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씨는 제일 언니인데도 꼰대부리지 않으시고 , 자기고집 내세우지 않으셔서 진정한 인성좋으신 어른이십니다! 동생들 의견 다 들어주시고 조율하며 두루 두루 살펴주시는 모습 너무 존경스러워요. 삶이 구비구비 힘드셨을텐데 긍정적으로 이겨내시는 모습 너무 감동입니다. 전에 본건데요, 평소에는 씩씩하시다가도 어디 야외 촬영 나가셔서 들판에 있는 어린 양이 엄마 찾아가는 모습 보시며 펑펑 우시며 아들 떠올리시는모습 ᆢ보고 가슴이 먹먹해서 같이 울었습니다ㅠ 박원숙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더 힘든 분들에게 분명, 위로가 되시고 좋은 멘토가 되고 계실테니까요!
요즘 누가 야만스럽게 김치를 손으로 찢어먹나! 옛날에 찢어지게 가난해 젓가락도 없어 손으로 반찬을 집어먹는 장면은 좀 봤다만. 김장할 때야 정식으로 테이블 세팅이 안되어 맛을 봐야 했으니 커다란 배추 잎사귀를 손으로 찢어 맛보기 하기는 했지. 김치를 손으로 찢는 짓 좀 하지 마라!
김치맛나겟어요.
박원숙씨는 제일 언니인데도 꼰대부리지 않으시고 , 자기고집 내세우지 않으셔서
진정한 인성좋으신 어른이십니다!
동생들 의견 다 들어주시고 조율하며 두루 두루 살펴주시는 모습 너무 존경스러워요.
삶이 구비구비 힘드셨을텐데 긍정적으로 이겨내시는 모습 너무 감동입니다.
전에 본건데요, 평소에는 씩씩하시다가도 어디 야외 촬영 나가셔서 들판에 있는 어린 양이 엄마 찾아가는 모습 보시며 펑펑 우시며 아들 떠올리시는모습 ᆢ보고 가슴이 먹먹해서 같이 울었습니다ㅠ
박원숙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더 힘든 분들에게 분명, 위로가 되시고 좋은 멘토가 되고 계실테니까요!
나에겐 내일은 없다
공감가는 대사 입니다 김청씨 힘내세요~~
주님께☆!감사
제 멋대로 스탈 청. 대신 남한테 피해 안 가게 오지랖은 부리지 마세요.
김청이 나이가 제일 어리다고 하는데...김청이 나이가 마니 들여, 보이네요
말할때 인상 쓰는 얼굴이네요
박원숙 씨 누가 나와도 저렇게 잘 응대해 주시는 게 정말 멋져요.
존경합니다.
박원숙샘~~말씀 넘 와 닿아요~~각자 인생의 깊이는 다르다....
힘들어도
태어나서 세상구경 하고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부모님!
감사합니다.
사랑이. 자는 모습. 너무 이쁘다❤️
허이재 싸대기
김청
왜그러셨어요????
유기견은 그리 아끼시면서????
한쪽 얘기만 듣고는 모를거같아요
허이재님이 본인이 애교도없다는거보니
선배들에게 어찌보면 미운털이 박힐수도 있었을수도있고
일방적인 한쪽 주장만으로는 판단하기가 어렵네요
@@홍초-f6h 저도 그리 생각 했어요.
누구나͙͛ 자기 말을 하게되면 자기 잘못을 알던 모르던 유리한 쪽으로 말을 하기 마련인데 한쪽 얘기만 들어보고 알반지 따귀 하나만 가지고 몰아̤̥ 세우는 건 아니라고 봐요
@@홍초-f6h 미운털이라고 그래도 되는건가?
요즘 누가 야만스럽게 김치를 손으로 찢어먹나! 옛날에 찢어지게 가난해 젓가락도 없어 손으로 반찬을 집어먹는 장면은 좀 봤다만. 김장할 때야 정식으로 테이블 세팅이 안되어 맛을 봐야 했으니 커다란 배추 잎사귀를 손으로 찢어 맛보기 하기는 했지. 김치를 손으로 찢는 짓 좀 하지 마라!
완전 동의요. 친구라도 저렇게
손으로 찟어 주면 먹기 싫을듯.... ㅠㅠ
김청은 옛날 시골 어르신들같아 행동습관이나 말선택이나 얼굴도 많이 삮고
저렇게 먹어도 살이 안찌니 정말 좋겠당.
박원숙님 넘 멋져요
김청 억척빼기 스타일이라서 부담스럽다, 자기주장 강하고 주변에 잘해보겠다해도 뭔가 편하지 않은스타일, 고집쎄서 자기기준에 안들면 반응 쌔하고 기분나쁜거 그대로 표출하는 원초적스타일., 집안에 저런인간 있어서 알아볼거같아
동감입니다
캬~~딱 저네요.
