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신의 궁금증을 해결하러 온 ★해커스 유튭지기★ 입니다! 📝107번 빈칸에는 전치사 in의 목적어 자리이므로 명사 역할을 하는 것이 와야 합니다. 명사 역할을 하면서 빈칸 뒤의 명사 his manuscript를 목적어로 취할 수 있는 것은 동명사이므로, 동명사 (C) submitting이 정답입니다! 📝108번 전치사 with 뒤에 'making Brandford Media a success(Brandford Media를 성공시키다)'가 나와 'Mr. Simon은 Brandford Media를 성공시킨 공로로 인정받는다'라는 의미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빈칸 앞의 be동사(is), 뒤의 전치사(with)와 짝을 이루어 '~의 공로를 인정받다'라는 의미의 동사 관련 표현 'be credited with'를 완성하는 (C) credited가 빈칸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 그럼 궁금즘이 해결되셨길 바라며 유튭지기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당~! ꒰◍ˊ◡ˋ꒱੭
안녕하세요! 당신의 궁금증을 해결하러 온 ★해커스 유튭지기★ 입니다! 101번 해설이 궁금하셨군요! 빈칸에는 동사 called의 주어 역할을 하는 대명사가 들어가야 합니다. 따라서 사람을 가리키며 주어 자리에 쓰일 수 있는 (B) anyone과 (C) someone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런던 사무실의 어떤 사람이/누군가가 전화했다"라는 내용이 되어야 자연스러우므로, (C) someone이 정답이 됩니다. (B) anyone은 긍정문에 쓰일 경우 "누구나,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라는 의미를 나타내므로 빈칸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A) nothing은 사물을 나타내고 (D) them은 목적격 대명사이므로 빈칸에 들어갈 수 없답니다~! 그럼 궁금즘이 해결되셨길 바라며 유튭지기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당~! ꒰◍ˊ◡ˋ꒱੭
내가 꼬인 건지 모르겠는데, 자기가 만든 문제 자기가 푸는 거 아닌가요?? 제가 만든 문제면 저라도 저렇게 풀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솔직히 같이 시험치고 토익 점수 공개 안 하면 의미 없어 보이긴 합니다. 물론 저보다 실력은 더 좋은 건 확실하지만 객관성이 조금 떨어지는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안녕하세요 누국세요님! 유튭지기 등장~! 토익 시험 내 시험지에 답안 체크 시 알파벳으로 기재해 주는 것이 효율적인 것을 알고 있으시군용...!!! 하지만!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정답 표기에 정해진 룰은 없으며 체크와 알파벳을 함께 써 주셔도 무관하답니당~! 문제 옆에 알파벳을 써 주는 경우는 마킹 시 쉽게 답을 확인하여 시험 시간을 줄이기 위한 수단이므로 어떻게 표기를 하든 본인만 잘 알아볼 수 있다면 그게 베스트겠죵?! 그리고...! 해당 문제를 푸는 사람은 바로x3 토익 만점자이신 장종훈 선생님...! 토익 시험에 익숙한 고득점자라면 본인에게 잘 맞는 정답 표기법을 이미 터득하여 해당 방식에 익숙해 져 있을 가능성이 높답니다~ 그래서 시험지에 어떻게 표기를 하든! 마킹 시 본인만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표기를 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 해당 영상에 등장한 문제의 상세 풀이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종훈쌤과 토익 공부 파이팅~! 🏢 만점자 종훈쌤의 풀이법 확인하기! ▶ ruclips.net/video/em3b9cpbLYQ/видео.html
