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i beaucoup to share with us on youtube these wines. Today had a 2020 « Cloudy Bay », absolute wonderful discovery at this price point. Again un grand merci from Jan in Seattle.
That's a ridiculous statement. Find me a Aus/NZ estate more consistent and premium than Kanonkop. Penfolds is overprice and too hit and miss@@ToldoMexes
Wonderful video as always, and this time with 日本語 subtitle with Kansai dialect! Now I know which Sauvignon Blanc bottle to buy in my next wine shopping day. 감사합니다!
피터에게서 문과를 느끼고 (비가 지나간 뒤의 길내음) 패트릭에게서 아주 간단한 화학이라는 말에 아주 잠시 거리감을 느꼈...🥺🙄🤯 키위가 느껴진다고 언급하셨는데 아직 잘 모르는 와린이는 뭔가 뉴질랜드-키위 공식이 성립되는 거 같아서 킴크로포드와 한병 더 골라서 대방어보다는 참치와 이번 주말 함께 해보려고요! 오늘 하루 마무리로 아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피터 센세가 좋아하는 화이트와인이 가득한 시음 *Spoiler Alert* 0:59 칠레산 소비뇽 블랑의 문제점 2:13 와인의 산지를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 #1 2:32 -강한 향, 레몬계열 향, 미네랄, 잔디, 피니쉬에서 크리미한 느낌(Sur Lie), 약간 거친 느낌, 순수한 과일향 Oyster Bay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약간의 잔당감 (영상 시청하며 마셨는데 잔당감은 느끼기 힘들었음) #2 4:29 -첫번째보다 맛이 강한, 좀 더 꽉 차는 느낌, 복합적인, 입에서 느낌이 좋은, 피니쉬도 긴, 무게감이 있는 Babich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시중에는 배비치 블랙라벨이 많이 보이고 화이트라벨은 찾기 힘듦 #3 5:22 -이전 와인들보다는 별로, 타닌 느낌이 강한, 짜내서 만든, 음식이 필요한, 약간 수준이 낮은, Matua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4 7:26 -레몬향, 향과 맛의 균형, 키위 Kim Crawford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5 8:21 -첫맛에서는 소비뇽 블랑의 특성이 약한, 점점 분명해지는 , 부드러운, 올드배럴의 느낌 Cloudy Bay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6 9:15 -오크향, 복합미가 좋은, 부드러운, *비가 지나간 뒤의 길내음* -> 젖은 자갈 9:25 피터의 화이트 취향 Cono Sur Bicicleta Sauvignon Blanc Chile / Central Valley 요즘 푹 빠져있는 품종이 나오니 정말 반갑네요 MW분들이 평가한 것과 제가 평가한 것 사이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것도 재미있었구요 제가 선생님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은 *클라우디 베이 테 코코*와 *조나단 디디에 파비오 푸이 퓌메 으리뜨미*를 추천해주셨죠 나중에 MW분들이 푸이-퓌메, 상세르, 그라브 등 지역의 품질 좋은 소비뇽 블랑을 마셔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ㅎㅎㅎ
저도. 새로운게 어색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개인컷이 나올 때, 화질이 안 좋고 클로즈업이라 답답한 느낌이 나네요. 한 분이 얘기할 때 다른 분들 반응보는 것도 재밌는데 말이죠. 제 경우엔 컷 전환(7:47~)이 자주 이루어지는 경우도 보기 불편하더라구요. 영화나 애니처럼 자연스럽게(연출로서) 다른 컷으로 전환 되는게 아니라 같은 구도의 컷 전환이 깜빡이처럼 왔다갔다 하니까 더 그렇네요.
I just drank an Austrian Sauvignon Blanc from Steiermark and it was the best wine of this grape variety that I ever tasted. Weingut Tement - Ried Zieregg 2017. But sadly it costs €50 .
I was just going to say that some of the Austrian Sauvignon Blanc from the Weinviertel are getting really, really good. Last year Praschinger in Enzersfeld made a really good one. With notes of bell peppers, citrus, and wild flowers. His wines are usually good, and the price/quality is hard to beat. I had an expensive Sancerre and it was not as good as the Austrian one. 9.20 Euro!
Amazingly I have had all of these wines and a couple only recently. I agreed with all of the comments which is amazing as I'm not a connoisseur like these gentlemen. The only one I couldn't agree on is the Cono Sur wine, but it has been years since I tried it. Might have to revisit it.
