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처럼 진보, 보수의 선을 뛰어넘는 사람, 사도바울처럼 사람이 만들어 놓은 환경, 감정, 상황을 뛰어넘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단순히 지식만을 갈망하기보다 복음, 부활의 능력을 갈망하는 우리되길 세상의 선을 뛰어넘는 우리되게 인도해주세요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부활의 능력을 믿는 우리되길 기도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십자가와 부활을 선포한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우리를 열정(enthusiasm)적으로 만들고 우리 인생을 뛰어넘게 만드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 있을때 입니다.그리스도의 선한 인도하심안에 주님을 향한 나의 열정이 선을 뛰어넘기 원합니다. 주의 능력은 선을 뛰어 넘으시며 부활의 능력을 믿는 우리에게도 언제나 내 생각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선을 뛰어넘는 역사가 있게 해주세요. 언제나 선하신 주님이시기에 편협해진 우리의 생각과 시선을 선을 넘어 새롭게 지경을 넓혀가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선을 넘어서' 우리들이 그어놓은 선보다 훨씬 큰 선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십니다. 선을 뛰어넘은 한 신앙인의 고백처럼 우리 안에도 열정이 있기 원합니다. 부활의 신앙, 우리의 선을 뛰어넘게 만드는 삶, 그 부활의 능력이 나와 우리들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4월19일) 선을 넘어서 사도행전24:5 많이 연약합니다...그러나__너희에게 이르노니 ~ 이리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내안에 임하시면 나도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살수있을런지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복음의 능력에 사로잡힌 그리스도인으로 선 넘어 부활을 바라보는 자가 되게하소서~🙏 복음의 중심은 오직 예수그리스도____♡
예수님이 보수와 진보를 넘나들었다는 말씀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수라 할수없고, 너희가 들었으나 라고 하시면서 말씀하신 것을 진보라 할수 없습니다. 문제는 유대인들이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이나 뜻을 모르고 '율법주의적'이 된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너희는 '~ 들었거니와' 라는 표현을 쓰시면서 원래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가르쳐주심으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입니다. 세상이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혼란하기 그지없지만 실상 세상이 말하는 진보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본주의적이거나 어떤 사상이나 이념의 렌즈로 변질시킨 것으로 진리가 아니기에 굳이 진보라고 용인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오직 진리만이 있을뿐, 기독교안에는 굳이 보수니 진보니 하는 이념적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세계관은 성경적이어야 합니다. 보수나 진보가 아닌 주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하는 것에 집중할때 우리는 부활의 능력을 알게 되고 부활의 능력으로 살게 될것입니다. 세상의 것을 교회안으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오직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켜야합니다. '선을 넘어서'는 설교의 제목이며, 설교에서 목사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표현 한것이지 결코 성경말씀은 아니기에 혹자는 이를 말씀인듯 붇잡고 기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복음으로 전염병처럼 여겨진다해도, 갇힌것외에는 모든 사람이 자신과 같이 되길 원했던 바울사도의 삶이 우리의 삶되길 원합니다. 안타까움에 부족한 사람이 몇자 남깁니다.
선한 능력으로 주님을 바라보며 선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샬롬!
매일 매순간 주께 묻고 인도하심을
구하며 순종하는 삶이길 소망합니다.
부활의 소망이 있어 오늘을 살아내는
일이 힘들고 어려워도 감사함으로
받아 잘 이겨내는 성숙한 믿음안에
거하길 소망합니다.
내게 허락하신 모든 일가운데 신실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날마다 성령충만함으로 잘 살아내길 소망합니다.
주님으로 충분한 날이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처럼 진보, 보수의 선을 뛰어넘는 사람,
사도바울처럼 사람이 만들어 놓은 환경, 감정, 상황을 뛰어넘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단순히 지식만을 갈망하기보다 복음, 부활의 능력을 갈망하는 우리되길
세상의 선을 뛰어넘는 우리되게 인도해주세요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부활의 능력을 믿는 우리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의 뿌리가 있는 삶을살게하옵소서~🙏
아버지. 아품에 고통을 이기게 하심을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도 주님과 함께 나아갑니다
내안에 성령의 열정이 넘치게하여주세요
주님 자녀들오늘주안에서 선한능력으로
두려움없이살아가게하여주세요아멘
아멘. 내가 정한 선 안에서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선을 뛰어넘으신 주님과 발 맞춰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소서.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십자가와 부활을 선포한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우리를 열정(enthusiasm)적으로 만들고 우리 인생을 뛰어넘게 만드는 것은 그리스도안에서 있을때 입니다.그리스도의 선한 인도하심안에 주님을 향한 나의 열정이 선을 뛰어넘기 원합니다.
