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아버지 외면한 오빠들, 이제와서 상속재산을 내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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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김상선-r2b
    @김상선-r2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년 병간호 하면서
    지금에 증여받은 집도 남편살든 헌집 허물서 2002년도에
    대출내어 지언 집이구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노력한
    기여도는 아무련 소용이 없나요~~

    • @TV-pe4zj
      @TV-pe4z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타까운 일입니다. 상선 님의 사연은 곧 영상을 통해 자세한 답변 남겨드리겠습니다.

  • @MooSim_
    @MooSim_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양소영 변호사님새해
    갑진년 만복이깃듯길❤

  • @김상선-r2b
    @김상선-r2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울산에 사는 칠십육세 되는 할매입니다 2023년5월4일 세상을 떠난 남편과 재혼하여34년을 살았고 남편의 본부인 제사를30년이나 지내고 허리수술 2번이나하고 심장수술 폐혈증 혈액암 등등 수많은 병치례13년간 했읍니다 전처의 자식들이 3명있는데
    한20년간 왕래도없어고 큰아들은 한동네에 사는데도 왕래는 커녕 세자식다 병문 한번 없었는데 아버지가 세상떠났다는 소식듣고 장래식장에 나타나서 난장판 만들어 놓고 지금에서 유류분 내어놓어라하는데 줘야하나요
    남편에게 2013년 10월에 제가 증여를
    받았읍니다
    답변을 좀듣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