Thank you for getting into some more whites :) I'd love to see a Rieslings episode where you try ones from all around the world, because I have so many friends who are turned off by the gassy aromas of that can come with Riesling and I'd be curious to see what your judges think.
I love the education provided by the wine experts Jae Hyoung Lee, Patrick Farrell, M.D., Master of Wine, and Peter Koff, Master of Wine. Amazing. Thank you very much!!!
Very educational! I recently tried a New Zealand SB and it was pleasant, if uninteresteing, I think I paid $8. Happy to hear that for a couple more dollars a bottle, I can find something more interesting and complex! Looking forward to the raw fish next episode!
maybe that`s because he trying to pairing with rawfish. (it was shortly shown at last part of the video.) because of raw fish dosen`t match with oaked smell, he tried sauvignon blanc only.
There is a very *very* nice Riesling made from a small producer here in Virginia (Midland Construction), but sadly it is very difficult to get his wines if you do not live here. Really stands out from a lot of the Virginia Wines.
I tasted Pinot Noir and CS from Cono Sur, very good wines for the price. Bicicleta (bicycle) is the name as an homage to the transportation the workers from the winery use. They're carbon free or so they say.
Merci beaucoup to share with us on youtube these wines. Today had a 2020 « Cloudy Bay », absolute wonderful discovery at this price point. Again un grand merci from Jan in Seattle.
'비에 젖은 자갈 느낌을 낸다' 멋진 표현이네요👍
비가 오자마자 나는 흙냄샤 너무 좋아하는데.. ㅠ
진짜 🙏🏻🙏🏻🙏🏻
입안에 미끄러지는 오일리한 미네랄리티를 표현한듯 해요.
피터가 earthy 한 느낌을 좋아하셨던거 같은데. 그런 느낌 아닐까요?
재밌는게 피터는 진짜로 와인을 만드는 사람 시점이고 패트릭은 평론가같은 시점이라서 1위로 고르는와인이 다를때가있다는거
I'm so amazed how these 2 guys pick out everything by almost only smelling the wine. Crazy!
Would love to have Peter go through some South African wines with us
SA wine . no good
@@ToldoMexes There are lots of very good SA wines.
That's a ridiculous statement. Find me a Aus/NZ estate more consistent and premium than Kanonkop. Penfolds is overprice and too hit and miss@@ToldoMexes
Most is shite
What is Peter's surname?
Wonderful video as always, and this time with 日本語 subtitle with Kansai dialect! Now I know which Sauvignon Blanc bottle to buy in my next wine shopping day. 감사합니다!
すごいなー!
9:21 나는 이 와인이 제일 좋다 하시니까 두분다 깜짝 놀라심ㅋㅋ 표정들이 넘 귀여워요ㅋㅋ 평소 취향에 반하는 선택이었나봐요!
피터에게서 문과를 느끼고 (비가 지나간 뒤의 길내음)
패트릭에게서 아주 간단한 화학이라는 말에 아주 잠시 거리감을 느꼈...🥺🙄🤯 키위가 느껴진다고 언급하셨는데 아직 잘 모르는 와린이는 뭔가 뉴질랜드-키위 공식이 성립되는 거 같아서 킴크로포드와 한병 더 골라서 대방어보다는 참치와 이번 주말 함께 해보려고요! 오늘 하루 마무리로 아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피터 센세가 좋아하는 화이트와인이 가득한 시음
*Spoiler Alert*
0:59 칠레산 소비뇽 블랑의 문제점
2:13 와인의 산지를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
#1 2:32
-강한 향, 레몬계열 향, 미네랄, 잔디, 피니쉬에서 크리미한 느낌(Sur Lie), 약간 거친 느낌, 순수한 과일향
Oyster Bay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약간의 잔당감
(영상 시청하며 마셨는데 잔당감은 느끼기 힘들었음)
#2 4:29
-첫번째보다 맛이 강한, 좀 더 꽉 차는 느낌, 복합적인, 입에서 느낌이 좋은, 피니쉬도 긴, 무게감이 있는
Babich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시중에는 배비치 블랙라벨이 많이 보이고 화이트라벨은 찾기 힘듦
#3 5:22
-이전 와인들보다는 별로, 타닌 느낌이 강한, 짜내서 만든, 음식이 필요한, 약간 수준이 낮은,
Matua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4 7:26
-레몬향, 향과 맛의 균형, 키위
Kim Crawford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5 8:21
-첫맛에서는 소비뇽 블랑의 특성이 약한, 점점 분명해지는 , 부드러운, 올드배럴의 느낌
Cloudy Bay
Sauvignon Blanc
New Zealand / South Island / Marlborough
#6 9:15
-오크향, 복합미가 좋은, 부드러운, *비가 지나간 뒤의 길내음* -> 젖은 자갈
9:25 피터의 화이트 취향
Cono Sur
Bicicleta Sauvignon Blanc
Chile / Central Valley
요즘 푹 빠져있는 품종이 나오니 정말 반갑네요
MW분들이 평가한 것과 제가 평가한 것 사이에서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는 것도 재미있었구요
제가 선생님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은 *클라우디 베이 테 코코*와 *조나단 디디에 파비오 푸이 퓌메 으리뜨미*를 추천해주셨죠
나중에 MW분들이 푸이-퓌메, 상세르, 그라브 등 지역의 품질 좋은 소비뇽 블랑을 마셔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ㅎㅎㅎ
화면 구도 색다른 방법으로 봐서 좋기도 한데 세 분이서 다 같이 나오는게 전 개인적으로 더 좋네요^_^
저도. 새로운게 어색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어떤 이유에선지 모르겠지만 개인컷이 나올 때, 화질이 안 좋고 클로즈업이라 답답한 느낌이 나네요.
