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으로 힘들다며 아랫층에서 쪽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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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약 한달 전 아랫집으로부터 쪽지를 하나 받았습니다.
층간소음으로 힘드니 조금만 배려해 달라는 내용이었죠.
너무나 죄송하고 또 죄송해
저희는 저희 나름의 방식으로 이웃집에게 사과를 표했습니다.
그랬더니 또 한번 쪽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는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음악출처 → flow music 님 • 아노 하나: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야노하나 피아노 커버곡 입니다
#층간소음 #층간소음해결
올게왔다니요..알고계셨다는건데..ㅋㅋㅋ바닥에 전체 매트부터까세요 아랫집 착하네
방음재, 차음재를 20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qIIIllIldj3h이러면 지금의 집값이 아니겠지?
@@hihihihihihihihihiooooo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49초 보고 소름 돋네요 저렇게 놀거면 매트 싹 다 시공하세요 애기 뛰는 소리에 고통 받았던 사람으로서 저렇게 놀아주면 밑에층 진동과 함께 쿵쿵거림 장난아니에요.....
ㅇㅈ
저도 깜놀 어른이 같이 ㄷㄷㄷ 층간소음 경험해 보셨다면서 저런행동을!!!
깜놀했어요 진짜. 아랫분 보살이에요 매트도 안깔려있는
곳에서 저렇게 .. 헐
맞아요 솔직히 매트 시공해도 어른이 저렇게 뛰면 다 들리긴 하는데 그나마 나으니까요.. 아이는 뛰면서 자라야 한다지만 우리나라 주거형태 솔까 거의 빌라 아파트고 내 바닥이 아랫집 지붕인 경우가 대부분이잖아요 아이들이라고 봐줄게 아니라 아이들이 학습해야 하는 예의범절이라고 생각하고 잘 가르쳐야 합니다
ㄹㅇ 전형적인 층간소음 유발자인듯요
아 진쯔 아빠가 애기 잡는답시고 와다다 쫒아가는 거 진심 개빡침..애기는 그렇다 치는데 아빠까지 잡으러간드아! 이러면서 달리는소리 너무 괴씸함 윗집 부셔버리고 싶음 진심
극공감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층간소음 피해자로서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 들던데
이걸 자랑이라고 영상으로 올리다니
부부가 똑같네요
부끄러움을 모르나 봅니다
그게아니라 근본원인을 햬겴해야한다고 봐요. 자유가 없으면 사람은 행복할 수 없어요. 내 집에서 내맘대로 할 자유가 있어야되요. 그걸 방해하고 우릴 옥죄는건 조심하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돈 아끼려고 부실공사하는 건축회사들입니다. 방음을 제대로 안하니 옆집사람 기침소리, 웃는소리, 문여는소리, 전화소리도 다들리는데 그럼 모두 하지말고 찍소리도 내지말고 사는게 맞는걸까요? 왜그렇게 우리가 숨막히게 살아야되죠? 이 고통 다음세대한테 넘겨주지않고 우리세대에서 끝내려면 더이상 이웃끼리 싸울게 아니라 제대로퇸 방음설계를 안해서 서로서로 피해주게 만든 건축업계를 비판해야하며 이를 눈감아주고있는 국가에 요구해야합니다. 돈을 받아먹은건지 층간소음 문제가 심한데도 규제는 오히려 완화되서 신축건물들이 더 소음이 잘들리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바보같이 당하고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표면적인 것만 보고 서로 자유를 억압할게 아니라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야 모두가 편안해집니다.
천사라니 걍 시끄러운데 참는거지 내로남불이 따로없네요.. 첨 이사와서 집들이 하느라 양해 구하러 온 것도 아니고 도넛 빵쪼가리 얻어먹는거보다 조용한 세상에 살고싶어요
영상보니 층간소음 직접 경험해보셨다고 나오는데, 층간소음을 직접 경험해보셨으면 어떤행동을 할때 아랫층에 피해가 되는지 뻔히 알지않나요? 특히 어린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아랫층에서 올라오기 전에 할수있는 모든 조치는 해두어야지, "드디어 올것이 왔다라니" ... 그럼 그전엔 뻔히 피해갈것 같다 생각하면서도 방치하신거네요. 1년간 참는 기간동안 아랫층사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얼마나 고민하다가 쪽지 붙혔을까요? 이 유튜버 잘한거 하나도 없는데 왜 칭찬들 하시는지 이해불가해요.
내말이..
애비가 이 모양이니 원 ㅉㅉ
진심ㅋㅋ존나 대가리빈듯 이런놈들이 애낳으니 똑같지
내가 하고 싶었던 말 그대로 옮겨놓으신듯요
저도 참다참다 쪽지보냈습니다.. 새벽에 잠도못잔적잇어요
아래집 강제로 귀트여놓으셨네
그리고 보다보니 와 기타까지 치시네
절대 내 이웃으로 안 오셨으면 하는 집안이네요
정말 악몽입니다
50초쯤 애랑같이뛰는거보니 진짜
줘패고싶네요 둘다
아파트에서 왜 저러는걸까
00:49 와 .... 현재도 층간소음 피해받고있는중인데 보자마자 윗집이랑 오버랩되면서 살인충동이 ❤
팬티? 같은거 꺼꾸로 쓰고 애잡으러 가는 모습... 많은 층간 소음 피해자들이 피꺼솟 일텐데...
