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가 많이 생겼군요. 벌레가 생기면 좀 심란하지요~^^ 저도 날파리가 조금 생기긴 했습니다. 뚜껑을 잘 덮어주고 흙을 충분히 덮어주면 덜 생기더라구요. 파리가 생기면 음식물 넣는 것을 잠시 멈추면 날파리도 서서히 없어집니다~^^ 관련 영상이 있으니 한 번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ruclips.net/video/HLnq93mzEto/видео.html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냄새는 채소나 과일껍질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가끔 멸치나 생선찌꺼기가 들어가면 냄새가 나기도합니다.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암모니아가 발생하다고 해요. 그런데 심하게 나지 않지만 후각이 발달된 분은 알아보시더라구요~ 벌레는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여러개의 통을 사용하고 있는데 벌레가 있는 통도 있고 없는 통도 있습니다. 아직은 어떤 경우에 벌레가 생기는지는 확실히 구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벌레가 다행히 통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벌레인데 응애라는 것이구요.아주 작고 가는 실벌레도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벌레들이 있으면 분해가 더 빨리 되는거 같더라구요. 완전히 분해가 되면 이아이들도 대부분 없어집니다. 그리고 완전히 분해되면 이 흙들은 텃밭의 아주 좋은 퇴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어떤 비료보다도 건강하고 영양가 좋은 퇴비가 된다고합니다.
@@highfive2580관심갖고 영상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아파트는 부담스럽지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할 때도 있더라구요. 불편해야 음식쓰레기를 줄여야 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되더라구요. 퇴비화 자체의 중요성보다 이것을 하면서 음식물쓰레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거지요~ 힘들고 귀찮은 일이지만 여러사람이 동참하게되면 제로웨이스트에 한발 다가서게 되지 않을까요?
밖에 두시면 벌레 주의 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라던가 각종 벌레가 기어 들어와 알을 깔수 있어요. 영상에서 아무 흙이나 쓰시는게 아니라 배양토 사서 쓰시는 이유도 저 흙에는 미리 처리를 해두어서 벌레가 없습니다. 혹시 밖에서 흙 퍼다가 해보실 분들은 흙을 오븐에다가 한번 구어서 쓰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밖에 두었을때 너무 추우면 미생물이 활동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원룸 자취생인데 음쓰가 적게 나와 봉지 채우기까지 냄새나고 벌레도 꼬여서 고민하던 중인데 자연 그대로 퇴비로 만든다는게 좋은 취지라 공감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다른 곳에서는 물을 뿌려주던데 물없이 오로지 배양토만 섞어주면 되는지, 흙과 음쓰의 비율이 있는지요. 그리고 벌레가 생기거나 냄새가 나거나 하지 않는지요 여쭤봅니다.
원룸자취생인데 음쓰가 적어 봉지를 채우기까지 모으느라 냄새가 나고 벌레가 꼬여서 고민중이었는데 좋은 정보네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퇴비화 된후에 다른 음쓰를 계속 섞어도 되는지, 다른 영상에선 물을 뿌려주던데 배양토만 섞어도 괜찮은지요. 그리고 벌레가 생기거나 냄새가 나진 않는지 여쭤봅니다.
모든 퇴비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6개월에서 1년이상의 휴지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완전히 분해가 되어 좋은 퇴비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작물이나 화분의 꽃들이 몸살을 한다고 합니다. 저도 급하게 텃밭상자에 퇴비를 주었더니 무 싹이 잘 자라지 않고 말라 죽더라구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사용하면 무공해 양질의 퇴비가 되지만 너무 빨리사용한다거나 많이 뿌려주면 안되더라구요. 모든 것이 과하면 탈이 나네요~ 관심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물과 흙을 섞은 다음 음식물을 완전히 덮어줄 수 있을 정도면 됩니다. 뚜껑을 잘 덮어서 벌레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면 구더기는 잘 생기지 않습니다. 혹시 생기더라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분해속도는 빨라지기도 하고 오래 살지 못하니 금방 없어집니다. 그리고 이엠 활성액을 사용해도 됩니다~^^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비함 만드는 과정과 여러가지 영상을 공유하겠습니다. ruclips.net/video/ZMHw1ZHC5m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SaSwxfvZJtk/видео.html 요즘 더운 여름에 올린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KQVi9IiyK60/видео.html
만들어서 시작 하셨군요~👏👏👍 분해가 되어 퇴비가 된 흙은 계속 재사용 가능합니다.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0일 정도 지나면 다시 재사용 가능하더라구요~ ruclips.net/video/hrY0xvpbWhk/видео.html 이 영상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관심갖고 실천까지 하셨다니 응원합니다. 이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애라는 벌레입니다. 음식물이 분해될때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벌레가 생겨서 저도 놀란 적이 있는데 이 아이들 덕분에 분해도 잘 된다 생각하니 괜찮아졌습니다. 자주 뒤섞어서 공기가 통하게 해주고 뚜껑을 천으로 대고 늘 공기가 통하게 해줍니다. 음식물이 분해가 되고 습도가 낮아지면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혹시 나중에 작물에 퇴비로 사용하실 때는 충분한(6개월이상) 시간을 두고 완전 발효시켜서 사용하면 문제 없습니다. 용기내서 시작하신것을 응원합니다~^^
육류와 생선은 분해 발효되면서 냄새가 날 수 있어 아파트에서는 불편할 수 있다고 합니다.되도록 채소 위주로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제가 멸치 육수 내고 건저 낸 소량의 멸치를 넣어본 적이 있는데 발효되며 냄새가 나더라구요~ 냄새나 벌레에 민감하지 않으면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ㅎㅎ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육류나 생선류도 분해가 되고 퇴비화가 가능합니다. 다만 분해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고 벌레가 생길수 있어서 아파트나 실내에서 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전원주택이나 외부에서 하실 때는 도전해보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그리고 양념이 된 먹고난 음식들도 짠기를 빼고 넣으면 퇴비화가 되기는 합니다. 많은 양은 아무래도 나트륨이 많아서 퇴비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저는 설거지 하면서 나오는 정도의 찌거기는 하수통에서 여러번 헹굼한 다음 꼭 짜서 넣어줍니다.
