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과 실천 항상 걸리낌없는 양심으로 다시 깨끗하게 될 수도 있다고 가르쳐 준다(히브리서10:22) 특히 믿는 자들에게는 ''신앙 양심'' 이란 것이있다. 자신의 신앙에 따른 거리낌없는 떳떳한 양시을 말한다. 바울은 이 점에 있어서 우리의 본이 된다. 그는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을 힘쓰노라''(사도행전24:16) 라고 고백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식대로 살아간다면,우리의 신앙 양심이 우리가 행동하는 것에 대하여 경보음을 울리거나 이것저것 잔소리를 해대는 일은 없을 것이다.아멘아멘❤❤❤❤❤❤❤
아멘... 14월12일 (271) 믿음의 항해 구원의 항해 사도행전 24 - 28장 주님곁에 가까이 머무는 일에 집중하게 하소서______ 크고 작은 어려움에도 이 모 두를......... 위기를 복으로 전환 시켜주시는 하나님♡ 바울처럼은 아니라 할지라도 믿음의 항해를 위해 버려야 할것들을 버리며 구원의 항해를 계속 하겠습니다_🙏 연약하지만......... 바울의 믿음 처럼 흔들림 이 없게 하소서_____🙋
주님~! 1.제 며느리 임신 소식 들어 많이 기쁩니다. 아가 태어날 때까지 엄마 에게 잘 있다 순산하게 해주세요. 2.어찌하여 저 딸과 다툼이 있는지요~? 저와 딸 서로 사랑하며 돈독히 지나게 해 주시고, 3.오늘 버스에서 같이 타시는 여자 분 천식으로 고통중에 있습니다. 저와 같은 정거장에서 내려야 하지만 미리 전 정거장에서 내렸습니다. 천식병 고쳐 주시옵소서. 그분도 예수님의 사랑 가운데 품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아멘~사도행전 24~28장 '믿음의 항해, 구원의 항해' 하나님께 쓰임받았던 바울의 인생을 보면 믿음의 항해였고 구원을 향한 항해였습니다. 바울에게 로마에 가서도 증언해야 한다고 하셨던 말씀 따라 결국 로마에서 마지막을 맞이하는데 광풍, 독사물림 등으로 악상황이 되었지만 위기가 복으로 전환되면서 감옥에서 끊임없이 복음의 편지를 쓰게 됩니다. 우리는 믿음의 항해, 구원의 항해를 계속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멈추지 않고 할 수 있는지,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을 보면 많은 크리스천들의 삶이 닮아있음을 봅니다 세상적인 모습에서 예수님 닮는 자로 변화하는 모습 세상은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변치 않는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내가 원하는 욕망이 채워지거나 세상적인 성공, 만족이 채워지는지 알 수 없지만 진리를 깨닫고 영생을 깨닫고 변화하며 구원받아 가난하나 부하나 평온함에서 살아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파하러 로마로 떠날때 겪는 난항, 배가 난파되어 섬에서 독사에게 물리고 살인자라고 정죄받고 어렵게 도착한 로마에서 복음을 열심히 전해도 성과가 없었지만 믿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위기를 복으로 바꿔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 당장의 부흥을 바라기보다 성경속 인물들처럼 매일 생명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는 자의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어려운 가족관계에 침몰되어 있지 않게 인도해주세요 제가 감당못할 부분이니 하나님께 맡기고 싶습니다 생업에 있어서 한걸음씩 걸어갈적마다 만나는 크고 작은 파도들.. 만난 당일에 혼자 낑낑대지만 다음날에 새로운 마음 주시고 도전하게 하시며 도움주실 사람을 보내주시고 길열어주심을 경험합니다 오늘도 믿음의 항해를 위해 주님의 마음으로 선택하는 지혜주시고 용기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의 삶도 사도행전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세겹줄 기도가운데 서로를 중보하고 기도하게 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강집사님의 기도의 제목마다 가장 선하심으로 인도하소서. 시댁가족들과의 일로 서로 의 상하지 않고 더욱 서로 사랑과 헌신으로 해결하게 하시고 지혜도 주소서. 남편분의 사업장에 감당할 일도 주님이 다 선하심으로 해결해 주시고 생업에 복이 있게 하소서. 주님 양가부모님들의 건강과 삶을 지켜주시고 더욱 하나되어 부모님의 노년의 삶을 살피는 가족되게 하소서. 둘째 오빠에게 건강을 허락하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시고 주님 앞에 찬송이 되게 하소서. 