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태도가 이혼하지 않기 위한 연기, 쇼면요? 남편 유책으로 협의이혼 진행했고 부부 상담받고 노력하겠다 달라지겠다 잘해주겠다 해서 이혼하지 않기로 했는데 이혼 확정일에 확정되지 않으니 바로 태도가 변하고 전보다 더 심하게 대해 지금은 재판이혼 중이예요 남편은 이혼하지 않겠다 재판에서 말하지만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있기에 부부 관계 회복에 대한 의사가 없다는게 결국드러날 거라 생각합니다
남편 2차 가사조사에서 본심 드러냈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흠 드러내면서 조사관 앞에서 본인도 피해자라고 호소했죠 가사조사관이 저번 조사까지 이혼 원하지 않으시다고 하셨는데 마음이 바뀌셨나봐요? 묻더라고요 끝까지 연기해서 회복가능성 있다고 기각되면 어쩌나 했는데..듣는 내내 기분은 안좋았지만 마치고 돌아갈 땐 다행인가 싶었어요
변호사도 잘 선택하세요 가정법원 앞쪽에 변호사인데...파란 정장입고 준비기일에 와서 설치는데 다들ㅉㅉㅉ 그냥 작은 사무소에 서울대 나온 변호사던데...나이 지긋한 부장판사님 앞에 서도 큰소리로 왈왈왈 어필하던데...상대측 아들보고 근거없이 깡패라고 떠들고...그냥 의뢰인 한테만 잘 보일려는 모습...진술서도 객관적인거 보다 주관적으로 의뢰인 기분 맞춘 소설 진술서.. 그 모습만 봐도 우리가 승소다...느낌이 팍팍 법원이 아니라 시장인줄...알았내요 의뢰인만 감싸는 변호사는 피하세요. 조금 비싸도 현명한 변호사 찾으시길요~
현재...집사람이 저에게 이혼소송을 제기하여 그저께 첫 조정을 다녀왔습니다...현재의 모든 진행상황이 변호사님의 영상내용과 100% 일치하고 있어 너무 공감됩니다.,. 여러모로 지치고 힘들지만 더 꾸준히 노력해야 겠다는 각오가 드네요 영상너무 잘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구독+좋아요+알람 해두고 갑니다^^;;
@@미미미미-i2x 음... 11월 29일(화) 바로 어제 재판전 마지막 조정을 다녀왔습니다... 조정전에는 8회차에 걸친 부부상담도 받았었구요... 저 같은 경우 처음의 조정때 정해진대로 임시양육비, 면접교섭에 관한 사항을 철저하게 지켜왔구요... 부부상담을 하는 도중에도 집사람의 아팠을 마음에 충분히 공감과 미안한 마음표시...한가지 더해서 지속적인 통화와 카톡으로 화해하자는 메세지 남기기... 아이만데리고 2박 3일간의 누리호 발사관람여행, 4박 5일간의 제주도 휴가, 2박 3일간의 인제&속초 여행, 기타 워터파크 투어 등등 초등학생 아이의 등교 및 학원일정을 지장받지 않는 범위안에서 놀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없는 솜씨지만 수시로 음식 및 도시락 해다 나르기, 한번씩 장봐주기, 김장김치 및 참기름 공수 등등 물심양면으로 할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마지막 조정자리에서조차 이혼의 뜻을 굽히지 않아 결국엔 재판으로 넘어갔구요...기각을 바라는 마음으로 마무리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상대방에 대한 변치않는 마음 본인의 과오에 대한 인정 개선하고자하는 확실한 노력 만큼은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행여... 상대방에 대한 비방, 재산분할이나 양육권에 대한 언급 등의 사항같이 법원에 부정적으로 보일수 있는 사항들의 아주 최소한의 소극적 답변수준을 제외하고는 절제해 왔습니다... 이제는 재판을 준비하는 단계라서 저희 변호사님과 상의하에 그간 개선의 노력을 하고자 어떤 노력들을 해왔는지 리스트화하여 준비하려 합니다~ 주절히 말이 많았습니다만...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좋은결과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ROSÉ(로제) - APT. (Band VER.) (With. 이영지)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 KBS 241129 방송](http://i.ytimg.com/vi/IW8qaemx74g/mqdefault.jpg)
![Kodak Black - Versatile 4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VcP_1Ua__vY/mqdefault.jpg)
상담을 원하시면 평일 09:00-18:00 사이
010 2267 9575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홈페이지 onjofamily.com
블로그 blog.naver.com/lawyerpark83
저 사례들에서 기각 받고 나서, 다시 부부가 잘 살았는지.. 원고가 마음을 돌릴수 있었는지 궁금해요
기각을 하여도 원고가 같이 살지않는다면 기각이 사실상 의미가 있을까싶어요
이혼소송의 소장을 받지는 않았지만, 별거중이고 소송절차가 진행중입니다. 제가 폭력 폭언 등으로 잘못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지속적인 노력과 설득도 통하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좋은 이야기 배우고 갑니다.