오렌지나 바나나도 분해가 되긴 하지만 농약이 너무 많이 묻어 있고 흙이 산성화되기 때문에 많은 양은 적합하지 않고 소량은 가능합니다. 잘게 썰어서 묻어주면 되는데 농약이 많은 것들은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알고있습니다. 양파나 음식 잔반도 가능하지만 물에 씻어서 간끼를 빼고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해야합니다. 흙퇴비화는 음식물을 처리하는 것도 있지만 흙에 새로운 생명을 넣어주는 의미도 있으니 되도록 생쓰레기를 묻어주어야 흙도 건강할 거라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갖고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바나나 껍질이랑 자몽껍질이 많이 넣어 봤는데요 4월증순 연이어 넣은것들 오월초에 흔적도 안보였습니다. 저는 화분에 영양 다빠진 흙 분갈이하며 안버리고 미생물 약간 첨가해 사용중인데 잘 되더라구요. 농약걱정 살짝했지만 퇴비화되며 약간은 중화될것도 같고 뭣보다 관상용 화초들에 쓸거라서요. 사월에 만든 통 얼마전까지 계속 음식물 투입했는데 지금은 겉보기 완전 흙됐고 신선한 흙내 나는데 보름정도 더 두었다 거름쓸려고 해요. 사나흘전에 새로 만들고 있는 통은 한참 숙성중이라 뚜껑열면 열이 후끈후끈 올라옵니다. 잘되고 있는거 같아요
관심 갖고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로 채소 손질한 것들이기 때문에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산에가면 나는 흙냄새라고 할까요? 그런데 동물성 생선이나 고기류를 넣으면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암모니아가스가 발생된다고 합니다. 제가 육수 내고 남은 멸치를 넣어봤더니 뚜껑을 열면 냄새가 나더라구요. 냄새가 불편하지 않으면 동물성도 가능하지만 아파트나 실내에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흙을 잘 덮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배양토는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30리터 배양토 한봉지로 1년이상 쓰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저는 화분이나 상추키우는데 쓰려고 일 부분은 부숙기간을 두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사용하고 있어요~ 미숙퇴비는 작물이 몸살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3개월이상 부숙기간을 거치는게 좋다고 합니다.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비함은 신선식품 스티로폴이나 김치통등 어떤 것도 가능합니다. 분리수거 하는날 버리는것 중에서 집어 오시면 좋지요~^^ 흙은 인터넸에서 배양토를 주문하시면 됩니다. 실내에서 하실 때는 주로 음식 준비하면서 생긴 생쓰레기를 흙에 묻어주시면 좋구요. 동물성은 벌레가 생길수 있으니 채소 위주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관심 갖고 문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평균소요시간은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온도 습도 공기순환등. 음식물 입자가 분해되어 덩어리가 보이지 않기 까지 빠를 때는 일주일 오래걸릴 때는 2주이상 걸릴 때도 있습니다. 2. 흙은 2~3일에 한번씩 섞어줍니다. 오래 섞어주지 않아도 되기는 합니다. 오래 섞어주지 않으면 음식물끼리 뭉치는 경우가 있어서 뭉친것을 부셔주는게 좋습니다. 공기가 잘 통해야 분해도 잘 된다고 합니다. 3. 흙을 잘 음식물이 보이지않게 충분히 덮어주면 냄새느거의 없습니다. 4. 발생된 퇴비는 충분히 숙성기간을 거쳐서 텃밭 작물에 뿌려주면 아주 좋은 자양분이 됩니다. 저도 아직 연구하며 하고 있습니다. 꼭 제 방법이 옳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렵구요. 다만 제가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저는 꾸준히 좋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아마구단 삐삐님도 시작하셨다구요? 꾸준히 하다 보면 자신만의 노하우도 생겨서 계속 하시게 될거에요~^^ 지렁이도 사셨다고 하셨는데 잘 정착해서 분변토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어찌 되는지 가끔 들러서 과정알려주세요~^^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퇴비함 응원합니다👍👍👍 그리고 다음영상에 댓글 달아주셨는데 삭제되어 죄송합니다~🙏🙏🙏 ruclips.net/video/-hH9-oTH84o/видео.html
그대로 계속 버리지말고 쓰시면 됩니다. 새로 흙을 준비하는것이 아닌 만든 그 통에 계속 과일야채껍질을 묻으시는 겁니다.싱싱님 화면보면 한쪽 끝에 묻는거 보이시죠? 그렇게 묻다가 반대편까지 다 묻게되면 처음 묻었던 곳은 비료화가되어 다시 그곳부터 묻는겁니다~^^그래서 무한대 재사용 가능하죠~♡