아기보다 어른 발망치가 진짜 미쳐요
ㅇㅈ ㅋㅋㅋㅋㅋ 애기 울음소리 애기 소리 같은건 귀엽기라도 하지만 발망치는 진짜 개 패버리고싶음
@@소고기-t6b 인자하신분이네요 보통 소음엔 애고 어른이고 따로 없는데..애가 발망치소리내면 바로 그 애가 악마같은 애새끼로 보이기 마련인데..애 발망치소리라고 귀엽진않습니다 그저 소음일뿐
@@raul8401 난독증이세요? 최종학력이 초등학교 중퇴인가요? 애기 울음소리가 귀엽다고요 발망치는 싫다고요 글씨좀 제대로 읽으세요
@@소고기-t6b난독증은 나가 난독증야
서로 인격이 되니 가능하지 한쪽이 짐승에가까우면 힘들다.
막말로 ㅆㅇㅈ이다~
사람도 사람에게 사람대우를 하지,
사람이 짐승에게 사람대우를 하는가?
짐승에게는, 미친 개에게는 매가 약이지만
현실은 법적으로도 해결이 안 되고 주먹이든 칼이든 매는 사생결단을 하고 나의 많은 잃을 것을 각오하고 행동해야 하기에 참으로 풀기 어려운 문제로다...
@@opjason3131 어중간하게 패서 민사소송으로 집안 기둥까지 쪽쪽 빨려서 서울역 노숙자 행
OR 죽여서 살인죄로 평생 감방
나 온 후 살인전과 범죄자로 인식
결국 무료급식소나 돌아다니는 ㅈ망인생
0:49 제발 이렇게 놀아주지 마세요. 좋은 부모 되겠다고 집에서 놀아주는 부모님들이 근 몇년간 많이 보이는데, 제발 노는건 밖에서 해주세요. 실내에선 조용히 있어야한다고 가르치는게 정말 아이를 위한 교육입니다. 정서 발달이니 유대감이니 뭐니 해서 놀아주는건 이해되지만, 실내에선 안될 일입니다.
숨도 못 쉴지도요. . . 아이를 기르시나요? 길러보셨나요? 아이들 계속 윽박지를 수도 없고 특히 저만한 애들은 말도잘 안통합니다 저거 아빠가 몇초했다고 어떻게 되나요 저러구가서 안아주면서 조용히 시켰겠죠
@@송송-s6s 아이를 누가 낳으라고 했습니까? 그냥 하지마세요
아기가 문제인가요? 본인은 아기아니였습니까? 제 주변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미혼일때는 진짜 이해를 못 했던것 같다고요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않는것도 중요하지만 극도로 예민하게 구는것도 문제입니다. 저는 장난을 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냥 하지말라니누구더러 하는말인지? 아기를 누가 낳으라고 했냐니 말인지 방구인지 영상에서 잠깐 아빠가 아기에게 다가가는 장면을 두고제발 저렇게 놀아주지 말라니 참 꼰대들이 많네요
@@송송-s6s 당신이 층간소음을 당해 봐~~야 이딴소리안하지~
@@송송-s6s 본인은 아기 아니냐니 무슨 이런 유치한 ;; 남한테 그냥 조금의 피해도 끼치지말고 정상적으로 살아가세요 제발 왜 그렇게 남한테 피해주면서 살아갈려고 하세요?
올게왓구나라고? 그럼 어느정도 알고있었는데 쪽지안붙였음 계속했겠네요? 대단하신 가정교육러십니다~^^
그르게요. 이런 사고방식이라 우리 윗집도 뛰지말라고 사정사정해도 꿋꿋이 졸라게 애들뛰게 두나보네요.
난 이런 댓 볼때마다 지들은 과연 선하게만 자라왔는가 의문 ㅋㅋㅋㅋ 니들도 다똑같음 ㅋㅋㅋㅋ
@@하울링-w3d 선하게 자랏는지 관계없이 기본적으로는 방음조치해야되는게 맞는거아닌가 그런논리면 그쪽도 얼마나선하게살았다고 딴지걸 자격없는거임
@@브롤왕자 너도 걸어다니면 밑에집에서 시끄롭다고 생각해 그사람이 예민하면 예민 할수록 그소리는 더 크게 들리지 진짜 소음 못참는 새끼들은 다 주택가서 살자 제발좀 주위사람들 눈치 보게 만들지말고 응?
