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삼천포에 살아서 잘 알아요. 저희 어머니가 각산에 자주 물뜨로 가곤 해서 고딩때 어머니에게 애기(경험)를 들은걸 잠시 애기 해 봅니다. 귀신은 오후 5~6시경 해가 질무렵에 약수터에 나오는 걸로 들었습니다.. 날이 저물시.. 어둑어둑 해질시.. 어머니가 친구군분 한분이랑 오후 5시경 각산 약수터 중반에 오르고 있을 시 아주머니 여러분들이 허겁지겁 뛰어서 비경 지르고 내려 오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기들은 건 ... 아주머니분들이 각산 약수터에 물을 받으러 기다리고 있는데 .. 약수터에서 어느 머리긴 아주머니?가 물을 허겁지겁 드리키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 2~3분을 약수터 바가지로 물을 입으로 드리키고 있었는데.. 물은 입으로 들어 가는게 아니라 다 아래로 흘러(쏟아져) 내렸다고 합니다. (아주머니들은 그 여자 뒷모습만 보임) 그리서 아주머니들이 아줌마 물을 먹지 않고 버릴꺼면 비켜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그 물을 드리키던 아주머니?는 획 둘어보면서... 조용히 혼잣말로.. "턱이 있어야 물을 먹지..." 라고 중얼거렸다고 합니다. 아주머니들은 그 여자의 말하는 턱을 보니 턱이 뚫려 있다고 합니다. ( 턱이 없음 . 입 밑으로 다 뚫여 있음) 즉 턱이 뚫어져 있어서 우물을 먹어도 계속 흘러 내렸다고 합니다. .... 그 후로 우리 엄마는 다시는 각산에 해질무렵 올라 가지 않았다는... ㅎㅎ 이 이야기는 실화이며 삼천포에서 굉장히 유명했습니다. 6.25전쟁때 사람 많이 죽어서 묻힌것도 사실.. 산이 굉장히 음산한것도 사실.. 그 당시 귀신을 본사람들 대다수는 각산약수터에서 턱없이 물을 먹는 여자 귀신이였을 거에요. 정확히... 20년전.. 내 고딩때.. 2000년 초..
와 소름.... 위엣댓글은 영상 초반부에 달은 댓글인데, 뒷쪽에 구신둠벙 파트 보고 소름돋았어요. 제가 지금 서른인데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쯤 저희 어머니가 교사였거든요.(지금은 정년퇴임하셨지만) 아무튼 그맘때쯤 어머니가 다니시던 학교의 동료선생님분께도 저랑 비슷한또래? 혹은 저보다 조금 어린? 자녀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저 냇가에서 빠져서 하늘나라 간 일이 있었어요. 그때당시엔 저기가 구신둠벙이니 그런건 모르고 어머니가 그 안타까운 소식을 말씀해주시면서 저기 가서 절대 물놀이 하지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드문드문 기억이나지만 당시 전해들었던 내용은 저 하천을 옛날에 공사를 했었는지 어쨌는지 하천 바닥에 갑자기 수심이 깊어지는 구간이 있었대요. 한날 그 어머니동료교사분의 자녀가 거기서 물놀이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물속으로 빨려들어가서 빠져나오질 못해 목숨을 잃게됐다고 들었어요
약수터에서의 코비엣님 얼굴에 맺힌 땀을보니 얼마나 힘드셨는지 짐작이가내요.정말 수고하셨어요.덕분에 잠시나마 더위를잊었내요.정말 밤의 숲은 의시시하내요.그렇게 힘든데 약수를 꼭 떠서 마셔야하나?그런 생각이 드내요.약수물 마시려다 숨차서 죽겠내요.수고하시는 코비엣님 오늘도 감사했어요.다음 시간에 또 뵐께요.
밤중에 고생하셨어요 코비 님 - 역시.. 각산이었구나. 제 이야기 속에도 나오는 사람으로부터 언뜻 들어본 적이 있는 각산약수터에요. 산이랑 약수터 자체에도 영가가 많이 모여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혼자 산행중에 길을 잃거나 뭐가 들려도 절대로 관심두지 마시고 그 산 계곡 물길만 따라 내려오시면 됩니다. 산 영가가 내는 소리와 산짐승, 사람이 내는 발소리는 다르니 뭐가 들렸다면 가만히 잠시 계시다가 계곡 물길만 따라서 내려오시면 나오실 수 있어요.
