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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되게 공감가네요. 침묵도 자연스럽게 사용할줄아는사람. 도덕적우월감이 없는사람. 예전엔 어색함이 싫어 나는 활발하니까 라는 틀안에서 아이스브레이킹도 하고 분위기메이커도 했는데 어느순간 지치더라구요. 이젠 침묵도 선택해요. 제가 말하고싶다면 침묵을 깨고 말하기도 하고 침묵이 좋고 에너지가 없을땐 기다리거나 침묵속에서 상대의 관한것을 좀더 섬세하게 찾아보기도 하구요. 도덕적우월감도 상당했던것같아요. 내가 옳아 이게 도덕적이고 윤리적이고 이렇게 살아야 착한거야 라는 잣대로 제 스스로와 남을 많이 비판했는데, 모든 행동뒤에 마음과 이유를 알게되며, 내가 모르는 일이 있을수도 있지, 그래 나의 방법도 옳지만 그도 틀리지않을수 있어. 나의 맞다는 기준은 어디서 오는걸까? 고민할때도 있구요. 이러면서 정말 이제 제 자신의 기준이 세워져가는 기분입니다. 치명적인 사람이란 모든 상황에서 나자신도 있고 남을 배려할줄아는 여유가 있는 사람같아요. 사소한것에 목숨걸지않구요 :) 예전엔 그런 남자 멋져보였는데 이젠 그냥 제가 그런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 노력중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엔 단대표님도 치명적이시죠? 영상만 듣는데도 단대표님의 꽃향기가 나는건 느낌적인 느낌이겠죠? 알이즈웰 외모도 마음도 예뻐지고 성숙해지는 방법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 이 댓글 여러번 읽었어요(어제도 읽고 오늘 아침에도 읽고 지금도 읽고) 제가 좋아하는 글투라서 읽고 또 읽었네요 특히~ "예전엔 그런 남자 멋져보였는데 이젠 그냥 제가 그런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노력중입니다" 하는 부분에서 리스팩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이미 충분히 멋진 분일듯합니다 !
저 그 이유가 뭔지 알것같아요!! 진행자(단대표 ㅋㅋㅋ)가 뭔가 열심히 말하려고 하는데 어딘가 어설프고 그러나 내용은 정말 하고 싶은 말을 오랫동안 고민해온 것 같고 하지만 목소리는 편안하곸ㅋㅋㅋㅋ 그래서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스스로 분석해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치명적인 매력은 나 자신에게도 매우 편안하고 자유로울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살던 방법이 아닌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올인하고 내 삶의 페턴을 바꾸고 리듬도 바뀐다면 너무 많은 에너지가 소비 될거 같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의 나이입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가끔 한국에 가면 시차 환경 언어 문화가 다른곳에서 적응하기가 금방 되지는 않아요 내 조국인데도 말이죠.. 며칠 지나야 되듯, 무언가에 삶을 바꾸어서 올인하는건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 할것입니다. 아마도 나이가 들어서일수도 있구요..