내일은 없다. 이 순간을 즐기자~남한테 피해만 주지 말고요 ㅎㅎ
빅원숙님하고 김영란님 연기보며 진짜 잘한다~감탄한적이 많았는데 언니 동생하며 지내는 모습 보기 좋네요~ 혜은이님 노래 다 좋아해서 고교시절부터 많이 듣고 부르고했는데~세분 모두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삶에 깊이가 있어요..
큰일을 겪으신 분들이라 그런지.
내세우려 하지않고.
융화하려는 모습들..
폭풍후 평안한법을 아는듯한..
평안함을 내가 만들어가는걸 아는듯한..
그 길까지 수 많은 눈물들을 흘리셨겠지..
저곳까지 가기위해 참 애쓰셨어요..
저도 평안히. 평탄히. 고통없이 포용할수있는 어른되고싶어요..
저런 어른들과 만나서 놀고싶다..
보통에 인생보다 공인의 연예 인들의 삶 무게가 더 아픔을 ~
다들 돈많이 버시고 행복도 많이 느끼세요~♡
연예인이란 이름으로 말못할.억울한일들이 얼마나많을까요~
모인모든분들 다 행복하세요~~♡
👍👍👍
연예인도 보통사람들이랑 같아서 좋아
연예인도 직업만 특별할뿐이지 우리네 사는거랑 다 똑같아요..
아무래도 세월을 먹다보니
이쁜척도 내숭도 없어지고
더 친근해지는것 같아요
같이삽시다 시즌3으로 끝네세요 솔직히 김청뺍고 원숙 초심으로 도라가 반성
손으로 김치 찢는거 넘 싫다 위생장갑도 안 끼고
전 김청언니 좋아합니다
응원합니다♡
일회용 장갑좀 사용해라
진짜 김청은 왕재수야
혜은이 언니 무릎끊으지마요 관절와요
허리가 아파서 그런답니다ㅠㅠ
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다
내일은없다 오늘이나의최고의날...
좋아보이기는 한데..저는 사실 이해할수도 행동은 절대로 못할일이에요.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고 살수가 있죠?...
김청은주모하면딱맞겟어
박원숙언니혜은이언니는괜히친근감이가고꼭한번만나보고싶은정이가는그런이웃집언니같아요
코로나때문에 손 깨끗하게 ...저렇게 맨손으로 김치 먹고 아무리 방역하고 한다고 해도 ㅠㅠ
김청씨 어머니가 귀하게 키우신것 같은데 행동은 품위나 우아와는 거리가 있으신듯. 김치 손으로 죽죽 찢어먹는것 말은
안해도 다들 부담스러워할듯
그러게요~~~~ㅠㅠ
네분에 대화속에
저도
들어가있는듯 공감 합니다
멋지고
네분ㆍ모두 사랑 합니다
화이팅!!!
응원 할게요 ^♡^
깨닫느라 애썼다
포인트 찍어주심
살려다보니 안좋았던것을 잊게되
그래야 또 사니까 ~
그죠~~
진짜원숙님이 모든면에서 찐이세요!
재김치찢어먹는거맛없재 바자르시장에 있는 젖갈맛있다니 한번사먹고싶네여
너무 튀려고 하는 김청 웃움 소리도 페이크 같아서 넘 불편
에구 좋은 맘이 좋게보고
불편한 맘이 불편하게 본다요.
참 소탈한 모습들이 더욱더 예쁘고 화려하신것 같아요
다들 또 잘살아봅시다
뒤돌아보지말고
앞을보고
부럽습니당, 나도 그곳에가고싶어요, 연애인 아니라 않되나?? ㅋㅋㅋ 네 분 모습 보기좋습 니다 이제 딱. 어울리십니다,, ㅋㅋ
박 원숙. 언니
참
대단하신거같아요
어떤 사람이와도
분위기 아우러가시는게
여유. 가보여여
그래도. 엄청
힘드실것같다는 ~
보는 시청자들은 그낄수
있어요♡♡♡~
삶의 연륜이 느껴지는 깊이있는 대화입니다
코로나시대에김치를손으로주무르다니 위생적이지않네요
어차피 요리하면서 손으로 다 만지는데요? 사과 하날 깍아도
장갑 끼고 깍아놓지는 않죠
마지막 박원숙말이 맞다
오래 살았다고 깊이 있는건 아니다
다 인격.인성.감성 모두 깊이가 다르니
특정인의 댓글알바가 있는듯
김청나온.후에는.별로안보게.돼네.