무덤이있는데도 야간에 약수터 간다고 등산하면... 귀신 못보던 사람도 볼꺼같아요 저긴 강심장 아니면 한밤에 혼자서 등산은 무리일꺼같은데.. 저길 밤에 등산하는 마을주민??분도 대단하시네요... 갔다 오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밤에는 항상 조심하셔야되는거 아시죠?!! 오늘도 잘 봤습니다😊
귀신이 역사하면 간도 커지고 추위도 안 타서 냉수마찰을 할 수 있죠 귀신이 역사하면 작두를 타도 칼날에 베이지 않죠 그런데 귀신한테 치성 드리는 걸 게을리 하면 작두날에 발이 작살납니다 다 귀신이 하는 짓이죠 사람이 죽어서 귀신 되는 것도 아니고 귀신은 그냥 악마에요 성경에만 사탄, 귀신을 폭로해 놓았고 저는 하나님이 귀신을 보는 것을 허락하셔서 가끔 봅니다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성경 말씀에 있는데 제사 지낼 때 구렁이 귀신을 봤어요 저는 기독교라 제사를 지내지 않지만 옆에서 기도하면서 지켜보는데 그 구렁이 귀신이 남편 등으로 들어가 옆구리로 나오고 어깨에 감고 있더라구요 사탄을 노려보면서 사탄, 마귀, 귀신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니 떠나가라 고 했더니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구요 사탄, 마귀,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앞에 1초도 못 있고 당장에 떠납니다 우리가 농담으로 음란한 생각이 들때 음란마귀가 들었다고 하죠 실제로 음란한 생각을 줍니다 우리가 사람이 미울 때는 미움마귀가 또 역사를 합니다 신기한 것은 미움마귀를 쫒아 낼 수 있다는 거에요 사람이 미치도록 미울때 미움마귀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고 하면 바람이 휙 불면서 귀신이 떠나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을 만들때 음란하도록 미워하도록 두려워 하도록 창조되지 않았거든요 먹지말라한 선악과를 먹은 후에 악의 지배를 받게 되서 귀신이 역사하는 거에요 처음 만들었을께 선하게 창조 하셔서 미움도 불안도 음란도 없었죠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사탄의 말을 듣고 하나님이 되고 싶어 선악과를 먹는 우를 범한거죠 영적세계는 존재합니다 하나님도 있고 천사고 있고 사탄, 마귀, 졸개귀신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몸 속에 영혼이 들어있죠 인간의 영혼과 하나님, 천사, 사탄, 마귀, 귀신은 영원히 죽지않는 불멸의 존재입니다 우리 육신은 죽으나 영혼은 영원히 죽지않는 불멸의 존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 놓으신거죠 지옥에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못 나옵니다 살아 있을때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영적세계는 있구요 존재합니다 그리고 사탄, 마귀, 귀신은 자기의 존재를 알면 자신을 드러냅니다 저는 집에서도 커튼 밑에 회색빛의 흐린 귀신 맨발을 봤어요 니도 참 고생한다 싶더라구요 커텐을 묶어서 10cm밖에 안되는데 거기 비좁게 서서 놀래킬라고 생쇼를 벌이는게 참 같잖더라구요 실소를 했죠 참 니도 지랄한다 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되면 두려움도 기도하면 두려움 마귀가 떠나가기 때문에 두려움도 없어져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죄없는 피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의 권세를 멸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죄없는 피를 흘리셨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을 쫒아내는 결박기도를 하면 이 마귀새끼들이 바로 사라지죠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사탄, 마귀, 귀신을 이길 권세를 주셨답니다 또 우리에게 주신게 너무 많아요 하나님 믿고 가문의 저주에서 빠져 나오세요 우리집도 제사 가문이라 귀신이 참 많이 해작질을 했었죠 정성스레 귀신에게 밥을 차려 준 결과로 저는 신 받을뻔 하고 아버지는 귀신들려서 조현병 환자였었죠 지금은 내가 기도하고 응답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제사도 거의 안 지내고 아버지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내가 믿으라고 강요한 적도 없는데 가문의 귀신이 떠나가니 저주와 재앙이 많이 무너지더라구요 내가 제사 지내지 마라 할 필요도 없이 하나님이 가문의 역사하는 귀신 쫒아주시고 제사도 거의 없애고 아버지도 온전하게 다는 아니지만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더라구요 하나님을 믿으면 하늘과 땅의 모든 축복을 받습니다
그동안 봤던 괴담속으로 영상과 스토리도 매번 무서웠지만 이번편이 가장 무서웠습니다.. 기사에도 뜨고 우연찮게 인터뷰까지 하시게된거자체가 이미 공포같아요 ~단순히 떠도는 괴담이 아닌 진짜 사실이라고 생각이 드니까 코비엣님 담력을 진짜 인정 안할수가 없네요 ㄷㄷ 만약 고스트장비들이 와서 가지고가실수 있었다면 진짜 뭔가찍히고 소리도 녹음되고했을까요? 상상만해도 소름돋습니다~진짜 고생하셨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 각산이네요, 동네 주민들에겐 아주 익숙한 동네 산이죠, 등산로에 무덤들도 많고, 그리고 큰 당산 나무가 2그루 있습니다. 코비엣 님이 가신 코스에 한 그루, 그리고 영상에 현지인 분들이 말한 동림에서 산길로 올라 가는 쪽에 엄청 큰 당산 나무 한 그루가 더 있습니다. 특히 동림 쪽 당산 나무는 낮에 봐도 그 기운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끼실 겁니다. 무튼 저 문화예술회관 건립 당시 귀신 사건은 유명하죠, TV프로그램에도 소개 될 정도로 한 동안 떠들썩 했으니깐요, 무튼 저희 동네가 이렇게 유튭에 나오다니 신기해서 댓글 적어 봅니다 ㅎㅎ
