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 세대에 '김광석'이라는 가수가 있었다면 우리들 세대에는 '김진호'라는 가수가 있는 듯. 군대갈 때 이등병의 편지 라는 곡이 생각나듯. 가족이 생각날 때나 어버이날 때 졸업식날 때 가족사진,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발일까, 졸업사진 이라는 곡들이 생각이 날 듯. "상품으로써의 접근하는 예술과 '사람'이라는 나무에서 '사랑'이라는 결실을 따서 나누고자 하는 예술은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대중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하고, 계산하기보다 '나'라는 사람이 먼저 내 마음을 관통하고, 위로하는 음악을 해야 다른 사람들 마음에도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꿈꾸는 스타는 하늘에 있는 별이 아니라, 땅에서 우리의 걸음을 견디며 길이 되어주는 흙과 모래입니다. 그 길 위를 같이 걷는 사람이라는 별이 제가 꿈꾸는 스타입니다." 많은 가수들의 노래 영상 댓글에는 가창력에 대한 찬사와 비판 그리고 비난이 이어지지만 김진호의 대부분 노래들 영상 댓글에는 노래에 대한 평가는 언급 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기의 이야기를 댓글에 적어놨던데 "보여지는 '차트인'이 아닌 '마음인', '사람인'이 제가 꿈꾸는 노래하는 삶입니다."라는 멘트처럼 '김진호'는 노래로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개인적으로는 '음원 순위가 필요 없는 가수'가 아닌가 싶다. 2005년 골든디스크 수상 소감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약속 아닌 약속을 지금도 지켜오고 있는 '김진호'는 노래를 잘 한다, 못 한다 이런 걸 떠나서 '마이크'와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전달하며 정말 진실되게 음악을 하는 진정한 예술가의 경지에 다다른 인물이라 생각이 드는 요즘. ps. 올해 17년차 팬으로 느끼는 점은 "시험지가 원하는 정답에 가까운 노래보다는, 시험지 여백에 제 진짜 속마음을 낙서하듯 노래했어요."라는 멘트처럼 진햄은 옛날의 영광을 뒤로한 채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음악을 한다는 점이 정말 멋있다 생각. 현시대에는 극히 드문 '사람'을 노래하는 가수.
솔직히 발성이 별로고 몸이 힘들었을지라도 저때의 느낌이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다가오고 와 ㅅㅂ 개쩐다... 미쳤네... 하는 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올 정도였음. 특히 18살 때 영상은 진짜 보고 개쩐다고 느꼈음. 그리고 그당시에 진짜 절규하듯이 혼신의 힘을 다해 부르는 무대에서의 모습도 사람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왔을거임. 진짜 목에 핏대세워가면서 땀뻘뻘흘리면서 부르는 모습. 비슷한 가수로 휘성이있었으나, 휘성은 어느순간부터 진짜 음이 아예 안올라가고 포효만 하는 식으로 본인 쿠세가 심해져서 사람들한테 놀림감이 됬었음. 조세호가 성대모사하는게 좀 과하게 표현해서 그렇지 진짜 그렇게 불렀었음 ㅋㅋㅋ 그당시에 보면 사람들이 저거 그렇게 높은음도 아닌데 뭘 저럴게까지...라는 생각을 많이 함. 그유명한 안되나요 짤만 봐도 거의 어후...저러다가 뒤질텐데 정도로 심했음. 박정현 옆에서 너 왜그래 ;;하는 표정에 댓글이 "야, 저정도면 좀 받아줘라" 였음 ㅋㅋㅋㅋㅋ
데뷔전 발성은 진짜 목 갈아버리는 발성이구....2005년 이후 뭐 딱히 달라진건 없는거 같은데.. 목이 못견뎌서 하던대로 안되니 자연스럽게 점점 붙이려고 해도 안붙고 되고 그만큼호흡이 후달려지는것 뿐... 소몰이 창법은 건강한 발성은 아님 박효신이 진짜 발성을 뜯어 고친케이스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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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음색 개지리네
진짜 김진호가 대단한거는 피지컬은 타고난거임 저 발성창법으로 6년은 넘게 수천수만번 노래를 부르고 무대를했다는게 피지컬미친거임 그뒤로는 본인 소리를찾고 본인 음악을 만들고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줬다는것도 너무 대단함😮😮😮
What a beautiful comment!
