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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도 쳐 안깔고 ㅋㅋㅋ 노답이네그냥

네트망은삐ㅐ길

이거 진짜 구매할까 고민하다가 유투브 찾아보면서 sk매직 상황 저 제품의 현재 상황 알아보니 24년7월 기준으로 하이마트에서 저 제품은 할인판매 다 들어가고 24년초부터 sk매직은 식기세척기 사업을 접었습니다. 그리고 sk매직이 동양매직시절 식기 세척기 보다 못하다 특히 이제품의 세정력은 형편없다가 기 사용자의 동일한 언급과 유투브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고무부분 검은가루가 나온다가 최고 많은 클레임이었고 세척문제는 역시나 세척이 동양제품시절 보다 못하다였습니다. 저 세척노즐 방식이 변경된게 구조적으로 큼니다. 저거 이전 모델 쓰던 사용자가 특히 비교 영상 찍은걸 보니 세척력 확실하게 차이납니다. 결론은 식기세척기 12인용 14인용 가시는게 좋고. 공간이나 사용특성때문에 3인용이나 6인용 필요하면 그냥 사람들 많이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쿠팡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출시일 대비 구매가 높은 모델 한두가지 있는데 그 모델 하시면 됩니다. 일본기업도 있는데 거기도 중국제입니다. 공간이나 사이즈 떄문에 구매해야하는거 아니면 어떠한 브랜드로 가셔도 최신형 중국제로 가세요. 국내기업도 중국 oem제조라 디자인 좋은걸로 하시면 됩니다. 4년전 영상이지만 구매에 참고 많이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뭐지 뭘 잘했다고 영상올림?

와 진짜 개씹민폐네

이게 그래도 가장 이상적인 엔딩이다.....

에….이분 그래도 조심하려고 노력 한거아닌가 악플 ㄹㅇㅋㅋㅋㅋㅋㅋ 뇌절

씹 올게왓다노 ㅋㅋ

내가 그고통 당해 봐서 아는데 진짜 소음도 폭력 입니다 ㅜㅜ 우리집 609 여자야 제발 뛰지 말어라. ㅜㅜ 하

기본을 아는사람끼리 만나면 이보다 더 좋을수 있을까요! 좋은이웃 인연이 계속되시길~ 전원주택에 살아도 20년전부터 살아온사람에게 1년된사람이 불평을 말하는세상이예요 좋은이웃이 이렇게 중요하답니다

층간소음 조심한하면 집안 망한다 명심해라, 아래층처럼 다 착하지않다

와 진짜 착하다 서로조심하면 좋을걸 우리 윗집년들은 밤 11시만 되면 지랄들이네

시공을 하면 뭐하노 저러고 뛰어다니는데 진짜 개열받네 나같으면 화장실에서 담배바로 갈긴다 진짜 선량한척 하지마

도넛 따위로 ㅅㅣ바 ㄹ

아파트에서 기타 ㅋㅋㅋㅋ

퉤

아래집 강제로 귀트여놓으셨네 그리고 보다보니 와 기타까지 치시네 절대 내 이웃으로 안 오셨으면 하는 집안이네요 정말 악몽입니다

뽀숑이 세제성분이 좋아서 잔류세제가 많이 안남는다고 하더라구요 애벌해서 하면 괜찮아요 세척력 이냐. 인체무해한 성분 쓰느냐. 선택은 본인목

층간소음 피해서 탑층 이사 왔더니 아래층에서 소리가 올라 오네요 화장실 소리 발소리 드릴 소리 계속 문쾅 하는 소리 ㅡㅡ 하 거기다 한참 잘시간 새벽 2~3시마다 매일 고성으로 싸우는 소리 바로 담날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웃는 소리 미쳤나 또라이 같음 하루는 화내고 하루는 웃고 ㅡㅡ 아자씨 아즘마 아우 진짜 미치겠어요 층간소음 7년째 겪는데 옮기는 곳마다 왜이러는건지 진짜 돌아버릴것 같고 너무 스트레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절대 먼저서 남 피해 안주는 스탈인데 집안에서도 아직도 조심히 걷고 남피해 주고 싶지 않아서 뒷꿈치 들고 살살 걷는 습관이 되었고 집에선 티비도 안보고 음악도 안듣고 진짜 조용히 있거든요 어떻게 저렇게 무개념 내로남불인건지 도무지 이해가안가요 😢 무식해서 그런건지 못배워 그런건지 진짜 종일 소란스러울땐 진짜 참다참다 어짜피 내가 위에 있으니 쿵쿵 걷고 물건 쾅 놓고 그이상 소리 내니까 조용 하든데 그래봤자고 돌아서면 도루묵 괜히 주변 분들께 죄송해서 소음 내고 싶지도 않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 층간소음 의식 안하는 배려 없는 인간들은 진짜 뇌가 없는듯