삼천포..제가 태어난곳이네요 간산약수터는 저희 할머니집에서 차로 11분거리네요ㅋㅋ 영상보다가 제가 어릴때 겪던일이 생각나네요 저는 할머니 집에서 거의 지냇는데.. 아직도 그때가 생생해요 할머니 집에만 가면 늘 가위를 많이 눌렸거든요..(한달간 있었으니 10번정도?) 어느날 밤에 방안에서 안자고 마루에서 잠들엇는데 가위에 걸렷어요 " 아 또 가위구나" 인식하고 눈을 떴는데 목소리는 안나오고 부엌이랑 마루엔 불이 환햇어요 옆으로 누워 잇엇는데 할머니가 앞에서 담배를 피고 계셨죠 방안에는 티비소리가 생생하게 들렸구요 저는 계속 할머니를 불렀지만 눈만떠있고. .이번엔 꽤 오래 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여러가지 손들이 제몸을 더듬었어요 순간 움찔했어요 그러다가 계속 제몸을 휘감더라구요 막 조이고.. 목소리는 안나오니까 저리가!저리가! 소리쳤는데 제 귀에다가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떤 여자가 소리를 쎄게 지르는거에요..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당시에 교회도 다니고 했어서 계속 기도를 했어요ㅜ 그러다가 소리가 안들리고 몸에 닿앗던 손들이 사라졌어요 아진짜 그때 손들이 제 피부를 쓰다듬으면서 없어졌었거든요..진짜소름이..몸이풀리자마자 할머니를향해 할머니!! 나또 가위눌럿어ㅠ하곤 그땐 참 제정신 아니었어요 무서웠거든요ㅋㅋ 삼천포에 귀신이 좀 있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저희 마을도 전쟁낫을때 도버텼던 정자나무가 있다고 어른들이 늘 말해줬던게 생각나거든요ㅎㅎ 전쟁얘기 참 많이 들었던것같아요ㅋㅋ
저 구신둠범이라는 자리 저기가 아니고 한 200m 더 북쪽 이였을거예요 80년대 제어린시절 한내천옆 구기찻길이 있었음 찍었던 저장소는 지금보다 더 물이적었고 아이들이 물놀이 하던곳은 돌로 물을막아 장소도 더넓고 물깊이도 7살아이들이 허리춤까지 될정도로 좋아서 온사방에서 여름되면 놀려갔던 기억이있음 그리고 제의견이 맞다면 그 구신덩벙에 마지막으로 물놀이하고 이후로 안했던게 8ㅇ년대 중반쯤 태풍오고 온갖 훍과돌땜에 수위가 낮아진 그이후로 기억함
![코비엣TV[공포썰 공포라디오]](http://yt3.ggpht.com/sr5989tKhiK9c2WzRPkkFZ_pJ2v7VzXGkUkEClIY6olBUMbVoJHLaYb0HEx8u-DMNy-0Tfh9QQ=s48-c-k-c0x00ffffff-no-rj)
![12탄 :: 목격자가 있다!! 곤지암 천(川) 수살귀 괴담속으로...[ Feat. 이천폐아파트 l 무서운이야기 l 코비엣TV ]](http://i.ytimg.com/vi/2auOMuzuno4/mqdefault.jpg)
![12탄 :: 목격자가 있다!! 곤지암 천(川) 수살귀 괴담속으로...[ Feat. 이천폐아파트 l 무서운이야기 l 코비엣TV ]](/img/tr.png)
![10탄 :: 20년이 지난 지금...귀곡(鬼谷)의 처녀귀신 괴담속으로.. [ 무서운이야기 l 괴담속으로 l 코비엣TV ]](http://i.ytimg.com/vi/hsjxAtIryHg/mqdefault.jpg)
그 당시 삼천포에 살아서 잘 알아요.
저희 어머니가 각산에 자주 물뜨로 가곤 해서 고딩때 어머니에게 애기(경험)를 들은걸 잠시 애기 해 봅니다.
귀신은 오후 5~6시경 해가 질무렵에 약수터에 나오는 걸로 들었습니다.. 날이 저물시.. 어둑어둑 해질시..
어머니가 친구군분 한분이랑 오후 5시경 각산 약수터 중반에 오르고 있을 시 아주머니 여러분들이 허겁지겁 뛰어서 비경 지르고 내려 오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기들은 건 ...
아주머니분들이 각산 약수터에 물을 받으러 기다리고 있는데 ..
약수터에서 어느 머리긴 아주머니?가 물을 허겁지겁 드리키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 2~3분을 약수터 바가지로 물을 입으로 드리키고 있었는데.. 물은 입으로 들어 가는게 아니라 다 아래로 흘러(쏟아져) 내렸다고 합니다. (아주머니들은 그 여자 뒷모습만 보임)
그리서 아주머니들이 아줌마 물을 먹지 않고 버릴꺼면 비켜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순간 그 물을 드리키던 아주머니?는 획 둘어보면서...
조용히 혼잣말로.. "턱이 있어야 물을 먹지..." 라고 중얼거렸다고 합니다.
아주머니들은 그 여자의 말하는 턱을 보니 턱이 뚫려 있다고 합니다. ( 턱이 없음 . 입 밑으로 다 뚫여 있음)
즉 턱이 뚫어져 있어서 우물을 먹어도 계속 흘러 내렸다고 합니다.
....
그 후로 우리 엄마는 다시는 각산에 해질무렵 올라 가지 않았다는... ㅎㅎ
이 이야기는 실화이며 삼천포에서 굉장히 유명했습니다.
6.25전쟁때 사람 많이 죽어서 묻힌것도 사실..
산이 굉장히 음산한것도 사실..
그 당시 귀신을 본사람들 대다수는 각산약수터에서 턱없이 물을 먹는 여자 귀신이였을 거에요.
정확히... 20년전.. 내 고딩때.. 2000년 초..
이 이야기 새벽에 사연으로 발행됩니다. 김스텍스님. 사연선정된 모든분들 기프티콘 드리고 있으니 꼭!! @koviettv 카카오톡 계정으로 메시지 남겨주세요^^
저도 고향이 삼천폰데 삼천포사람치고 저 괴담 모르는사람 없을거에요. 위에 말씀하신것처럼 턱이 뚫린 귀신을 봤다는 사람이 대부분이였고, 그 외에도 상하체가 없이 머리만 공중에서 대롱대롱 움직이는 걸 봤다는 사람도있었어요.
당시에 단순 괴담의 수준을 넘어서 삼천포 전체가 한동안 그 귀신얘기로 시끌벅적했었던기억이..