한 분이 얘기할 때 다른 분들 반응보는 것도 재밌는데 말이죠.
제 경우엔 컷 전환(7:47~)이 자주 이루어지는 경우도 보기 불편하더라구요.
영화나 애니처럼 자연스럽게(연출로서) 다른 컷으로 전환 되는게 아니라
같은 구도의 컷 전환이 깜빡이처럼 왔다갔다 하니까 더 그렇네요.
피터가 늦게 오셔서 편집을 한게 아닐까요?
I just drank an Austrian Sauvignon Blanc from Steiermark and it was the best wine of this grape variety that I ever tasted. Weingut Tement - Ried Zieregg 2017. But sadly it costs €50 .
I was just going to say that some of the Austrian Sauvignon Blanc from the Weinviertel are getting really, really good. Last year Praschinger in Enzersfeld made a really good one. With notes of bell peppers, citrus, and wild flowers. His wines are usually good, and the price/quality is hard to beat. I had an expensive Sancerre and it was not as good as the Austrian one. 9.20 Euro!
Is there a Video of him tasting austrian wine?
@@patricklaureys1249 in Europe you are spoiled by inexpensive yet good quality wine.
코노수르 소비뇽블랑이 정말 의외네요. 보이면 한번 구매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I am so happy that I can buy cheap wines and feel good about them after I know which ones these guys liked.
저도 세분이서 한 화면에 보이게 앉아서 눈빛을 주고받는 모습이 더 좋은것같아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화이트와인이 그렇게 땡기더니만 마침 매우 시의적절한 영상이네요 감사히 잘 봤어요 다음편에 스승님들께서 맛있는 음식을 드신다니 제가 다 흐믓합니다^^
와....... 말 한마디 한마디 놓칠 게 없는 내용인데다 엄청난 컨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감탄만 하게 되는 군요.
클라우디 베이 좋아요. 5%의 오크숙성 블랜딩을 전부 감지하시는군요. 역시 최고십니다. 내일 클라우디 베이를 사러 가겠습니다. ㅎㅎ 전 역시 패트릭 선생님과 입맛이 비슷하네요.
저도 좋아해여. 보통 병당 3만 5천정도 했던거 같은데 ㅎㅎ
ㅋㅋ 마시쑝님도 저랑 같은 입맛
클베는 누구한테 먹여도 맛있다고 할만하게 만든 소비뇽블랑이란 생각입니다
와ㅠㅠ 이번 주말에 회 먹을 예정인데 영상이 딱!!!!!!! 너무 좋아요👍 영상 아껴서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와인킹님 안 추우세요?! 테이블이나 스승님들은 따숩게 보이는데.. 혼자 반팔.. 역시 북두신권 후계자...ㄷㄷ 다음영상 너무 기대됩니다!!!
Amazingly I have had all of these wines and a couple only recently. I agreed with all of the comments which is amazing as I'm not a connoisseur like these gentlemen. The only one I couldn't agree on is the Cono Sur wine, but it has been years since I tried it. Might have to revisit it.
I love sauvignon! My girls think it's too dry but the Hallmark channel came out with one and it was yummy😋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은 진짜 가성비 끝판왕. 만원대에서도 먹을 만한 게 많고 실패할 확률도 다른 품종에 비해선 적은 것 같아요.