안녕하세요 승욱님! 토익 만점(에 가까운)자 유튭지기 등장!! (¬‿¬) 103번 문제 정답 관련해서 문의주셨는데용~! accepted는 '받아들였다'라는 뜻으로 해당 문장에서 완료시제 수동태(has been accepted)로 쓰여 '그는 그의 이전 학업 수행 능력 덕분에 대학에서 받아들여졌다(합격했다)'라고 해석되므로 의미상 정답이 되는 것이 맞답니다! started는 '시작했다', gathered는 '모으다', sent는 '보냈다'라는 뜻이므로 빈칸에 들어갈 시 문장의 의미가 어색해지므로 오답이 되는 것이랍니당~ ▼ (A) 그는 그의 이전 학업 수행 능력 덕분에 대학에서 시작되었다. (x) (B) 그는 그의 이전 학업 수행 능력 덕분에 대학에서 모아졌다. (x) (C) 그는 그의 이전 학업 수행 능력 덕분에 대학에서 보내졌다. (x) (D) 그는 그의 이전 학업 수행 능력 덕분에 대학에서 받아들여졌다. (합격했다) (o) 유튭지기의 답변이 도움 되셨을까용~? 앞으로도 많은 질문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토익 공부 파이팅!😘
저분이 문제 푸는 거를 보면, 저게 샤프로 풀기에 그다지 소음이 그렇게 크지 않을수 있거든요. 보통은 시험장에 가서 샤프로 마킹을 잘 안하는 편이고, 두꺼운 연필로 문제를 풀고, 그 연필로 마킹을 할거라고 봅니다. 샤프는 마킹할때 여러번 색칠을 해야 하니깐요. 연필은 한획이면 끝나니깐요. 실제 저분이 샤프로 마킹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저게 그냥 파트5문제 풀때만 저렇게 풀면 모르겠지만, 듣기나 독해를 풀때도, 문제에 포인트 밑줄 긋고, 독해 지문을 저리 푼다면, 생각보다 옆에 앉은 사람에게 발생하는 소음이 무시 못할 걸로 보입니다. 물론, 연필로 푼다면, 소음이 상당히 심하고, 샤프로 푼다고 하더라도, 적은 소음은 아니구요. 한번 소리 올려서 들어보시면 아실거라 보여요. 모두가 고요하게 문제 푸는데, 연필소리가 교실에 어디에 앉던 다 들리거든요. 심지어 감독관은 의자에 앉아서 잠을 자는 경우가 가끔씩 있고, 이런 악순환이 겹치면, 불편함을 줄수 있거든요. 그렇기에 저는 혹여나, 저런 부분에 타인이 방해받을수 있기에 극도로 팬을 쓰는 거를 종이에, 필요한 부분만 연필로 작게 표시하고, 문제지 에다가는 밑줄은 절대 안긋고,, 기억할 부분만 보이게 작게 표시하고, 시험지 넘길때도 때도 조심 했던거 같네요. 혹여나 독해 풀때 빌런이 있을수 있기에 귀마개를 항상 챙겨서, 불편하면 , 귀마개 하면,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저 영상속 처럼 풀면, 누군가의 컴플레인으로 감독관 재지 받을수 있고, 받아도 딱히 본인은 할말도 없기에, 시험장가서 저 행동은 좀 주의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시험보다가 귀마개 하니, 부정행위로 착각하고 감독관이 문제 푸는데 못풀게 제지하고 오해가 풀렸다 하더라도, 썩 기분 좋은 경험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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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얼마나 많은 훈련과 지식이 있어야 저렇게 될까
저도 신나게 풀고. 마킹 실수할까봐. 정답 체크하고. 대문자로 적는 습관이 생겼더라구용 😮
문법은 빨리 풀수있겠는데 해석문제는 아무리해도좀 걸림ㅜㅜ
문제많이 풀다보니 비슷한 구문이나 상황에 맞는 단어가정해져서 저렇게 빨리부는건가
풀으세요! 화이팅!
더 빨리 풀거라. 과거의 나야! ㅡ 분발 하겠습니당 :D
귓가에 맴돈다
풀으세요! 화이팅!
토익 시험장 가서도 귀에 맴돌듯
단어를 얼마나 외운겨..ㅎ -토익 공부하는 대학생-
대단하세요.
와…. 자극 받고 갑니다아아앙 😮😮👍🏻👍🏻
장선배 폼 무쳤다~
와우.. 만점 경지가 저정도면.. 담 생에나 가능하긋다..ㅋ
와 진짜 확실히 강사긴하다... 전 1분만에 5문제 까지 풀었네요
이게 고수의 속도구나 ㄷㄷ 미쳤다 저속도에 다 맞추기까지
저도 풀땐 저렇게 품 틀리는게문제지 엌어카어카르ㅏ크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맞죸ㅋㅋㅋㅋㅋㅋㅋ정답률이 ...떨어져서 문제임
미쳤다 한글로도 저 속도 안나옴...