와 소름.... 위엣댓글은 영상 초반부에 달은 댓글인데, 뒷쪽에 구신둠벙 파트 보고 소름돋았어요.
제가 지금 서른인데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쯤 저희 어머니가 교사였거든요.(지금은 정년퇴임하셨지만) 아무튼 그맘때쯤 어머니가 다니시던 학교의 동료선생님분께도 저랑 비슷한또래? 혹은 저보다 조금 어린? 자녀가 있었는데
그 아이가 저 냇가에서 빠져서 하늘나라 간 일이 있었어요.
그때당시엔 저기가 구신둠벙이니 그런건 모르고 어머니가 그 안타까운 소식을 말씀해주시면서 저기 가서 절대 물놀이 하지말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드문드문 기억이나지만 당시 전해들었던 내용은 저 하천을 옛날에 공사를 했었는지 어쨌는지 하천 바닥에 갑자기 수심이 깊어지는 구간이 있었대요. 한날 그 어머니동료교사분의 자녀가 거기서 물놀이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물속으로 빨려들어가서 빠져나오질 못해 목숨을 잃게됐다고 들었어요
아빠가 삼천포분이셔서 오늘 각산 아냐고 여쭤보니 딱 이 이야기를 하시면서 원래 거기서 귀신본사람많다며 그래서 동네가 시끄러워서 옛날부터 굿 많이했다고 하시네요ㅠㅠ
삼천포 분들한텐 엄청 유명한 귀신인가봐요
전래이야기 처럼 내려오는...?
약수터에서의 코비엣님 얼굴에 맺힌 땀을보니 얼마나 힘드셨는지 짐작이가내요.정말 수고하셨어요.덕분에 잠시나마 더위를잊었내요.정말 밤의 숲은 의시시하내요.그렇게 힘든데 약수를 꼭 떠서 마셔야하나?그런 생각이 드내요.약수물 마시려다 숨차서 죽겠내요.수고하시는 코비엣님 오늘도 감사했어요.다음 시간에 또 뵐께요.
크크크크~~~ 6:01 남편분 마눌님 가방 목에 걸고 가시는거 왜케 스윗하져? ㅋㅋㅋㅋ 코비엣님 수고하셨어요~~~
주차장도 텅비어 있고 사람도 없는 야밤에 혼자 귀신 목격되는 산에 가시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ㅜ ㅜ 엄청 무서웠을거같아요😨😨
땀도 많이 흘리시고 고생하셨어요! 잘봤습니당
혼자가아니고 촬영하는사람하고 둘 아님
17:19 후레쉬로 나무 2그루 빛춘것 중 뒷나무 뒤에서
뭐가 오른쪽으로 쓰러지는것같은게 선명하네요
진짜네여 뭔가 나뭇가지가 기다렸다는듯이 쓰러지네여
귀신이네요
정말 겁도 없으시네요. 대단하시다. 방송을 위해 애쓰시는 그열정에 화이팅 보냅니다~^^
.대단하내요.
와 이거 기대했는데 바로왔어요 왕복4시간 걸쳐서 가시다니 !!
잘보겠습니다 !!
많이 기대했어요!! 말대로 너무 소름끼치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담력 대단하신듯 ㅜㅜ
친절하신 부부분께서 사람이 맞다니 다행이네요ㅋㅋㅋ
일단 안도하고 영상보러갑니다:)
밤중에 고생하셨어요 코비 님 -
역시.. 각산이었구나. 제 이야기 속에도 나오는 사람으로부터 언뜻 들어본 적이
있는 각산약수터에요. 산이랑 약수터 자체에도 영가가 많이 모여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혼자 산행중에 길을 잃거나 뭐가 들려도 절대로 관심두지 마시고
그 산 계곡 물길만 따라 내려오시면 됩니다.
산 영가가 내는 소리와 산짐승, 사람이 내는 발소리는 다르니 뭐가 들렸다면
가만히 잠시 계시다가 계곡 물길만 따라서 내려오시면 나오실 수 있어요.
진짜 컨텐츠를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시는게 느껴지고 영상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시청하는 맛이 정말 좋아요. 혼자서 약수터 다녀오시다니 정말 담력이 엄청나시네요. 같이 다녀온 느낌이어서 참 즐겁게 봤습니다.
잘 다녀오셨군요 ㅋㅋㅋ 거기서 귀신 부르는거 안한건 정말 잘하신거예요 그런거 안해도 분위기 장난 아니잖아요 ㅠㅠ
분위기는 장난이 아닌데 머리는 안아픈건 좀 이상하지만... 그래도 무서움 된거예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코비님 화이팅이요~~~
무덤이있는데도 야간에 약수터 간다고 등산하면... 귀신 못보던 사람도 볼꺼같아요 저긴 강심장 아니면 한밤에 혼자서 등산은 무리일꺼같은데.. 저길 밤에 등산하는 마을주민??분도 대단하시네요... 갔다 오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밤에는 항상 조심하셔야되는거 아시죠?!! 오늘도 잘 봤습니다😊
귀욥뿌게 생기셨다
광철영감이수 하하 감사합니다🙂
자꾸 그런데 가시면 위험한데요 시청하는것도 아슬아슬 하네요 혹시 무슨일 있을까봐서요👍👍👍
오늘도 코비님 덥고 힘든데 열일하셨네~👏
땀 넘많이 흘리시고 살빠지시겠네~ㅋ
숨가뿐 소리 들으니 맘이 짠ᆢ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인터뷰 약속한것 처럼 현지인분들
만나다니 정말 신기하네요~ㅋ
덕분에 더 실감나네 잘봤습니다~
너무 잼나여~28분이란 시간 순삭~😅
ㅠㅠㅠ어제 내가 이 라방을 놓쳤군 ㅠㅠㅠ하
.. 레전드였는데.... 인터뷰까지 하시고 흥미진진했겠습니다. 근데 등산을 혼자 야밤에 미친다미친다아 ㅠㅠ무사귀가하셨으니... 편집하신거겠쥬...? 이번에도 무탈히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요!