배양토 30리터 한봉지로 계속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요즘은 2개의 통을 번갈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개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2개의 통에서 번갈아 사용해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 퇴비화를 하는 이유는 퇴비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게 목표입니다. 이 퇴비화를 하다보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음식쓰레기를 만들어 내는지 알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음식쓰레가 나오지 않게 요리하려 노력하다 보니 점차 줄어든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쉽고 편안하면 쓰레기 줄여야하는 이유를 알아도 실천하지 못하더라구요~^^ 관심갖고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보면서 어!이거 만들 수 있겠는데? 라고 생각한걸 실제로 실천하시는거 보니 너무 멋지십니다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알뜰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방법이고 미래세대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드는 지름길인거같네요.나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너무 멋져요. 흙으로 돌려준다고 한다는게 아름답게 들리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유익한걸 하셨네요.단독주택이라 당장배양토사서 실시하도록하여,식물들의 퇴비로도사용해보겠습니다.
이거 파리 엄청생겨서 포기
여름에는 절대하지마세요
파리가 많이 생겼군요.
벌레가 생기면 좀 심란하지요~^^
저도 날파리가 조금 생기긴 했습니다. 뚜껑을 잘 덮어주고 흙을 충분히 덮어주면 덜 생기더라구요.
파리가 생기면 음식물 넣는 것을 잠시 멈추면 날파리도 서서히 없어집니다~^^
관련 영상이 있으니 한 번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ruclips.net/video/HLnq93mzEto/видео.html
주택으로 이사온 후 여러 방법을 찾고 실제 해보기도 하는데 쌤 방법은 처음보는데 무릎이 탁 쳐지네요 감사합니다 해봐야겠어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심 갖고 방법을 찾고 계셨군요?
주택에서는 하기가 더 수월하지 않을까요?
한번 시도해 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멋있는 생활 실천이네요.
자연과 공존하면서 전기도 필요치 않는 현명함에 박수 드립니다. ^^
관심 갖고 둘러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없이 배우네요
감사합니다
관심갖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신통방통해요~
생활에서 실천하면 정말 좋겠네요^^
생각보다 퇴비가 잘 되더라구요
정말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정말멋지십니다! 번거롭더라도 그만큼 자연에 유익한 일이니까요! 저도 한번 따라해볼래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1년전 영상입니다. 저는 지금도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다른 영상 많으니 보시고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저도 하고 있는데 괜찮은 것 깉아요.
대신 내년 봄에 화분 거름으로 잘 쓰일지는 더 연구. 실험해봐야 할 것 같아요.
네 저도 내년 봄이 기다려집니다.
참 좋은 아이디어세요~
저도 이방법 쓰고싶은데,
냠새나거나 벌레나 지렁이 안생기나요?~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냄새는 채소나 과일껍질은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가끔 멸치나 생선찌꺼기가 들어가면 냄새가 나기도합니다.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암모니아가 발생하다고 해요. 그런데 심하게 나지 않지만 후각이 발달된 분은 알아보시더라구요~
벌레는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여러개의 통을 사용하고 있는데 벌레가 있는 통도 있고 없는 통도 있습니다.
아직은 어떤 경우에 벌레가 생기는지는 확실히 구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벌레가 다행히 통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아주 작은 벌레인데 응애라는 것이구요.아주 작고 가는 실벌레도 생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벌레들이 있으면 분해가 더 빨리 되는거 같더라구요.
완전히 분해가 되면 이아이들도 대부분 없어집니다. 그리고 완전히 분해되면 이 흙들은 텃밭의 아주 좋은 퇴비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어떤 비료보다도 건강하고 영양가 좋은 퇴비가 된다고합니다.