아름다운모습에 눈물이나네요^^

원래 애 낳고나면 바로 매트까는데 좀 철판이셨네 ㅎㅎㅎㅎ

다가구 다세대 아파트는 한공간에서 벽만치고 여러명이 함께사는곳입니다. 님들만 사는게 아니에요 아랫집 일년간참을때 정신적고통을 빵쪼가리 여섯개로 때우려고 하지마시고요

저런모습이 최소한 인간이란거지.

내솥하고.똑.같에요.파란추가.무서워.못썼는데쌤.영상보고.이제.활용할수.있겠어요.고맙네요

참난감하다...ㅠ.ㅠ 아래층이 아기있는거알고있는데 한달씩 잠도못자고얼마나지옥같았겠어 ㅠ.ㅠ 아기니깐 이해는하지만 집에서 긴장풀고쉬어야하는데 오죽하면 사정사정을할까 도넛 귤 전혀 필요없어. 그냥제발조용히좀해줬음하겠지 아기키운때는 아기가 말귀알아들을때까지는 저층에사서야해요 아파트1층이렇게요.또 아기입장에선 뛰는게정상이고요.. 부모가 결정을해줘야돼... 난 너무아래층이가엽다 얼마나고통의시간을보내고있겠냐

헐올게왔대! 아랫집천사만나서 다행이네

입 뒀다 뭣하려고

매트 좀 깔고살아라

근데 왜 다들 본인들이 피해자라고만 생각해?????? 아랫집이 천사라 니들집 소리 참고있는거야

아랫층분들이나 윗층분들이나 모두 천사들이시네요 콧등이 찡한 감동이오네요 ㆍㆍㆍ 세상이 모두 이랬으면좋게습니다

에휴ㅡㅡ 층간소음 유발자가 반성하는 것도 아니고 지 잘났다고 당당하게 영상을... 채널 신고하고 감

댓글 들 말 험하게 하네.... 이제라도 매트 까시고 해결 되었으니 된 거 아님? 살인충동이네 뭐네 이런 말만 해댐?? 층간 소음 힘든 건 알겠는데 정신좀 차려요 좀

50초쯤 애랑같이뛰는거보니 진짜 줘패고싶네요 둘다 아파트에서 왜 저러는걸까

너희같은 층간 가해자들은 윗집에서 발망치로 피해를 좀 줘야되는데 그래야 역지사지하겠지 애아빠랑 애랑 매트도 없는 거실에 뛰는 영상 보고 기함을 함

당연히 연락오기전에 해야될일을 이제와서 개선해놓고 잘한거마냥 영상을 올림?

강아지 장판 거실이랑 온 방마다 깔았는데,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었습니다. 백단위로 돈을 쓰고나니, 아이 키우는 집도 매트를 다 까는게 쉽진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해가니깐 쉬운게 하나없네요