저도 놓쳤다는ㅠㅠ
저도 놓쳤다는...ㅠㅠ
코비님 참 대단하세요
무섭지도 않으신가봐용 ^^
사투리 쓰는 주민분 친근하게 잘 알려주시네요. 잘 들을게요
수고 많으셨어용. 무서버요 😅😅
코비님은. 힘들게 발로 뛰며 힘들게 촬영하셔서 올리시는데
편안하게 이렇게 볼수 있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조심하세요 항상
고생 마니마니 하셨어요!!! 덕분에 잘봤어요ㅋ 무섭당ㅠㅠ
코비님 우연히 보다가 제고향 삼천포 각산이 나오다니 신기해서 댓글남깁니다 어릴때 항상 도룡뇽 가재 도마뱀 뱀 등 많이잡으러 다닌기억이 새록새록떠오르네요 거기가제홈그라운드 였거든요 망산 각산 아까 영상에 나왔던 대방약수터등등 지금은 외가댁이 거기있어서 가면 많이바뀌었더군요 어릴때 외할아버지가 해주시던 괴담도많은데 다까먹었네요ㅎ 저는 각산에서 뱀을보거나 죽인적도있는데 항상 아버지께서 사고를당하시거나 시비에휘말려서 싸움이나는둥 사건사고가많았는데 저희 친할머니께서 사천용현이라는곳 지금사천 시청도로바로 맞은편에서 소문난 무당이셨습니다 할머니께선 항상 뱀보면 부정탄다고 산에도가지말고 물에도 가지말라고 항상 신신당부하셨는데 어른이되고 공포라디오 접하면서 그이유가 아마 수살귀같은거때문이었지 않나싶네요 그래서 제가 삼천포 바닷가가 고향이지만 수영을못합니다ㅋㅋ 암튼 뱀을 죽인날 아버지께서 차바퀴가빠지셔서 큰사고가 나셨는데 뱀을보거나 한날은 항상 그런일이었었죠 제가 어릴때 유독 많이아프고 병치래를 많이했는데 항상 할머니께서 등두들겨주시며 트럼같은걸하시고 부엌칼같은걸로 이불덮고 귀신쫒는거같은걸 많이하시더군요 지금도 무속인이 가짜무속인말고 진짜무속인이 있는건 믿는게뭐냐면 할머니께서 일흔이넘은나이에도 한겨울 우물물로 밖에서 목욕하시던게 참신기했는데...ㅋㅋ 눈으로안보면 못믿을장면이죠 긴글적었네요 혹시다음에 사연같은거 드릴수있음 드릴께요 저도 기억속 하기싫을만큼 힘들었고 귀신한테 한번 시달린적이 있어서 결혼하고 나서요~~~!!!잘보고갑니다^^
귀신이 역사하면 간도 커지고 추위도 안 타서 냉수마찰을 할 수 있죠 귀신이 역사하면 작두를 타도 칼날에 베이지 않죠 그런데 귀신한테 치성 드리는 걸 게을리 하면 작두날에 발이 작살납니다
다 귀신이 하는 짓이죠 사람이 죽어서 귀신 되는 것도 아니고 귀신은 그냥 악마에요
성경에만 사탄, 귀신을 폭로해 놓았고 저는 하나님이 귀신을 보는 것을 허락하셔서 가끔 봅니다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성경 말씀에 있는데 제사 지낼 때 구렁이 귀신을 봤어요 저는 기독교라 제사를 지내지 않지만 옆에서 기도하면서 지켜보는데 그 구렁이 귀신이 남편 등으로 들어가 옆구리로 나오고 어깨에 감고 있더라구요 사탄을 노려보면서 사탄, 마귀, 귀신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니 떠나가라 고 했더니 순식간에 사라지더라구요
사탄, 마귀, 귀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 앞에 1초도 못 있고 당장에 떠납니다
우리가 농담으로 음란한 생각이 들때 음란마귀가 들었다고 하죠 실제로 음란한 생각을 줍니다 우리가 사람이 미울 때는 미움마귀가 또 역사를 합니다 신기한 것은 미움마귀를 쫒아 낼 수 있다는 거에요 사람이 미치도록 미울때 미움마귀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가라고 하면 바람이 휙 불면서 귀신이 떠나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람을 만들때 음란하도록 미워하도록 두려워 하도록 창조되지 않았거든요
먹지말라한 선악과를 먹은 후에 악의 지배를 받게 되서 귀신이 역사하는 거에요
처음 만들었을께 선하게 창조 하셔서 미움도 불안도 음란도 없었죠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된다는 사탄의 말을 듣고 하나님이 되고 싶어 선악과를 먹는 우를 범한거죠
영적세계는 존재합니다 하나님도 있고 천사고 있고 사탄, 마귀, 졸개귀신도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몸 속에 영혼이 들어있죠
인간의 영혼과 하나님, 천사, 사탄, 마귀, 귀신은 영원히 죽지않는 불멸의 존재입니다
우리 육신은 죽으나 영혼은 영원히 죽지않는 불멸의 존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영원히 꺼지지 않는 천국과 지옥을 만들어 놓으신거죠
지옥에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못 나옵니다
살아 있을때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영적세계는 있구요 존재합니다 그리고 사탄, 마귀, 귀신은 자기의 존재를 알면 자신을 드러냅니다
저는 집에서도 커튼 밑에 회색빛의 흐린 귀신 맨발을 봤어요 니도 참 고생한다 싶더라구요
