이나 전투기 등은 유지하려고 하고 보통 저런 보병 전력같이 개별 화력이 약한 쪽의 대부분을 축소했으니까요.
왼손잡이 라도 왼손 날라가면 오른손 으로 쏴야하니 좌우 다 사격이 가능한 것 은 큰 이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손이 안날아가도 엄페사격할때는 전환사격 많이 하니까 좋긴 할듯
8:34 근데 진짜 간지는 총열 짧은 ar인거같네여 AUG도 디자인 좋다고 생각했는데 ar총하고 같이 있으니까 디자인은 비교가 안되네요
@정혜진 이런짓하지마세요비매너짓입니다
튀는거실화냐??
마음이 답답하니 다시 소총 한번 쏴보고 싶네요..
그 반동, 그 소리..
그립습니다..
재입대 하셈
@@HJ-zn5go 안받아줌
재입대라니 ㅎㄷㄷ
킁카킁카
미국 여행와서 실탄 사격장에서 쏘면 됩니다
FN2000을 데려와야하지않을까요 VHS가 최신형이니 AR15도 MCX가 좋을꺼같아요
명품은 시간이 지나도 따라갈수가 없구나
레일을 군더더기라 하다니 연식이 보이네요ㅋㅋ 피카티니, 엠락의 섹시함을 모르다니 가장 예쁜 불펍은 피카티니 범벅인 f90인데
SIG MCX 소총 M-LOK 형태 핸드가드만 봐도 섹시함이 철철. .
개인적으로 동의하는 부분
F90은 불펍인데도 균형이 잘잡혀 있더라는
개인적으로 나는 피카티니가 생기고 총이 못생겨젔다고 생각함, 내 기준에서 가장 멋있는 총은 M16-A1 하고 AUG-A1임 최애는 m1 개런드, 모신나강
나.0n년생인데.에무완.칼빈.최고다.
크로아티아내전당시 불펍식이 만들어진이유는 장갑차안에서 사격하면서 전격전 시 탱크와 같이 보병 보호가 가능하면서 빠르게 전진이 가능한 소총 이 필요해서인거임 AR,AK계열은 총열이 길어서 장갑차에서 사격을 할려면 탄창교환시 총을 넣었다 뺐다 해야했기때문에 오발사고 위험도 있고 비효율적이였음 해서 불펍처럼 총을 뺄필요없이 탄창교환을 위해 뒤에 배치했던거임.
즉 총에 목적 자체가 다른총임. 한국은 산악지형이라 AR계열이 더 어울리는게 맞지만 평야,사막이 많은 크로어티아,이라크에선 불펍이 맞음 .
영국제AUG불펍때문에 불펍하면 한국에선 쓰레기 이미지가 있는데 최근에 나은 불펍들은 HK말곤 비교 대상이 없을만큼 제품이 우수하고 AR계열은 개발진척이 느린반면 불펌은 개발속도가 AR에 비해 매우빠름 댓글에 보이는 무게,가격 라는 문제로 인해 신소재를 쓰는데 적극적임.
K2 소총도 VHS AUG SA 등의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참고해서 총길이를 유지한 채 총열을 늘려 다목적 불펍 소총으로 만들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ㅎㅎㅎ 총탄 구경 크기도 살짝 늘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테스트 버전은 있습니다. 정발은 없고요
XK8이라고 만들었는데 국방부가 K2에만 관심을 보여 취소되었죠
5.56 나토는 .. 총열이 20인치를 넘을 필요는 없어요. K2의 18인치도 미국에선 DMR로 쓰일만큼 충분한 길이에요. 알보병은 16인치면 충분하고도 남죠.
@@7mmalltheway 사실 16인치도 좀 긴편이죠.
요즘 다 시가전한다고 14인치대가 기본에에 10인치 단축형도 나오는데.