주변에서 저런말 들었지만 여자들은 결국 시기 질투로 끝나더라고요 그렇다고 남자의 관심은 좋냐..이건 아닙니다 쉽게 들이대는 남자는 없어도 꼭 한 마디씩 겁니다 거절하는 것도 생각하며 해야하니 힘듭니다 요즘은 거절도 잘 해야잖아요 보복성도 많으니 옷도 일부러 가슴이나 엉덩이쪽이 드러나지 않는 걸로 입어요 사람이 다가오면 무슨말 걸까 무섭고요 무관심 해 줄 때가 가장 맘 편안합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전 매사 자신감없어.. 할때도 많지만.. 태주씨! 얘기들으니 불쑥어디 나서지는 못하지만.. 자신감으로 글은 좀 나아 나의 맘을 필력하거나 간혹 저도 모르게 정신없이 말할때두.. 간혹간혹은 있었던것 같네요..!! 또 긴목선이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들은것 같고..다시조금이나마.. 나에 대해 알게된듯..ㅎ 자신감을..얻는시간 이었습니다..!! 또올께요~^^
30대후반 남성이 영상을 들으며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1. 보통 각진 남성의 몸에 비해 부드러운 곡선형태의 여성의 몸매에 큰 매력을 느낄 수 있겠다 싶어요. 과하게 드러내는 옷차림은 민망하고 부담스럽지만 은은하게 드러나는 아름다운 곡선은 매력적일 것 같아요. 2. 적절한 침묵과 바디랭귀지는 때때로 정말 섹시어필을 하기 좋은 수단 같아요. 어릴적엔 대화 중 침묵이 생기면 무슨말이라도 해야할 듯한 압박을 느꼈는데, 나이가 먹으니 그 은근한 텐션도 좋더라구요. 말없이 눈동자를 쳐다보면 서로 교감도 되고.. 3.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에게서 상반된 2가지 성격?성향? 같은 걸 느끼면 매력으로 느낄 수도 있을 듯 싶어요. 남성적인 외모와 다정다감, 투박함과 섬세함, 털털함과 여성스러움, 활동적이면서 이지적임, 남여를 떠나 매력인듯
가식적으로 하는 언행은 꼭 표시가납니다 그때부터 항상 의심을 하게되죠 그때부터 머리위에서 놀게되죠 ㅎ 그리고 몆수를 앞서가게되죠 ㅎ 외모요?ㅎ 그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기간 보기만좋죠 ㅎ 외모는 좀덜하더라도 귀여운 인상을 가진분들은 오래 만나도 질리지 않습니다 5천원짜리 티를입어도 깔끔해보이는분 이런분들은 속이 꽉찬분들이 많습니다
재미있고 유용해요. 유튜브에서 보기 딱좋은.. 저는 치명적인 여자입니다. 장국영과 같은 매력을 갖고 있어요. 그 매력이 뭔지 궁금하시나요? 바로 '애정결핍'입니다. 애정결핍은 남들로 하여금 뭐라말할 수 없는 오묘한 보호본능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네 압니다. 그동안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절대 행복하지 않았다는거. 장국영도 결국 자살했죠.. 하지만 앞으로는 행복하게 살아갈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결핍이 아닌 나 자신에서 뿜어져나오는 매력으로 멋진 사랑을 당당하게 쟁취하는 여성이 되겠습니다.
![[귀티 나는 사람이 절대 하지 않는 행동 4가지] 잘사는 것으로 나를 증명한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podcasts](http://i.ytimg.com/vi/B1tPAV9rNB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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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적 아닌 여자가 매력 ?
ㅠ
여자인 제가 봐도 사랑스러웠던 여자들의 공통점은 재지않고 순수하게 타인을 배려하는게 바탕에 깔려있으면서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그 감정을 눈치보지않고 표현하는 여자더라고요.
와............... 그런 여성들 만나면 정말 롤모델 삼고 싶죠!! 우리 주변엔 여자가 봐도 예쁜 여자들이 더 많아졌음 좋겠어요!!! 일단 우리가 그렇게 되도록 여러가지로 노력해볼까요?
나넹🤩🤩
제가 본 많은 여자 중 치명적인 분들이 딱 이랬었던 것 같앟
그게 접니다 ㅎㅎ
침묵 진짜 맞는듯 ㅋㅋ 그만큼 조급하지않고 여유가 있다는거기때문에 매력적인거임
치명적인 여자 3가지.
1얼굴과 몸매에 곡선을 잘 살린다
2침묵
3자신감 나약함
:) (저도 보석함님의 정리에 감사하며)
치명적민 사람 있죠 정말 빠져나오기 슆지 않아요 저도 그런여자가 되도록 훈련해봐야겠네요 몸매라인 침묵 특히 자신감과우울은 내 특장점 ㅎㅎㅎ
자신감과 나약함을 동시에 가지는 것(캐릭터의 일관성)이 정말 와닿습니다ㅋㅋ
남자나 여자나 자신의 캐릭터를 확실하게 하는 것이 매력적이더라구요.
