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자의 메모장 추천합니다~ 복수플롯 시작인데 전혀 그런 불편한 느낌 전혀 없고, 빌드업이 엄청 탄탄해요! 초반은 그냥 매번 먹던 회귀자물 맛인데, 아카데미 졸업 후가 상당히 미쳤습니다. 에피 하나하나 필력이랑 스토리, 낭만까지 대박이에요! 지갑송 작가님 전작들 재밌게 읽었으면, 진짜 월등히 잼쓸 거에요.
가끔 500화 넘게 보던 소설 완결닷다카면 다시 읽어야지 하고 생각이 드는데, 그 소설을 떠올리면 봤었던 뚜렷한 장면이 생각나면서 다시 초반 그 장면을 겪어야 하는구나... 하고 읽기가 싫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그냥 기억 없어질 때까지 딴거 찾아서 읽나요 아니면 기억과 감정이 혼합된 읽기 꺼려짐을 잘 다스려서 결국 읽나요? 결국 읽으신다면 어떤 문장으로 마음을 다스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약 먹는 천재마법사가 완결되면 (아직 완결났는지는 모르지만) 800화까지 봤었어서 그 이후가 감질나서 완결나면 봐야 하는데, 초반에 너무나도 빈약한 주인공의 무력과 그걸 극복하기 위해 봐야할 수많은 스토리의 반복을 보려면 부정적 익숙함이 기억난 장면을 떠올리면 느껴질거 같아서 저보다 소설을 배로 읽으신 판충님은 어떻게 중간에 읽었던 소설을 다시 펼칠 수 있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건 상황마다 다른데 전 내용이 좀 확실하게 기억난다 그러면 그냥 읽던 곳에서 이어서 읽습니다 저는 평균적으로 2~3달 기다린거면 정도면 그냥 읽던 곳에서 이어서 읽어도 문제 없더라고요 근데 보통 완결까지 기다리면 그거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 때부터는 그냥 처음부터 읽습니다 이게 어느정도 이상 시간이 지나면은 내가 잘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막상 다시 읽어보면 처음 읽는 느낌 날때가 많더라고요 대충 이런 내용이었지 알고 있고 실제로 그 내용이 맞는데 그 안에 자잘한 에피소드들과 빌드업 떡밥 같은 건 다 까먹은 경우가 대다수라 다시 보면서 예전에 기억하던 스토리와 연결되는 떡밥이 있나 초반부 빌드업 같은게 있었나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판충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연재처: 문피아, 시리즈, 카카페 등 본편&외전(총 521화) 모두 완결 주인공이 그리스 신화의 양치기 노예로 환생하며 시작하는 소설.(그리스 신화에 대해 좀 아는 사람은 제목과 표지에서 환생한 대상을 눈치챌 수 있음)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하여 온갖 신비가 실존하는 가상 역사 판타지 겸 대체역사물.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여러 상상을 가미한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다수 존재함.
@@판충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연재처: 문피아, 시리즈, 카카페 등 본편&외전(총 521화) 모두 완결 주인공이 그리스 신화의 양치기 노예로 환생하며 시작하는 소설.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하여 온갖 신비가 실존하는 가상 역사 판타지 겸 대체역사물.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여러 상상을 가미한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다수 존재함. 이걸 추천할까 싶었는데 최근 대역물 리뷰하시는 거 보고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연재처: 문피아, 시리즈, 카카페 등 본편&외전(총 521화) 모두 완결 주인공이 그리스 신화의 양치기 노예로 환생하며 시작하는 소설.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하여 온갖 신비가 실존하는 가상 역사 판타지 겸 대체역사물.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여러 상상을 가미한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다수 존재함. 최근 대역물 리뷰하시는 것 보고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오류인지 버그인지 댓글에 오타 수정하다가 대댓글 전체가 날아가버려서 계속 다시 쓰고있습니다. 혹여 알림이 계속 갔다면 죄송합니다
ㄹㅇㅋㅋ 초반에 스탯 올려치기로 겁나 쎈척은 다하더니...스킬이나 특성 한방에 스탯따윈 무의미해지는 전개...이럴꺼면 스탯 표기왜함....일부 독자들도 그거 지적하는데 일부독자들은 어떻게든 커버치면서 본인들이 개연성등을 맞추고 있음...이건 작가가 개연성을 맞춰서 풀어줘야되는건데...재미는 있는데 자잘한 개연성...하...이게 초반부터 최신화까지 쭈욱 거슬립니다...스탯이...