@@irbis7591 5.56은 12인치 보다 짧으면 탄속이 뚝 떨어지긴 합니다만.. 말씀하신데로 미군의 10.5 인치 총열의 mk-18도 400미터에서 인간 상반신 저격도 가능하니 그런데로 쓸만합니다. 16인치 총열이 저격부터 실내전까지 모든걸 다 하는 Recee 라이플의 표준인 이유가 있긴 하지요. 그것 역시 말씀하신데로 14.5로 줄어드는 추세이기도 하지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vanquish sniper rifle같은 백팩에넣었다가 펼치는 무기도 리뷰해주세요
편의성가 보급이 우선이고 위력은 그 후위라는건 2차세계대전에서의 독일과 소련의 전차전, 독일과 미국의 전차전만 보아도 딱 알 수 있죠 하나하나가 아무리 쎄봐야 결국 쪽수에는 장사 없는게 전쟁이니까요
핵폭탄의 등장으로 세계대전의 상황에서 그런 재래식 개념은 이미 역전된 지 오래이며 의미도 없다. 핵폭탄은 그 위력이 너무나 강력한 나머지 그 어떤 재래식 병기의 편의성과 보급이나 물량의 우위도 의미를 잃어버리게 만든다. 북한이 재래식 전력보다 핵무장에 집착하는 것만 봐도 딱 알 수 있듯이.
@@arnulfadler2380 현재 러시아의 상황만 봐도 실제 핵폭탄이라는 무기는 공멸을 원하지 않는다면 사용할 수 없는 같이 죽을거 아니면 적당히 하자라는 위협용 무기가 되어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아직 전쟁에서는 절대적 결전병기가 아니라 적당한 위력. 뛰어난 신뢰성. 보급의 용의성이 전쟁에서의 가장 필요한 덕목인거죠
조작감으로 편리성도그렇고 AR15에 비빌수있는 소총은 G36정도 되려나요 그나마??
m16.......확실히 예비군 교육 받을때 잠깐 사용법 듣고 바로 쓰기 편했음
반동도 k2소총보다 덜왔고 음....사이즈가 큰거 빼면 오히려 쓰기 편했던 기억이....
더 사격하기 편하고 맞추기 쉬웠음.
진짜였구나
군대시절 탄소비 해야한다고.. 연사점사 80발 쏘고 기능고장나는 K2 가 허다했는데
좋은총이지만.. 걱정이네요 m60 은 50발 못넘기는거도 많아서 100발 넘기면 포상주고 ㅎㅎ
총기수입도 엄청 빡세게 하는 부대였는데.. 우리나라도 이런 좋은 명총들 있으면 좋겠는 바램입니다 ^^
HELL YEAH~~~^^ 따끈따끈한 새로운 동영상이다~~!!!
결국 모든 것은 갓성비로 귀결된다는 교훈... 괜히 처음 만드는 플랫폼이 크게는 무난해야 한다는게 군사쪽에서는 맞는 말인듯.. 결국 탱크도 mbt로 이어지니
불금에 건들건들 영상을 보다니... ㅜㅜ
오늘 영상도 감사히 감상하겠습니다.
전방에 좋아요를 향해 버튼 꾹~~~!!!
나의 선택은 무적권 aug-a3 sf
vhs-k2 쓸 바에는 걍 글록 카빈 쓰겠다.
혹시 나중에 장갑열차 이야기좀 해주세요
현역 시절에 쓰던 저 AR-15 장전손잡이... 엄청 불편하다고 느꼈음...
그나마 다행인 점은 장전손잡이로 장전할 일이 최초 1회만 하면 다행이었다는 점이지...
노리쇠 후퇴 고정이 자동으로 되길 망정이지.. 휴...
글세요 전 k계열과 m계열 중 어떤걸 쓸거냐 하면 m계열이에요 k계열이 몸을 접어서 힘듬 m계열을 착붙는 느낌이라 편해요
총 장전 ASMR 랭킹가자 형들!
어그는 한번쯤 만져보고 싶긴 해
불펍은 저격총에 특화되어 보이는데 유명한 불펍저격총은 없나요?
결국 키큰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불펍소총 ㄷㄷ
프로야구 기록을 갱신하는 느낌이라고 하면 될 듯 ㅎㅎ
CM901도 리뷰해주세요.