저도 자신있는 부분과 나약한 부분을 구분하고 솔직하게 표현해봐야겠습니당 ㅋㅋ
감사합니당 ㅎㅎ
어머? 진곤님이닷! ㅋㅋㅋ
자신감과 나약함을 동시에 드러내는거 정말 솔직하고 용기있는 사람만 가능한 것 같아요 진곤님의 자신감과 나약함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궁금하네요 :)
저도 오늘 되게 공감가네요. 침묵도 자연스럽게 사용할줄아는사람. 도덕적우월감이 없는사람. 예전엔 어색함이 싫어 나는 활발하니까 라는 틀안에서 아이스브레이킹도 하고 분위기메이커도 했는데 어느순간 지치더라구요. 이젠 침묵도 선택해요. 제가 말하고싶다면 침묵을 깨고 말하기도 하고 침묵이 좋고 에너지가 없을땐 기다리거나 침묵속에서 상대의 관한것을 좀더 섬세하게 찾아보기도 하구요. 도덕적우월감도 상당했던것같아요. 내가 옳아 이게 도덕적이고 윤리적이고 이렇게 살아야 착한거야 라는 잣대로 제 스스로와 남을 많이 비판했는데, 모든 행동뒤에 마음과 이유를 알게되며, 내가 모르는 일이 있을수도 있지, 그래 나의 방법도 옳지만 그도 틀리지않을수 있어. 나의 맞다는 기준은 어디서 오는걸까? 고민할때도 있구요. 이러면서 정말 이제 제 자신의 기준이 세워져가는 기분입니다. 치명적인 사람이란 모든 상황에서 나자신도 있고 남을 배려할줄아는 여유가 있는 사람같아요. 사소한것에 목숨걸지않구요 :) 예전엔 그런 남자 멋져보였는데 이젠 그냥 제가 그런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 노력중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엔 단대표님도 치명적이시죠? 영상만 듣는데도 단대표님의 꽃향기가 나는건 느낌적인 느낌이겠죠? 알이즈웰 외모도 마음도 예뻐지고 성숙해지는 방법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 이 댓글 여러번 읽었어요(어제도 읽고 오늘 아침에도 읽고 지금도 읽고) 제가 좋아하는 글투라서 읽고 또 읽었네요 특히~ "예전엔 그런 남자 멋져보였는데 이젠 그냥 제가 그런 멋진 사람이 되고 싶어 노력중입니다" 하는 부분에서 리스팩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이미 충분히 멋진 분일듯합니다 !
@@jitejudotcom_ 좋아하는 글투라니! 단대표님과 비슷한 결이라 끌리는 거겠죠? :) 감사합니다♡ 언젠가 오프에서 만나는 날을 기대하고 있어요. 저의 고유함을 발전시키며 성장하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알이즈웰 🌬🌜
유튜버님 본인께서 치명적인듯.
목소리도 치명적이시고
머리긴 모습도 치명적이시고
손짓도 치명적이십니다.
부럽습니다...나도 이렇게 태어나고싶다
지태주님의 영상을 보며 무척 묘한 설레임? 을 느껴요. 이런 아날로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주제들도 너무 끌리구요^^ 감사합니다.
저 그 이유가 뭔지 알것같아요!! 진행자(단대표 ㅋㅋㅋ)가 뭔가 열심히 말하려고 하는데 어딘가 어설프고 그러나 내용은 정말 하고 싶은 말을 오랫동안 고민해온 것 같고 하지만 목소리는 편안하곸ㅋㅋㅋㅋ 그래서 친숙하게 느껴지는 것일까요? (스스로 분석해보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나네.. 젠장.. 똥파리만 꼬여서 똥파리를 5년씩 사귀다.. 40살됐네..