@@하울링-w3d ㅋㅋ 본인이 돼지쿵쾅이라서 발소리크게나는거 남들도 다 그렇다고 생각하지말자
저도 다른댓글처럼 49초쯤 보고 허얼했네요... 내가 즐겁다고 다른집도 즐거운게 아니에요. 아기있는집이건 어른있는집이건 다세대 주택에서 저렇게 뛰고 사셨다는건 반성하셔야하는건 맞는건 같네요..
다가구 다세대 아파트는 한공간에서 벽만치고 여러명이 함께사는곳입니다. 님들만 사는게 아니에요 아랫집 일년간참을때 정신적고통을 빵쪼가리 여섯개로 때우려고 하지마시고요
윗집에서 이렇게 해주면 아랫층은 어느정도 생활 소음에도 참고 살죠.. 저런 게 소용없는 집도 있습니다 저희 윗집이 그래요 아주 그냥 줘패버리고 싶어요
점잖한 이웃 만나셨고 님도 대처를 잘하시는 거 같아요 배려로 사는 이웃의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제가 진짜 좋은 분을 만났어요ㅜㅜ 감사할따름
@@낭만일상이주부 사실 이게 본인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지적받는다는 자체가 기분나쁜일인데 쪽지로 대화가 가능한 이웃은 좋은 이웃이라고 생각함..
정말 좋은 이웃을 만났군요. 저도 아파트에 사는데 위층 꼬마 둘이 저녁이면 어김없이 쿵~쾅~~ 거리며 달리기 합니다. 올라가 좋은말로 얘기도 해보고 관리사무소에도 얘기해보고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도 신고해보고 별짓 다해 봤지만 소용이 없어요. 요즘은 위층 잘만나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이 듬니다. 영상처럼 아래층 배려해주는 이웃 정말이지 부럽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인내심이 이젠 한계에 닿아 읫층 보복을 준비하고 있어요. 맘은 그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은데...
아... 그리고 제가 층간소음 복수를 하려는 이유는 애들 뛰는소음 중재좀 해달라고 관리실에 얘기했더니 관리실직원과 위층 애아빠되는 사람이 우리집 초인종 누르더니 하는말이 웃깁니다. 관리실에 총간소음 민원 넣었다고 위층에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찾아 온거고, 애뛰는소리 듣기 싫으면 이사 가랩니다. 아파트 잘못진 건설사에 따지랩니다.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없네요....본인만 편하게 살려는 이기심에 너무 화가나서 우퍼스피커 사서 당한만큼 똑같이 해줄겁니다.
@@내안에사랑 정말 개념없는 윗집이네요. 스트레스가 상당 하실것 같습니다. 나라에서 해결을 해줘야하는데... 윗집 사람들 정말 벌받았으면 좋겠네요.
와 저렇게 뛰어다니고 올게왔구나? 이러고 있네 미치겠다 진짜 생각이없구나
이렇게 노력해주면 큰절이라도 하겠다
인정 진짜 피아노 저거 진짜 뿌셔버리고 싶음 아 시옷 비읍
나는 윗집한테 10번이상은 말한거 같은데 절대 안바뀜 애들부터 어른까지.. 진짜 돌아버릴거 같음
진짜 몇십만원하는 매트도 사줄 판인데 스스로 노력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고 ... 선물 막드리고싶어질듯..
이 유튜브영상 어이가없네..
아랫집이 진짜 보살이네
어른이 같이 노네 진짜 어이가없다
짜증나
올게 왔단다....
애 뛴다고 얼른 나오라하니 같이뛰고있내.개념이 참 ....저렇게 놀고 뛸거면 슬리퍼도 진작 신고 다녀야하는건데.....자기들 낭만을 위해 주위는 엄청 불편하게 만드는구나.
아랫집이 부처다
진짜 좋은 이웃만났네요.
시밤 나는 인터폰으로 의자끄는소리와 밤10시 넘으면 걸을때. 조심좀해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 지금도 12시넘었는데
쿵쿵 거린다 하 !!!진짜 답이없다.
저희 윗집도 새벽1시반까지 쿵쿵거려서 ...(결국남편이 올라감) 늦은시간까지그러면진짜힘들긴하더군요. 저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자주이러면 진짜 답없을듯요.
@@낭만일상이주부 ㅈㅅ한데 님하고 남편 졸업 대학교하고 직업이..?
칼 안 맞은게 다행이라 생각해라,
이야.. 이런 윗층 만나면 살맛 나겠다....
애들은 그렇다쳐도 어른 발망치 사람 미치게 한다.
발조절 안 되면 슬리퍼라도 신으면 될 것을 죽어도 안 신고 발망치질 하고 다닌다.
지금 새벽 두 시인데... 이 시간에도...
하.......... 저것들을 정말 날 잡아서 작살을 내버려야지....
분노는 쌓여만 가고.....
저도 어른발망치땜시 주의해달라고했더니..다행히 들어주셨어요..진짜 개념있는 윗집 만나는것도 운이에요ㅜ
@@낭만일상이주부 천운입니다.