AR15가 제일 예쁘고 좋지 ㅋㅋ
@정유찬 ak는 시골여자 ar은 도시여자
불펍으로 엠비덱스트로스 설계는 매우 힘들텐데 vhs2는 상당히 훌륭한 설계였군요.
딴건 몰라도 소음기 사용시 ar이 낫다는건 좀 잘못된 내용인듯해요. 물론 그런 기능이 있는 ar도 있지만 기본적인 m4로 비교하자면
Adjustable gas block이 기본으로 달려있는데다가 피스톤 방식인 vhs가 가스 직동식인 ar보다 안 좋을리가 있나요..
그리고 ar의 재장전 레버가 편하다는 말도 대부분은 동의 안 할듯하네요.
왼쪽 오른쪽 할것없고 사이드 재장전 레버가 편하지... 기본 ar재장전 레버는 고정텝이 왼쪽에 달려있어서 오른손 으로 잡아당기려면 불편하고 게다가 재장전을 하려면 스코프나 레드닷에서 얼굴을 멀찌감치 떨어트려야만 한다는 단점도 있고요
소음기 사용시 ar류가 유라한 이유는 작동방식떄문이 아닌 배출구위치떄문입니다 가스배출량은 ar이 더 많긴 하지만 불펍식 자체가 배출구가 얼굴 옆이다보니 채감상 가스에 의한 피해는 불폅식이 높을 수 밖에 없어요
또한 m4가스건을 사용해본 경험으로는 재장전 레버도 초기장전시에만 사용하고 재장전시에는 볼트캐치를 누르면 되니 견착상태로 재장전 가능합니다 오히려 불펍식은 탄창 삽입구가 깊숙히 있어 견착상태로 재장전이 더 불편합니다
@@banshee0271 배출구 위치가 얼굴에서 고작 5-10센치 더 떨어져 있는거보단 작동 방식과 가스량 조절 기능이 훨씬 영향을 미칩니다.
Adjustable gas block으로 가스량을 줄여 놓을 수 있고 피스톤 방식이라 격실자체로 가스가 직접 들어오지 않으니 확실히 ar 보다 체감적으로 얼굴에 맞는 가스량이 적습니다.
기본적인 ar류는 가스량 조절 기능이 없어서 소음기 사용시 가스가 역류해서 가스량이 많아 질 뿐만 아니라 피스톤이 볼트케리어를 미는 방식이 아니라 가스가 직접 볼트케리어를 미는 직동식인지라 격실로 다량의 가스가 들어옵니다. 역류하는 가스의 양이 많으니 격실도 빨리 더러워 지고 엑션도 빨라지다 보니 파트의 수명도 장기적으로 보면 짧아질테구요.
그리고 배출구 뿐만이 아니라 재장전 레버 뒤쪽으로도 가스가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pri gas buster나 radian raptor sd같은 재장전 레버를 따로 사서 장착하는거구요.
물론 ar도 피스톤 방식이 있고 게스조절 기능이 있는 파트도 갈아끼울 수는 있지만 영상에서 비교한거처럼 기본적인 ar과의 비교시 vhs가 소음기 사용시 잇점이 있는건 확실합니다.
재장전 레버도 이론상으론 초기에만 사용할꺼 같은데 가끔 탄을 다 쓰고도 노리쇠 후퇴 걸림장치가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견착자세를 꼭 풀고 잡아당겨야 할때가 있는데 자주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단점이긴 합니다
그리고 보통 사이드 레버는 잡아당깉 후 위쪽으로 밀어서 볼트 후퇴 고정 기능이 있는 모델들도 있고 볼트 릴리즈를 사이드 레버를 가볍게 치는걸로 대체하는 편리한 방식도 있고 볼트 걸림시 재장전 레버를 앞으로 밀어서 볼트를 밀 수있는 모델들도 있습니다.
Ar같은 경우는 저런 부가적인 기능자체가 전혀 없어요. 재장전 레버 잡아당기며 볼트 홀드 버튼 누르는게 얼마나 불편한지 해본사람들은 다 알테고 볼트 forward assist 버튼도 별도의 파트로 들어가야 하구요.