훌륭한 컨텐츠네요. 결론이 이혼이든 이혼이 아니든, 진심+최선을 향한 지혜가 답이 되어야 하지 않나 싶군요.
저하고 똑 같은 상황이네요..
너무나도 같아요.
변호사님. 참 좋아요.
변호사님들은 남편마음을돌라라고하는데 무작정 연락하지말라고하고 어떤식으로 해야좋을까요 전 올해가 가는게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니다
변호사님 참 미인이시네요 ^^
기각하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죠.....
변호사님 장윤정 많이 닮았어요.영상 빠짐없이 보고 있어요.
증거가 확실히 있다면.... 기각될일은 없는거겠죠?
바람난 여자한테는 어떻게 대하고 뭐라해야라나요 공감? 이해?
바람난 여자가 어떻게든 이혼하고싶어서 온갖 비난과 폭언을 난무하는게 현실
폭언욕설 하지마시고 감정을 드러내지않는 포커페이스가중요합니다. 법률적으로 방어하실수 있는 형식적인 답변을 Ai처럼 반복하세요. 예를들어 욕설을해도 나는 너랑 이혼생각이없다. 나는 사랑한다. 상담받고 회복해보자 등등. 어차피 위와같은말들 포함 유책배우자는 어떤말을해도 거부감만느끼고 전혀 안들어옵니다.
그리고 님을위한 발전에 몰두하세요. 경제적 정신적으로 완벽히 독립을 하세요. 그러다가
차후 상간자와 정리되면 님을 어렴풋이 돌아보게되고 상대가 쪽팔리고 자존심상해 들어가고싶은데 고민할때 집에만들어와라 안건든다등등 회유하여 귀가시키고 발전된 모습들 개선된모습들 보여주면 돌아올것입니다. 진심어린대화와 화해 극복은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1년이상 길게보시고 님을 내면외면모두 가꾸고 멋지게살아보세요. 노력해보시고 이혼은 그때 님이 주체적으로 결정하시면됩니다.
그런 태도가 이혼하지 않기 위한 연기, 쇼면요?
남편 유책으로 협의이혼 진행했고 부부 상담받고 노력하겠다 달라지겠다 잘해주겠다 해서 이혼하지 않기로 했는데 이혼 확정일에 확정되지 않으니 바로 태도가 변하고 전보다 더 심하게 대해 지금은 재판이혼 중이예요 남편은 이혼하지 않겠다 재판에서 말하지만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있기에 부부 관계 회복에 대한 의사가 없다는게 결국드러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쇼일 가능성이크죠
사람은 고쳐쓸수 없거든요
아마도 사회적 시선때문에 이혼 하고 싶지 않아서 그럴수있어요
지금의 제 애들 아빠가 그러고 있거든요
뭔가 원고인 부인이 앞으로 힘든 가정 생활을 하게되지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저도 남편의 아주 끔찍한 유책으로 소송중인데 남편은 유명법무법인 선임해서 기각한다고 하는 입장이네요. 기각될까 너무 끔찍해요.