분량채우기 가장좋은 스탯창ㅋㅋ
시리즈 예상선호도 높은 소설 중 마음에 드는 게 손에 꼽던데
회귀자의 메모장 추천합니다~ 복수플롯 시작인데 전혀 그런 불편한 느낌 전혀 없고, 빌드업이 엄청 탄탄해요! 초반은 그냥 매번 먹던 회귀자물 맛인데, 아카데미 졸업 후가 상당히 미쳤습니다. 에피 하나하나 필력이랑 스토리, 낭만까지 대박이에요! 지갑송 작가님 전작들 재밌게 읽었으면, 진짜 월등히 잼쓸 거에요.
근데 지각송꺼는 항상 마무리가...
과연 이번에는 잘 될지ㅠ
초반에 먼치킨 뽕 채우다가 갑자기 주인공 너프먹어서 팍 식어버린 작품...
개인적으로는 작가 자기복제+전작 하위호환이라고 생각함
표지 주인공 입술이 너무 거슬려서 안건드렸는데
잘한 선택이었군....
해당 작품 작가 특유의 메리수 주인공 뽕맛 만능물이라 못 버티고 하차했습니다. 그럼에도 전개나 필력은 나쁘지 않아서 말씀하신 것처럼 취향 맞으면 볼만할 것 같은 작품이였습니다.
메리수가 뭔가여?
나만 그런 괴리감 느낀게 아니었구나..
먼치킨할거면 확실히 해야지 괜히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서 하차함
제일 싫어하는 전개 초반에 힘도 잃은것도 아니고 ㅈ나쌔다 강조하면서 다 부수다 갑자기 주인공이 약해져서 성장해야된다 이런식 진짜 싫어함
맛있는 피자 먹는데 치즈 아래에 가끔 민초가 숨겨져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검공가에 환생한 검제 리뷰 추천합니다 300화 완결난 카카페 작품입니다 작가님은 책먹마 검빨업을 쓰신 메켄로 작가님입니다 무협세상의 검제가 판타지로 환생해서 환생전을 뛰어넘어 강해지는 내용입니다
웬지... 쥔장님도 고인물화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
천재 흑마법사 완결났던데 리뷰하실 생각 있으신 가요?
괴담 호텔 탈출기 3층 올라갔는데 다시 리뷰 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그건 완결이 그렇게까지 멀지 않다고 해서 완결까지 기다릴 생각입니다
천재 흑마법사 완결났는데 한번 달리십니까?
가볍게 달리기엔 분량이 보통이 아닌지라...
가끔 500화 넘게 보던 소설 완결닷다카면 다시 읽어야지 하고 생각이 드는데, 그 소설을 떠올리면 봤었던 뚜렷한 장면이 생각나면서 다시 초반 그 장면을 겪어야 하는구나... 하고 읽기가 싫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 그냥 기억 없어질 때까지 딴거 찾아서 읽나요 아니면 기억과 감정이 혼합된 읽기 꺼려짐을 잘 다스려서 결국 읽나요? 결국 읽으신다면 어떤 문장으로 마음을 다스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약 먹는 천재마법사가 완결되면 (아직 완결났는지는 모르지만) 800화까지 봤었어서 그 이후가 감질나서 완결나면 봐야 하는데, 초반에 너무나도 빈약한 주인공의 무력과 그걸 극복하기 위해 봐야할 수많은 스토리의 반복을 보려면 부정적 익숙함이 기억난 장면을 떠올리면 느껴질거 같아서 저보다 소설을 배로 읽으신 판충님은 어떻게 중간에 읽었던 소설을 다시 펼칠 수 있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건 상황마다 다른데 전 내용이 좀 확실하게 기억난다 그러면 그냥 읽던 곳에서 이어서 읽습니다 저는 평균적으로 2~3달 기다린거면 정도면 그냥 읽던 곳에서 이어서 읽어도 문제 없더라고요
근데 보통 완결까지 기다리면 그거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 때부터는 그냥 처음부터 읽습니다 이게 어느정도 이상 시간이 지나면은 내가 잘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막상 다시 읽어보면 처음 읽는 느낌 날때가 많더라고요
대충 이런 내용이었지 알고 있고 실제로 그 내용이 맞는데 그 안에 자잘한 에피소드들과 빌드업 떡밥 같은 건 다 까먹은 경우가 대다수라 다시 보면서 예전에 기억하던 스토리와 연결되는 떡밥이 있나 초반부 빌드업 같은게 있었나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노벨피아의과거로 돌아가도 모험삼매경 추천드립니다 먼치킨 일상물에 은은하게 어두운세계관 학원?물이고 스토리에 막히는게 없어서 읽기가 편해요
아니 이럴거면 걍 설정을 힘을 다 잃어서 스탯 1로 떨어졌다고 하던가 ㅋㅋㅋㅋ
혹시 연재 중인 리뷰 했던 소설을 다시 새로 리뷰할 생각은 없으신가요?