올라가서 따질까요? 아님 메모지 붙일까요? 아 윗집이 너무 시끄러워요
저도 매일 스트레스 받는 윗집 성인 발망치 때문에
방금 밤 12시에 윗집 갔다왔는데
부인은 죄송하다 하고.. 남편은 더 하실 말씀 없으시죠? 이러면서 1초라도 빨리 내려보낼 생각만 하는 태도를 보니.... 하................................ 죽이고 싶었다........
그래도 다행히 조용해졌네요...
화나는거 괜히 매일 참고 쌓아두지 말고
그때 그때 대화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윗집 입장에서도 아랫집이 여태 말 한번 없다가
갑자기 밤에 와서 조용히 부들거리는 저를 보니
거의 사이코 살인마가 찾아온 것 마냥 놀라더군요...
여러분... 매일 꾹 꾹 참지 말고.. 그때 그때 해소하세요...
괜히 한번에 터트리면 윗집 입장에서도 되려 '띠용????'
해서 적반하장으로 나올수도.....
윗집에서 자기들도 신경 쓰고있다는 모습만 보여줘도 아랫집은 어느정도 참을수있는데...
맞아요 ...그럼 참죠
먹을것주고 소음더 심하게 내는데 이해불가네 자식들 봐서라도 바르게 살지
@@뜌뜌-tv 감당하세여
밑에사는분은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까요?
ㅇㅈ
다니는길에 매트도 없고 애기탓하면서 어른들이 슬리퍼 안신고 마루를 맨발로 퍽퍽퍽 밟고 다니시네욬ㅋㅋ 기타는 무슨일ㅋㅋ 진짜 이런 이웃 만나기 싫다 피해안주려는 의지는 없고 생.각.으로만 조.심. 하는 이웃ㅋㅋ 조심해야돼 말만한다고 조심하는게 아니랍니다ㅋㅋ 혹시나하고 다른영상보고왔는데 역시나ㅋㅋ 아파트에 피아노며 거기에 슬리퍼 신지도 않으시면서 왜 신는척하세요
0:50 ㅁㅊ 자기 새끼는 자기한테나 예쁩니다 진짜 미친건가
진짜 이기적이고 못배운 부모네 밑에집이 얼마나 참다 올라왔을까 ㅋㅋ
아파트에 살고싶으면 당연히 자제해야지
ㅇㅈ 존나 뛰는거 싫으면 니들이 단독으로 이사가 이지랄 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johntailler2011 단독도 집간의 거리가 가까우면 소용없습니다 애들이 마당에서 뛰면서 몇시간동안 소리지르는데 그대로 다 들립니다 애들이 지치지도않나..
소음충 뇌구조: 그렇게 예민하면 주택가서 살든가 내가 내집에서 내맘대로 걸어다니지도 못하나?
이러니 대화안되고 칼부림까지 나지.
우왕 1년참다가 쪽지 남기는 분 진짜 천사
우리 윗층이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진짜 너무 힘들어요ㅠㅠㅠㅠ 여긴 윗층 아랫층 모두 좋으신 분들이네요........
그러니까요... 저희 윗집은 사과보다는 변명과 언제 뛰냐 어디서 소리나냐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 애들을 묶어 키울수는 없지 않냐... 어휴 예상한 답변이더라구요^^ 그 어르신의 반응에 더 화난 1인입니다.
@ᄋᄆᄋ7 좋은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죽기직전입니다
진작 처음부터 매트도 깔고 아이에게 주의하시지 그러셨어요. 윗층 아이들 소리에 시끄럽단 말과 드디어 올 것이 왔다란 말
더군다나 층간소음 피해를 겪어보셨다면
아랫층이 얼만큼 괴로웠을지 잘 아셨을텐데..
이 영상을 보고 칭찬하시는 분들도 이해가 안가고 이 영상을 올린 저의도 모르겠네요.
0:54 보니깐 밤인데 밤에 뛰어다니면서 애 놀아주는게 정상임?
개념있는 위 아래집이네요.
저리 하시는분들.. 저리 받으시는 분들... 다 훌륭하네요. 하지만 현실은 아니라는거..ㅜㅜ
제가 운이 좋았어요 진짜ㅜ
윗집아랫집 다 천사네요 ~그런사람이 많았음좋겠어요
저희집은 위층에 8세미만 아동 셋이 살아요
저번에 참다참다 경비실로 주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경비실 인터폰 소리가 울리는게 들리고 애기엄마가 애들아 맘껏뛰래 하는 말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하... 진짜 어째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헐.애키우는집은 오히려 더 스스로 조심해야하거늘..ㅜ진짜답없는집이네요ㅜㅜ
49초보고 한숨 쉼
나도 하두 시끄러워서 윗층
올라 갔더니
아빠가 애 두명 한 손으러 옆꾸리 끼고
방방 뛰고 있드라....
웃으면서 엄마 대신 아빠가 나오는데
그 다음부터 마주쳐도 인사 안함
층간소음은 윗집의 몫입니다.