퇴비함을 만들어서 밖에 놔둬도 될까요?저는 개인주택이라서 실내보다는 외부에 공간이 더 많거든요.퇴비를 만들려고 준비는 했는데, 혹여나 햇빛이 쬐서 썩는다던가 하는 문제가 있을까 싶어서 걱정이 됩니다.
관심 갖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햇빛이 있어도 문제 없습니다. 적당한 공기순환과 자연광이 있으면 좋습니다.
밖에 놔두면 좋지요~
조심할 것은 길고양이나 쥐등 동물들의 먹이통이 되지 않게 잘 관리해야합니다~
주택이면 지렁이도 몇마리 두시면 금상첨화일듯요 지렁이 넣고 처리하는거 예전에 유행했었거든요 아파트는 좀 부담스럽네요
@@highfive2580관심갖고 영상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아파트는 부담스럽지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할 때도 있더라구요. 불편해야 음식쓰레기를 줄여야 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게 되더라구요. 퇴비화 자체의 중요성보다 이것을 하면서 음식물쓰레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거지요~
힘들고 귀찮은 일이지만 여러사람이 동참하게되면 제로웨이스트에 한발 다가서게 되지 않을까요?
밖에 두시면 벌레 주의 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라던가 각종 벌레가 기어 들어와 알을 깔수 있어요.
영상에서 아무 흙이나 쓰시는게 아니라 배양토 사서 쓰시는 이유도 저 흙에는 미리 처리를 해두어서 벌레가 없습니다.
혹시 밖에서 흙 퍼다가 해보실 분들은 흙을 오븐에다가 한번 구어서 쓰는 방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ㅎㅎ
그리고 밖에 두었을때 너무 추우면 미생물이 활동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배양토 참좋네요😅
배양토 자체에 음식물 분해능력이 있는가보네요.아마도 미생물들이겠죠.산속 부엽토도 같은 분해능력이 있겠죠.집에서도 배양토로 음식물을 분해할수있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저도 배양토와 부엽토로 음식물분해 도전 해보겠습니다.^^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할 때마다 신기합니다.
근데 산속 부엽토에는 벌레가 함께 들어올 경우가 많이 있어서 검역을 좀 빡쎄게 하셔야할 겁니다. 그리고 지렁이도 좀 섞으면 좋다고 들었습니다.
@@user-bluesky10820 맞아요. 부엽토가 좋기는 하지만 집 안에서는 벌레가 생길 수 있어서요~밖에 퇴비함을 둔다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관심 갖고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혼자사는데 음식물 조금나오는거 처리하기 애매해서 찾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미생물 겨울에 영향 클까요? 배치를 집안 보일러실(창고로 사용하는)에 두고싶어서요!
해봤는데 겨울에는 그래도 괜찮은데 여름에는 벌레 장난 아니예요 ㅠㅠ
냄새는 안나나요? 배양토는 어디서 구매할수 있나요? 다이소에서 사면 된다는거 같던데.
이걸보니 비싼 미생물재재 말고 배양토를 음식처리기에 넣어도 될것같은데요..
관심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나! 진짜 너무 좋으네여.
밖에 놔두고 해도 될까요? 집에서만 해야될까요?
밖에 두고 해도 좋습니다.
장소만 확보된다면 밖이 더 좋지요~^^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싱싱오이-i3l 앗 그래여? 감사합니당
부엽토는 안되나요?
정보 감사합니다 ^^
부엽토가 흙퇴비에 유용하지만 아파트에서는 부엽토안에 있는 벌레들 때문에 배양토로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방문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기하다~ Weeeeee
안녕하세요. 그냥 뒤뜰에 땅을 파고 파낸 흙과 음식물을 잘 섞어두어도 될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인중에 밖에서 못쓰는 큰 화분이나 고무통 같은데 흙을 담아서 하셔도 잘 되더라구요~
아파트보다는 주택의 뒤뜰은 아주 좋은 장소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원룸 자취생인데 음쓰가 적게 나와 봉지 채우기까지 냄새나고 벌레도 꼬여서 고민하던 중인데 자연 그대로 퇴비로 만든다는게 좋은 취지라 공감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다른 곳에서는 물을 뿌려주던데 물없이 오로지 배양토만 섞어주면 되는지, 흙과 음쓰의 비율이 있는지요. 그리고 벌레가 생기거나 냄새가 나거나 하지 않는지요 여쭤봅니다.
배양토가 너무 건조한 경우에는 물을 약간 뿌려도 되지만 흙이 촉촉하며음식물 만으로도 수분이 충분합니다.
흙과의 비율은 흙이 많을수록 좋지만 음식물이 흙과 섞이고 충분히 덥힐수 있을 정도면 됩니다.
관심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외에선. 어디서사고. 영문이름이 무엇일까여
제가 외국사정을 잘 몰라서요~
아마 분갈이 흙을 사시면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혹시 주택이면 밖에서 어떤 흙이던 가능할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을까요?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식물쓰래기 양념그대로 사용하는가요 아니면 물에한번 행구고 흙과섞나요?