어쩌하고
@@hollyshit7790저쩌라고
최악이다
외국인인가
저 당시 sg워너비 버즈는 중고딩 남자들의 전설 우상이였다 진심!!!
노래방에서 안불러본 남자 없을듯
우연히 2시간정도 김진호 가수님이랑 플레이리스트 공유하며 대화한적있는데 눈빛이나 목소리하나하나가 진심 따스함이 느껴졌던 분.
어찌되었든 김진호는 내학창시절 전설이었다
니도? 나도
내 청춘의 전부였다
내 학착시절이었지 진호형은
애기네 ㅋㅋ
김진호형 팬입니다
그래도 감성은 18세다
보컬 발성쪽으로만 생각하면 이 세상에 특출나고 특별한 노래란 나올 수가 없음
맞아요. 다 같은 발성으로 부르면 가요를 들을 이유가 없죠. 오페라 들어야죠. 다 성악가 따라갈 필요없이 가수마다 다른 매력을 듣는게 더 좋더라구요
@@rainppp오페라 다 같은 발성으로 안하는데요ㅋㅋ 성악가 목소리 다 같다 하시겠어요😅
@@rainppp좋은 발성들을거면 성악들어라가 맞지 뭔 다 같은 발성이야 같은 발성은 들어보지도 않고 말하네
@@권세현-r9y 다 같다라는게 진짜 같다가 아니라 다 성악처럼 정석 같은걸 따라 간단 뜻으로 쓴겁니다.
@@Wait_batican 비슷한 의미를 쓴거긴 합니다. 근데 제가 뭐 큰잘못한것까진 아닌거 같은데 글이.좀 공격적이네요
진짜 요즘 교과서 적인 발성과 가창력을 가진 노래 고수들은 많지만 진짜 가수는 이론보다 앞선 목소리가 가진 매력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2004~2006 80년대생들의 추억을 고급지게만든가수들은 딱
SG워너비.버즈.테이.KCM.김종국.이분들때매 그때 음악너무좋았다....이젠추억으로...
데뷔전 소리가 진짜 순수하다😊
점점 외모가 잘생겨지심ㅋㅎ
18세때가 능글능글한 느낌도 없고 더 좋은데용~
18세때는 왼팔이 본체입니다
노래가 넘좋아서 그래요
초딩때 sg워너비 음악은 가요계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그런 그룹이었음,,,그 시작점이 sg라고 생각함..
이젠 가수를 넘어서 예술인 같음...
나 왜 18살때 거친 파워풀이 좋지 ㅋㅋㅋㅋ
날것 그자체 개조음ㅜㅜ
콘서트 한번에 수명 2년 줄어들듯
김진호의 각성은 발성법이 아닌 감성임.
멤버 하늘나라 가고 여태 살아오며 다양한 경험들도 했을테고 지금은 진짜 감성이 미쳤음. 한국적인 한이라는게 이런건가 싶음. 목 놓아 부른다는 느낌.
점점 부드러워지는 발성법😊
독보적인 목소리❤
진호형 벌써 일곱이네ㅠ 고등학생때 형 정말 팬이였어요
진짜 가수
아니 왜 안늙냐??
어릴때부터 외모가 완성형인듯
동명이인으로써 항상 응원합니다.
진호형이 2007년도에 성대결절이 왔었지 그래서 발성 치료를 조홍경 보컬트레이너와 교정을 하면서 지금의 보이스가 나오는것 진호형 팬이라 잘알고 있는 암튼 잘보고 감니다
락.. 소몰이.. 가고 요새는 귀걸이 하고 얼굴 찡그리며 입술실룩거리는게 유행인듯
소리는 찔끔찔끔 나는데 표정은 매우 몰입하더라
헐 민경훈 리즈 시절도 해주세요요 민경훈은 특히 시기별로 발성창법이 달라서.. 2004 05 06 다 달라요
발성은 모르겠고. 가수들이 목을 갈아넣고 부를때가 가장 매력적이긴함.. 박효신도 그렇고 다들 나이를 좀 먹으면서 점점 목소리 얇아지면서 내시창법으로 변해감.. 발성적으로는 그게 더 안정감잇다고 하는데 매력적이지는 않은거 같음
숲튽훈이 남자 중에 남자죠!
