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전 마리 앙투아네트가 즐겨 신던 흰색 구두 공개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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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5

  • @a.k.a3671
    @a.k.a3671 3 года назад +12

    오~~200년구두처음봐요!

  • @호양이-g5w
    @호양이-g5w 3 года назад +47

    가짜뉴스의 피해자 마리앙투아네트

    • @EIGraceswan
      @EIGraceswan 3 года назад +12

      세상은 착한 사람만 보면 몰아죽이려함
      ㅠㅠㅠㅠㅠ
      마치 스트레스 풀기 대용으로 ..

    • @iaiao12345
      @iaiao12345 3 года назад +14

      @@EIGraceswan ㅇㅈ 마리가 물론 그 당시에 완전히 결백한 사람은 아니었어도, 지금 현세대에 잘못 알려진 근거없는 루머의 주인공은 아니었다는게 팩트죠ㅠ 저도 사회시간에 들었던 '고기가 없으면 빵을 먹어라 빵이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 라는 희대의 망언을 곧이곧대로 믿었거든요. 지금은 굉장히 반성하고있구요ㅠ.ㅠ 정말 역사는 승자에 의해서 써지다 보니, 왜곡이 굉장히 심한거같아요... 불쌍한 마리.... 그저 마녀사냥의 폐해입죠...ㅠㅠ

    • @피고내요
      @피고내요 2 года назад +1

      그 유명한 나쁜 소문은 다 거짓이였죠 ㅠㅠ,,,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어라’는 한 책의 글일뿐 당시 마리앙투아네트는 9살,,
      ‘할아버지 아버지 딸 아들 여자와 근친상간 동성애’ 아들이 혁명파에 사주되 거짓증언했다고 뒤늦게 밝혀짐
      ‘ 사치스럽다 ‘ 당시 귀족의 10분의 1도 안되는 돈만 썼다
      ‘나라와 국민을 버리고 떠난 왕가’ 국민들이 침실까지 들어와 시위를 일으키니 거처를 옮겼는데 끌려가서 처형당했죠
      참 ㅠㅠ,,,, 마녀사냥과 가짜뉴스의 대명사 아닐까요?

    • @iaiao12345
      @iaiao12345 2 года назад +5

      @@피고내요 헐... 할아버지랑 여자랑 했다는 소문은 진짜 너무 갔는데요;; о_О 문제는 그당시 사람들이 이걸 믿었을거란구요...
      진짜 극악질이었네요 혁명파놈들 ㅡㅡ 레미제라블 같은 소설에선 완전 미화된거였어 ㄷㄷ 결국 그들도 시민들을 위한 혁명을 내세웠지만, 시민들이 왕족&귀족에 의해 희생당한것처럼 그들도 마리를 마녀사냥함으로써 한 사람을 희생시켰네요. 이래서 절대적인 선도 악도 없다고 하나봅니다...😕

    • @짐빔-d8d
      @짐빔-d8d 4 месяца назад

      ​@@EIGraceswan우리나라에도 있음 좌파 1찍들 무슨 콜걸 쥴리라함 부잣집 딸인데 뭐가 아쉬워서 콜걸을 하냐

  • @adampak433
    @adampak433 3 года назад +19

    프랑스 마지막 왕비는 마리 앙투와네트가 아닙니다. 연합뉴스 담당자님. 확인하시고 제목다세요.

  • @사막바다-g9g
    @사막바다-g9g 2 года назад +4

    진짜인지 어떻게 증명하지?

  • @_Expected_Return
    @_Expected_Return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발사이즈 225면 키도 작았자는 애기인데

    • @fleoftm
      @fleoftm 3 месяца назад

      키도 작았다는 것은..

    • @무특징
      @무특징 2 месяца назад

      키 154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