다 필요없고 보는눈 기르는법좀
아니다 싶을 때 바로 끊을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요
ㅜㅜ
나에게는 이내용이 신세계 입니다 ^^
대화중 침묵을 어색하게 안여길수있는 사람은 보통의 평범한 사람은 아니에요 ^^
♡ ~
치명까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같이 있을 때 좋은 사람은 되고 싶으니까
내일부터는 좀 더 '잘 듣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ㅎㅎㅎ
도덕적 우월감.....
내로남불과 자만심 또는 오만함이 있을 수 있지!
근데 정말 자존감과 자신감이 넘치면
외부적 당위성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지!
자기로 꽉찬 세계에 이부분에서 눈물이
저도 말보다 문장에서 감정을 느끼는 편인데.. 수진님도 그런 분이군요 공감해요!
별생각없이 제목이 재밌어보여서 들어왔는데 나긋나긋하신 말투에 반하고갑니당...!
목소리 취향 통하신 분! 반가워요! :)
진짜 딱 제니네요ㅎㅎ 약할 때 약하고 강할 때 강하다고 본인이 스스로 말했어요ㅋㅋㅋ
대박 평소에 제 친구가 엄청 매력있길래 왜 그런가 했는데 콕찝어서 얘기해주시니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ㅋㅋㅋㅋ
치명적인 매력은 나 자신에게도 매우 편안하고 자유로울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살던 방법이 아닌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올인하고 내 삶의 페턴을 바꾸고 리듬도 바뀐다면 너무 많은 에너지가 소비 될거 같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의 나이입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가끔 한국에 가면 시차 환경 언어 문화가 다른곳에서 적응하기가 금방 되지는 않아요 내 조국인데도 말이죠.. 며칠 지나야 되듯, 무언가에 삶을 바꾸어서 올인하는건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 할것입니다.
아마도 나이가 들어서일수도 있구요..
음 ...제얘기를 하자면 저는 제신체에 어디가 장점인지는 알고 옷을입어요 그리고 좋고싫음이 분명하고 그사람의 취향을 존중해줘요. 그사람의 가치관이니까 . 그리고 만날때는 상대를 정말 정말 유쾌하게 해줘요. 스트레스가 풀리게 최선을 다해요. 때론 시크하다고들하고 때론 유쾌하고들 하는데 저는 잘모르겠지만 여튼 팜므파탈같다고 여자애들이 그러지만 남자한테도 이말을 들어야 진짜이겠죠 ? ..근데 결정적으로 남자가 읍네요 ㅋㅋ
이제부터 저의 옷 스타일은 라인 입니다🥳🥳
중간중간 사투리억양 귀여우세요 ㅎㅎㅎㅎ
잘들었습니다~^^*
넘넘 공감이여 ㅎㅎㅎ정말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충분히 긴 시간들여서 생각하고 또 생각한 걸 잘 정리해서 전달하는게 제 역할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런 댓글을 받으니 통한 느낌입니닷!!
정말 좋은 말 잘 듣고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침묵 참 좋은거 같아요
저도 잘 활용해서 더 이지적인 여성이
되고 싶네요
침묵... 이거 은근히 마음 먹어야 쓸수있는 스킬(?) 같아요 자존감 단단하게 채우고 "니가 뭐라고 생각하는 난 나야" 라는 멋짐 마인드 가져봅시당!
주변에
권씨 언니 있었는데.. ㅎ
주변에서
걔 그렇게 예쁘지두 않구
저더러 넌 키도큰데
왜그렇게
그언니한테 목을 매냐는
말 들은 적두 있어서요..