주님 두 아들 태열이와 정현이를 기억하셔서 주님 안에서 온전히 성장하여 주님의 사람으로 일평생 살아가게 하소서. 남편분에게도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만나주시고 강집사님에게 날마다 새힘으로 모든 것 감당하는 영육을 허락해 주소서. 주님 사랑하는 경희집사님을 기억하시고 하늬가 이제 고3이 됩니다. 학업의 문을 열어주시고 지치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체력을 주시기 원합니다. 다리도 더욱 건강하게 하시고 주님 앞에 예배자로 서게 하소서. 주님 부모님들의 노년의 삶을 지키시고 건강으로 축복하시고 필요한 물질을 채워주소서. 하나님을 믿는 복을 주시고 평안케 하소서. 주님 경희집사님을 일터에서 세워주시고 학부모와 소통하고 교사들과 원장님과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 행복한 직장생활이 되게 하소서. 남편분을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만나주시고 주님 은혜로 모든 것을 인도하소서. 주님 남편에게 건강으로 축복하신 것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건강으로 주님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주님 재발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어떤 상황이든 환경보다 상황보다 크신 주님이 허락하신 것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믿음의 남편되게 하소서. 영윤이가 주님 앞에 강팍하고 완악한 마음이 깨어지고 선한 부드러운 마음되어 예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시고 나경이가 내년부터는 진로를 결정하게 하소서. 주님 친구지영이와 이슬 진성이가 언젠가는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영혼을 진정으로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목장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혼을 섬길 수 있는 축복의 기회를 저희에게 허락하소서. 주님 진성이에게 좋은 면접 결과로 기도에 응답하시고 만나는 청년들의 취업의 문을 열어주소서. 저의 시력이 회복되게 하셔서 업무에 지장없게 하시고 비만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탐식이 사라지게 하소서. 주님 하나님 앞에 시간과 물질로 헌신하며 주님이 나라 이루어가는 저희 가정되게 하시고 주님을 믿는 온전한 믿음의 가정되기 원합니다. 오늘도 지키실 예수님께서 목장의 모든 자녀들을 안전과 건강으로 지켜주실것을 믿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10.27 집회에 대한 국민일보 기고문 유감입니다. 모처럼 연합으로 차별금지법에 대한 기독교 입장을 연합으로 표현했는데 이에대한 부정적 견해를 밝히셨습니다. 이로 기독교계가 다시 분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기독교 문화가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기독교가 하나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말씀 과 실천
항상 걸리낌없는 양심으로
다시 깨끗하게 될 수도 있다고
가르쳐 준다(히브리서10:22)
특히 믿는 자들에게는 ''신앙 양심'' 이란 것이있다. 자신의
신앙에 따른 거리낌없는 떳떳한
양시을 말한다. 바울은 이 점에
있어서 우리의 본이 된다. 그는
''나도 하나님과 사람을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을
힘쓰노라''(사도행전24:16) 라고 고백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식대로
살아간다면,우리의 신앙 양심이
우리가 행동하는 것에 대하여 경보음을 울리거나 이것저것
잔소리를 해대는 일은 없을 것이다.아멘아멘❤❤❤❤❤❤❤
아멘... 14월12일 (271)
믿음의 항해 구원의 항해
사도행전 24 - 28장
주님곁에 가까이 머무는 일에
집중하게 하소서______
크고 작은 어려움에도 이 모
두를......... 위기를 복으로 전환 시켜주시는 하나님♡
바울처럼은 아니라 할지라도
믿음의 항해를 위해 버려야 할것들을 버리며 구원의 항해를 계속 하겠습니다_🙏
연약하지만.........
바울의 믿음 처럼 흔들림 이 없게 하소서_____🙋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믿음의 항해에 주님께서 함께 하소서~
주님~!
1.제 며느리 임신 소식 들어 많이 기쁩니다.
아가 태어날 때까지 엄마 에게 잘 있다 순산하게 해주세요.