밑에 집이 예민하던 아니던, 윗집이 조용하면 아무런 일이 없어요
위층에 층간소음으로 말씀을 드렸더니, 아기가 뛰는 것 조심한답니다. 정작 본인은 덩치가 류현진 만해요. 본인의 발망치가 문제인 걸 모르는 건지 모른 척 하는건지 한숨만~
층간소음 피해서 탑층 이사 왔더니
아래층에서 소리가 올라 오네요
화장실 소리 발소리 드릴 소리
계속 문쾅 하는 소리 ㅡㅡ 하
거기다
한참 잘시간
새벽 2~3시마다 매일
고성으로 싸우는 소리 바로 담날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웃는 소리
미쳤나 또라이 같음
하루는 화내고
하루는 웃고 ㅡㅡ 아자씨 아즘마
아우
진짜
미치겠어요
층간소음 7년째 겪는데
옮기는 곳마다 왜이러는건지
진짜 돌아버릴것 같고 너무 스트레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절대 먼저서 남 피해 안주는 스탈인데
집안에서도 아직도 조심히 걷고
남피해 주고 싶지 않아서
뒷꿈치 들고 살살 걷는 습관이 되었고
집에선 티비도 안보고 음악도 안듣고
진짜 조용히 있거든요
어떻게
저렇게
무개념
내로남불인건지
도무지 이해가안가요 😢
무식해서
그런건지
못배워 그런건지
진짜 종일 소란스러울땐
진짜
참다참다 어짜피 내가 위에 있으니
쿵쿵 걷고 물건 쾅 놓고
그이상 소리 내니까 조용 하든데
그래봤자고
돌아서면 도루묵
괜히 주변 분들께 죄송해서
소음 내고 싶지도 않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
층간소음 의식 안하는
배려 없는 인간들은
진짜 뇌가 없는듯
아랫집 소리도 올라오는군요....
햐 ㅡ저희 윗집도 발망치소리 땜시 . 힘드네요 어른이 더해요 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제가 다 감동합니다 👍
아랫층분이 너무 좋은분이라 제가 더 열심히 조심할수밖에 없겠더라고요..제가더감사할따름입니다.ㅜ
우린 1년 넘게 참다참다 방금 말했는데 바로 알겠다 하고 집 들어오니 더 쿵쿵거리네요ㅋㅋ 윗집에 잘못한 거 없는데
윗집 인성이 딱 그정도였나봅니다ㅜ
와 나도 이런 윗층분 만나고싶다....
좋은아랫분 만난 덕이죠^^
뭐가 착하다는거지?아래층이 보살이구만
헐올게왔대!
아랫집천사만나서 다행이네
귤챙겨 줄게 아니라 매트를 깔고 애를 자제시켜야죠.
좋은 이웃 부럽습니다. 저희 집 위층은 낮에는 조용하다 밤 12 만 되면 새벽3 시 까지 쿵쿵거려서 잠을 잘 수 없어 인터폰도 하고 올라도 가보고 메모로도 공손히 부탁했지만 , 그 집 엄마가 자기는 11 시에 자고 자기집에 다 큰 딸 하나 있어서 그럴 일 없다고 딱 잡아뗴면서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자기집 때문 아니니 스트레스 주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집 이사오기 전까지 7 년 넘게 산 집에서 이전에는 층간소음으로 인터폰 한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집 딸이 대학생 정도 나이인데 낮에 나갔다가 밤에 들어와서 뭔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아니라고 잡아떼니 어이 없었습니다. 이웃 잘 만나는 건 정말 큰 복입니다.
저희랑 똑같네요. 가해자 취급하지마라고 하네요. 직접 내려와서 시험해보라고 말해도 오지도 않고 무시하고, 스트레스받아서 병원가서 진단서 떼려고 한다했더니 협박하지 말라네요. 녹음파일을 보내줘도 무조건 아니라고 합니다.
여자가 뛰어요 ~ 이러는데 잡기놀이하러 뛰어나오는거 뛰라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윗집같다...
암만 슬리퍼신고 가구밑에 양말을 신겨도
발망치치면 슬리퍼 의미없고 가구 끌면 양말이고 나발이고 이미 밑집 사람은 예민하기때문에 끄는 소리 자체가 스트레스임
발망치 치지말고 가구도 들어서 옮기는게 최고임
아기가 뛰고잇는데 본인은 영상찍으면서 남편보고 빨리와서 애기 말리라구하는건 참;;;;
참 나라가 좁아서... 집을 잘못지어서...
애꿎은 선량한 피해자들만 늘어나네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실내 흡연 살인은 없지만,
층간소음 살인은 자주 일어남.
유혈사태 싫으면 서로 조용히 사는게 서로 좋음.
그게 현실인데, 다들 심각성을 잘 모름.
그정도는 이해해야지 하는 사람들의 말로가 어땠는지를 잘 모름.