건조할 수록 양념기가 없을수록 분해 잘돼요
@@nemarine
네, 고마워요.
맞아요~
저는 염분을 제거하기위해 물에 헹궈서 넣습니다.
퇴비함은 어떤통인가요?
근데 밖이라면 괜찮은데, 실내에 저런식으로 버리면 벌레생길것 같은데요...
여러 미생물들이 있기 때문에 음식이 분해될수 있다고 합니다.
벌레가 있더라도 밖으로 나올수 없도록 뚜껑을 잘 덮어줍니다~
관심 갖고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레가 걱정이라면 친환경 농업에서 쓰고 있는 백강균과 곤충병원성 선충을 넣어주면 해결할수 있습니다.^^
아~그렇군요~
궁금했는데 이렇게 정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이게 너무 걱정이었어요
어디사용 화초는
퇴비가 되고 6개월정도 지나면 화초나 작물 재배할 때 비료대신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원룸자취생인데 음쓰가 적어 봉지를 채우기까지 모으느라 냄새가 나고 벌레가 꼬여서 고민중이었는데 좋은 정보네요.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퇴비화 된후에 다른 음쓰를 계속 섞어도 되는지,
다른 영상에선 물을 뿌려주던데 배양토만 섞어도 괜찮은지요. 그리고 벌레가 생기거나 냄새가 나진 않는지 여쭤봅니다.
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비화된 후에 계속 넣어도 괜찮습니다.
벌레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벌레가 생기지 않으려면 음식물을 흙으로 완전히 덮어주아야합니다.
흙 밖으로 음식물이 나오지 않으면 벌레가 꼬이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항아리를 사용하고있는데 날파리가 엄청 생기고있어요 ㅜㅜ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네 저도 요즘엔 날파리가 생기더라구요~
여름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날파리가 생기면 며칠동안 뚜껑으로 덮어놓고 열지 않고 기다리면 저절로 없어지더라구요. 날파리는 오래 살지 않는거 같습니다.
저도 해봐야겠네요. 혹시 냄새는 안 나나요?
냄새는 나지않습니다.
퇴비가 필요한데, 사야할지 만들아야할지 고민중에 이렇게 쉽게 만들수 있다니?
놀랍네요,
퇴비로 쓰려면 며칠있다가 사용할수 있나요?
1주일이면 사용할수 있나요?
단호박을 화분에 키우는데, 얼만큼씩 뿌려줘야 할까요?
모든 퇴비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6개월에서 1년이상의 휴지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완전히 분해가 되어 좋은 퇴비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작물이나 화분의 꽃들이 몸살을 한다고 합니다.
저도 급하게 텃밭상자에 퇴비를 주었더니 무 싹이 잘 자라지 않고 말라 죽더라구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사용하면 무공해 양질의 퇴비가 되지만 너무 빨리사용한다거나 많이 뿌려주면 안되더라구요.
모든 것이 과하면 탈이 나네요~
관심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미생물음식처리기에 해당 배양토를 넣어 작동시켜도 될까요?
ㅎㅎ 글쎄요~
저는 미생물처리기를 사용해보지 않아서요~
그건 미생물처리기 생산업체에 문의해야 할 거 같습니다.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이소에서 미생물 비료(흙X) 2kg 1000원짜리 하나 사시고 톱밥 하나 사시고 커피찌꺼기 7:1:2 물 500ML 넣고 하루 활성화 시키면 미생물 완성.이라고 관련 업체분의 설명.
@@yyhy6425완전 꿀팁이네요 전용배양토 비싸서 구입을 망설였는데 한번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음식물과 배양토 비율은 어느 정도면 되나요? 글구 부숙과정에서 구더기나 벌레가 생기지 않나요?
한가지 더 궁금한건 이엠활성액을 첨가해도 될까요?
음식물과 흙을 섞은 다음 음식물을 완전히 덮어줄 수 있을 정도면 됩니다.
뚜껑을 잘 덮어서 벌레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면 구더기는 잘 생기지 않습니다.
혹시 생기더라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분해속도는 빨라지기도 하고 오래 살지 못하니 금방 없어집니다.
그리고 이엠 활성액을 사용해도 됩니다~^^
일반 상토도 될까여 ???
저는 처음엔 배양토로만 시작했구요. 중간에 상토를 조금 섞어서 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에 배양토로 시작해보시고 차차 요령이 생기면 다양한 경험을 하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토도 될까요?
네 상토도 됩니다~
냄새 안나 나요
동물성 고기나 생선을 넣지 않고 흙을 두텁게 덮어주면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가끔 육수 내고 난 멸치를 넣어보면 냄새가 나는거 같더라구요.