여튼 ar방식의 재장전 레버는 위치나 기능적으로 사이드 방식에 비해 장점이 없는데 영상에서는 ar의 장점으로 나와서 쓴 글입니다.
ar의 장전손잡이가 좌우대칭이란 면에서 장점이긴 하지만 장전 자체가 편리한 방식은 아닙니다. 영상에서도 그런 취지로 설명을 했는데 혹시나 그게 ar은 장전이 편라하다...는 식으로 비쳐졌다면, 오해라는 말씀 덧붙입니다.
또한 피스톤 방식에 소음기 장착시 가스 조절기를 사용하면 기관부로 유입되는 가스량은 줄어들지만 총열과 약실을 통해 역류하는 가스량은 그만큼 늘어납니다.
소음기 장착시 가스 조절기의 역할이 노리쇠 작동에 필요한 적당한 가스압 유지가 주목적이지, 가스 역류를 줄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어떤 방식의 총이건 소음기 장착시 고글 착용이 유일한 해결책이란 의미에서 ar과 불펍식을 동점 처리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military_history vhs야 말로 장전 손잡이가 앞쪽에 있어서 당기기 쉬운 위치인데다가 완벽한 좌우 대칭이라 어느 손으로든 당길 수 있는거 아닌가요?
ar이 더 나아질 수 없는 완벽한 인체공학적이라는 영상의 설명으로 장전 손잡이 얘기가 나오길래 좀 의아해서 적었습니다.
게다가 볼트 홀드/릴리스 버튼은 정말 불편한 위치에 있다는건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알테구요..magpul B.A.D 레버나 radian model 1하부 리시버 반대쪽에 그 기능을 넣어서 나오는것도 괜히 그런게 아니고요..
여튼 AR이 그리 인체공학적으로 편리한 총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왼손잡이들은 더 그렇게 느낄테구요.
그리고 가스 조절기 앞쪽이나 윗쪽으로 필요없는 가스는 배출되게 되어있기 때문에 조절기 사용시 총열과 약실을 통해 역류하는 가스의 양이 딱히 많아 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말씀 하셨다시피 노리쇠 작동에 필요한 적당한 가스압을 맞출 수 있기에 소음기 사용시 작동에 대한 신뢰성도 올릴 수 있습니다.
가스 조절 기능이 없는 ar에서 소음기 사용시 운좋게 잘 맞아떨어지면 다행이지만 높아진 back pressure의 영향으로 빨라진 엑션의 속도때문에 제대로 사이클링이 안되는 경우엔 버퍼의 무게를 올리던지 해서 맞춰야 하는데 이게 사용하는 탄에따라 다르기도 하고 여간 까다로운게 아닙니다.
여튼 결론은 가스 조절기능이 있는 vhs가 탄피 배출구 위치에도 불구하고 소음기 사용시 확실한 잇점이 있다는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마스크랑 고글 아니여도 한가지 해결책이 있긴 합니다.
이미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baffle디자인의 일반적인 소음기가 아니라 flow through 방식의 oss(요즘은 이름이 huxwrx인가로 바뀜) 소음기를 쓰는 겁니다. 이 소음기는 뜨겁고 팽창된 가스를 제트엔진에서 쓰이는 것처럼 소음기 내부의 길을 따라서 앞뒤로 보내지면서 식히며 딜레이 시키다가 앞쪽으로 배출되게 설계되어 있어서 소음기 장착을 해도 뒤로 역류하는 가스의 양이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나중에 소음기 관련 영상 만드실꺼면 관련주제로 만드셔도 좋을꺼같네요.
여튼 영상 잘 보고 있고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Ar-15 자체를 떠나서
보편적인 방아쇠 앞 탄창 구조의 총기는
정비가 쉽죠.
총을 쏘는 절대다수는 절대 밀덕이 아니며 배경도 다양하고 기기부품에 대한 이해력이 다릅니다. 불펍은 소규모 유닛편성 부대가 운용할만 할진 몰라도 제식으로 운용하기에 복잡한 구조와 그에 따른 야전 신뢰도와 정비 문제가 클듯 싶네요.
유진 스토너는 어떤 사람일까...
@건들건들 형님들 혹시 GM6 LYNX라는 불펍 스나이퍼 리뷰 해주실수있나요?