보지 않으면 되지.
댓글 이라고 올리셨을까?
내가 못돼서 그런가. 손가락으로 김치 찢는거 진짜 싫은데.남이 저렇게 주면 비위상해서 못먹는데. 언냐들 잘 드시네..
나만 거슬린건가.. 쭉쭉 빨아먹은 손으로 김치 찢어주고 또 빨아먹고..
머리에 꽂은 젓가락 한벌😒
동감~ 드러워~저나먹지~손으로찢어서
동감~~~ 더럽게 느껴져~~~ 귀티라곤 전혀없네
김청배우님 넘 멋져요^^~♡♡♡
근데 혼자서 손으로 찢어서 먹지 굳이 다른사람들까지 찢어주냐;;좀 더럽;;
난 박원숙님 만나 본 적도 없는데 왜 인간적으로 좋을까
보기좋고 서로 살아온 환경틀리지만 이제와서 서로 마음통해 한자리에서 속마음을 내놓고 통하는모습 보기좋아요 나도 그자리에 있고싶네요 ㅋ
강아지 얌전하구 넘착하네용 기여워용♡
부럽다~~^^
보면 볼수록 박원숙님 멋지신 분인거 같아요^^
김청 좀 튄다. 문숙이 찬 좋았는데 아쉽네
떡집에서 손으로 떡 먹는거 조금 보기 불편 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손소독도 안하고... 앞으로는 편집을 잘 해주시던지 아니면 행동 하나 하나 조심해 주세요... 특히 코로나 시기에는.... 찐팬으로 일침 한번 넣어 드립니다.
방송도 하고 맛난 것도 먹고 돈도 벌고....예능에 나오는 연예인들은 좋겠다 싶다
ㅎ학 ~ 드러
박원숙씨 너무멎있게나이들어가시네요
김청분은 보기보다 넘 요리도 잘하기구요 막내로서 리더 심도 강하고 짱입니다
김청씨 시간이 약이예요~ 귀여운 유기견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을 나눌줄아는 사람이어서 정이가요
김청
김영란.
지금 4식구
엄청 인기 있었는데
평생 인기 유지하세요
김청 방송인데 머리 지저분하게해서
손이나 씻고 김치 찢어먹나
어휴 비위 상해
그죵 비위생적이에요
시국인만큼 청결해야는데
내맘 이랑 똑같네요
김청언니 같이삽시다에 나와주셔서 감사해요~~~분위기도 더 좋아진거 같아요~~ 특히 박원숙님 너무 좋아함~~~~~같이 삽시다 쭈욱 방송해주셔요~~~~예능에서 볼 수 없으셧던 대여배우님들 볼 수 잇는.. 진심으로 제작진님들 감사합니다~~~
계속 나오면 좋겠어요
@@mbr458 지구벨님 복받으셔요~~~
@@star.stella486 이분은 청 어머님?
김 청은 예능 하면 안되겠다.서 정희 비스무리해..
차라리 김청 방송을 따로 하시면 좋을듯 한데
김청님 없으면 재미 없을것 아닌가요?
김청씨는 너무 오바해요 까불고 춤추고 이런것보기민망했어료 나이가 몇살인데 엄마에게 너무의지하고 엄마가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본이이 젤 공주인줄 착각. 이곳에 함께하는것도 안어울리고.얌전히있다 가세요 넘 잘보이려 오바하지말고 흉하고 보기가 좀 그랬어요
김청씨 다 좋은데머리가 너무 보기싫고 상스러워보인다는 말 해도 이해하실줄 알고요, 머리를내려서 묶으면 어떨까요, 훨씬 고상해 보이고 보일것 같아요.
맞아요. 내일 걱정은 내일
김청님 완전 멋 있네요.
저도 그런 스타일로 살거든요.
성격 솔직 하고 뭐든지 열심 이네요.
김청 홧팅~!
덕분에 나도 힘 얻고갑니다.
김청씨는 나이값좀 하시라 풍수과고 수단쟁이고 나이값을 못하는 촌스러운 멋 짜증을 불러준다 저도 62년생인데 참 촌스러운 유아티가 어지럽다 사람은 나이값을해야 사람으로 보인다 입는것도 머리 스타일도 우아하는것이 답이다 젊어보일려고 용쓰는것은 역겹다는 느낌이 든다
헐
옆집아줌마가 손가락 쭉쭉빨고
김치찢었으마 더럽다고 난리났을낀데....ㅎ
혜은이 언니 예전에 정말 너무이뻤는데 인기도많고 데리고가버린 세월이 참 야속하네요 ~~^^
ㅡ
나이가 70을바라보시는데...얼굴도 동안이고 살은 여러가지부작용일수도있고 우울증 불면증약먹으면 살이찌더이다! 착함 순둥순둥 예쁘구만하시구먼요
강아지만진손을.음식만지는거정말불캐해.원래개는바깧에서키우는건데
보기 참 좋아요~~
너무 산만해.