저가인데도 피니쉬까지 길어서 깜짝 놀랬죠.
실패 없고, 가격 합리적이고 진짜 완벽 그자체!
옛날에는 영상 틀면 바로 나왔는데 요즘은 광고가 먼저 뜨는 걸 보니 뿌듯합니다. 광고 끝까지 보면 유투버 수익창출에 도움이 된다고해서 지겨워도 광고 다 봅니다.
여기 호주는 여름인데 뉴질랜드 세블랑에 오이스터랑 한잔 하면 시원하고 최고죠! 다섯병 다 제가 좋아하는거네요 그중에 가성비로는 오이스터 베이가 일등!
피터가 꼬노수르를 칭찬하다니 의외네요, 이마트에서도 자주보이는와인 이라서 애용하는데 ㅎㅎ
와인가격이 우리나라의 반정도밖에 안하네요ㅡ 부럽당
오늘은 다 평이 괜찮네요 ㅎㅎ 코노수르나 클라우디 베이는 다음에 마셔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회와 와이트 와인이라니.. 참으로 시의적절합니다 ♥
오이스터베이 코스트코 에서 29천원에 샀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칠링해서먹으니 맛이 배가되네요.
화이트 와인 비려서 안좋아 했는데
앞으로 자주 마셔야 겠어요.
Why no mention of pyrazine? I’ve been waiting for content like this, thank you. Love your channel!! Keep up the good work.
ㅔ
GENG bruh
예전에 영어 댓글로 레드말고 다른 와인들 요청이 여러개 있던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만들어 주셨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Your camera shots are so cinematic! A professional TV show doesn't have this level of quality 👌
제이님과 패트릭님 두분 다 말씀 나누면서 의자 앞뒤로 까딱하는게 재미있네요^^ 세계공통인듯
뉴질랜드에 살고있는데 뉴질랜드 쇼비뇽 블랑을 보니 너무 반갑네요. 여기서도 무난한 와인 가성비 와인으로 흔하게 구할수 있는 와인들이에요. 가격은 뉴달로 계산하면 이곳이 3불에서 5불 더 싸네요. 좋은 시음 감사합니다~~
Kim Crawford is my best bang for your buck sauv blanc.
Thank you for getting into some more whites :) I'd love to see a Rieslings episode where you try ones from all around the world, because I have so many friends who are turned off by the gassy aromas of that can come with Riesling and I'd be curious to see what your judges think.
Have you watched my master RIesling class on RUclips channel Dr. Pat Farrell Master of Wine?
@@dr.patfarrellmasterofwine1496 I have not.....yet ;)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ㅎ
개인적으로 정면에서 세분을 동시에 찍는것도 좋아 보여요.
농담도 하면서 웃고 떠드는걸 한번에 보고 싶네요 ㅎ
I love the education provided by the wine experts Jae Hyoung Lee, Patrick Farrell, M.D., Master of Wine, and Peter Koff, Master of Wine. Amazing. Thank you very much!!!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이 벌써부터 기대되는 예고편이네요ㅋ
아 너무 좋아요!!! 다음엔 chardonnay 특집으로!!! 화이트와인 특집!!! 🙏🏼🙏🏼
드디어 올라왔군요 기다렸습니다!
I think the word you're looking for is "petrichor" . The pleasant smell after the first rain....
Matua 마시는 중이었는데 도움이되었습니다. 요즘 한창 SB 맛들이고 있어서 추천해주신 와인도 시도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전 킴클로포드! 맛은 물론이고 가격도 부담없고, 진짜 회랑 찰떡. 2번 6번 안 마셔봤는데 찾아봐야겠네요. 오랜만에 클라우디베이도 한 번 사봐야겠어용. 내 지갑. ㅠㅠ
Cono Sur is gold. Chardonnay is another treat and all is very inexpensive.
오이스터베이! 제가 좋아하는 와인이 처음으로 영상에서도 칭찬을 받았어요ㅠㅠ 너무 기쁘네요!!!
좋아하는 쇼블이 모두 나왔네요. 함께 즐겼습니다.^^
진짜 신기하네요 전 10-15년전 말보로 소비뇽블랑들의 향이 너무좋았고 요즘은 그게 줄어서 슬픈데 전문가분들은 그게 거슬리셨나봐요;;; 한국은 킴크로포드가 가장싸고 쏘는 씨트러스 느낌이나 알콜부즈가 적어서 전 가장많이 마셔요
비가 온 뒤에 젖은 자갈의 느낌.. 저도 소비뇽 블랑의 그 향기를 좋아해요
Great ones under $15 Kim Crawford and McBride Sisters I really enjoy!