2.어찌하여 저 딸과 다툼이 있는지요~?
저와 딸 서로 사랑하며 돈독히 지나게 해 주시고,
3.오늘 버스에서 같이 타시는 여자 분 천식으로 고통중에 있습니다.
저와 같은 정거장에서 내려야 하지만 미리 전 정거장에서 내렸습니다.
천식병 고쳐 주시옵소서.
그분도 예수님의 사랑 가운데 품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난도 역경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승리케 하소서 아멘 🙏
아멘. 믿음의 항해가운데 주님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여~!
저~믿음의 사람으로 굳건히 세워 주시옵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빈머리 빈생각을 가지고 주님앞에섭니다 아멘
아멘
오늘도 주님은혜의 감사합니다 향상 나를 지켜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사도행전 24~28장
'믿음의 항해, 구원의 항해'
하나님께 쓰임받았던 바울의 인생을 보면 믿음의 항해였고 구원을 향한 항해였습니다.
바울에게 로마에 가서도 증언해야 한다고 하셨던 말씀 따라 결국 로마에서 마지막을 맞이하는데 광풍, 독사물림 등으로
악상황이 되었지만 위기가 복으로 전환되면서 감옥에서 끊임없이 복음의 편지를 쓰게 됩니다.
우리는 믿음의 항해, 구원의 항해를 계속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멈추지 않고 할 수 있는지,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변함없이 새 날을 열어준 주님께 내 삶이 기쁨이 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믿음의 항해, 구원의 항해
❤아멘❤
새날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범사주안에서승리하게하소서.사랑하는자녀들을궁휼히여기시고동행해주시기를.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죄를 대속. 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더욱 더 사 랑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다시 깊이 묵상합니다 오늘하루도 예수님의 자녀 로 부끄럽지 않은 삶 살아 가게하시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주님~건강하고 은혜로운 새날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정과 가족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선히 대해주시옵고 뜨거운 성령의 은혜를 가득 부어주시옵소서.오성진 집사님과 티엔에스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을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지원이에게 다니엘과 솔로몬의 지혜를 주시옵고 비전과 환상을 보여주시옵고 굳건한 믿음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주님 저에게 궁휼과 지혜를 가득 부어주시고 비전과 환상과 주님의 길을 보여주시고 말씀 붙잡고 굳건히 나갈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내려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 😊
오직주님 사춘동생 명숙이가. 확실하게 믿음생활 잘하여. 자녀와도 조화롭게 하며. 모든생각을. 긍정적으로. 받아드려. 승리하는 삶이되기를 전능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을 보면 많은 크리스천들의 삶이 닮아있음을 봅니다
세상적인 모습에서 예수님 닮는 자로 변화하는 모습
세상은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변치 않는다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면
내가 원하는 욕망이 채워지거나 세상적인 성공, 만족이 채워지는지 알 수 없지만
진리를 깨닫고 영생을 깨닫고 변화하며 구원받아 가난하나 부하나 평온함에서 살아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파하러 로마로 떠날때 겪는 난항,
배가 난파되어 섬에서 독사에게 물리고 살인자라고 정죄받고
어렵게 도착한 로마에서 복음을 열심히 전해도 성과가 없었지만 믿음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위기를 복으로 바꿔주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
당장의 부흥을 바라기보다 성경속 인물들처럼 매일 생명주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는 자의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어려운 가족관계에 침몰되어 있지 않게 인도해주세요
제가 감당못할 부분이니 하나님께 맡기고 싶습니다
생업에 있어서 한걸음씩 걸어갈적마다 만나는 크고 작은 파도들..
만난 당일에 혼자 낑낑대지만 다음날에 새로운 마음 주시고 도전하게 하시며
도움주실 사람을 보내주시고 길열어주심을 경험합니다
오늘도 믿음의 항해를 위해 주님의 마음으로 선택하는 지혜주시고 용기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주님을 🎵 찬양합니다 🎵 🙏🏻 ♥️ ♥️♥️♥️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얼굴보는 날 , 하나님과 동행하는 날
되게 인도하옵소서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오직주님 성령님함께하시여 하나님을. 영접한 자는 이웃에게도 주님사랑을 전하도록 용기를 주시옵소서 또한. 그리스도 향기나는 삶이되기를 전능하신 예수님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사랑의주님 할렐루야. 주여 저희가정이 분별하며 믿음으로 나아가게하소서. 집이 하루속히나갈수있게 도와주소서. 늘 말씀으로 거듭나며 살아가게하소서. 아멘
오늘도 성령님의 인도 하시오니 우리의 믿음에 항해를 따르게 하옵소서.