커텐을 묶어서 10cm밖에 안되는데 거기 비좁게 서서 놀래킬라고 생쇼를 벌이는게 참 같잖더라구요 실소를 했죠 참 니도 지랄한다 면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되면 두려움도 기도하면 두려움 마귀가 떠나가기 때문에 두려움도 없어져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린 죄없는 피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모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사탄의 권세를 멸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죄없는 피를 흘리셨죠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을 쫒아내는 결박기도를 하면 이 마귀새끼들이 바로 사라지죠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사탄, 마귀, 귀신을 이길 권세를 주셨답니다 또 우리에게 주신게 너무 많아요 하나님 믿고 가문의 저주에서 빠져 나오세요 우리집도 제사 가문이라 귀신이 참 많이 해작질을 했었죠 정성스레 귀신에게 밥을 차려 준 결과로 저는 신 받을뻔 하고 아버지는 귀신들려서 조현병 환자였었죠 지금은 내가 기도하고 응답을 많이 받기 때문에 제사도 거의 안 지내고 아버지도 많이 나아졌습니다 내가 믿으라고 강요한 적도 없는데 가문의 귀신이 떠나가니 저주와 재앙이 많이 무너지더라구요 내가 제사 지내지 마라 할 필요도 없이 하나님이 가문의 역사하는 귀신 쫒아주시고 제사도 거의 없애고 아버지도 온전하게 다는 아니지만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더라구요 하나님을 믿으면 하늘과 땅의 모든 축복을 받습니다
이밤에 어떠케 이러케 혼자 휴~~ 진땀이! 공포분위기 감사히잘느끼고있습니다 온몸에힘이들어갈정도네요 긴장탓에, , ,
대낮에 봐도 무섭겠군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진짜 걱정됩니다. 제발 혼자 하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
산에 묘지가 많아서그런지 더 음산하네요~
오래된 나무에는 도깨비가 있다고하던데 으스스하네요~
땀 흘리는것봐 진짜 고생하셨네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우리 코비엣장군닝 진짜 고생하셨습니당....
으으으 무셔무셩~♡ ㅎ
대단한 용기~ 엄지척~!
허걱!!코비님 ㆍㆍㆍㆍ몸 조심하세요
와..진짜 담력 1%이신듯ㄷㄷ
어케 저런데를 저시간에 혼자가지;;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꾸벅^^
귀신을 보는 분하고 동행하면
더 현실감이 강할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응원 하겠읍니다
이 체널 우연히 접하고 지금은 중독된 1인 입니다..진짜 성실한 유투버 인것 같습니다.
10만 구독자를 향하여 고 고
담력 대단하시네요~
와~ 24:27 이부분에서 구름사이로 빛치는 달빛을 배경으로 멘트 하시는거 너무 좋은데요~ 의도하신 거라면 공포계의 스티브잡스십니다!!ㅋㅋ
땀 닦아드리고 싶네요.. 방에서 불끄고 잘 봤습니다
보는내내 조마조마했네여
이번엔 어딜 가시려나 궁금했는데 되게 음산해요...
그리고 숨 많이 차셨나봐요;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봤던 괴담속으로 영상과 스토리도 매번 무서웠지만 이번편이 가장 무서웠습니다.. 기사에도 뜨고 우연찮게 인터뷰까지 하시게된거자체가 이미 공포같아요 ~단순히 떠도는 괴담이 아닌 진짜 사실이라고 생각이 드니까 코비엣님 담력을 진짜 인정 안할수가 없네요 ㄷㄷ 만약 고스트장비들이 와서 가지고가실수 있었다면 진짜 뭔가찍히고 소리도 녹음되고했을까요? 상상만해도 소름돋습니다~진짜 고생하셨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레전드각이네요~
코비엣님 고생하셨어요~^^정말 대단하세요
저희 동네 각산이네요, 동네 주민들에겐 아주 익숙한 동네 산이죠, 등산로에 무덤들도 많고, 그리고 큰 당산 나무가 2그루 있습니다. 코비엣 님이 가신 코스에 한 그루, 그리고 영상에 현지인 분들이 말한 동림에서 산길로 올라 가는 쪽에 엄청 큰 당산 나무 한 그루가 더 있습니다. 특히 동림 쪽 당산 나무는 낮에 봐도 그 기운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끼실 겁니다. 무튼 저 문화예술회관 건립 당시 귀신 사건은 유명하죠, TV프로그램에도 소개 될 정도로 한 동안 떠들썩 했으니깐요, 무튼 저희 동네가 이렇게 유튭에 나오다니 신기해서 댓글 적어 봅니다 ㅎㅎ
귀신은 원한이 그러니까 한맺힌 사람이 자살하거나 아니면 사람을 죽여서 그래서 귀신이 된겁니다 그러니 얼마나 무섭겠어요 보통 귀신이라면 남자귀신 뭐 여자귀신 남자귀신 이잇다 그중에서도 기가 센 귀신이있다 기가센 사람이 죽어서 그래서 귀신이 된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귀신이 세상에 이딨노
다 지어낸 얘기
지금 시대가 5g나온 시대임
@@광철영감이수-b9x신도 있다고 믿는데 귀신이 없겠노 ㅋㅋ
@@박용규-w3e그런데 사람을 죽이면 귀신이 된다는게 왜..? 살해 당하고 억울해서 죽은사람이 귀신 되는거 아니에용..?