AR-15의 총목은 그 어떤 총도 못따라 하는 마법의 잡을 곳입니다 네... 그것 만으로 어떤 불펍총 뿐 아니라 비 AR들을 눌러버리는게, 거기가 슬링없이도 딱 들고다니기 편한 위치란 것...
건들건들 형님들 AR-15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m16 특집도 해주세요.
총기 스팩중 사장 중요한 무게는 비교안해주시나여?
무거운 총 좋아하는 병사없자나여
만약에 불펍 소총 과 AR 소총이 어느쪽을 고르고 싶다면 전 무조건 AR 소총입니다.
불펍은 장전하기 힘들기 때문...
이건 뭐 불펍의 태생적 한계라고 봐야겠군요....
원하다! 영혼의 맞다이!
영상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Gm6 lynx 도 이야기해봅시다. 건들건들에 아직 안나온거 같은데
언제봐도 꿀잼
잘보고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화이팅
역시 건들건들 은 영상퀄리티 MBC,KBS,SBS,뺨 칠정도임 ㅇㅈ?
해행 칭찬한거에요...방송국 욕한거 아님니다~오해 금지!
???
이번화 결론: *아무리 고인물과 신성이 싸워봤자 써근물은 몬이긴다*
다산에서 부퓸가공하는 AUG-A3에 한표
와!!! 재밌고,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약실이 방아쇠보다 뒤에있어서 똑같은 총구들림에도 날아가는 궤도가 더많이 영향받는다고도 하던데
이번에 우크라이나 전쟁에 왈리형님 뜨셨는데 레전드 저격수 형님들 정리 한번 해주심 안될까요?
유진 스토너 당신은 도덕책...
따끈따끈한 영상 굿
AR이 좋은게 인체공학적이기 때문임 반동적고 반동제어 잘되고 악세사리 친화적이고 몸에 착 감기고 잘맞고 내가 목숨걸고 교전해야한다면 거의 대부분 AR계열을 들고갈거임
s&w sport2 한번 보셈
Daniel defense ar15 ,
psa 15 classic도 보셈
이거 어디서 구입하나요?
VHS K2 VS AUG VS AR-15 어느 소총이 좋을까🤔?!
중국총기도 한번해주세요
잘봤습니다 재미있내요 총애기 ^^
13:20 이거 무슨 총기죠?
F2000
@@시로코남편이제보니 앞으로 배출하네요?? 멋지네요 저 파츠
이래도 저래도 AR15는 정말... 최고다
소총 뒷부분이 무겁고 두꺼우면, 파지부터, 사격자세까지 얼마나 불편한지 실제로 해보면 압니다.
전세계의 특수부대들이 불펍 거의 안쓰는 이유.
어차피 요즈음의 특수부대들 적진침투공작하는 냉전시대보단 거의 압도적으로 cqb작전이 많고, 어차피 그게 아니라 야지에서 공작하는 작전이라고 해도 300m의 교전거리를 넘는 사례는 없다보니, 총열에 따른 명중률이나 위력 보정이 나오는거 보단, 짧고 가볍고 빠르게 조작해서 1초라도 더 빨리 cqb나 근중거리전에서 전술적으로 유리한 고지에 들어갈 수 있는 ar계열 카빈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듯하죠.
어차피 그렇게 짧게 만든 총도 300m선까지의 유효살상거리는 보장이 될테니 보통 특수전을 상정하는 거리에서는 살상력이 일반 소총급과 별 차이도 없겠고, 짧으니까 나오는 반동이나 조작난이도가 높다는건.. 그 분들이 이쪽분야 중에서는 전문가 중에 전문가라 익숙해지면 그만인데다, 거기 익숙해지면 그 거리에서 얻을 수 있는 이런저런 전술적 이점이 더 많으니까 결국 특수부대들은 통제만 가능하다면 일반소총을 짧게 단축시킨 총을 베이스로 한 총을 선호하는듯
혹시 K2/K1도 해주실 수 있나요?