데뷔전 보컬실력이 개충격이네 정말 잘한다
러블리즈 케이 발성이 진짜 궁금해요 노래 진짜 잘한다는 아이돌 멤버 중 하나인데
노래마다 음색이 엄청 달라지고, 가성도 엄청 힘있고... 제가 진짜 좋아하는 예쁜 음색이라 신청합니다ㅎㅎ
파압~
@@jjjjiiiuuuu파압은 곡 해석을 잘못한거지 노래를 못한건아니잖아
ㄹㅇ소리도 꽉 찬 짱짱한 소리인데다가 옥구슬 굴러 가는 소리임
파압은 그냥 안맞는 노래임 ㅋㅋ
그거는 짱짱한 두성을 써야되는데
성악 기반 옛날실음과 스타일
코치가 나이가 좀 잇을거고 기본기가 탄탄
이야 데뷔전부터 노래 겁나게 잘불렀네
나의 중학생시절, 먼데이키즈와 더불어
R&B음악 즐겨듣게했었던 SG워너비
죄와벌 그시절이 내인생 최고의 시간이었던듯
너무 돌아가고싶다
그래도 시작부터 잘했네 역시 노래라는건 일단타고나고 노력하는 영역인듯
사랑투인가 부른 거 있는데 그건 좀 음치 같던데
저당사 어렸던 나에겐 저렇게생긴사람이 스키니진 입고 티비나와서 꽤나 충ㅕㄱ적이었다 ... 사랑해요 김진호 🫶
중고딩때 진호포암 동년배 보컬들이 다 씹어먹었음 당시 경희고보컬 최성욱이랑 동대부고드러머 이봉구가 어나더레벨로 전국 투탑이었고 그냥 쫌하네 소리듣거나 평범했던게 상계고보컬 이승기랑 영상에 김진호정도. 지금은 노래잘하는 많기도하다만 2002~2004년 이때는 최성욱,이봉구처럼 고딩이 두성으로 고음 맘대로 조지던게 엄청 희귀한시절이었음
18세때도 잘불렀네요.
어리석은 이별 음을 맞추려면.
어마어마한 힘 쏟아야됨.
선이 굵기에 허스키하면서 선이앏은소리
맛내는게 쉬운게아님.
마찬가지로 다른가수.
이가수 노래 부르면 힘들어함.
맛도 다냈네요 다시밧음.👍👍
와 고2때도 음색은 갱장하네
브라이언이 미국 갔었을때 sg 워너비 노래를 듣고 환희가 배신하고 다른팀과 음반 낸줄 오해 했었다고.. 그 목소리가 김진호님 목소리 ㅋㅋ
멋있네
그래도 1집 때의 김진호 발성이 제일 쩌네요. 1집이 제일 감성적으로 와닿던데.
김진호는 내가 노래부르는 걸 좋아 하게 된 나의 워너비
18세 때가 확실히 날 것의 감성이 개쩌네
진짜 개 미친 피지컬이다..
김진호형 형랑 나랑 같이 노래 부르고싶다
용준좌 노래 잘 부르네요
18세 김진호 봤을때 그의 목소리는 충격 그잡채였다. 별이빚나는밤 오픈 라디오였나??
요즘 그냥 그런 가수 된것 같아 안타깝다ㅜ
결국 가수는 매력임. 노래잘하는 사람은 많은데 캐릭터가 있어야하고 본인만의 아이덴티티가 있어야됨. 노래를 하면할수록 절실해지는게 고음과 건강한 발성이 아니라
음색과 유니크한톤 그리고 음악적 표현임 ......... ㅠ
ㅇㅇ 노래를 잘하는 사람은 널리고 널렷음
인기 잇는 가수들은 각자 색깔이 강함
초등학생때 진짜 팬이었는데 ㅋㅋ
지금보니 저랑 10살차이밖에 안 나셨군요.