치명치명함ㅎ
그언니
바꾸신 헤어스타일 잘 어울리시네요^^ 한번씩 흐미로운 주제 콘텐츠로 다뤄주시면 재밌게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5월 보내세요~
흥미로운 주제로 자꾸 자꾸 얘기하고 싶은데 듣고 싶은 얘기들 궁금한 얘기들 있으면 언제든 댓글로도 알려주세요 적극 참고해서 콘텐츠 만들어갈게용 (하트하트)
주변에서 저런말 들었지만
여자들은 결국 시기 질투로 끝나더라고요
그렇다고 남자의 관심은 좋냐..이건 아닙니다
쉽게 들이대는 남자는 없어도
꼭 한 마디씩 겁니다
거절하는 것도 생각하며 해야하니 힘듭니다
요즘은 거절도 잘 해야잖아요 보복성도 많으니
옷도 일부러 가슴이나 엉덩이쪽이 드러나지 않는 걸로 입어요
사람이 다가오면 무슨말 걸까 무섭고요
무관심 해 줄 때가 가장 맘 편안합니다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전 매사 자신감없어.. 할때도
많지만.. 태주씨! 얘기들으니
불쑥어디 나서지는 못하지만..
자신감으로 글은 좀 나아
나의 맘을 필력하거나
간혹 저도 모르게 정신없이
말할때두.. 간혹간혹은 있었던것
같네요..!!
또 긴목선이 예쁘다는 말도
많이 들은것 같고..다시조금이나마..
나에 대해 알게된듯..ㅎ
자신감을..얻는시간
이었습니다..!!
또올께요~^^
목소리가 단아하셔서 asmr하시면
잠 엄청 잘 올 거 같아욤
저 인듯요ㅎㅎ자신감 만땅, 상대 배려 , 물러설줄 알고..
지선님 !!!!! 짱!!!!! ♪
지태주님 ㅠㅠㅠ 컨텐츠 너무 도움되요..💕 그리고 진짜 매력적이세요!!
이사벨라님 ㅠㅠㅠ 님도 넘 매력적이에요! 사진과 말투가 이미 매력적!!!
사람을 끄는 힘이 굉장하다는 말이 급 공감이 가요
오늘따라 유난히 이쁘세여^^
"치명"이 평소에 제가 엄청 궁금했던 주제라서 오늘 신났나봐요 ㅋㅋㅋ
언니 분위기 정말 제 서타일이에영....♥♥
꾸까님 댓글도 정말 제 서타일이에용......!!!! 히히! 이렇게 귀엽고 애교넘치는 댓글 넘 좋아용!!♥♥
헉 그 언니 아는언니분 저랑도 비슷한 성향이신분같네요~ 미니스커트빼고요 ㅎㅎ 전 다리보다 엉덩....ㅋㅋㅋ 잘보고가요옹~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하람님~ 이렇게 간결한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을 줍니다 :) 또 좋은 주제로 찾아올게요!
지태주님 정말 구독까지 하고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항상 어디서 본 눈에 익은듯한 얼굴이셔서 생각 해봣더니 저 초등학생 때 선생님과 되게 닮으셨어요!! 금방 있다가 가셨었는데 성격도 말투도 그 선생님과 닮으셔서 갑자기 생각났네요 ㅎㅎ 정말 좋아했던 선생님이셨었는데 ㅠ
어머낫. 좋아했던 선생님과 닮았다니 영광이에욧!
나는 치명적이였구나...
그 설명은 도덕적 우월감이 아닌듯
자기 가치관 확립의 경계가 없거나
자기 색을 드러내지 않는거죠
상대의 가치관 개성 취향을 존중해주는것을 말하는게 아닐까요 ? 그러니 상대 에대해 여유를 가지는것 같아요.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 그럴수도 있겠네 ㅡ라고요
오늘 처음 들었는데 진짜 재미있네요. 오늘부터 나 자신을 가꾸어야겠어요.