주의 능력은 선을 뛰어 넘으시며 부활의 능력을 믿는 우리에게도 언제나 내 생각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선을 뛰어넘는 역사가 있게 해주세요. 언제나 선하신 주님이시기에 편협해진 우리의 생각과 시선을 선을 넘어 새롭게 지경을 넓혀가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세상의 환경, 감정,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십자가의 기준으로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하나님에숨결을느끼며하루를시작합니다.사랑하는주님오늘도주님에사랑하는자녀들궁휼이여겨주시고승리하게하소서.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아멘
선입관과 편견으로 살아가지 않기 원합니다. 오늘도 선을 넘어서 살기 원합니다.
아멘~'선을 넘어서'
우리들이 그어놓은 선보다 훨씬 큰 선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십니다.
선을 뛰어넘은 한 신앙인의 고백처럼 우리 안에도 열정이 있기 원합니다.
부활의 신앙, 우리의 선을 뛰어넘게 만드는 삶, 그 부활의 능력이 나와 우리들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승리합니다
하루의시자을하나님의숨결로시작할수있음의감사드립시자❤❤
아멘... (4월19일) 선을 넘어서
사도행전24:5
많이 연약합니다...그러나__너희에게 이르노니
~ 이리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내안에 임하시면
나도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살수있을런지요?
성령님! 도와주세요~~~~~~~~~
복음의 능력에 사로잡힌 그리스도인으로 선 넘어 부활을 바라보는 자가 되게하소서~🙏
복음의 중심은 오직 예수그리스도____♡
오늘도 성령님의 인도 하심
으로 믿음으로 기도를
드리며 성령님의 능력으로
나아갑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건강조심 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주님오늘도감사합니다선안에갇힌자가아닌뛰여넘는자녀되여오늘도승리하게하소서
오늘도 주님의 선한능력으로 이어두움을 잘 이겨내며 주님께서 일하심을 보고 느끼게 하옵소서 아멘아멘
부활의신앙에서 열정이 넘치는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부활의 신앙과 삶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주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전염병이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직간접적으로 전파되며 일상생활만 영위하는 가운데 자기도 모르게 걸릴 수 있다"(위키백과) 나약한 인간들과 사악한 세상 한복판에서 나의 일상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십자가와 부활의 염병이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새아침에 듣는
선한 능력으로~
넘 좋아서 하루 종일
듣게 될 것 같습니다.
아멘
우리의 삶 ✨️ 💕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승리
하며 나아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
예수님이 보수와 진보를 넘나들었다는 말씀은 성경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율법을 지키는 것을 보수라 할수없고, 너희가 들었으나 라고 하시면서 말씀하신 것을 진보라 할수 없습니다.
문제는 유대인들이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이나 뜻을 모르고 '율법주의적'이 된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너희는 '~ 들었거니와' 라는 표현을 쓰시면서 원래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가르쳐주심으로 율법을 완전케 하신 것입니다.
세상이 진보와 보수로 나뉘어 혼란하기 그지없지만 실상 세상이 말하는 진보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본주의적이거나 어떤 사상이나 이념의 렌즈로 변질시킨 것으로 진리가 아니기에 굳이 진보라고 용인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오직 진리만이 있을뿐, 기독교안에는 굳이 보수니 진보니 하는 이념적 용어를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세계관은 성경적이어야 합니다.
보수나 진보가 아닌 주님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하는 것에 집중할때
우리는 부활의 능력을 알게 되고 부활의 능력으로 살게 될것입니다.
세상의 것을 교회안으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것-오직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켜야합니다.
'선을 넘어서'는
설교의 제목이며, 설교에서 목사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표현 한것이지 결코 성경말씀은 아니기에 혹자는 이를 말씀인듯 붇잡고 기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복음으로 전염병처럼 여겨진다해도, 갇힌것외에는 모든 사람이 자신과 같이 되길 원했던 바울사도의 삶이 우리의 삶되길 원합니다.
안타까움에 부족한 사람이 몇자 남깁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