여전히 멋있으시네요 오빠
어리석은 이별 부르는거 지려버리네;
첫번째 어리석은이별? 노래 부를때 파워가 지리긴하네
어른들 세대에 '김광석'이라는 가수가 있었다면
우리들 세대에는 '김진호'라는 가수가 있는 듯.
군대갈 때 이등병의 편지 라는 곡이 생각나듯.
가족이 생각날 때나 어버이날 때 졸업식날 때 가족사진, 엄마의 프로필 사진은 왜 꽃발일까, 졸업사진 이라는 곡들이 생각이 날 듯.
"상품으로써의 접근하는 예술과 '사람'이라는 나무에서 '사랑'이라는 결실을 따서 나누고자 하는 예술은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대중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하고, 계산하기보다 '나'라는 사람이 먼저 내 마음을 관통하고, 위로하는 음악을 해야 다른 사람들 마음에도 닿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꿈꾸는 스타는 하늘에 있는 별이 아니라, 땅에서 우리의 걸음을 견디며 길이 되어주는 흙과 모래입니다.
그 길 위를 같이 걷는 사람이라는 별이 제가 꿈꾸는 스타입니다."
많은 가수들의 노래 영상 댓글에는 가창력에 대한 찬사와 비판 그리고 비난이 이어지지만 김진호의 대부분 노래들 영상 댓글에는 노래에 대한 평가는 언급 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기의 이야기를 댓글에 적어놨던데 "보여지는 '차트인'이 아닌 '마음인', '사람인'이 제가 꿈꾸는 노래하는 삶입니다."라는 멘트처럼 '김진호'는 노래로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며 개인적으로는 '음원 순위가 필요 없는 가수'가 아닌가 싶다.
2005년 골든디스크 수상 소감으로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는 약속 아닌 약속을 지금도 지켜오고 있는 '김진호'는 노래를 잘 한다, 못 한다 이런 걸 떠나서 '마이크'와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잘 전달하며 정말 진실되게 음악을 하는 진정한 예술가의 경지에 다다른 인물이라 생각이 드는 요즘.
ps. 올해 17년차 팬으로 느끼는 점은 "시험지가 원하는 정답에 가까운 노래보다는, 시험지 여백에 제 진짜 속마음을 낙서하듯 노래했어요."라는 멘트처럼 진햄은 옛날의 영광을 뒤로한 채 소신과 신념을 가지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음악을 한다는 점이 정말 멋있다 생각.
현시대에는 극히 드문 '사람'을 노래하는 가수.
진짜 신기한게 뭔가 목을 굉장히 많이 쓰는거 같은 소리로 들리는데 뭔가 또 자연스레 넘어가지고 듣기 싫은가 나는 것도 아니고 뭔가 참 신기함
미친 알고리즘으로 이걸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진짜 추억의 영상이네요 하 ㅋㅋㅋㅋㅋ
와 18살 음색 오진다
솔직히 발성이 별로고 몸이 힘들었을지라도 저때의 느낌이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다가오고 와 ㅅㅂ 개쩐다... 미쳤네... 하는 말이 자동으로 튀어나올 정도였음. 특히 18살 때 영상은 진짜 보고 개쩐다고 느꼈음.
그리고 그당시에 진짜 절규하듯이 혼신의 힘을 다해 부르는 무대에서의 모습도 사람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왔을거임.
진짜 목에 핏대세워가면서 땀뻘뻘흘리면서 부르는 모습.