와....예전에더더욱 못한 이부분이네요 예전에 상상력없애도록 다 말하주던거같아요 ㅋㅋㅋ 착하고 맞춰주는...? 그래두 귀엽고 가끔은 튀지만 ㅎㅎ
마니배워볼게요 히히 화는 잘안내는데 확 분노가치미는데 도덕적우월감때문일까여 ㄷㄷㄷ
어느 정도의 거리감과 상상력의 여지를 남겨두는 게, 치명적인 여자들의 특징이더라고요!! 저도 그 점 잊지 않기 위해서 종종 이 영상 다시 챙겨봐요 ㅎ
평소엔 공주처럼 여리여리한데 불의보면 못참고 할말하는 언니는 매력적일까요?
완전 멋있는대요? (박수 짝짝짝!)
와우 공감백배^^👍
영상 좋아용♡
주은님 좋아용♡
맞는 말씀입니다. 침묵 이게 사람을 미치게함.
컨텐츠 너무좋아요 퓨ㅠㅠㅠ♡♡
매력적이시네요 구독합니다^^
목소리 예술이네여
30대후반 남성이 영상을 들으며 곰곰히 생각해봤어요.
1. 보통 각진 남성의 몸에 비해 부드러운 곡선형태의 여성의 몸매에 큰 매력을 느낄 수 있겠다 싶어요. 과하게 드러내는 옷차림은 민망하고 부담스럽지만 은은하게 드러나는 아름다운 곡선은 매력적일 것 같아요.
2. 적절한 침묵과 바디랭귀지는 때때로 정말 섹시어필을 하기 좋은 수단 같아요. 어릴적엔 대화 중 침묵이 생기면 무슨말이라도 해야할 듯한 압박을 느꼈는데, 나이가 먹으니 그 은근한 텐션도 좋더라구요. 말없이 눈동자를 쳐다보면 서로 교감도 되고..
3. 남자든 여자든 상대방에게서 상반된 2가지 성격?성향? 같은 걸 느끼면 매력으로 느낄 수도 있을 듯 싶어요. 남성적인 외모와 다정다감, 투박함과 섬세함, 털털함과 여성스러움, 활동적이면서 이지적임, 남여를 떠나 매력인듯
어머낫! 정말 깊게 생각하셨네요!
3가지 모두 공감했습니다 >.
눈팅하다 매력적인 유튜브심 니다
아 증말 치명적인공 시프당
현실은 얼굴이 치명타 !!!
남자이지만 영상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들어와서 끝까지 봤는데요. 잠깐 보고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그러고 보니 영상에서 말하는 치명적인 여성은 누님 같습니다 껄껄'_'
상상을 자극한다 ㅎㅎ 남자로서 공감이 가지만..
남자도 치명적일 경우는 서로 치명상을 입을 수 있겠어요^^ 타국에서 일하고 있는데 퇴근하고 태주님 이야기 들으면 기분이 좋아 지네요
타국에서 일하고 계시는군요 위로가 되었다니 기뻐요!
올려주신 좋은 영상들.. 2일 전부터 하루에 하나씩 보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글, 영상 올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소소한 재미를 주네요
지원님도 치명적인 매력이 있으신거 같아요 ㅎㅎ 머리도 이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구요ㅎㅎ
남자인 제가 말하니 팩트입니다ㅎ
가식적으로 하는 언행은
꼭 표시가납니다
그때부터 항상 의심을 하게되죠
그때부터 머리위에서
놀게되죠 ㅎ
그리고 몆수를 앞서가게되죠 ㅎ
외모요?ㅎ 그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기간 보기만좋죠 ㅎ
외모는 좀덜하더라도 귀여운 인상을 가진분들은 오래 만나도
질리지 않습니다
5천원짜리 티를입어도 깔끔해보이는분
이런분들은 속이 꽉찬분들이 많습니다
서론길어요
서론 길다는 피드백을 받을 때마다, 채널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음 시즌 영상에서는 어떻게 표현할지 조금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피드백 감사해요!