내일 화이트와인과 회 사러 갑니다 ㅋㅋㅋ
한국에도 있겠죠??
항상 고맙습니다!!
한국에서도 뉴질랜드 소비뇽블랑은 잘나가기때문에!! 금양이나 여러 수입회사에서 하나씩은 다있습니다!!! 마트 든 백화점이든 어딜가도 볼수있으실거에요!
코스트코에 클라우디 베이 팔아요! 진짜 기무리뷰님이네ㄷㄷ
기무리뷰다...
과음에 숙취 조심조심!!
생선회 먹고 와인 마신 꿈꿈꾸루굼!?
아니 기무님이 여기 왜 나와...
쇼블 입문을 킴크로포드로 했는데, 와인킹님도 그게 제일 좋았다니 괜한 내적 친밀감이 ㅎㅎ 좋네요!
아 11분이 이렇게 짧다니... 1시간동안 멍하니 보고싶어요 ㅋㅋㅋ
Whitehaven! My favorite
너무 감사합니다! 와인킹님 덕분에 좋은 정보 지식 많이 알구 가요!! 저도 여유롭게 와인을 즐길 줄 알고 맛을 아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Fantastic video. Really enjoyed it.
근현대 와인의 스토리를 친구랑 술마시면서 듣는 것 같은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재미있네요.
Martinborough region make great Sav Blanc too!
Excellent. Many of those wines are readily available in the UK, so.....I'll be getting some :-)
UC Davis🖐🖐 와인킹 채널에서 저희 학교 이름을 듣게 될 줄이얔ㅋㅋㅋㅋ 와인메이킹수업이괜히있는게아니었군요.. 싱기...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해용! 목요일아 빨리 와라!!
항상 고맙습니다!
소비뇽블랑 제 최애품종이라 이 영상 너무 좋네요!
오늘부터 와인킹님 영상 정주행 하면서 와인 공부 좀 해야겠어요 매번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It would be great if you write The wines At The description of The video. For us trying to refer to The video again.
Very educational! I recently tried a New Zealand SB and it was pleasant, if uninteresteing, I think I paid $8. Happy to hear that for a couple more dollars a bottle, I can find something more interesting and complex! Looking forward to the raw fish next episode!
저번에 회 먹으면서 오이스터 베이랑 마셨었는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틀리지 않았네요 ㅎ
다음에는 클라우드 베이라 한번 먹어 보는걸로...
킴크로포드 맛있게 먹었구
클라우디는 셀러에 대기중입니다. ㅋ
꼬노도 사서 먹어봐야겠네요. 쇼블은 대체로 실패는 없는 종 같아요
겨울인데 오히려 화이트를 많이 먹게되더라구요. 샤블리와 굴, 쇼블과 방어는 사랑입니다 :) 예고를 보고 킴크로포드 하나 사왔는데 넘나 잘한 선택인것같아 기분이 좋네요ㅋㅋ
저도 요즘 스크류캡이 그렇게 좋아요~ 오늘은 그냥 마시지말까 하다가도 스크류캡와인이 있으면 그냥 따서 마셔버리거든요😁
와... 할인해도 클라우디 베이 같은 건 2 배 가격이군요. 부럽기도 하고..잘봤어요
저도 똑같이 6병사서 블라인드 놀이 하봐야겠어요~^^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Great video Wine King!
A crisp viognier is always nice
캬 킴크로포드 제가 가장 가성비로 좋아하는 놈이죠.
코스트코 롯데마트 이마트등등 한국에선 2.4~2.8정도합니다.
배비치, 오이스터베이도 비슷한 가격대였고 클라우디 베이는 확실히 비쌌었던 기억이.
잘알고 좋아하는 녀석들이 나오니까 영상보면서 너무 마시고 싶어지네요.ㅋㅋ
I don’t enjoy wines usually, but the first white wine I enjoyed was cloudy bay sauvignon blanc.
오늘 킴크로포드 샀는데 빨리 마셔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피터 선생님이 혼자 따로 계신 것 같아요 ㅋㅋㅋ
크 어쩜 저렇게 대화인데 시처럼 은유적으로 하시는지
갬성이..