당해보지 않으면 그 고통을 느끼는 못합니다 저는 하도 본척도 들은척도 하지 않는 위층에게 엠프를 위층을 향하게 해서 제일 시끄러운 크래식 음악을 틀어 놓고 일부러 외출을 했다가 3시간뒤에 돌아오니 위층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자기들이 잘못을 했다고 사과를 하더라고요
저도 그래야겠네요. 출근할때 아침6시부터 밤 8시까지 틀어놓아야겠어요
우리 윗층은 제가 조용히 해달라 얘기하고 윗집에 뛰는 사람 때문에 다른 이웃이 항의를 해도 매트하나 깔 수 없다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고소를 하겠다고 협박을 하더군요. 아랫층 분도 그렇겠지만 선생님도 정말 천사세요.
이게 이상적인 이웃간의 자세인데.. 우리 윗집은 왜 그걸 모를까요...ㅜㅜ 너무 보기 좋습니다.
나도 층간소음이 너무 심해서 윗층에 쪽지 엄청 정성껏 써서 붙였는데 바로 무시하고 새벽에 애들이 더뛰더라... 진심 윗층사람들이 아랫층 사람들이 얼마나 층간소음으로 스트레스 받는지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ㄹㅇ
밑에집 보살이당. 이거 계속 규칙적으로 매일들으면 나중엔 조금만 소리에도 진짜 미친다.
정상적인 사람도 갑자기 뺑~~하고 돈다
우리윗층 사람은 50대아줌마가 새벽4시부터하루종일 꿍!!!꿍!!!!거리며 발망치소리내면서 돌아다닙니다. 새벽 4시부터요...밤 12시까지... 찾아가서 정말 정말 정중히 말씀드렸습니다. 먹을 것 까지 싸서 들고갔어요. 제발 새벽시간만이라도 조심해달라고,슬리퍼 부탁드린다고요...나아지긴커녕 여전히 꿍꿍거리네요.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잠을 제대로 자본게 언제인지도 모르겠고 자살생각까지들어요. 우리윗집도 이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힘내세요ㅠㅠㅠ 저는 윗층에 쪽지 보냈을땐 모른척하더니 집주인한테 말하니까 그제서야 윗층에서 죄송하다고 먹을거랑 보내시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좀 그래서 저도 작은 먹을거랑 코로나 조심하시라구 핸드워시까지 보내면서 새벽에만 조심해달라 했는데 잘가다가 오늘 새벽에 쿵쿵 드르르륵 꺄하라하하 쾅쿵쿵 자던 강아지도 깨서 놀라고 하.. 진짜 죽이고 싶어요...
@@Dbdjdjdhf_2 전 그냥 죽여버릴려고요. 엘베에서 만났는데 저희보고 예민해서 말이안통한다면서 엘베도못타게 밀치더라고요ㅋㅋㅋㅋ짐승새끼들 반년째 새벽 5시부터 쿵쿵거리면서 돌아다녀요
와...극혐이네 애랑 아빠랑 뛰고 기타에 ㅋㅋㅋㅋ쪽지 올라오지 않았으면 계속했겠다 ㅋㅋ
미안하다는 자세로 나와야지 뻔뻔하게나오니 살인나고 빡돌아버리는거다!
애가 뛰기 시작하면 제발 매트라도 까는 성의를 ……….아 또 뛰네 ㅅㅂ…..
애기없는집도 저건 기본인데요
저도 일년간 참다가 오늘 올라갔는데 ….윗집 어린이가 자기네집 소리 아니라고 ㅠㅠ 해서 “그렇다면 미안하다”고 내려왔거든요. 그런데 잠시후 엄마라는 여자가 내려와서 왜 이제까지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그러냐면서 한바탕 소동이 있었습니다. 윗집 꼬마친구들한테 과자 뇌물이라도 주어야겠다 생각하고있던 찰나였어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납니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게 당연한건데,,,,차라리 처음부터 참아주지 말걸그랬다고 후회했어요 이런 이웃이면 얼마나 좋을지….대화로 해결하면 될것을 미안하다는 한마디면 되는데요
윗집 소음에 2년째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눈물 나와서.. 층간소음 검색해서 보러왔다가 처음으로 웃고 갑니다. 우리 윗집도 이랬으면 좋겠네요. 첨에 요구르트 사다 주면서 밤 10시 이후 아이들 소음 관리 조금만 부탁드린다고 했는데 그딴 말 하러 오면 불법인거 모르냐고 하더니 복수하듯이 더 뛰던 윗집것들.. 진짜 울화증 터져서 못살겠어요. 집 팔리면 꼭 주택으로 이사가거나.. 두 층 윗 집으로 이사가려구요 ㅜㅜ
저희 집이랑 똑같네요..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라요ㅠ
윗집 유아 뛰는소음 때문에 갈등중인데 올라가보니 매트를 깔았는데 그 이유는 아랫집을 위해서가 아니라 애기 넘어져 다칠까봐라는 생각이 들었슴. 물론 애는 잘못이 없지만 그집 아빠가 하는 말...! 그러면 이사 가시던가요... 헐...! 살인자 되고 인생 조질뻔 했슴,...