아멘 주님 감사드립니다 🙏
ㅂ❤❤❤
아멘
감사드립니다
예배를 사모 합니다
주님
새날 새 아침을 열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희들과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도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주신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말씀대로 삶을 살아 갈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시옵소서.아멘!
드디어 내일 마지막 날 사도행전 아멘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으로 인도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의 삶도 사도행전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세겹줄 기도가운데 서로를 중보하고 기도하게 하신 것 감사드립니다. 강집사님의 기도의 제목마다 가장 선하심으로 인도하소서. 시댁가족들과의 일로 서로 의 상하지 않고 더욱 서로 사랑과 헌신으로 해결하게 하시고 지혜도 주소서. 남편분의 사업장에 감당할 일도 주님이 다 선하심으로 해결해 주시고 생업에 복이 있게 하소서. 주님 양가부모님들의 건강과 삶을 지켜주시고 더욱 하나되어 부모님의 노년의 삶을 살피는 가족되게 하소서. 둘째 오빠에게 건강을 허락하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시고 주님 앞에 찬송이 되게 하소서. 주님 두 아들 태열이와 정현이를 기억하셔서 주님 안에서 온전히 성장하여 주님의 사람으로 일평생 살아가게 하소서. 남편분에게도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만나주시고 강집사님에게 날마다 새힘으로 모든 것 감당하는 영육을 허락해 주소서. 주님 사랑하는 경희집사님을 기억하시고 하늬가 이제 고3이 됩니다. 학업의 문을 열어주시고 지치지 않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체력을 주시기 원합니다. 다리도 더욱 건강하게 하시고 주님 앞에 예배자로 서게 하소서. 주님 부모님들의 노년의 삶을 지키시고 건강으로 축복하시고 필요한 물질을 채워주소서. 하나님을 믿는 복을 주시고 평안케 하소서. 주님 경희집사님을 일터에서 세워주시고 학부모와 소통하고 교사들과 원장님과 원만한 관계를 만들어 행복한 직장생활이 되게 하소서. 남편분을 하나님의 때와 방법으로 만나주시고 주님 은혜로 모든 것을 인도하소서. 주님 남편에게 건강으로 축복하신 것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건강으로 주님의 영광이 되게 하소서. 주님 재발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어떤 상황이든 환경보다 상황보다 크신 주님이 허락하신 것을 인정하고 감사하는 믿음의 남편되게 하소서. 영윤이가 주님 앞에 강팍하고 완악한 마음이 깨어지고 선한 부드러운 마음되어 예수님의 자녀로 살게 하시고 나경이가 내년부터는 진로를 결정하게 하소서. 주님 친구지영이와 이슬 진성이가 언젠가는 하나님을 믿게 하시고 영혼을 진정으로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목장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영혼을 섬길 수 있는 축복의 기회를 저희에게 허락하소서. 주님 진성이에게 좋은 면접 결과로 기도에 응답하시고 만나는 청년들의 취업의 문을 열어주소서. 저의 시력이 회복되게 하셔서 업무에 지장없게 하시고 비만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탐식이 사라지게 하소서. 주님 하나님 앞에 시간과 물질로 헌신하며 주님이 나라 이루어가는 저희 가정되게 하시고 주님을 믿는 온전한 믿음의 가정되기 원합니다. 오늘도 지키실 예수님께서 목장의 모든 자녀들을 안전과 건강으로 지켜주실것을 믿으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10.27 집회에 대한 국민일보 기고문 유감입니다. 모처럼 연합으로 차별금지법에 대한 기독교 입장을 연합으로 표현했는데 이에대한 부정적 견해를 밝히셨습니다. 이로 기독교계가 다시 분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기독교 문화가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기독교가 하나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주님!오늘도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