동물성이 발효되며 암모니아가스가 발생된다고 하네요
배양토 어디서 사나요?가격은요?
배양통는 인터넷 매장에서 구입가능합니다.
쿠팡이나 네이버스토어에 검색해보세요~^^
배양토는 어디서?
상토인가요
배양토는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상토보다는 배양토가 더 잘 되는것 같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많이 있더라구요. 30리터에 만원정도면 살수 있었습니다.
관심갖고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이 꽉 안닫히게 둬야하나요?
수건으로 덮어두셨네요?
그늘에 두어야하나요?
여름과 겨울에 어떻게 관리하는지도 한번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네요~
좋은 지식 따라해보고 싶어
많은 질문올렸습니다^^♥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비함 만드는 과정과 여러가지 영상을 공유하겠습니다.
ruclips.net/video/ZMHw1ZHC5ms/видео.html
ruclips.net/video/SaSwxfvZJtk/видео.html
요즘 더운 여름에 올린 영상입니다.
ruclips.net/video/KQVi9IiyK60/видео.html
냄새 나지않나요?
흙을 충분히 덮어주면 냄새는 거의 없습니다.
텃밭화분에서 쓰던 흙은 안될까요?
저는 아파트 거실에 퇴비함을 두고 있습니다. 혹시 벌레가 생길까 염려되어 처음에는 새흙으로 합니다.
그런데 혹시 내부가 아닌 실외에서 하신 다면 텃밭 화분도 가능합니다.
벌레가 생길수도 있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합니다.
관심 갖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곰팡이가 피는것은 왜그런 것일까요?ㅜㅜ
흙을 자주 섞어주고 음식물이 흙밖으로 나오지 않게 해주어야 곰팡이가 안생깁니다.
곰팡이 핀 흙은 다 버려야하나요?아님그부분만 버려도 되나요
퇴비화가 되고 난 이후 계속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려면 전부 새배양토로 다시 시작해야 하나요? 아니면 퇴비가 된 흙을 필요한만큼 덜어내고 계속 이어서 퇴비화를 다시 시켜도 되는건가요? 현재 퇴비상자 만들어서 진행하고 있는데 나중에는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만들어서 시작 하셨군요~👏👏👍
분해가 되어 퇴비가 된 흙은 계속 재사용 가능합니다.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0일 정도 지나면 다시 재사용 가능하더라구요~
ruclips.net/video/hrY0xvpbWhk/видео.html
이 영상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관심갖고 실천까지 하셨다니 응원합니다.
이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비함 만든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1mm정도 되는 하얀색? 벌레들이 엄청 많이 생겼어요 ㅠ 이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걸까요??
응애라는 벌레입니다.
음식물이 분해될때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벌레가 생겨서 저도 놀란 적이 있는데 이 아이들 덕분에 분해도 잘 된다 생각하니 괜찮아졌습니다.
자주 뒤섞어서 공기가 통하게 해주고 뚜껑을 천으로 대고 늘 공기가 통하게 해줍니다. 음식물이 분해가 되고 습도가 낮아지면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혹시 나중에 작물에 퇴비로 사용하실 때는 충분한(6개월이상) 시간을 두고 완전 발효시켜서 사용하면 문제 없습니다.
용기내서 시작하신것을 응원합니다~^^
생선 육류는 함께 섞어도 되나요?
육류와 생선은 분해 발효되면서 냄새가 날 수 있어 아파트에서는 불편할 수 있다고 합니다.되도록 채소 위주로 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제가 멸치 육수 내고 건저 낸 소량의 멸치를 넣어본 적이 있는데 발효되며 냄새가 나더라구요~
냄새나 벌레에 민감하지 않으면 도전해 보는 것도 괜찮을 듯합니다 ㅎㅎ
음식물쓰레기중에 과일류나 채소류만 가능하죠? 육류나 생선류나 생선뼈나 양념류나 어디까지 되는지 궁금합니다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육류나 생선류도 분해가 되고 퇴비화가 가능합니다. 다만 분해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 냄새가 나고 벌레가 생길수 있어서 아파트나 실내에서 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전원주택이나 외부에서 하실 때는 도전해보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그리고 양념이 된 먹고난 음식들도 짠기를 빼고 넣으면 퇴비화가 되기는 합니다. 많은 양은 아무래도 나트륨이 많아서 퇴비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저는 설거지 하면서 나오는 정도의 찌거기는 하수통에서 여러번 헹굼한 다음 꼭 짜서 넣어줍니다.
오렌지 껍질이나 레몬껍질 바나나 껍질등도 분해가 되나요? 몇일정도 걸리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마늘 양파같은 매운 음식도 상관없는지도 알려주세요
오렌지나 바나나도 분해가 되긴 하지만 농약이 너무 많이 묻어 있고 흙이 산성화되기 때문에 많은 양은 적합하지 않고 소량은 가능합니다.