남편 2차 가사조사에서 본심 드러냈어요
정말 말도 안되는 흠 드러내면서 조사관 앞에서 본인도 피해자라고 호소했죠 가사조사관이 저번 조사까지 이혼 원하지 않으시다고 하셨는데 마음이 바뀌셨나봐요? 묻더라고요
끝까지 연기해서 회복가능성 있다고 기각되면 어쩌나 했는데..듣는 내내 기분은 안좋았지만 마치고 돌아갈 땐 다행인가 싶었어요
제가별거가 4개월이다되가는데 3살짜리딸이 잇고 남편은 이혼을원한데요 어떡할까요
저희부부는 외도도없고 폭행 폭언도 없엇습니다 그냥 시부모님식사하시는데 나와보지도않고 아버님출근하시는데도 자느라 배웅도못하고 모든걸 아껴쓰지도않고 그래서 쫓겨난것같애요 게다가 어머님한테 말대꾸도 퐁당퐁당하고..
변호사도 잘 선택하세요
가정법원 앞쪽에 변호사인데...파란 정장입고
준비기일에 와서 설치는데 다들ㅉㅉㅉ
그냥 작은 사무소에 서울대 나온 변호사던데...나이 지긋한 부장판사님 앞에 서도 큰소리로 왈왈왈 어필하던데...상대측 아들보고 근거없이 깡패라고 떠들고...그냥 의뢰인 한테만 잘 보일려는 모습...진술서도 객관적인거 보다
주관적으로 의뢰인 기분 맞춘 소설 진술서..
그 모습만 봐도 우리가 승소다...느낌이 팍팍
법원이 아니라 시장인줄...알았내요
의뢰인만 감싸는 변호사는 피하세요.
조금 비싸도 현명한 변호사 찾으시길요~
에휴...
현재...집사람이 저에게 이혼소송을 제기하여 그저께 첫 조정을 다녀왔습니다...현재의 모든 진행상황이 변호사님의 영상내용과 100% 일치하고 있어 너무 공감됩니다.,.
여러모로 지치고 힘들지만 더 꾸준히 노력해야 겠다는 각오가 드네요
영상너무 잘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구독+좋아요+알람 해두고 갑니다^^;;
어떻게 되셨나요
@@미미미미-i2x 음... 11월 29일(화) 바로 어제 재판전 마지막 조정을 다녀왔습니다...
조정전에는 8회차에 걸친 부부상담도 받았었구요...
저 같은 경우 처음의 조정때 정해진대로 임시양육비, 면접교섭에 관한 사항을 철저하게 지켜왔구요...
부부상담을 하는 도중에도 집사람의 아팠을 마음에 충분히 공감과 미안한 마음표시...한가지 더해서 지속적인 통화와 카톡으로 화해하자는 메세지 남기기...
아이만데리고 2박 3일간의 누리호 발사관람여행, 4박 5일간의 제주도 휴가, 2박 3일간의 인제&속초 여행, 기타 워터파크 투어 등등 초등학생 아이의 등교 및 학원일정을 지장받지 않는 범위안에서 놀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없는 솜씨지만 수시로 음식 및 도시락 해다 나르기, 한번씩 장봐주기, 김장김치 및 참기름 공수 등등
물심양면으로 할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마지막 조정자리에서조차 이혼의 뜻을 굽히지 않아 결국엔 재판으로 넘어갔구요...기각을 바라는 마음으로 마무리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말이 길어졌습니다만...
상대방에 대한 변치않는 마음
본인의 과오에 대한 인정
개선하고자하는 확실한 노력
만큼은 정말 중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
행여... 상대방에 대한 비방, 재산분할이나 양육권에 대한 언급 등의 사항같이 법원에 부정적으로 보일수 있는 사항들의 아주 최소한의 소극적 답변수준을 제외하고는 절제해 왔습니다...
이제는 재판을 준비하는 단계라서
저희 변호사님과 상의하에 그간 개선의 노력을 하고자 어떤 노력들을 해왔는지 리스트화하여 준비하려 합니다~
주절히 말이 많았습니다만...
한결같은 마음이라면 좋은결과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뭐야너는-w6t 하 ... 어떤일 때문에 부인분이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노력하시는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혹시 최종 결과 잘 나오셨나요? ㅠㅠ
@@DY-yy76da 설날지나고 재판 예정입니다
통화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