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 불투명한거는 회사가 하는 투자인데, 투자를 안해도 수익이 나네? 그림 그리겠다는 어린 애들은 많잖아. 요즘엔 잘나가는 웹소의 판권 사와서 웹툰화 시키면 망할 일도 없다구^^ . 만화는 1도 모르는 신입기자들이 작가한테 되도 않는 지시와 수정을 시키고,작가가 죽어가도 알게 뭐야 회사매출이 중요하니 휴재는 안되요^^ 기존 작가가 죽던지 아파서 펜 꺾던지 알게 뭐야. 그림 작가만 바꾸면 그만인데. 저 밑에 어린 애들이 건강과 젊음을 갈아 줄텐데.^^ 그러고 나니 새로운 만화는 다 로판,전생,이세계 . 웹소설 원작^^
야씨 수익분배금을 mg로 지급한걸 까는거면 최소한 월급 개념으로 가야지 이게 빚이 된다는게 말이 맞냐?? 딱봐도 이건 노예 계약이잖아. 돈 많이 벌면 mg지급한거에서 빼고 주고, 돈 못 벌면 mg지급한게 빚이 되면, 뜨면 수익 개꿀띠 못 뜨면 mg줬던거 받음 된다?? 뜨나 안뜨나 니들은 이득이네?? ㅅㅂ 경우가 아니구만 웹툰 작가들 많아지니까 너아니라도 상관없다는건 이해하지만 최소한의 상도덕은 지켜야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실력 있는 작가들이 새롭게 플랫폼을 구축 하는 게 어떻습니까? 웹툰 안 본 지 4-5년이 되었지만 초창기에는 저렇게 플랫폼이 착취하는 구조가 아니었던 걸로 압니다. 현직에서 종사하는 작가들이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사안이라면 실력 있는 작가들을 섭외해서 플랫폼 창설을 통해 경쟁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강력한 경쟁 대상이 나온다면 기존 플랫폼 운영업체도 이런 불공정한 계약을 함부로 할 수 없겠지요.
초창기때는 크게 논란이 안되서 그렇지, 말이 많긴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한다면, 과연 그것에 대한 구축, 운영, 관리 등 비용은 물론, 기존 유저 층이 자리 잡고있는 플랫폼과 경쟁해서 이겨야합니다. 안정, 익숙한 것이 좋은 독자들이 새 플랫폼으로 올까요? 웹툰시장에서 유로 플랫폼이 늘어나기 시작했던 초창기 플랫폼들은 대부분 망했습니다. 작가와 플랫폼 간 계약 문제(계약 작가 수 적음, 영상에 나왔던 것처럼 불공정 계약 등), 독자 수 부족으로 인한 유지 비용 등 복합적인 문제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새 플랫폼들은 마케팅을 위해 인기있거나 이름이 알려진 신규 작가들을 영입하는게 필수적인데, 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꽤나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대부분 인기작가들은 연재중인 사람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기존의 유명 플랫폼인 kakao(구 다음), naver는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기존 이용자들에게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사실상 콘크리트 유저층이라 쉽게 가져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대부분 성장한 사이트(봄툰,탑툰 등)들은 대부분 19세미만 관람불가 작품인 성인작품들로 돈을 버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작가들끼리 플랫폼을 만들더라도 기존의 플랫폼과의 차별성을 둬서 독자들을 묶어야하는데 그것이 어렵기때문에 만들지 않습니다.
성공이 불투명한거는 회사가 하는 투자인데, 투자를 안해도 수익이 나네?
그림 그리겠다는 어린 애들은 많잖아. 요즘엔 잘나가는 웹소의 판권 사와서 웹툰화 시키면 망할 일도 없다구^^ .
