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의 싸가지 없는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이야기 | 중증외상센터 | The Trauma Code: Heroes on call | NETFLIX

NETFLIX 시리즈 드라마 : 중증외상센터, The Trauma Code: Heroes on call
공개 예정 : 2025년 1월 24일
공개 회차 : 8부작
제작사 : 스튜디오N, 메이스엔터테인먼트
연출 : 이도윤
극본 : 최태강
출연 : 주지훈, 추영우, 윤경호, 하영, 정재광 외
원작 : 한산이가의 네이버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 골든 아워"
독점 스트리밍 :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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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인 시리즈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는 의료 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드라마는 전쟁지역에서 활약하던 천재 외상 외과 의사 백강혁(주지훈 분)이 중증외상센터의 센터장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인물 간의 갈등을 그립니다.
백강혁은 자신감과 사명감이 넘치는 인물로, 중증외상팀을 '사람을 살리는' 팀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의 열정과 능력은 주변 동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며, 특히 그의 첫 제자 양재원(추영우 분)은 백강혁의 가르침을 통해 성장하게 됩니다.
양재원은 태생적으로 평화주의자이지만, 백강혁의 '노예'가 되어가면서 점차 그의 성격과 능력을 닮아가게 됩니다.
또한, 중증외상팀의 간호사 천장미(하영 분)는 책임감 넘치는 인물로,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녀의 존재는 백강혁과 양재원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항문외과 교수 한유림(윤경호 분)과 마취과 레지던트 박경원(정재광 분)도 각자의 위치에서 팀의 일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이들이 만들어가는 팀워크는 드라마의 주요한 축이 됩니다.
"중증외상센터"는 단순한 의료 드라마를 넘어,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중증외상센터의 어려움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관계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상황 속에서, 백강혁은 의료 시스템의 비효율을 극복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드라마는 생명 존중의 가치와 의료진의 헌신을 강조합니다.
"중증외상센터"는 스튜디오N과 메이스엔터테인먼트의 협업으로 탄생한 작품으로, 인상적인 연출과 깊이 있는 스토리라인이 기대됩니다.
특히, 이 드라마는 원작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 아워"의 매력을 잘 살리면서 새로운 해석을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5년 1월 2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이 드라마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의료 드라마 팬들과 더불어 다양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