1:48 impressive that you guys prefer screwcaps. Always thought that cork is used/mandatory for high quality
엔딩이 거의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커쥬요마걸 수준이네요ㅋㅋㅋㅋㅋ 궁금하다 빨리 보고싶다🤣🤣🤣
처음볼때가 구독자 8만정도 였던거 같은데 어느세 20만이 되셨군요...! 컨텐츠도 좋고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 피터스승님이 제일 좋다고 한 와인 맛이 궁금해지네요ㅋㅋ
레드만 마시는데...쇼비뇽블랑이 가벼운 느낌이라서... 다시 찾아봐야 겠네요.
I would love to see you guys do an international ~bone dry~ gewurztraminer tasting!
And a corrisponding late harvest tasting of course
How do you tell a Chilean SB from a NZ one? Thanks
We shd do a chardonnay session (or a riesling session)! Mid price white wines or expensive white wines session will be great as well!
maybe that`s because he trying to pairing with rawfish. (it was shortly shown at last part of the video.) because of raw fish dosen`t match with oaked smell, he tried sauvignon blanc only.
There is a very *very* nice Riesling made from a small producer here in Virginia (Midland Construction), but sadly it is very difficult to get his wines if you do not live here. Really stands out from a lot of the Virginia Wines.
I was hoping you might rate some from California, but...BTW, our favorite is this year is Loveblock 2019, also a Marlborough SB.
클라우디 베이는 미국에서도 비싸군요 예전에 3만원 근처에 먹은기억에 요즘 비싸서 못먹겠던데 미국 가격이 30달러면 가격좋은편이네요
스승님들은 대단하네요
향과 맛으로 산지를 알아내고 품종을 알아내고...
와인계의 알파고 라고 할까요ㅎㅎ
근데요 피터 스승님은
혹시
알 파치노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지 않아요?
난 알파치노가 단번에 팍 떠오르던데요
아직 와인은 배울점이 많지만 젖은 돌이나 오크의 느낌 차이(재사용이냐 등) 등을 모르며 구분하는게 어려운 부분이네요. 경험과 세월이 고스란히 쌓이는 학문 같아요 ^^ 세 분 모두 존경합니다👍
Love the channel! Do more white wine tastings please!
I tasted Pinot Noir and CS from Cono Sur, very good wines for the price. Bicicleta (bicycle) is the name as an homage to the transportation the workers from the winery use. They're carbon free or so they say.
I liked the Pinot Noir but hated the Cabernet Sauvignon.
늘잘보고갑니다~ 가성비최고 쇼블~만세!!!^^
와.. 와.. 커피맛이 부드러워지는게 그냥 중화된다가 아니라 진짜 중화되는 거였네요.. 오오.. 커피 지식도 얻어가는 와인킹 채널 ㄷ..
또 장난 하셨군요 ㅋㅋㅋ 마지막 예고에서 종이에 가린 와인병에, 패트릭 샘의 일침까지 ㅋㅋㅋㅋ
오이스터 베이 레이블 보여서 기쁘네요 정말 좋아하는 와인이라 반갑네요
오늘 영상의 촬영 각도(?)가 좀 아쉽네요.
예전에는 한 화면에 세분이 같이 찍혀나오니까 영상시청에 안정감이 있었고, 특히 한분이 대화를 할때 다른 두분의 반응까지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역시 클라우디 베이가 갑이죠!!! 다시 마셔보고 생각해 봐야겠네요. 근데 코슷코에서 3.9만이면 적절 가격인거군요...개인적으론 클라우디베이 약간 아래 레벨은 빌라마리라 쇼블 프라이빗빈인거 같고 빌라마리아 lightly sparkling도 좋아요
클라우디 베이 정말 좋죠. 갈때마다 박스로 사옵니다. 다만 39900원이여서 조금 비싸긴 하죠...ㅠㅠ
이마트의 경우 머지포인트를 20% 할인 가격에 구입했다고 했을 때, 4000원 할인, 핀크 이마트 상품권으로 1000원 할인해서 35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늘 때마침 빌라마리아 한병 깠는데.. 빌라마리아 평가도 궁금한데 아쉽네요! ㅎ 한국에서도 비싸지 않은 가격에 구할 수 있는 쇼비뇽블랑인지라.. ㅎ
쇼비뇽 블랑에서는 세 분의 취향이 확실히 구분 되네요. 나의 취향은 누구하고 비슷한지 비교해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있는 영상입니다.
클라우디베이 올 해 여름에 3만 5천원 정도 주고 여러번 샀었는데 현지 가격이네여. 왠지 기분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