만화는 1도 모르는 신입기자들이 작가한테 되도 않는 지시와 수정을 시키고,작가가 죽어가도 알게 뭐야 회사매출이 중요하니 휴재는 안되요^^
기존 작가가 죽던지 아파서 펜 꺾던지 알게 뭐야. 그림 작가만 바꾸면 그만인데. 저 밑에 어린 애들이 건강과 젊음을 갈아 줄텐데.^^
그러고 나니 새로운 만화는 다 로판,전생,이세계 . 웹소설 원작^^
이게 현 상황 그대로네요... 우후죽순 생겨난 신생 웹툰플랫폼들 자본출처도 생각해보면 뻔하죠ㅋㅋㅋ 말로만 k웹툰이지 어린 작가들 손목 갉아 플랫폼 배채우는 구조죠
야씨 수익분배금을 mg로 지급한걸 까는거면 최소한 월급 개념으로 가야지 이게 빚이 된다는게 말이 맞냐??
딱봐도 이건 노예 계약이잖아.
돈 많이 벌면 mg지급한거에서 빼고 주고, 돈 못 벌면 mg지급한게 빚이 되면, 뜨면 수익 개꿀띠 못 뜨면 mg줬던거 받음 된다??
뜨나 안뜨나 니들은 이득이네??
ㅅㅂ 경우가 아니구만 웹툰 작가들 많아지니까 너아니라도 상관없다는건 이해하지만 최소한의 상도덕은 지켜야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실력 있는 작가들이 새롭게 플랫폼을 구축 하는 게 어떻습니까?
웹툰 안 본 지 4-5년이 되었지만 초창기에는 저렇게 플랫폼이 착취하는 구조가 아니었던 걸로 압니다.
현직에서 종사하는 작가들이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사안이라면 실력 있는 작가들을 섭외해서 플랫폼 창설을 통해 경쟁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강력한 경쟁 대상이 나온다면 기존 플랫폼 운영업체도 이런 불공정한 계약을 함부로 할 수 없겠지요.
초창기때는 크게 논란이 안되서 그렇지, 말이 많긴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한다면, 과연 그것에 대한 구축, 운영, 관리 등 비용은 물론, 기존 유저 층이 자리 잡고있는 플랫폼과 경쟁해서 이겨야합니다. 안정, 익숙한 것이 좋은 독자들이 새 플랫폼으로 올까요? 웹툰시장에서 유로 플랫폼이 늘어나기 시작했던 초창기 플랫폼들은 대부분 망했습니다. 작가와 플랫폼 간 계약 문제(계약 작가 수 적음, 영상에 나왔던 것처럼 불공정 계약 등), 독자 수 부족으로 인한 유지 비용 등 복합적인 문제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새 플랫폼들은 마케팅을 위해 인기있거나 이름이 알려진 신규 작가들을 영입하는게 필수적인데, 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꽤나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대부분 인기작가들은 연재중인 사람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기존의 유명 플랫폼인 kakao(구 다음), naver는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기존 이용자들에게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기에, 사실상 콘크리트 유저층이라 쉽게 가져오지 못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대부분 성장한 사이트(봄툰,탑툰 등)들은 대부분 19세미만 관람불가 작품인 성인작품들로 돈을 버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작가들끼리 플랫폼을 만들더라도 기존의 플랫폼과의 차별성을 둬서 독자들을 묶어야하는데 그것이 어렵기때문에 만들지 않습니다.
강력한 경쟁대상=돈인데
돈으로 네이버랑 카카오 이길 수 있는 작가들이 어디있나요.
심지어 네이버랑 카카오 들어가도 불법으로 퍼가는 놈들때문에 망하는 판에 ㅎㅎ
초창기에는 MG제도가 없고 회당고료를 줬었으니까..
만들어도 안봐요.
1000만 중에 70만원?
흡혈귀.......... 🤥
다른일 하세요
세상 참 좋아졌다. 너 같은 얘도 밥 벌어 먹어 살 수도 있고
어휴.....어휴...
@@이용재-k2b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말 잘하시넼ㅋㅋㅋㅋㅋ
헛소리하네 연간 수익 100억대 작가는 어떻게 벌겠냐? 장난해? 대충 대만 삼류 원작 번역해서 올려도 월 수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