아랫층이 방법이 없다는걸 아는것 같아요. 무조건 잡아떼고 오히려 큰소리내면 끝입니다
쌓이고 하니까 항의를 받은거지 고쳐 좀 상폐가튼료나
대단하다 이런 내용을 영상으로 당당히 올리고 아랫집이 보살인건데 참나
그러게요, 어디 양아치새끼가 뻔뻔하게
저희윗집은 말이 통하지않는 인간들이 살아서~민사소송준비중입니다ㅠ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분들..
동영상 많이찍어두세요
고생이많으십니다ㅜㅜ
근데 동영상에 쿵쿵 소리가 잘 녹음이 안되던데 어찌하셨나요ㅜㅜ
결론은 자기네들 당할때는 싫고 아닐때는 화나고 올게왔다 이말이더열받네 알고있으면서 안오면좋고 이런건가 밑에층 보살이네 이채널 구독필요가없네 ㅎㅎ 이런게자랑이라고 올리시나요? 기본개념이없네요 당하셧다는분들이 이러나 역시 사람간사한가보네요 소음충들보다 더괘씸한분들잇네 안타깝다 이런분들보면
한국은 공동주택 입주전에 "이웃배려 자격증"시험과 엄청난 벌금제도가 필요함. 그리고 후분양제
문화인이다....훈훈함 좋게말해도 자존심상해서 보복하는 젊은애들많던데ㅋㅋ역시어른이십니다^^인성멋있으세요
윗층 애 둘이 있는데 두번 조심해달라고 부탁했는데 오늘도 우다다 뛰더라.. 미치겠다
매트도 안깔고 뭘 조심하고 있다는건지..
이걸 보고있는 순간에도 윗집은 운동회와 시소 타는중...
참난감하다...ㅠ.ㅠ 아래층이 아기있는거알고있는데 한달씩 잠도못자고얼마나지옥같았겠어 ㅠ.ㅠ
아기니깐 이해는하지만 집에서 긴장풀고쉬어야하는데 오죽하면 사정사정을할까 도넛 귤 전혀 필요없어.
그냥제발조용히좀해줬음하겠지
아기키운때는 아기가 말귀알아들을때까지는 저층에사서야해요 아파트1층이렇게요.또 아기입장에선 뛰는게정상이고요..
부모가 결정을해줘야돼...
난 너무아래층이가엽다 얼마나고통의시간을보내고있겠냐
밑에집 천사네 진짜.
솔직히 층간소음 유발자가 진심으로 미안해하는게 느껴지면 내가좀 손해보더라도 어느정도 소음은 넘어가는데 그게아니라면 악착같이 보복한다
두집 다 천사🙆♀️💜
진짜 부럽네요 저는 지금 옆집 무개념 미친 것들 때문에 고생인데 이웃 잘만나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아니 처음부터 미안하다고 나오면 될일인데 뻔뻔하게 나오니 살인나는거다 뻔뻔하게나오면 안돌아버릴사람없다
우리윗집인줄 알고 놀랬다 ...
크리스피도넛이랑 저렇게 주셔서 우리도 간식드리고 그렇게 세번이나 간식이 오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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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직도 뛴다 . 받은게있어서 다시 욕도 못하겠고 더 심해짐 어떡하지 ... 하
아 ㅋㅋㅋ 윗층에게 쪽지를 자주 날려주세요 ㅠㅠ 그래야 마음 한구석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얼마전 아파트로 이사오고 곧 재택근무를 하게 됐는데... 오전-오후 시간에 아주 쿵쿵쿵쿵 소리가 계속 나서 최근에 품어본적 없는 분노를 윗집사람들에게 느끼다가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안그래도 윗집애들을 엘베 타다가 봤는데 애기들(초등학생)이라면서 그래도 참아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녘에 뛰는거 아니면 그 정도는 참아야한다고
생각해보니 나도 어릴때 뛰어놀기 좋아하고 ㅋㅋ 아랫집에서 몇번이나 벨울려서 엄마한테 주의를 받았던 기억도 나고...
요즘세상에는 윗집에 찾아가거나 쪽지붙히거나 하면 불상사가 생기기도 하는 세상이라 윗집에 쪽지 하는것도 혹여나 해서 안 하지만 ㅋㅋ 이 영상은 너무 훈훈해서 좋네요
주작아닌가 이런 천사가 있다니 내 윗층이 하두 발망치가 시끄러워서 내가 천장 두들기면 말소리들림 어쩌라고 하면서 더 쿵 거림 하두 열받아서 경비실 부동산 연락해도 나 아니라구 하면서 딱 2시간 조용 하 ㅅㅂ 참다참다 윗층 올라갔는데 현관 안열어주길래 가래침 뱉고나옴 걍 이사가야지
와 진짜 49초 감탄이 나옵니다
나 자신은 그냥 걷는거고, 뭐가 시끄럽느냐? 하지만.