이 영상 가장 좋아요 많은 댓글과 그 대댓 포함 좋아요 숫자가 나는 은근 충격이었다. 내가 정답은 아니고 그냥 내 생각을 정리할 겸 말하겠다. 1. 우선 이 영상을 기획이나 픽션, 연출 등 없이 있는 대로 보고 받아들이려고 했음. 꼬아서 보며 쥐 잡듯이 분석해서 거짓 포인트가 혹시 있나 잡으려면 내 주특기라 할 수도 있지만 영상 취지와 다르게 너무 팍팍하잖아? 우선 전제가 이거임. 2. 나도 새로 입주한 아파트에서 밤낮과 늦은, 이른 새벽 발망치 등 층간 소음으로 6년 째 고생을 하고 있고, 정말 조심스럽게 수 개월을 참다가 말하면 바로 보복성으로 더 난리, 생활 패턴 등이 명확한데도 다른 집, 대각선 어딘가라면 둘러대는 얼굴 두꺼움과, 여전히 새벽에 청소하는 것 등이 당연하다고 말하는 그들에 비하면 이건.. 3. 올 게 왔다.. 이 부분을 엄청 인지 확증 편향하며 꼬아서 보는 거 같던데.. 음.. 물론 동일한 사례로 고통을 받는 이들의 감정 이입성이 강하고 그래서 더 충분히 공감도 됨. 그러나 결국 지능 이슈임. 과몰입에 너무 확증 편향, 그리고 투사를 하는.. 나는 오류라고 봄. 심리 오류와 뇌과학적 오류. 사람은 완벽하지 않음. 모든 걸 다 예측하고 완전하게 미리 틀어 막으며 공격 방어가 그렇게 다 됨? 그런 사람 세상에 있기나 함? 나는 아무리 대단한 사람도 그렇지 못하다고 생각함. 시행착오는 필연이며 역설적으로 기회지. 4. 영상 속 내용만 보면 바로 수정 조치 들어갔지?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영리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은 공부를 하신 건지 아이디어인지 섞인 건지 뭔지 다 하려고 했음. 특히 아이에게 구두라고 하며 했던 시스템은 정말.. 서로 음식 나눠 먹으며 필요 이상의 감정과 본성을 해소하고, 마지막 아주 어린 아기임에도 부모가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를 보면.. 아이가 어떤 아이로 나중에 자랄지 보여서 괜히 흐뭇하고 나도 배웠음. 0. 결국 지능 이슈임. 내가 높다는 것도 아니고 누가 낮다는 것도 아님. 그리고 이 부모가 무조건 다 잘하고 있다? 이런 것도 당연히 아님. 그러나 과정이나 문제 해결하는 모습이 이상하고 극이기주의적인 사람도 많은 시대에 박수 2번 정도 쳐드리고 싶었음. 생각의 질도, 의사결정력이 좋은 것도 모두 지능의 영역임. 갑분싸, 책 읽으며 공부도 하며 좋은 생각도 하고 그렇게 삽시다. 그래야 자위를 하지 않고 메타인지 높이며, 결국 자기 잘 살지. 정신병과 관리 통제 비교적 잘하는 삶은 어쩌면 한끗 차이임. 이상 정답 당연히 아니고 내 생각 정리겸 댓글 남김.

똑똑한 부모의 지능적인 시스템. 구두 시스템은 아이 운동도 되고 기발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정말 좋은 사람으로 자랄 거예요.

덕분에 편하게 밥 지어먹어요.

미안하다고 하세요 그리고 수긍 수정하세요

영상 보기전 광고가 너무 많아요ㅜㅜㅜ

쌀은 도정되어서 충분히 깨끗하다고 들었어요 씻을 때 그냥 손가락으로 휘휘 젓기만 해도 충분하데요. 빡빡 씻으면 고소한 맛 다 없어집니당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풍년압력밥솥 홈페이지에 가면 밥짓는 방법 간결하게 잘 나옵니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추가 돌기 시작하고나서부터 총 13분 동안 진행된다는걸 잘 기억하셔야합니다. 중 또는 강불에 끓이기 > 추가 돌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3분 후 완전히 끄기. 10분간 뜸 들인후 밥솥 열면 됩니다. 저희는 타이머를 13분에 맞춰놓고 추가 돌기시작하면 타이머 작동, 10분 남았을때 불을 완전히 끄고 10분 뜸들여요. 밥이 더 익은게 좋다하는 분들은 추 돌기시작하고 1~5분 정도를 원하는 익힘 정도에 맞춰서 선택하시고 역시 틈뜰이기는 똑같이 10분하면 됩니다. 수십년전부터 압력밥솥의 밥맛때문에 밥은 꼭 압력밥솥에 짓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13분만 잘 기억하시면 됩니다~

건조가 덜 되도 컵에 물비린내는 안나나요??냄새에 좀 민감해서 손설겆이 두세번씩 하는 사람이라서요 😢

일년참다 슬리퍼만 신어달라 부탁했더니 지들 아니라고 소리를 지르고 밤이고 낮이고 더 쿵쿵대고 사람 정신병 생기게 하는 것들도 있어요 살이 빠지고 잠을 못자 결국 이사갑니다. 악마같은 인간들 악마같이 방관하는 관리사무소

저도 같은모델 압력솥인대 불조절 조금 못하면 타거나 김이 샐때가 많은대 그럼또 타거나 해서 도움 얻고자 이 영상을 본것인대ㅠㅠ

학교다닐때 공부 잘하셨을듯

쳐웃지마

미안하다는 자세로 나와야지 뻔뻔하게나오니 살인나고 빡돌아버리는거다!

밑에집 보살이당. 이거 계속 규칙적으로 매일들으면 나중엔 조금만 소리에도 진짜 미친다. 정상적인 사람도 갑자기 뺑~~하고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