김청 헤어스타일
김청~~엄청 유쾌한 분. 멋져요^^
그쵸~~~~~ 같이 삽시다 왕팬임 ㅎㅎㅎㅎ김청님 나오니 세상 밝아지고 유쾌하고 즐거운 같이 삽시다~~~
혜은이님 예전에 참으로 예쁘셨지요 맘고생하면 일시적으로 조금 덜 예뻐집니다 .다시 예전처럼 예뻐지실거예요 건강관리 잘하셔요.
이런방송 일반인으로써 참 부럽네요
김청 참 유쾌하네요 목소리가
기분좋은 고음? ㅋ
김청씨 김치 쭉쭉째는 모습 시원하네요 보기좋아요~
김청씨가 언니들 분위기 좋게 하려고 ~
정말 좋아보여요.
김청 ~~넝 조아요
음식,노래 ,성격 완죤 짱
넘재미있어요~👍
혜은이 언니살빼면 예뻐요
혜은 언니 그.대.로 도 이뻐요
살이 안빠지길래 그렇겠죠 대신 푸근한 인상이라 좋습니다
철없는행동이 보기민망햇어요
쾌활도 정도껏이지ᆢ
김청은 여장부 스타일이다. 성격이...북방 유목민 선비족 출신의 여전사.. 영화속의 뮬란같다.
김청언니 고정으로 나오셨음새요. 밝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랑 속깊고 일잘하고 스토리 많은... 여배우님!
유튜브에 비디오 업로드 된건만 보다가 첨으로 티비서 다 봤는데, 김청님 나오니까 따로 게스트 필요없이 잼있네요. 혜은이님이 사랑이 참 이뻐 하니까 옆에서 자려고 하고 패딩 자켓 선물도 사주고. 김청님은 우울증 심했는데 호두(골든리트리버 지금 하늘로감)키우면서 좋아지고, 사랑이 유기견이라 책임감도 생겨서 마음도 유해지고 좋아졌다고.. 네분의조화가 참 좋아요~
김청 머리 보면 지저분하고 분위기 완전 아니다~
성격도 늘 불안하고 ~
역시,김청씨 최고입니다.
소탈하고,음식이며,살림이며.당당하게 여성으로서 멋진연기자로 인정해요.
김청언니 진솔하고 편한모습 너무 와 닿습니다
건강하고 늘 행복하시길~~
그래~ 의미없는 약속 필요없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긍정의 힘으로 밝게사는것이 후회없이 사는 방법일듯요~^^
정말 공감하며 김청씨 응원합니다~♡
박원숙은 맏언니로써 연륜도 느꺼지고 배려또한 깊이가 있네요 분위기 안깨뜨리고 잘이끌어 나가네요 드라마에서 무서운 시엄니 고함만 지르는 샌 배역만 맡아서 그런지 다시 보게 됩니다 젊어보이시고 건강해보여서 보기가 좋아요
머리 좀 ....
나이들면 마음 맞는친구들과 이리살면 좋겠어요 작년 보이스피싱 크게 당하구 나만의 보금자리 만들려다 벌받은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하고싶은일이 보금자리에 여자들의 쉼터 같은곳 만들구 싶어서요 타로점보니 제가 십년뒤 이런것을 하고 있을거라해서 열심히 돈모을것 입니다
역시 음식 잘하는 사람 한명 들어오니 분위기가 다르네ㆍ그전에는 다들 음식도 못하고 어리버리하니 좀 측은해보였는데ㆍㅋㅋㅋ
못한다고 타박 안하고 측은해 보였다는 님도 참 마음이 이쁩니다
잔잔한 감동을 줬던 분워가 확 바뀌엇네요
이조합 좋은거 같아요, 김청씨 부지런하고 솔직 털털하고, 음식 잘하고, 혜은이씨 넘 순수하고 천사같고, 김영란씨는 똑똑하고 박원숙씨는 인성은 하늘에서 준것같이 완전 좋으시고, 요즘 잘 보고있어요^^
김청 촌티나게생긴얼굴인데 자꾸도시녀라해 ㅋ
김청 참 늙었다
참 함부로 말 하는구먼.
저정도면 영 하고 제일 세련 도구만.
김청님 얼굴도 이쁘시고 마음씨도 참 따듯하시다
이분들은 늘상 거하게 드시기만 하는것 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