내 발자국소리가 아랫집엔 갑작스런 모스부호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자기가 뒷꿈치로 걷는지 아닌지 인지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이렇듯 통하는 사람이 윗층에살면 복입니다
전 인복이 없나봅니다
일년넘게 층간 소음에 시달리다가 사람들이 왜 칼빵놓는지 알겠네요 이분은 그래도 양반이네
제 아랫집은 천사ㅜ
위층분도 진짜 천사시네요 이런반응이나와야하는데
대부분 내가아니다 유난을떤다 예민하다 이러드라구요
새벽3시까지쿵쿵대노코도 유난을떤다니
이런 분은 1,000명 중 한 명일 듯...
지금도 윗집 뛰어다닙니다. 이사가려하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열받아서 복수방법 검색하다가 봅니다. 집에서 안피던 담배라도 태워서 복수하려했는데 이 영상보고 참습니다.
좋은분 만나서 부럽네요.. ㅠㅠ
바닥에 소음을 최소화 시키는걸 장착
아랫집 피아노
초보자가 연습하는 소리
치다가 마지막에 피아노를 쾅 하고 주먹으로 내려치는 소리
매일 반복
애들이 놀때 뛰어다니면서
방문 쾅 쾅 닫는 소리
애들 집안에서 농구공 탱탱봉 튀기는 소리
애들이 비명 지르고 악쓰면서 괴성을 지르면서 놀고
싸우는 소리
정말 사람이 살수가 없습니다
이 영상 보자마자
어이가 없는게
드디어 올것이 왔다는건
본인들이 층간소음을 유발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다는건데
진짜 너무 이기적이고 나쁘네요
아랫집 주민 보살이시네요
진짜 개념 없고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화가납니다
살림살이 때려부수는지 쿵쿵..발망치때문에 참다참다 위층에 쪽지랑 먹을거리 놓고왔는데 담날에 그대로 갖다놨드라구요..기분나빴어요ㅡㅡ저런 매너없는사람들도 있구나해서요..
쪽지쓸때 최대한 기분안쁘게 하려고 지우고또지우고 힘들게 써보낸건데..
증말 몰상식한사람들도 세상엔 많은듯..
아... 대처를 잘 하셨네요. 저희 윗집은 저희 아니라고 오리발만 내밀기 급급한 사람들이여서, 정신병 있는 사람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하아..
아랫층분이 처음부터 나이스하게 나오셔서 저도..최선의대처를..ㅜㅜ제가 운이좋았죠
1:24 기타소리 저거 미침니다 레알 하앍
훈훈하네요~~아래층 윗층 모두 천사네요 저희는 윗층 발망치 소음에 아래층에서 저희집 소음으로 알고 우퍼스피커 공격 당하고 있는중이네요 ㅠㅠ
@Su Geun Choi 10개월 정도 아래층 우퍼스피커로 공격받고 그간 수없이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민원접수 해보고 아파트 관리실에 민원도 넣어보고 경찰에 신고도 해봤는데 소용 없더라구요...작년 9월쯤 아래집이 이사가고 윗집도 작년 말쯤 이사갔어요 지금은 세상 편하답니다.ㅎㅎㅎ 안당해보면 그 심정 이해 못할꺼에요...층간소음으로 살인까지 하는거 이해가 됩니다..
이게 바로 참된 이웃 좋은 이웃...
이게 바로 참된 댓글
나같으면 가만이 안있음 1년을 어케 참아요 이사온고 소리낸 날부터 당장 올라가서 문을 두드리는 성질이라서 님은 천사네요
제 윗집이 이 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예의차려 쪽지까지 남겼지만 어쩌라는거냐는 윗집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에휴..더 착잡하네요
하...저도층간소음겪고있는데..제 윗집은 늘 죄송하다며 음식주시고그래요..진짜 이웃운이 좋았어요. 저는
소음은 서로 줄일수가 있어요.
하지만 소음도 그사람의 인격에서 비롯되는거라봅니다. 애기들이야 어쩔수없는거죠
애기들이 뛰고 놀고하는것은 권장해야하는 부분이지만, 알다시피 요즘세상은 소음에 민감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법쪽에서는 소음에 너무나 관대한 입장입니다.
사람이 한번 소음에 꽂히면 진짜 미칩니다.
소리가 크든 작든 반복적으로 신경쓰이게
꽂히면 그때부터는 진짜 악마가 됩니다.
이웃을 잘만나는것이 뭐가 그렇게 대수냐
옛날에는 뭔소리지 했죠,
하지만 인생을 좀 살다보니 진짜 의식주 만큼 중요하더군요.
뛰어다니는 소리가 진짜 빡칠 정도임
근데도 지들은 아니라고하고
그래서 내가 한 방법은 비상계단가서 미친새끼마냥 30분동안 과음지르면 조용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