예전 텝스 문법 50문제 25분 시절에 50문제 딱 풀면 3분정도 남았었는데, 그때 추억 생각나네요
좋겠당 내 두배 속도
107,108 은 답이 왜저거인지 알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당신의 궁금증을 해결하러 온 ★해커스 유튭지기★ 입니다!
📝107번
빈칸에는 전치사 in의 목적어 자리이므로 명사 역할을 하는 것이 와야 합니다. 명사 역할을 하면서 빈칸 뒤의 명사 his manuscript를 목적어로 취할 수 있는 것은 동명사이므로, 동명사 (C) submitting이 정답입니다!
📝108번
전치사 with 뒤에 'making Brandford Media a success(Brandford Media를 성공시키다)'가 나와 'Mr. Simon은 Brandford Media를 성공시킨 공로로 인정받는다'라는 의미가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빈칸 앞의 be동사(is), 뒤의 전치사(with)와 짝을 이루어 '~의 공로를 인정받다'라는 의미의 동사 관련 표현 'be credited with'를 완성하는 (C) credited가 빈칸에 들어가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
그럼 궁금즘이 해결되셨길 바라며
유튭지기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당~! ꒰◍ˊ◡ˋ꒱੭
난 3개밖에 못풀었는데 대단하다
😮😮😮
쉬운것만푼다! 너무느림
3초안에 다풀어야죠ㅋㅋ
101번 답 해설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당신의 궁금증을 해결하러 온 ★해커스 유튭지기★ 입니다!
101번 해설이 궁금하셨군요!
빈칸에는 동사 called의 주어 역할을 하는 대명사가 들어가야 합니다.
따라서 사람을 가리키며 주어 자리에 쓰일 수 있는 (B) anyone과 (C) someone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런던 사무실의 어떤 사람이/누군가가 전화했다"라는 내용이 되어야 자연스러우므로, (C) someone이 정답이 됩니다.
(B) anyone은 긍정문에 쓰일 경우 "누구나,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라는 의미를 나타내므로 빈칸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A) nothing은 사물을 나타내고 (D) them은 목적격 대명사이므로 빈칸에 들어갈 수 없답니다~!
그럼 궁금즘이 해결되셨길 바라며
유튭지기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당~! ꒰◍ˊ◡ˋ꒱੭
나도 저만큼푸는데..만점이안나와 ㅠㅠ
빠른 편도 아닌듯요..
내가 꼬인 건지 모르겠는데,
자기가 만든 문제 자기가 푸는 거 아닌가요??
제가 만든 문제면 저라도 저렇게 풀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솔직히 같이 시험치고 토익 점수 공개 안 하면 의미 없어 보이긴 합니다.
물론 저보다 실력은 더 좋은 건 확실하지만 객관성이 조금 떨어지는 영상이 아닌가 싶네요
와.. 문법 문제라서 익숙하면 속해 가능하다지만 이건 쪼옴?
엥 난 저거보다 훨씬 빨리 풀 수 있는데...
맞힌다고 한 적은 없어요
나도 만점인데 저거보다 느린데...ㅋㅋㅋ
왜 체크도 하고 알파벳도 쓰시나요?
안녕하세요 누국세요님! 유튭지기 등장~!
토익 시험 내 시험지에 답안 체크 시 알파벳으로 기재해 주는 것이
효율적인 것을 알고 있으시군용...!!!
하지만!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정답 표기에 정해진 룰은 없으며
체크와 알파벳을 함께 써 주셔도 무관하답니당~!
문제 옆에 알파벳을 써 주는 경우는 마킹 시 쉽게 답을 확인하여
시험 시간을 줄이기 위한 수단이므로
어떻게 표기를 하든 본인만 잘 알아볼 수 있다면 그게 베스트겠죵?!
그리고...! 해당 문제를 푸는 사람은 바로x3 토익 만점자이신 장종훈 선생님...!
토익 시험에 익숙한 고득점자라면 본인에게 잘 맞는 정답 표기법을
이미 터득하여 해당 방식에 익숙해 져 있을 가능성이 높답니다~
그래서 시험지에 어떻게 표기를 하든! 마킹 시 본인만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표기를 해 주시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 해당 영상에 등장한 문제의 상세 풀이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종훈쌤과 토익 공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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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
수능2등급만 나와도 이정도 속도로 풀 수 있음
103번 왜 저거에요?