비슷한 가수로 휘성이있었으나, 휘성은 어느순간부터 진짜 음이 아예 안올라가고 포효만 하는 식으로 본인 쿠세가 심해져서 사람들한테 놀림감이 됬었음. 조세호가 성대모사하는게 좀 과하게 표현해서 그렇지 진짜 그렇게 불렀었음 ㅋㅋㅋ
그당시에 보면 사람들이 저거 그렇게 높은음도 아닌데 뭘 저럴게까지...라는 생각을 많이 함. 그유명한 안되나요 짤만 봐도 거의 어후...저러다가 뒤질텐데 정도로 심했음. 박정현 옆에서 너 왜그래 ;;하는 표정에
댓글이 "야, 저정도면 좀 받아줘라" 였음 ㅋㅋㅋㅋㅋ
그는 최종적으로 환희가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환생
ㅈㄴ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가수가 노래를 못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가수들은 노래 다 잘함 근데 가수들도 부러워 하는게 있음 음색?ㄴㄴ
곡 해석 능력인데 김진호가 이게 뛰어남
18세 레전드 ㅋㅋ
가수가 될 팔자였네
데뷔전은 슈퍼스페셜레어네
어리석은 이별의 재해석
노래는 가슴으로 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거지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발성 죄다 똑같으니까 똑같고 비슷한소리만 나옴
손은 가만히 못있는군요 ㅎ
16살 때 노래 부를 때 액션 존멋
진짜 연예인이 이렇게 관리해도 안되는 경우가 잇꾼..
윤성빈 폼 미쳤다
소몰이 돌려내...
진짜 신기하게 생김 ㅋㅋㅋㅋ
이 형 월드컵 야외응원때 새벽 3시인데 소몰이 쉴새없이 몰아치는거 보고 소름돋음
윤성빈폼 미쳤다
데뷔전 발성은 진짜 목 갈아버리는 발성이구....2005년 이후 뭐 딱히
달라진건 없는거 같은데.. 목이 못견뎌서 하던대로 안되니 자연스럽게 점점 붙이려고 해도 안붙고 되고 그만큼호흡이 후달려지는것 뿐... 소몰이 창법은 건강한 발성은 아님 박효신이
진짜 발성을 뜯어 고친케이스아닌가
민경훈 발성도 다뤄주실수있나요 먼가 트레이너분들이 안좋아하는거같은데ㅠ
18세 때가 제일 좋은거같다
정재욱 어리석은이별... 크😊
18살때 스타일로 계속 성장해서 락발라드로 갔으면 진짜 락보컬들 다 찢어졌겠는데..?
2005년에 갑자기 2022년으로 바뀌는게 ㅈㄹ킹받네
윤성빈…?! 닮았네요
이 형은 노래잘한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인간성 하나는 진짜 좋은듯 ㅋㅋ 사람이 좋아 그냥 ㅋㅋ
모든 애드립은 진호님이 다했는데 잘하지 못했다니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한곡만 청해듣고싶습니다요ㅠㅠㅠㅠㅠ한곡만 부탁드려요 ㅠㅠㅠㅠ
@@웜홀 ?? 술드셨어요
@@daae1612저정도가 못한다는거면 얼마나 잘하길래 그러는지 듣고싶다는 뜻인거같음
노래방 가서 내사람 한번만 ㅊ불러봐도 저소리 못하는데 이건 뭔 병777신이냐? ㅋㅋㅋㅋㅋㅋ
저런 소몰이로 불러도 목쉬거나 음정 변하는거 없는것부터가 성대가 탈인간인데
점점 근육을 쓰기 시작함
데뷔전 오지네
지금보니 ㅈㄴ웃기네 ㅋㅋㅋ😊
와.. SG워너비가 아직 마흔살도 안됐네요😅
내 인생의 진짜 가수..
지금 나이 36
18세때 처음알고나서 부터 지금까지도
너무 좋음ㅠㅠ
18세 폼을 보니 락보컬을 했어도 존나 잘했겠다.. 거친맛이 좋네
영상 넘 좋아요 ariana grande도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과호흡 창법 ㅋㅋㅋㅋㅋ
여기서 배우면 세계 최고가 되는겁니까?
아죠 온몸으로 노래하네 ㅋㅋㅋ
김진호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18살에 완성되어버린 창법
18살ㄷㄷ
역대 최강 18세네
준빵조교 폼 미쳤다
이석훈씨도.....과거랑 현재가 어떻게 바뀐지 궁금합니다!😊
18세가 저는 제일 좋지만 목에는 안좋았나보네요 소리는 거칠면서도 몰입감있고 좋았어요
데뷔 초 의상 실환가ㅋㅋㅋㅋ
윤성빈 돼 버린 폼 미쳤다
마이크 음향 시스템을 이해한거지
잘생겼다😊
돌았군
후두하강은 뭐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