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줄걸이 용구 점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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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liz2580
    @liz2580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 @전현철-i2j
    @전현철-i2j Год назад +2

    ㅎㅎ 줄걸이 용구라? 웃기는 용어를 만들어 쓰는군.
    과권방지, 달기구 등등 이런 얄궂은 용어룰 만들어 쓰다 보니 현장에서 소통의 문제로 사고를 촉진하고 작업능률을 저하 시킨다.
    방송,언론기자들도 자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실정인데 이유는 불완전 문자 언어인 한글에서 이를 보완하려고 같이 쓰고 병기한 한문을 국어에서 추방시켰기 때문에 산업현장 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소통부재로 일어나는 사건사고가 증가하고 비능률이 고착화 되어 있다.
    크레인 등 산업장비들은 조선민국이 지게나 소달구지로 작업 할때 이웃나라를 비롯한 구미 각국에서 제작하여 사용 하였다.
    따라서 노하우에 의한 소통언어와 작업, 안전 메뉴얼이 존재하며 전세계적으로 소통 된다.
    이나라 공업기술 전반과 현대화의 전반이 어디서 왔는가?
    미개했던 조선에서 발달해서 여기까지 왔는가?
    이런 일도 일본인들과 같이 일하면서 몸에 벤 소통언어로 전문인들간 소통이 누구나 가능하다.
    요즘은 원어를 병행하여 쓰기 때문에 이런 용어도 전문인들은 누구나 소통 된다.
    일제 잔재라고 설레발 치면서 청산하자고 하지만 일본이 만들어 준 언어를 쓰지 않고는 일상과 산업 모든 분야에서 1시간도 소통이 될 수 없다.
    이말의 뜻을 모르는 무식쟁이들은 공부를 하기 바란다.
    쉬운 소통언어를 쓰지 않고 바벨탑 건설언어로 소통하다 죽는 것보다 낫지 않은가?
    여기서 들기구나 줄걸이기구,달기구 처럼 해체된 소련말을 만들어 사용 할 것이 아니라 단순 노무자를 제외한 전문인력들은 국적에 관계없이 알아들어서 소통 되어야 한다.
    이작업을 하는 세계 공통어와 신호체계가 있기 때문이다.
    한때 국어를 순화 한답시고 사용했던 구석차기,손공격, 대가리 공격 등 우스꽝스런 용어와 무엇이 다른가?
    여기서 sling라고 단순하게 말하고 표현하면 혼란없이 소통되며 대분류 sling속에 포함 된 와이어. 벨트, 클렘프 등을 설명하면 된다.
    그리고 크레인 사용은 전문도비 신호수를 비롯한 좀 아는 사람들이 사용해야 한다.
    장비,작업의 특성을 모르는 엿쟁이 수준의 단순노가다 인력으로 장비를 운용하다 보니 사람잡는 사고가 빈번한 것이다.