잘게 썰어서 묻어주면 되는데 농약이 많은 것들은 시간도 오래 걸린다고 알고있습니다.
양파나 음식 잔반도 가능하지만 물에 씻어서 간끼를 빼고 꼭 짜서 물기를 제거해야합니다.
흙퇴비화는 음식물을 처리하는 것도 있지만 흙에 새로운 생명을 넣어주는 의미도 있으니 되도록 생쓰레기를 묻어주어야 흙도 건강할 거라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관심 갖고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바나나 껍질이랑 자몽껍질이 많이 넣어 봤는데요 4월증순 연이어 넣은것들 오월초에 흔적도 안보였습니다. 저는 화분에 영양 다빠진 흙 분갈이하며 안버리고 미생물 약간 첨가해 사용중인데 잘 되더라구요. 농약걱정 살짝했지만 퇴비화되며 약간은 중화될것도 같고 뭣보다 관상용 화초들에 쓸거라서요.
사월에 만든 통 얼마전까지 계속 음식물 투입했는데 지금은 겉보기 완전 흙됐고 신선한 흙내 나는데 보름정도 더 두었다 거름쓸려고 해요. 사나흘전에 새로 만들고 있는 통은 한참 숙성중이라 뚜껑열면 열이 후끈후끈 올라옵니다. 잘되고 있는거 같아요
냄새는 안나나요
저의 경우는 흙을 충분히 덮어주면 냄새가 처음 며칠은 날 수 있지만 거슬리지 않을 정도입니다.
사람 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괜찮습니다.
저와 같이 하는 분들도 대부분 냄새로 몬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싱싱오이님! 제품 및 서비스 디자인 관련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이용한 퇴비 제작 관련 전문가 인터뷰 요청 가능한지 여쭤보고자 연락드리고싶습니다. 이메일 주소나 연락드릴 수 있는 수단이 있을까요?
습기가 어느정도는 있어야 하나요?
습도는 60%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손으로 흙을 쥐었다 폈을 때 흙이 뭉쳐질 정도라고 합니다.
저는 음식물을 넣다보면 특별히 물을 뿌려주지 않아도 습도는 충분하더라구요~^^
관심 갖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싱싱오이-i3l 아..냄새날까봐 뚜껑을 열어뒀더니 너무 푸석해서 좀 이상했는데 60%정도는 되야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플라스틱 리빙박스같은거로 용기로 쓰시는거 같은데 밖았 숨구멍이 없어도 되는건가요?
스티로폴은 뚜껑을 구멍내서 헝겊으로 대면 공기도 통하고 벌레도 막을 수 있어 좋습니다.
관심 갖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 영상 뒷부분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세요~^^
ruclips.net/video/ZMHw1ZHC5ms/видео.html
배양토는 어디서 사나요?
배양토는 인터넷 검색하시면 판매하는 곳이 많이 있더라구요~
관심 감사합니다.
냄새는 안나나요?
관심 갖고 질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로 채소 손질한 것들이기 때문에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산에가면 나는 흙냄새라고 할까요?
그런데 동물성 생선이나 고기류를 넣으면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암모니아가스가 발생된다고 합니다. 제가 육수 내고 남은 멸치를 넣어봤더니 뚜껑을 열면 냄새가 나더라구요.
냄새가 불편하지 않으면 동물성도 가능하지만 아파트나 실내에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흙을 잘 덮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싱싱오이-i3l 자세하고 세심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음식물에 있던 염분도 사라지나요?
음식물에 있는 염분은 물로 깨끗이 씻어 어느정도 없애야 한다고 해요~
저는 하수통에서 여러번 헹궈서 꼭 짠 것을 퇴비함에 넣어줍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저는 간이 안된 음식물 쓰레기만
텃밭에 묻고 있는데요
정말 빨리 퇴비로 만들어 지네요. 한번쓴 배양토는 다시 쓸수 없나요? 배양토를 계속 사야한다면 한달에 몇포 정도 필요한가요? 4인가족 기준으로.
첫방문이지만 친구 하고 갑니다
네 배양토는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30리터 배양토 한봉지로 1년이상 쓰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저는 화분이나 상추키우는데 쓰려고 일 부분은 부숙기간을 두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사용하고 있어요~
미숙퇴비는 작물이 몸살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3개월이상 부숙기간을 거치는게 좋다고 합니다.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팡에 다용도배양토있네요. 그거면 될까요? 오늘 당장 주문할려구요.
열무나 야채도 농약성분이 많을텐데 괜찮을까요?
네 저도 인터넷으로 구매하기도 합니다.
농약은 없으면 좋지만 요즘 농약안쓰는 채소가 거의 없으니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것은 써도 되지 않을까요?
@@싱싱오이-i3l 친절한 답견 감사합니다.
퇴비함이 어떤건지요?
구매는되나요?
퇴비함은 신선식품 스티로폴이나 김치통등 어떤 것도 가능합니다.