심령현상 전문가가 되시길.
괴담 접근방식 퀄리티가 좋으신듯
그나저나 정말 간이 크시네요
대단하다는 말밖에..
우연히 이 채널을 발견하고 나서 일주일간 거의 코비엣 티비만 봤어요. 정말 말을 맛깔나게 잘하세요.
와 진짜 좋아하는 유튜버 찾았다 괴담방송 많이해주세요 좋습니다ㅎ
담력에대단하십니다 우와ㅡ
6:55에 그림자 맞죠? ㅠ집중해서 보다가 식겁했어요 ..휴=3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밤운전 항상 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
정말대단해요나갇으면못가요👍👍👍👍
코비엣님, 온몸이 땀으로비오듯 젖도록 구독자들위해 저 어둡고 무서운 산을 오르시는용기에 박수를보냅니다~~진짜 수고많이하셧고 보는내내 심장이 두근두근 했네요 ..가만보고만 있어도 무서운곳을 혼자가시는 용기 ...진짜진짜 대단하시고 강심장이세요 ~~ 좋은영상 찍느라 고생하신만큼 앞으로 도 계속~꽃길만걸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๑◕‿‿◕๑
약수터 가는길이 약간 험한듯하면서 무섭네요...
당사자분들과 인터뷰한것도 신기하네요!!
그래도 조심하세요
혼자... 고생 많으셨어요~ 담부턴 친구분이라도 동행하시길~
..한치앞도 안보이는데 다치기라도하면..어쩔라고..ㅠ보는 내가 심장마비올듯..ㄷㄷㄷㅡ겁도 없으셔진짜,,진짜 무서워어ㅠㅠ
역시 담이크시네요 ㅡ
아, 무시라,,,,,
코비엣님 날씨도 더운데 사천까지 갔다 오시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크 컨텐츠 넘 재밌어요 ㅋㅋ잘 보겠습니다
보는 내내 심장 쫄깃! 자기전에 지대로 명치 한대 맞은 느낌이었네용 ㅋㅋㅋ 살발함
약수터 밤에 보니
무서워 보입니다
더우시죠 .😱귀인아
있으면 빨리 인터뷰
좀 하고 빨리 사라져라
조심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늦은밤 무탈하게 다녀오신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ㅎㅎ 당산나무에 막걸리병은
주민분들이 백중때 치성 드릴때 쓰신게 아닌가 싶네요 코빗님 덕분에 약숙터를 눈으로 다녀와서 좋았어용 ㅋㅋㅋ
삼천포..제가 태어난곳이네요 간산약수터는 저희 할머니집에서 차로 11분거리네요ㅋㅋ 영상보다가 제가 어릴때 겪던일이 생각나네요 저는 할머니 집에서 거의 지냇는데.. 아직도 그때가 생생해요 할머니 집에만 가면 늘 가위를 많이 눌렸거든요..(한달간 있었으니 10번정도?)
어느날 밤에 방안에서 안자고 마루에서 잠들엇는데 가위에 걸렷어요
" 아 또 가위구나" 인식하고 눈을 떴는데 목소리는 안나오고 부엌이랑 마루엔 불이 환햇어요 옆으로 누워 잇엇는데 할머니가 앞에서 담배를 피고 계셨죠 방안에는 티비소리가 생생하게 들렸구요 저는 계속 할머니를 불렀지만 눈만떠있고. .이번엔 꽤 오래 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여러가지 손들이 제몸을 더듬었어요 순간 움찔했어요 그러다가 계속 제몸을 휘감더라구요 막 조이고.. 목소리는 안나오니까 저리가!저리가! 소리쳤는데 제 귀에다가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어떤 여자가 소리를 쎄게 지르는거에요..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당시에 교회도 다니고 했어서 계속 기도를 했어요ㅜ 그러다가 소리가 안들리고 몸에 닿앗던 손들이 사라졌어요 아진짜 그때 손들이 제 피부를 쓰다듬으면서 없어졌었거든요..진짜소름이..몸이풀리자마자 할머니를향해 할머니!! 나또 가위눌럿어ㅠ하곤 그땐 참 제정신 아니었어요 무서웠거든요ㅋㅋ 삼천포에 귀신이 좀 있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저희 마을도 전쟁낫을때 도버텼던 정자나무가 있다고 어른들이 늘 말해줬던게 생각나거든요ㅎㅎ 전쟁얘기 참 많이 들었던것같아요ㅋㅋ
코비님 항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태풍 조심하시구 건강 잘챙기세요 :-)
인터뷰 너무 재밌네요 아내분 무섭다는데 남편분 옆에서 계속 더무섭게 만드시고ㅋㅋㅋㅋㅋㅋ코비엣님 컨텐츠도 좋지만 항상 조심하세요 밤에 산길 너무 위험해보여요 ㅠㅠ
안다치게 조심하세요~~
처음가는 사람들은 길을 못찾을것 같은데요?~
확실히 귀신 나오는 장소는 으스스하고 더 어두워요~
아침에 가도 어둡더라고요 각산에
공포는 오르막길을타고~~
🤣🤣🤣
덕분에 재밌게 볼께요!
원래 그냥 바위타는
산보다 계단을
만들어놓은 등산로가
오를때 더 힘들더라구요.
마치 공동묘지였던 곳
같은 분위기네요.
아 너무 기달렸어요 ㅠㅠ 선좋아요 후신청가즈아!!