완결나면 재리뷰 할려고 기다리는 소설은 몇개 있긴 합니다 선발대 리뷰로 올라갔던 소설들은 나중에 화수 쌓이면 새로 리뷰하고요 근데 완결 기다리는 소설들이 막 700화 1000화 이러면서 너무 화수가 많아지면 좀 고민되긴 하네요
무료 50화 이벤트이길래 읽었고,
이제 10시 무료이용권으로 1일마다 읽어야징
세계관은 튼튼한대 개연성이 부족한소설들.. 언제나 끝까지보면 결과는비슷했음 ㅋㅋ 개인적으로 세계관보다 개연성이 훨씬중요하게느껴짐
판충님 펨돔물 리뷰해보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님?
음?
제가 펨돔물 거부감이 심해서... 그냥 소프트하게 얀데레까지는 괜찮아도 예전에 마녀의 도시 3화 보다가 내상입고 튀었습니다
헉.
이런류의 추천 태반은 진짜 내취향보다는 시리즈 쪽에 이득이 가도록 설계된소설이 여러개 끼어있으니 신뢰할 거리가 못됩니다.
스텟을 왜 쓰려하는지 모르겠음
알잘딱으로 스텟 표기를 못함
작품 추천은 어디서 하나요?
그냥 여기서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가장 최근 영상 댓글에 달아주시는거나 가끔 추천 받은 소설 떨어지면 커뮤니티에 소설 추천 받는다고 글을 적기도 하는데 그 때 적어주셔도 됩니다
@@판충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연재처: 문피아, 시리즈, 카카페 등
본편&외전(총 521화) 모두 완결
주인공이 그리스 신화의 양치기 노예로 환생하며 시작하는 소설.(그리스 신화에 대해 좀 아는 사람은 제목과 표지에서 환생한 대상을 눈치챌 수 있음)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하여 온갖 신비가 실존하는 가상 역사 판타지 겸 대체역사물.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여러 상상을 가미한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다수 존재함.
@@판충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연재처: 문피아, 시리즈, 카카페 등
본편&외전(총 521화) 모두 완결
주인공이 그리스 신화의 양치기 노예로 환생하며 시작하는 소설.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하여 온갖 신비가 실존하는 가상 역사 판타지 겸 대체역사물.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여러 상상을 가미한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다수 존재함.
이걸 추천할까 싶었는데 최근 대역물 리뷰하시는 거 보고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연재처: 문피아, 시리즈, 카카페 등
본편&외전(총 521화) 모두 완결
주인공이 그리스 신화의 양치기 노예로 환생하며 시작하는 소설.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하여 온갖 신비가 실존하는 가상 역사 판타지 겸 대체역사물.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여러 상상을 가미한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다수 존재함.
최근 대역물 리뷰하시는 것 보고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오류인지 버그인지 댓글에 오타 수정하다가 대댓글 전체가 날아가버려서 계속 다시 쓰고있습니다. 혹여 알림이 계속 갔다면 죄송합니다
1화보는데 게임이 암만봐도 엘든링인데 닥소 100회차면 올스텟99 찍어도 3번 스치면 뒤질듯
10회차든 100회차든 소울류 난이도는 8회차까지만 오르는거 생각하면
3번 스친다고 죽는건 맨몸상태에 재앙의 반지끼고 중후반보스한테 맞는 경우 아니면 말이 안 되는듯
먼치킨 사이다물이 보통 삼류악당을 압도적을로 누르기 위해서 주인공을 쎄게하는데, 또 너무 그러면 긴장감이 없어서
악당들도 먼치킨으로 만드는 전형적인 형태라 별로 특이할것도 없는듯
물론 나는 그런 내용이 있으면 바로 최신화로 달려감. 굳이 본거 또 볼건 없잖아~
취향 추천이 내 취향인 적이 없는데
시한부 단장은 레이드를 성공시킨다 리뷰 가능할까요?😢
제목 아직도 안깨진 두뇌전투물입니다..!
뭔가 저는 아예 100% 두뇌 싸움은 좀 취향에 안맞더라고요 두뇌 싸움이 있어도 최소한의 전투신은 있어야 재밌더라고요
망겜의 외노자 추천드립니다!!
카카페이고 160화 정도 됩니당
주인공의 심경 변화가 초반에 잘 드러나는게 맛있더라구요
아니,정신 면역이라니까요 추천이요
이런 개연성, 설정 오류 많은 소설 특 안보고 넘기는 페이지 많음....
시리즈 예상선호도 중에 재밌는거 없음
핍진성이 박살난 소설인가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