2:13 곰벌레특 물리력에 ㅈㄴ게약하고 나머지 저항력은 오질라게높음
mpt 76리뷰 해주세요
리그 오브 레전드 , 광고 #스킵없이 다 봤어요😃
그러고 보니 타보 도 ar-15를 불펍으로 개조 한거 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갠적으로 AR15도 좋지만 AK쪽으로 쓰고싶다...
유진스토너가 왜 외계인인지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이유
유진 스토너는 나치 독일의 돌격소총인 StG44를 베꼈을 뿐입니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실제로 완충스프링이 호환되기도 했으며, 탄피배출구 덮개의 경우 열리는 방향만 다르고 작동 원리는 똑같다.
ar시리즈해주시ㅕ안돼나요?ㅎㅎ
M16a1과 M4의 운동에너지도 차이가 있나요? 혹시 그래서 그 차이를 극복하려고 신형 탄환이 나온건가요?
개인적으로 AUG가 제일 제일 좋아하는 총으로써 뭔가 AUG가 이겼으면 했지만 역시 세대차이 때문인가 아쉽에요..
다른건 몰라도 디자인으로는 AUG 절대못깐다고 생각함미다
거기에 VHSK2가 기능면으로 AUG에 비해 다재다능하다고는 했지만 AUG랑 같이 보면 너무 투박하게 생겨먹어서 정감이 안갈정도
@@xiwardenjinping 디자인은 AUG를 이길자가 없죠!
신형 ef88직접 보심 더 좋아히실듯합니다
13:35 AR-15이 $499.99 정말 싸네요. 지금 홈페이지가서 보니까 세일중이네요. ^^
하지만. 팔메토 스테이트 아머리... entry level AR-15만드는 곳인데, 별로 신뢰성이 없어서,
가격이 싸도 사기가 힘든곳입니다. 군대에서 저거 사용하기 힘들어요.
AR-15도 쓸만한 민수는 $1500-$2500정도 해요. (군대 납품가는 잘모르겠네요. ^^)
m&p15 같은건 800달러니까 이거 쓰는게 좋을듯?
하 총이 짧은게 정말 초초 장점인데 불펍이라 큰 단점들이 역시...
처음에 나온 합성총 쏘면 얼굴에 구멍나겠는데?ㅋㅋ
그냥 엠4 쓰면 안되나요??
엠포가 AR계열임
로얄럼블 하면 wwf의 로얄럼블이 연상됩니다.
f2000은 별로인가요? 여기에 f2000이 안끼네
정확히 AR15 는 아니고 AR18이라고 하지만 일본 89식 소총의 편의성을 보면...
불펍이나 AR의 문제가 아니라 설계자가 총기를 얼마나 편하게 만들 생각인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방법은 하나다. AR-15의 불펍화...
vr 총겜에서도 보면 ar-15가 확실히 조작 편함 ㅋㅋㅋ
우리사랑스러운 솦챠도 홍보해주세요
M4-SOPMOD2~~
잘보고갑니다
먼저잘쏜총이이기겠죠
오래되었어도 여전히 좋은가 안좋은가 말이 나오는 AUG
우리나란......씁
우리 K2소총도 좀 개량형들이 많이 나오면 좋으련만;;; k2c1 달랑 하나;;;
가스건으로 만져본적 있는데 진짜 AR이 장전 더편함
어그는 갬성이다 이는 수박도에도 적혀있다
7:50 절레절레
결론 : 구관이 명관이다. 이말이야...
근데 테스트는 테스트지만 현실에서 소총이 1만발도 쏘는 상황이 안오는디..
결국 돈문제가 모든걸 해결해주는군료
주력전차가 2족보행에 레일건으로 싸우고 하는 시대가와도 역시 보병화기는 에이알 피프틴인가........ 앞으로 100년은 더 준비된 플렛폼
나치 독일의 StG44 돌격소총도 현역인 거 보면...
@@arnulfadler2380 맥심기관총도, 모신 소총도 현역으러 전쟁에 참전중인데 뭐 문제될게 있을까요 ㅋㅋㅋ
어그 A3 SF보다는 F90이 훨 비교대상이지 않았을까...
그래도 저 부드러운 곡선미 AUG를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