여름다지나가고 유튜브에 갑자기공포괴담이 많이올라오네요.추운데 더추워지네요.ㅎㅎ 그렇지만잼나요.공포영화죄다보았지만 실화도잼나네요.고생이많으시내요.담력도크시고 남자다워요..ㅎㅎ
와! 보면서 등골이 오싹!!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대단한 열정 대단하십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특별출연부부분들 담력도 좋은거같으세요 귀신나오는거 아시면서 근처로 다니시는 클라스ㅎ
드릴건 추천뿐!! 야간에 안전운행하세요
신기한게 부부 인터뷰중에 나무많은쪽 초점이 잡혔다 안잡혔다 신기하네요 ㅎㅎㅎ
항상 응원해요!
코비엣님 겁이 없으시네요 무서워서 어떻게 촬영 하셨나요? 무서운데두 촬영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어제 생방에서 형이 말하던 레전드 각의 그 영상이 드디어 나왔다...ㅎㄷㄷ 공동 묘지도 있고... 낮에도 귀신이 목격이 되면 진짜.. 말이 안나온다;;;
우짜든 고생이 많아요! 👍
열심히하시는게느껴지내요 다른유툽보다 승승장구하세요!!
자료와 영상 감사드립니다
구독, 좋아요에 꾹~~~
코비님 진짜 몸조심하시고 늘 응원하며 보고있어요🙏👍👍
선좋아요 후감상입니다
이번편 레알레전드네요 ㄷㄷㄷ
화이팅~^^ 입니다!
아니 혼자서 가신다구요????? 진짜 겁없으시네요 👍🏻👍🏻
진짜 혹시 모르니 부정풀이 쑥이나 부적 가지고 다니심이 어떠실런지요 ㅠㅠ 정말 만에 하나 귀신이 나온다면 걱정돼요
또치와 마이콜인지 얘들이 갔으면 소복입은 귀신이 날아다니고 난리도 아니었을듯...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요 오라고 손짓한다 해사코 난리부르스 췄을듯
또치와
낮에 가도 무섭겠네요ㅠㅠ
마자요 ㅠ 낮에는 조금 어두워요 서늘하고
13:54 여름에는 하루에도 거미줄이 새로 생겨요. 저도 가끔 올라가는데 여름에는 거미줄 꽤 많아요. 그래도 오가는 사람 낮에는 많습니다
코비님은 무섭지 않나요?아이고~~~영상만 봐도 무서운데....흐흐흐 ^^*
정말 고생을 많이 하시네요. 직접 방문을 하면서 전에 많은 지식을 갖고 움직이신다는 모습이 대단하다 싶습니다. 많은 것을 알게 되니 좋네요. 그러나 건강이나 뭐... 안전 생각하시면서 무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매번 즐감하고 갑니다.
멋져버려코비엣몸조심하세요
화이팅
무연고 묘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동티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드내요 동티가 무연고묘라서 그런지 더욱 범위가 크게 온것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코비엣님도 항상 동티 조심하세요....
동티가 뭐예요?
어이쿠나 힘든일하시네 조심싸세요~
코비넷님ᆢ저런데 가실때
귀신않따라붙는 부적이나 소금팥이런거 가지고 다니셧음 좋겟써요ᆢ 와ᆢ우연찮게본부부되시는분과 연관된 친척이엿다니ᆢ코비넷님 잘되시라고 좋은운이 따라주엇네여~와우 ㅠ 산길 ㅠ진짜 ㅠ ㅜ 코비넷님늘응원합니다^^!!
오, 드디어 레전드 시작!!!
각산? 육군 복무 할 때 저 산에서 많이 떨어진 밑 공터에서 진지이동 훈련 많이 했었는데 요건 또 처음 듣네요..
산에 은근히 자살하는 사람들 많아요
울아빠는 아침마다 다니는산에서 목매달아 죽은사람 2번이나 봄
두달전에도 죽었어요
글서 구청서 자주매다는 나무의 가지 쳐버렸어요 무섭
그래도 등산로가 잘 되어있네요 ㅋ 고생하셨슴다 달밤에 등산이라니 ㅋㅋ
대단하다 !!!
어휴 무서워 이 밤에 각산을
가신다니... 대단하십니다
조심하세요
고생 많으셔네요 더운날씨에 어떻게 혼자서 방송으로만 봐도 무서운데요 😱😱😱😱😱😱
저 구신둠범이라는 자리 저기가 아니고 한 200m 더 북쪽 이였을거예요
80년대 제어린시절 한내천옆 구기찻길이 있었음
찍었던 저장소는 지금보다 더 물이적었고 아이들이 물놀이 하던곳은 돌로 물을막아 장소도 더넓고 물깊이도 7살아이들이 허리춤까지 될정도로 좋아서 온사방에서 여름되면 놀려갔던 기억이있음 그리고 제의견이 맞다면 그 구신덩벙에 마지막으로 물놀이하고 이후로 안했던게 8ㅇ년대 중반쯤 태풍오고 온갖 훍과돌땜에 수위가 낮아진 그이후로 기억함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너무 무리하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공포방송 하실때는 그래도 오곡이라도 준비해주세요 그래야 제가 좀 안심이 될듯 싶어서요 아무튼 몸조심 잘하시길 바랄게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ㅋㅋㅋ 진짜 귀신이고 뭐고 숨찬 소리에 힘드네유~ ㅋ
웬 약수터에 무덤이 저리 많나...
귀신님 말씀좀 한마디 부탁드려유~
고생 많으셨습니다.
볼 때 마다 영상에 성실함, 대단하십니다~
무섭다.........
대단하십시다 설명도잘하고 주작도없고 구좋 바로눌렀어요 몸조심해요 야밤에 저런산을ㅡㅡ
대단합니다 혼자서 밤에 그기까지 가서 촬영하는 그대
한표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