나약함이라.. 싫다. ㅋㅋㅋ
재미있고 유용해요. 유튜브에서 보기 딱좋은..
저는 치명적인 여자입니다. 장국영과 같은 매력을 갖고 있어요. 그 매력이 뭔지 궁금하시나요?
바로 '애정결핍'입니다. 애정결핍은 남들로 하여금 뭐라말할 수 없는 오묘한 보호본능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네 압니다. 그동안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절대 행복하지 않았다는거. 장국영도 결국 자살했죠..
하지만 앞으로는 행복하게 살아갈려고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결핍이 아닌 나 자신에서 뿜어져나오는 매력으로
멋진 사랑을 당당하게 쟁취하는 여성이 되겠습니다.
매력적이십니다ㅋㅋ!!
하핳 ㅎㅎㅎ 고맙습니다 :) 자주 만나요!
위 세가지 다 가진분이 단대표님
이아..나 고수였어?ㅋㅋㅋㅋㅋ
이래서 내가 치명적이엿구나 ㅋㅋ
화이팅
한대 치고 싶네요~
듣다보니 이거 완전 손나은같아여..ㅎ 실제 성격은 모르지만 방송에서 봤던 모습들이 딱 손나은같네요
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젊은 여자만이 치명적인 여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서론이 뭐가이래 길어 지루하내
내(×) 네(○)
실루엣이라는 말 저도
대학나왔지만 어렵습니다, 한글 쓰기 전파자라면서, 쯧.
2021😙1😚8
굿.☺🤗😍😘😗.
나오뜩해 ㅋㅋㅋㅋ 자신감많은데 갑자기 우울도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여자 있나요. 인간은 다 헛점이 하나씩은 있는데.
영상속에 소개한 그 언니도 헛점 엄청 많았어요 ㅋㅋ 그런데 그런 장점이 있다보니 헛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더라고요
장점, 단점도 내 기준이죠.
딱 말씀하신 분이 계신데...
왜 노처녀인지......ㅠ.ㅠ
글 낭독...
소름 돋네요
혹시 작가세요?
콘텐츠 사이사이세 짧은 낭독부분, 그 부분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던데!!!! 성섭님의 감성에 잘 맞았다니 기쁩니다!
아! 그리고 '콘텐츠'로 창업했고 이후로도 계속 관련된 일을 하고 있으니 작가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10월엔 저의 새 책이 나옵니다 :)
고작 그3가지가 치명적??
왠개소리 개웃긴다
잘알고 계시네요? 80% 바보들이 착각을하는듯!
그래서 그거 가지고 뭐할려고 하는데?
본인 얘기 하시는거 같은데 ,, ㅋㅋ
세번째 외에는 별로 와닿지않네요
“치명적”이라는 한글단어와 의미가 매칭이 잘안됩니다. 불어로 famme fatale 은 굳이 한글로 옮기면 숙명의 여인이라는 뜻이 가깝습니다.
서론 존나길다
딩동댕! 정답!
뚱뚱하면..ㅠㅠ
헐.. 난데....그래서 그렇게 꼬였나....
멋진 분이네요!!!!!! 꺄!
아줌마 몰라도 한참 모르네 치명적인여자의 첫번째 덕목은 이뻐야 되요
무슨 몸매라인입니까 얼굴이 이쁜데다 몸매가 되어야 치명적이죠,,, 몸매만 가지고 치명적이면 모델들은 다 치명적이어야 겠네
몸매가 좋은것도 얼굴이 받추어 주어야 매력있게 보입니다,,
Sugar Free 초면에 아줌마라는 말은 심한 것 같네요ㅠㅠ 그리고 저 같은경우에는 평타 이하(못생김)인데 항상 남자들이 옆에 있거든요...?
얼굴 이쁜건 진짜 진리
음...별로...
침묵은 잘 못하는데
열 받았을 때
빼구요
자신감과
나약함은
잘하는데
너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