그냥 해석상 d말곤 없는것 같습니다
이전 학업 수행능력 때문에 대학에 받아들여졌다 (입학할 수 있었다) 는 맥락이에요!
안녕하세요 승욱님! 토익 만점(에 가까운)자 유튭지기 등장!! (¬‿¬)
103번 문제 정답 관련해서 문의주셨는데용~!
accepted는 '받아들였다'라는 뜻으로 해당 문장에서 완료시제 수동태(has been accepted)로 쓰여
'그는 그의 이전 학업 수행 능력 덕분에 대학에서 받아들여졌다(합격했다)'라고 해석되므로 의미상 정답이 되는 것이 맞답니다!
started는 '시작했다', gathered는 '모으다', sent는 '보냈다'라는 뜻이므로
빈칸에 들어갈 시 문장의 의미가 어색해지므로 오답이 되는 것이랍니당~
▼
(A) 그는 그의 이전 학업 수행 능력 덕분에 대학에서 시작되었다. (x)
(B) 그는 그의 이전 학업 수행 능력 덕분에 대학에서 모아졌다. (x)
(C) 그는 그의 이전 학업 수행 능력 덕분에 대학에서 보내졌다. (x)
(D) 그는 그의 이전 학업 수행 능력 덕분에 대학에서 받아들여졌다. (합격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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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많은 질문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토익 공부 파이팅!😘
아 그렇게 해석해야하구나
저분이 문제 푸는 거를 보면, 저게 샤프로 풀기에 그다지 소음이 그렇게 크지 않을수 있거든요. 보통은 시험장에 가서 샤프로 마킹을 잘 안하는 편이고, 두꺼운 연필로 문제를 풀고, 그 연필로 마킹을 할거라고 봅니다. 샤프는 마킹할때 여러번 색칠을 해야 하니깐요. 연필은 한획이면 끝나니깐요.
실제 저분이 샤프로 마킹을 한다면, 모르겠지만, 저게 그냥 파트5문제 풀때만 저렇게 풀면 모르겠지만, 듣기나 독해를 풀때도, 문제에 포인트 밑줄 긋고, 독해 지문을 저리 푼다면, 생각보다 옆에 앉은 사람에게 발생하는 소음이 무시 못할 걸로 보입니다. 물론, 연필로 푼다면, 소음이 상당히 심하고, 샤프로 푼다고 하더라도, 적은 소음은 아니구요. 한번 소리 올려서 들어보시면 아실거라 보여요.
모두가 고요하게 문제 푸는데, 연필소리가 교실에 어디에 앉던 다 들리거든요. 심지어 감독관은 의자에 앉아서 잠을 자는 경우가 가끔씩 있고, 이런 악순환이 겹치면, 불편함을 줄수 있거든요.
그렇기에 저는 혹여나, 저런 부분에 타인이 방해받을수 있기에 극도로 팬을 쓰는 거를 종이에, 필요한 부분만 연필로 작게 표시하고, 문제지 에다가는 밑줄은 절대 안긋고,, 기억할 부분만 보이게 작게 표시하고, 시험지 넘길때도 때도 조심 했던거 같네요. 혹여나 독해 풀때 빌런이 있을수 있기에 귀마개를 항상 챙겨서, 불편하면 , 귀마개 하면, 집중하는데, 도움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아무튼, 저 영상속 처럼 풀면, 누군가의 컴플레인으로 감독관 재지 받을수 있고, 받아도 딱히 본인은 할말도 없기에, 시험장가서 저 행동은 좀 주의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시험보다가 귀마개 하니, 부정행위로 착각하고 감독관이 문제 푸는데 못풀게 제지하고 오해가 풀렸다 하더라도, 썩 기분 좋은 경험은 아닙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조현병 있으신가요?
수능 수학시간에 시험 어케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익에 목숨을 거네 ㅋㅋ
@@uuio8882 나는 토익에 목숨 걸수 있음. 그게 너와 나의 차이임. 그렇기에 나는 950을 넘긴거고, 님은 950을 못넘긴거임.
뭐지 이 찐은 ㅋㅋㅋ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사회성도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