분리수거 하는날 버리는것 중에서 집어 오시면 좋지요~^^
흙은 인터넸에서 배양토를 주문하시면 됩니다.
실내에서 하실 때는 주로 음식 준비하면서 생긴 생쓰레기를 흙에 묻어주시면 좋구요. 동물성은 벌레가 생길수 있으니 채소 위주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관심 갖고 문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념이 묻은 음식물들도 가능할까요?
관시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조리된 음식은 나트륨이 있어서 안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설거지 하면서 조금식 나오는 소량의 것들은 물에 잘 씻어서 꼭 잔 것을 넣어주기도 합니다.
@@싱싱오이-i3l 답글 감사합니다.^^
배양토는어디서 구입하나요?
인터넷에서 배양토라고 검색하시면 판매하는 곳이 많더라구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있는데
1. 한번 넣은 음식이 흙으로 가기까지 평균소요시간
2. 흙속에 덮어버리기만 해놓으면 되나요? (중간에 섞어줄 필요는 없는지)
3. 냄새유무
4. 발생된 퇴비는 쓰레기봉지에다가 버리시는지.
관심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평균소요시간은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온도 습도 공기순환등.
음식물 입자가 분해되어 덩어리가 보이지 않기 까지 빠를 때는 일주일 오래걸릴 때는 2주이상 걸릴 때도 있습니다.
2. 흙은 2~3일에 한번씩 섞어줍니다.
오래 섞어주지 않아도 되기는 합니다. 오래 섞어주지 않으면 음식물끼리 뭉치는 경우가 있어서 뭉친것을 부셔주는게 좋습니다. 공기가 잘 통해야 분해도 잘 된다고 합니다.
3. 흙을 잘 음식물이 보이지않게
충분히 덮어주면 냄새느거의 없습니다.
4. 발생된 퇴비는 충분히 숙성기간을 거쳐서 텃밭 작물에 뿌려주면 아주 좋은 자양분이 됩니다.
저도 아직 연구하며 하고 있습니다. 꼭 제 방법이 옳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렵구요. 다만 제가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저는 꾸준히 좋은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배양토 다 쓴거 어디다 버려요 화분만 줄줄이 만들수도 없고
저도 하고있는데요 6개월써도 흙양이 거의다 똑같든데요 그래서 계속해서 쓰시면되고요 쓸수록 흙속에 미생물이 많아져서 쓰레기분해는 좋아집니다. 그래도 조금씩 많아진 흙을 처리하고싶다면 마당이나 체소 기르신다면 좋은 비료가 됩니다.
@@user-qs6ge6mc4i 맞아요~
이미 경험하고 계시군요~
저도 계속 사용해도 문제 없더라구요~
관심갖고 영상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이 흙으로 쌓여진것 아니겠습니까
@@아마구단 삐삐님도 시작하셨다구요?
꾸준히 하다 보면 자신만의 노하우도 생겨서 계속 하시게 될거에요~^^
지렁이도 사셨다고 하셨는데 잘 정착해서 분변토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어찌 되는지 가끔 들러서 과정알려주세요~^^
영상 시청해주시고 댓글도 감사합니다.
퇴비함 응원합니다👍👍👍
그리고 다음영상에 댓글 달아주셨는데 삭제되어 죄송합니다~🙏🙏🙏
ruclips.net/video/-hH9-oTH84o/видео.html
그대로 계속 버리지말고 쓰시면 됩니다. 새로 흙을 준비하는것이 아닌 만든 그 통에 계속 과일야채껍질을 묻으시는 겁니다.싱싱님 화면보면 한쪽 끝에 묻는거 보이시죠? 그렇게 묻다가 반대편까지 다 묻게되면 처음 묻었던 곳은 비료화가되어 다시 그곳부터 묻는겁니다~^^그래서 무한대 재사용 가능하죠~♡
배양토는 어디서 구매하나요?
상토하고 다른건가요?
배양토는 화분에 쓰는 흙입니다.
쿠팡이나 어디든 배양토라고 하면 파는 곳이 많더라구요. 인터넷으로 구입가능합니다~^^
@@싱싱오이-i3l 감사 합니다^^
아무배양토 시키면되나요?
네~
분갈이 할 때 쓰는 배양토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한번 해보세요~^^
매일나오는데..배양토30개삽니까?
배양토 30리터 한봉지로 계속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요즘은 2개의 통을 번갈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러개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2개의 통에서 번갈아 사용해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 퇴비화를 하는 이유는 퇴비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게 목표입니다. 이 퇴비화를 하다보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음식쓰레기를 만들어 내는지 알수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음식쓰레가 나오지 않게 요리하려 노력하다 보니 점차 줄어든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쉽고 편안하면 쓰레기 줄여야하는 이유를 알아도 실천하지 못하더라구요~^^
관심갖고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